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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패트리 폼 미쳣다
아 누구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기욤이였구나 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평범한 내용이지만 잔잔한 고요함과 어둠이 깔려있는 영화.😊
몬가 내용이 부족한듯 싶으면서도 거 묘하게 끝까지 다봐도 뒷끝이 깔끔하네요!감사히 잘봤습니다!
마트는 통로(아일, aisles)에서 서로 스쳐 지나가는 삶이죠. 현실을 더 안타깝고 쓸쓸하게 담아낸 것 같아요. 아무래도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 같기는 한데, 요약영상 보다가 본영상 다 보고 싶어진 건 오랜만이네요. 웃는 얼굴로 눈물 흘리는 서글픔을, 브루노가 남기고 간 파도소리로 덮는 듯합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홍상수가 만들었으면, 몇 천만원의 제작비로 3~5일 만에 뚝딱 만들었을 영화.
무한도전 사진전에서 하하가 울면서웃는 사진을 찍었었죠
독일영화인가여? 차분하고 진중하게 과장되지않고 꾸밈없이 일상을 연출한게 너무 좋은 영화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액션이나 마블 스펙타클한 영화류보다 이런류의 잔잔한 영화가 안착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힘을 숨긴 조폭이 끝까지 힘을 숨겨 살아가는 영화라서 참 좋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없었던 거 아닐까? 쫓겨난 조폭의 마트 적응기 뭐 이런 느낌. 아니다 아예 조폭이 아니라 조폭처럼 문신한 응큼한 동네청년
감독 ㅅㅅ
생각했던 내용은 아니지만잔잔하고 조용한 일상이야기인데 먹먹함이 느껴지고 여운이 길게 남음,,
멋진 영화 잘 봤어요 내취향이라서,,, 좋았어요
와~또 힘을 숨겼내요.
사랑은 가슴아프지만 한편으론 그래서 더 아름답다는.. 그런 의미를 담고있는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아름다움에는 슬픔이 동반된다.. 장미에는 가시가 있듯? 아픈 사랑도 아름답네요
정말 좋은 영화네요.. 참 많은 생각을 합니다..
엥?
이런....심..바..
제목: 건딜면 뒈진다. 내용: 액션전무, 유부녀와 썸타다 마트에서 지게차 전문가가되는 지게차 자격증 교육영상ㅋ
완전 예상했던 부분 1도 안나왔는데도, 조마조마하고 아슬아슬하고, 참 특이한 영화네요. 몇명 죽어나갈줄 알았는데, 몬가 깊은 사랑이 펼쳐질것같은데~~~어쩌면 이게 사랑인줄 모르죠, 전 갠적으로 좋네요
이런류의 영화 좋아합니다 잘 봤습니다
머시여.. 마트에 취직하라는겨 ㅡ,.ㅡ?
마트가 아니고 물류센타아냐?ㅋㅋㅋ 얼른 취업해서 상하차해 ㅋㅋㅋ 널응원할께
무엇을 하든 끝까지!! 인내 하면 🤔 산다 뭐~% _@:?!?--)((!#-)♡ 그런 내용 이지 싶어요 😂 ..잘 보고 갑니다 슝 ✈️
목소리 좋으시네요 영화 잘 보고 갑니다
요지가 뭐지? 감독이 말하고 싶은게 뭔지 잘 모르겠네... 왜 평점이 높은지도 모르겠고... 제목만 보고 액션인줄 알았는데..ㅋ
요약 영상으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대박 진지하고 깊이있는 영화를 보았다.산다는 것에대한 의미와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생각하며 다음장면이 궁금해서 계속보게되고 끝났다네?평론댓글에 눈물나게 웃었다.
표면적으로 봤을때는 되게 단순한 스토리지만 볼 수록 몰입이 되어가면서 엄청 깊은 내용이라는 것이 느껴지네요…
격투가 벌어질걸 기대했다가 ㅠ 여운은 남는다
이런 영화 꾀 좋아 하는 편이라 리뷰 감사 드립니다.본 편 찾으러 가 봐야겠군요 =3=3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벽의 공허한 분위기가 영화 포인트네
열심히 일하고 싶어지는 영화네요.
심오하다.. 독일의 감성은 나의 저급한 지적 수준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구나.. 내 20분.. ㅠㅠ
참 좋은 영화네요
재밋게 잘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충격적이네요
이 영상보고 구독 찍습니다 아주 맘에 드는 영화네요
힘 있는거 맞아요? ㅋㅋㅋㅋ 잔잔하게 잘봤습니다~
전달하고자하는 내용이 뭘까요?
브루노가 마리온을 좋아했네요마지막 지게차를 끝까지올려서 내리는 장면이 브루노가 마리온에게 작업칠때 알려준거
뭔가 더 전개가 있을 것처럼 하다가 끝나서 아쉽네요 하지만 잔잔한 스토리가 좋아요
감사합니다 :)
좋습니다 외로움 극복
죽은 브루노는 과거를 그리워하고자유를 갈망하다가자신의 후임을 남기자마자 자유를 향해 나아간건가?아니면 저 유부녀랑 원래 치정관계였나?
구독합니다
잘 봤습니다.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걸 추천해드려 ㅇ
약간 영화느낌이 유지태 이영애 주연의 봄날은 간다 영화 느낌이에요. 마지막 엔딩씬의 파도소리는 이영애와 유지태가 대나무 숲에서 바람소리 녹음하는 느낌과 비슷하고요
영화 전체가 영화의 요약본입니다. 20분 요약본은 이 영화를 감상하는데 충분치 않습니다.
뭔 내용인지도 모르고 그냥 마냥 빠져서 봤다 이렇게 끝나다니 뭐지
묘하게 재밌네
좋은영화네👍👍
오옹....🤔
헐 ~ 헉 ~ 속았다. 평점에...😅
어디에서 볼 수 있어요?
네이버나 웨이브에서 관람이 가능합니다 🙂
보챙과 브르노
리메이크작인지 이게 원작인지 다른 배우 동일한 내용으로 봤었는데 이거 아마 동독 서독 통일 후 과거는 잊고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기위한 여정을 비유한 대사들화합에 관한 그런 예술영화였던걸로 기억함… 책으로 봐야지 하다가 잊고 있었는데 이번주에 책 사서 봐야겠네요
인디아일 정확한 뜻이뭐에요??
뭔가 심오한 영화네요.끝까지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달리던때가 그리워
건들면 뒈지는데 안건드려서 다 살아 남는 아름다운 영화... 마음을 울리네요
이거죠 ㅋㅋ
ㅋㅋㅋㅋ
끝까지봣다 ㅜㅜ 젠장
👍👍
초콜렛 자르는 게 조직생활에서 배운 칼 솜씨 ㅋㅋㅋㅋㅋ
와c .. 음량 끄고 자막하고 영상만 보는데 브루노 자살 소식 듣고 먹먹한 분위기에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이유가 뭘까..
최두호 폼 미쳤다
쇼튼이지만 뭔가 큰 울림이 있네요
아~. 이 잔잔함.이 순서로움.
평점 좋네 ㄷㄷ
코모두스 ... 영화관에서 2번 봤다 막시무스
계속 보니 이거 멜로드라마였네 저 곰같이 생긴 게 애정멘토일 줄이야 헐
잔잔하다.과거에살지말고도전해보자.
대박 브루노ㅜㅜㅜㅜ
이런게 명화니 ㅎ
아 무서워
그냥 한숨만 나오네...
보는 내내 예전 물류센터에서 일했었던 기억이 솔솔 났네요ㅋㅋ
돈이 더 많이 들더라도 배관선택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엑셀파이프는 퇴출되어야할 파이프인데 아직까지도 우리나라는 자재비때문에 어쩔수없이 99프로 엑셀관으로 쓰는데 바껴야함
주인공 설정과 반대로 밍밍해서 맛이 없네 ㅠ
조금 다르지만 '바람이 분다' 와 비슷한 느낌
리뷰를 보고 힘이 없어지는 나는 누구인가?
힘을 좀 덜 숨겻으면 하는 아쉬움이남는다
그렇게 끝이나는건가?
이런 영화가 흥행은 절대 안되는데, 재미도 별로고 그런데 10년이 지나도 이상하게 기억에 남죠, 근데 모든 캐릭터들이 다 고독하고 다 사연은 있는데 자세하게는 밝히지 않네 이것때문인가 내가 끌린게?
아무일도 안일어나고 조용히 살다 끝나는데 힘은 뭐하러숨겨 첨부터 힘이 없었을꼬야
마트라는 공간이라😂❤❤❤😢😢😢
영화 좋네요..😊
마트에취직하고말을줄이고지게차를배우고아줌마를만나고 감동적이내연
주인공이 이렇게 답답할줄이야
오늘의 교훈 지게차 다리를 끝까지 올렸다 내리면 파도 소리가 난다
힘을 숨겨도 총알 한방은 못참지
대체 뭔 영화야????
지게차는 그나마 쉬운 편이지 암만
전직 조폭의 힘을 숨기고 지게차를 탄다는 영화군...씨바 내가 더 잘만들수 있겠다..
여주남편 주인공한테 줘터질줄 알았는데 그냥 끝남 -_-;
브루노의 죽음에 전조직이 개입되었고 그로인해 모든 놈들을 박살내버리는 뻔한 영화인줄 알았는데 머리쓰게하는 영화네요 ㅋㅋㅋㅋㅋ
평소 내가 생각한 독일과는 많이 다르네, 그리고 영화는 먹먹하고.
힘을숨긴 조폭이라길래 그녀남편 언제죽일지만 기다렸는데 브루노가죽노;;
조폭의 끝은 지게차기사 끝
안싸우나?
도대체 전세계에 힘을 숨긴 사람이 몇명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수가 죽은거랑 혼자였다는게 충격
뭐지 똥싸려고 화장실 갔다가 안나와서 다시 나온기분
리뷰말고 이건 직접봐야됨.
여자배우는 케잍크블란쳇인가 닮은거 같고 남자배우는 호아킨피닉스 닮은거 같고 어째 닮은 사람만 쓴거 같네 ㅋㅋㅋ
평점은 알바생들이 다는건가?줄거리 요약 해도 이렇게 무료한데..마트 알바하다 찾아온 다른 조폭들이랑 시비가 붙던가 약점을 빌미로 다시 생활하라고 협박하던가 여자를 납치라도 하던가 뭐가 있어야 되는거 아니야?이거 너무한거 아닌가?
전에 뭔일을 했던 평범하게 사는게 좋은거다 라는??
은근한 뭐가 있네요웬만하면 스킵으로 보는데 다보고나서얌전했던 나를 발견. 희한하네 별 재미없는 영화같은데
지게차를 배우는구나. ㅡ.,ㅡ;;
머여 난 마트에 강도 나타나서 주인공이 다 쓸어버릴줄알았는데 갑자기끝나노
힘좀 그만 숨겨
머시기여
불륜은 안개
기욤패트리 폼 미쳣다
아 누구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기욤이였구나 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평범한 내용이지만 잔잔한 고요함과 어둠이 깔려있는 영화.😊
몬가 내용이 부족한듯 싶으면서도 거 묘하게 끝까지 다봐도 뒷끝이 깔끔하네요!감사히 잘봤습니다!
마트는 통로(아일, aisles)에서 서로 스쳐 지나가는 삶이죠. 현실을 더 안타깝고 쓸쓸하게 담아낸 것 같아요. 아무래도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 같기는 한데, 요약영상 보다가 본영상 다 보고 싶어진 건 오랜만이네요. 웃는 얼굴로 눈물 흘리는 서글픔을, 브루노가 남기고 간 파도소리로 덮는 듯합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홍상수가 만들었으면, 몇 천만원의 제작비로 3~5일 만에 뚝딱 만들었을 영화.
무한도전 사진전에서 하하가 울면서웃는 사진을 찍었었죠
독일영화인가여?
차분하고 진중하게 과장되지않고 꾸밈없이 일상을 연출한게 너무 좋은 영화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액션이나 마블 스펙타클한 영화류보다 이런류의 잔잔한 영화가 안착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힘을 숨긴 조폭이 끝까지 힘을 숨겨 살아가는 영화라서 참 좋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없었던 거 아닐까? 쫓겨난 조폭의 마트 적응기 뭐 이런 느낌. 아니다 아예 조폭이 아니라 조폭처럼 문신한 응큼한 동네청년
감독 ㅅㅅ
생각했던 내용은 아니지만
잔잔하고 조용한 일상이야기인데 먹먹함이 느껴지고 여운이 길게 남음,,
멋진 영화 잘 봤어요 내취향이라서,,, 좋았어요
와~또 힘을 숨겼내요.
사랑은 가슴아프지만 한편으론 그래서 더 아름답다는.. 그런 의미를 담고있는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아름다움에는 슬픔이 동반된다..
장미에는 가시가 있듯?
아픈 사랑도 아름답네요
정말 좋은 영화네요.. 참 많은 생각을 합니다..
엥?
이런....심..바..
제목: 건딜면 뒈진다. 내용: 액션전무, 유부녀와 썸타다 마트에서 지게차 전문가가되는 지게차 자격증 교육영상ㅋ
완전 예상했던 부분 1도 안나왔는데도, 조마조마하고 아슬아슬하고, 참 특이한 영화네요. 몇명 죽어나갈줄 알았는데, 몬가 깊은 사랑이 펼쳐질것같은데~~~어쩌면 이게 사랑인줄 모르죠, 전 갠적으로 좋네요
이런류의 영화 좋아합니다
잘 봤습니다
머시여.. 마트에 취직하라는겨 ㅡ,.ㅡ?
마트가 아니고 물류센타아냐?ㅋㅋㅋ 얼른 취업해서 상하차해 ㅋㅋㅋ 널응원할께
무엇을 하든 끝까지!! 인내 하면 🤔 산다
뭐~% _@:?!?--)((!#-)♡ 그런 내용 이지 싶어요 😂 ..
잘 보고 갑니다 슝 ✈️
목소리 좋으시네요 영화 잘 보고 갑니다
요지가 뭐지? 감독이 말하고 싶은게 뭔지 잘 모르겠네...
왜 평점이 높은지도 모르겠고...
제목만 보고 액션인줄 알았는데..ㅋ
요약 영상으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대박 진지하고 깊이있는 영화를 보았다.
산다는 것에대한 의미와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생각하며 다음장면이 궁금해서 계속보게되고 끝났다네?
평론댓글에 눈물나게 웃었다.
표면적으로 봤을때는 되게 단순한 스토리지만 볼 수록 몰입이 되어가면서 엄청 깊은 내용이라는 것이 느껴지네요…
격투가 벌어질걸 기대했다가 ㅠ 여운은 남는다
이런 영화 꾀 좋아 하는 편이라 리뷰 감사 드립니다.
본 편 찾으러 가 봐야겠군요 =3=3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벽의 공허한 분위기가 영화 포인트네
열심히 일하고 싶어지는 영화네요.
심오하다.. 독일의 감성은
나의 저급한 지적 수준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구나.. 내 20분.. ㅠㅠ
참 좋은 영화네요
재밋게 잘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충격적이네요
이 영상보고 구독 찍습니다 아주 맘에 드는 영화네요
힘 있는거 맞아요? ㅋㅋㅋㅋ 잔잔하게 잘봤습니다~
전달하고자하는 내용이 뭘까요?
브루노가 마리온을 좋아했네요
마지막 지게차를 끝까지올려서 내리는 장면이 브루노가 마리온에게 작업칠때 알려준거
뭔가 더 전개가 있을 것처럼 하다가 끝나서 아쉽네요 하지만 잔잔한 스토리가 좋아요
감사합니다 :)
좋습니다
외로움 극복
죽은 브루노는 과거를 그리워하고
자유를 갈망하다가
자신의 후임을 남기자마자 자유를 향해 나아간건가?
아니면 저 유부녀랑 원래 치정관계였나?
구독합니다
잘 봤습니다.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걸 추천해드려 ㅇ
약간 영화느낌이 유지태 이영애 주연의 봄날은 간다 영화 느낌이에요. 마지막 엔딩씬의 파도소리는 이영애와 유지태가 대나무 숲에서 바람소리 녹음하는 느낌과 비슷하고요
영화 전체가 영화의 요약본입니다. 20분 요약본은 이 영화를 감상하는데 충분치 않습니다.
뭔 내용인지도 모르고 그냥 마냥 빠져서 봤다 이렇게 끝나다니 뭐지
묘하게 재밌네
좋은영화네👍👍
오옹....🤔
헐 ~
헉 ~
속았다. 평점에...😅
어디에서 볼 수 있어요?
네이버나 웨이브에서 관람이 가능합니다 🙂
보챙과 브르노
리메이크작인지 이게 원작인지 다른 배우 동일한 내용으로 봤었는데
이거 아마 동독 서독 통일 후 과거는 잊고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기위한 여정을 비유한 대사들
화합에 관한 그런 예술영화였던걸로 기억함… 책으로 봐야지 하다가 잊고 있었는데 이번주에 책 사서 봐야겠네요
인디아일 정확한 뜻이뭐에요??
뭔가 심오한 영화네요.
끝까지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달리던때가 그리워
건들면 뒈지는데 안건드려서 다 살아 남는 아름다운 영화... 마음을 울리네요
이거죠 ㅋㅋ
ㅋㅋㅋㅋ
끝까지봣다 ㅜㅜ 젠장
👍👍
초콜렛 자르는 게 조직생활에서 배운 칼 솜씨 ㅋㅋㅋㅋㅋ
와c .. 음량 끄고 자막하고 영상만 보는데 브루노 자살 소식 듣고 먹먹한 분위기에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이유가 뭘까..
최두호 폼 미쳤다
쇼튼이지만 뭔가 큰 울림이 있네요
아~.
이 잔잔함.
이 순서로움.
평점 좋네 ㄷㄷ
코모두스 ... 영화관에서 2번 봤다 막시무스
계속 보니 이거 멜로드라마였네 저 곰같이 생긴 게 애정멘토일 줄이야 헐
잔잔하다.과거에살지말고도전해보자.
대박 브루노ㅜㅜㅜㅜ
이런게 명화니 ㅎ
아 무서워
그냥 한숨만 나오네...
보는 내내 예전 물류센터에서 일했었던 기억이 솔솔 났네요ㅋㅋ
돈이 더 많이 들더라도 배관선택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엑셀파이프는 퇴출되어야할 파이프인데 아직까지도 우리나라는 자재비때문에 어쩔수없이 99프로 엑셀관으로 쓰는데 바껴야함
주인공 설정과 반대로 밍밍해서 맛이 없네 ㅠ
조금 다르지만 '바람이 분다' 와 비슷한 느낌
리뷰를 보고 힘이 없어지는 나는 누구인가?
힘을 좀 덜 숨겻으면 하는 아쉬움이남는다
그렇게 끝이나는건가?
이런 영화가 흥행은 절대 안되는데, 재미도 별로고 그런데 10년이 지나도 이상하게 기억에 남죠, 근데 모든 캐릭터들이 다 고독하고 다 사연은 있는데 자세하게는 밝히지 않네 이것때문인가 내가 끌린게?
아무일도 안일어나고 조용히 살다 끝나는데 힘은 뭐하러숨겨 첨부터 힘이 없었을꼬야
마트라는 공간이라😂❤❤❤😢😢😢
영화 좋네요..😊
마트에취직하고말을줄이고지게차를배우고아줌마를만나고 감동적이내연
주인공이 이렇게 답답할줄이야
오늘의 교훈 지게차 다리를 끝까지 올렸다 내리면 파도 소리가 난다
힘을 숨겨도 총알 한방은 못참지
대체 뭔 영화야????
지게차는 그나마 쉬운 편이지 암만
전직 조폭의 힘을 숨기고 지게차를 탄다는 영화군...씨바 내가 더 잘만들수 있겠다..
여주남편 주인공한테 줘터질줄 알았는데 그냥 끝남 -_-;
브루노의 죽음에 전조직이 개입되었고 그로인해 모든 놈들을 박살내버리는 뻔한 영화인줄 알았는데 머리쓰게하는 영화네요 ㅋㅋㅋㅋㅋ
평소 내가 생각한 독일과는 많이 다르네, 그리고 영화는 먹먹하고.
힘을숨긴 조폭이라길래 그녀남편 언제죽일지만 기다렸는데 브루노가죽노;;
조폭의 끝은 지게차기사 끝
안싸우나?
도대체 전세계에 힘을 숨긴 사람이 몇명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수가 죽은거랑 혼자였다는게 충격
뭐지 똥싸려고 화장실 갔다가 안나와서 다시 나온기분
리뷰말고 이건 직접봐야됨.
여자배우는 케잍크블란쳇인가 닮은거 같고 남자배우는 호아킨피닉스 닮은거 같고 어째 닮은 사람만 쓴거 같네 ㅋㅋㅋ
평점은 알바생들이 다는건가?줄거리 요약 해도 이렇게 무료한데..마트 알바하다 찾아온 다른 조폭들이랑 시비가 붙던가 약점을 빌미로 다시 생활하라고 협박하던가 여자를 납치라도 하던가 뭐가 있어야 되는거 아니야?이거 너무한거 아닌가?
전에 뭔일을 했던 평범하게 사는게 좋은거다 라는??
은근한 뭐가 있네요
웬만하면 스킵으로 보는데 다보고나서
얌전했던 나를 발견.
희한하네 별 재미없는 영화같은데
지게차를 배우는구나. ㅡ.,ㅡ;;
머여 난 마트에 강도 나타나서 주인공이 다 쓸어버릴줄알았는데 갑자기끝나노
힘좀 그만 숨겨
머시기여
불륜은 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