이런 얘기 보면서 늘 드는 생각은 양심 없는 건 둘쨰치고 나이 든 부모가 저렇게 애 보다간 여기저기 골병 들어 병원비 나오고 심하면 앓아눕는 수준으로 아플 수도 있을 텐데 자식으로서 그 걱정을 안하는 게 참 신기함-_-;;; 부모를 한 사람으로 봤다면 저런 생각이 가능할까요??
큰아이 4살때 쌍둥이 낳아서 혼자키웠어요 쌍둥이 돌때부터 맞벌이 했고~ 양가부모님은 타지역 계셔서 제가 다 케어했었죠~ 12년이 지난 지금 제일 잘한 일이 제가 아이들 다 키운거에요^^ 부모님도 대견해하시고~^^ 저도 부모님께 도움 안청했던게 지금은 잘한일이라고 생각해요
@@향기-s5r 전 출퇴근 시간을 줄여서 일했어요 10~4, 10~5시까지 하는 일자리로 디자이너고 경력이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1순위는 아이들케어였고 거기에 맞는 일을 구할려면 한정적이고 금액도 좀 작았지만~ 어쩔수없는 부분이라 포기했어요 8시 출근이면 도우미 쓰써야 될듯하네요 아니면 이직, 남편의 도움~~솔직히 아이키우면서 8시 출근은 힘들어서 오래 못하세요
컨셉이길 바래요. 이사갈집 청소한답시고 나가는 꼴도 진짜 기가막혀서. 꼭 바로 나가야함? 등원준비 좀 같이 하던가. 자기아이 씻기는건 자기가 하던가. 특히 첫째는 가관입니다. 등원준비 다 해놓고 와도 힘든데 그냥 툭 놓고가. 퇴근 후 와서도 엄마 도와주는 사람 하나없어ㅋㅋㅋㅋ
쌍둥이 육아 혼자서는 진짜 힘들어요. 그런데 2명이 더하서 4명을 ㅠ 저도 43세 쌍둥이 얻어 혼자육아 햇어요 하루 2시간 자면서 100일을 버티다 100일 조금 살만하더군요. 1년은 정말 죽엇다 생각하고 살아야하는 육아엿어요. 엎어 자기 시작하며 7개월 때 밤잠을 못자는 둥이 한 녀석 덕에 또다시 하루 2시간 잠을 한달동안 또 고생햇죠. 진짜 고생많으시네요 육아할래 노가다 띨래 그럼 노가다를 띠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엿어요
보면서 아니 어째 저럴수가.... 분노가 치밀어 댓글 남깁니다. 두 집이 합쳐 용돈이라도 넉넉히 드리겠지, 그래도 돈이 중한게 아닌데 걱정스런 맘으로 지켜봤는데 마지막에 김미경씨가 '계좌이체' 말하는 순간, 아니 그럼 그동안 돈도 안드리고 공짜로 막 부려먹은???? 그 와중에 둘째 하는 말이 '언니가 출근하면 내가 애들 넷 다봐야 해서 (엄마를 꼭 찾아야 한다)'는데, 와...... 그럼 그동안 최소 자기 애들은 자기가 볼 수도 있었는데 엄마한테 다 떠 넘긴???? 게다가 저녁 요리하고 설겆이하기까지 거드는 인간이 하나 없네요. 저렇게 일주일을 일년을 산다 생각하니 숨이 턱 막힙니다. 어머니, 이제 그만 왠수들 다 미련없이 놔버리시고 여유롭게 황혼을 맞으세요. 그리고 딸렘 가족들은 본인들 손으로 본인 자식들 키우시고 어머님께 매달 용돈 계좌이체 해드리세요.
헐. 4명을 어떻게 보냐? 게다가 밥도 빨래도 하고, 등원도시키고, 딸들아. 책임도 못지면서 애는 왜 낳았니? 최소한 지네들이 일하고 왔음 밥차리고 설겆이 하고 애들 보고 빨래는 해야지!! 주말은 니네가봐야지!!! 진짜 욕나온다. 착한척하지마라. 몰랐던척 하지마라. 진짜 어이가 없네. 혼자 애 둘키운 사람이다. 둘키우는데도 죽는줄 알았다. 비슷한 또래 아기 4명?? 진짜 너무하네. 이방송 나오고도 저러고 살면 니넨 인간도 아님.
화가나서 미칠지경!!! 뭔 딸이 남보다 못함!!! 자동이체 필요없고 각 자 알아서 육아하세요 출근 전에 어린이집 직접 데려다놓고 출근하면 될텐데!!!!욕이 나올라 하네ㅠ 이기적인 인간들~ 밥은 각 자 집에서 먹어요!!! 아휴~~~~~~성질나서 못보겠네!!!독립하세요!!!이사람들아~~~~~~!!!!!!!!!!!!!! 애를 이고지고 저 계단을 매일 다니면 허리무릎 관절 다 나감!! 어린이집에서 퇴원만 시켜주셔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됨!!!그저 일하는 딸들 안타까우시면 저녁밥이나 해서 먹고 가게 해주시고 어머니도 선을 정확히 그으세요!!! 더 늙어 몸 망가지면 딸이고 남편이고 소용없어요 나만 아프고 괴롭지!!그땐 몸 아끼지 않았다고 어머니 원망할거예요 ㅠㅠ
그냥 이건 친정엄마도 문제가 있는듯 못키우겠다고 딸들에게 얘기라도 하든지 해야지 그리고 저렇게 가까이서 사니 그냥 다 맞기지 정말 네명은 심했다 난 절대 못봐준다 한명정도는 봐줄수 있을까 몰라도 그리고 주말엔 알아서들 데리고 가서 봐야지 양심이 없네 난 저렇게는 못하겠다 적어도 아침에 애들은 보내놓고 출근을 하든지
딸들 진짜 개념없어서 기가 막혀요. 딸이나 사위나 염치 체면 개념 양심이 단 하나도 없는거 같네요. 자식을 낳앗음 자기네들이 알아서 키우는거지 왜 늙은 친정엄마보고 다 하라고 하는건지.... 정말 가도 안막히고 화가나네요. 부끄러운줄 모르고 얼굴내밀고 방송에 나온 딸들....정말 놀라워요
이 프로그램 취지가 고생한 엄마에게 자기만의 시간을 주고 쉴 수 있도록 해주는 건데 왜 휴대폰 문자가 가게 해서 장소를 알게 해서 찾아오게 만드는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 그 시간만큼은 온전히 엄마 자신을 위해서 쓸 수 있도록 해줘야 되는 거 아닌가? 가족들은 자신들이 불편하고 아쉬우니까 찾아다닐게 아니라,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며 엄마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는 계기가 되게 해야지 왜 어렵게 얻은 엄마만의 소중한 시간을 뺏으러 찾아다니게 하는가?
저도 워킹맘인데요.. 저희 엄마는 절대로 손주 안봐주셔요. 처음에는 섭섭했는데 지금은 엄마인생 재밌게 사시는 것에 감사해요. 기대지 않고 혼자 키우려고 애쓰면 방법은 많더라구요.
저두요
지금 부모님건강유지하시며 사셔야죠
그게 더 감사하죠
이런 얘기 보면서 늘 드는 생각은 양심 없는 건 둘쨰치고 나이 든 부모가 저렇게 애 보다간 여기저기 골병 들어 병원비 나오고 심하면 앓아눕는 수준으로 아플 수도 있을 텐데 자식으로서 그 걱정을 안하는 게 참 신기함-_-;;; 부모를 한 사람으로 봤다면 저런 생각이 가능할까요??
진짜 댓글을안달수가없네요. 정말 딸들 진짜 양심없네요
제가 68세인데 현제 아이돌보는 일하고있어요 한명 돌보는데 월급 290받고있습니다 아기 엄마아빠 항상 고맙다 감사하다 수고 많으시다 매 순간마다 인사하고 명절때 마다 보너스 챙겨주고 친정 어머님한테 두명씩 월급 드리세요 580만원씩 드릴 능력 안되면 집에 서 본인들이 좋아서 낳은자식 본인들이 키우세요 뭐하는지 엄마가 무슨 죄가 많아서 손녀 넷을 맡기고 말이 안됩니다
완전 맞는 말씀이십니다!
보는 제가 더 화가 나네요 우리딸도 애가 2이지만 동네 언니들 보니 절대 맡기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서로 싸우고 난리래요 정말 양심이 없네요
저는 한달에 30받고 조카들 독박육아를 맡고 있어요.... 살려주세요....😢😢
보는 내내 화가 치민다
딸들이 저렇게 엄마를 부려 먹을수 있나
나도 1명 돌보고 있는데 이건 아니다~
두 딸들 반성하세요
엄마는 슈퍼맨이 아닙니다
이영상보는데 정말 화가나네요 어찌 딸둘이 똑같은지 엄마소중한걸아세요 돌아가시고나서 후회하지마시고요
본인 애기는 본인이 키우세요...
제발ㅠㅠ
너무하네요
자동이체가 문제가아니고
애들 본인이 키우세요.ㅠㅠ
참..자녀들이 너무하네요. 젊을때 내 아이들 키우는것도 힘든데 나이드셔서 한집 손주들도 아니고 두집 손주들을..에휴
봐주신다고 했어도 혼자서는 정말 무리일텐데 도우미를 좀 구해주시면 좋을텐데요.
어머니!! 더이상 희생하지마셔요. 지금까지 가족을 위해사셨으니 앞으론 나를 챙기며 사세요. 인생살면서 온전히 나를 위한 행복한 시간을 가질 시간도 많이 남지 않았답니다. 당신의 착한 마음 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프네요.
엄마 하루휴가 쉬겠다는데
끈질기게 찾아 다니는 딸들 뭐임
참 철없는 딸들.
엄마가 얼마나 힘든지 애낳아도 그걸 모르니 어쩜좋아
그건 방송때문에 그런것같아요 어머님이 휴일에 나가셔서 두딸이 문제없이 케어할수있는 상황인데 방송에선 어머님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그림이 필요한거라 딸들보고 엄마찾으러 돌아다니라고한거 아닐까요?
그쵸 방송 ㅋㅋㅋㅋㅋ 저건 시킨 듯
참 눈물난다.
딸들이 얼척이 없다.
최소한 유치원 등교라도 즈그들이 시카놓고 가야지. 암튼 부모한테 육아 시키는거 불효중에 불효다.
공감해요...
공감
엄마가 저렇게 고생해서 자기 자식들 키워줘도 나중에 부모들 아프면 서로 안모실려고 할거예요...
안보죠 골빼먹을 게 없으니까
우리 이모~
외할머니가 지자식들 기저귀때부터 키워놨는데
지금 90세, 늙고 병드니 처다보지도 않음.
본인은 놀러다니면서 바쁜척함.
악마임.
김미경쌤이랑 김숙씨가 정말 말을 시원하게 말 잘해주신다 ㅋㅋ 어휴 속시원
엄마한테도 휴일을 주세요
자기 아이는 자기가 키워야죠
애착형성이 중요한데 주말이라도 아이는 본인이 키우시길... 아이 하나도 힘든데 넷이라니 ㅠㅠㅠㅠ
집에 어른이 몇명인데....
미쳤네!애들 등원준비도 안해놓고 그냥 도망가네 !지들은 두명도 힘들어하면서
친정에 빌붙어 살면서 애들도 엄마한테 맡기고 집안일도 안하고 .
너무하네!
큰아이 4살때 쌍둥이 낳아서 혼자키웠어요
쌍둥이 돌때부터 맞벌이 했고~
양가부모님은 타지역 계셔서 제가 다 케어했었죠~
12년이 지난 지금 제일 잘한 일이 제가 아이들 다 키운거에요^^
부모님도 대견해하시고~^^
저도 부모님께 도움 안청했던게 지금은 잘한일이라고 생각해요
👍👏👏👏👏👏👏🥰
대단하시네요..저도 딸5세 남아 쌍둥이2살 짜리 낳아서 맞벌이 하고 다 케어 합니다..조금만 부지런 하면..다 가능 합니다...그리고 요즘은 직장 육아기 쓰면 근로시간 단축이 됩니다... 남에 손을 빌리면 계속 빌리게 됩니다..본인 자식은 본인들이....
자기 자식이니 힘들어도 할 수 있습니다
저희도 우리 앞선 선배들도 모두 해냈습니다
잠도 줄이고 여가시간도 줄이면 두부부가
키울수 있습니다
힘든건 당연히 힘들지요 그 각오 안하고
자식 낳으면 안되지요
이제 부모님도 부모님 삶을 살게해주세요
아이들 유치원 등원은 어찌시키셨나요 내년봄 5살 손녀 유치원가는데
며늘출근시간 8시
등원차량은 8시40분 아파트 앞에 온다는데 등원도우미 쓰셨나요?
애기가 낯을가려서 다른사람 곁에가지 않아서 걱정이 많네요~
@@향기-s5r 전 출퇴근 시간을 줄여서 일했어요
10~4, 10~5시까지 하는 일자리로
디자이너고 경력이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1순위는 아이들케어였고 거기에 맞는 일을 구할려면 한정적이고 금액도 좀 작았지만~ 어쩔수없는 부분이라 포기했어요
8시 출근이면 도우미 쓰써야 될듯하네요
아니면 이직, 남편의 도움~~솔직히 아이키우면서 8시 출근은 힘들어서 오래 못하세요
시집들도 거지같이 가서 자기 엄마 저 나이까지 학대 수준으로 괴롭히네.. 딸들은 철이 없고 참 사위들 하나같이 무능력하다
아이고 엄마 더 나이드셔서 골병 드세요... 딸들도 너무하네요 진짜
제발 과도한 설정이길 아니라면
정말 어머니 인생 슬프실듯
제발 본인 아이들은 본인들이 키우세요
엄마에게 효도는 못할망정
아이 넷에 살림까지 하게 합니까
안쓰러워 눈물이 나네요....
저놈의 사위들은 티비나 보고 앉았고
아이고 진짜… 뭐를 잘못했다고 사지육신 멀쩡한 남편들을 두고 엄마를 굴레에 빠뜨리나요??
너무하네요. 넷이나. ㅜㅠ. 골병들어요
맞아요 개념없는딸들
참 너무하다 지엄마 죽으라는거지
밥까지 해바치고~~
정말 못됬다 개념들이 없네
왜찾지? 잘못키우셨네요
등원 좀 도와드리고 가시지..,ㅜㅜ
넷을 한번에 데리고 등원시키는거 진짜 힘들어보이셔요
와 진짜 나 댓글 안다는데 너무 화나네요.
따님들 너무 하네요. 엄마라고해서 딸들의 부탁을 무조건 들어줄 이유도 당연하게 여겨야하는건 없다고 보는데 따님들은 모든걸 당연하다는듯이 행동하네요ㅡㅡ
주말에는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야지.
엄마랑 붙어사니까 철이 안드는거에요.
세상에 당연한 건 없더라구요.
정말 두딸들 개념도 없고 염치도 없고,,,딸들 잘못 키우셨네요, 사위들도 잘못 들이셨고, 남편은 또 뭐하시는 분이십니까? 그렇게 뼈빠지게 봉사하시다가 몸 아프면, 아마도 다들 엄마에게 짜증이나 낼 사람들일겁니다.
저 정도 희생하는 엄마모습보면 정말 왠만한 딸들은 미안..죄송한 맘에 눈물나고 고개를 못들텐데 저 딸은......참.....철이 없는건지...
남보다 못한 딸들이네요
애들 등원은 출근전에 본인이 해도 되지않나요?
다녀와서 밥도 본인들 집에 가서 먹던지
사위나 딸이나 빨리오는 사람이 애빨리받아서 봐야지 일마치고 와서 밥은 밥대로 받아먹고 설겆이하는 사람하나없고
사위도 마찬가지고 ...
저두 워킹맘이지만 누구도움받고 키운적은 없네요
본인아이들 본인이 키우세요
어머니 골병들겠습니다
허리펼시간도 없어보이셔서 안쓰러워
드리는 말씀입니다
아들만 둘이지만 저런딸 필요없다.
내가 울엄마한테 저런딸이 아닌게 감사하네.
컨셉이길 바래요. 이사갈집 청소한답시고 나가는 꼴도 진짜 기가막혀서. 꼭 바로 나가야함? 등원준비 좀 같이 하던가. 자기아이 씻기는건 자기가 하던가. 특히 첫째는 가관입니다. 등원준비 다 해놓고 와도 힘든데 그냥 툭 놓고가. 퇴근 후 와서도 엄마 도와주는 사람 하나없어ㅋㅋㅋㅋ
육아 도우미써야지 아이넷에 엄마더러 얼집데려다주라고 ㅜㅜ 사위는뭐하고 암것도 안하면 애키우는거 어려운거 모르고 나중원망합니다 ~어려워봐야 부모가 본인키워준것 어려웠구나 하고 알지요 딸둘 사위~서로돌아가며 등원준비 등원하고 할머님은 가끔 필요할때 도움주시길요 이런부류들은 나중에 누가 혼자다하랬냐고 못한다고 하지~~~라고 말할사람들입니다
따님은 매달 어머님께
적당한 보육비용을 지급해야하고
의료비와 휴일도 보장해줘야합니다.
혈육이니까 가능한일이지요.
돈벌어서 꼭 부모님께 효도하세요!
딸도,,저런딸은,,필요없다 생각이없네 어째둘씩 합이4명을 진짜 지금이라도 직접유가하세요!
4명에 사위둘 딸둘 8명이네요
유가 이게 뭐죠
@@김웅-e8c 육아
방송보는데화가나네요진짜
딸진짜맞는지??? 애하나키우는것도힘든데
반드시 돌려받을껍니다 지금어머니나이되면 딸들이찿아올꺼에요 꼭 받아서 키워주세요본인들도 지들편하자고참....
와 진심 욕나온다
딸뇬들이 진짜 어머니 병 들게 하는 주범이네
나도 아이 키우는 엄마지만 이건 진짜
할말이 없네 어머니 제발 딸들과 떨어져 지내세요..ㅠㅠ
진짜,.무슨 저런딸들이 다 잇나? 싶네요.
하나도 아니고,.넷을..
키우지 못할거면.,낳치를 말든가, .
친정엄마를 골병 들여 죽이네요ㅠ
엄마를 찾지않는것이,.효도하는 길일듯ㅠ
쌍둥이 육아 혼자서는 진짜 힘들어요. 그런데 2명이 더하서 4명을 ㅠ
저도 43세 쌍둥이 얻어 혼자육아 햇어요
하루 2시간 자면서 100일을 버티다 100일 조금 살만하더군요. 1년은 정말 죽엇다 생각하고 살아야하는 육아엿어요. 엎어 자기 시작하며 7개월 때 밤잠을 못자는 둥이 한 녀석 덕에 또다시 하루 2시간 잠을 한달동안 또 고생햇죠.
진짜 고생많으시네요
육아할래 노가다 띨래 그럼 노가다를 띠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엿어요
딸들진짜 노답임. 지들이 노답이라 노답같은 남자들만나 사위들이 들어왔으니... 어머님이 너무 불쌍함.. 하..
보면서 아니 어째 저럴수가.... 분노가 치밀어 댓글 남깁니다. 두 집이 합쳐 용돈이라도 넉넉히 드리겠지, 그래도 돈이 중한게 아닌데 걱정스런 맘으로 지켜봤는데 마지막에 김미경씨가 '계좌이체' 말하는 순간, 아니 그럼 그동안 돈도 안드리고 공짜로 막 부려먹은???? 그 와중에 둘째 하는 말이 '언니가 출근하면 내가 애들 넷 다봐야 해서 (엄마를 꼭 찾아야 한다)'는데, 와...... 그럼 그동안 최소 자기 애들은 자기가 볼 수도 있었는데 엄마한테 다 떠 넘긴???? 게다가 저녁 요리하고 설겆이하기까지 거드는 인간이 하나 없네요. 저렇게 일주일을 일년을 산다 생각하니 숨이 턱 막힙니다. 어머니, 이제 그만 왠수들 다 미련없이 놔버리시고 여유롭게 황혼을 맞으세요. 그리고 딸렘 가족들은 본인들 손으로 본인 자식들 키우시고 어머님께 매달 용돈 계좌이체 해드리세요.
그 많은 날들 중 고작 하루, 그것도 토요일 하루를 즐기는 엄마를 찾아다니는 자매들..아무리 방송 컨셉이라해도 너무합니다.
💔맞아요
내말이그말입니다!
애들은 무슨죄!
이건 진짜 아니다..
엄청 웃기네 딸들.엄마가 가출했으면 그런가보다 하고 기다리면 되지 다시 찾는 이유가 뭔지?? 애를 맏겨야 하니까 다시 찾는거뿐 다른이유가 없어보인다 ㅎㅎ 완전 웃기네
저런딸들 엄마가 병들면 몰라라할 인가들이네
쉬게두지 왜 찾으려디니냐 또 밥은 본인들 집에서 먹어야지 완전 도우미 취급이네
니 자식들은 니들이 키워라 어머니가 무슨 죄냐 생각이 없어도 이렇게 없나 어머니 아프시면 거들떠도 안볼것들이
두딸 들이 제정신이 아닌듯.ㅜㅜ
나는 또 딸들이 어머니 고생한다고 휴가보내주는줄.. 시간이 지난 영상이지만 주변분들이 보시고 좋게 조언좀 해주셨음 좋겠네요 어머니께 자매분들이 용돈 두둑히 챙겨드시고 주말은 각자 자기 애기들 보시고 어머니 자유좀 주세요.. 저도 애기 혼자키워요 친정어머니랑 같은지역이 아니라서 한번씩 오셔서 봐주시지만 오셔서 고생만 하는거 아닌가.. 이뻐서 안아주신대도 허리랑 다리 무리가실까 걱정하고 오실때마다 용돈 챙겨드려요 부모자식간에 당연한건 없답니다
골병들어요. 본인들이 육아하게 하세요. 애들에 남편들까지 엄마집에서 밥먹고 생활하게 하는 저런딸들~~ 끔찍하네요. 주말이라도 엄마만의 시간을 주세요.
왜 찾으러 다니는지 모르겠음. 집에가서 애들 좀 봐주지. 찾아서 어쩌라고. 꼭 쫒아다녀야 되겠냐? 잠시만의 외출도 허락 못하니~
내 엄마도 딸이다 ㅎ 진짜 대박이다 어머님이 저리 봐주는게 당연한게 아니에요
와 역대급이다 나이터울 많이 차이 나지도 않는 어린애들을 맡기고 하물며 친정까지 들어와서
보기만해도 토할거같다
친정 어머님 본인 건강 잃어면 자식들이 대신해줄거라 생각하시면 큰 착각입니다 어머님 건강 어머님 어머님만 생각하셔야합니다 보는데 화가 나네요
딸들 너무 인성이 잘못됐다
이런딸은없는게
낮다
부모가당현하다고생각하는딸들
그만큼키워났으면
이제당신들이부모님한테
되돌아주는것
그런것도없으면
몸이라도편하게해주셔야죠
뭐이런경우없는
보면서
화가나네
어머니 고생 많으셨어요..
아이는 엄마가 직접 키워야합니다..친정어머니 너무너무 안쓰럽네요..휴ㅜㅜ
어휴... 이건 자식이 아니라 원수들을 낳았네요.. 어쩜 딸들이 이럴수 있죠?
전 16개 월 애기 한명 독박육아도 미치게 힘들어 죽겠는데... 이건 딸들이 친정엄마 죽던지 말던지 상관 안하겠다는거잖아요..
나만 편하면 되니까.. 와아.. 진짜 끔찍하다...
이건 사람이 하면 안될 짓이에요.. 딸들 엄마 단명하기 바라지 않으면 본인자식 본인들이 알아서 키우세요!!! 넘 뻔뻔들 하네 증말!!!
저집 딸들이 참 싸가지가 없네
종일 애 넷 데리고 고생한 엄마한테 인사는 커녕 저녁까지 얻어먹고 설거지 조차 안 하고 가다니 너무한거 아니야? 진짜 열불나네
에휴
저 나이에도 친정엄마가 정정하게 계신다는게 참 부럽습니다. 친정엄마 곁에 가서 하룻밤 주무신건 참 잘하신거 같아요. 친정엄마도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앞으로 한달에 1박2일은 꼭 휴가받아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세요♡
와 이건 좀 너무했다 딸 둘이 애들 둘씩 넷을 맡겨놓고 일 다니면서 ㅡㅡ 고생해주는 엄마가 자유시간 좀 가지겠다는데 저렇게 눈에 불을 켜고 찾아야하나ㅡㅡ?
저정도면 사람이 도망가고
싶어짐 ㅎㅠ 답답
자식들 독립 시키세요 ..
애는 대책없이 낳아 놓고 부모만 힘들게 지들키워준것만으로도 고생했을건데 에혀 나도 자식키우지만 절대 시댁 친정에 맡긴적이없다 괜히 애보시다 아프면 얼마나 몸 고생하시겠나 내자식 내가키우고 내가아프고말지 젊은 나도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골다공증 오십견에 무릎 골병들었는데 딸들이 이해가안된다 평소 주말에는 지들 일하느라 힘들다고 누워서 뒹굴거리것지? 쉬러 가출한 엄마는 왜찾으러가? 컨셉인가 진심으로 찾는건가? 사위들은 또 뭐야 체력도 좋게생겨서 애를 못씻긴다고? 진짜 저집문제다
딸들???남보다못하네....친정엄마랑고기구워먹는모습 뭉클하다
아주그냥 개념이없어.... 짜증나네
그리고 왜찾으러가;; 실컷 휴가즐기고오게냅두지..
어우 딸들 ...말하는 것부터가 틀려먹엇네;;;
사람은 무릇 자기자식을 직접 키워봐야 비로소 부모마음과 입장을 헤아릴수 있는것 같아요. 자식을 직접 키우는 그 고생을 할 기회를 주시는게 자식을 올바로 가르치고 성장시키는 길이라 봅니다.
헐. 4명을 어떻게 보냐? 게다가 밥도 빨래도 하고, 등원도시키고, 딸들아. 책임도 못지면서 애는 왜 낳았니? 최소한 지네들이 일하고 왔음 밥차리고 설겆이 하고 애들 보고 빨래는 해야지!! 주말은 니네가봐야지!!! 진짜 욕나온다. 착한척하지마라. 몰랐던척 하지마라. 진짜 어이가 없네. 혼자 애 둘키운 사람이다. 둘키우는데도 죽는줄 알았다. 비슷한 또래 아기 4명?? 진짜 너무하네. 이방송 나오고도 저러고 살면 니넨 인간도 아님.
딸 있는 엄마들은 애보다가 병들어 죽는다는 말이 맞구나~
말두안돼 이건 진짜 어이없네....젊은엄마들 하나데리고도 독박육아니 뭐니 힘들어 하면서
엄마한테 4명씩이나 맏기는건
너무했다
나도 혼자 아들 둘 년년생으로 키워지만 지금 딸 둘는 이렇게 엄마 찾으러 다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도 친정 엄마를 간만에 휴가 갔셔다고 생각하고 집에서 아이들하고 조용히 기다리는게 딸들도 나이는 먹어지만 생각하는게 초등 같네요
딸들이 별로 고마운 마음도 못느끼는듯
차라리 안봐주는게 나을듯
근데
내친구 중학생 손주
초등생 둘 태어나자마자
지금까지 키우는데
딸은 사위랑 아파트 분양받아서 둘만분가함
가까이 살아서 친구를 좀
아는데
저런딸 에겐 저런엄마가
있어요
똑 같아요 그딸에 그 엄마
울 딸들은
내가 즐기며 사는게 젤 행복하다구해요
저엄마 과로로 쓰러저도
끝까지 봐줄겁니다
그러니깐 비슷한 수준의
사위도 딸들이랑
같은마인드
끼리끼리 만나는겁니다
그엄마에 그딸들 이란건
확실해요 ㅋㅋ
가출날 주말 친정집으로 아침부터 몰려오는거 소름.. 가출한거 즐기다오게 하지 찾으러다니는거 실화임 ???딸도 문제지만 육아에 등한시하는 사위들은 더 문제아님 자기자식은 자기들이 육아해야지...
딸들도 한심한데
사위들도 한심하다.
할머니 너무 불쌍하다. 완전 학대다. 저렇게 노년을 보내야한다고? 범죄다.
딱맞는말이네요
할머니가 애기들 등원시키는
모습이 넘 힘들어보이고
불안해보예요~~
계단도 오르내리고.
혹시 할머니나 애기들이나
다칠까걱정
화가나서 미칠지경!!!
뭔 딸이 남보다 못함!!!
자동이체 필요없고 각 자 알아서 육아하세요
출근 전에 어린이집 직접 데려다놓고 출근하면 될텐데!!!!욕이 나올라 하네ㅠ
이기적인 인간들~
밥은 각 자 집에서 먹어요!!!
아휴~~~~~~성질나서 못보겠네!!!독립하세요!!!이사람들아~~~~~~!!!!!!!!!!!!!!
애를 이고지고 저 계단을 매일 다니면 허리무릎 관절 다 나감!!
어린이집에서 퇴원만 시켜주셔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됨!!!그저 일하는 딸들 안타까우시면 저녁밥이나 해서 먹고 가게 해주시고 어머니도 선을 정확히 그으세요!!!
더 늙어 몸 망가지면 딸이고 남편이고 소용없어요 나만 아프고 괴롭지!!그땐 몸 아끼지 않았다고 어머니 원망할거예요 ㅠㅠ
진짜못됐다 자기자식 최대한 본인네들이 책임지고 키워야지 너무하네
댓글들 보고 반성하시고 정신들 차리세요 영상 주인공들 ㅡㅡ
어머니 힘들게 하지마세요 제발
이딸들뭐야
자유를주세요
너희들이
엄마시간
다뺏고
진짜
무심한딸들
진짜필요없다
너희자식들은너희가키우세요
자신만생각하는
정신못차리는딸들
그냥 이건 친정엄마도 문제가 있는듯
못키우겠다고 딸들에게 얘기라도 하든지 해야지
그리고 저렇게 가까이서 사니 그냥 다 맞기지 정말 네명은 심했다
난 절대 못봐준다 한명정도는 봐줄수 있을까 몰라도
그리고 주말엔 알아서들 데리고 가서 봐야지 양심이 없네
난 저렇게는 못하겠다 적어도 아침에 애들은 보내놓고 출근을 하든지
다시 오셔서 애넷을 보셔야 될텐데 안타까워요
쉬게좀냅두지..왜찾아다닐꼬
마마걸
왜 찾으러가세요
이해할수가없네요
나도 여자지만 정말 진심 고구마 딸들입니다
하루꼴랑 나간분을 진짜 찾으러다닌거면.. 아니그리고 딸들아 아무리그래도 이방송보고 어머니좀 일주일에 반이라도 온전히 쉬게 시간좀드리세요 시골할머니께가는모습보는데 왜케 내맘이 찢기는지ㅜㅜ
왜찾아 몇일이라도 쉬게 해드리지
59살이면 아직 젊은나이신데,
지쳐서그런지 더 나이들어보이네요
최소한 도우미라도 엄마옆에 붙여드리던지..
어떻게 딸들이 엄마생각을 저렇게 안할수있는지!!!
진짜 자기들이 편하자고 늙은 엄마 를 어떻게 4명이나 부탁해 양심이 없네 똑같이 자기들도 당해봐야해 한명도 키우기힘든데 이제는 좀 편하게 해 주었으면
해도해도 너무한다....지겨워
보는 내내 딸들이 너무 개념 없네요 사위 까지 빨래 밥 청소는 다 딸, 사위들이 하고 주말 마다 엄마는 쉬어야지요.. 정말 남편은 뭐하시는건지 한달에 500 줘도 어떤 식모도 저 일 못해요..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쯧쯧쯧
너무나 이기적인 자식들. 분노한다.
세상에나 한명도 아니고 4명 따님들 너무하시네요 어머니 너무 안쓰럽네요 무엇을 위해 그리 하시나요? 남은 여생 친구분들 만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저런 얌채 딸들은 ᆢㅉㅉ 저건자식이 아니지! 정말 뻔뻔하다! 엄마 혼자하던 일을 어른 다섯이 못하네!
남자셋이서 해도 힘든걸 ...🤯
아빠가 애기 샤워도 못시켜서 대충 세수만 하는거 너무 어이없고...
저도 쌍둥이 손주 4년째 키우고있는
65세 할멈입니다
손목, 허리 다나가고 친구,내생활 다 없어집니다.
늘 우울모드~~~ㅎㅎ
딸봐서 안봐줄수도없고 손주들 이쁜맛에 키워주기는 합니다만 힘듭니다.
그리고ㅠ요즘 부모님들도 잘 못 입니다..요즘 애들 살기 어렵다니 뭐라니 옆에서 도와줘야 한다고 하는데....나중에는 여기저기 아프다고 하지말고 자식들 출가 시키면 노후 즐기시고 자식들 완전한 독립이 되게 끊으셔요....외국처럼...
보기만 해도 내허리가 아프네 딱 그맘 입니다 자기 자식 다키우고 나니 몇배 뻥튀기 해버린 가족들 무섭다는 단어가 부족합니다
와 정말 화가 치밀어오른다
아ᆢ 답답하다 생각없는딸들 ㅡㅡ 어머니도 휴식이필요다
보는 내내 답답한 마음이 드네요....저 딸들 정말...
저는 아이둘키우는데도
너무힘들고 정신이 없는데;;
넷을어찌 연세도 있으신데요ㅠ
너무 힘드실거 같아요
아이들 어린이집 종일반 보내고
최소한만 도움받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젊은사람도
아이보는게 힘든데 아이보는일도
사람구하려면 두명이상인 집은
구하기도 힘들거든요;저희 시어머님은
제가 병원입원해서 도와주셨었는데
아이한명도 남자애라 에너지넘치니
어린이집 픽업해서 저녁해주시고
남편이랑 같이봐도 몇일해주시고
몸아프셨어요;;ㅠ이해가요 감사했져
세상에나~~진짜 헐이다 ㅡㅡ^
본인자식들..나두 할머니가 키워줬는데 엄마두 내자식 키워쥬세요~~^^
저런 딸들 필요없네요 정말!
딸들이 엄마를 우습게 여기네
엄마가 딸둘보다 더세련되심. 복에겨운인간들ㅜㅜ
딸들 진짜 개념없어서 기가 막혀요. 딸이나 사위나 염치 체면 개념 양심이 단 하나도 없는거 같네요. 자식을 낳앗음 자기네들이 알아서 키우는거지 왜 늙은 친정엄마보고 다 하라고 하는건지.... 정말 가도 안막히고 화가나네요. 부끄러운줄 모르고 얼굴내밀고 방송에 나온 딸들....정말 놀라워요
너무한다ㅠㅜ그냥 직장다니며 애하나키우는것도 힘든데 집안일다하고 애를 넷이나..ㅠㅜ
몇년뒤면 어머니골병들어 힘드실텐데 자기들살고 자식들돌보느라 어머니는 돌보지도못할거면서;;
직접 키워봐야 안다
직접키워라
개념없는 딸들 다 똑같네
지금이라도 정신차려라
뻔뻔함
나도 딸이지만 싹퉁바가지들이네.
지는 힘들고 엄마는 괜찮냐.
아지매요 이건아닙니다
내아프면 아무소용없는일입니다
얼라넷을혼자서
아지매내가키워봐서아는데 넷은아니여
이 프로그램 취지가 고생한 엄마에게 자기만의 시간을 주고 쉴 수 있도록 해주는 건데 왜 휴대폰 문자가 가게 해서 장소를 알게 해서 찾아오게 만드는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 그 시간만큼은 온전히 엄마 자신을 위해서 쓸 수 있도록 해줘야 되는 거 아닌가? 가족들은 자신들이 불편하고 아쉬우니까 찾아다닐게 아니라,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며 엄마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는 계기가 되게 해야지 왜 어렵게 얻은 엄마만의 소중한 시간을 뺏으러 찾아다니게 하는가?
두 딸들 스트레스가 왜 상승 중??? 결혼했고 나갔으면 끝이지 자기애들은 자기가 키워야지
엄마가 애 안봐쥰다고 스트레스를 받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