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꼭 하셔야합니다. 다만 무릎 약한사람들은 그냥 막하지말고 운동하고 꼭 에어펌프 찜질팩 같은걸로 냉찜질이랑 온찜질 번갈아하면 염증안생기고 무릎 살아납니다. 꼭 무릎에 붙여서 찜질은 매일 운동하고 해줘야 됩니다. 아니면 젊을때랑 다르게 더 아파요 .60먹고 무릎이 아파서 힘들어하기만 했는데 다리근육운동하고 이제는 잘 걸어다닙니다.
어떤 유튭에서 보니 무릎 인공관절 수술한 사람은 서서 발뒤꿈치 올렸다 내렸다 하는 운동은 무릎에 더 안 좋을 수 있다. 는 의사 선생님도 계시더군요. 정말 그렇다면 이렇게 의자에 앉아서 하는 운동이 무릎에 무리가 안 가는 더 효과적인 운동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가 요가 매트에서 운동하다가 무릎을 꿇을 경우 왼쪽 무릎 앞쪽 아래와 무릎 바깥쪽이 찌릿합니다. 그래서 정형외과에서 xray 촬영을 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별 문제 없다고 하시면서 약 처방도 안 해주시더라고요. 그런데 유튜브 영상들 보면서 무릎 재활 운동을 계속하고 있는데도, 그 통증은 여전하네요. 7분 20초 영상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신경통이나 허리 문제일까요? 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바깥쪽 복성씨 밑을 온가락으로 문질러 주세요.거기가 고관절입니다. 거기를 문지르면 고관절 통증은 사라집니다. 그리고 방바닥에 앉아서(누워서 하셔도 됩니다)두 다리를 11자로 뻗고 발뒤꿈치를 바닥에 고정시키고 두 발의 엄지발가락 끝끼리 부딛쳐보세요.이것을 발끝치기라고 합니다(유튜브에서 검색하셔도 됩니다. 처음에는 힘든데 익숙해지면 힘들지 않습니다). 무릎은 부딛치면 안되고 두 엄지발가락 끝끼리 부딛치는 것입니다.매일 1000개씩 하세요.이것을 하실 때 바캍쪽 허벅지와 엉덩이가 묵직하게 아픈데 이것은 좋은 현상입니다.익숙해지면 또 아프지 않습니다. 겪고 계신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되실거예요.tv보시면서 6분이 지나면 천 개가 되실거예요. 많이 하실수록 좋습니다.
각 운동 의자에 앉아 30초씩. 1. 허벅지 번갈아 들기 (무릎은 구부린 상태) 2. 무릎 펴기 운동. 허벅지 앞쪽이 조이는 느낌 3. 인형 무릎 사이이 끼고 조이기. 4. 뒷꿈치 들기 5. 발 앞쪽 들기 6. 스쾃 7. 스트레칭. 몸 살짝 틀고 허벅지를 뒤로 소리날때는 억지로 움직이지 않는다.
무너지지않고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갑상선저하증으로 빠르게 생긴 21kg😱 저는 부모님 돌아가시고 정신과 1년째 치료중이었는데 요번달에 조울증까지 진단받았습니다. 좀 충격 받았습니다. 무섭기도 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버려진 기분이었습니다. 이해가 안가실겁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고 "내가 그럴리가 없겠지만 만약 내가 그랬다면 니가 맞을짓을 해서 내가 때렸겠지 나는 이유없이 때릴사람이 아니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잘 보이고 싶었습니다. 칭찬받고 싶었습니다. 맞고 싶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그런데 이제 조울증까지 왔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저를 챙기고 저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저는 부모님께만 집중하고 있어서 저를 챙기지 못햇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너질것 같으면 꼭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몸이 아픈것도 마음이 아픈것도 똑같이 치료하는게 맞습니다. 저는 요번에 손목상처에 love my self 타투를 했습니다. 다시는 제게 상처는 내지 않겠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닙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하든 무조건 걸으십시오 ! 걷는 것 만큼 안전하고 좋은 운동은 없습니다. 꾸준히 조금씩 이라도 걸으십시오 ! 걷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 잘 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트브 다 믿지 마세요. 유트브는 아무나 다 올릴 수 있습니다. 지어내서 유트브 올리면, 아무 증거 없어도 다 믿어요.
@@Sunny-w7j5p 웃겨. 뭔 궁핍한 변명. 이래서 내가 한국 사람 싫어해.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지, 무슨 걷는데 영혼이 있고 없도가 뭔 상관이래. 아이 정말 싫다. 걍. 걷고 싶은 사람은 걷고 걷기 싫은 사람은 걷지마. 끝. It's over. Period !
![무릎 관절염 예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ㅣ평촌서울나우병원 김준배 원장X에바X이주호 기자 [백년의 아침 9화 FULL]](http://i.ytimg.com/vi/D6mEMzfFnBY/mqdefault.jpg)
저도 무조건 걷기 시작했어요 60대 입니다 관절모두가 통증이 있어서 알아본결과 걷는게 젤 우선이라하더라구요 아파도 누워있지말고 걸으라하더라구요 스트레칭은 짬짬히 하고 있답니다
모두들 열씸하셔서 통증에서 벗어나보자구요~^^
4:40 (각30초간 운동하기)
1.허벅지들기
2.무릎펴서들기(앞허벅지 쪼임느끼기)
3.허벅지사이 쿠션넣고 쪼으기
4.뒤꿈치들기
5.발가락들기
6.스쿼트
7.옆으로 비스듬히 앉아 바깥쪽다리 뒤로 빼서 늘려주기
감사합니다!
정리감사합니다 ❤
내용이 충실해서 좋습니다 단지 서론이 너무 길어 중간에 나가는 사람들이 많을 거 같습니다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열심히 따라 해보겠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 합니다
앉아서 할수있다니
좋네요❤❤
저도 몸에서 제일 약한 부분이 다리인지라 많은 좋은 정보 잘 얻어갑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운동 꼭 하셔야합니다. 다만 무릎 약한사람들은 그냥 막하지말고
운동하고 꼭 에어펌프 찜질팩 같은걸로 냉찜질이랑 온찜질 번갈아하면
염증안생기고 무릎 살아납니다. 꼭 무릎에 붙여서 찜질은 매일 운동하고
해줘야 됩니다. 아니면 젊을때랑 다르게 더 아파요 .60먹고 무릎이 아파서
힘들어하기만 했는데 다리근육운동하고 이제는 잘 걸어다닙니다.
걸으면 팔 다리 근력 유산소 운동 다 돼요.
훌륭하신 의사샘이네요 양심껏 모든 노하우 알려주신 샘이 그리 흔치 않죠~~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자세한설명 정보 감사드립니다 손잡고가요
늘함께가요 응원합니다 ❤❤
목소리가 너무좋으셔서 그런지 귀에쏙쏙 더들어오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아주 아주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걸을수 있음은 축복입니다. 걷다보면 발바닥 무릎이 시큰 거려 앉아만 있기를 몇달하니 정서도 안좋아지고 당수치도 올라와 힘들던차에 한의사 친구가 리커버풋 이라고 알려줘 관리하자 다시 걸었어요. 걷는다라는건 행복한거네요 참 좋아서 꼭 말을 해주고 싶어요
맞습니다 아침마다 눈뜨는것도 행복이고 내발로 것는것도 축복입니다
9ㅈ9ㅜㅡ59559ㅈ99😊ㄷ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정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젊어서부터 워낙 걷기를 좋아해서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가야할 거리를 대부분 걸어다니는게 일상화였죠.
그러나 요즘 무릎에 통증이 찾아오면서 걷기를 줄이고 있어요.대신에 공원에 스카이워킹이나 스쿼트로 바꾸고 있답니다.확실히 허벅지와 무릎주위 근육이 강화되어야 무릎통증으로부터 자유로와 질수있다고 느껴요.
좋은 운동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하는 시술 마사지부분을 자세히 보여주면서 설명해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으신 말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의사선생님 얼굴이 아닌 하체를 정확히 보여주지 못한 영상이 좀 아쉽네요
맞아요 하체운동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요
무릎이 아파는데 선생님이 알려준 운동을 바로 따라하니 거짓말처럼 통증이 줄어드네요 앞으로 자주 해보야 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정표 원장님 좋은 운동정보 감사드려요
이렇게까지 친절히 알려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걷는거 구만두고 오늘 부터 해보겠습니다. 95키로 허리 38 되었는데 한달후 결과 올려 보겠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
걷던지 ~~ 뛰던지 하면 됩니다 😊😊😊
목소리도 편하고 듣기 좋네요 유용한 내용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릎이 시원하고 고관절이 편해집니다 ㅎ~~^^😅
운동전에 지그시 눌려주라 하는데 화면에 보이지 않네요
어떤 유튭에서 보니 무릎 인공관절 수술한 사람은 서서 발뒤꿈치 올렸다 내렸다 하는 운동은 무릎에 더 안 좋을 수 있다. 는 의사 선생님도 계시더군요.
정말 그렇다면 이렇게 의자에 앉아서 하는 운동이
무릎에 무리가 안 가는 더 효과적인 운동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쉽고 간단해서넘좋아요 아직통증은 없지만 미리 준비 예방위해 열심 운동 할려고합니다 설명을 상세히 잘해주시네요 지식한상 영상보고 따라하겠습니다 쉽 고간단해서좋아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양심의 샘!
감사합니다 ❤❤
이러헤 좋은 운동을 실시간 따라하게
운동만 길게 찍어서 올려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침대에 누워서도
할수 있어서 좋아요
무릎이 믾이 아픈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쉬우면서도 핵심적이고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가 요가 매트에서 운동하다가 무릎을 꿇을 경우 왼쪽 무릎 앞쪽 아래와 무릎 바깥쪽이 찌릿합니다. 그래서 정형외과에서 xray 촬영을 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별 문제 없다고 하시면서 약 처방도 안 해주시더라고요. 그런데 유튜브 영상들 보면서 무릎 재활 운동을 계속하고 있는데도, 그 통증은 여전하네요. 7분 20초 영상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신경통이나 허리 문제일까요? 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무릎과 팔꿈치에서 소리가 나는데 병원에가서 진료를 받아야 할까요?
양쪽인공관절수술후 3개월차인데 지금 제게 딱 필요한 운동법입니다.
특히
6:26부터의 설명이요.
약 3주전부터 우측무릎옆에서 운동할때 소리나고 통증이있었거든요.
운동을 더 해줘야 하는줄알고 더 열심히 운동했는데 잘못하고 있는거였네요 ㅠ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무릎 아파서붓고 1달동안 침맞으면서 허벅지 헬스장 가서 기계운동 했는데 무릎이 붓고아플땐 무릆에 찬물에 담그고 양손에 물건 안들고 종아리 뒤쪽 병마사지 굴리는데 유독 아픈부위 중심으로 굴려줘서 마사지하면 좋아져요.
허벅지 무릎이 딴딴해지는 느낌나는 동작들하면 걸어다닐수 있는거리가 하루하루 늘어나는 걸 경험했 습니다
맞는말씀입니다 충분히공감하구요 감사합니다 운동 꼭 할게요 저두막바지 50대여성입니다
십일자와 일자 걸음 차이가 몰까요?
일자는 왼발앞에 오른발을 놓아서 걷는 그야말로 일자로 쭉 걷는 모델걸음이구요 십일자는 왼발, 오른발 각각 바로 앞쪽으로 놓아서 걷는 십일자 형태의 걸음이지요. 일자로 걸으려면 골반이 안쪽으로 틀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생활속에 어렵지 않은 행동인데도 잘 못했네요!!
지금 부터라도 열씸히 해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희 아들이 젊은데 무릎에 물이 차서 걱정이 많아요
선생님 병원을 알고 싶은데 답장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무릎 간절 치료중인데 병원에서 뛰지말고 살살30분 정도만 걸어라고 해요 다만 어느과던 건력 운동은 해라고
하던되요
어머니가 무릎에 열기가 많으시다고 한겨울에도 바지을 걷어올리고 계세요.병원을가도 허리다 무릎이다 재각각..다르고
어디가 좋다고하면 또 병원가서 물리치료받고약드시고 선생님..원인이 뭘까요??
엉덩이 고관절로 엉덩이가 넘아프고 뒷허벅지. 뒷 다리가 마비온듯 걷지를 못해서 통증약 소염제 없으면 살지를 못합니다ㅠ
바깥쪽 복성씨 밑을 온가락으로 문질러 주세요.거기가 고관절입니다. 거기를 문지르면 고관절 통증은 사라집니다. 그리고 방바닥에 앉아서(누워서 하셔도 됩니다)두 다리를 11자로 뻗고 발뒤꿈치를 바닥에 고정시키고 두 발의 엄지발가락 끝끼리 부딛쳐보세요.이것을 발끝치기라고 합니다(유튜브에서 검색하셔도 됩니다. 처음에는 힘든데 익숙해지면 힘들지 않습니다). 무릎은 부딛치면 안되고 두 엄지발가락 끝끼리 부딛치는 것입니다.매일 1000개씩 하세요.이것을 하실 때 바캍쪽 허벅지와 엉덩이가 묵직하게 아픈데 이것은 좋은 현상입니다.익숙해지면 또 아프지 않습니다. 겪고 계신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되실거예요.tv보시면서 6분이 지나면 천 개가 되실거예요. 많이 하실수록 좋습니다.
😂😮🎉😂❤❤❤ 11:18 😂❤🎉🎉❤❤😂😂 11:40 😅😅❤❤🎉❤❤😅❤❤❤❤
@@최미연-v9z😮❤❤
@@최미연-v9z😮😮❤😮
@@최미연-v9z😮😮😮❤😮😮😮❤😮❤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허리가 안 좋은 사람이 걷기대신 일리팁컬 운동을 하는 것은 좋은가요? 무릎에 무리가 없을까요?
허리디스크가 있는데 이 운동 해도할까요?
각 운동 의자에 앉아 30초씩.
1. 허벅지 번갈아 들기 (무릎은 구부린 상태)
2. 무릎 펴기 운동. 허벅지 앞쪽이 조이는 느낌
3. 인형 무릎 사이이 끼고 조이기.
4. 뒷꿈치 들기
5. 발 앞쪽 들기
6. 스쾃
7. 스트레칭. 몸 살짝 틀고 허벅지를 뒤로
소리날때는 억지로 움직이지 않는다.
다리에 힘을 주고 하는것 인지요? ?~
나이들수록 근육입니다. 걷기만 한 남편 건강한돼지가 됐습니다.
근육운동한 저와 산에 가면 저는 헛둘헛둘 가고 남편은 골골빌빌합니다. 근육운동은 꼭 필요합니다.
내가다니는 벼ㅇ원에서는운동하라는 말은 들어보지를 못했어요
무너지지않고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갑상선저하증으로 빠르게 생긴 21kg😱
저는 부모님 돌아가시고
정신과 1년째 치료중이었는데
요번달에 조울증까지 진단받았습니다.
좀 충격 받았습니다. 무섭기도 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버려진 기분이었습니다. 이해가 안가실겁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고
"내가 그럴리가 없겠지만 만약 내가 그랬다면 니가 맞을짓을 해서 내가 때렸겠지 나는 이유없이 때릴사람이 아니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잘 보이고 싶었습니다.
칭찬받고 싶었습니다.
맞고 싶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그런데 이제 조울증까지 왔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저를 챙기고 저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저는 부모님께만 집중하고 있어서
저를 챙기지 못햇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너질것 같으면
꼭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몸이 아픈것도 마음이 아픈것도
똑같이 치료하는게 맞습니다.
저는 요번에 손목상처에
love my self 타투를 했습니다.
다시는 제게 상처는 내지 않겠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TS 음악을 권하고 싶네요.
단순히 신나는 댄스곡이 아니라 가사를 음미해보세요
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
마음의 위로와 안정을 찾는데 .. 많은 도움됐어요😊
또 열심히 힘내서 사시다보면 밝은 날도 올꺼에요 하루하루 힘내시고 본인 말처럼 나를 위해 아프지 마시고 열심히 살아보세요 !!화이팅
훌륭하시네요 좋은 부모님도 직접케어해드리기가 쉽지않은데요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자신이 너무 괜찮고 휼륭하다고 생각하셔도 될것같아요
부모님을 용서하고 자신을 위해서 웃으세요
태양이 얼마나 빛나는지 느껴보세요 걷고 운동도 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남은 님의 인생 꽃길만
걸으가길 빕니다
아버지는 자기가 뿌려놓은 악업을
나이들어 스스로 받아야 할겁니다 젊어 가족을 돌보지않는
악업을 받아야할것입니다
요양원에서 노후를 보내셔야하고
님은 님의인생 살아가길 바래요
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이거 백날천날 한다고 하체 돌덩이 절대 안되니 최소한의 근력유지나 파손예방 차원이라고만 생각하시길
하체 돌덩이 된다는 워딩보고 믿는사람들 꼭 있음
1 준비운동
종아리를 주무러 부드럽게한다
운동 시작 4:47~
운동방법 4분30초
설명 하실때 자세 영상이 나오면 더 이해가 쉬울듯 해요.
말로만 손모양으로 하시니 잘 모르겠네요😅
말보다 보여 주며해야 이해가 빨라요
04:40
3:40 운동 시작
4:30
3:50
4:30
4분이후로 운동법
전문가선생님 말씀이 맞는거지 아저씨말이
맞겠어요? 부정적인댓글 달지마세요
본인생각은 혼자만생각하시고 😢
감사합니다. 그런데 강의하시는분 직업이 앞에있어야 이사람이 전문성이 있는사람임? 이라는 의문이 안생김.
40초 쯤에 강의하시는 분 프로필이 있어요
유투브 띄우자 마자 이 영상이 왜 나오는 건가.....안좋아요 하나 추가~~
아닙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하든 무조건 걸으십시오 ! 걷는 것 만큼 안전하고 좋은 운동은 없습니다. 꾸준히 조금씩 이라도 걸으십시오 ! 걷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 잘 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트브 다 믿지 마세요. 유트브는 아무나 다 올릴 수 있습니다. 지어내서 유트브 올리면, 아무 증거 없어도 다 믿어요.
이분 걷지말라 안했어요
정형외과 의사들도 말한다 많이 걷는다고 운동이아니다 다른 근력운동이 더 좋다고 관절을 생각하면 적당한 걷기와 적당한 근력운동이 중요합니다
영혼 없이 걷기만 하는건 건강에 그닥 도움이 안됩니다. 물론 아무것도 안하고 사는 분이 조금이라도 걷는거와는 다른 부분이지만 지금 이 의사분 말은 걷는 운종이 안 맞는 사람이 할수 있는 운동을 말하는걸로 보입니다
@@Sunny-w7j5p 웃겨. 뭔 궁핍한 변명. 이래서 내가 한국 사람 싫어해.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지, 무슨 걷는데 영혼이 있고 없도가 뭔 상관이래. 아이 정말 싫다. 걍. 걷고 싶은 사람은 걷고 걷기 싫은 사람은 걷지마. 끝. It's over. Period !
무릅에서 오래걸으면 소리가나요..
그래서 걷는거 못합니다 유용한거같은데
믿지말라 뜯어말리는건 아닌거같아요
걸어봐야 먹은거 소화되는정도고
가뜩이나 굵은다리 더굵어지고 무릎아프고
정형외과의사가 맞나
운동 4:45부터 시작
😮😅,#
집사람 이야기랑 똑같네..
허벅지운동 4:44
내용 좋네요
30초씩 각운동마다 몇번씩 하나요? 숫자는 본인이 알아서 하면된다는 건가요?
서두가 너무 길어요
좋은 운동 방법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