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인게 마냥 신기한게 영화상에서는 거의 10000m에 거의 도달했을 때, 기압차와 산소부족으로 인한 신체이상이 시작됐지만 실제로는 기압차와 산소부족으로 인한 신체이상(고산증)은 일반적으로 자신이 살던 고도에서 2000~3000m만 높아져도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은 흔히 말하는 음주후 숙취와 유사하다. 대처법은 유일하게 증상이 나타났을 때, 고도를 낮추는 것뿐이고 완벽히는 아니지만 예방법은 평소에 마그네슘 섭취를 자주 하면 고도에 대한 적응력이 올라간다.
@만득득 제가 말한건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들같은 일반인기준이에요. 마라톤선수나 장거리 수영선수같이 폐기능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분들은 그만큼 산소농도에 대해 적응력이 빠르시고 실제로 폐기능 훈련을 많이 하다보니 산소결핍에서의 상황에서의 훈련도 많이 해서 어느정도 적응해 있으시겠죠. 영화 속 주인공들은 평범하기 그지없는 수준인데 몇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10000미터를 치면 기압과 산소농도가 신체에 무리가 갈 정도로 낮아지는데 후유증도 없다시피하고, 하강할 때 이성이 멀쩡하고 그러니까 고증이 덜 된 것 같아서 말했던 거였어요.
새로운 발견과 시도를 "비이성적이고 무모한" 것으로 포장하는 당신의 능지는 대체.... 과학이란게 아무 근거도 없이 무식하게 비이성적으로 무모함으로 돌격해서 현시대까지 온줄 착각하고 사나보네...ㄷㄷㄷ 아무도 생각치 못한걸 하는 사람이 종종 있었던건 사실이지만 그들이 모두 무모하게 비이성적으로 말도안되게 목숨을 마구 걸며 하진 않았는데 능지 처참하군요
대기과학사에서 정말 중요한 사람 중 한 명이죠. 자신의 이론을 실험적으로 증명하는 건 정말 중요한 일인데, 무언가를 예측, 특히 날씨를 미리 안다는 건 지난 수천 수만년 간 인류의 염원이었던 것을 생각해본다면, 처음에는 얼마나 터무니없어 보였을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 첫 관측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일기 예보가 시작되고, 결국 10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현재는 전지구적 예보가 가능해진 것을 볼 때 엄청난 한 걸음이었음에는 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한가지 옥의 티를 지적하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열기구라고 하시는데, 이건 열기구가 아니고, 가스기구 입니다. 열기구는 풍선(?)밑에 있는 버너로 풍선 안쪽의 공기를 따뜻하게 데워서 상승하는 방식이고, 가스기구는 대기보다 가벼운 가스(수소,헬륨 등)를 채워서 상승하는 방식입니다. 저때는 아마도 수소를 썼을거 같네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시절부터 낙하산에 대한 연구와 실험은 많았지만 대부분 실패했고 사람이 등에 메고 사용하는 낙하산은 1900년대에 등장했어요. 영화속 시대에서는 낙하산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낙하산의 재질이 비단-현재는 나일론-이렸는대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1900면 이후에도 1차세계대전이 발발한 후에도 저렴한 재질의 낙하산을 사용하여 추락사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강아지를 낙하산을 이용해 낙하시킨 장면은 영화작 요소로 넣은 허구입니다. 강아지를 떨어뜨린후 중간에 낙하산이 저절로 펴지는데 낙하산이 자동으로 펴지는 시스템이 만들어진건 1990년대 후반이니 말이 안되는거죠. 지금도 대부분의 낙하산은 줄을 당겨 펴는데 강아지가 줄을 당겨서 낙하산을 펼 수 있을리가 없어요. ㅎ
@@SoilPE 1만피트 1시간 1만5천 30분 뭐 이런식으로 고도별 안전시간 개념이 있어요. 저도 2만5천피트 까지 공중근무자 생리교육 이수자입니다. 오래되어서 세부적인건 잘 기억도 안나지만 대략 1만까지가 안전고도로 설정은 되있던거 같아요. 그러나 뭐 1만5천 가도 대부분 건강한 사람은 이상은 없던듯.. 2만5천에서는 종이에 계속해서 숫자랑 이름 쓰는 과정이 있는데 나도 모르게 기절함
고립 영화를 좋아하는데 저렇게 구름위로 올라가는 높이는 비행기의 비행고도와 같고 일반적으로 국내선과 달리 해외선은 갑작스런 터뷸런스를 피하기 위해 더높은 구름위로 비행한다.물론 기름을 아끼기 위한것도 있다 저렇게1000m이상 높은 고도는 기압차이로 인해 산소가 절반이하로 떨어진다 우리가 타는 비행기 내부는 기압조절장치가 있어서 숨을 편히 쉬지만 그또한 지상에서의 70%수준으로 실내 산소가 유지된다 저렇게 높은 고도에 노출되면 한시간도 안되서 산소부족으로 숨이 멈춘다 영화는 영화일뿐!!!
이 영화 매우 재밌는 점이 기상학자 제임스 글레이셔 구글에 검색해봐도 무슨 정보가 2020년(영어 검색시 2019년) 정보 밖에 없음 그냥 "실제 기상학자 ‘제임스 글레이셔를 다룬 영화! 에어로너츠!!" 라면서 영화 내용만 주구장창 나오고 정작 기상학자 "제임스 글레이셔" 라는 인물 정보가 하나도 나오지 않는 진풍경만 검색됨 그나마 영어로 검색시 나오는 인물 위키 정보( en.wikipedia.org/wiki/James_Glaisherh ) 에 의하면 약 8800 언저리에서 기절하였기에 정확히 얼마까지 올라갔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 팩트 같음 (심지어 저 위키피디아의 마지막 수정 정보 시기는 2022년 5월....... 영화가 공개되기 훨씬 전도 아니고 영화 공개가 2020년으로 아는데 이건 좀) 약 11,000 까지 올라갔다는 추산이 있다지만 기것해야 추측에 불과할 뿐 100년도 더 넘는 그 구식 장비가 아닌 현대식 장비라 할지라도 11,000미터 상공으로 올라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하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100% 추측일 뿐 기것해야 8천미터 상공이라는 생각만 듬 물론 8천미터 상공도 호흡기 등의 기구 도움 없이 맨몸으로 올라갔다는 점을 생각해볼 시, 그것만으로도 대단하며 업적이 위대한 것은 사실이지만 과장을 너무 크게 했다는 점에서 반감이 들기도 하고 추가적으로 검색해봐도 정보가 잘 나오지 않는 것 덕분에 과연 저것이 진짜 사실 기반이 맞기는 한 것인지 의구심만 듬 (상식적으로 저렇게 대단한 인물이라면 하다못해 과학 혹은 물리 교육과정 중에 단 한번이라도 언급이 지나갔을 것 같은데 그러한 것도 없었으며 검색 기록조차 제대로 찾기 힘들다는 점에서 더욱이 신용이 생기지 않음) 기것 찾아봐야 10에 9은 꺼무위키 혹은 위키피디아 + 2019년 이후 정보들이 대부분이라는 점을 근거로 신용할 수 없음 (위키피디아나 꺼무위키나 결국 ㅇㅇ위키들은 일반 유저들이 수정할 수 있기에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손 꼽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신용적인 문제점 임을 모르는 이는 없음) 막말로 검색기간을 한 2015년 1월 이전으로만 잡아도 나오는 정보가 0에 가까움 이 점은 그나마 정보가 가장 많이 나오는 영어로 검색했을시 0에 가까우며 한글은 당연히 말할 필요도 없음 (한글은 뭐 검색기간 설정을 건드리지 않아도 영화 정보 말고는 나오는게 없으니까 자연스럽게 패스) 기것해야 제임스 스팬 , 제임스 워디 같은 다른 기상학자들과 이름만 언급되는 수준에 불과하며 나오는 정보들은 대부분 위키피디아.... 믿을 것을 믿어야지.
실제보다 아주 많이 과장된 영화 입니다. 실제는 저렇게 높게 올라가지 않았고 극적인 상황도 없었다고 합니다. 영화는 영화이기에 자극적으로 만든거죠
님이 어떻게 알죠?
@@Fat7ance ㅋㅋㅋㅋㅋㅋㅋ 일부 사람들은 세상을 유튜브로만 배운답니다 이해 부탁드려요~!
산타클로스는 없단다....
@@LimeSweet-r9h 그러니까요
영화는 영화적 상상력과 극적 허구가있는 상업 예술의 영역입니다. 각색이라고 하지요. 우리가 타이타닉을 명화로 기억하는 것은 다큐멘터리여서가 아니에요~
실화인게 마냥 신기한게 영화상에서는 거의 10000m에 거의 도달했을 때, 기압차와 산소부족으로 인한 신체이상이 시작됐지만 실제로는 기압차와 산소부족으로 인한 신체이상(고산증)은 일반적으로 자신이 살던 고도에서 2000~3000m만 높아져도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은 흔히 말하는 음주후 숙취와 유사하다. 대처법은 유일하게 증상이 나타났을 때, 고도를 낮추는 것뿐이고 완벽히는 아니지만 예방법은 평소에 마그네슘 섭취를 자주 하면 고도에 대한 적응력이 올라간다.
@만득득 제가 말한건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들같은 일반인기준이에요. 마라톤선수나 장거리 수영선수같이 폐기능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분들은 그만큼 산소농도에 대해 적응력이 빠르시고 실제로 폐기능 훈련을 많이 하다보니 산소결핍에서의 상황에서의 훈련도 많이 해서 어느정도 적응해 있으시겠죠. 영화 속 주인공들은 평범하기 그지없는 수준인데 몇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10000미터를 치면 기압과 산소농도가 신체에 무리가 갈 정도로 낮아지는데 후유증도 없다시피하고, 하강할 때 이성이 멀쩡하고 그러니까 고증이 덜 된 것 같아서 말했던 거였어요.
@@마지막-b2e 한라산만 올라가도 고산병 증상 나타나나요 해발1950m인데요 그리고 대만에서는 자전거로 상승고도3275m인 산을 오르는 대회도 있는데요 일반인도 참여가능하고요 이사람들은 고산병 안걸리나요 격한유산소운동은 고산병 증상을 악화시킨다고 들었는데요
1만 킬로면 ㅋ 자외선에 죽어요. 10킬로 넘어가도 영하 20도 인데 ㅋ
@@빨강-w6i 대류권이 끝나는 지점이 9000~15000m이고 성층권이 끝난다고 오존층이 바로 끝나는 것도 아니기때문에 자외선으로 죽지는 않죠
@@빨강-w6i 1만키로라고 한 사람 아무도 없는데 혼자서 이상하게 알아듣고 이상하게 댓글 다네 ㅋㅋ
날씨를 예측하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그들... 존경합니다.
@@REDSNAIL_DB 저 시대에 열기구를 탄다는 것 자체가 목숨을 거는게 아니었을까?
@@arylene6516 그럼 지금 비행기 타는것도 목숨 거는거냐? ㅋㅋ
@@Arap-e6f 저 때는 1800년대였고 게다가 비행기도 아니고 열기구잖아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열기구 타면 위험한데
워.. 대단쓰
@@Arap-e6f 뭐래
세상에 무모한 걸 시도하지 않는 이성적인 사람들만 있었다면 아직도 중세 시대일 듯. 지능이 특별하게 좋아서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실행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좋은세상에 살고있음
새로운 발견과 시도를 "비이성적이고 무모한" 것으로 포장하는 당신의 능지는 대체.... 과학이란게 아무 근거도 없이 무식하게 비이성적으로 무모함으로 돌격해서 현시대까지 온줄 착각하고 사나보네...ㄷㄷㄷ 아무도 생각치 못한걸 하는 사람이 종종 있었던건 사실이지만 그들이 모두 무모하게 비이성적으로 말도안되게 목숨을 마구 걸며 하진 않았는데 능지 처참하군요
@@주사파빨갱이 ???
한국인들만 있었다면 아직도 석기시대임ㅋ
@@German-mh6uc ㄴㅇㅁ
@@주사파빨갱이 당신이 능지가 박살난 바보라는것은 알겠군요. 난독이라서 그런가 글조차 논리가 없고 두서가 없네요
어느 분야던간에 개척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학자들은 정말 대단하다
대기과학사에서 정말 중요한 사람 중 한 명이죠. 자신의 이론을 실험적으로 증명하는 건 정말 중요한 일인데, 무언가를 예측, 특히 날씨를 미리 안다는 건 지난 수천 수만년 간 인류의 염원이었던 것을 생각해본다면, 처음에는 얼마나 터무니없어 보였을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 첫 관측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일기 예보가 시작되고, 결국 10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현재는 전지구적 예보가 가능해진 것을 볼 때 엄청난 한 걸음이었음에는 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가 맞는 것 같네요. 여주와 함께 타고있는 남자는 뉴트 스캐맨더입니다. 그와 함께 기구에 타고 있었으니 무사생환은 어찌보면 당연했을 것입니다.
ㄹㅇ 죽기직전에 가방에서 천둥새 꺼냈을듯
개소리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사때문에 더웃기네 ㅋㅋㅋㅋㅋ
???: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작가가 수전증때문에 타이핑하다가 실수로 앞에 1을 하나 더
붙였다는게 정답.
영상 잘 봤습니다. 한가지 옥의 티를 지적하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열기구라고 하시는데, 이건 열기구가 아니고, 가스기구 입니다. 열기구는 풍선(?)밑에 있는 버너로 풍선 안쪽의 공기를 따뜻하게 데워서 상승하는 방식이고, 가스기구는 대기보다 가벼운 가스(수소,헬륨 등)를 채워서 상승하는 방식입니다. 저때는 아마도 수소를 썼을거 같네요.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서 두 배우들의 케미가 참 좋았었는데 이렇게 또 다시 볼수있다니 너무 반갑네요 ㅎㅎ 박스오피스에서 조명을 받지 못한탓인가 개봉한지도 몰랐는데 시간될때 한번 봐야겠어요~
보면서 가장 궁금한 점 두가지
1. 아멜리아가 직접 위로 올라갈때 높이에서 그대로 뛰어내리면 바닥까지 얼마나 걸릴까
2. 떨어뜨린 바스켓에 맞아 죽은 사람은 누구에게 보상받아야 할까
2. 한문철 변호사님께 문의한다.
자유낙하 공식
몸무게와 자세에 따라 다르겠지만 날다람쥐처럼 온 몸을 쫙 펴서 떨어지면 2분 정도 걸리지 않을까요?
11000 = 1/2 * 9.8 * t^2 가 시간
@@TwoFaceAsian 11,000m 아닌가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사실에서 영감을 얻어 70-80프로 과장되게 만든다고 하네요
영화적 허용이죠
실제 고증에 충실해도 충분히 재밌고 감동적일 수 있는 케이스도 있겠지만, 대부분 케이스는 각색하지 않으면 밋밋할 수 있겠죠
확실한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있어야 영화 투자자들이 돈을 대주지 않겠나요
@@구름달-s9m 예전에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문구를 보고
영화를 보면 와 진짜 저랬어? 이러면서 몰입하고 심취해서 봤거든요 그러고 나중에 사실을 알고나니 김이 빠지더라구요
과장이 200%이상 아닐까요?다른거 다 접어두고 일단 실화바탕 사극,멜로,스릴러등 장르불문 실존인물들은
배우들처럼 아름답고 잘생기지 않았습니다..다들 평범내지는 실망 심지어는 절망스러운 외모들이 많음.
여성 파일럿 이라는거 부터 끝
@@wonderstruck6697뭔 갑자기 얼굴얘기를 하노 다들 내용얘기 하고있는데
말도 안되는. 상공11킬로는 영하 30~40도여요. 밧줄 잡은 손은 금새 굳어 말을 안들어 얼어버립니다. 게다가 산소가 희박해 숨도 못쉬어요.
멍멍이에게 낙하산 달았던 걸 보면 낙하산이 없진 않았을텐데 왜 두 사람은 낙하산을 안 가지고있었던 걸까...
레오나르도 다빈치시절부터 낙하산에 대한 연구와 실험은 많았지만 대부분 실패했고 사람이 등에 메고 사용하는 낙하산은 1900년대에 등장했어요. 영화속 시대에서는 낙하산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낙하산의 재질이 비단-현재는 나일론-이렸는대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1900면 이후에도 1차세계대전이 발발한 후에도 저렴한 재질의 낙하산을 사용하여 추락사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강아지를 낙하산을 이용해 낙하시킨 장면은 영화작 요소로 넣은 허구입니다.
강아지를 떨어뜨린후 중간에 낙하산이 저절로 펴지는데 낙하산이 자동으로 펴지는 시스템이 만들어진건 1990년대 후반이니 말이 안되는거죠. 지금도 대부분의 낙하산은 줄을 당겨 펴는데 강아지가 줄을 당겨서 낙하산을 펼 수 있을리가 없어요. ㅎ
@@geun-hajeon7692 제말이 그말입니다. 그 시대에 낙하산이 있던없던 강아지에게 낙하산을 달아줬고 자동으로 펼쳐지게 할정도의 기술력이 있다면 당연히 사람에게도 낙하산이 있어야 하죠.
그런데 강아지한텐 달아줬는데 사람한텐 없다? 그게 의아하단겁니다.
@@sharkdream426 그래야 영화가 재밌어지니 ㄷㄷ;;
@@sharkdream426 영화의 개연성이 좀 부족하네요 재미를 더하기 위해 넣은 장치가 역효과를 낸 듯 한데요
태양과 가장 가까이 있는 존재란 표현은 틀렸습니다. 지구는 둥글고 대기권의 두께는 지구의 지름대비 아주 작으므로 현재 정오를 맞이하는 지역 사람들이 더 가깝습니다
아그러네 ㅋㅋㅋ
저 고도에서 어떻게 숨을 쉰거지...산소가 희박할텐데.;;; ㄷㄷㄷㄷ;
1:39 백인뿐만아니라 동양인, 흑인, 아리아인 다있음..
열기구는 말그대로 열로 올리는거라 풍선 밑에 버너가있어요. 이건 열도 없는데 열기구라니...그냥 기구가 맞아요..
진짜 세상은 소수의 인원이 바꾸는듯
각자의 자리에 위치한 모두가 바꾸는 것이다 !!!
소수가 어떻게 바꾸냐 생각을 좀해라
@@박새모이-l2d 유지는 대다수 바꾸는혁신은 소수가하는게맞음
서양은 소수의 천재가 이끌고 나머지는 저능아들이 다수다
@@박새모이-l2d그럼 다수가 혁신하냐? 그걸 혁신이라고 부르긴 하냐? ㅋㅋ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생활하고 문명을 누릴수있는건 누군가의 피와 희생 덕분이다
너무 감동적이네여 저분들의 노고로 인류의 발전이있었네여
하.. 보는내내 심장이 쫄깃쫄깃했어유 ㅜ 고소공포증있는 사람한텐 유익하지 못한 영화 흑흑 ㅜㅜㅜㅜ
저는 너무 답답했음. 남주 말 진짜 드럽게 안들어서 ㅋㅋㅋ 고도 높아지면 추워진다고 옷 따뜻한거 입으란것도 무시하고 혼자 덜덜떨고 저체온 걸리고... 여주혼자 무리했다가 기절했을때 남주가 정신차리고 도와줄줄 알았더니 암것도 못하고 결국 여주 혼자 하드캐리
@@Bangchookim 맞아유 ㅋㅋㅋ 남주 주먹을 부르는 캐릭터ㅋㅋㅋ
저도 고소공포증 좀 있는데, 줄에 기댈때만 봐도 무섭습니다.....
@@224-x5f 그 꼭대기 올라가기위해 줄 사다리타고 올라갈때가 맥스였쥬 ㄷㄷㄷ
으...
너무나 무모한데 실화라니 대단하네요.
목숨을 건 도전 존경스럽습니다 👏 👏 👏
어쨌든 한가지는 확실하네요 뭐든 미지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미쳐야하는군요.저는 확실한 안전이 확보되지않는 상황에서 호기심이 아무리 많아도 내몸을 던져가면서까지는 못할것같아요.아무도 무엇도 몰랐을때 도전하셨던 모든분들 존경합니다.
과장이 좀 들어갔겠지만 이런 호기심과 노력이 인류를 한걸음 앞으로 데려다 놓는것.
영화는 아주 스릴넘치고 재밌게 봤네요 ㅎㅎ
15:20 음악 이름이 뭔가요?
저도 찾고 있는데 뭔지 까먹었어요 ㅠㅠ
저도 궁금
Esther Abrami의 No.4 Piano Journey예요
실화 아니고 저건 열기구도 아님. 열기구는 가스버너로 기구 안에 뜨거운 공기를 넣어주지 않으면 추락함.
이 영화 리뷰를 보고 한가지 확실해진게 있다.
내 인생에 열기구 타는 일은 없을거라는걸.
영상 말미에 ost 어떤건가요?
11:23 한강위에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보는 내내 손발에 땀이 난다
땀띠가 난다
넌 손에 샤워기있냐?
다한증
ㄹㅇㄱㄴㅋ
발냄새 날듯
아 그냥 저기서 떨어지면 어케댈지 모르는 공포감과 춥고 숨은쉬기 힘든 ㅅ상황에서도 저렇게 살아남으려고 노력한다는거 자체가 나한테는 불가능이다...
도대체 영화유튜버들은 영화제목 쉽게 알려주면 죽는병걸렸냐??
에어로너츠라고 써있자나 ㅂ11ㄸ아
08:00 방수복을 안가져왔다니 얼마나 준비를 허술하게한거야
마지막에 피아노 노래 제목이 뭔가요?
실화라니 더 놀랍 ; 광활한 자연 속에서 얻고자 하는 지식에 대한 욕망 너무 멋있고 대단하다
@@진-o1q4m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고 들었는데용
실화를 많이 과장한
@@맘뭄-y9w 삼국지나 대장금이나 허준이나 픽션 이지만 이름만큼은 실존 인물들 입니다.
영화나 소설은 다큐멘터리가 아니기에 볼거리를 위해서 작가의 상상력이나 망상력으로
극적 연출을 위해서 제작된 허구 입니다.
@@picafon4020어쩌라고요 안궁금한데요
실제로는 남자 2명이 고생없이 올라가서 잘 돌아왔어요..여자는 타지도 않았고 저 여자는 가상인물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잘 찍었어요.
레드메인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면 흔한 연기 잘하는 잘생긴 남자배운데 조금만 집중해도 그 디테일과 표현력이 장난이 아닌듯... 볼수록 매력있네요
지금 태양이 지평선에 있는 것을 보아 그녀는 태양에 제일 가깝지 않습니다 현재 남중고도가 제일 높은 지역에 있는 사람이 태양에 제일 가깝습니다.
네 그렇다고요
영화를 어디서볼수있나요?
8800미터 에베레스트 꼭대기에서도 산소량이 해면고도의 30% 수준인데, 추위는 둘째치고 11000미터에서 멀쩡히 숨쉬는건.. ㅎㅎㅎㅎ
근데 저게 실화랍니다..ㅎㅎ
멀쩡히 숨쉬는지 안쉬는지 확인도 안하고 댓글다는 꼬라지는
@@rla2974 ㅋㅋ 영화에서 숨쉬어진다고 실제로도 숨 쉴 수 있는줄 아는 수준하곤 ㅋㅋ 대가리는 무게추하러 달고다니는 꼬라지 ㅋㅋㅋㅋ
바로 삭제하고 튀네 ㅋㅋ
@@rla2974 개찐ㄸ.. 아닛
극장에서 봤습니다. 스크린에서 보면 진짜 아찔합니다^^
용기 있게 각자의 소명을 다한 등장인물들, 초고도의 긴장감과 아름다운 광경.. 뭐가 더 필요할까
1만피트 넘어가면 대기압이 낮아서 산소부족으로 서서히 기절할수 있는데..
2만피트요, 1만은 고공때도 산소마스크없이도 괜찮습니다.
@@SoilPE 1만피트 1시간 1만5천 30분 뭐 이런식으로 고도별 안전시간 개념이 있어요. 저도 2만5천피트 까지 공중근무자 생리교육 이수자입니다. 오래되어서 세부적인건 잘 기억도 안나지만 대략 1만까지가 안전고도로 설정은 되있던거 같아요. 그러나 뭐 1만5천 가도 대부분 건강한 사람은 이상은 없던듯.. 2만5천에서는 종이에 계속해서 숫자랑 이름 쓰는 과정이 있는데 나도 모르게 기절함
@@신-w2p 뭔가 대단해보임.. 멋진일 하신듯
@@신-w2p 돼있던거
@@신-w2p 공중근무자시라면 공중화장실 관리......
보면서 내 발이 풀리는 느낌.. 무서우면서도 아름다운 영상미를 가진 영화네요
열기구 아닌데요. 수소가스가 충진된 그냥 가스기구인데요. 힌덴부르그호처럼. 11000미터면 영하 40~50도 산소부족과 저기압으로 사망각. 영화는 영화일 뿐..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대부분 실화랑 관련 없음
이 영화는 실제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실제랑 똑같아서 고소당할까봐 넣은 문구
오.맞어.짐까지그랬어.
지금 어디서 볼 수 있나여
와,,,가장 어리석은 짓같으면서도 가장 혁명한 방법이였다,,
역시 미친 사람이 뭔갈 바꾸는 건 확실해요
제목 어디다가 써둔건가요?
아 뭔가 하늘을 난다는 게 아름답고 낭만적이라는 느낌을 갖게되네 요즘이야 하늘을 나는게 아무 것도 아니지만 저 옛날에는 정말 신기한 일이었을테지
열기구가 아닌데...
불로 공기를 가열하는 시스템이 없이, 그냥 가스가 채워져 있는 기구인데
자꾸 열기구라 하면...
인류의 과학의 발전은 참 놀랍다. 동물들은 가지 못하는 저렇게 높은 곳을 기구를 발명해서 타고 가다니. 그리고 높은곳에서 떨어져도 안전한 기구라니.
닥쳐
@@asdffewsasdwwdsc 그 존재들이 있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social6332우주에 존재하는 별들과 그 계의 숫자만 계산해봐도 통계적으로 의미가 없을 정도로 100%에 수렴합니다
인류라고 하지마라
미국 영국등 게르만족이라고 해라
어딜 미개한 똥양따위까지 끌고와서
인류라고 퉁치고있어 ㅉㅉ
인류라고 하지마라
미국 영국등 게르만족이라고 해라
어딜 똥양따위까지 끌고와서
인류라고 퉁치고있어 ㅉㅉ
영상 끝날 때 나오는 브금 이름이 뭔가요?
이 영화 ost 도 상당히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명작중 하나
아니 이 영화 어떻게 본거지?? 나는 그냥 유튜브만봐도 손발이 저리고 심장이 터질것 같은 정도인데 이걸 영화관에서 큰화면으로 본다고??
15:18 부터 나오는 부금이 뭔가요 ??
영상보니까 고소공포증도 아닌데 고소공포증 생기는 기분 ㅋ ㅋ ㅠㅠ 보는 내내 심장 두근거렸어요 ..
인류 발전에 공헌한 기상학 과학자 기술자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독특한 소재, 배우들의 멋진 연기. 마음에 드네요.
아니 애초에 숨을 못쉬는데
영화라서………………..????
그래서 영화인거임.
@@도피-s7g 실"화영화"
ㅂ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으로서.. 그야말로 공포영화네요..
전 오히려 감동적이던데요.
여자 풍선 위로 올라가는 모습 보고 나 의자에 앉아 있는데도 심장 뛰고 다리 굳음.
여자 떨어질뻔한 거 보고 전립선 찌릿~~~ ㅋㅋㅋㅋ
아... 이노무 고소공포증.
고립 영화를 좋아하는데
저렇게 구름위로 올라가는 높이는
비행기의 비행고도와 같고
일반적으로 국내선과 달리 해외선은 갑작스런 터뷸런스를 피하기 위해
더높은 구름위로 비행한다.물론 기름을 아끼기 위한것도 있다
저렇게1000m이상 높은 고도는 기압차이로 인해 산소가 절반이하로 떨어진다
우리가 타는 비행기 내부는 기압조절장치가 있어서 숨을 편히 쉬지만
그또한 지상에서의 70%수준으로 실내 산소가 유지된다
저렇게 높은 고도에 노출되면 한시간도 안되서 산소부족으로 숨이 멈춘다
영화는 영화일뿐!!!
저들이 떨어트린 물건들이 사람을 죽였을것입니다. 그들의 명복을 빕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어케 아노
@@Mny-m6h 저정도 높이에서 떨어지면 그만큼 떨어지면서 속도가 붙기때문에 죽을 수 밖에..
@@오리-w6v 사람이 맞을지 어케아노
@@Mny-m6h 드립이여;;
시작부터 전립선이 찌릿찌릿하네요 ㄷㄷ 너무 무섭다
이 영화 매우 재밌는 점이 기상학자 제임스 글레이셔 구글에 검색해봐도 무슨 정보가 2020년(영어 검색시 2019년) 정보 밖에 없음
그냥 "실제 기상학자 ‘제임스 글레이셔를 다룬 영화! 에어로너츠!!" 라면서 영화 내용만 주구장창 나오고 정작 기상학자 "제임스 글레이셔" 라는 인물 정보가 하나도 나오지 않는 진풍경만 검색됨
그나마 영어로 검색시 나오는 인물 위키 정보( en.wikipedia.org/wiki/James_Glaisherh ) 에 의하면 약 8800 언저리에서 기절하였기에 정확히 얼마까지 올라갔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 팩트 같음
(심지어 저 위키피디아의 마지막 수정 정보 시기는 2022년 5월....... 영화가 공개되기 훨씬 전도 아니고 영화 공개가 2020년으로 아는데 이건 좀)
약 11,000 까지 올라갔다는 추산이 있다지만 기것해야 추측에 불과할 뿐 100년도 더 넘는 그 구식 장비가 아닌 현대식 장비라 할지라도 11,000미터 상공으로 올라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하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100% 추측일 뿐 기것해야 8천미터 상공이라는 생각만 듬
물론 8천미터 상공도 호흡기 등의 기구 도움 없이 맨몸으로 올라갔다는 점을 생각해볼 시, 그것만으로도 대단하며 업적이 위대한 것은 사실이지만 과장을 너무 크게 했다는 점에서 반감이 들기도 하고 추가적으로 검색해봐도 정보가 잘 나오지 않는 것 덕분에 과연 저것이 진짜 사실 기반이 맞기는 한 것인지 의구심만 듬
(상식적으로 저렇게 대단한 인물이라면 하다못해 과학 혹은 물리 교육과정 중에 단 한번이라도 언급이 지나갔을 것 같은데 그러한 것도 없었으며 검색 기록조차 제대로 찾기 힘들다는 점에서 더욱이 신용이 생기지 않음)
기것 찾아봐야 10에 9은 꺼무위키 혹은 위키피디아 + 2019년 이후 정보들이 대부분이라는 점을 근거로 신용할 수 없음
(위키피디아나 꺼무위키나 결국 ㅇㅇ위키들은 일반 유저들이 수정할 수 있기에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손 꼽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신용적인 문제점 임을 모르는 이는 없음)
막말로 검색기간을 한 2015년 1월 이전으로만 잡아도 나오는 정보가 0에 가까움
이 점은 그나마 정보가 가장 많이 나오는 영어로 검색했을시 0에 가까우며 한글은 당연히 말할 필요도 없음
(한글은 뭐 검색기간 설정을 건드리지 않아도 영화 정보 말고는 나오는게 없으니까 자연스럽게 패스)
기것해야 제임스 스팬 , 제임스 워디 같은 다른 기상학자들과 이름만 언급되는 수준에 불과하며 나오는 정보들은 대부분 위키피디아.... 믿을 것을 믿어야지.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뭔가요?ㅠㅠ 알려주실분??
실화라니 더 몰입하게 되네요
제목은 영상 마지막에 있네요. 게시글에도 있으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그냥 미쳐있었던거다 날씨를 예측하기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경력과 명성을 위해
영화 제목을 좀 띄워줬으면 좋겠네요..
떨어진 바스켓에 누군가 맞아죽을수도 있것네
한국인
혹시 마지막에 피아노 음악 어떤걸까요? 15:44
말이 안되는게 맨손에 얼굴에 방한복도 없이 올라간다니, 어떤물체든 잡는 순간 얼어부터 피부 껍질이 떨어질듯. 그리고 얼굴에 동상을 입겠지. 산소부족으로 호흡 곤란은 물론이고 낮은 기압으로 수뇌증에 걸릴텐데.
영화로 봐야지
@@디어-b6n 실화 아닌가용?
@@juyujma 이 영화가 실화가 되려면 주인공 최소 슈퍼맨정도는 돼야댐..
@@sunhambamgang 그니까 이게 실화 배경인건 아는데,현실에서 영화 내용처럼 하는건 불가능하다고 한거임;
@@sunhambamgang11킬로미터 맞음. 실제로 5분 내로 훈련된 조종사가 기절함. 기절하기 직전에 배기구 열어놔서 하강했고 (일정고도 하강하면 자동으로 닫히계 설계)
영화 제목좀 부탁드려요ㄷㄷ
저널 포 조던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감동적일 것 같은데, 아직 한국에서는 개봉을 안 하네요.
영화 제목좀 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이건...꼭 보고싶다
대단한 영화 감동 실화였디니 믿어지지 않네요. 그러나 감동입니다. 좋은 영화 정보 감사합니다. 실제보다 과장되는 것이 영화의 재미 한 요소입니다.
저런 사람들이 있어 과학의 진보가 계속 발전중이지 저런사람들 없었으면 지금도 마차끌고 다닐듯
영화 제목이 뭔가요?
영화가 아무일없이 내려오면 누가 보러오니...
30000피트이상에서 호흡이 가능한가요?
6, 7000미터도 저렇게 높은데 에베레스트산은 도대체 얼마나 높은건가.. 등산하다가 죽어서 시체도 못내려가는게 납득이 간다
목숨을 걸고 미지로 나아가는 이야기는 너무 아름답다....
0:20 저 여자는 지구에서 태양을 처다봤을때 수직에 있는 사람보다 태양에서 멀어요… -이과충
제목을 참 잘 지은 것 같네요
영상으로만 봐도 ㅈㄴ 무서운데 실화라니..
틱톡에 영상 많이 올라오길래 채널 방문 왓습니당 ㅎㅎ
높은 곳 무서원 하는 사람으로서 영화만 봐도 ㅈㄴ 가슴이 서늘함 ㅋㅋ
마지막에 노래가 뭔가요
뼈 20개정도 뿌러지면 죽지 않나요? ㅋㅋㅋ 재미있는 멘트에 ㅂㄹ을 탁치며 웃고 갑니다ㅋ
오프닝 음악 뭐에요?
워 초반에 강아지 냅다 던지는거보고 개놀랐네 ;
영화 도 궁금합니다! 리뷰 부탁드려요..!!!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상식적으로 저정도 높게 올라가면 숨도 못쉬고 저체온층으로 죽는게 일반적인데 ㄷㄷ
꽤 재밌게 봤던 에어로넛츠였던가 맞나?
아마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