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hing It Was You - Connie Francis (당신이었으면 - 코니 프랜시스) 1965,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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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гру 2019
- Wishing It Was You - Connie Francis (당신이었으면 - 코니 프랜시스)
Tomorrow when I'm walking down the isle
내일 내가 복도를 따라 걸어 들어갈 때
I'll try to hide my heartache with a smile
난 미소로 내 아픈 마음을 감추려 할 거예요
'Cause when I look at him and say I do
그를 쳐다보며 “예” 하고 혼인서약은 하겠지만
In my heart I'll be wishing it was you
마음속으론 그게 당신이었으면 하고 있을 거예요
Tomorrow when you'll see me passing by
내일 내가 당신 곁을 지나가는 걸 보게 될 때
Turn your head so you won't see me cry
내 우는 모습 안보이게 고개를 돌려 줘요
And just remember when I'll say I do
그리고 이걸 잊지 마세요. 내가 “예” 하고 혼인서약을 할 때
In my heart I'll be wishing it was you
마음속으론 그게 당신이었으면 하고 있을 거예요
You listened when they said I cheated
당신은 내가 부정한 짓을 했다고 하는 사람들 말을 들었죠
You listened when they said I lied
또 내가 거짓말하는 거라는 사람들 말도 들었고요
Yes, you listened to all other stories
그래요, 당신은 그 모든 얘기를 다 듣고도
But you didn't listen to my side
내 편에 서서 내 말에 귀 기울여줬죠
So tomorrow when the chapel bells begin
내일 교회 종들이 울리기 시작하면
I'll have to think of you as just a friend
난 당신을 그저 친구로 생각해야 해요
But when I'll say those precious words I do
그러나 내가 “예” 하고 그 소중한 혼인 서약을 할 때
In my heart I'll be wishing it was you
마음속으론 그게 당신이었으면 하고 있을 거예요
In my heart I'll be wishing it was you
마음속으론 그게 당신이었으면 하고 있을 거예요
고등학교 땐가 들은거 같은데
서러워 눈물나네요
단말머리 엄마 아빠가 다 계서던 시절.
이젠 저에겐 책임만 남았네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대학시험 보고 눈오는날 라디오서 이곡 듣고는 나의 최애곡이 되어버린~~~
50~60년대 올드팝 중에 가히 넘버원이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는 레전드곡.. 저는 그 세대의 사람이 아님에도 들을때마다 심금을 마구 울립니다
저두요 가슴을 파고드는 애절한 목소리
특히 시작과 중간중간에 그 종소리가
아련한 울림을 더해줍니다
이곡은 팝을 처응 접하게 되는 소녀시절
그당시 다방에만 가면
꼭 청하여 들었던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역시나 믿고 듣는 코니 프란시스의 노래입니다 우연히 들렀다가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찬찬히 곡 감상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 곡을팝송의최고봉이라 생각합니다
40 여년전 , 학교앞에서 오징어 땅콩 , 리어커에 싣고 학비 벌때 ~ 아름다운 목소리 로 , 자칫 희망 을 잃지 않고 용기 를 내도록 하는 그목소리 가 참 그립습니다 70 을 바로 보는 , 나이 인데도~
78세할머니도 젊을때 아주좋아했던가수.애절하게부르는목소리.아.옛날이여.50년전쯤인가싶은데.
75세 할머니. 그시절 정말 맑고 청량했던 카니후란시스의노래를 정말 좋아했었는데... 이노래는 언제들어도 여전히 애절한음색이 가슴을 울리네요
여고때부터 팝송에 눈을떠, 미치도록 열광하며 폴 앵커 클리프 리차드,등 커니 후란시스 또~~ 애들 기르느라 보채고 또 울음소리에 레디오도 어느샌지 사라지고....정신없이
다 잊고살다가 하얀머리가 한,둘생기며 열정의 그 시간들이 떠오르며 음악을 찾아 듣게됐습니다 ~솜사탕같은 목소리의 그 근사한 팝송가수 이름은 까맣게잊고 기억을 떠올릴수가 없습니다 !
안타까워 죽겠어요!
60~70년대 중반까지의 가수들 노래가 (팝송) 너무 그립습니다 !!
내가 제일 좋아했던 외국가수 클리프 리챠드 중3때 언니따라 명동 청자다방 갔다 들은 디 영원스 그날 이후로 팝송에 눈을떠 엘피판 껍데기 뒤에 가사보고 따라부르던~팝송으로 영어실력도 조금 늘고 아~그리워
이 음악을 고등학교때 늘 들었던 명곡입니다 듣고 또듣고 밤을 지새며 이 음악에 푹 빠져 있을때가 많았죠 너무 아름다운 노래에 눈물이 날 정도로... 잘 들었읍니다
중학생때 이노래 듣고..참 마음이....그당시 카니...그리고 앤마그렛의 스로우리 들으면서 사춘기 소년의 마음은 요즘 말로 심쿵하던 기억이...
참❗ 으로 명품 의 목소리지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목소리 땡큐에요 👍🏻🎵🎶👏👏🌞
오랫만에 커니후란시스의 "Wishing It was you" 노래를 들으니 옛날의 시절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Hi dear🌹🌹🌹🌹🌹🌹
Thanks for your love and support that has brought me this far, it has been a hard time for me going through this but your love and support keeps me going and standing strong in this difficult times. I do read your heartwarming comments and I truly appreciate all you’ve done for me throughout the years.
It’s a season of love😍❤️❤️ for me and so I decided to put a smile on the faces of my fans by going through my UA-cam channel am checking out on my fans, so I can get to communicate with my fans better through discussion of depth and humor listening to o and criticism of my career.💞💞🙏💖.
La Novia 만큼 심금을 울리는 노래입니다. 잘 듣고 잇습니다
늘들어도 싱그러운 목소리 석숭님 늘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문득 45년전 저의일터
였던 레코드사 에서
근무했던 때가생각
나서 그때제가많이
틀었던 코니프린시스
노래가듣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옛날 생각나네요
그립습니다
벌써 17시가 넘었군요.
님을 너무 사랑하니깐
전 님 곁을 떠나요.
내가 야속하게 내 이익을 위함이
아닌 진정으로 님을 사랑하니깐,
떠나는 마음을 님께서는 알아주었어면 합니다.
고마웠어요.
정말 님을 사랑 했어요.
이렇게 멋지고 우아하면서 센티한 저의 마음을 음악을 듣고
짧은 소설을 써봅니다.
석숭님!
멋진 저녁시간 되셔요.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슬픔이 베인 커니 후란시스 목소리는 모든것은 멈추게 하는 마력이 있어요! 전주에 귀가 열리며 노래에 몰입되고 그저 자꾸 듣게 되네요~
너무너무 유명하고 좋은노래 명곡중에 명곡~학창시절 밧데리달린 트렌지스터 귀에대고 밤어 몰래듣던 생각이 나네요 눈물나게 그립네요 그때 그시절이~~
너무좋은노래!
뼈에사무치는노래!
목소리좋고!❤
너무. 좋아하던음악 들을수있어감사. 행복
맑고 고운 목소리 듣는이로 하여금 매력적인 여가수 노래 유쾌하게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언제 들어도 좋아요 ㆍ감사 합니다
Good !! 이 음악 까마득 옛날에ᆢ
새롭게 들으면서 고마움 전합니다.
석숭님
좋은노래 즐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정말좋아하는가수인데 예쁜노래감사해요 좋은노래 자주부탁드려요 오늘에서야 석숭님을 알았어요
커니프랑씨스~~
When I'll say 'I do'~🎶
허스키면서 미성에 yes, 유니센~
아~ 세월이.....
처음듣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사랑하는노래,카니 프랜시스의 카랑카랑한 맑은 음색에 너무나 잘 어울렸던 특히 교회 벨 소리가 절묘하게 울려퍼졌던 아마 죽을때까지 듣고싶어 하는 곡이 될 것 같습니다.
50년전 학창시절 듣던 곡 잘 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석숭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되셔요,,😁🌷🌷🤗
자넷님
건강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낼 뵙겠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우와 멋진곡 잘 감상하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구독.좋아요 댓글 남기고 갑니다
쭈욱홧팅하십시요
백번은 더 듣는거 같네요.좋은곡 감사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수고하심에 감사합니다. 이심전심
좋은 선곡 감사합니다
매우 좋은 음악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나이 70대 초반인데 이노래를 국민학교 시절 집에있는 라디오에서 흘러 나와서 듣던노래 입니다.
몇번 들으면 곡을 다 익히는 습관으로 학교가서도 흥얼되면 애들이 신기해하면서 그런 노래가 어디있니? 했었던 기억이 새롭게 나면서 웃음이 지어집니다.^^
그때는 가사 뜻도 몰랐지요....^^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음, 마음이 저려온다
최애곡!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It's a very emotional and lyrical song.I appreciate it.* 👍💖💚💖👍
Hi d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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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코니 프랜시스 노래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60년대 많이 알려진 가수
나이가 꽤 많은데...
아직 살아 계신가요?
잘 들었습니다 석숭님 ♡
감사합니다 ^-^♡♡♡
무대는 떠난지 오래 건강은 좋고 1938년 12월로 80세 로 나와 있음니다.도음이되시련지..
@@chunkang2039
ㅎ 그러시군요 감사합니다 ^^
그시절,친구와 종로 골목극장에서 코니후란시스 나오는 영화본 기억이 어렴풋이 생각난다,
팝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수
감사합니다 오늘 좋은 곡 들을 수 있음에
Good ~ ♡♡♡
혼인성사를 생각하게 만드는 ㅋ
감사합니다
석숭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곡 들으니. 참 아련하네...
Any one else listening in 2020
어릴 때 강제로 많이 들을 수 밖에 없었던...^^ 아바도 이 음색이 조금 있음.
최고의 추억
중딩 때 이종환아제인지 박원웅아제인지 잘 기억은 안 나지만(혹시 황인용 아제의 밤의 디스크쇼일지도 몰라요) 이 노래를 듣고 가사 내용이 매우 궁금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초등학교 때 이노래에 반해서
맹랑하게도 크면 코니프란시스와 결혼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만 지방공연가서 큰 불행이 생겼다니 맘이 많이 아픕니다.
그분 돌아가셨겠지요 ?
감사합니다
살아게셔요 84세이니 국내 유명 원로배우들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젊네요
My love song
TO: DJ!! 지금당신이살아있고, UA-cam를 통해
음악을듣고, 활동하고, 생활하고있다면 아!그사람이
댓글도쓰고 살아있구나 했을텐데----
나 사실은 군대대선배야. 코로나조심하고. 1941
50년전 이 곡을 들으며 명동성당 앞 튤립밭을 지났을 것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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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ACE 음악다방--- 1941-
이율배반적 노래는 가끔 별에게 시궁창 너머 눈빛을 보내는듯
이게 거짓에 끝판왕
가거라 거지같은 논리로
나는 코리프란시스니의노래를부르면못파져나온다
아니 결혼 당사자는 뭔 죄여 그럴거면 say no 해야쥐
사기그만치고 너나해라!
쓰레기가 포장하는 가사말 ᆢ
있는 그대로 아니면 그냥 가지
유치한 정신으로 욕심스럽게
어쩔수없다는 거지가
영혼 판다는데 ᆢ부끄럽거나
현실이 돈잆는것보다 돈있다는
선택 ᆢ 그래도 괜찮아 ㆍ
여자들은 그런남자 어차피
싫어합니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