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는 절대 만나서는 안되는 인간들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나르가 가장 무서워 하는 사람이 자기정체성이 강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그사람도 인간이라 실수라고 약점이 있겠죠 ? 나르는 무서워 하던 사람이 약점을 보이는 순간 무섭게 물어 뜯습니다 나르를 만나 보지 않은 사람은 말을 말자구요!!!
Narcissiste, 우리 사회,학교,직장 주변에 엄청많다고 느껴짐, 특히 요즘 한국인들 특정유전자가 있는지,너무 피곤함...문제는 그 날시스트가 날시스트인지 인지하려면 오랜시간이 흘러야한다니, 아무리 경각심을갖고 피상적으로 대인관계도 맺긴하는데, 날시스트가 중요자리있는곳 집단은 정말 그회사분위가마져 개떡같은곳이라는 점.다행인건 그리 오랜시간 본게아니고 자의던 타의던 빠르게 벗어난 지금,,역시 난 태고난 운이 좋구나 ,날보이지않은 힘이 날 악인에서 구하신듯한 해방감에 안도되기도함,다행이 뭔 수작을 나르가 짜놓은 덧에 걸리기전에 포기하고 나왔으니까 너무 다행이라생각되고 최근에 내현나르시스트 실제로 본것같아서/내가 강조하고싶은말은 한국에 진짜 날시스트가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임‼️‼️모두 경각심갖고 이유없이 너무 잘해주거나 일정 선을 꼭지키고 조금만 관찰햐보면 날시스트 약간은 구분가능하다는것.모두 Happy New Year❗️스스로 자존감,자신에대한 믿음이 있는 정체성강한 자아(나르와 반대되는) 스스로가 독립적,주체적으로 살아가면 나르시스트 별로 엮일일이 없다봄..
주변에 나르 한 명 아니 한 마리 있는데 나보고 제일 무섭다고 하던데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높은 자존감과 통찰력으로 그 사람이 어떤 인간인지 파악해서 알고 있으니 저를 제일 무섭다고 일대일로 있을때 말해줌 뭔가 내 앞에선 잘난체도 공감 안 해주고 깍아내려도 화 안내고 그러려니 받아들이니 무서워하더라구여
나르시시스트 간별법.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일부러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을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5.지가 답장너인데, 남보고 답장너라고 책임전가함. 본질을 피해다니는 회피형 인간임.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매사에 정답을 정해두고살며, 남의말을 듣는능력 없음.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들을필요 없음.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 인간인거 보여줌. 7.자기생각을 남한태 강요한다. 8.매사에 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하는 등등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정작 본인은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자기는 긍정적인척 연기함. 긍정 호소인임. 긍정적이고 싶다는걸 온마음을다해 보여줄려고함. 자신이 부정적인 인간이니까. 긍정적인게 정답지라고 답장너하는거부터 1차원적인 생각으로 답을 정해두는수준임. 매사에 1차원적인 관점으로 하나밖에 못보는 좁은시야를 가짐.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간주하고 까내리고, 편가르기함. 예를들어 mbti로 비유하면, 어떤유형 답장너더라 어떤유형 맘에 안들더라 등등 자기만의 잣대로 평가하고 여론몰이, 정치,선동 주동자. 분란조성 주동자. 싸울여지를 계속 만들어서 맘에안드는사람 까내릴려고하고, 그 방식이 주변인들 선동해서 정치하는 방식 사용. 10.공감능력 없다. 자기죄에는 관대해서 자기죄가 언급될시 빠르게 웃어넘길려는 스텐스를 취함. 빠른 화제전환을 노림. 자기가 만들어놓은 허상의 이미지가 깨질위험이 있으니깐 그렇게 빠르게 넘길려고함. 근데 남한탠 엄격해서 엄청 냉정하게 남을 평가함. 똑같은 죄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마음가짐이 기본베이스임. 마인드가 내로남불 그자체임.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왜?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른다. 상상을 초월함.(이부분에선 싸이코패스의 자질이 돋보임.) 12.논점흐리기. 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림. 대화에 본질을 주도적으로 나서서 흐려버림.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 부분은 쏙 빼버리고, 상대방을 무조건 공격해야되니깐 상대한태서 흠잡을꺼있는지 맞춤법 검사하듯이 주의깊게 살펴보고, 흠이 1%라도 있다면 그1%로 상대방잘못으로 돌려버림. 남을 내려쳐야하는데, 깔게없으면 최소 맞춤법이라도 걸고넘어져야함. 무조건 남탓을 해야되서 뭐라도 탓을 해야함. 자기 잘못은 무조건 없어야됨. (인간이 할수있는 최대치의 추잡함을 보여줌.) 13.답장너 후에 가스라이팅 시도. 그냥 기본적인 어투임. 14. 남한태 관심이 없다보니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없고, 본인생각만 하면서 자꾸 말좀해달라느니, 뭘자꾸 해줬다느니 지혼자 망상만함. 그건사실 본인의 생각일뿐이고, 상대가 뭔생각하는지 관심없는사람이라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전혀 관심안둠. 자기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결론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상대방 생각 전혀 관심없음. 자기말대로 안하면 그냥 남탓해버리고 끝냄.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조차도 안해줌. 인간이 아님. 15. 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사람들 다들 그렇다. 니만 그렇다 등등 뭐든지 합리화함. 불리할땐 무조건 합리화 해버리고 끝. 16. 남탓의 신. "어차피 니말 안들을꺼고, 니탓만 계속할 생각임. 난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을 듣는 답장너임. 그러니 니가 똑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든 니가 뭘하든 내알바가 전혀아님." 이래놓고 상대가 해볼만큼다해서 지쳐서 대화거부하면, 남탓해버리고, 지가 고의적으로 안듣는건 생각안하고 뭘자꾸 말좀해달라고 무한반복함. 상대도 말할만큼 충분히 말했다는것도 이미 알고있음. 남의말을 들을생각 전혀없는 티를 본인이 내고있으면서, 말을 해달라고함. 여기서 이미 사실상 싸이코패스죠.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 없으면서, 왜 말을 해달라고해요? 무슨 말만 하면 듣기싫다는 표현을 온몸으로 보여줘왔고, 과거에도 쭉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임. 그냥 정해져있는거임. 안바뀜. 인생자체가 모순덩어리임. 상황에따라 자신이 유리한쪽으로 무조건 포장함. 불리할땐 회피형인간인거 보여줌. 인생이 모순이라는건, 어제한말 다르고, 오늘한말 다르고 내일할말 다름. 일관성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과거에 자기가 했던말을 자기 유리한쪽으로 포장해버림.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 어차피 지가 했던말을 지가 기억도 못함. 그래서 상대방은 녹음 안할꺼면 자기자신을 의심하게됨. 그래서 나르랑 대화할땐 녹음기 틀어놓고 대화해야함. 아니면, 이 기억이 맞나? 내가 잘못됬나? 내가 문제인건가? 이런식으로 자기자신을 의심할수밖에 없음. 자존감 무너지고, 에너지 다뺏겨버림. 기빨림. 원인은 항상 남탓을 하고, 항상 말바꿈. 항상 거짓말을함. 어차피 나르는 지금상황만 모면하면됨. 불리하면 대충 거짓말로 둘러대면 끝임. 그리고나서 할껀 도망,회피형 끝.
@@정성욱-p1r 나르시시스트 특징 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엄청 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중립 호소인. 중립 코스프레. 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건 자기방어하기. 그정도로 모든대화에서 자기방어만 할려고하니깐 주변에서 말을 안거는구조. 객관화를 일부러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을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지가 답장너인데, 남한태 답장너라고 본인모습 책임전가함. 본질을 책임전가하면서 피해다니는 회피형 인간. 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엄청 관점이 협소함. 다른관점을 알려주면 수치스러워서 웃어넘길려는 스텐스를 취함. 매사에 정답을 미리부터 정해두고사니까, 남의말을 들을 필요없는 사람임.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남의말 들을필요가 없음.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 인간인거 보여줌. 원래 존재자체가 회피형인간임. 단지, 답장너 하면서 심리적인 안정감 유지하고, 이걸 남한테 간섭하면서 자기생각 남한테 강요하고 가스라이팅함. 이게안통하면? 적반하장,도둑이 재발저림표출,자기감정 배설 시작하고, 이래도안되면?피해자코스프레,거짓 선동,끝까지 진실 말안함,자기변호,자기합리화,일반화,정신승리,끝에가선 회피형으로 관계 마무리함.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근데 정작 본인이 그 틀린사람임.팩트. (내로남불 하겠다는 이야기.) 본인은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자기는 긍정적인척 연기함. 긍정 호소인. 긍정 코스프레. 매사가 그냥 연기임. 긍정적인게 정답지라고 답장너 시전하는거부터 1차원적인 생각으로 정답을 정해두는수준임. 긍정적인게 항상 정답지일수가 있을까? 이정도 의문조차 생각못하고, 무조건 긍정적인게 정답지라고 남한테 자기생각 강요. 생각하는 수준이 그게 한계임.매사에 1차원적인 관점으로, 하나밖에 못보는 좁은시야를 가짐. 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간주하고 까내리고, 편가르기함. 자기만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고,선생님 납셨음. 여론몰이,선동 주동자. 분란조성 주동자. 싸울여지를 계속 만들어서 본인맘에 안드는사람 까내릴려고하고, 그 방식이 주변인들 선동해서 정치하는 방식 사용. 공감능력 없다. 근데, 공감능력 있는척 연기함. 공감능력 호소인. 공감능력 있고싶은걸 남한태 온몸으로 표현함으로써, 잘들어주는척,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연기함. 그러면서 개인주의 비판함. 정작 본인은 개인주의를 훨씬 뛰어넘는 극한의 이기주의자. 개인주의는 타인과 자신의 선을 지키는데, 나르는 선이라는게 애초에없음. 민폐덩어리. 아는척. 있는척. 돈좀있는척. 잘하는척 등등 매사에 있는척함. 실제로 본인이 공감능력이 있다고 스스로 착각하고살며, 그걸또 믿음. 자기가 자기자신을 가스라이팅해서 세뇌시킴. 공감능력 호소인. 매사에 잘 들어주는척하는데, 말만 그렇게하고 행동은 그런적 없음. 언행불일치의 대명사. 자기죄에는 관대해서 자기죄가 언급될시 빠르게 웃어넘길려는 스텐스를 취함. 빠른 화제전환을 노림. 자기가 만들어놓은 허상의 이미지가 깨질위험이 있으니깐 그렇게 빠르게 넘길려고함. 근데 남한탠 엄격해서 엄청 냉정하게 남을 평가함. 똑같은 죄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마음가짐. 마인드가 내로남불 그자체. 문제발생시 지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대답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왜?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른다. 상상을 초월함.(이부분에선 싸이코패스의 자질이 돋보임.) 논점흐리기. 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림. 대화의 본질을 주도적으로 나서서 흐려버림.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 부분은 쏙 빼버리고, 상대방을 무조건 공격해야되니깐 상대한태서 흠잡을꺼있는지 맞춤법 검사하듯이 주의깊게 살펴보고, 흠이 1%라도 있다면 그1%로 상대방잘못으로 돌려버림. 남을 내려쳐야하는데, 깔게없으면 최소 맞춤법이라도 걸고넘어져야함. 죄가없으면 만들어내야함. 자기 잘못은 무조건 없어야됨. (인간이 할수있는 최대치의 추잡함을 보여줌) 남한태 관심이 없다보니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없고, 본인생각만 하면서 자꾸 말좀해달라느니, 뭘자꾸 해줬다느니 지혼자 망상만함. 그건사실 본인생각일뿐이고, 상대가 뭔생각하는지 관심없는사람이라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전혀 관심안둠. 자기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결론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상대방생각 전혀 관심없음. 자기말대로 안하면 그냥 남탓해버리고 끝냄.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조차도 안해줌. 인간이 아님. 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사람들 다들 그렇다. 니만 그렇다 등등 뭐든지 합리화함. 불리할땐 무조건 합리화 해버리고끝냄. "어차피 니말 안들을꺼고, 니탓만 계속할 생각임. 난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을 듣는 답장너임. 그러니 니가 똑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든 니가 뭘하든 신경안씀. "난 남신경 차단하는건 국내1위임." 이래놓고 상대가 해볼만큼다해서 지쳐서 대화거부하면, 남탓해버리고, 지가 고의적으로 안듣는건 생각안하고 뭘자꾸 말좀해달라고 무한반복함. 상대도 말할만큼 충분히 말했다는것도 이미 알고있음. 남의말을 들을생각 전혀없는 티를 본인이 내고있으면서, 말을 해달라고함. 여기서 이미 사실상 싸이코패스죠.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 없으면서, 왜 말을 해달라고해요? 무슨 말만 하면 듣기싫다는 표현을 온몸으로 보여줘왔고, 과거에도 쭉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임. 그냥 정해져있는거임. 안바뀜. 인생자체가 모순덩어리임. 상황에따라 자신이 유리한쪽으로 무조건 포장함. 불리할땐 회피형인간인거 보여줌. 인생이 모순이라는건, 어제한말 다르고, 오늘한말 다르고 내일할말 다름. 일관성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과거에 자기가 했던말을 자기 유리한쪽으로 포장해버림.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 어차피 지가 했던말을 지가 기억도 못함. 그래서 상대방은 녹음 안할꺼면 자기자신을 의심하게됨. 그래서 나르랑 대화할땐 녹음기 틀어놓고 대화해야함. 아니면, 이 기억이 맞나? 내가 잘못됬나? 내가 문제인건가? 이런식으로 자기자신을 의심할수밖에 없음. 자존감 무너지고, 에너지 다뺏겨버림. 기빨림. 더이상 본인의 것을 빼앗기지않으려면 도망가야함. 원인은 항상 남탓을 하고, 항상 말바꿈. 그리고나서 거짓말을하면 일처리 확실함. "나 그런적 없는데?" 이거임. 어차피 나르는 지금상황만 모면하면됨. 불리하면 대충 거짓말로 둘러대면 끝임. 그리고나서 할껀 회피.
제 지인 중에도 한 명 있는데 저를 슬슬 긁으려고 하길래 암말 안하고 정색하고 빤히 쳐다봤더니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충 얼버무리고 입 닫더라구요. ㅎ 그 이후로 다른 사람에게 제 말투가 기분 나쁘다며 뒷담화 했다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자존감은 낮고 피해의식 쩔더라구요. 쯧..괜히 언성 높이면서 싸우면 더 좋아할거예요. 조용히 기세로 눌러버리세요.
난 확실히 장점 단점을 잘 보는 편인데요 타고난 것도있어요 어릴때부터 그냥 느껴지는게 더 많기에.그리고 스스로 리더쉽을 키우기위해 노력한것도 있고 그래서 지금은 나이와 경험이 결합된 더 잘보이는데 그만큼 나 스스로 장단점을 연구하고 끌어올리기위해 노력했기에 잘보이는 것도 있고 근데 처음 본 사이에 바로 말하지않죠 무례니까 아직은 모르는거니까. 그냥 알고 느끼다가 나중에 그들이 힘들때나 일의 역량을 끌어올려주기위해 말하죠 타이밍을 보고요. 근데 이들은 기이할 정도 아무말도 안했는데 처음부터 절 싫어하고 어려워하고 조심해요. 이게 나르는 방심하면안되는게 본인의 불안감과 본인의 못남때문에 어려워하고 싫어하는거면서 끌어들이려하기엔 성실하고 깐깐하고 내 주관이 뚜렸하니 감당못하고 왕따시키려 노력하는데 그 무리에서 나같은 사람이 나타나길 기다렸으니 그를 멀리하기위에 주관뚜렸한 나같은 뉴비와 더 대화하고 의지하니 왕따당한다 느끼고 계속 나에게 보복을 시도해요.너무 피곤. 문제는 내 성격이 호락호락한 사람은 아니라 보복이 와도 어쩌건 잘못과 비도덕적인것과 질투 시기를 기억과 기록했다가 공개적으로 말한다는거든요. 이게 내 보복방식이고 상사분이면 잘해줬다 차가웠다를 반복해요 그리고 나를 함부로 못하게 주변은 포섭하고요 이걸 안하면 그 그룹은 두가지로 나뉘거든요. 나르와 비슷한 강약약강파와 그냥 아무말도 못하고 타깃되어서 이리저리 치이는 극 소수로.자꾸 비도덕적이고 이간질하고 허세피우고 거짓말하고 권력으로 누르는 강약약강에 감정타깃정하고 남 조롱하고 비난하고 늘 합리화하며 불리하면 불쌍한척 착한척 위선떨고 이런 본성이 너무 적나라하게 보이니 너무 역겹고요. 제 장기가 근면성실 일중독자라 나를 근본적으로 이길수없으니 결국 시름시름 앓다가 퇴사해요 근데 퇴사 후에도 꼭 잊을만 하면 보복하더라구요. 그땐 사람대 사람이니 전 사만은 안두고요. 걍 존재가 암덩어리같아요 하루종일 하는 시기질투심이 섞인 조롱과 비난,거짓섞인 자기치켜세우기.강제 공감요구와 약자 골라내서 집요하게 감정쓰레기통으로 만들기위한 노력과 이간질..상사에게 기이할 정도로 비굴하게 굴면서도 질투하고 조롱하고. 타인의 근명성실한거 어떻게 해서든 못하게 하려하고 그리고 자꾸 말검. 외로워서 혼자못있음...보면 정상은 아니니 정신이 아프다는 걸알지만 워낙 못되서집눌러버리고싶죠.
그게 아니라 에코는 희생하면서까지 싫은걸 참아가면서까지 나르를 맞춰주고 나르라는걸 알면서도 잘 해주고 도와주고 선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에 참고 인내하며 기다려주면서 좋은 사람으로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사랑과 애정 보살핌을 주기 때문에 에코를 찾아요 자신이 우월감을 느끼고 자존감을 채우기 가장 좋은 존재가 에코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최근 연인과 헤어지며 마음정리하게 된 이유들.. 그리고 나르시시스트인지 확인부탁드려요... 첫번째, 솔직하게 표현 못하는 사람과는 만나지 마세요. 나이 서른이 넘어가면서 자기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사람과 연애하면, 나중에 돌이켜봤을때 속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저는 가끔 심한 농담도 주고받고 좋아하고 그래서 (헤어지는 시기가 가까워지는 시점) 했는데, 상대방은 '그런농담은 이시점에 안 어울리는 거 같다' 명확한 반응이 아닌 '그런거 아니야~' (수동공격식) 라고 했다는데 왜 못 알아듣냐?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어이가 없었지만, 그동안 정을 생각해서 차분하게 이야기해줬고 이전에도 서운한점 이야기 해달라고 했었는데, 그 때마다 없다는 식으로 넘어가고...결국엔 저한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는데, 그것도 진심이 느껴지진 않고, 순간을 넘어가려는 거처럼 보였네요. 두번째, 자신의 의견없이 해주길 바라는사람 만나지 마세요. 전연인과 연애초반 서로 알아가는 시기에 가치과 등등 많은걸 확인해보고 맞다는 판단에 1년정도 잘 만나고 있었습니다. 물론 연애중에 저도 상대방에게 중간중간 실수도 했고 미안했습니다. 상대방이 먼저 헤어지자고 말한날에도 제가 실수했거나 오해있었던 부분들을 명확하게 해명해주면서 사과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 다음에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는데, 전혀 생각없고 하기 싫다는 입장을 계속하더군요. 어이가 없던건, 관계초반에 서로 1년 (사계절)은 만나보고 결정해보자라는 가치관이 맞았고, 이야기 꺼내던 시점도 가을이었어요. 오히려 저한테 미리 빌드업을 해놓았으면 이런일도 없지 않았냐?라며 핀잔을 주더군요...그래서 저는 이제까지 상대방과 지내면서 서로 관계에 있어서 필요한 것들과, 결혼하기전 생각해야 할 것들 쭉 적어서 보여줬더니...상대방은 너무 진지하다...싫다...자기가 무슨 반려견도 아니고...하여튼. 그러고 나서도 여지를 주는말을 계속해서 나중에 물어보았더니, 그냥 말한거라고 하며 미안하다고 말하더군요. 계속 마음을 표현해달라는거 같은데. 미운정도 떨어지더군요. 세번째, 주변인들 험담하는 사람 피하세요. 저는 돌이켜보면 소름끼치는게 많더군요. 자기 배프라고 하는 친구부부랑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남들보다 일찍결혼해서 아이도 크고 서로 아껴주는 모습이 좋아보였죠. 그 날 불편한게 두가지 있었는데, 하나는 저는 처음보는 사람들인데 제대로 된 소개는 커녕 (상대방 친구부부가 늦게오긴 했습니다.) 제 전연인은 상대방 부부가 앉자마자 같이 알고있는 어떤지인 흉을 쉬지않고 제가 있던없던 계속 하더군요. 듣는내내 불편하기도 했지만, 저는 스스로 왜 내가 여기에 있는거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더 가관은 헤어지고 나서 전연인이 상대방 친구부부의 만남과 결혼을 비꼬듯 말하던군요. 한국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친구가 한번 연애에 결혼한거라고 말해서, 저는 천생연분인가? 로맨틱하다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제가 받은 느낌은 한번만 연애했네? 결혼했네? 였습니다. 그리고 알고싶지 않았는데, 저랑 친하지는 않지만 알게된 지인이 있습니다. 제 전연인은 같은 학교를 다녔고 어느날 느닷없이 그 지인의 험담을 하더군요. 알고싶지는 않은데 알고나서 다음에 친구 결혼식에서 마주쳤는데, 굉장히 어색했습니다. 솔직히, 저도 결혼이라는 전제로 만남에 있어서 상대방에게 중간중간 미온적하게 대응한 부분이 있어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상대방이 우리는 안 맞는다. 헤어지는게 맞다라고 결론지어 버렸구요. 이 과정이 일방적으로 상대방이 갑자기 이별통보 해버려서 정신이 띵 했지만, 이별시점으로 한달 반 정도 지난시점 조금은 나아졌습니다. 솔직히 저도 미련이 많이 남아있었지만, 지난일들을 생각해보니 잘 해어졌다라고 결론이 내려지더군요. 이기적인사람과는 이별이 답 입니다.
나르시스트들은 자랑하는거 동조 안하면 불같이 역정내고 수치심 느끼면 그 환경에서 빤스런침
한달넘게 쌩까며 지냈는데 수업공간에서 갑자기 일어서더니 이름까지 불러가며 모빌려줄까...???
요러네요 .
개소름....
공감능력상실 인증..샷.. 멍청함
지가 따시킬땐 언제고 찐으로
혼자있는 시간즐기다보니
지혼자 역정냄 관심도 없냐며ㅋㅋㅋ
그 관심 맡겨놓은줄앎~
ㄹㅇ...이간질까지 당하고 침묵중인데 질러야할지말지 고민중입니다
@@윤우이-o8o개소름..
@@isfjt-uo6fg22 지가 따돌림시키는건 괜찮고 본인 따돌림당하는건 싫어함ㅋㅋ
나르시시스트는 절대 만나서는 안되는 인간들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나르가 가장 무서워 하는 사람이 자기정체성이 강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그사람도 인간이라 실수라고 약점이 있겠죠 ?
나르는 무서워 하던 사람이 약점을 보이는 순간 무섭게 물어 뜯습니다
나르를 만나 보지 않은 사람은 말을 말자구요!!!
맞아요. 실수를 캐치할려고 항상 눈을 벌겋게 뜨고 노려보죠.
실수를 안하면 실수를 하게끔 환경조작까지 합니다
딱 중간만해야 잘 안건들은거같음... 만약에 타켓팅이 나로 설정되어있으면 화나도 감정들어내지말고 무표정으로해야됨 놀라거나 흥분해있으면 좋아하는거같음, 다른사람 타켓팅되면 뒤에서 그사람 험담하고 이간질함
회사분위기. 엿같이. 만듬
@@명냥이-x7i 유툽 전문가 영상을 많이 봤습니다.
나르시시스트가 한 집단에 껴 있으면 그집단을 와해 시켜 버린다더군요.
인간말종들 입니다.
맞아요 겪어보지않음 상상이상
정신병도 아니고 일반적인 정신상태론 감당을 못할정도 결국은 상대한사람이 공황장애 정신병생김
진짜 맞아요..
자존감이란 정체성의 안정도와 관련이 있다는 말 처음 듣는데 정말 맞는 말 같네요!!
나르시시스트들은 자기 내면이 뻔히 보인다는걸 본인만 모름. 한마디로 어리석음. 나 아는 나르시시스트 여자 본인맘대로 안된 상황이라고 자기 차안에서 비명지르며 우는 모습 난 봤지. 아무도 못봤다고 생각하지만 ㅋㅋㅋㅋ 난 그 몸부림을 봤지 ㅋㅋㅋ
ㅋㅋ나르시시스트 4명 겪어봤는데 화나면 비명수준으로 소리지르는거 공통점임. 제어가 안됨 정신병맞음
@@hyeyoonlee5928 어떻게 해야 화가나게 만드나요???? 복수하고 싶은데
회색돌기법, 회색수트 보니.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
알고보면 찌질하고 불쌍함.
ㅇㅈ
안 불쌍해요;
칭찬받으려고 별지랄을 다하던데.
네 ㅎㅎ 전 그분을 볼때마다 모지리라고 불러요
나르불쌍한거 맞아요
아무리가져도가져도 내면의
공허함 텅비어있고
생각회로가 고장이라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히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도 느끼지못해
지옥에사는사람 그래서 주변이들이나
가족들을 지수준으로 지옥으로
고통으로 끌어내리는 병신들
내 지인 욕을 나한테 하길래 정색하고 그사람은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다ᆢ정말 좋은사람이다ᆢ라고 했더니 다른지인한테 나하고 있으면 불편하다고 내욕을 하더라ᆢ욕하던지 말던지 신경안씀ᆢ안보면 그만이지ᆢ전혀 아쉽지않음ᆢ가끔 전화오면 받기는하지만 만나자고하면 핑계대고 안만남ᆢ별로 보고싶지않음ᆢ
나르는 다 똑같나봐요 같이 욕 안해주면 욕안해준 나를 욕하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는 얘기로 이간질하는게 문제임
@@imrealyd맞아요. 맞장구 안쳐줬다고 저보고 공감을 못한대요. 어우
Narcissiste, 우리 사회,학교,직장 주변에 엄청많다고 느껴짐, 특히 요즘 한국인들 특정유전자가 있는지,너무 피곤함...문제는 그 날시스트가 날시스트인지 인지하려면 오랜시간이 흘러야한다니, 아무리 경각심을갖고 피상적으로 대인관계도 맺긴하는데, 날시스트가 중요자리있는곳 집단은 정말 그회사분위가마져 개떡같은곳이라는 점.다행인건 그리 오랜시간 본게아니고 자의던 타의던 빠르게 벗어난 지금,,역시 난 태고난 운이 좋구나 ,날보이지않은 힘이 날 악인에서 구하신듯한 해방감에 안도되기도함,다행이 뭔 수작을 나르가 짜놓은 덧에 걸리기전에 포기하고 나왔으니까 너무 다행이라생각되고 최근에 내현나르시스트 실제로 본것같아서/내가 강조하고싶은말은 한국에 진짜 날시스트가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임‼️‼️모두 경각심갖고 이유없이 너무 잘해주거나 일정 선을 꼭지키고 조금만 관찰햐보면 날시스트 약간은 구분가능하다는것.모두 Happy New Year❗️스스로 자존감,자신에대한 믿음이 있는 정체성강한 자아(나르와 반대되는) 스스로가 독립적,주체적으로 살아가면 나르시스트 별로 엮일일이 없다봄..
내 썸남 ~~ 이제껏 만나서 끌리는 사람이 자존감 낮은 여자들만 만남 근데 난 자존감 높으니 오히려 나를 무시하고 깍아내리고 맘대로 컨트롤 하려 하였음 그래서 헤어짐
잘 했어요.일찍 알아보고.
주변에 나르 한 명 아니 한 마리 있는데 나보고 제일 무섭다고 하던데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높은 자존감과 통찰력으로 그 사람이 어떤 인간인지 파악해서 알고 있으니 저를 제일 무섭다고 일대일로 있을때 말해줌
뭔가 내 앞에선 잘난체도 공감 안 해주고 깍아내려도 화 안내고 그러려니 받아들이니 무서워하더라구여
나르시스트 여친이랑 1시간동안 열내며 통화하고 전화기 집어던진 사람으로서 바위로 계란치기입니다 1시간을 헛소리 지껄인걸 인지하면 목에서 피가나옵니다
감정적으로 어떤식으로든 반응하는 사람만 골라서 관계 유지하는듯 회색돌 기법으로 벗어나십숑
그래서 친엄마랑 친언니가 나를 가정에서 친척들사이에서 이간질 등으로 매장하는구나...
우리 친정엄마가 나르인데 날 매장하려했지요 연끊고나니 살거같아요
헐..나와같은 경험..
그런 엄마는 엄마가 아닌 생모라 부르기로해요
이 영상이 선생님 강의 중에 가장 좋았어요 회색수트 잘 어울리시고 회색돌 떠올라서 좋아요. 나르가 통합된 개체 인지를 하면 대상에 대해 불편해하는군요. 이 말씀 딱 맞아요! 모두 나르에게 당당해질 수 있어요
나르시시스트 간별법.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일부러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을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5.지가 답장너인데, 남보고 답장너라고 책임전가함. 본질을 피해다니는 회피형 인간임.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매사에 정답을 정해두고살며, 남의말을 듣는능력 없음.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들을필요 없음.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 인간인거 보여줌.
7.자기생각을 남한태 강요한다.
8.매사에 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하는 등등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정작 본인은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자기는 긍정적인척 연기함. 긍정 호소인임. 긍정적이고 싶다는걸 온마음을다해 보여줄려고함. 자신이 부정적인 인간이니까. 긍정적인게 정답지라고 답장너하는거부터 1차원적인 생각으로 답을 정해두는수준임. 매사에 1차원적인 관점으로 하나밖에 못보는 좁은시야를 가짐.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간주하고 까내리고, 편가르기함. 예를들어 mbti로 비유하면, 어떤유형 답장너더라 어떤유형 맘에 안들더라 등등 자기만의 잣대로 평가하고 여론몰이, 정치,선동 주동자. 분란조성 주동자. 싸울여지를 계속 만들어서 맘에안드는사람 까내릴려고하고, 그 방식이 주변인들 선동해서 정치하는 방식 사용.
10.공감능력 없다. 자기죄에는 관대해서 자기죄가 언급될시 빠르게 웃어넘길려는 스텐스를 취함. 빠른 화제전환을 노림. 자기가 만들어놓은 허상의 이미지가 깨질위험이 있으니깐 그렇게 빠르게 넘길려고함. 근데 남한탠 엄격해서 엄청 냉정하게 남을 평가함. 똑같은 죄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마음가짐이 기본베이스임. 마인드가 내로남불 그자체임.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왜?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른다. 상상을 초월함.(이부분에선 싸이코패스의 자질이 돋보임.)
12.논점흐리기. 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림. 대화에 본질을 주도적으로 나서서 흐려버림.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 부분은 쏙 빼버리고, 상대방을 무조건 공격해야되니깐 상대한태서 흠잡을꺼있는지 맞춤법 검사하듯이 주의깊게 살펴보고, 흠이 1%라도 있다면 그1%로 상대방잘못으로 돌려버림. 남을 내려쳐야하는데, 깔게없으면 최소 맞춤법이라도 걸고넘어져야함. 무조건 남탓을 해야되서 뭐라도 탓을 해야함. 자기 잘못은 무조건 없어야됨. (인간이 할수있는 최대치의 추잡함을 보여줌.)
13.답장너 후에 가스라이팅 시도. 그냥 기본적인 어투임.
14. 남한태 관심이 없다보니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없고, 본인생각만 하면서 자꾸 말좀해달라느니, 뭘자꾸 해줬다느니 지혼자 망상만함. 그건사실 본인의 생각일뿐이고, 상대가 뭔생각하는지 관심없는사람이라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전혀 관심안둠. 자기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결론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상대방 생각 전혀 관심없음. 자기말대로 안하면 그냥 남탓해버리고 끝냄.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조차도 안해줌. 인간이 아님.
15. 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사람들 다들 그렇다. 니만 그렇다 등등 뭐든지 합리화함. 불리할땐 무조건 합리화 해버리고 끝.
16. 남탓의 신. "어차피 니말 안들을꺼고, 니탓만 계속할 생각임. 난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을 듣는 답장너임. 그러니 니가 똑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든 니가 뭘하든 내알바가 전혀아님." 이래놓고 상대가 해볼만큼다해서 지쳐서 대화거부하면, 남탓해버리고, 지가 고의적으로 안듣는건 생각안하고 뭘자꾸 말좀해달라고 무한반복함. 상대도 말할만큼 충분히 말했다는것도 이미 알고있음. 남의말을 들을생각 전혀없는 티를 본인이 내고있으면서, 말을 해달라고함. 여기서 이미 사실상 싸이코패스죠.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 없으면서, 왜 말을 해달라고해요? 무슨 말만 하면 듣기싫다는 표현을 온몸으로 보여줘왔고, 과거에도 쭉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임. 그냥 정해져있는거임. 안바뀜. 인생자체가 모순덩어리임. 상황에따라 자신이 유리한쪽으로 무조건 포장함. 불리할땐 회피형인간인거 보여줌. 인생이 모순이라는건, 어제한말 다르고, 오늘한말 다르고 내일할말 다름. 일관성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과거에 자기가 했던말을 자기 유리한쪽으로 포장해버림.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 어차피 지가 했던말을 지가 기억도 못함. 그래서 상대방은 녹음 안할꺼면 자기자신을 의심하게됨. 그래서 나르랑 대화할땐 녹음기 틀어놓고 대화해야함. 아니면, 이 기억이 맞나? 내가 잘못됬나? 내가 문제인건가? 이런식으로 자기자신을 의심할수밖에 없음. 자존감 무너지고, 에너지 다뺏겨버림. 기빨림. 원인은 항상 남탓을 하고, 항상 말바꿈. 항상 거짓말을함. 어차피 나르는 지금상황만 모면하면됨. 불리하면 대충 거짓말로 둘러대면 끝임. 그리고나서 할껀 도망,회피형 끝.
17.자기계발 안함(못한다고보여짐)자기자신을 돌아보는능력 부족 자기자신을보면 고통스러우니 그러리라생각됨
18.상황애따른 문제발생시 문제해결능력 부족
(실행보다는 쓸데없는말이 너무많음)
19.했던말또하고 했던말또하고 정형화된레파토리를 보여 갸우뚱하게함
ex) 담배(술) 끊는다고 한지가 언제야
언제까지 담배필건데
약속을했으면 지켜야할거아냐??
이런비슷한말을 십년넘게함
원천적인 생각 불가
상대방은 어떨때는 화가나
ex)당신은 살뺀다며 언제뺄건데
라고 똑같이물어보면
그건 내맘이지
원래그래
나이런사람이야 몰랐어?
그거랑이거랑 같아?
반복도돌이표
하도 이런말을해대서 외움
이런식으로 상대방에게 기생을함
목적은 나의부족한부분을 니가 채워라가 나르의목적임
그것이 자존감이든, 물질적인부분이든,
순간순간 에너지공급이든
누가 해달라고 요청한적 없는데, 지맘대로 해줘놓고, 해준걸로 자기어필 하는부류. 본인 맘대로 해준걸 가주고, 해줬다고 지나간일 꺼내는건, 자기좋을라고 해줬다는걸 스스로가 인증하는꼴임. , 보상심리로 그말하는거임. 지나간일 굳이 언급해서 "본인 맘대로 해준걸 가주고, "해줬다고" 말하는건 남을 위한게 아니라는 반증임." 보상심리 가지고서 해줬다고 말하는건, 자기를 위한거지 남을 위한게 아님. 누칼협? 누가 해주라고 시켰음? 아니잖아. 근데 왜 해줬다고말함? 왜그러겠음? 보상심리 가지고서 해줬다고 말하는거임. 지맘대로 해준것도 받을려고함? 그럼 상대방도, 상대방 맘대로 해준걸로 본인한테 상황 '해줬잖아' 로 보상심리 어필해도 괜찮음?
윤석열이 이야기 한줄요 ㅎ ㅎ ㅎ
@@정성욱-p1r 나르시시스트 특징
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엄청 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중립 호소인. 중립 코스프레. 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건 자기방어하기. 그정도로 모든대화에서 자기방어만 할려고하니깐 주변에서 말을 안거는구조. 객관화를 일부러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을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지가 답장너인데, 남한태 답장너라고 본인모습 책임전가함. 본질을 책임전가하면서 피해다니는 회피형 인간. 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엄청 관점이 협소함. 다른관점을 알려주면 수치스러워서 웃어넘길려는 스텐스를 취함. 매사에 정답을 미리부터 정해두고사니까, 남의말을 들을 필요없는 사람임.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남의말 들을필요가 없음.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 인간인거 보여줌. 원래 존재자체가 회피형인간임. 단지, 답장너 하면서 심리적인 안정감 유지하고, 이걸 남한테 간섭하면서 자기생각 남한테 강요하고 가스라이팅함. 이게안통하면? 적반하장,도둑이 재발저림표출,자기감정 배설 시작하고, 이래도안되면?피해자코스프레,거짓 선동,끝까지 진실 말안함,자기변호,자기합리화,일반화,정신승리,끝에가선 회피형으로 관계 마무리함.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근데 정작 본인이 그 틀린사람임.팩트. (내로남불 하겠다는 이야기.) 본인은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자기는 긍정적인척 연기함. 긍정 호소인. 긍정 코스프레. 매사가 그냥 연기임. 긍정적인게 정답지라고 답장너 시전하는거부터 1차원적인 생각으로 정답을 정해두는수준임. 긍정적인게 항상 정답지일수가 있을까? 이정도 의문조차 생각못하고, 무조건 긍정적인게 정답지라고 남한테 자기생각 강요. 생각하는 수준이 그게 한계임.매사에 1차원적인 관점으로, 하나밖에 못보는 좁은시야를 가짐. 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간주하고 까내리고, 편가르기함. 자기만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고,선생님 납셨음. 여론몰이,선동 주동자. 분란조성 주동자. 싸울여지를 계속 만들어서 본인맘에 안드는사람 까내릴려고하고, 그 방식이 주변인들 선동해서 정치하는 방식 사용. 공감능력 없다. 근데, 공감능력 있는척 연기함. 공감능력 호소인. 공감능력 있고싶은걸 남한태 온몸으로 표현함으로써, 잘들어주는척,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연기함. 그러면서 개인주의 비판함. 정작 본인은 개인주의를 훨씬 뛰어넘는 극한의 이기주의자. 개인주의는 타인과 자신의 선을 지키는데, 나르는 선이라는게 애초에없음. 민폐덩어리. 아는척. 있는척. 돈좀있는척. 잘하는척 등등 매사에 있는척함. 실제로 본인이 공감능력이 있다고 스스로 착각하고살며, 그걸또 믿음. 자기가 자기자신을 가스라이팅해서 세뇌시킴. 공감능력 호소인. 매사에 잘 들어주는척하는데, 말만 그렇게하고 행동은 그런적 없음. 언행불일치의 대명사. 자기죄에는 관대해서 자기죄가 언급될시 빠르게 웃어넘길려는 스텐스를 취함. 빠른 화제전환을 노림. 자기가 만들어놓은 허상의 이미지가 깨질위험이 있으니깐 그렇게 빠르게 넘길려고함. 근데 남한탠 엄격해서 엄청 냉정하게 남을 평가함. 똑같은 죄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마음가짐. 마인드가 내로남불 그자체. 문제발생시 지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대답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왜?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른다. 상상을 초월함.(이부분에선 싸이코패스의 자질이 돋보임.) 논점흐리기. 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림. 대화의 본질을 주도적으로 나서서 흐려버림.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 부분은 쏙 빼버리고, 상대방을 무조건 공격해야되니깐 상대한태서 흠잡을꺼있는지 맞춤법 검사하듯이 주의깊게 살펴보고, 흠이 1%라도 있다면 그1%로 상대방잘못으로 돌려버림. 남을 내려쳐야하는데, 깔게없으면 최소 맞춤법이라도 걸고넘어져야함. 죄가없으면 만들어내야함. 자기 잘못은 무조건 없어야됨. (인간이 할수있는 최대치의 추잡함을 보여줌) 남한태 관심이 없다보니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없고, 본인생각만 하면서 자꾸 말좀해달라느니, 뭘자꾸 해줬다느니 지혼자 망상만함. 그건사실 본인생각일뿐이고, 상대가 뭔생각하는지 관심없는사람이라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전혀 관심안둠. 자기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결론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상대방생각 전혀 관심없음. 자기말대로 안하면 그냥 남탓해버리고 끝냄.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조차도 안해줌. 인간이 아님. 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사람들 다들 그렇다. 니만 그렇다 등등 뭐든지 합리화함. 불리할땐 무조건 합리화 해버리고끝냄. "어차피 니말 안들을꺼고, 니탓만 계속할 생각임. 난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을 듣는 답장너임. 그러니 니가 똑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든 니가 뭘하든 신경안씀. "난 남신경 차단하는건 국내1위임." 이래놓고 상대가 해볼만큼다해서 지쳐서 대화거부하면, 남탓해버리고, 지가 고의적으로 안듣는건 생각안하고 뭘자꾸 말좀해달라고 무한반복함. 상대도 말할만큼 충분히 말했다는것도 이미 알고있음. 남의말을 들을생각 전혀없는 티를 본인이 내고있으면서, 말을 해달라고함. 여기서 이미 사실상 싸이코패스죠.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 없으면서, 왜 말을 해달라고해요? 무슨 말만 하면 듣기싫다는 표현을 온몸으로 보여줘왔고, 과거에도 쭉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임. 그냥 정해져있는거임. 안바뀜. 인생자체가 모순덩어리임. 상황에따라 자신이 유리한쪽으로 무조건 포장함. 불리할땐 회피형인간인거 보여줌. 인생이 모순이라는건, 어제한말 다르고, 오늘한말 다르고 내일할말 다름. 일관성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과거에 자기가 했던말을 자기 유리한쪽으로 포장해버림.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 어차피 지가 했던말을 지가 기억도 못함. 그래서 상대방은 녹음 안할꺼면 자기자신을 의심하게됨. 그래서 나르랑 대화할땐 녹음기 틀어놓고 대화해야함. 아니면, 이 기억이 맞나? 내가 잘못됬나? 내가 문제인건가? 이런식으로 자기자신을 의심할수밖에 없음. 자존감 무너지고, 에너지 다뺏겨버림. 기빨림. 더이상 본인의 것을 빼앗기지않으려면 도망가야함. 원인은 항상 남탓을 하고, 항상 말바꿈. 그리고나서 거짓말을하면 일처리 확실함. "나 그런적 없는데?" 이거임. 어차피 나르는 지금상황만 모면하면됨. 불리하면 대충 거짓말로 둘러대면 끝임. 그리고나서 할껀 회피.
와…내가 본 미친놈이 나르시시스트였구나 와 어떻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맞지요…?대박..소름끼쳐
부가 나르시스트입니다 자식을 항상 뛰게하죠 자기를 빛나게 하기위해. 돈을 무기로. 그래서 부보다 많은 재산을 열심히 모았습니다 지금은 제말하고 삽니다 오히려 제가 손절합니다 😊😊😊😊
가장 심신이 허약한 사람
헐... 치인트 유정 생각남
맞음 ㅇㅇㅇ
세상 많은 사람들중에
불편함을 참고
나르시스트들을 만나야할 이유가
뭘까요?...
그냥 지잘난맛에 계속 살라고
내버려두고 그런 사람들 걸러버리면
그만일듯 싶은데..
가족중에도 많아요, 어렵죠!
@@한현주-z8o 맞아요
직장이나 가족이니까 어쩔수 없는거죠ㅎㅎ
결혼까지해서 애까지 있음 노답
그들을 질투하는 열등감 많은 인간들. 많아요
희은아 니 예기다.
주변만 정병걸리고 우울증 걸려..
나르는 피해야 하는 인간임.
불편해하는거지 무서워한다곤 한적없는데 사족뭐지
제 지인 중에도 한 명 있는데 저를 슬슬 긁으려고 하길래 암말 안하고 정색하고 빤히 쳐다봤더니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충 얼버무리고 입 닫더라구요. ㅎ 그 이후로 다른 사람에게 제 말투가 기분 나쁘다며 뒷담화 했다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자존감은 낮고 피해의식 쩔더라구요. 쯧..괜히 언성 높이면서 싸우면 더 좋아할거예요. 조용히 기세로 눌러버리세요.
난 확실히 장점 단점을 잘 보는 편인데요 타고난 것도있어요 어릴때부터 그냥 느껴지는게 더 많기에.그리고 스스로 리더쉽을 키우기위해 노력한것도 있고 그래서 지금은 나이와 경험이 결합된 더 잘보이는데 그만큼 나 스스로 장단점을 연구하고 끌어올리기위해 노력했기에 잘보이는 것도 있고 근데 처음 본 사이에 바로 말하지않죠 무례니까 아직은 모르는거니까. 그냥 알고 느끼다가 나중에 그들이 힘들때나 일의 역량을 끌어올려주기위해 말하죠 타이밍을 보고요. 근데 이들은 기이할 정도 아무말도 안했는데 처음부터 절 싫어하고 어려워하고 조심해요. 이게 나르는 방심하면안되는게 본인의 불안감과 본인의 못남때문에 어려워하고 싫어하는거면서 끌어들이려하기엔 성실하고 깐깐하고 내 주관이 뚜렸하니 감당못하고 왕따시키려 노력하는데 그 무리에서 나같은 사람이 나타나길 기다렸으니 그를 멀리하기위에 주관뚜렸한 나같은 뉴비와 더 대화하고 의지하니 왕따당한다 느끼고 계속 나에게 보복을 시도해요.너무 피곤. 문제는 내 성격이 호락호락한 사람은 아니라 보복이 와도 어쩌건 잘못과 비도덕적인것과 질투 시기를 기억과 기록했다가 공개적으로 말한다는거든요. 이게 내 보복방식이고 상사분이면 잘해줬다 차가웠다를 반복해요 그리고 나를 함부로 못하게 주변은 포섭하고요 이걸 안하면 그 그룹은 두가지로 나뉘거든요. 나르와 비슷한 강약약강파와 그냥 아무말도 못하고 타깃되어서 이리저리 치이는 극 소수로.자꾸 비도덕적이고 이간질하고 허세피우고 거짓말하고 권력으로 누르는 강약약강에 감정타깃정하고 남 조롱하고 비난하고 늘 합리화하며 불리하면 불쌍한척 착한척 위선떨고 이런 본성이 너무 적나라하게 보이니 너무 역겹고요. 제 장기가 근면성실 일중독자라 나를 근본적으로 이길수없으니 결국 시름시름 앓다가 퇴사해요 근데 퇴사 후에도 꼭 잊을만 하면 보복하더라구요. 그땐 사람대 사람이니 전 사만은 안두고요. 걍 존재가 암덩어리같아요 하루종일 하는 시기질투심이 섞인 조롱과 비난,거짓섞인 자기치켜세우기.강제 공감요구와 약자 골라내서 집요하게 감정쓰레기통으로 만들기위한 노력과 이간질..상사에게 기이할 정도로 비굴하게 굴면서도 질투하고 조롱하고. 타인의 근명성실한거 어떻게 해서든 못하게 하려하고 그리고 자꾸 말검. 외로워서 혼자못있음...보면 정상은 아니니 정신이 아프다는 걸알지만 워낙 못되서집눌러버리고싶죠.
선량아 니 애기다
용찬우?
나르시시스트한테 많이 당하신거같애요.
나르시스트를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데…생각보다 많은가??
신명자인데????
한국에 나르시시스트 없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싶음. 명품, 음식 조차 유행에 집착하고 안 먹어보고 안 해봤다고 하면 이상하게 봄.
그럼 나르시스트들이 에코이스트를 갈구하는 이유는 에코이스트가 자존감이 불안정하다고 생각할수도 있는것인가요?
이타적이고 따뜻하고 배려심 높으니 자기를 칭찬해주고 이해해주고 칭찬 해주니 나르 입장에서는 떠날 이유가 없죠 그러면서 상대방 자존감 착취해서 본인이 올라간다 생각하는 아주 미개한 ㅂㅅ
그게 아니라 에코는 희생하면서까지 싫은걸 참아가면서까지 나르를 맞춰주고 나르라는걸 알면서도 잘 해주고 도와주고 선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에 참고 인내하며 기다려주면서 좋은 사람으로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사랑과 애정 보살핌을 주기 때문에 에코를 찾아요 자신이 우월감을 느끼고 자존감을 채우기 가장 좋은 존재가 에코
나르시스트 소재 이제 단물빠지지 않았나 지겨워
니깟거 관심 없어도 빠질 때 되면 빠진다 실제로 겪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나르시시스트 인증글이냐?
너 나르지?
나르시시스트가 좋아하는 부류들이 있음
좋건싫건 나르들과 합이맞는사람들
ㅋ
@@user-nx6nl2xb9m그런사람들은 나르시시스트가 자기 편이길 바라고 편만들고 자기편이 되면 어떻게든 나르가 맞춰주는 사람들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최근 연인과 헤어지며 마음정리하게 된 이유들.. 그리고 나르시시스트인지 확인부탁드려요...
첫번째, 솔직하게 표현 못하는 사람과는 만나지 마세요. 나이 서른이 넘어가면서 자기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사람과 연애하면, 나중에 돌이켜봤을때 속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저는 가끔 심한 농담도 주고받고 좋아하고 그래서 (헤어지는 시기가 가까워지는 시점) 했는데, 상대방은 '그런농담은 이시점에 안 어울리는 거 같다' 명확한 반응이 아닌 '그런거 아니야~' (수동공격식) 라고 했다는데 왜 못 알아듣냐?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어이가 없었지만, 그동안 정을 생각해서 차분하게 이야기해줬고 이전에도 서운한점 이야기 해달라고 했었는데, 그 때마다 없다는 식으로 넘어가고...결국엔 저한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는데, 그것도 진심이 느껴지진 않고, 순간을 넘어가려는 거처럼 보였네요.
두번째, 자신의 의견없이 해주길 바라는사람 만나지 마세요. 전연인과 연애초반 서로 알아가는 시기에 가치과 등등 많은걸 확인해보고 맞다는 판단에 1년정도 잘 만나고 있었습니다. 물론 연애중에 저도 상대방에게 중간중간 실수도 했고 미안했습니다. 상대방이 먼저 헤어지자고 말한날에도 제가 실수했거나 오해있었던 부분들을 명확하게 해명해주면서 사과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 다음에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는데, 전혀 생각없고 하기 싫다는 입장을 계속하더군요. 어이가 없던건, 관계초반에 서로 1년 (사계절)은 만나보고 결정해보자라는 가치관이 맞았고, 이야기 꺼내던 시점도 가을이었어요. 오히려 저한테 미리 빌드업을 해놓았으면 이런일도 없지 않았냐?라며 핀잔을 주더군요...그래서 저는 이제까지 상대방과 지내면서 서로 관계에 있어서 필요한 것들과, 결혼하기전 생각해야 할 것들 쭉 적어서 보여줬더니...상대방은 너무 진지하다...싫다...자기가 무슨 반려견도 아니고...하여튼. 그러고 나서도 여지를 주는말을 계속해서 나중에 물어보았더니, 그냥 말한거라고 하며 미안하다고 말하더군요. 계속 마음을 표현해달라는거 같은데. 미운정도 떨어지더군요.
세번째, 주변인들 험담하는 사람 피하세요. 저는 돌이켜보면 소름끼치는게 많더군요. 자기 배프라고 하는 친구부부랑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남들보다 일찍결혼해서 아이도 크고 서로 아껴주는 모습이 좋아보였죠. 그 날 불편한게 두가지 있었는데, 하나는 저는 처음보는 사람들인데 제대로 된 소개는 커녕 (상대방 친구부부가 늦게오긴 했습니다.) 제 전연인은 상대방 부부가 앉자마자 같이 알고있는 어떤지인 흉을 쉬지않고 제가 있던없던 계속 하더군요. 듣는내내 불편하기도 했지만, 저는 스스로 왜 내가 여기에 있는거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더 가관은 헤어지고 나서 전연인이 상대방 친구부부의 만남과 결혼을 비꼬듯 말하던군요. 한국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친구가 한번 연애에 결혼한거라고 말해서, 저는 천생연분인가? 로맨틱하다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제가 받은 느낌은 한번만 연애했네? 결혼했네? 였습니다. 그리고 알고싶지 않았는데, 저랑 친하지는 않지만 알게된 지인이 있습니다. 제 전연인은 같은 학교를 다녔고 어느날 느닷없이 그 지인의 험담을 하더군요. 알고싶지는 않은데 알고나서 다음에 친구 결혼식에서 마주쳤는데, 굉장히 어색했습니다.
솔직히, 저도 결혼이라는 전제로 만남에 있어서 상대방에게 중간중간 미온적하게 대응한 부분이 있어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상대방이 우리는 안 맞는다. 헤어지는게 맞다라고 결론지어 버렸구요. 이 과정이 일방적으로 상대방이 갑자기 이별통보 해버려서 정신이 띵 했지만, 이별시점으로 한달 반 정도 지난시점 조금은 나아졌습니다. 솔직히 저도 미련이 많이 남아있었지만, 지난일들을 생각해보니 잘 해어졌다라고 결론이 내려지더군요. 이기적인사람과는 이별이 답 입니다.
글보니까 님도 피곤해보임
나르는 주먹이 핵빠따 인사람 을 무서워 한다
조국
파블로프의 개
나르시시스트 지존
윤무식이와 성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