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의 중요성에 대한 과대한 느낌을 가지고있다 2. 성공, 권력 등 이상적인 사람이 되는 공상에 몰두한다. 3. 나는 특별하여 내 문제는 특별한 사람만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4. 본인에 대한 과도한 숭배를 요구한다. 5. 특별한 자격이 있는것 같은 느낌을 갖는다.
내 남편 얘기네요 자기가 엄청난 능력자이자 전문가라고 떠들어 댐. 남들이 자기를 치켜세워주길 원함. 처가가서도 우쭈쭈 대접받길 원하기에 자기가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고있는지 계속 어필함.(근데 객관적으로 크게 과시할 필요도 없는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 능력과시형이기에 말로만 떠들어대고 자기가 해줄것처럼 말하지만 실행력 실천력 전혀 없음. 자기 의견에 토달거나 반대하면 가족이라도 얄짤없음. 그래서 형제간에도 사이가 별로임. 거짓말이 일상이고 뭐든 불리하면 죄다 거짓말. 들통나도 일말의 양심이 없음. 남의 감정과 고통에 무관심. 자기 편의를 위해선 도덕성도 결여. 결혼 전엔 이런 모습을 전혀 드러내지 않았음.
@@리사-e1p한국에 나르시스트 시모들 많습니다 울 집도...단호하게 거절 하고 가까이 다가오지 못하게 하세요 저도 13년 넘게 참다가 제 명줄 짧아지는것 같아서 내쳐버렸더니 너무 시원하고 행복합니다 처음에는 울고불고 하다 버럭 화를 냈다가 말도 안되는 음해를 했다 불쌍한 척을 했다가 일가친척들에게 돌아다니며 이간질 하는등 난리를 치지만 계속 단호하게 상대해주지 않으면 깨갱하고 제 풀에 지쳐서 조용해집니다 나르시스트는 '개무시'가 답입니다
내상사가 딱저런스타일인데 난 관심밖이라 그냥 아그렇구나 그냥 와...대단하다 영혼없이 대답해주고 그리고 이사람은 이렇게라도 해야 사는사람이구나 생각하니까 별로 피곤하지않음 그리고 나를 한번씩 깔때마다 나는 별로 상처입지않음 첨에는 상처받았는데 받아드릴건 받아드리고 아 원래이런사람이구나생각하니까 별로 타격이없어지더라구요
자기 혼자 진단하기는 힘들 수 있을것 같아요. 누가 같이 해주면 좋을듯. 자신은 모든 면에서 너무 대단해서 남들은 갖지못한 수준의 배려심까지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 봤어요. 그래서 특별대우를 받아야 함을 말하면서도 ’숭배를 원한다‘ 같은 말에는 동의하지 않음. 게다가 인정해야 하는 시점이 오면 나르시시스트가 왜 인격장애야? 자랑스러울 일이지 라고 생각하기도
나였네... 10년 전 나. 2개 해당되었음 지금 보면 왜 저랬나 싶음... 결국 엄청 외로워져서 스스로 신경정신과 갔고 우울증이라는 병으로 포괄적인 진단 받았었음. 뭔가 결핍이 있어서 그 부분를 채우려고 자기 방어적으로 나에 대한 과대한 의식을 한거였어요. 중요한건, 스스로 깨닫는것 같아요. 그전엔.... 아무도 못 도와줌. 만났던 사람들이 대부분 다 비슷했고 결국 다 상처주면서 헤어짐. 중요한건 나와의 관계라는 걸 깨달았고 혼자여도, 누군가를 만나도 상관없이 행복할거 같을때 , ㅎㅎ 누굴 만날 예정이예요. 내가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제일 괴로웠던 사실은,, 그동안 나 자신조차 나의 감정을 무시했기 때문에 괴로웠던 거였어요. 이렇게 하나둘씩 인지하면서 더 생동감있게 살아갈거예요. 모두 자신을 사랑하세요 :)
지나가다 댓글답니다 ㅎㅎ이런거 걱정하는것만봐도 그냥 평범하신축에 속할거예요!! 😊오히려 좀 더 자기자신을 돌아보고 , 다잡으려고 하시는 분 같은데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기적인면도있고 내가 특별한사람이 되고싶고 대접받고싶고, 그런 기분은 당연히 느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을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시는 거 어떤가요?? 그러면 더 편해지실 것 같아요. 다은님보다 더 이기적이고 더 그런면을 보이시는분은 고민조차 하지않아요. 오히려 자기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러기에 더 힘드시지 않을까요? 이미 충분하기에 너무 자신을 다그치기 보다는 내려놓으셔서 편해지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주위에서 직접대화도 안해본사람이 중얼중얼 그런 흉을 보거나 대놓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드라구요 저보고 나르 아니냐고 그러대요 전 오히려 제가 자존감이 낮다고 항상 생각하며 살았는데말이죠~ 누구나 자신이 존중받고 싶은 욕구는 있어요 저두 그렇구요 님도 그런걸거에요. 사람이 기본욕구가 충족이 됨 그다음은 인정받고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그건 넘 자연스럽고 당연한 욕구입니다 윗댓글처럼 자신을 돌아보는분은 나르가 아닐가능성이 아주높아요! 넘걱정마세요 전 사람관계가 너무어렵네요ㅜ 저를 잘알지 못하는데 절 흉보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사람들일까요?? 진짜 스트레스에요
나르시시스트 부모의 밑에서 자란 자식이 소시오나 사이코가 되는건 살아남기 위해 잔인해져서 그런걸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대항하려면 같이 미치고 악이 되어야 대항이 가능하니까요 그래서 괴물이된 자식들은 나르시시스트까지 통제할정도로 강해지지만 정말 인간을 그만두게되죠 소시오패스가 되거나 사이코가되거나
맨날 실속없고 근거없는 자랑하면서 자기가 무리에서 가장 우월한거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말하는거마다 마치 본인은 다 이룬양 포부를 내비치면서 남은 평가절하 하는말을 하는사람이 있는데 딱 나르시시스트 인거같네요 ㅋㅋㅋ매번 그러니 참 사람 딱해보이더라고요 얼마나 부족하면 그런말이라도 해야 스스로가 안심이 되는건지 ㅎㅎ
학교폭력 가해를 한 이정X 이라는 고등학교 1학년때 같은반 반장의 행동거지와 똑같습니다. 제가 이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가해자를 성격장애가 있어서 나를 이유없이 비하하고 괴롭히는 모습을 자기 친구들에게 보여줘서 자신의 배짱(?)을 과시하려는구나~ 하고 이해해줄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그러지 못해 아쉽네요.. 아무 이유없이 괴롭히는 이유를 모른채 괴롭힘 당하면 이유가 있는 괴롭힘보다 열배는 더 열받고 화가 나거든요.. 억울함도 배로 억울하고,, 졸업할때까지 걔한테 괴롭힘당하다 보니 내가 왜, 뭘 잘못했기에 쟤한테 끈질기게 눈칫밥 먹고 살아야하는거냐는 생각에 자기비하를 하기도 했습니다. 아주 약아빠진 악질 소시오패스라고 생각하고 꾹꾹 참아왔는데 자기애성 성격장애라는게 있어서 그런거라 생각하면 그냥 장애때문에 그랬나보다 하고 넘길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처벌을 안하고싶다는게 아니구요, 치료감호소에서 잘 치료받고 나와서 약해보이는 사람을 괴롭히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저도 그랬는데요. 제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보며 상대방을 점수 매기고 나보다 아래 같으면 철저히 무시했어요 만만하게 생각한 사람한테 데여보니 사람을 쉽게 만만하게 본 제가 가장 멍청한 거라는 걸 깨달았어요..그리고 사람은 모두 특출난 부분이다르다는 것도요 사람 무시하게되는거눈 그냥 깨닫는 거 밖엔 답이 없는듯요..
임금체불로 저 포함 직원 넷을 힘들게 했던 사업주..생각나네요 퇴직처리도 안해주고 급여와 퇴직금도 안주고 이직에 필요한 서류도 회피하고 안주고 급여명세서도 안주고 4대 보험료도 체납했구요 또 다른 범죄로 구속되어 유치장에 있으면서도 업무에 손해가 막심하니 빨리 나가야된다는 탄원 같은 걸 썼었는데 ㅋㅋㅋㅋㅋ그때 일도 없었는데..있는척 또 거짓말하고 여기저기 빚도 있으면서 돈 안준다고 부모 뺨도 때리고 인스타에는 골프치며 여행에 사업에 관심많은 진중한 대표인척하고 ~ 직원 넷이 한번에 사직서 써서 나가니까 주변에 소문이 났는지 직원 탓을 하며 본인은 피해봤다 이런식으로 보여지는것에 정말 집착을 했어요..직원들한테는 손해배상 청구하겠다며 협박까지 ..실상은 직원들 임금 밀릴때 여행갔다온 무식한 대푠데 진짜 생각할수록 사기꾼같아요 임금체불로 힘들어서 말을 해도 대표로서 위신을 지켜달라는둥 이상한 소리하고요..사업주로서 의무를 지키지않으면서 가스라이팅도 했습니다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었네요 그냥 나르시시스트들은 정신병 걸린 사람들 같아요
우리 물리치료실 실장얘기임. 일은 우리 원장보다 더 안하면서 맨날 피곤하다. 힘들다 입에 달고삼. 출근은 맨날 자전거로 하면서 남이 지 자전거 파킹해주길 바람. 원장테 좀만 잔소리들으면 득달같이 직원소집해서 직원들을 감정쓰레기통 취급함. 늦게 출근해서 커피숍가서 놀다가 점시때쯤 기어들와서 점심먹고, 치료실서 잠자다 퇴근때쯤 일어나서 어슬러데다 퇴근하는 전형적인 월급루팡. 지가 없으면 치료실이 안돌아가는 줄 암. 제발 없어졌으면 좋겠다. 쓰레기. 직장이 뭐 동네양아치 소굴로 알고 뒷골목깡패놀이함.
![손절각! 당신이 꼭 피해야 하는 사람 1순위?👿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나르시시스트 구별 방법! [양브로의 정신세계]](http://i.ytimg.com/vi/FMuP5FmXeAQ/mqdefault.jpg)
나르시시스트테스트의 특징 : 나르시시시스트는 쳐다도 안봄. 멀쩡한 소심쟁이들이 지나가다가 나..자기애성 인격장애인가....?하고 벌벌떨고있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나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와. 통찰력보소. 😮
근데 저는 되려 심지어 나르가 “ 나도 그런가? 했는데 그렇게생각하면 아니라네~ ㅎㅎㅎ ” 하는 말까지 들은적이있어서 남이 이런 말 했다고 나르가 아니겠네 생각하는 것은 위험한 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
강약약강이라 절대 약한척하면 안됨. 같이 강하게 나가서 거울치료로 조져야 됨. 직장 상사라면 녹취할거 다 하고 하극상이 답임.
맞습니다
글쎄 녹취도 못하게해요ㅜ 핸폰놓고 오라던지
녹취하지마라고 대놓고 얘기한다던지
ㅋㅋ 맞아요 저 경우엔 가족이라 유한척 져줬더니 끝을 모르게 날뛰어서 30년만에 조져 줬어요 ㅋ물리치료갸 답입니다
조져놨더니 위에는 또 얼마나 잘했는지 더 승진 ㅡㅡ;
요샌 상사가 아니라 절꼰들이 더 문제다
1. 자신의 중요성에 대한 과대한 느낌을 가지고있다
2. 성공, 권력 등 이상적인 사람이 되는 공상에 몰두한다.
3. 나는 특별하여 내 문제는 특별한 사람만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4. 본인에 대한 과도한 숭배를 요구한다.
5. 특별한 자격이 있는것 같은 느낌을 갖는다.
그냥 인간관계가 착취적임
강자한테 빌빌대고
약자한테 갑질하고
그래서 약자인척 해보면 나르는 뽀록남
잘 해주면 지보다 약한 줄 알고 이용하려고 함
그냥 기계라고 보면됨 나르는 지가 나르인지도 모르고 흑백에 알고리즘에 따라 반응하는존재
모든사람을 머슴으로 만들려함
새로운사람이 나타나면
먹잇감
아..그래서 울팀 나르 나한테 걸렸구나 ㅋㅋㅋ 뒤졌다 넌
맞습니다
좀 인간적으로 잘해주면
이용하려해서 스트레스 만땅받네요
완전 저네요 깊이 반성 합니다
왜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는지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개과천선해서 살아가겠습니다
그걸 아시면 나르아닙니다
@@류하이퍼포머 아니에요..저두 완전 나르 같아요 주변에 사람 없어요 근데 이걸 알아도 못고쳐요 그래서 너무 괴로워요
이미 걔네들은 객관적인 자기 평가가 안 됨. 자기가 그러고 있는 줄도 인지 못 해요. 해당이 돼도 이거 보고 난 아닌데 할 사람들임
맞아요 사이코패스들이 본인이 사이코인 걸 모르는 것처럼 나르시 애들도 지가 나르시인 걸 모름
이거 ㄹㅇ
제 후배가 나르인데 ㅋㅋㅋ 자기 나르시시스트라는 거 좋아해요ㅋㅋㅋ 그게 똑똑한 거라고ㅋㅋ
본인 셀프진단 절대 불가능
‘스스로 자존감이 굉장히 높은거라고 생각함’
맞아요 이거 나는 자존감이 높아~라고 정확하게말함
나도 나르시 그러나 박애주의자 임
사실 자존감 낮고 자존심만 쎈건데..모르는 나르들이 안타깝네요. 그렇게 자기 문제가 뭔지도 모르다가 외롭게 죽겠죠
현실은 자존감바닥년ㅉㅉ
정치인 판검사들 재벌 등등 대다수의 기득권층은 대부분 저럴거 같은데?
거짓말을 아무렇지도않게해요 누가들어도
거짓인데 진실인것처럼 과대포장하고
자기말만 옳고 타협따위는 애시당초없고
관종에 감정기복도 심하고 ..
저런사람 직장에 있어요 동료들이 다 괴물이라고 부른답니다 물론 본인은몰라요
여러사람 스트레스 주는독보적인존재
가족 부모가 그러니 소통 불가
손절답이다 간섭이 심하다
자기뜻대로 부려먹으러 한다
시월드도그런 괴물 악마가있다
맞아요. 자기만을 위한 거짓말을 해놓고 white lie 라고 우기는 역겨움까지.. 정말 불쌍해요 😢
내 남편 얘기네요
자기가 엄청난 능력자이자 전문가라고 떠들어 댐. 남들이 자기를 치켜세워주길 원함. 처가가서도 우쭈쭈 대접받길 원하기에 자기가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고있는지 계속 어필함.(근데 객관적으로 크게 과시할 필요도 없는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 능력과시형이기에 말로만 떠들어대고 자기가 해줄것처럼 말하지만 실행력 실천력 전혀 없음. 자기 의견에 토달거나 반대하면 가족이라도 얄짤없음. 그래서 형제간에도 사이가 별로임. 거짓말이 일상이고 뭐든 불리하면 죄다 거짓말. 들통나도 일말의 양심이 없음. 남의 감정과 고통에 무관심. 자기 편의를 위해선 도덕성도 결여.
결혼 전엔 이런 모습을 전혀 드러내지 않았음.
저희 아빠가 그런데... 지금 나이 들어서 능력 떨어지고 돈 못버니 히스테릭 오지네요 하지만 전 이제 스스로 돈벌수있으니 무시합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
성이 조씨인 분이
그러는데 똑같네요..
그런성격이 돈버는직장선 잘버티는듯요
뚜렷한 일터지기전까진
혹시 남편 분 생년월일 알 수 있을까요
와 제 남자친구도요..
상사를 나르로만나면 진짜 인생 피폐해집니다
받들어모시는게 아니면 가면쓰고 소문에 왕따에 나를 무쓸모인간으로 세뇌시킴 진짜.. 죽이고싶어짐 인류애소멸됨
마즈
ㄹㅇ
진짜 맞는 말임 주캐가 뚜벅이라 상대 나르 만나면
한참을 뚜드려 맞는다 진짜 라인전 피폐해짐
하..... 정말 우울하내요
그런 인간들끼리 모아서 부서 하나 만들어야함..후우ㅜㅜ
나르시시스트 자기진단이 불가하다는 거...
모름....알려줘도 거부반응심함
전 5개 다 해당되는데 뭘까요...
@@Fuck_96 자가진단 가능하시면 긍정적인결과가 아닐까요~?
@@h.h.h2009 제가 고칠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 어떨땐 제가 너무 가식적인 느낌이 강해서 지금 내가 뭘하고 있는건가 싶어요
@@Fuck_96 보통은 본인이 어떤상태인지도 몰라서 해결도 안되는상황이 많더라구요~ 계속 알아보고 해결하려고 하는 행위자체가 나아지는 과정인거 같아서 좋은거같아요~정말 나아지고싶은 열망이 가득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다고 보여집니다
한줄요약:갑질함
ㅇㅈ
ㄱㅅ
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깔끔
ㅋㅋㅋㅋ
저런것들은 말해줘도 모름;;;걍 자기애가 강하다고만 생각함 인성에 문제있다고 생각하질못함 손절이답임 주위에 친구없는것도 지가 잘나서 그런줄앎 ㅡㅡ
질투해서 떠났다고 말하고 다님
◎약먹여 제친모와 친자녀들을 연쇄근친성강간범죄를 반복하는 네놈같은 연쇄근친성강간범죄자인인간들은 그럼 제놈들주위에 연쇄근친성강간범죄자들인 친구들이 많기때문에 나르시스스트가 아니라고 우기면서 자랑스러워 하는건냐?!! → 주위에 (연쇄근친성강간범죄자친구들)과 (사기꾼친구들)과 (배임횡령범죄자들인친구들)과 (불법흉악범죄자들인친구들)과 (귀신영투시행위의훔쳐봄관음증성범죄자들)의 친구가 많은 네놈은 그런 인간말종놈의 친구들이 너무많고, 차고넘쳐서, 또 네놈친구들과 별다를것이없이 "【네놈】"도 똑같은 인간말종이며, 네놈도 똑같은 연쇄근친성강간범죄자이며, 네놈도 똑같은 "귀신영투시행위의훔쳐봄관음증성범죄자"이라서!! 퍽이나 자랑스럽고, 행복하겠다!! ●진짜 같잖지도않네 !!!!
정작 나르시시스트는 이런거 안본다는게 문제ㅋㅋㅋㅋㅋㅋㅋ
봅니다 왜냐? 이런 유형이 유튜브에 뜨면서 굉장히 특별해진 기분이거든요 근데 대부분 나르시시스트를 저급으로 보니까 불안하기도 하겠죠
요즘문제 학부모들이 여기에 해당되는듯 ..카이스트중퇴를 졸업이라고 착각하는학부모나, 자기자식이 왕의 DNA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학부모..ㅉㅉ
그러네
카이스트중퇴면 졸업이랑차이없음. 카이스트박사수료,졸업 차이면 뭐를까
왕DNA는 또라이고
회사에 저런 인간 꼭 있음.2번빼고 다해당됨.별거없는 직종인데도 특권의식 대단함.자기를 주변에서 떠받들어주길 바라고 자랑질 하면서 시샘이 어마어마함.저인간 표적이 되는순간 겁나 피곤함.
울시모가 완전나르시모
자기만 받들라고 한다
온갖관심은 다받고 싶어하고
자녀들이 죽을맛이다 자기뜻대로 안되면 울고불고
불쌍한쩍 연약한쩍 코스프레
손절각 대화불통 자기말만 옳음
다른사람 말은 듣지않음
권위주의에 자기말에 복종하지 않으면 역정을 낸다 이런 미친노인네 감정 파이터 🤬🤬🤬
맞아요. 그리고 뒷담화 엄청 하는데 돌아보면 자기소개임.
@@리사-e1p한국에 나르시스트
시모들 많습니다 울 집도...단호하게 거절
하고 가까이 다가오지 못하게 하세요
저도 13년 넘게 참다가 제 명줄 짧아지는것
같아서 내쳐버렸더니 너무 시원하고 행복합니다
처음에는 울고불고 하다 버럭 화를 냈다가
말도 안되는 음해를 했다 불쌍한 척을 했다가
일가친척들에게 돌아다니며 이간질 하는등
난리를 치지만 계속 단호하게 상대해주지
않으면 깨갱하고 제 풀에 지쳐서 조용해집니다
나르시스트는 '개무시'가 답입니다
다른 질환과 달리 자기애성 인격장애는 남에게 큰 피해를 주니까 오히려 다른 병보다 위험하고 법적 조치도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많은 불행을 야기하고 있지만 병원에 강제이송되거나 야금야금 법의 줄타기를 모호하기 하면서 피해준 만큼 처벌도 안 받고 있죠
거짓말을 하는데 자기기억을 조작했는지 정말로 그렇게 믿더라고요. 무서웠어요.....
나르들한테는 그런척 넘어가주면 안되고 응 아닌데? 난 너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이러면 발작하는데 ㅋㅋㅋㅋ 진짜 아니어서 아니라고 한거라고 차분하게 대응하면 입 다물어요.
방금한말도 거짓말하고 진짜라고 믿는게 ㄹㅇ ㅋㅋㅋㅋ
진짜 치매인가? 생각함;;
내상사가 딱저런스타일인데 난 관심밖이라 그냥 아그렇구나 그냥 와...대단하다 영혼없이 대답해주고 그리고 이사람은 이렇게라도 해야 사는사람이구나 생각하니까 별로 피곤하지않음 그리고 나를 한번씩 깔때마다 나는 별로 상처입지않음 첨에는 상처받았는데 받아드릴건 받아드리고 아 원래이런사람이구나생각하니까 별로 타격이없어지더라구요
자기 혼자 진단하기는 힘들 수 있을것 같아요. 누가 같이 해주면 좋을듯. 자신은 모든 면에서 너무 대단해서 남들은 갖지못한 수준의 배려심까지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 봤어요. 그래서 특별대우를 받아야 함을 말하면서도 ’숭배를 원한다‘ 같은 말에는 동의하지 않음.
게다가 인정해야 하는 시점이 오면 나르시시스트가 왜 인격장애야? 자랑스러울 일이지 라고 생각하기도
제가 아는 나르는 자신은 저렇게 말하고 있지만 본인 자신이 그것을 모르는 건지 뭔가 이상함을 느끼면서도 자기방어로 인정하지못할것같에용
폭력+가스라이팅 니가 잘못을 해서 내가 이런다. 다른 사람들한텐 안그런다 본인의 모든 화는 다 내탓으로 모는..싫은 티를 내면 더 노발대발, 벗어나고자 하니까 이제서야 알겠네요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겸손함과 상대에 대한 존중, 자신을 낮추고 탐욕을 버려라. 마음의 평안과 안락함을 얻는다. 이 세상 떠나 가져 갈수 있는것 가져왔던 사랑이다.
나였네... 10년 전 나. 2개 해당되었음
지금 보면 왜 저랬나 싶음...
결국 엄청 외로워져서 스스로 신경정신과 갔고 우울증이라는 병으로 포괄적인 진단 받았었음. 뭔가 결핍이 있어서 그 부분를 채우려고 자기 방어적으로 나에 대한 과대한 의식을 한거였어요. 중요한건, 스스로 깨닫는것 같아요. 그전엔.... 아무도 못 도와줌. 만났던 사람들이 대부분 다 비슷했고 결국 다 상처주면서 헤어짐. 중요한건 나와의 관계라는 걸 깨달았고 혼자여도, 누군가를 만나도 상관없이 행복할거 같을때 , ㅎㅎ 누굴 만날 예정이예요. 내가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제일 괴로웠던 사실은,, 그동안 나 자신조차 나의 감정을 무시했기 때문에 괴로웠던 거였어요. 이렇게 하나둘씩 인지하면서 더 생동감있게 살아갈거예요. 모두 자신을 사랑하세요 :)
모든 사람들도 몇가지는 해당되지 않나요? 나르시즘일거에요 나르는 성찰하기 힘들다네요
@@so68-hm1qw 전 한개도 해당이 안되는데;;; 저중에 한가지라도 가지고있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싶네요.
자기애적 인격장애는 나밖에 모르는게 핵심이에요 타인과 세상에 관심을 두어야 해결이 됩니다
근데 이런 애들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은근슬쩍 도움 받고 관심 받으려고 조종하면 어떻게 되는 줄 앎? 아주 돌아버림. 도망가세요. 무조건.
이런 인간들은 자기가 한 잘못을 지적해주면 화재전환에 능숙해 오히려 상대방의 소소한 잘못을 과장해 트집잡고 토를달아 결론은 상대의.잘못임으로 대화를 마무리짓게함..
자기반성.즉 죄책감이 없기에 아예 대화가 안됨. 안보는게 최고 입니다.
양재웅 표정이 본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식의 표정임.
저 이런분들 많이 압니다.자기 기준과 안맞는 다른 사람들을 이해못하지요.
자가진단자체가 어렵지않을까싶어요
타인이 보기엔 맞는데..
본인스스로 모든항목을 인정하지않으니 그게 더 문제인거같아요ㅠ
나르시시스트 본인은 저런지 모를거 같은데여ㅋㅋㅋㅋㅋㅋ자가진단 불가ㅋㅋㅋㅋ
가끔 자신이 나르인가..라는 의심이 드는것같기도 하고 아닌것같기도 하고 그런데 무섭네요...
뜬금없지만 삶에 있어 너무 고독스러워 하며 살고있습니다...
지나가다 댓글답니다 ㅎㅎ이런거 걱정하는것만봐도 그냥 평범하신축에 속할거예요!! 😊오히려 좀 더 자기자신을 돌아보고 , 다잡으려고 하시는 분 같은데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기적인면도있고 내가 특별한사람이 되고싶고 대접받고싶고, 그런 기분은 당연히 느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을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시는 거 어떤가요?? 그러면 더 편해지실 것 같아요. 다은님보다 더 이기적이고 더 그런면을 보이시는분은 고민조차 하지않아요. 오히려 자기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러기에 더 힘드시지 않을까요?
이미 충분하기에 너무 자신을 다그치기 보다는 내려놓으셔서 편해지시면 좋겠습니다.
@@이즈비담감사합니다 다 제 얘기인거 같아서 꽤 괴로웠는데 위로가 되네요
저는 주위에서 직접대화도 안해본사람이 중얼중얼 그런 흉을 보거나 대놓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드라구요 저보고 나르 아니냐고 그러대요
전 오히려 제가 자존감이 낮다고 항상 생각하며 살았는데말이죠~
누구나 자신이 존중받고 싶은 욕구는 있어요 저두 그렇구요
님도 그런걸거에요.
사람이 기본욕구가 충족이 됨 그다음은
인정받고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그건 넘 자연스럽고 당연한 욕구입니다
윗댓글처럼 자신을 돌아보는분은
나르가 아닐가능성이 아주높아요!
넘걱정마세요 전 사람관계가 너무어렵네요ㅜ
저를 잘알지 못하는데 절 흉보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사람들일까요?? 진짜
스트레스에요
이간질을 이용한다.직장에 이런 여성 나르가 있어 다들 힘들어 나중에는 퇴출됐다.👏🙏🏻
나르시시스트 부모의 밑에서 자란 자식이 소시오나 사이코가 되는건 살아남기 위해 잔인해져서 그런걸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대항하려면 같이 미치고 악이 되어야 대항이 가능하니까요
그래서 괴물이된 자식들은 나르시시스트까지 통제할정도로 강해지지만 정말 인간을 그만두게되죠
소시오패스가 되거나 사이코가되거나
강해지기위해 싸패가 되는게 아니라.
나르부모는 감정 처리,받아들임이 장애수준이라, 이를 방어하려다보니 자식은 감정선을 끊는 싸패,소시오로 가는 걸겁니다. 일종의 생존본능이죠.
나르의 얼토당토 안한 분노,갑질을 받아줄순 없으니, 그냥 감정 스위치를 끄는 생존방법을 택하는거죠..
본인들 얘기인듯한데???
나르는 타인의 영혼을 갉아먹는 벌레입니다 엮이면 개고생합니다 그들이 권력을 가졌다면
이번생은 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공주병. 왕자병 사람임
자기가 최고인줄 앎
나르시시스트는 남 안 되는 걸 기뻐하고 희열을 느낍니다 내가 그 사람 좋아하면 갈라서게 할려고 그러고 내가 그 사람 싫어하면 엮이게 할려고 합니다 반대로 얘기해야 함
남 안되는걸 기뻐하고 희열을 느끼는게 나르시시스트면 대부분 인간들이 다 나르시시스트 아니냐? ㅋㅋ
성공과 권력에 관한 이상적인 망상보단 내가 개인적으로 꿈꾸는 이상적인 모습을 꿈꿈
맞아요 말도 안되는 공상적인 꿈을 꾸며 그걸 진짜 하면서 실행에 옮기고 실패하더라도 그냥 패스...무시하고 다른 공상적인 실현 가능성 없는 일을 다시 시도해요
나르는 자기가 정상이고 그냥 잘난줄앎
이런거 안봄
보통 사회적위치가 높은 사람중에 많은데 문제는 나리시스트가 집착이 강해서 사회적으로 성공은 잘함
나르들이 엎드리는건 잘합니다 계산기두들겨서 아 ㅇㅅㄲ앞에서 껄떡대면 내가 밟히겠구나 싶으면 알아서 기어다님 그게 성공이라면 성공의 이유임 눈치는 빠릅디다
너희들 얘기란다!너희 형제들 ~
이런 돌팔이 의사형제들 죄값받아라
맨날 실속없고 근거없는 자랑하면서 자기가 무리에서 가장 우월한거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말하는거마다 마치 본인은 다 이룬양 포부를 내비치면서 남은 평가절하 하는말을 하는사람이 있는데 딱 나르시시스트 인거같네요 ㅋㅋㅋ매번 그러니 참 사람 딱해보이더라고요 얼마나 부족하면 그런말이라도 해야 스스로가 안심이 되는건지 ㅎㅎ
주인공 병이네요. 중2병 못 고친.
요새 관종+ 나르 정신병자 유형들이 2030 에 많이 보이죠 거의 종특마냥
관심받으려고 불쌍한 존재
사랑받고 싶어서 그러지
주위사람 괴롭게 하는지 본인은
모름 즐김 자기만 바라보고
자기만 위해 달라고 지랄한다
이런 나르시스 경멸한다
맞아요. 그런 애들 보면 자기가 공주 왕자인즐 앎. 불쌍해 😢😢
후 자기애적 인격장애 있는 분이 고백공격까지 해서 너무 힘든 한해를 보내는중...
누군데
서서히 도망치세요 . ㅜ
나르의 고백공격이라니 끔찍..
분명 짝사랑인데 나르시시스트 혼자 상대방이 자기를 더 좋아한다고 근거없이 믿을듯
생각보다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듯요~
쇼 닥터는 사라져라
나르들은 머리가 좋은지 성공도 잘하고 지들끼리 뭉쳐서 형님 아우하지..
특히 종교단체에 모여들있습니다..
ㄴㄴ 나르들 자기끼리 동족혐오함 ㅋㅋㅋ 생각보다 ㅈㄴ많고 자기들끼리 싫어합디다 내보기엔 도찐개찐인데
하나도 빠짐없이 요즘이슈인 용찬우네ㅋㅋㅋ 진짜 상담언능받아봐야 할거같은데 본인이 위대한 황제라니 안받겠죠
학교폭력 가해를 한 이정X 이라는 고등학교 1학년때 같은반 반장의 행동거지와 똑같습니다.
제가 이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가해자를 성격장애가 있어서 나를 이유없이 비하하고 괴롭히는 모습을 자기 친구들에게 보여줘서 자신의 배짱(?)을 과시하려는구나~ 하고 이해해줄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그러지 못해 아쉽네요.. 아무 이유없이 괴롭히는 이유를 모른채 괴롭힘 당하면 이유가 있는 괴롭힘보다 열배는 더 열받고 화가 나거든요..
억울함도 배로 억울하고,, 졸업할때까지 걔한테 괴롭힘당하다 보니 내가 왜, 뭘 잘못했기에 쟤한테 끈질기게 눈칫밥 먹고 살아야하는거냐는 생각에 자기비하를 하기도 했습니다.
아주 약아빠진 악질 소시오패스라고 생각하고 꾹꾹 참아왔는데 자기애성 성격장애라는게 있어서 그런거라 생각하면 그냥 장애때문에 그랬나보다 하고 넘길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처벌을 안하고싶다는게 아니구요, 치료감호소에서 잘 치료받고 나와서 약해보이는 사람을 괴롭히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이해할 필요없어요. 그놈이 쓰레기지 피해자는 죄가 없어요. 그럼에도 활동을 하고 사람을 만나고 운동도 하고 그러면 다른 기억들이 쌓이면서 덮혀진다고 정신과 교수님이 그러셨어요. 물론 정신과 상담 받고 치료도 꼭 하시고요.
아니 내가 나르시스트였다고? 어이없네 😢😢조졌다 ㄹㅇ
본인이 나르시시스트일까 되돌아보는 분은... 정작 나르시시스튼가 아닐 확률이 높아요 ㅎㅎㅎ
완전 내남편이다..
도망쳐..
돔황챠
지옥이네요;
가스라이팅 잘 당하는 사람들이 나르랑 결혼해요. 다 팔자임
ㅎㅎ
나르시시스트는 결국 내면을 보면 나약한 열등한 자존감을 가지고 있음 ㅋㅋㅋㅋㅋ
본인들이 몰라서 진단을 못해
본인들은 아무 문제가 없어요
다 주변이 잘못이지 😅😅😅
여기서 5개 이상 해당되어 본인이 나르시시스트가 아닐까 의심이 든다면 정상인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애초에 본인 문제를 인지하지 못합니다 매타인지가 거의 없다시피 하거든요
5개 이상 해당되어 나르시시스트가 아닐까 의심이 되면 나르시시스트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안그럴려고 노력해야 정상이지 왜 자동으로 정상이 됩니까?
인정
우리 엄마 ㅠㅠ 안 본지 20년 되어가지만 제가 60세가넘었는데도 죄책감의 후유증이 삶을 계속 힘들게 합니다.
몰랐네요.
나르시스트는
그냥 미친자라 하면 되겠군요.
약간 나에게 이런 모습이 있는거 같음… 거절 당하는걸 극도로 무서워하고 집단에서 내 역할을 과하게 의식함
아스퍼거 자가진단 테스트도 만들러주세요 ㅠㅠ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뭐 그런 착각? 바램?세상에서 나는 아주 특별하다 남들은 열등하다 그런인간임
아 다행이야 나는 아니네 ~혹시 주위 저런 사람들과 관계가 있다면 그사람은 빨리 끊는게 좋겠어요
근데 나르였다가 남을 해치지 않는 자존감 자신감으로 변화된 사람은 없나요?????
뭔가 이런 영상은 댓글들이 다 비정상적으로 흑과 백을 나누고 있음
사람은 원래 이 영역 저 영역 옮겨다니는 거 아닌가?
성격이 그렇게 쉽게 바뀌면 이 세상은 유토피아가 될 겁니다
특히 권위적인 공산주의자 수장들하고 사고 방식이 딱 들어맞네요.
김일성 3대, 푸틴, 이**, 문**
최근에 난리났던 그분생각나네
병원에가셔야할분이네
Intp인데 조금만 생각할줄 모르고 멍청하다 생각들면 밑으로 봅니다ㅠ 그러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는데도..
그건 나르아닐걸요
저도 그랬는데요. 제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보며 상대방을 점수 매기고 나보다 아래 같으면 철저히 무시했어요 만만하게 생각한 사람한테 데여보니 사람을 쉽게 만만하게 본 제가 가장 멍청한 거라는 걸 깨달았어요..그리고 사람은 모두 특출난 부분이다르다는 것도요 사람 무시하게되는거눈 그냥 깨닫는 거 밖엔 답이 없는듯요..
진짜 성공한 사람 마인드예요
나르시시스트 아닙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악마이고 도덕성이 없고 거짓말이 습관이예요
지금 말하는것은 자기애가 아니라 자기믿음이 강하고 자존감이 높은 성공조건입니다
저 나르시시스트였는데 나르시시스트인것 같은 사람은 인간관계는 기브앤 테이크라는 것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 아니었던 것 같은데.. 걔들은 뻔뻔해서 그런 인격장애 절대 인정안함.
@@ohmdrc 그런감
@@yoreyore612
나르시 시스트 들은 뻔뻔한게 당연한거고
그게곧 당당한거라 믿는 부류예요...
그들로부터 벗어나는게 답입니다
나르 아닌사람은 기브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님 나르아닙니다 나르는 본인나르라고 인정안해요 ㅡㅡ
그럼 니동생은 100퍼 나르시시스트임 ㅋㅋ
그만 나오시죠
직장내 나르시시스트 한테 당해서 역류성식도염 왔습니당....
와 나르들이 저 정도로 자기자신이 큰지 몰랐네요.
저 예전에 아는 언니 이랫어요. 자기가 가진거 조건은 엄청나고 대단한거고 남은 하찮고막 깍아내리고 저 사람 이상하다 싶어서 손절햇는데 인격장애 병이엇구나. 😢
모자라는 자기애성 인격장애자..... 많이 힘듭니다. 피할 대상
주변에 한명있는데 그냥 무시해요 좀 높은 사람한테만 비비는데 저는 그런게 관심없어서..
현 인류 최고의 나르시스트는 BCI 기술을 가진 뇌 과학자일듯 남의 생각을 해킹하며 읽고 쓰기를 하며 강제로 다른 사람의 뇌와 동기화 시킴 다른 사람 인방 본다고 서로 아는 사람도 아닌데 동기화 시키는 것이 말이 되나
이런거 보통 한두개는 해당되는게 있던데 하나도 없네ㅋㅋ
어라 구독자들 양떼라 하면서 숭배를 바라는 그 분들이 나르시스트 아닌가? 본인은 목자 구독자는 양떼
센타본능 쪄는 그 여자네요!
내주위에 저런사람이 하나도없다는게 진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정말 저런사람이 있나요? 자기를 숭배하길바라고 자기가 특별하다고 생각한다니!!!
임금체불로 저 포함 직원 넷을 힘들게 했던 사업주..생각나네요 퇴직처리도 안해주고 급여와 퇴직금도 안주고 이직에 필요한 서류도 회피하고 안주고 급여명세서도 안주고 4대 보험료도 체납했구요 또 다른 범죄로 구속되어 유치장에 있으면서도 업무에 손해가 막심하니 빨리 나가야된다는 탄원 같은 걸 썼었는데 ㅋㅋㅋㅋㅋ그때 일도 없었는데..있는척 또 거짓말하고 여기저기 빚도 있으면서 돈 안준다고 부모 뺨도 때리고 인스타에는 골프치며 여행에 사업에 관심많은 진중한 대표인척하고 ~ 직원 넷이 한번에 사직서 써서 나가니까 주변에 소문이 났는지 직원 탓을 하며 본인은 피해봤다 이런식으로 보여지는것에 정말 집착을 했어요..직원들한테는 손해배상 청구하겠다며 협박까지 ..실상은 직원들 임금 밀릴때 여행갔다온 무식한 대푠데 진짜 생각할수록 사기꾼같아요 임금체불로 힘들어서 말을 해도 대표로서 위신을 지켜달라는둥 이상한 소리하고요..사업주로서 의무를 지키지않으면서 가스라이팅도 했습니다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었네요 그냥 나르시시스트들은 정신병 걸린 사람들 같아요
이거전데 어캐 나르시시스트에서 벗어날 수 있죠? 스스로도 괴롭 ㅠ 고딩때부터 우연히 책을 읽다가 인지를 하게 되었는데
우리반에 딱 저런애가 많던데... 잘난사람이 아니면 자기하고 다른사람이라고 치부하고 자기네들만 잘났다고 생각해서 남들한테 폭언만 일삼는...
왜 저러고 사나요?
신기하네요.
내가 나를 대우해줘야지?
내가 대우받기를 원하면 상대에게 먼저 그렇게 행동해야한다고 배웠기를.
세상의 중심이 신이나 하늘이 아니라 자기라고 여겨지면 곧 나르시스트인게 맞네
내 가족 중 한명이 나르시시스트인거 같아서 너무 두럽고 무섭네요;;;
가족이 나르시시스트인거 같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똑같이 행동하고 더 불편하게 만드세요 화합은 없습니다 받아들이고 항상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관리 하는방법 뿐이에요
상식이있으면 저거1개도 해당되기힘들듯😮😮😮
NT들은 나르시시즘이 어느 정도 있는 편입니다 ENTP ENTJ는 그 정도가 더 심한 편이구요
sf는 능력도 없는데 나르시즘 심함
Entj ㄹㅇ
엔티제... ㄹㅇ
헐 엔팁들 생각보다 순하고 남한테 관심없고 피해주는거 싫어해요....
MBTI랑 나르시스트랑 아무 상관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낙인 찍는 거 굉장히 위험해요. 양브로 선생님들 영상에서도 나옵니다.
제가 나르시스트인것 같은데
평판은 좋습니다 제 사람이라고 느껴지면 한 없이 따뜻하고 제사람이 아니다 싶으면 한 없이 차가워 지는것 같아요. 나르시스트는 멀리해야하는 사람인가요?
나르시스트를 만나본 입장에서 이것만 봐도 너무 딱 맞아서 소름끼침
역지사지 불가능 내로남불
자기가 뭐라고 된냥 남들을 평가 조롱 비난 지적질 함
아무것도 아니었던 우리 아빠.
딱 이런 사람이었음.
혼자서 나는 나르시스트가 아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전혀.. 아니군요.ㅋㅎ😊
지인중에 이런사람 있었는데..쌤 설명 들으니 증상이 진짜 똑같네요~!!! 지금은 손절했지만..^^ 진짜 싫어요
두사람 심리상담가들인데
얼굴에 항상 근심 걱정이 많은듯한 표정
이사람들 보면 나도 우울해짐~
ㅋㅋㅋ다행히 전 아니네요... 나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자기한테는 특별한 뭐가 있다고 했던게 떠오르네요. 무셔라~~~~
우리 물리치료실 실장얘기임. 일은 우리 원장보다 더 안하면서 맨날 피곤하다. 힘들다 입에 달고삼. 출근은 맨날 자전거로 하면서 남이 지 자전거 파킹해주길 바람. 원장테 좀만 잔소리들으면 득달같이 직원소집해서 직원들을 감정쓰레기통 취급함. 늦게 출근해서 커피숍가서 놀다가 점시때쯤 기어들와서 점심먹고, 치료실서 잠자다 퇴근때쯤 일어나서 어슬러데다 퇴근하는 전형적인 월급루팡. 지가 없으면 치료실이 안돌아가는 줄 암. 제발 없어졌으면 좋겠다. 쓰레기. 직장이 뭐 동네양아치 소굴로 알고 뒷골목깡패놀이함.
이거 보면서 나무위키에 나르시시즘 검색해서 보니 소름끼치도록 내가 했던 행동들인데
나에게 결함이 있다는건 어느정도 알았지만 이정도 큰 결함이 있다고는 생각을 못했다..
3.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 것 같다 라고 느끼는데 이건 뭥까유
어릴적 잠깐 이런적은 있었으나, 사회에 나온이후로 내 위치를 자각하게 됨... 실제로는 위치보단 사회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진 않는구나 이거임.......
나르시스트~돈앞에서 젤 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