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킹닥터스의 원은수입니다. 많은 분들께 나르시시스트 관련하여 알려 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라는 개념에 대해서 처음 접해 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댓글로 따로 남겨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건강하지 않은 나르시시즘이 내면에 어느 정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나르시시스트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건강한 측면들이 건강하지 않은 측면들보다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나의 건강한 측면들로 인하여 주변 사람들이 아픔보다는 행복감을 더욱 많이 경험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영상에서 일컫는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의 특성을 인지하고 변화를 위해 노력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의 결함을 부정하기 위해 더욱 주변 사람들을 비난하고 깎아내리는 유형의 사람들을 일컫는 것입니다. 이번 영상이 많은 분들에게 더욱 행복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잘 봤습니다. 선생님께서 쓰신 책도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한가지가 생겼습니다. 유형별로 분류했지만, 그러한 유형의 성향들이 섞여있고, 또 상황에 따라 각각 나타나는 양상이 다를 수 도 있는지 궁금합니다.(여기에 여쭤보면 답을 받을 수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여쭙니다.)
@@Kim5kang1 솔직히 없는 듯 전 죽어서 해방됐음 이후에 좋은 일이 하나 하나 이뤄져 가고 있음 공생 할 방법을 20년간 단지 가족으로 태어나버린 죄때문에 타의로 찾아보다 내 의지 내감정 가족애 전달은 일방통행이었었고 결국 자기 풀에 지쳐선 피해만 끼치다 죽어버렸음 일방적 논리로 처맞기만하고 대립각이 성립이 안됨 내가 사람으로 대화할 수가 없는 시절이었음 내 시간이랄게 없던 그냥 흘러가버린 과거가 20년입니다 눈물납니다 진짜 어째서 죽어 해방된 건지 논리정연하게는 잘 몰라서 사실 지금도 남겨진 지옥에 사는 거 같기도 함 도덕적으로 내자책을 많이해서 아직도 내 잘못인 것처럼 꿈에서 나옴 깨고나면 참을 수 없이 많이 울고 패륜 살인자로 감옥에 안가서 그나마 다행임 살인자 타이틀 견뎌내지 못했을 일이었을텐데 내 청춘 녹여서 그거 딱 한개 건짐
나르시스트가 가족이면 특히 부모라면..정말 고통스러울것 같아요.최근 그룹에서 알던 사람이 살짝 나르 아닐까 싶었어요 여태 겪어본 사람과는 좀 다르게 이상한 포인트가 있었어요 기승전 지자랑(들어보면 별것도아님)으로 대화를 이끌고 과하게 친한척 다가오며 원치않는 친절을 베풀겠다며 오바떨더니(싸해서 거절함) 어느날 내가 먼저 인사하며 친근하게 대하니 갑뿐싸 싸함 그이전에도 여럿이 대화중 주절주절 지얘기만 지루하게 늘어놓길래 슬쩍 대화방향을 틀었더니 굉장히 싸한 표정을 짓는게 특이하다 생각했는데..지금은 기본인사만 하고 멀리합니다.남 험담도 쉽고 가볍게 하고 담날 그사람한테 가서 친근하게 말거는거 보고 저사람 멀리해야겠다 느꼈네요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이상한 부류였어요
내 생각엔 좆같은 일련의 교육과정과 대학을 갖다 부셔야함. 학교는 나르시시스트 만들어내는 공장임. 16까지 기초교육 받으면 충분하고, 17-19 동안 전문화 교육 받고 20부터 돈벌어야함. 돈을 직접 벌어봐야 사회의 문제점도 빨리 깨닫고 인생 설계도 일찍이 할 수 있고 쉬어도 문제 없음. 20부터 돈 벌어놔서 23에 쉬든 24에 쉬든 좆도 문제가 없어지는거임. 그때가서 다른 방향을 공부하든. 지금은 시발 재수는 기본으로 해서 20대 후반부터들 취업하기 시작하는데, 그러면 시발 존나 늦어서 나중에 가서 진로 바꾸거나 그러기가 부담이 됨.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20대 후반부터 체력 떨어지기 시작함. 우리는 체력이 팔팔한 좋은 나이에 대학에 쳐박혀서 공부를 하고, 가난으로 자존감 떨어지고 서로 비교하고 그래서 과제하면서 알바하느라 밤새고 엉망으로 청춘을 낭비하고 있는거. 그렇게 새빠지게 시발 사년이나 대학에 낭비하고 사회에 진출했더니 체력 슬슬 떨어짐.
제남편이네요 취약형 나르시시스트 과다사고가 내면에존재해서 늘 나쁜기운이 말안해도 옆사람포함 주변을불편하게 만들고 진급 만년대리 주변탓 욕심하고 본인을지적하면 엄청난 분노감 표출해서 6개월 말안하고 살수도있고 참 힘들었습니다 20년은 천운이 좋은 제 운을. 다깍고 건강도 저는 잃었어요 5년전 우연히 귀인을 만나 의사의도움도 받았고 마음공부하면서 지금은 저의 운을 온전히 저의 행복을 위해 쓰고있습니다. 전 아이들심리를 잘알아서 저희아이들은 지금은 잘성장해 독립해서 자기들일로 잘 해내고 살지요 모두들 부디 🙏 🌸 꽃길만 걸으세요^^♡
마지막은.. 저희 아버지네요 정말로 주변이 초토화됩니다. 얘기해봤자 큰 싸움으로 번집니다. 얼마나 독선적이고 메타인지가 없는지.... 좋은 마음으로 말해도 상대 말의 의도도 파악하기 힘들어합니다. 무조건 싸우게 되는 사람이에요. 지능이랑은 연관성이 없어요. 그냥 지금 피할수밖에 없고 만나기도 어렵네요 악마의 탈을 쓴 사람 같아요
저희 집안에 나르시시스트가 가족으로 들어와 풍비박산 낫습니다...가족들 사이 다 이간질하고 지말이 다 옳고 특별하고 자기가 집안의 대장입니다...모든 가족이 자기만 바라보고 박수쳐주길 바래요...가족들은 좋은 성격에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깜빡 속앗어여 사업 한다면서 알고보니 개뿔 없는 불법 재하도업자에 탈세까지 하면서 범죄를 저지르면서 돈벌이를 해왓던 거면서 그걸 사업이라고 햇엇던 거엿어여... 진짜 무섭습니다....
변호사 남친였는데 완전한 나르였네요 착취가 특별한게아닙니다 자기업무. 자기집청소 지시하는것을 너무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리고 맘에안들면 소리치고. 자기는 봉사와 선물이 사랑의 언어라며 당연하듯 작은것부터 명품까지 사달라는말을 뻔뻔하게 했어요 거기에 휘둘린 예전 만나던 의사는 계속걸쳐두고 생일때 선물받고 가끔만나고 전여친들을 걸쳐두고 교류합니다 정상적인 사고가 아니예요 이제와보니 왜 나르인걸 늦게 깨달았는지. 지금이라도 정리된것이 다행이다 싶네요 나르들은 또 어느순간지나면 아무렇지도 않게 연락하고 똑같은 패턴으로 상처주고 조롱햡니다 정상적이지않다 느껴질때 빠르게 손절해야합니다
낼 모레면 60인데 이혼했습니다. 저런 시집 식구들과 37년 같이 살고 사는동안 변함없는 나르 남편한테 소송을 해서 재판까지 갔네요. 이혼하고 나니 너무 편한데 어떻게 살았는지 생각만해도 두렵습니다. 6명의 시집 식구들이 다 나르입니다. 사람이면 생각할 수 있는 정상적인 사고방식 없고 사람처럼 살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시부모가 다 외도를 했고 그 할아버지들 조상들 전부 외도로 살다 죽었더라구요. 피는 못속인다고 보고 배운게 그런것뿐... 집안 보고 결혼해야 한다는 말이 맞습니다
@@김현희-w9z 소송신청하면 판사한테 가서 조정을 먼저 하게 됩니다. 재판까지 가지 않고 합의하도록 유도를 하지요. 재산 분할 받을게 있다면 재판까지 가시고 재산이 없다면 합의로 이끌어 내도록 변호사가 유도합니다. 잘하는 변호사 유튜브에 보면 많으니까 상담 먼저 하세요. 엄두는 안났지만 시작하니까 흘러가더라구요. 소송에 따른 변호사 비용도 물어보시고 하시면 도움되실거예요. 인생 짧다 하지만 남은 인생이 귀하니까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힘을내세요 🙏
겪었던 일이네요. 결혼 전 친구들에게 왜 시댁 눈치를 보냐했는데 막상 내 일이 되고보니 시댁 사람들 틈에 나혼자 맞설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비난 받을 용기가 없었던거죠. 다른 사람들은 다 즐거워하는데 나 하나 때문에 분워기 망쳐놓는거 같아서 참게 되더라구요. 자존감이 낮아서 그랬던거 같아요.
@@김현희-w9z 소송 시작하면 생각외로 쉽게 끝날 수 있습니다. 합의로 가려고 하던지 소송으로 인해서 합의로 이혼한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얻게 되던지. 소송시작 하니까 날 무시했던 사람이 태도가 바뀌더군요. 갑과 을이 바뀔 수 있다는걸 보게 된거죠. 소송비로 돈을 썼지만 이혼하니 너무 후련합니다. 인간하고 사는게 아니라면 끝내는게 낫습니다.
저...... 저 엄청심한 나르는 아닌데 애매해지더라고요. 오히려 가족중에 나르가 있어 시달림 받았다고 스스로 생각했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라 싸우고 독립했구요. 그런데 최근에 제가 굉장히 자기중심적인 사고로 관계를 맺고 있었단걸 깨달았어요... 가족들한테 시달려 살다가 그냥 어느순간 자기방어 +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가졌던거 같은데 독립하고 나와서 보니.. 저도 누군가에게 부담을 주었었더라고요. 너무 창피하고 미안하고 ㅠㅠ. 소통이 무엇인지 관계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기회를 제공한 주변의 지인분들께 더 잘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갑자기 다시 다짐하게 되네요오... ㅠㅠ 🙏✨️✨️
나르시시스트 엄마덕분에 아버지 핀척들 오빠들 전부 이간질과 험담으로 서로 좋지 않은 감정과 기억으로 가족이 완전히 초토화되었어요. 정작 본인은 죄책감 하나도 없고 딸이 나를 도와줘야지 나희들이 나를 이해해야지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네 너희가 예민한거다 도돌이표입니다. 재미있는 건 남의 감정은 전혀 공감 배려 없으면서 감정변화에 대한 눈치를 정말 빠릅니다.
제 아내로 인해 주변이 초토화된 경우입니다. 제 주변 가족과의 단절, 자기쪽 형제들과의 단절, 자기 의사와 반한다고 생각하면 관계를 끊어버리고 비난하기 일쑤입니다. 남탓에 대한 끝판왕 수준이고요. 경제적 착취는 말할 것도 없고요. 저는 봉급 생활자로 살았는데 급여 통장을 맡겼드니 정년 퇴직하고서도 연금, 부동산도 자기 이름으로 하고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더라구요. 자식들 월급까지 관리 명목으로 하고 용돈으로 해결하고, 거의 착취 수준입니다. 이제 남은 아들 하나 독립시키고 나면 완전 정리하려는데 험난한 길이 예상됩니다.
그런 멋진? 부인에게 반햇던 적이 잇엇겟지 좋은 결혼생활 축하함. 그러한데? 기억나지 않음? 요새 결혼식장을 다녀와서 그런가? 주례서는 이와 사랑스런? 그 부인에 네 입으로 또 스스로 맹세를 하지않앗나? 맹세를 강요받앗슴??? 검은 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사랑하겟다그 뭐 비슷한 다짐하지 않앗던가? 수많은 하객들을 상대로 말이지.. 이래서 조선인에겐.. 약속을 하면 안되는것이다라는 결론을 얻고 간다.
진짜 그냥 4개월간 학업으로 만난 사람인데, 굉장히 마음이 불편하고 만나기 전부터 아니면 얼굴 마주칠 때마다 너무 화났네요. 근데 그 사람은 진짜 볼품 없었어요. 소송도 있다고 했구요. 그런데도 누군가를 까내리고 싶어하고 본인 의견에 따라주지 않으면 또 다른 이의 험담으로 화재를 돌리는 것으로 어떻게든 남에 대해 평가를 하고자 했어요. 자기반성? 그런건 그 인간한텐 사치고요. 정~말 주변 지인을 도구화 하려고 하고 (예를 들어 누군가를 만나는 자리에 본인이 불편하면 꼭 본인이랑 같이 그 자리에 가게끔 만든다거나, 본인이 차 수리를 해야해서 차를 맡겨야 하는 경우 본인을 픽업해주길 바라는 목적을 숨기고 그 때만 시간이 되서 밥을 사주고싶다며 시간내라고 강조하거나 등등이요.) 어떻게든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대답이 나올 때까지 말을 빙빙 돌립니다. 본인도 결혼했고 저나 다른 친구도 결혼했는데도 (심지어 이성) 아랑곳없이 본인 시간이 빌 땐 집에 오고싶어 하거나 따로 만나려고 들었어요. 진짜 별 볼일없는 자인데 평가질 할 때마다 어찌나 같잖은 지 참ㅉㅉ 나이도 곧 쉰인데 꼴같잖아서 바로 차단받고 오히려 다른 이들과 더 돈독해졌답니다. 본인은 모를거에요 다른이들이 얼마나 불편해하는 지.
내 밑에 여직원이 여기 영상에서 말하는 전형적인 중증 나르시스트 였다. 이 여자 때문에 스트레스 감당이 안 되서 부장님 원장님하고 1년 가까이 면담하고 어떻게해서는 직장을 지키고 싶었는데 점점더 악랄해지고 대담해지는 언행에 내가 홧김에 이 여자를 때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병원 퇴사함. 나르시시스트란 정의를 듣는데 이 여자 직원상태를 너무 정확히 묘사하는 느낌이 들어서 소름 돋음 ㅎㄷㄷㄷㄷ
제 지인이 말씀하신 많은 특성들을 가지고 있는데 연극성 성격장애적인 특성하고 많이 겹치는 것 같아요. 공감력 적고 눈치 없단 말 듣고 남의 시선과 판단에 무지 예민합니다. 항상 주목받고 싶어하고 인스타에 목숨겁니다. 인간관계가 피상적이고 무언가 상황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교묘하게 연출하고 다른 사람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금사빠고 금방 질려해서 애정관계가 복잡합니다. 나르시시트와 헷갈립니다. 복합적으로 나타는건지!
B군 성격장애 중에 반사회성 연극성 경계성 자기애성이 있다는데 드물게는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는 듯하나 연극성이랑 자기애성은 애초에 좀 비슷한 특성이 있기도 한 것 같아요 갓 만난 사람에게 과장되게 자기를 설명하고 관계를 이상화하는 점이라던가 상황에 따라 거짓말을 잘하고 친밀해진 사람에게는 피상적이고 도구적으로 대하는 점이라던가 바람을 잘 피우는 거라던가 연극성은 인기와 관심 추구 상대하는 사람은 공허한 버려진 느낌이라면 자기애성은 자존심 허세 이득 추구에 상대방에게 적반하장 내로남불 느낌을 주지 않는지
@@현이1004 여기 나르시시스트 이야기 하고 있어요. 소패는 나르하고 좀 다른 걸로 알고 있어요. 나르한태 당한 사람이 많지 소패는 티가 나서 그냥 피하게 되거든요. 아무튼, 제가 보았던, 나르시시스트 의 경우는 자기 반성을 전혀 안해요. 이 부분이 너무 불편하다고 진심으로 이야기 해도, 전혀 신경 쓰지 않아요. 애초에 자기 스스로 돌아보지 않고, 정말 모든게 남탓이라고 생각을 해요. 본인은 0.001%도 잘못 없고 전부 상대방 탓이고, 나는 착하고, 고결하고, 결점이 없는데, 상대방을 “악마화” 시켜서, 집요하게 주변에 거짓말을 해서 상대방을 피가 말리게 해요. 사실에 근거하면, 억울하지도 않겠지만, 하나 부터 열 까지 전부 거짓말 입니다. 그리고, 주변인은 그 말을 철썩같이 믿어요. 당연히 악마 죽이는거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매우 심하게 상대방에게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가합니다. 전혀 하지도 않고, 애초 말조차 섞지 않았는데, 이런 말을 했다고, 소문을 내고, 나중에는 저는 이 세상에 존재하면 안될 무슨 연속 성폭행범 처럼 낙인을 찍더라구요. 그런 상대를 여러사람 끌여들여서 공격하는 정치력에 정말 대단하다고 어떤 의미에서 감탄 하게 되죠. “갈등” 상황에 한해서, 가희 천재적이고, 물리학의 아인슈타인 급 이라고 보면 되요. 나르시시스트는 진자 위험합니다. 단순히 당한 사람은 인생이 망가지는게 아니라 마음까지 망가져요. 그리고, 이런 피해에 대해서 법적으로 아무런 제재를 할수도 없이 교묘하고, 증명하기도 쉽지 않아요. 그렇기에 그냥 무시하고 남기는게 최선 입니다. 제가 이런말 하기는 좀 그렇지만, 소패따위와 나르시시스트를 감히 비교할바가 안됩니다. 나르는 가까이에서 오랫동안 봐도 티가 안나요. 물론, 그런 감이 없는 사람만 골라서 접근하니 그렇죠.
첫번째 유형부터 다섯번째 유형까지 골고루 갖춘 사람이 제남편이에요 이사람과 30년째 살고 있는데 젊음과 돈이 있을땐 외도를 밥먹듯 하고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니 제발 정상적인 생활을 해달라고 부탁 또 부탁을 해도 안듣더니 지금은 이혼도 별거도 거부하고 있어요 죽어도 싫대요 하지만 이혼 준비중인데 떨어지지않는 거머리 같아서 정신적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와 나르도 종류가 엄청 많네요. 엄마가 공동체 나르입니다, 그래서 자식들은 엄청 힘든데.,.엄마 지인분들이 와서 이런 어머니를 둬서 니들이 자랑스럽겠다 엄마에게 더 잘해라 란 말을 듣고 자랐어요. 어렸을때 이중적인 모습에 혼란스러웠어요. 커서 거리를 두면서 정서적으로 좀 안정 되었지만 엄마를 보면 너무 불편합니다.
@@TV-js2sm 저도 20여년 가까이 당하고 최근에 시모가 나르인걸 알게 되었죠. 시댁과도 가까워서 작년부터 거리 두기를 한 후 가끔 어쩌다 뵈면 차갑고 싸늘한 표정에 제가 묻는 안부에도 대답조차 안하시고, 당신이 필요할 때는 남편에게만 연락하시곤 합니다..예전엔 어머니 눈치보랴 전전긍긍했는데 지금은 신경은 쓰이지만, 그렇다고 맘이 완전 편해진건 아닙니다ㅠ
"내가 옳은 말을 해서 사람들이 싫어하더라~" 이런말을 일삼는 유형중에 소패인지 나르인지 혹은 둘 모두에 해당되는지 모를 유형들도 있더라고요...;;; 타인들이 본인을 피하는 이유를 "내가 옳기 때문에"라고 말하면서 "그러므로 내가 지금 말하는것도 사람들이 싫어할 것이다'라고 운을 떼던... 본인은 뭔가 본인이 논리적이라 여기는 모양인데.. 본인 안에있는 무언가의 메뉴얼을 상황과 맞지도 않게 들이대고 다니는지라 아예 상황과도 맞지 않고 현실과도 맞지 않고 대화자체가 이어지지 않아요... 아예 논점과 엇나가는 말을 해서 사람 말을 빙빙 돌게 만들어서 흥분 시키면 그걸 즐거움과 승리라 생각하며 상대가 그제야 사람이 아닌 무언가와 대화를 시도하는게 무의미했구나 하고 포기하고 돌아서는게 "내가 이겼다. 내가 옳기에 이겼다."이러는... 사람 감정 모르고 삐뚫게 말하는건 소패같고. 그냥 본인 내세우고 잘난척 하는건 나르같고...;; 본인이 주장하는것 자체가 번지수 잘못찾았다는걸 말하니까 결국에는 끝에가서 "난 네 기분이 상관없어. 내가 말하고 싶은 부분을 말할거야. 그러니 넌 그냥 들으라고"이러는데 인간껍질 뒤집은 뭔가와 대화했구나 싶어서 소름이 쫙 끼치던... "내가 옳은말 해서 네가 싫어할수도. 다들 싫어하던데. 그래도 말할거야~~"그냥 저 따위로 운떼고 뭔가 말하려 하면 그냥 무시하고 피하세요. "애초에 상대 감정따위 생각도 않고 내 할말만 다 내뱉고 싶다"라는 사람과 대화자체가 성립되던가요....
남친과 얘기하다 보면 쎄~~하다는 느낌이였는데 1 2 3 해당인거 같아요 술을 자제 못하고 먹고싸우거나 욕 을 하는데 알콜중독 인줄알았어요 고쳐주려고 애써봤는데 왜 이렇게 소통이 어려운가 했는데 나르같아요 알콜중독보다 나르가 고치기 힘들 아니 못고친다는데 그냥 짠하지만 제가 그 인생에서 빠지는게 답이겠지요 ? 가족환경이 이래서 중요 한가보네요
저도 저보다 다른 애들이랑 친하니 서운해서 시간을 좀 두다가 이제서야 용기내 말을 했는데... 그 동생은 왜 진작에 말 안했냐? 나만 나쁜 년이네? 시전을 하면서 오히려 저를 몰아갔죠. 다시 시간이 지나 내가 말 심하게했나? 하는 마음에 사과를 했지만 그래서? 그리고? 라며 안 받아주듯 침묵으로 공격했죠.
그런사람있조 타인의 대한 모함 및 욕설 그리고 도와주고 싶다라는 말도 안되는 말과 행동을 하는사람 그런 사람은 내가사는 동네에 많다는거조 도와주고싶다 말로만하고 행동은 안함 전 정말 사람들한태 관심과 찬사를받고자 하는 행동은없는데 욕을 많이먹더군요 영상 잘봤어요 행복하세요 ~ 😅
나르시시스트 부류의 사장을 만나본 1인으로써, 진짜 빠르게 캐치를 하셔야 합니다. 빠르게 캐치를 못하면 저처럼 슬럼프 3년가까이 올수 있어요. 제 스스로가 버틸수 있겠끔 도와준 사람들이 있기에 다시 일어설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같은 사람이더라도 나르시시스트 유형인간 거들떠 봤다가 맞으면 핵손절이 답 입니다! 큰 조언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어쩔수 없는상황에서 나르두명을 만나 힘들었는데, 그특성들이 자기 네면에 부족함을 인정하지못하고, 내면이 안정적인 사람을 자기 에부족한 네면을 채우려 착취하는듯해요. 일반 대화가 잘안되고,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겐 악마처럼 학대하고, 자기보다 괞찮은 사람한텐 꼬리를 내리지만, 반대로 자기에게 도움ㅈ되면 속물이되고, 모든걸 버립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유형 네가지 모두 번갈아가면서 모두 나타나기도 하더라구요 두번다시 만나고 싶지 않을만큼 큰 고통을 받았는데요 생각보다 너무나 우리주변에 생각보다 많아요 ㅜㅜ 피해자 코스프레나 착한척하면서 개톡이나 개인적으로 괴롭히기도 하기때문에 억울하게 만들고 이간질 남의 평판을 망치는데 즐거움을 느끼는 사고체계가 이상해서 드라마 영화에서보는 악마들이 다 사실이구나 싶어요 뭔가 기분이 나쁘다 쎄하다 하면 도망치세요 혼란스럽게 할경우도요
아이 친구 엄마가 과대형나르시스트 입니다. 나르에 대해 조금이라도 들어본 사람이라면 바로 알아 볼 정도로 선생님 말씀하신 과대형의 특성을 강하게 내뿜으며 삽니다. 아이가 4살때 놀이터에서 만났고 그 집 아이와 우리 아이가 남다르게 잘 놀더라구요. 그 엄마는 불편 했지만 제 친구가 되어야 하는 건 아니니까, 그리고 때때로 놀이터에 아무도 없을 때마다 그 아이가 오기도 했어서 나름 고맙게 생각하며 애들을 놀게 했어요. 헌데 날이 갈수록 그 엄마의 행동들에 제가 너무 힘들어 하는걸 알아챘고 그 뒤로는 거리를 두긴 했는데 , 아이는 무조건 나가자고 조르고 나가보면 아무도 없고 그 아이만 나타나는 일이 반복되면서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아마 제 마음 한켠에는 그 집 아이에 대한 안스러움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헌데 학교에 입학 한 뒤로 그 아이 역시 자기 엄마와 동일한 행동들을 보이기 시작했고 저의 가벼운 저지는 통하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나르엄마는 제가 아무리 좋게 말해도 자기 애한테 한소리라도 하면 펄펄 뛰고 난리가 났고요. 마침내 저는 그로인해 스트레스성 위궤양을 얻어 3주째 고생중입니다. 하.... 한숨만 나오네요. 결국 저는 또다시 우리집 초인종을 눌러대며 저희 아이를 불러내는 그 집 아이를 모질게 끊어내고 말았습니다만 아이에게 그렇게 한 것이 또 마음 편하지가 않아요. 제 아이도 계속 저에대해 의문을 품고 있고요...😢 참 산너머 산이디만... 어차피 했어야 할 일을 너무 길게 끌고 온 것 같습니다.
유독 한국에 나르시시스트 많은 이유, 많이 알게 됩니다. 전 직장에서 과대형, 악성, 공동체적, 독선적 나르시시스트에게 많이 당해보고 더군다나 취업 준비 생인데 포트폴리오 작품 올렸다가 욕, 비난 받은 이유도 취약형, 과대형 나르시시스트에게 많이 당했던 것도 오늘 알게 됩니다. (당했을 때 저게 사람인가.. 악마 인가 싶을 정도로;;) 처음에 너무 우울 감 심해져서 고민에 빠졌다가 그 이유를 알게 되니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요즘은 이렇게 전문가 선생님들과 거의 반 전문인으로 경험자 채널로 인해 많이 알려지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지식정보를 많이 알고 채워두면 심정적으로 억울함이나 황당함으로 겪는 스트레스에서 많이 자유로워지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
나르시스 소사이어패스는 웃기는게 타깃을 한번 잡으면 석달 열흘을 계속 욕하고 껍데기 벗기는데..같이 운동하다가 한사람 약을 먹었다는데 자기는 아무른 연관이 없는것처럼 다른 사람이 그랬는것처럼 하더라고요 눈빛이 뱀처럼 사악하죠 저한테 집착하고 못살게 굴어요 누구도 못만나게 하고 만나면 팩악을 지르죠 기 빨리고 해서 이사를 왔는데 응급실에 갔다고 돈 40만원 보내라고 전화를 차단했는데 딸 폰으로 하기도 하고 4년이 지난 지금에는 지 친구 폰으로 톡을 ... 기가 차죠 지친구 까지 차단했어요 내인생 만나면 안돠는 인간이었죠 생긴것도 기분 나쁜데 눈빛이 엄청 소름끼쳐요 꿈속에 나오면 가위에 눌려요 어릴때 사랑을 받지 못한 탓에 .아버지가 술 중독에 폭력 을 하고 가슴에 큰 구멍이 하나 있어요 늘 애정 결핍에 허들 거리고 다른 사람을 매수하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쓰가며 살더라고요 이런 사람 주위에 몇명있어요 요즘은 사람이 짐승보다 더 섬뜩해요
저는 흰머리 안나고 스트레스를 안받고 젊고 건강하게 살기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사회는 나르시스트때문에 힘이들고 스트레스 받고 그런게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아니다 싶으면 한달안데 머든지 정리를 과감히 해버립니다. 결혼이든 연애든.. 그래서 애도 낳질 않습니다. 발목 잡히니... 어쩔수 없이 평생 살아야 하는 불쌍한 노예는 싫거든요.. . 또 아닌것 같았는데 살면서 나르가 드러나버리는데.. 그땐 후회회도 늦습니다.
제가 나열하신 특성 중 1개(착취적)를 제외하고 다 해당되는 것 같은데, 저 자신을 과대평가 하는 경향이 있고, 다른 사람의 실수에 관대하지 못하고 공감능력이 떨어져요. 인정욕구와 질투심도 강하고 가까운 사람(가족 등)에게는 분노조절이 안돼서 소리지르는 경우도 잦아요..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단점으로 인식하면서도 고칠 수가 없어요ㅠ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토킹닥터스의 원은수입니다.
많은 분들께 나르시시스트 관련하여 알려 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라는 개념에 대해서 처음 접해 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댓글로 따로 남겨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건강하지 않은 나르시시즘이 내면에 어느 정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나르시시스트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건강한 측면들이 건강하지 않은 측면들보다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나의 건강한 측면들로 인하여 주변 사람들이 아픔보다는 행복감을 더욱 많이 경험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영상에서 일컫는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의 특성을 인지하고 변화를 위해 노력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의 결함을 부정하기 위해 더욱 주변 사람들을 비난하고 깎아내리는 유형의 사람들을 일컫는 것입니다.
이번 영상이 많은 분들에게 더욱 행복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가족중에 있다면 관계 단절이외에 치료방법은 없을까요?
@@Kim5kang1 저도 궁금해요....
선생님 영상 잘 봤습니다. 선생님께서 쓰신 책도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한가지가 생겼습니다. 유형별로 분류했지만, 그러한 유형의 성향들이 섞여있고, 또 상황에 따라 각각 나타나는 양상이 다를 수 도 있는지 궁금합니다.(여기에 여쭤보면 답을 받을 수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여쭙니다.)
@@Kim5kang1 솔직히 없는 듯 전 죽어서 해방됐음
이후에 좋은 일이 하나 하나 이뤄져 가고 있음
공생 할 방법을 20년간 단지 가족으로 태어나버린 죄때문에
타의로 찾아보다 내 의지 내감정 가족애 전달은 일방통행이었었고
결국 자기 풀에 지쳐선 피해만 끼치다 죽어버렸음
일방적 논리로 처맞기만하고 대립각이 성립이 안됨
내가 사람으로 대화할 수가 없는 시절이었음
내 시간이랄게 없던 그냥 흘러가버린
과거가 20년입니다 눈물납니다 진짜
어째서 죽어 해방된 건지 논리정연하게는 잘 몰라서
사실 지금도 남겨진 지옥에 사는 거 같기도 함
도덕적으로 내자책을 많이해서
아직도 내 잘못인 것처럼 꿈에서 나옴
깨고나면 참을 수 없이 많이 울고
패륜 살인자로 감옥에 안가서 그나마 다행임
살인자 타이틀 견뎌내지 못했을 일이었을텐데
내 청춘 녹여서 그거 딱 한개 건짐
@@성이름-b5f3r 겪어보지 않으면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죠 해결법이 없다니 더욱 슬픕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남느냐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며 저희는 또다른 희생양을(되물림)을 주지않도록 이악물고 노력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진짜 있어요. 내면에 죄책감, 미안함, 동정심이 결여된 인간이 있습니다.
시어머니 시누 시동생
문재인. 조국.. 많지 그런 인간들의 지지자들만 세봐도
@@Johnson59484 역시2찍은 정신병
고맙다는 말도 안 하죠
물욕터지고 잘나가는 사람 해코지질 오짐.
나르시스트가 가족이면 특히 부모라면..정말 고통스러울것 같아요.최근 그룹에서 알던 사람이 살짝 나르 아닐까 싶었어요 여태 겪어본 사람과는 좀 다르게 이상한 포인트가 있었어요 기승전 지자랑(들어보면 별것도아님)으로 대화를 이끌고 과하게 친한척 다가오며 원치않는 친절을 베풀겠다며 오바떨더니(싸해서 거절함) 어느날 내가 먼저 인사하며 친근하게 대하니 갑뿐싸 싸함 그이전에도 여럿이 대화중 주절주절 지얘기만 지루하게 늘어놓길래 슬쩍 대화방향을 틀었더니 굉장히 싸한 표정을 짓는게 특이하다 생각했는데..지금은 기본인사만 하고 멀리합니다.남 험담도 쉽고 가볍게 하고 담날 그사람한테 가서 친근하게 말거는거 보고 저사람 멀리해야겠다 느꼈네요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이상한 부류였어요
얼마전 겪은 사람유형입니다.
본색 드러낼때 섬뜩했습니다
가족이면 박수홍 엄마를 가족을 예로 알수있어요. 그게 시모라면 골든차일드 남편이라면 인생 끝이예요
너한테만 말한다. 바로바로 말바꾸고 남탓하고 손해안보려고 이득취하고 계산적인사람. 겉으면 넌 내 베프다. 넌내자식이다 소유욕도 엄청남. 시기질투 엄청남.
우리 친정엄마 시댁 시아버지 시어머님 전부 나르임 심지어 남편도 나르 .. 돌아버리겠음
@@보라-p3j대박이다 말씀과 정말 똑같은 사람이 제 베프라면서 뜬금없이 다가왔는데 나르시스트군요. 거리를 둬야겠어요..ㄷㄷ
우리나라가 과도한 경쟁사회라 패배감에 열등감이 쌓인 사람들이 많다보니 나르시시스트도 많은 듯 하네
주변 지인 중 거르고 걸러도 새로운 사회를 형성하면 그 안에 또 있다
이러한 통찰이 필요함. 사회적으로 해결을 해야함. 우리나라에 많은건 이유가 있는거임. 너무 조건으로 사람의 가치를 따지니까 이렇게 열등감이 심하고 숨기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거.
내 생각엔 좆같은 일련의 교육과정과 대학을 갖다 부셔야함. 학교는 나르시시스트 만들어내는 공장임. 16까지 기초교육 받으면 충분하고, 17-19 동안 전문화 교육 받고 20부터 돈벌어야함. 돈을 직접 벌어봐야 사회의 문제점도 빨리 깨닫고 인생 설계도 일찍이 할 수 있고 쉬어도 문제 없음. 20부터 돈 벌어놔서 23에 쉬든 24에 쉬든 좆도 문제가 없어지는거임. 그때가서 다른 방향을 공부하든. 지금은 시발 재수는 기본으로 해서 20대 후반부터들 취업하기 시작하는데, 그러면 시발 존나 늦어서 나중에 가서 진로 바꾸거나 그러기가 부담이 됨.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20대 후반부터 체력 떨어지기 시작함. 우리는 체력이 팔팔한 좋은 나이에 대학에 쳐박혀서 공부를 하고, 가난으로 자존감 떨어지고 서로 비교하고 그래서 과제하면서 알바하느라 밤새고 엉망으로 청춘을 낭비하고 있는거. 그렇게 새빠지게 시발 사년이나 대학에 낭비하고 사회에 진출했더니 체력 슬슬 떨어짐.
거를 필요 없다. 이미 당신도 나르시시트에 합류 됬다.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지?ㅋㅋㅋㅋㅋ
개돼지라는 소리 듣고 기분이 상한다면 이미 나르시시스트다.
@@j-skim4621유독 의사, 의대생 중에 사람을 개돼지라고 명명하는 이들이 많더라.
수의산가? 아무튼 .
@@j-skim4621 이 말이 맞음 절대로 인정안함 자기는 정상인줄 알음 ㅋㅋ
이간질에 완전 고생하다
퇴사했습니다
완전 상종 못합니다
고생 하셨네요
토닥..
저도 퇴사합니다
와 진짜 ㅜㅜㅜ 개공감합니다 휴 ....
가족 친지중에 나르가 많아서 사실 독립이후로 연락을 안합니다. 남의 자존감을 깎아먹으며 끊임없이 공격하고 남을 내리고 본인을 올리는 행태가 정말 왠만하면 멀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이상하게도 복지 기관 센터장중 이런 사람이 많아요 ㅠ 겉으로는 불쌍한 사람 도와주는 천사 뒤에선 완전 딴 얼굴~~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죽어나요 내주변에 몇이나 있었어요
저도 아동복지시설장들 중 그런 사람 많이 봤어요.ㅜ
종교믿는 사람들중에도 이런사람 많더군요
종교 봉사 희생이란 가면 뒤에 숨어서 좋은 사람인척 하기 좋아합니다. 난 이렇게 착하고 희생하는 좋은 사람인데 항상 남들에게 당하고 피해자다 불쌍한척까지 하면 백프로
종교인 거의 대부분
통제감 때문 아닐까요? 나같이 우월한 사람이 이 불쌍한 사람을 도와준다 ㅎ 난 정말 완벽하고 착해 남들도 그렇게 보겠지? 이런 심리
제남편이네요
취약형 나르시시스트
과다사고가 내면에존재해서 늘 나쁜기운이 말안해도 옆사람포함 주변을불편하게 만들고 진급 만년대리 주변탓 욕심하고 본인을지적하면 엄청난 분노감 표출해서 6개월 말안하고 살수도있고
참 힘들었습니다
20년은 천운이 좋은 제 운을. 다깍고 건강도 저는 잃었어요
5년전 우연히 귀인을 만나 의사의도움도 받았고 마음공부하면서 지금은 저의 운을 온전히 저의 행복을 위해 쓰고있습니다. 전 아이들심리를 잘알아서 저희아이들은 지금은 잘성장해 독립해서 자기들일로 잘 해내고 살지요
모두들 부디 🙏 🌸 꽃길만 걸으세요^^♡
내현나르 남편분과 계속 결혼생활 유지중이시간요?
제 남편 얘기하는 줄로..정말 결혼하고 나서 남편의 실체를 깨닫게 된 순간부터 제 모든 운과 건강과 인생을 이 사람이 다 갉아먹은거 같아요..
나르시시스트가 가족중 한명 있으면 주변사람이 초토화된다라는말 정말 공감됩니다ㆍ
@@쿠키쿠키-m6i 맞는건 같아요.
처음엔 모르고 차근차근 설명하고 알아들었겠거니 생각했는데 하루도 못가서 본모습 그대로 살고 무엇이 잘 못 된건지 모르고 반성하고 변화하질 못해요
본인 생각이 답이고 주변이 초토화되는것 맞습니다.
제발 전국민 정신감정받아서 결과가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그리고
나르시스트로 나온 사람들은 정신과 치료 의무화했으면 좋겠어요! 왜 이런 정신이상자들 때문에 선량한 사람들이 오히려 더 고통받아야 할까요?
어우 완전 공감이요. 왜 저런것들때문에 양심적인사람들이 피봐야하는지.. 이민가고싶을정도예요
딴 나라는 악인 없나 ? 어느 나라 사람 사는데 다 교활한 인간 선한 인간 있는거지.
ㅋㅋㅋ 선량 이러고있네
전라디언 나르시스트 심함
종교 나르시스트도 있어요 기독교인들 나르시스트 심했음 제주도 수학여행 안간다했더니 불끄고 문닫음 생생히기억남
마지막은.. 저희 아버지네요
정말로 주변이 초토화됩니다. 얘기해봤자 큰 싸움으로 번집니다.
얼마나 독선적이고 메타인지가 없는지.... 좋은 마음으로 말해도 상대 말의 의도도 파악하기 힘들어합니다. 무조건 싸우게 되는 사람이에요. 지능이랑은 연관성이 없어요. 그냥 지금 피할수밖에 없고 만나기도 어렵네요 악마의 탈을 쓴 사람 같아요
ㅋㅡ
저희아버지 그영향받은 동생 ㅜㅜ 비슷합니다
울 아버지와 정말 비슷하네요
울 아버지 아이큐 140 넘으시고 사회적 성공도 이루신 분인데 정말 지능이랑 상관없어요 모든 해석이 자기중심 &이기적 입니다
저희집도..
교묘하게 이간질하고 분명 자신이 잘못했음에도 상대방에게 죄책감 심어주는 정말 악랄함의 끝이 어딘지 모르겠어요…
질투시기, 잘못이 탄로나면 피해자 코스프레, 온갖 불쌍한 척 다 떨어요…
한번 만나면 에너지소모가 넘 커요…
저희 집안에 나르시시스트가 가족으로 들어와 풍비박산 낫습니다...가족들 사이 다 이간질하고 지말이 다 옳고 특별하고 자기가 집안의 대장입니다...모든 가족이 자기만 바라보고 박수쳐주길 바래요...가족들은 좋은 성격에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깜빡 속앗어여 사업 한다면서 알고보니 개뿔 없는 불법 재하도업자에 탈세까지 하면서 범죄를 저지르면서 돈벌이를 해왓던 거면서 그걸 사업이라고 햇엇던 거엿어여... 진짜 무섭습니다....
밖에서는 아주 배려와 물질로 인심을 얻고 가족에겐 쓰는건 엄청 아낌
우리 누나를 말씀하는것 같아 공감 상종 안하고사니 잡음이없어 편안합니다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열등감이나 질투심을 건드리게 되면, 진짜 피곤해짐..
타진요 이런 놈들 이걸 거 같음..
그런데 상식적으로는 그냥 지나갈 일들도
갑자기 자격지심에 버튼 눌리는 경우가 있어서
피하기 어려움;;
@@yangnyeomfried5050 네...이거죠... 피해망상이 있어요...
@@yangnyeomfried5050 그러니 조현질환자죠!!
저는 8년째 당하고 있는데 미치겠어요 안만나니깐 이젠 카톡으로 저를 질투하는
티를
내요 .. 예를들면 제가갔던곳 ㄱㅖ속 따라가서 찍어서 올리기 … 업데이트하면 자기도 바로 올리기함 8년당하는데 이젠웃김
나르시시스트=불안도가 높아 타인과 상황을 통제하려고 한다. 내적인 불안감과 결핍을 충족하면 된다는 얘긴데.. 조건없는 사랑을 받은 적이 없는 사람인 것 같다.
제가 나르를 직접 경험해본 결과 특정조건과 상황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냥 태생 자체가 악귀에요.
변호사 남친였는데 완전한 나르였네요
착취가 특별한게아닙니다
자기업무. 자기집청소 지시하는것을 너무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리고 맘에안들면 소리치고.
자기는 봉사와 선물이 사랑의 언어라며
당연하듯 작은것부터 명품까지 사달라는말을 뻔뻔하게 했어요
거기에 휘둘린 예전 만나던 의사는 계속걸쳐두고 생일때 선물받고 가끔만나고 전여친들을 걸쳐두고 교류합니다 정상적인 사고가 아니예요
이제와보니 왜 나르인걸 늦게 깨달았는지. 지금이라도 정리된것이 다행이다 싶네요
나르들은 또 어느순간지나면 아무렇지도 않게 연락하고 똑같은 패턴으로 상처주고 조롱햡니다
정상적이지않다 느껴질때 빠르게 손절해야합니다
낼 모레면 60인데 이혼했습니다. 저런 시집 식구들과 37년 같이 살고 사는동안 변함없는 나르 남편한테 소송을 해서 재판까지 갔네요. 이혼하고 나니 너무 편한데 어떻게 살았는지 생각만해도 두렵습니다. 6명의 시집 식구들이 다 나르입니다. 사람이면 생각할 수 있는 정상적인 사고방식 없고 사람처럼 살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시부모가 다 외도를 했고 그 할아버지들 조상들 전부 외도로 살다 죽었더라구요. 피는 못속인다고 보고 배운게 그런것뿐... 집안 보고 결혼해야 한다는 말이 맞습니다
저도 이혼 준비하려는데
소송까지 가려니 엄두가 안나요..ㅜㅜ
지옥에서 반평생을 지내셨군요~
@@김현희-w9z 소송신청하면 판사한테 가서 조정을 먼저 하게 됩니다. 재판까지 가지 않고 합의하도록 유도를 하지요. 재산 분할 받을게 있다면 재판까지 가시고 재산이 없다면 합의로 이끌어 내도록 변호사가 유도합니다. 잘하는 변호사 유튜브에 보면 많으니까 상담 먼저 하세요. 엄두는 안났지만 시작하니까 흘러가더라구요. 소송에 따른 변호사 비용도 물어보시고 하시면 도움되실거예요. 인생 짧다 하지만 남은 인생이 귀하니까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힘을내세요 🙏
겪었던 일이네요. 결혼 전 친구들에게 왜 시댁 눈치를 보냐했는데 막상 내 일이 되고보니 시댁 사람들 틈에 나혼자 맞설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비난 받을 용기가 없었던거죠. 다른 사람들은 다 즐거워하는데 나 하나 때문에 분워기 망쳐놓는거 같아서 참게 되더라구요. 자존감이 낮아서 그랬던거 같아요.
@@김현희-w9z 소송 시작하면 생각외로 쉽게 끝날 수 있습니다. 합의로 가려고 하던지 소송으로 인해서 합의로 이혼한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얻게 되던지. 소송시작 하니까 날 무시했던 사람이 태도가 바뀌더군요. 갑과 을이 바뀔 수 있다는걸 보게 된거죠. 소송비로 돈을 썼지만 이혼하니 너무 후련합니다. 인간하고 사는게 아니라면 끝내는게 낫습니다.
사람은 고쳐쓸 수 없습니다!!!!!
옳소 지당하신 말씀
한국 인간은 안만나는 게 답임
저...... 저 엄청심한 나르는 아닌데 애매해지더라고요. 오히려 가족중에 나르가 있어 시달림 받았다고 스스로 생각했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라 싸우고 독립했구요.
그런데 최근에 제가 굉장히 자기중심적인 사고로 관계를 맺고 있었단걸 깨달았어요...
가족들한테 시달려 살다가 그냥 어느순간 자기방어 +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가졌던거 같은데 독립하고 나와서 보니.. 저도 누군가에게 부담을 주었었더라고요. 너무 창피하고 미안하고 ㅠㅠ.
소통이 무엇인지 관계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기회를 제공한 주변의 지인분들께 더 잘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갑자기 다시 다짐하게 되네요오... ㅠㅠ 🙏✨️✨️
니가 나르면 그런생각않고 휴우증 같은데여
나르의 피해자 증상 같아요❤
나르는 본인이 나르라고 절대 그런 생각안한대요~!!
찐 성격장애는 이런 반성 못함ㅋㅋ
나르아닐겁니다
나르는 절데반성못해요 안하는거죠
그런 인간이 진짜 있는 거예요 ㅠㅠ?
그런사람 알고 있지 않나요?
찐 흑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형 뭐해여기서 ㅋㅋㅋㅋ
현재 우리나라 가장 높은 신분의 공무원과 그의 와이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져요 나르는 거짓말을 잘해요 뻥이심해요 착한척하면서 공짜는없어요 그이상 받아냅니다 착취적마져요 그이상 꼭 받아내요 쫌만 잇음 알게됩니다 소시오패스보다 더무서운게 맞는거같아요 ㅎㅎ
나르시시스트 엄마덕분에 아버지 핀척들 오빠들 전부 이간질과 험담으로 서로 좋지 않은 감정과 기억으로 가족이 완전히 초토화되었어요. 정작 본인은 죄책감 하나도 없고 딸이 나를 도와줘야지 나희들이 나를 이해해야지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네 너희가 예민한거다 도돌이표입니다. 재미있는 건 남의 감정은 전혀 공감 배려 없으면서 감정변화에 대한 눈치를 정말 빠릅니다.
저희 언니가 악성 나르시시스트입니다 하,,, 범죄에 이간질... 사람 변하지 않아요 인연을 끈어야 해결됨..
제가 만났다가 절교 삭제한 나르가 두번째였어요
몇개월 동안 엄청 상처받았어요 너무 끔찍합니다 그주변 가족들은 고통일겁니다 자신의 문제점을 상대에게 다 떠넘기고 공격하지요
우리회사에 나르 , 소시 있습니다
살면서 둘다 만나보긴 처음이네여....
그나마 다행이라면 동생들인데
문제는 상대방이 나이가 많아도 개망나니처럼 행동해요
조심하세요 불쌍하게 생각하지마시고
무관심이 답입니다 도와주면 호구로 생각합니다
절대 고맙게 생각안합니다
더 이용하고 착취하려고 합니다
주변 나르시시스트를 관찰해보면 권력, 권위, 학식 등 자기가 갖지 못했던 것에 취약한 듯.
그래서 자기 얘기를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고 추켜 세워주고 하면 쉽게 바보 됨. 사기에 취약.
맞아요 본인 띄워주면 얼굴빛이 달라지고 이후엔 본인이 잘났다 싶어 그 무리에서 어떻게든 또 우위에 오르려고 들지요. 좀만 띄워주고 하면 딱 사기치기 쉬울거에요. 잘난 맛에 심취해 사니.
이용당하기 좋은 사람들이기도 하군요
주변 초토화 백퍼 공감! 본인이 악마라는 걸 모름. 겁나 착취적임.
유형별 나르시시스트 다 만나봄. 휴유증이 멘탈이 나간다는.
'나르시시스트'란 단어를 모르고 들어도 알지 못하고 자신과는 멀게 느끼는 사람들이 부럽다, 너무.
제 아내로 인해 주변이 초토화된 경우입니다. 제 주변 가족과의 단절, 자기쪽 형제들과의 단절, 자기 의사와 반한다고 생각하면 관계를
끊어버리고 비난하기 일쑤입니다. 남탓에 대한 끝판왕 수준이고요. 경제적 착취는 말할 것도 없고요. 저는 봉급 생활자로 살았는데 급여 통장을 맡겼드니
정년 퇴직하고서도 연금, 부동산도 자기 이름으로 하고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더라구요. 자식들 월급까지 관리 명목으로 하고 용돈으로 해결하고, 거의 착취 수준입니다.
이제 남은 아들 하나 독립시키고 나면 완전 정리하려는데 험난한 길이 예상됩니다.
힘내세요.....
그런 멋진? 부인에게 반햇던 적이 잇엇겟지
좋은 결혼생활 축하함.
그러한데? 기억나지 않음?
요새 결혼식장을 다녀와서 그런가?
주례서는 이와 사랑스런? 그 부인에 네 입으로 또 스스로 맹세를 하지않앗나?
맹세를 강요받앗슴???
검은 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사랑하겟다그 뭐 비슷한 다짐하지 않앗던가?
수많은 하객들을 상대로 말이지..
이래서 조선인에겐.. 약속을 하면 안되는것이다라는 결론을 얻고 간다.
@@바성지랄시삼 겪어보지 않은 자는 결코 알 수 없는데~ 타인의 고통을 이런식으로 비아냥대는 그대 인성도 보통은 넘는 수준이것소.ㅠ
나르시스트일 확률 58000프로@@바성지랄시삼
딱 저희 남편 엄마가 그래요...완전 공감합니다. 진짜똑같음ㅠ 인간관계 자체가 다끊어진 인간예요. 자기잘못자체가 없는 인간이죠
첨부터 그모습이 보이면 상관이 없는뎅 알아서 걸러지니까 관계가 가까워지고 나서야 비로서 잘보인다는거 이게 함정ㅋ
그래... 나르시시스트의 핵심은.. 남탓이지...
제가 예전에 몰랐는데 직업상 하루평균 4-50명을 상대했었는데요 이분말처럼예상외로 많은거보고 우리사회에 대해서 깜짝놀랬어요 이상한 사람들도 정말많고 정말 많이놀램 이정도인가 할정도로~~
나르시시스트 가장 특징 하나... 타인의 기쁨 슬픔에 공감 하지 않는다 고치려 하지 말고 손절이 가장 좋고... 당장 손절이 힘든 가족 직장 상사 일 경우가 가장 애매 하다
전 악성나르가 바로 윗선임이었고 저에 대해 열등감? 경쟁심이 있었나 저를 대놓고 타킷했었어요 그 대놓고 타깃한게 선을 넘어서 전 형사 고소로 아예 조직내에서 손절 쳤습니다 그런것들 때문에 제가 잘다니고 있는 회사를 그만둘순 없죠
진짜 그냥 4개월간 학업으로 만난 사람인데, 굉장히 마음이 불편하고 만나기 전부터 아니면 얼굴 마주칠 때마다 너무 화났네요. 근데 그 사람은 진짜 볼품 없었어요. 소송도 있다고 했구요.
그런데도 누군가를 까내리고 싶어하고 본인 의견에 따라주지 않으면 또 다른 이의 험담으로 화재를 돌리는 것으로 어떻게든 남에 대해 평가를 하고자 했어요. 자기반성? 그런건 그 인간한텐 사치고요. 정~말 주변 지인을 도구화 하려고 하고 (예를 들어 누군가를 만나는 자리에 본인이 불편하면 꼭 본인이랑 같이 그 자리에 가게끔 만든다거나, 본인이 차 수리를 해야해서 차를 맡겨야 하는 경우 본인을 픽업해주길 바라는 목적을 숨기고 그 때만 시간이 되서 밥을 사주고싶다며 시간내라고 강조하거나 등등이요.)
어떻게든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대답이 나올 때까지 말을 빙빙 돌립니다. 본인도 결혼했고 저나 다른 친구도 결혼했는데도 (심지어 이성) 아랑곳없이 본인 시간이 빌 땐 집에 오고싶어 하거나 따로 만나려고 들었어요.
진짜 별 볼일없는 자인데 평가질 할 때마다 어찌나 같잖은 지 참ㅉㅉ
나이도 곧 쉰인데 꼴같잖아서 바로 차단받고 오히려 다른 이들과 더 돈독해졌답니다. 본인은 모를거에요 다른이들이 얼마나 불편해하는 지.
착한데 본인의 생각이 항상 옳다고 믿는 사람은 뭔가요? 상대가 표현한 말을 "응 그렇다기 보다는 이런거지" 등등 항상 본인이 표현한 말이 맞고 항상 본인이 말하는게 다 옳다고 해줘야 해요. 안그럼 싸움나요. 근데 동정심이나 남을 불쌍히 보는 그런건 정상이에요.
회피성 성격장애입니다
착한데 잘못하는걸 인정하길 힘들어해요
보듬어주시면 좋습니다
점점 이 유형에 대한 정보가 널리 퍼지고 있어서 그만큼 대처하려는 사람들도 멀리하고 아예 말도 안섞으려하는 경우 많아질거임 그러면 걔네는 교묘하게 페르소나를 쓰겠지
내 밑에 여직원이 여기 영상에서 말하는 전형적인 중증 나르시스트 였다. 이 여자 때문에 스트레스 감당이 안 되서 부장님 원장님하고 1년 가까이 면담하고 어떻게해서는 직장을 지키고 싶었는데 점점더 악랄해지고 대담해지는 언행에 내가 홧김에 이 여자를 때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병원 퇴사함. 나르시시스트란 정의를 듣는데 이 여자 직원상태를 너무 정확히 묘사하는 느낌이 들어서 소름 돋음 ㅎㄷㄷㄷㄷ
공감능력이 정말 중요한거같네용
정치인들이 대부분 속하겠네,,
나 아는 사람이 딱 저럼요....일반적인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다가지고 있음...어울리지도 않는 명품에다 자기과시에다 자기를 너무 특별하게생각하고 절대 양보안함...근데 본인이 나르시시스트인걸 모르는듯...
정말 무서운게 이런 나르시스트가 성직자, 또는 퇴마사니 기치료니 하는 사이비 교주 비스무리한 사람들일 경우에 심약한 사람이나 몸아픈 사람들이 잘못걸리는 경우다.
제 지인이 말씀하신 많은 특성들을 가지고 있는데 연극성 성격장애적인 특성하고 많이 겹치는 것 같아요. 공감력 적고 눈치 없단 말 듣고 남의 시선과 판단에 무지 예민합니다. 항상 주목받고 싶어하고 인스타에 목숨겁니다. 인간관계가 피상적이고 무언가 상황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교묘하게 연출하고 다른 사람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금사빠고 금방 질려해서 애정관계가 복잡합니다. 나르시시트와 헷갈립니다. 복합적으로 나타는건지!
B군 성격장애 중에 반사회성 연극성 경계성 자기애성이 있다는데 드물게는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는 듯하나 연극성이랑 자기애성은 애초에 좀 비슷한 특성이 있기도 한 것 같아요
갓 만난 사람에게 과장되게 자기를 설명하고 관계를 이상화하는 점이라던가 상황에 따라 거짓말을 잘하고 친밀해진 사람에게는 피상적이고 도구적으로 대하는 점이라던가 바람을 잘 피우는 거라던가
연극성은 인기와 관심 추구 상대하는 사람은 공허한 버려진 느낌이라면 자기애성은 자존심 허세 이득 추구에 상대방에게 적반하장 내로남불 느낌을 주지 않는지
와... 다섯가지 종류의 나르시시스트들을 다 만나고나서야 나르시시스트라는 인간의 종류를 알게 되고 인생의 방향을 바꾸게 되었네요. 그러고나서는 삶이 편해졌어요. 빨리 알아차리는 게 중요한데 엄마가 나르이고 내가 희생양이면 정말 사는 게 힘들어요.
본인이 나르다하는 사람은나르가 아님
즉 성찰하지 않음
사실 영상 보면서, 저도 때로는 너무 화가날때도 있고, 나도 나르시시스트 적인 면이 있는건가 하면서, 나는 얼마나 나르시시스트적인가 생각도 해봤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항상 반성하면서도 혹시나..혹시나..저는 거짓말은 거의 안해서 믿고는 있었지만, 제 주관이 좀 강해서 혹시나..혹시나..했는데..
감사합니다😊 0:34
확실히 성찰하느냐 못하느냐 차이가 큰 것 같아요.
자기가 소시오패스인가 하는 인간도 있음 아는경우도 있어요
@@현이1004 여기 나르시시스트 이야기 하고 있어요. 소패는 나르하고 좀 다른 걸로 알고 있어요. 나르한태 당한 사람이 많지 소패는 티가 나서 그냥 피하게 되거든요.
아무튼, 제가 보았던, 나르시시스트 의 경우는 자기 반성을 전혀 안해요. 이 부분이 너무 불편하다고 진심으로 이야기 해도, 전혀 신경 쓰지 않아요. 애초에 자기 스스로 돌아보지 않고, 정말 모든게 남탓이라고 생각을 해요. 본인은 0.001%도 잘못 없고 전부 상대방 탓이고, 나는 착하고, 고결하고, 결점이 없는데, 상대방을 “악마화” 시켜서, 집요하게 주변에 거짓말을 해서 상대방을 피가 말리게 해요. 사실에 근거하면, 억울하지도 않겠지만, 하나 부터 열 까지 전부 거짓말 입니다. 그리고, 주변인은 그 말을 철썩같이 믿어요. 당연히 악마 죽이는거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매우 심하게 상대방에게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가합니다.
전혀 하지도 않고, 애초 말조차 섞지 않았는데, 이런 말을 했다고, 소문을 내고, 나중에는 저는 이 세상에 존재하면 안될 무슨 연속 성폭행범 처럼 낙인을 찍더라구요.
그런 상대를 여러사람 끌여들여서 공격하는 정치력에 정말 대단하다고 어떤 의미에서 감탄 하게 되죠. “갈등” 상황에 한해서, 가희 천재적이고, 물리학의 아인슈타인 급 이라고 보면 되요.
나르시시스트는 진자 위험합니다. 단순히 당한 사람은 인생이 망가지는게 아니라 마음까지 망가져요. 그리고, 이런 피해에 대해서 법적으로 아무런 제재를 할수도 없이 교묘하고, 증명하기도 쉽지 않아요. 그렇기에 그냥 무시하고 남기는게 최선 입니다.
제가 이런말 하기는 좀 그렇지만, 소패따위와 나르시시스트를 감히 비교할바가 안됩니다. 나르는 가까이에서 오랫동안 봐도 티가 안나요. 물론, 그런 감이 없는 사람만 골라서 접근하니 그렇죠.
첫번째 유형부터 다섯번째 유형까지 골고루 갖춘 사람이 제남편이에요 이사람과 30년째 살고 있는데 젊음과 돈이 있을땐 외도를 밥먹듯 하고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니 제발 정상적인 생활을 해달라고 부탁 또 부탁을 해도 안듣더니 지금은 이혼도 별거도 거부하고 있어요 죽어도 싫대요 하지만 이혼 준비중인데 떨어지지않는 거머리 같아서 정신적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내 얘긴줄요~절대별거도 이혼도 않해주고 핑살려 죽여요ㅠ
말만 들어도 지긋 지긋, 애는 낳았을거 아냐 그 애 중에 비슷한 놈 있을거고 또 퍼지겠지
@@pillseung1804자식들은 어머니가 바르면 아버지가 흔들려도 바르게 잘 큰다고 합니다.
와 그놈이 나르시시스트구나... 지금 결별한 친구놈이 있는데, 박사님 말씀에 완벽히 부합합니다. 전 그냥 이상한놈 혹은 사회부적격자 또는 이기적인놈 으로만 생각했네요.
와 나르도 종류가 엄청 많네요.
엄마가 공동체 나르입니다,
그래서 자식들은 엄청 힘든데.,.엄마 지인분들이 와서 이런 어머니를 둬서 니들이 자랑스럽겠다 엄마에게 더 잘해라 란 말을 듣고 자랐어요. 어렸을때 이중적인 모습에 혼란스러웠어요. 커서 거리를 두면서 정서적으로 좀 안정 되었지만 엄마를 보면 너무 불편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 나르시시스트 아닙니까? 😂😂
경쟁사회여서 나르시시스트 대량 양산 사회 같아요. 착하게 살면 멍청하다고 하는 사회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나르시시스트 같은데
이런 식으로는 분간하기 힘들 것 같음.
저희 시모는 과대형과 독선적 나르시시스트를 혼합한 유형이네여ㅠㅠ 결혼이후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나르시스트 시모때문에 마음의 상처가 깊게 들었지만 지금은 거리두기하고 있습니다..
거리두기방법은 어떻게하나요?
@TV-js2sm 남편이 무남 독녀 외아들이라 실상 거리두기가 힘들지만, 작년에도 한바탕 시모의 나르 소동후에 필히 뵐 일외에는 남편이 어머님께 연락드리고 찾아뵙고 있어요..죄책감은 느끼지만 남편도 어릴적부터 가스라이팅에 힘든 시기를 겪어온 적이 많았다고 해요..지금은 시아버지도 돌아가셨지만 그 성향은 변하지 않으시네요..
@@l.hyoung9880 거리두기후에 나르어머님반응은 딱히 없으시나요? 전 십년당하고 이제야 시모가 나르인걸 안 바보네요 거리두기 3년째 반복중인데 제가 마음약해 되돌이표예요 다음보복이 두려워서 ㅡㅡ
@@TV-js2sm 저도 20여년 가까이 당하고 최근에 시모가 나르인걸 알게 되었죠.
시댁과도 가까워서 작년부터 거리 두기를 한 후
가끔 어쩌다 뵈면 차갑고 싸늘한 표정에 제가 묻는 안부에도 대답조차 안하시고, 당신이 필요할 때는 남편에게만 연락하시곤 합니다..예전엔 어머니 눈치보랴 전전긍긍했는데 지금은 신경은 쓰이지만, 그렇다고 맘이 완전 편해진건 아닙니다ㅠ
@ 네 고생많으셨네요ㅠㅠ 사람맘처럼 되지않는일도 있네요 ㅠㅠ 힘내세요!!! 관계회복은 내려놓고 저도 맘을 좀 비워야겠어요 ㅠㅠ
저도 회사에서 나르시시스트 한테 당해 마음이 상처를받고 마음이 피페해지고 우울증까지 와 많이 힘든적이있어요. 이런사람 들과는 상대를 않하는게 좋아요
"내가 옳은 말을 해서 사람들이 싫어하더라~" 이런말을 일삼는 유형중에 소패인지 나르인지 혹은 둘 모두에 해당되는지 모를 유형들도 있더라고요...;;; 타인들이 본인을 피하는 이유를 "내가 옳기 때문에"라고 말하면서 "그러므로 내가 지금 말하는것도 사람들이 싫어할 것이다'라고 운을 떼던...
본인은 뭔가 본인이 논리적이라 여기는 모양인데.. 본인 안에있는 무언가의 메뉴얼을 상황과 맞지도 않게 들이대고 다니는지라 아예 상황과도 맞지 않고 현실과도 맞지 않고 대화자체가 이어지지 않아요...
아예 논점과 엇나가는 말을 해서 사람 말을 빙빙 돌게 만들어서 흥분 시키면 그걸 즐거움과 승리라 생각하며 상대가 그제야 사람이 아닌 무언가와 대화를 시도하는게 무의미했구나 하고 포기하고 돌아서는게 "내가 이겼다. 내가 옳기에 이겼다."이러는...
사람 감정 모르고 삐뚫게 말하는건 소패같고. 그냥 본인 내세우고 잘난척 하는건 나르같고...;;
본인이 주장하는것 자체가 번지수 잘못찾았다는걸 말하니까 결국에는 끝에가서 "난 네 기분이 상관없어. 내가 말하고 싶은 부분을 말할거야. 그러니 넌 그냥 들으라고"이러는데 인간껍질 뒤집은 뭔가와 대화했구나 싶어서 소름이 쫙 끼치던...
"내가 옳은말 해서 네가 싫어할수도. 다들 싫어하던데. 그래도 말할거야~~"그냥 저 따위로 운떼고 뭔가 말하려 하면 그냥 무시하고 피하세요. "애초에 상대 감정따위 생각도 않고 내 할말만 다 내뱉고 싶다"라는 사람과 대화자체가 성립되던가요....
과대형나르시스트에 취약형도 섞여있고(남탓,피해자코스프레) 악성도 섞여있고...모두 다 있네요 징글징글맞네요 죽어야 끝나는 병이예요
요새 갑질을 당하고있는데 우연히 본 영상이 딱 나르시시스트네요.. 정말 심각하게 고민중이였는데 진심 주변이 초토화되는중입니다..
우리 엄마요.. 자길 위해 모두를 희생시키고 모두를 위해서 라고 해요.. 돈문제로요..
결과적으로 가족 돈 다 뺏어가고 빚져주고 빚져준 상태에서 또 뺏습니다. 절대 잘못됐다고 생각 안합니다. 본인이 제일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남들한테는 천사인 척 장난아닙니다.
지인 중 그런 애 있었어요
처음엔 몰랐는데 같이 가깝게 며칠 일 하면서 몰랐던 면을 보고 아예 연락을 끊어 버렸어요~
제가 상처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요
연락 안하고. 지내니 맘이 너무 편해요~
독선적 나르시시스트 정말무섭네요.. 부모재산 다차지하고 다른형제에게 못되게 횡포부리는 동생과 성격이 너무똑같음
제 남동생도요
남친과 얘기하다 보면 쎄~~하다는 느낌이였는데
1 2 3 해당인거 같아요
술을 자제 못하고 먹고싸우거나 욕 을 하는데 알콜중독 인줄알았어요 고쳐주려고 애써봤는데 왜 이렇게 소통이 어려운가 했는데 나르같아요
알콜중독보다 나르가 고치기 힘들 아니 못고친다는데 그냥 짠하지만 제가 그 인생에서 빠지는게 답이겠지요 ?
가족환경이 이래서 중요 한가보네요
사람은 안 바뀜
아빠가그래요... 주기가 점점빨라지고있어요
갑자기 제가 건방지다는둥 가족들보고 절왕따시키라는둥 고립시키라고 하면서
강아지 산책두막고있어요;;
절학대하지말아달라 부탁도 10대부터 성인되면서까지 부탁했는데 소용없드라구요;;
너무 힘듭니다....
살고싶지않아요 이유가 아빠한테만 말안걸고 투명취급해서 그러는거같은데
10대부터 지금까지 괴롭히니 그냥 안쳐다보고 말안하는게 맞다생각했는데
그걸루 화가난거같아요
제표정보려고 거실에서 감시하고 강아지 산책두 못하게 막고;;
전늘 겪을때마다 왜 또 내가뭘잘못했길래
저러는거지?하네요
손절이답일까요?
독립하세요
한 자녀 낳기가 보편화된 한국실정에 나, 나, 나 만 강조하는 교육환경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이 날시스트가 안되기가 더 어려울 것 같음.
결론, 한국에서 날스시트가 양산될 수 밖에 없다.
저도 저보다 다른 애들이랑 친하니 서운해서 시간을 좀 두다가 이제서야 용기내 말을 했는데...
그 동생은 왜 진작에 말 안했냐? 나만 나쁜 년이네? 시전을 하면서 오히려 저를 몰아갔죠.
다시 시간이 지나 내가 말 심하게했나? 하는 마음에 사과를 했지만 그래서? 그리고? 라며 안 받아주듯 침묵으로 공격했죠.
그런사람있조 타인의 대한 모함 및 욕설 그리고 도와주고 싶다라는 말도 안되는 말과 행동을 하는사람 그런 사람은 내가사는 동네에 많다는거조 도와주고싶다 말로만하고 행동은 안함
전 정말 사람들한태 관심과 찬사를받고자 하는 행동은없는데 욕을 많이먹더군요
영상 잘봤어요 행복하세요 ~ 😅
다섯번째 독선적나르시스트가 주변을 초토화하는것을 본 적 있어요...부딪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부류의 사장을 만나본 1인으로써,
진짜 빠르게 캐치를 하셔야 합니다.
빠르게 캐치를 못하면
저처럼 슬럼프 3년가까이 올수 있어요.
제 스스로가 버틸수 있겠끔 도와준 사람들이 있기에 다시 일어설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같은 사람이더라도 나르시시스트 유형인간
거들떠 봤다가 맞으면 핵손절이 답 입니다!
큰 조언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심리적으로는 잔인성 무시성 독한자로 남들이 스스로 안되는 일들과 망하는 일들에 쾌감을 느끼는 본성을 타고난 사람입니다
제가 어쩔수 없는상황에서 나르두명을 만나 힘들었는데, 그특성들이 자기 네면에 부족함을 인정하지못하고, 내면이 안정적인 사람을 자기 에부족한 네면을 채우려 착취하는듯해요.
일반 대화가 잘안되고,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겐 악마처럼 학대하고, 자기보다 괞찮은 사람한텐 꼬리를 내리지만, 반대로 자기에게 도움ㅈ되면 속물이되고, 모든걸 버립니다.
딱. 내 동서네
거짓말. 욕심. 시기. 질투. 개무시. 허리우드 연기 ...
집안. 초토화시키고. 진저리나는데. 형제라는. 이유로. 끊지를. 못하네
네. 묘하게 스트레스 받고.초토화 되는 기분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유형 네가지 모두
번갈아가면서 모두 나타나기도 하더라구요
두번다시 만나고 싶지 않을만큼 큰 고통을 받았는데요
생각보다 너무나 우리주변에 생각보다 많아요 ㅜㅜ
피해자 코스프레나 착한척하면서
개톡이나 개인적으로 괴롭히기도 하기때문에 억울하게 만들고 이간질 남의 평판을 망치는데 즐거움을 느끼는 사고체계가 이상해서 드라마 영화에서보는 악마들이 다 사실이구나 싶어요
뭔가 기분이 나쁘다 쎄하다 하면 도망치세요 혼란스럽게 할경우도요
잇어요 진짜 저 당해봐서 알아요 진짜 우와 사람 정신 돌게만들어요
여러분들 이런방송보시고 내주위에 누가없나 라고생각 마시고 나부터 잘하시면 됩니다
맞아요
누구나 부족한 부분은 몇가지씩 있잖아요
그래도 주변에 누가 있는지 한번쯤은 살펴보세요^^ 꼭 있습니다.
주변에 딱 한명 본 거 같애요 절대 자기 잘못 인정 안하고 넘어가는 거 자기밖에 모릅니다 거기에 조현병 까지 있으면 재앙입니다
지금 유튜브로 뜬 자칭 자기계발 유튜버 중에 저런 사상에 물든 나르시스트 5번 유형 많이 보임!!
악질 나르시스트 엮이면
타인 인생은 파멸로 가게된다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정신과치료 의무화해야한다
거짓루머로 나르에게 시달리다 퇴사했습니다 게다가 주변 사람들이 사실과 관계없이 동조한다면 퇴사밖에는 답이 없을듯해요..
진짜 돌아버리겠습니다
지나간 세월을 보니 몇몇 사람이 생각납니다. 지금도 ..... 접촉을 피해야 할것 같습니다
아이 친구 엄마가 과대형나르시스트 입니다. 나르에 대해 조금이라도 들어본 사람이라면 바로 알아 볼 정도로 선생님 말씀하신 과대형의 특성을 강하게 내뿜으며 삽니다. 아이가 4살때 놀이터에서 만났고 그 집 아이와 우리 아이가 남다르게 잘 놀더라구요. 그 엄마는 불편 했지만 제 친구가 되어야 하는 건 아니니까, 그리고 때때로 놀이터에 아무도 없을 때마다 그 아이가 오기도 했어서 나름 고맙게 생각하며 애들을 놀게 했어요. 헌데 날이 갈수록 그 엄마의 행동들에 제가 너무 힘들어 하는걸 알아챘고 그 뒤로는 거리를 두긴 했는데 , 아이는 무조건 나가자고 조르고 나가보면 아무도 없고 그 아이만 나타나는 일이 반복되면서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아마 제 마음 한켠에는 그 집 아이에 대한 안스러움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헌데 학교에 입학 한 뒤로 그 아이 역시 자기 엄마와 동일한 행동들을 보이기 시작했고 저의 가벼운 저지는 통하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나르엄마는 제가 아무리 좋게 말해도 자기 애한테 한소리라도 하면 펄펄 뛰고 난리가 났고요. 마침내 저는 그로인해 스트레스성 위궤양을 얻어 3주째 고생중입니다. 하.... 한숨만 나오네요. 결국 저는 또다시 우리집 초인종을 눌러대며 저희 아이를 불러내는 그 집 아이를 모질게 끊어내고 말았습니다만 아이에게 그렇게 한 것이 또 마음 편하지가 않아요. 제 아이도 계속 저에대해 의문을 품고 있고요...😢 참 산너머 산이디만... 어차피 했어야 할 일을 너무 길게 끌고 온 것 같습니다.
끈임없는 남탓, 인기 갈망, 사람 모아서 주변 착취, 위장된 선행, 가까운 사람들은 괴로운데 멀리서 보는 사람들은 멋있다고 함.
그냥 정치인들이네.
유독 한국에 나르시시스트 많은 이유, 많이 알게 됩니다.
전 직장에서 과대형, 악성, 공동체적, 독선적 나르시시스트에게 많이 당해보고 더군다나 취업 준비 생인데 포트폴리오 작품 올렸다가 욕, 비난 받은 이유도 취약형, 과대형 나르시시스트에게 많이 당했던 것도 오늘 알게 됩니다. (당했을 때 저게 사람인가.. 악마 인가 싶을 정도로;;)
처음에 너무 우울 감 심해져서 고민에 빠졌다가 그 이유를 알게 되니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요즘은 이렇게 전문가 선생님들과 거의 반 전문인으로 경험자 채널로 인해
많이 알려지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지식정보를 많이 알고 채워두면 심정적으로 억울함이나 황당함으로 겪는 스트레스에서 많이 자유로워지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
정부의 고위직 관료가 소시오패스이거나 나르시스트이거나 인 것 같네요
공감
지능적 자폐인간
이재명ㅋㅋㅋㅋㅋ
@@pC-yn7ym 아니지 지능적 자폐인간.. 데스
남 험담하는 잘하는 사람들도 어떤의미에서 나르시스트인데.. 그들끼리 모여놨음 좋겠네..
공감해요 능력주의 자본주의 찬양하고 자칭 열심히 산다는 사람들 😂
독선적 나르시시스트 인 부모를 둔 집안은 정말 모든 물질적 가치에 우선순위를 두고 자식보다 돈이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남편이 나르시스트입니다
결혼 28년째 하.... 능력이되니 애들 미래를 위해서 최대한 맞춰주며 살고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원쌤 너무 감사합니다 늘 관찰하고 깨닫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그래서 나의존재를 분명하게하고 스스로도 사리분별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인가? 싶었다가 듣다보면 아닌가? 싶다가도 맞나 싶고...
스스로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는거 자체가 아니라는 뜻.
@@user-lf2 그래서 모르겠습니다 ㅋㅋ
@@senbit 😅😅
저도 듣다보니 저 다섯가지에 등장하는
게 비슷한듯도 아닌듯도 해서 혼란스럽네요
얼른보면 성공한 정상적이고 좋은사람으로 보이는데 내면엔 거지라고 의식하면서 밖으로는 우월한척 하고 특권의식 찬사를 바란다
나르시스 소사이어패스는 웃기는게 타깃을 한번 잡으면 석달 열흘을 계속 욕하고 껍데기 벗기는데..같이 운동하다가 한사람 약을 먹었다는데 자기는 아무른 연관이 없는것처럼 다른 사람이 그랬는것처럼 하더라고요
눈빛이 뱀처럼 사악하죠
저한테 집착하고 못살게 굴어요
누구도 못만나게 하고
만나면 팩악을 지르죠
기 빨리고 해서 이사를 왔는데 응급실에 갔다고 돈 40만원 보내라고
전화를 차단했는데 딸 폰으로 하기도 하고 4년이 지난 지금에는 지 친구 폰으로 톡을 ...
기가 차죠
지친구 까지 차단했어요
내인생 만나면 안돠는 인간이었죠
생긴것도 기분 나쁜데 눈빛이 엄청 소름끼쳐요
꿈속에 나오면 가위에 눌려요
어릴때 사랑을 받지 못한 탓에
.아버지가 술 중독에 폭력 을 하고
가슴에 큰 구멍이 하나 있어요
늘 애정 결핍에 허들 거리고 다른 사람을 매수하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쓰가며 살더라고요
이런 사람 주위에 몇명있어요 요즘은 사람이 짐승보다 더 섬뜩해요
그 분만 떳다하면 싸해지는 분위기와 분노조절 못하고 불평불만 남탓을 쏟아내던 동료가 나르시시스트였네요😢
너도 똑같애 입다물어 ㅉ 일베주제에 ㅉ
원은수님 얘기하시는거 정말 ㅅ귀에쏙쏙박혀서 좋아요
저는 흰머리 안나고 스트레스를 안받고 젊고 건강하게 살기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사회는 나르시스트때문에 힘이들고 스트레스 받고 그런게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아니다 싶으면 한달안데 머든지 정리를 과감히 해버립니다. 결혼이든 연애든.. 그래서 애도 낳질 않습니다. 발목 잡히니... 어쩔수 없이 평생 살아야 하는 불쌍한 노예는 싫거든요.. .
또 아닌것 같았는데 살면서 나르가 드러나버리는데.. 그땐 후회회도 늦습니다.
교묘한 거짓말로 괴롭히고 이간질하고 기회만 되면 갑질을 일삼던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의 특성이군요.
3자 대면을 못하게 입단속하고 자신의 거짓이 드러나도 절대로 사과하거나 미안해 하지않고 부정하던 사람들...
인간의 탈을 쓴 악마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예요.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한 자리씩 차지 하고 있다는 거예요 가게 사장 회사 사장 국회의원 등등
와! 나도 10년 넘게 겪었다! 공감능력 0. 나를 이상한 사람 만들어 자신은 언제나 옳고
제가 나열하신 특성 중 1개(착취적)를 제외하고 다 해당되는 것 같은데, 저 자신을 과대평가 하는 경향이 있고, 다른 사람의 실수에 관대하지 못하고 공감능력이 떨어져요. 인정욕구와 질투심도 강하고 가까운 사람(가족 등)에게는 분노조절이 안돼서 소리지르는 경우도 잦아요..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단점으로 인식하면서도 고칠 수가 없어요ㅠ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소심한복수를할 기회가 왔을때
고민하지말고 해야겠어요ㅡ1년동인진짜 미치는줄알았는데
이제 나한테 눈치보고있는상태라서요
오늘 외국인친구와 같은한국친구 2명 만나서 이 주제로 술먹으며 대화했었는데 나르시스트는 여기서 이말하고 저기서 저말하는식으로 항상 남을 이간질하여 공격하는것으로 자존감을채우고 우월감을가지는 정신병자들이라 상대하지말라고 들었는데 이영상보고 더 확신이드네요 그들은 먼저원인제공해서 일어난일도 다남잘못으로 덮어씌우는 투사를 잘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런채널이있는것을 처음알았는데 친구의 경험하고하는이야기와 너무비슷해서 놀랐고 유익했습니다.
잘 감상하고갑니다 선생님.
우리나라 나르시스트 관련 최고 전문가
혹시나 나의 모습이 있는가 해서 나를 돌아보는 마음으로 시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