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세 저에게 선배님 이시네요. 너무 슬퍼 하지 마세요. 저도 곳 따라 갑니다. 아니 제가 먼저 갈수 있지요. 그렇게 많이 차이 안나니까요. 너무 가는거 생각 많이 하지 마세요. 현재 지금이 중요 하지요. 언제 가드래도 항상 즐겁게 당당하게 살아야죠. 요즘 백세 시대 백 이십에. 그렇잔아요. 아직 멀었어요. 한창 많은 세월 파지티브하게 생각하고 즐겁게 열심히 살아야죠.
"별이 빛나는 밤에" ~젊은 시절 공부하다가 방 창문을 열어 겨울 찬바람 가득한 밤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어두운 밤하늘엔 별들이 반짝반짝 가득하고 손바닥만한 트랜지스터 라디오에선 DJ의 구수한 목소리와 함께 단골로 틀어주던 라자리노 음악이 흐르고,... 가슴 저미도록 그리운 젊은 날의 추억들 입니다. 그렇게 밤을 하얗게 세워가며 공부한 세대들이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을 만든 것입니다. 슬퍼하지들 마세요. 그리고 원앙들도 하지 아세요. 당신들은 모두들 대한민국의 영웅들입니다
사랑때문에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고,,, 행복때문에 눈물을 흘려본적이 있고,, 빵 때문에 눈물을 흘려 본적이 있으며,,, 가족 때문에 눈물을 흘려봤고,, 죽엄의 이별 앞에서 눈물을 흘렸으며,, 나를 위해서 울어 봤고, ,, 타인의 기쁨과 슬픔을 보면서 울어본 적이 있고, 한없는 그리움에 가슴아파 통곡한 적이 있는 나,,,,, 나는, 무엇 때문에 사는가? 라고 누가 물으면. ,,,, 하나는 주어진 운명이니 거스를 수 없고, ,, 하나는,,,,,겪은게 많아서, 그 추억을 식량삼아 살고 있지요,, 조금만 더 말하라면,,,앞으로는 웃으며 살리라고,,
깊은 감성이 숙성되어 나온 감동의 글귀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비록 육신은 인생이란 세파에 옷자락 처럼 휘 날리지만 그 슬픔이 숙성되고 되다 못해, 육신 곳곳에 상채기가 날지라도 글 쓰니님의 그 상처가 영겁 동안 나고 아물며 위의 글처럼 나와 모든 이에게 감동을 주는군요. 오늘도 같은 하늘 아래 나름의 삶을 살고 있을 지라도 우리 모두는 보이지 않는 미소,웃음,슬픔,아픔을 이미 공유 하기에 외롭지 않을거라 말씀 드립니다.
성경이 과학적인 책을 알고 계시나요? 창세기1:1절은 그것을 보여 준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여기서 성경을 기록한 원어는 숫자를 함유하고 있지요. 예를 들면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숫자값이 86이예요. 그리고 이런식으로 하나님, 하늘 ,땅 이라는 값을 다 더하면 86+395+296=777 완전 숫자가 나오죠. 다른 숫자값도 기적적인 숫자가 나와요. 이것은 누군가 의도적으로 그렇게 놀랍게 만들었다는 것을 증명하지요. 777은 완 전 숫자로 조물주되신 성삼위 하나님을 나타낸답니다. 성경은 과학적으로도 증명할 수 있는 놀라운 책이랍니다. 도움이되시길...
확실히 아는것은 어머니의 몸에서 와서 흙으로 가 는것이지요 그 외에 생각은 다 소망 ? 나는 한반도에서 태여나 자의반 타의반 파독되여 일가를 이루고 노력한 만큼 부족한것이 없이 살면서 어느듯 83세가 되였네 이제 가까이 오는것은 몸은 흙으로 가고 혹시 영은 비행티켙 없이 한독을 넘나들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내 맘에 소망으로 에수님과함께 😊 남
우리는 지나간 그 시절의 음악을 잊지 못하나 봅니다 아마도 어려운 시대속에서 가슴 속에 한 줄기 시원한 소리를 듣기 원하였 던 모양이네요 이제는 오랜 외국생활도 접고 돌아 가야 하는 데... 그 시절의 명동도 아닐 테이고 우리를 받아 줄 음악실도 없는 세월로 왔균요 좋은 추억의 음악 감사합니다
참~좋은 세상입니다. 마음 닫는 한 곡을 듣자면 수고와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 했는데 이토록 폰으로 간편히 아무때나 생각나면 무시로 마음을 열고 즐길 때가 오리라고 50 년 전엔 감히 꿈엔들 생각치 못 했습니다. 세월이 앗아가 민둥산 돼버린 대머리를 아쉬워 하지만, 마음은 훨 훨 날아 입가엔 미소가 절로 납니다. 함께 어울리던 친구들 하나 둘 길 떠난 자리가 오늘 따라 무척 크게 몰려옵니다. 아름 다운 공간을 허락 하시고 즐길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옛날 70년대중반 세운상가 처음으로 엘레베이터 타고 3층 양식레스토랑에가서 동생과함께 처음으로 돈까스 드는중에 이음악중 몆곡이 나오더군요 듣기좋았죠 음악다방도 갔는데 대학생들 젊은얘들 저도20대 중반이였지만 괜히 비교되더라구요 처음 친구들과가서 커피라는것도 마셨네요 몆십년전 일인데 이렇게 세월이 빨리흘러가고 나이도 많고 머리도 흰머리가 보인답니다 요새는 약간씩 주름진 눈가 입 이마에 열심히 콜라겐팩도하고 아이크림에 탄력수분크림도 열심히 바르고있죠 덜 늙어보이고 젊게보이고싶은 누구나 같은마음이죠
멋진 음악을 들으니 지금쯤 붉게 물든 가을이 한창인 카프카스의 한적한 산길 마을 마른풀섭에 스치는 바람같습니다 메스티아 꼬쉬끼 위로 걸쳐있는 만년설은 세월을 붙잡아 놓고 그랜드티톤에서 평원을 내려다보며 반세기 전 빠졌던 영화 한장면의 추억이 새롭습니다 쿠스코에서 우루밤바로 달리는 기차의 풍경과 차창을 스치는 바람은 천년의 영혼을 실어나르는 듯 하고요 ♡
20대초반 을지로에서 가두시위를 하고 학생들 검거하려는 살벌한 전투경찰 포위망을 피해 시내버스를 타고 벗어나면서 무심히 창밖을 내다보면서 들었던 음악이 너무도 마음에 아리게 남았었는데 오늘 그 음악을 다시듣고 제목이 고독한 양치기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환갑이 지나서야 다시듣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목도 알게되고 다시 들을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십대때 카세트에 이어폰끼고 이불뒤집어쓰고 밤깊은줄 모르고 듣던곡 들입니다 지금도 그감정 그대로인데 세월은 흘러 곁에 계시던 부모님은 떠나시고 제가 할머니 되니 그시절생각하니 눈물이납니다 그음악은 그대로인데 다시한번만 그시절로 갈수있었으면~꿈에라도
😭😭😭😭
응원 합니다
삶은 항상 그대로 입니다
마음은 항상 그대로 입니다.
그래도 남은 인생 중 에 제일 젊을때 임다
인생은 뫙복선이 없어요
오늘도행복하세요
비참했던 과거 돌이키기 싫다
세월따라 예까지 왔소 ...지나온 순간순간이 추억이 되고 모두에게 숨이붙어 소중하듯이..
그립소 사무치도록 ..허나 세월의 강물에 내몸이 맡겨지듯 어디론가 흘러가는데 도통 어디로 가는지 나는 모르겠단 말이오 그대들은 아오...세월의 정처를..
그날이 오면.내영혼이 가야할.
신 의 영역에 영원한
안식에!
각자 믿어온 신 을따라 갈것입니다
나는 반드시
천국에 갈것이요
내죄를 용서해주신
예수를 믿소.
@@윤현영-e1q주님의 죽으심은 나의 죄에대한 보장이요 그의 살으심은 나의 의에대한 보장이라 세월흘러 갈수록 이사실만이 마음속에 뚜렷이 세워지네요 도데체 세상에서 붙잡을것이 없소이다
주님의 죽으심은 나의 죄에대한 보장이요 그의 살으심은 나의 의에대한 보장이라 세월속에 이말씀만이 마음가운데 뚜렸이남아서 소망으로 삼고 나아갑니다
나도 모릅니다 .지나고 보니 아쉬움뿐 아마도 머지않아 우주의 일부분이 될거란 사실은 압니다
배우 김학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채널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추억이 새록새록 최고의 음악 내 연기의 원천
김학철님
여기서뵙네요 반갑습니다
김학철 배우님 께서 강력하게 추천 하시네요. 그렇게 추천 안해도 저희는 이런 음악 좋아 한답니다.
김 배우님 TV에서 자주 뵙고싶네요
반가워요 TV서 뵙고싶네요😂
학철이. 방이동 스탠드바 아직 하냐
그시절 추억이 되살아난 노래싱 금을 울어나게하니 더욱아름다운 노래 세상이 참아름답습니다 모두가 건강하게 봄꽃피듯이❤❤❤❤❤
행복하세요 ❤❤❤❤❤
어린시절 책장옆 창문넘어 아버지가 만들어주신 퇴마루에 누워 이 음악을 들으며 별을보던 기억이 나내요 하늘에 별등이 참 많았지요.
그옛날 꿈많던소녀시절에 많이듣던 폴모리아악단 연주곡을 많이들었습니다. 가슴이 뭉클하고 아려요 온몸에 전율이 오네요.이런좋은음악을 들을수있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젊은시절의 감성을 잋지않으셨다니 건감하시겠네요. 부럽습니다.,
지나간 시간에 고요히 작은 추억을 깨우시니 만감이 교차됩니다
어느가을날 행복한 빗방울처럼
아스라이 저 너머에 있는 손에 잡힐듯한
추억으로 아 그립당 추억의 한페이지
💚💙💜💚💙💜💗💓💞💕
폴모리아가 우리에게 많은것을 주었네요..
추억도 사랑도 그리고 인생도....
다시 뭉게구름 처럼 그 옛날 20대를 짓누이고 싶다..ㅠㅠ
😂😮😮😢ㄷ😢🎉🎉
제행무상!세월이 찰나라는게
실감나는 나이.풋풋하고 생기넘치는 세월은 흘르가고
이렇게 젊음의 뒤안길을 바라보며 노을을 바라보니 인생이 바람이고 꿈결인게 보이네요.인생에 음악이 없으면 얼마나 삭막 할까요?
눈감고 음악을 들어며 추억속에서 바람인양 구름인양
살고져 합니다.
오늘 비가 오네요 봄비가 이노래에 내마음을 적셔주네요 옛날 추억이 떠올라 친구들이 그립고 보고싶어요 아련한 그시절로 뒤돌아가 음악다방에서 즐겁게 음악에취해 행복했던 일들 그친구에게 안부를 전해야겠어요
메기의 추억 노래에 깜짝노랬어요 우리 친정아버지의 애창곡이었는데 아버지모습을 그리며 그시절로 이동합니다 낭만파 아버지 노래를 즐겨 부르시던 울 아버지 이제 제나이가 67세 저도 잘살다 먼길 가겠지요 고맙습니다 좋은곡들 선곡해주셔서 행복허네요
예술은길고 인걸은간곳이없내
그립다 그카고 세월아 가지마라 꽃순이들 보고싶다
좋은추억 많이 만드세요 새마을시대도 많이 그립습니다
67 세 저에게 선배님 이시네요. 너무 슬퍼 하지 마세요. 저도 곳 따라 갑니다. 아니 제가 먼저 갈수 있지요. 그렇게 많이 차이 안나니까요.
너무 가는거 생각 많이 하지 마세요. 현재 지금이 중요 하지요. 언제 가드래도 항상 즐겁게 당당하게 살아야죠. 요즘 백세 시대 백 이십에. 그렇잔아요. 아직 멀었어요. 한창 많은 세월 파지티브하게 생각하고 즐겁게 열심히 살아야죠.
초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에 39살 젊은 나이에 갑자기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의 애창곡이 메기의 추억 이였음을 훗날 사촌 오빠를 통하여 알았어요 아버지 가신지 어느덪 55년 내 나이도 62살이군요 아버지를 무척 따랐던 사촌오빠들도 어느새 66살 69살의 장년이 되셨군요
청소년여러분 밤이깊었습니다
가족이기다리는집으로
돌아가세요~~~~~~
참좋았는데 시그널뮤직
그때는밤10시되면방황
하지말고귀가하길바라는
마음에서,
지나간 추억이
아련히 생각납니다
그시절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이용재-w7s 그시절 너무 그립네요 가슴이 시러오는 것 같습니다
맞아요ㅠ
청소년 귀가시간 밤10시 방송도했는데 그리움이ㅠ
그 옛날 밤을새우며 듣던 주옥같은 멜로디때문에 옛추억에 깊이 잠기게됩니다.
폴모리아악단의 깊은여운을 남기는 독특한연주 기억을 새롭게하네요...
폴모리아 악단의 연주는 세월이지나 다시들어도 신선함을 전해주는군요 마음에 평화 그리고 지난날을 문득 회상하게하는 신비로운 선율 정말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학창시절에 좋아하던 음악인데 이노래들음 맘이슬퍼서 항상 눈물이 났어요 울고싶을때도 이노래듣고 울곤 했죠 지금은 하늘나라로 가고 없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전사랑하는친구들이 그리워요
하ㅡㅡㅡㅡ
늦었지만 힘내세요ㅡ
난 가만 생각해보니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예전엔 있었는데 ..
.
그 느낌
감성을 공감하게됩니다.
애절하고
구슬프고
아련한 멜로디....♡
가슴시린 이야기들.
인생은 비극인가.
동감입니다 곳 60인데 어린시절 라듸오에서 듣던곡들 고맙습니다
총각때에 듣던음악. 저녁도. 긇고. 커피한잔에 귀를 기울이던 시절. 지금은. 어디갔나요. 벌써 칠순이니. 오호통제라. 세월이라는놈이. 야속하구나. 인생은 짤고. 에술은. 영원하라
👍👍👍
참 어쩜 같은 기억을 공유 하게 되네요 저희도 방학때면 다방에서 디제이 음악을 들으면서 커피로 식사를 대신했어요 그땐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한다는건 내생활에는 없는거 처럼 살았으니까요 항상 용돈이 없어 살던 기억 ㅋㅋㅋ
저도 예순인데 같은 느낌이 드네요 ~ 추억을 먹고 사는 것 같아요 인생이란??
허~~~~
우리세대 음악인줄
알았는데 저보다 윗 분들이 계셨네요.
저는 50중반입니다.
@@한빛-z6s 나자리노 듣는 분들은 70대 일겁니다
먹고살기바빠 앞만보고오다보니 벌써60을봐라보고있어요 음악을듣고있자니 옛추억이 뇌리에스치며 20대가엇그재같은대. . . . 세월의흔적은 솔찍하게 모습에남아 이젠 거울보기가무서워지내요. ㅋ 예전의모든것이그리워지내요. 간절하게 부모님도 너무보고싶고요 . 노래감사합니다.
살아있으면 청춘입니다.
힘네새요
가슴이찡하고눈물이나네요ㅡ친구가그리워지는밤이네요ㅡ친구야보고싶다
트렌지스터 라디오가 생활의 전부였던시절 폴모리 악단은 심신을 정화 하고 편안하게 하였죠.반세기를 지난 지금 아련한 추억을 회상해 봅니다.
Qqqqq
흐르는 세월에 삶이 공허하다고해도
아름다운 음악이있어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영원한 명곡들....
얼마나 감사한지요.
😘
😅 아 옛날이여 ᆢ
가슴시리도록 그리운 과거가 스치네요
음악은 참 신기 하지요 지난것을 다 꺼내 볼수 있어니 아프다 모두가 추억이 되네
👊🏻
공감합니다
이나이에 떠나보낸 첫사랑
음악 들으며 떠오르는 건 노망인가
여전히 지금들어도 가슴이 아려오네요
너무 아름답고 주옥과도 같은 음률을타고 이밤을 산책중 입니다. 공유하는 우리들의 가슴은 영원 할것입니다.
처음고독한양치기
듣는순간
매료되어
허허벌판에
나뒹구는
모습을연상하며
어떻게이런음악을
만들수가있나
눈물이흐르던
생각이납니다
이제70 이되고보니
이렇게아름다운선율이
흐르는유럽쪽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을하게하네요❤💚💜💙💛🤷
옛추억을회상하며가슴저리도록스며드는아름다운곡들감사합니다
0.ㅐ.
8*
"별이 빛나는 밤에" ~젊은 시절 공부하다가 방 창문을 열어 겨울 찬바람 가득한 밤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어두운 밤하늘엔 별들이 반짝반짝 가득하고 손바닥만한 트랜지스터 라디오에선 DJ의 구수한 목소리와 함께 단골로 틀어주던 라자리노 음악이 흐르고,...
가슴 저미도록 그리운 젊은 날의 추억들 입니다.
그렇게 밤을 하얗게 세워가며 공부한 세대들이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을 만든 것입니다. 슬퍼하지들 마세요. 그리고 원앙들도 하지 아세요. 당신들은 모두들 대한민국의 영웅들입니다
원앙-->원망 사람인지라 원망도 생길수 있져 하지만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는 말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또 생기 자나여
저도 벌써 70대가 되어버렸네요
마음은 항상 20대여서인지
농사일거리를 자꾸 벌려 놓으니까
이젠 아내가 겁이나는지
제발 줄이라고 사정 사정 한답니다
무심한 세월에
허망함이 밀려오고,
감미로운 음악은 아직도 이가슴 흔드는군요.
고맙습니다.
밤새잠못들고 이불속에 누워서 방황하던 사춘기를 달래주던 음악들 이제내머리에도 흰눈이내린 60의중반을넘기며 아련했던 그시절로 돌아가봅니다 좋은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폴모리아 전설이다 전설이야 음악을 만난것 태어나 두번째로 행운이었다 첫째는 집사람과 두아들을,
저도 20대때 참많이도 들으면서 미래를 꿈꾸엇지요 이젠 추억이된 명곡 참좋습니다 태양은가득히 아드리느를위한 발라드등등
Love Is blue~~~~좋아했었는데~~~~~~~😢
아~~ 스님. 저와 비슷한데. 왜 스님이 되셨나요?
저는 교회 다니는데 교회하고 절 하고 다른점은 무었인가요?
2020.6.30비오는저녁 코로나로 힘든시기 비맞으며 저녁 산책하는데 40년전후에 듣던 명곡 모두들공감하시듯 저도 추억을 되새기며
위로 받슴니다.힘냅시다.공유하시는 모든분 화이팅
혼자만의 시간
지난시절 모든것에
감사하고 그리움이 사무쳐 오네요
그 무엇에...
선곡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멜로디...
20대 중반 라디오에 이런음악이 나오면 많이 좋아습니다..
지금은 70대 초반 엣날이 그립습니다..
😊😊
⁰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선율
그때가 그립다 ❤
청바지가잘어울렸던
늘씬하고풋풋했던20대의
시절이있었건만~지나추억이
된고희가되었네요~~
세월에, 우리는 늙고,,음악은 그대로 더 깊이 내 마음을 적시는데,,,
나는 이 멜로디를 죽어서도 기억하고 싶다...
사랑때문에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고,,,
행복때문에 눈물을 흘려본적이 있고,,
빵 때문에 눈물을 흘려 본적이 있으며,,,
가족 때문에 눈물을 흘려봤고,,
죽엄의 이별 앞에서 눈물을 흘렸으며,,
나를 위해서 울어 봤고, ,,
타인의 기쁨과 슬픔을 보면서 울어본 적이 있고,
한없는 그리움에 가슴아파 통곡한 적이 있는 나,,,,,
나는, 무엇 때문에 사는가? 라고 누가 물으면. ,,,,
하나는 주어진 운명이니 거스를 수 없고, ,,
하나는,,,,,겪은게 많아서, 그 추억을 식량삼아 살고 있지요,,
조금만 더 말하라면,,,앞으로는 웃으며 살리라고,,
오늘 이시간 나의마음을 그대로 표현 해 주신거 같아 너무나 공감함니다.
깊은 감성이 숙성되어 나온 감동의 글귀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비록 육신은 인생이란 세파에 옷자락 처럼 휘 날리지만 그 슬픔이 숙성되고 되다 못해, 육신 곳곳에 상채기가 날지라도 글 쓰니님의 그 상처가 영겁 동안 나고 아물며 위의 글처럼 나와 모든 이에게 감동을 주는군요. 오늘도 같은 하늘 아래 나름의 삶을 살고 있을 지라도 우리 모두는 보이지 않는 미소,웃음,슬픔,아픔을 이미 공유 하기에 외롭지 않을거라 말씀 드립니다.
아주 오래동안 여운을 남기게 하는 멋진글 감동입니다.
멋진글 ** 감동
긍적적인 .삶. !!
받아들이는 . 여유 .
스마일 .행복.. . 삶 생각.마음. 노력. 겸손
감정. .. 보는 . 눈 .
배려.존중. ~ 지키며
아름다운 세상 ***
네 그렇군요 행복하세요
이런음악들었던때가있었네요
세월이어떻게흘러갔는지
슬프네요.
메기의추억은늘아련한
옛추억을회상하게하네요
메기,메기는,
메기의추억소설도있다고
했어요,남자이름은필립,
한쪽다리가 소아마비로
알고있는데,한번확인해보
세요,
방금메기에게소식전하려
엘콘도르가푸른창공을박
차고날아올랐어요,
철새는 날아가고,🦅
나타샤가춤을추고있네요
우아한왈츠곡으로
나타샤왈츠는전쟁과평화
영화중에나와요,.
미녀배우 오드리햅번,
슬퍼 하지 마세요.고사리 손을 하고 오시는 손님들이 오시니까요ㆍ
슬퍼하지마세요...이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그리고 우리가 상상못할 고통을 겪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슬픔이 뭔지도 모르게 살아가고 있답니다....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시다...그리고 행복하세요...🌻🌻🌻
댓글과 덧글이 모두 아름다워 세상아 아름답고 평화스럽게 보입니다
모두 모두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교학창시절 밤을 낮삼아 부대끼며 흙냄새나는 시골방에서 오직 한가닥
위로받던 트랜자스터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빈한한 영혼을 채워주던 그
영화음악들...
자금 40여 새월이 흘렀네요
80세되는 노모를 간병하면서 둗고
았습니다
힘들 내세요.
누구나할수 없는일..아무나 할수 없는안..힘든일을 하고계시네요.
응원합니다.
철새는 날아가고...
음악처럼 그 시절을 추억하게 만드는 것이
또 있을까요
슬픔도 기쁨도
청춘도 사랑도
한여름 밤의 꿈인 듯
지나갔습니다
원장님.
막네.
낙옆따라 가버린 사랑은 들어두
철새여~
때되믄 다시 날라 오겠져~🎉
El Condor Pasa
언제 세월이 이렇게나 많이 흘러 갔는지요 아름다운 우리 젊은 시절어떻해요 그렇지만 음악이 있어 정말감사해요.ㅋㅋ
아름다운 글,감사합니다.
지나간시간 생각하니
기쁨 슬픈 모든것이
아쉬네요 ,,,,
듣고 있노라니 다시금
옛 시절 꽃 다운 20대 처녀로
돌아 간거 같습니다
너무 좋아하고 즐겨듣던
명곡들 입니다
나이가 따로 있나요? 매 순간 느낌을 간직하고 동요하는 여유로움이 훨씬 더 안녕스러울꺼 같습니다 .😂
그 젊은날 읍내에 딱하나 있던 음악실에서 감상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경음악 참 좋아했는데...
추억에 잠시나마 빠져봅니다.
괜히 흘러내리는 이 눈물은 먼지...
월급타서
레코드판을 돌리고 돌리고 듣던 폴모리아
짝사랑하며 애타게 듣던 음악들
20대로 돌아갔네여 감사해요
학창시절 듣던 음악 여전히 지금 들어도 감회가 새롭네요
맘이 아려오는 그 느낌은 낼 모레면 칠순이 되어가도 왜 그 느낌은 변하지 않는걸까요
제가 즐겨듣고 사랑했던 음악을 모아 모아 들려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밤10시 산동네 마을 라디오에서 이음악이 흘러나오고 저멀리 기차길에서 기적소리가 울려나오는 50여년전 기억이
난 물러유 그저
글만 읽어도 옛 추억이 그립습니다.
하하하 ㅡ아른합니나
옞날.카셋트다믈어지도록.전축에돌려가며들어던.폴모리아의.이사도라.지금반평생의세월에도
음악은변함없는그소리에.그시절의른적을찾아봄니다
추억를이어주심에감사드림니다.오늘도.음악은늘나의제일친한나의벗.이기에.출.퇴근하면서.듯곤함니다.최고심니다당신게감사
항상 편안한 음악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옛 추억에 한없이 잠기니
눈가에 눈물이 맺힙니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아련한 세월
그립기만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젊은날의 추억이여~
그리운 날의 아픔이여~😢
50여년전의 추억을 먹는 지금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노래들 라듸오를 틀어놓고 이종환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를 들으면서 그리워하던 사람들이 생각나는 추억의 사람입니다. 또다시 올수 없는 나날들.....
머리가 복잡하고 피곤할때 휴식이되네요.
감사합니다
주름진 얼굴,
눈 가에는 세월의 이슬이 고여 흐릅니다.
@@가로등-f2i 시적인 표현이 감동입니다!
그래서 명곡 이지요~
아름다운 한국땅에서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태어나 살게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세월은 빠르고 인생은 너무 짧네요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성경 읽어보시길 감히 추천합니다.
천상병 시인의 (귀천)이 생각납니다... 인연따라 가겠지요.
성경이 과학적인 책을 알고 계시나요?
창세기1:1절은 그것을 보여 준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여기서 성경을 기록한 원어는 숫자를 함유하고 있지요. 예를 들면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숫자값이 86이예요.
그리고 이런식으로 하나님, 하늘 ,땅 이라는 값을 다 더하면 86+395+296=777
완전 숫자가 나오죠. 다른 숫자값도 기적적인 숫자가 나와요. 이것은 누군가 의도적으로 그렇게 놀랍게 만들었다는 것을 증명하지요.
777은 완 전 숫자로 조물주되신 성삼위 하나님을 나타낸답니다.
성경은 과학적으로도 증명할 수 있는 놀라운 책이랍니다.
도움이되시길...
사람으로태어나자연으로돌아가는게지요.자연의순리.그러니 남의가슴아프게도말고너무욕심내지도말고부족한사람이면조금채워주고그리살다가면돼지싶네요 지천명이지나보니 좀더그리살걸후회가됌니다
확실히 아는것은 어머니의 몸에서 와서 흙으로 가 는것이지요 그 외에 생각은 다 소망 ? 나는 한반도에서 태여나 자의반 타의반 파독되여 일가를 이루고 노력한 만큼 부족한것이 없이 살면서
어느듯 83세가 되였네 이제 가까이 오는것은 몸은 흙으로 가고 혹시 영은 비행티켙 없이 한독을 넘나들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내 맘에 소망으로 에수님과함께 😊 남
아련한 추억속에 음악에 빠져드니 그시절로 돌아간것같아 넘좋으네요 그시절 그립고 다시돌아갈수있다면
요즈음처럼 우울한 세상에 이런 산소같은 음악이라도 들으면서사는게 사는 즐거움 아닐런지요? 우리 화이팅 합시다...!!!,!
추억을 먹고사는 나이가되니 더욱더 그리위지네요
아~~폴모리아!!!!
특히 영화음악들을 들으며 영화의 장면들을 되새기며 내가 주인공인양 빠져들던 나의 아름다운 날들이여!!!
절절했던 추억들이 살아 돌아오게하는 음악이네요 ~
이순간은 나이를 돌이켜 아름다웠던 그 시절로 여행을 떠나네요
보고싶은 얼굴!!!
절절한 옛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서정적인 문장들
공감합니다
벌써 머리는 반백이 되어가고 있네요
아--세월의 무상함이여
모습은 늙어가도 감성은 여전히 소녀로 남아있네요
젊은 시절의 추억과 고뇌와 방황과 낭만
그리고 보고싶은 얼굴들
위대한 음악은 이 모든것을 아우르네요
정말 오랜만에 좋은 음악 들으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캐나다의 한 교민인데요 벌써75세가 됐네요
지도 75 세 인데 돌아보니 뭐하며 살았는지 ㅡ
건질게 없네요 .
에헤이~왜들 그러실까
힘을 내요⚘ 슈퍼파워~~~
💪!!ㅎ👊이얍🤜
저는 California la palma 시에 사는 올해 78세 입니다 동감 합니다. 행복하세요
ㅇㅈㅇㅈㅈㅇㅈ×ㅗㅗㅗㅗ
올 65세인데 더 늙기 전에 좋은사람과 캐나다 횡단열차타고 단풍구경 가고픈데 코로나로...에휴~
삶에 지친 가슴을 어루만지고 치유하는 음악이 있어 행복합니다~
좋아요
폴모리아 음악은
언제 어느 때 들어도
반갑고 편해요~
고향에 온 듯한
이 편안함~
고맙습니다♡
참 그래요
가난했던 대학시절마저
그립게 만드는..
우리는 지나간 그 시절의 음악을 잊지 못하나 봅니다 아마도 어려운 시대속에서 가슴 속에 한 줄기 시원한 소리를 듣기 원하였 던 모양이네요 이제는 오랜 외국생활도 접고 돌아 가야 하는 데...
그 시절의 명동도 아닐 테이고 우리를 받아 줄 음악실도 없는 세월로 왔균요
좋은 추억의 음악 감사합니다
음악다방에서 스펠링 틀려가면서 곡을 신청하든 시절이 생각나네요. 우리가 맞다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 젋은이들은 너무 낭만이 없어요.
네. 이젠 아무 것도 없어요. 슬프죠. 우리 신세같아서......
요즘음악 감성 빠져드는 매력이없어요 올 디스 벗 고 디스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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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낭만이고 순수였지
만 낭만도 세대따라
변하는거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 ****
아주 먼 옛날 밤을 설치고 감상하던 때가 그립네요, 수십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좋습니다
밤을잊은 그대에게
옛날 다방
옛날 뮤직 박스
옛날 거리를 거닐로라면
지하 다방에서 향기로운 커피향이 피어올라
코향기를 더해주던
그리운 시절 새롭게 해주는 귀한 선율로 맘을 채우는구려 좋다
처녀시절부산남포동르네상스음악실에서즐겨듣던모든음악이여기수록되었네요잠시과거로돌아
추억에젖어봅니다 thank you so much
은행잎이 퇴색해지고 있어요 매미는 간다는 말도 없이 사라졌네요 자연은 부지런히 생사를 가름 하는 데 나는 어디 쯤 머물러 음악을 듣고 있어요 .아련한 그리움 속으로 ~~ 감사합니다 세월 소환해주셔서
나가서 경음악과 함께
맥주한잔 하겠습니다
이런 음악을 다시 들으니 잘 살았다는 느낌입니다.어릴 땐 마냥 듣기 좋다고만 넘겼는데 50넘어 다시 들으니 아주아주 오랜추억의 맛이 살아납니다.
지금도 가슴 뛰게하는 아름다운 멜로디 너무 좋아요
폴모리악단의 연주는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시각이 새벽4시쯤....잠은 못들고 좋은음악 위로가 되네요 인생이란 무엇일까요 ? 덧없는게 인생이라 ? 실감나네요 용기를 가지고 살 나이도아니구 즐기면서 살아야되는데 쉽지가 않군요 좋은음악 다시한번 감사♡
인생은 덧없죠 신을찾게만드셨죠 이제 님을 만드신 분 ᆢ인생에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ᆢ그분의자녀가되는길 예수님을 나의주인으로 영접하세요 멋진삶을살게됫입니다
나자리노
눈물에 노래입니다❤
그리고사랑하는
노래입니다
어느덧 80이 됩니다.
아직도 좋은 음악을 듣고 싶은데 앞으로 몇년을 견딜 수 있으려나, 세월아 나를 곱게 보내다오
죽음은 끝이 아니고,새로운 시작입니다 예수님 영접하시면 아름다운 천국에서 영원히 새롭게 사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예수믿으면 영생을 얻으리라 우린 이땅에서 잠시있다 사라지는 안개같은 인생입니다 육신의 장막을 벗는 순간 영생이 기다립니다 천국이냐 지옥이냐 맘 착해도 못가요 오직 믿음으로 가는나라 하나님나라~~~ 예수믿고 천국갑시다 ~~~~❤😍
감미로운 선율에 중등시절 넋을잃고 들은 기억들이 새록새록 올라오네요
언제 들어도 마음의 안식처같은 풀모리아 음악 정말정말 감동입니다
세월은 흘러도 추억은 가슴 속에 머뭇거리고 있음에 이 또한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그 옛날 라디오에 사연을 띄워
들었던 곡들 그리고 음악다방에서 쪽지를 건네
들었던 그 음율...
저만치 흘러간 추억을 다시
불러와 그 옛날을 봄비 속에
함께 합니다.~~^^
고맙습니다.
O no.
아름다운 선율은
많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것을 넘어 마음속 메아리가 깊어지내요
아!!!! 탄식이 흘러나오네요 세월과 함께 잊고있었던 엘로디들 !! 다시 꺼내 들으며 지나간 시간을 청춘을 탄식으로 추억합니다 어찌 잋을수 있을까요 폴 모리아의 감미노운 선율을 ㅡㅡㅡ
Paul Mauriat 음악 사람의 마음을 언제나 황홀하게 해주는 영혼의 안식처 같은 음악 늘 들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억을 소환하는 연주입니다 어릴때 추억들 입니다 교복입은 시절로 되돌아 가고 싶은데 그럴수는 없지만 마음은 그 시절입니다
은사님들 친구들 그리고 이런저런 인연들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또래의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건강히들삽시다. 인생 별거없음을 최근 들어 깨닫고 기쁘게 살려는 미국이민온지 근 사십년되어가는 ~
제가 30대 중반인데 초등학교 갓 입학했을 때 엄마가 저와 7살 차이의 어린 갓난 친동생이 잘 때 카세트테이프로 들려주시던 음악이에요. 추억이 새록새록하면서 괜시리 눈물이 날 것 같네요. 세월 참 빠르네요. 다들 행복하셔야해요
ㅡ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그래요..30대인데 음악과함께 세월을 느꼈군요! 전50대인데 이제야 음악이 주는 선율을 가슴에 눈물로 추억해요 세월 참 빨리 가네요 정말 도리켜보면 저기있는데...
세윌빠르다는말씀
뼈저리도록
실감합니다
눈물나네요
@@김애자-w1h 세월을 추억하며 흐느껴봐요 우리함께
참~좋은 세상입니다.
마음 닫는 한 곡을 듣자면 수고와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 했는데 이토록 폰으로 간편히 아무때나 생각나면 무시로 마음을 열고 즐길 때가 오리라고 50 년 전엔 감히 꿈엔들 생각치 못 했습니다.
세월이 앗아가 민둥산 돼버린 대머리를 아쉬워 하지만, 마음은 훨 훨 날아 입가엔 미소가 절로 납니다. 함께 어울리던 친구들 하나 둘 길 떠난 자리가 오늘 따라 무척 크게 몰려옵니다.
아름 다운 공간을 허락 하시고 즐길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메기의 추억은 빛이 바라지 않는
영원한 불멸의 추억입니다.
폴모리 악단의 연주는 심금을 울리고
8곡은 아련함과 애련함으로
다가옵니다. 아름다움과 그리움이
몽울몽울...이것이 나타샤 왈츠군요!
베리 굿❤😂🎉😢😮😅
하나님이시어 대한민국을 구원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100년을 살아도 잊지 못할 명곡들 ··· 아름다운 노래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옛날 다방 생각납니다ㆍ
DJ 보러. 이제 그분들도 할아버지가 되어있을터ㆍ
그때를. 떠올리며 들어봅니다ㆍ
세월이 흘러가고 음악은 추억으로 가득 합니다 ! 아쉬움! 안타깝게도! 흘려버린 시간 들을 !!! 추억으로!!!!
글쵸 사연과 소개 글구 음악 몇시간씩 죽치고 앉아있던 생각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그시절이 오늘따라 그리워지는 깊은밤입니다
엿날을 회상하며 글쓰다 잠시 듣게되는 이음악이 옛향수를 불러 일으키내요 건가하세ㅛ
아련한시절에 밤의 플렛홈에서
우린 누굴 기다렸나요... 그리운사람은 몇십년이지나도
오질않고 늙기만 하는군요. 음악을들으면 눈시울만, 눈시울만 붉어지고...
표현이 아름답습니다.
그래도 막여히
기다려 봅니다.
나자리노,러브스토리,엘리제를 위하여 주옥같은 음악 🎶 을 올려주셔서 감사 😊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가슴이 설렙니다.
폴모리 악단의 연주는 영혼을 지배하는듯 .. 정말 대단합니다.
옛날 70년대중반 세운상가 처음으로 엘레베이터 타고 3층 양식레스토랑에가서 동생과함께 처음으로 돈까스 드는중에 이음악중 몆곡이 나오더군요 듣기좋았죠 음악다방도 갔는데 대학생들 젊은얘들 저도20대 중반이였지만 괜히 비교되더라구요 처음 친구들과가서 커피라는것도 마셨네요 몆십년전 일인데 이렇게 세월이 빨리흘러가고 나이도 많고 머리도 흰머리가 보인답니다 요새는 약간씩 주름진 눈가 입 이마에 열심히 콜라겐팩도하고 아이크림에 탄력수분크림도 열심히 바르고있죠 덜 늙어보이고 젊게보이고싶은 누구나 같은마음이죠
예술이 없었다면 인간의 우아함도 없었겠지요
편안하고 가슴벅찬 아름다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멋진 음악을 들으니 지금쯤 붉게 물든 가을이 한창인 카프카스의 한적한 산길 마을 마른풀섭에 스치는 바람같습니다
메스티아 꼬쉬끼 위로 걸쳐있는 만년설은 세월을 붙잡아 놓고
그랜드티톤에서 평원을 내려다보며 반세기 전 빠졌던 영화 한장면의 추억이 새롭습니다
쿠스코에서 우루밤바로 달리는 기차의 풍경과 차창을 스치는 바람은 천년의 영혼을 실어나르는 듯 하고요 ♡
지난 추억의 발자취를 생각하며 지금 현 위치 나 자신을 반성하며 용기백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 긍정적 사고방식 죽는 날까지 ~^^ 고 고 고 !!!!
카프카스 ᆢ아름다운 풍광들!!
겨울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꼭 다시 가리 다짐했던 마음들ㅡㅡ
늘 엄마만생가하다 메기의추억듣고있으니 아버지생각에 마음이져려오며 눈물이납니다. 평소 잘부르시던노래😢
폴모리아악단 세계최고의연주그룹 아!그시절 그립습니다 👍😃❤️
너무도 경쾌하고 아름 다운
멜로듸에 빠져 들어
듣고 있는 이시간 !
밖에는 봄비가 내립니다 ㆍ
젊은시절 세종 에서
공연도 관람 했고
이제는 나이들어 여기
에 이리 서 있고
ㅡㅡㅡㅡㅡ ! 세월은
무정 하게 흐르고 !
광복동입구 음악 다방에서 그녀와함께 듣던 음악이 아니든가 길건너 뉴욕 빵집 아~ 그러고보니 세월이참 많이도 흘렀구나 이젠 할머니할아버지되어 손자들 대학입시에 열올리는것 보니 세삼스레 은하철도 타고가야할 나이
무아 음악 다방~
나도 그시절 사람입니다 남포동 광복동거리 눈에선합니다 이젠 먼옛날추억 이군요 그때 그벗들어디에서 살고있는지 ~^^
@@쪼리마리또도리까미
혹시 꼬맹이무아 입니까
미화당 백화점 앞에서 연인들과 웃으며 지나가는 모습 남포동 왕자극장앞 지나면 충무동 육교 가기 전 이층 상아다방 에서 DJ님께 음악신청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저도 할머니가 되어있습니다 모두 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셔요~^^
@@권해정-p5r 저는 79년생 아실랑가 모르겠습니다만 혜광고 출신인데...
이때쯤 말씀하시면 몇년생 이신가요
인생은 짧은데 좋은 명곡은 세월과 더불어 영원히 함께, 하는것,,,,,,,감사합니다!!!
제발 이 곡만은~~~ 🍂🍂🍂🐾
지나간 시절에 추억들이 내자신에 애잔한 마음을 마구 혼란에 젖어 들게 하내요.🤔
아름다워요 석숭님 🌿
감사 드립니다.💝
10때 무척이나 즐겨듣던 황홀한 팝송들이 여기에다 수록되어 있어 감미롭고 옛친구들 옛추억 들이 뇌리를 스치네요.
그 옛날의 악단들
돌아 가셨을까요?
영원히 마음에 새겨 있습니다
역시나 좋으네요..이 혼탁한 시절에..마음을 가다듬고..
잔잔하니 추억을 되새기며..고이 편히 잘 듣습니다..석숭아씨..늘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음악이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 정화할수 있다니....
모든 사람들이 이 음악을 듣고 감동하지는
않읍니다
아니 아예 들어볼려고
하지도 않는다는게 안타깝네요
그것도 제일 가깝고도
소중한 사람들이 그런다는게 아쉽고 서글프기도~?
일반인들은 보편적으로
최신 유행가요외에는
별로 무관심이죠
추억이 있기 때문에 더 그래요 . 이 음악을 듣던 시절의 청춘추억과 그리움 때문에
내가 군대휴가때 집에오니 시골에있든 이읏집애인이 서울돈벌로가고 없어서 엄청울었었죠 읍도시였는데 음악다방에갔더니 너무애잔한 음악이 나와서 물어보니폴모리아악단 연주라하더군요
너무심금을 울려주든 노래였죠.
여고시절 추억이 떠오릅니다
그립고 아련한 그시절에 ••
좋다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 선율에
옛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언제 들어도 좋은 음악이네요.
밤을 하얏게 지새며
심취해 듣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백발이 성성한 중년에
접어 들었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렇게세월은가는거죠
잊고 지냈던 시간들이,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지나간 추억은 다,아름다운것 그립네요 그 시절이~~
명동.,청자,본전,콘도라,코스모포리탄,세시봉,참피온,사장실,타임,꽃다방,대광,호수,상아,별다방, 튀김골목의 마걸리....아련한 지난날의 추억 입니다.
70년대 초에 밤이 깊어가는것도 잊은채 즐겨듣던 음악들
역시 올드팝이 좋아요
오십년 전 인가요?
옛날이 그립네요.
이 곡을 감상하며
모든 분들께서는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추억을 찾고 계시네요 ㆍᆢ ㆍ저도 천천히 상념에 빠져드네요~^^~
20대초반 을지로에서 가두시위를 하고 학생들 검거하려는 살벌한 전투경찰 포위망을 피해 시내버스를 타고 벗어나면서 무심히 창밖을 내다보면서 들었던 음악이 너무도 마음에 아리게 남았었는데 오늘 그 음악을 다시듣고 제목이 고독한 양치기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환갑이 지나서야 다시듣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목도 알게되고 다시 들을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종북 좌익질 데모질 하던게 자유를 누리며사네
나의착각 모두 날려보낸다 새로운인연만나 다시시작하자 훌훌털어버리고 또다른 나의 인연기다리자
더좋은인연 만들어주실려고 이런상처주심감사함으로 기다립니다
어린시절 아버지 방에 폴모리아 경음악이라 써있던 카세트테이프 생각납니다. 거의 20여년만에 다시 들어도 좋네요.
남은 길을 이런 멜로디와 함께하면되겠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남은길이라 하시니 괜히 숙연해집니다.
칠십이 넘으니 그냥 글쓰고 음악듣고 그렇게 소일하는게 현명할 듯해요. 사람에게 상처 주고받고, 그걸 삭히기는 힘들고, 공감합니다.
왠지 슬프고 와닿는 말이세요
감동했습니다
@@soeunpak7822 정말잘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 🎧
감사히 즐감합니다
공유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우연이 찾아 즐겨듣고잇는 60년생 너무 그리운 젊은시절이 눈물나게 그립고 그립습니다 보고싶은 연락이 끊긴친구들. 너무보고프다
나이가 무슨 상관
마음이 우선이지
해보고 후회하자
인생은 지금부터
감사합니다~~~
추억의 음악들 , 그때가 그저 그리워요. 감사히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