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으로 부터 팔려 와 평생을 잔혹하게 살아온 소녀들

#영화추천 #영화소개 #결말포함 #영화 리뷰 결말 #무비 리뷰 #납치영화

[@tttmoon7891]

약속의네버랜드랑 비슷하네요 ㅎ

[@snowboard8260]

저런류의 소설, 영화는 수십년 전부터 꽤나 많았음. 님이말한 그 애니도 그 아류작중 하나일듯.

[@ZAINBLUE_]

해피엔딩.. 좋다..

[@2w2w2]

재밌다ㅎ 잘보고갑니다

[@nagano-market]

뭔가 본 것 같아서 오래된 영화인 줄 알았는데.. 최근영화네용

[@tetras699]

오저도 이거어렸을때뭔가 봤던거같은데 2020년인거보고 놀람요

[@김희리-m2x]

뭔가 비슷한 내용의 영화가 있던것 같은데 .. 주인공들이 좀 더 어렸던 기억이 있어요

[@박토리-o8w]

혹시 그 고양이 한마리씩 나눠주고 정붙여서 못나가도록 하는 영화인가여 저도 비슷한거 보긴 했어요

[@로미로]

아일랜드 라는 영화 일겁니다

[@j5gabi]

경성학교나 에덴의 선택 아닐까요!

[@서해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도 말고 생각도 말고 행동으로 보이지도 말고 일어나지도 않기를 바랍니다.

[@user-nt7nt4kc4d]

지금도 어디에서는 장기가 털리고 팔.다리가
잘려 성매매를 당하고 아동들인신매매해 소아성애자들을 위한 비디오가 찍혀지고 있겠죠! 인간이 제일 무서운 존재

[@jamongunni]

글자도 모르는 장면보고나니 영양제 먹는 장면에서부터 소름끼쳐요. 메세지전달은 확실하네요.

[@장그미네]

무섭당

[@최소연-j7c]

저는재밌게 잘보았습니다..^^

[@좋은날-i3o]

어릴때부터~~ 가스리팅+ 세뇌 가무섭다

[@ttongttenggom9112]

과일얘긴가..

[@사방-s9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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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jgh]

농장인데 왜... 그장면은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