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좋아요^^) 눈물 많은 [판사 와카스기_기쿠치 간] 그의 문제는 항상 지나치게 관대한 판결을 내린다는 점이다. [오디오 북] [일본 추리 탐정 소설]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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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2

  • @chansoochoi3654
    @chansoochoi3654 5 днів тому +14

    매일매일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 @WonAudioBook
      @WonAudioBook  5 дн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들려드릴게요~^^

  • @최룸펜
    @최룸펜 5 днів тому +8

    오늘도 출석❤❤❤

    • @WonAudioBook
      @WonAudioBook  5 днів тому +1

      항상 출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토모-b4z
    @토모-b4z 5 днів тому +6

    죄는
    법으로 다스리고 정해진 판결된 법에 따라
    죄인은
    저지른 죄에 대해 마땅한 벌을 꼭 받기를!!
    공정한 법과 질서를 파괴 하는 죄인에 대해서는 아무한테나 동정을 베풀 수 없다!!
    보통 사람들보다 법에 대해 알고있다고 그것을 통해 지은 죄를 미꾸라지처럼 요리조리로 빠져나가려는 법꾸라지들에게 우리나라 열받고 화딱지나는 요즘인데 참으로 시기 적절한 한편의 소설
    잘들었습니다
    휴일의 끝자락 밤 모두 평안 하시길요♡
    원기범아나운서님 감사합니다 ^^

  • @취한배
    @취한배 5 днів тому +4

    잘 듣겠습니다

  • @jeannie1079
    @jeannie1079 5 днів тому +4

    감사합니다

  • @정동그리
    @정동그리 5 днів тому +4

    감사합니다!

  • @오화-y1w
    @오화-y1w 5 днів тому +10

    우리나라엔 없는 판사

  • @donghyunlee801
    @donghyunlee801 4 дні тому +2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jeinkim30
    @jeinkim30 5 днів тому +8

    설 연휴에도 감사합니다.
    요즘 만큼 법조인 역할의 중요성과 자질에 대해 관심 가져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질이 악독한 범죄에 대한 미온적 판결을 한 것을 보도한 기사에 "자기 자식이 당해 봐야 저런 판결을 안 내리지." 이런 댓글을 단 것을 읽었던 기억이 떠 오릅니다.
    법을 대할 때, 법에 임할 때 나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면 판결이나 기소를 하며 비판을 받는 일이 덜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WonAudioBook
      @WonAudioBook  5 днів тому +4

      Jein 회원님, 반갑습니다.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대한민국을 소망합니다.

  • @지존형-d1u
    @지존형-d1u 4 дні тому +3

    원아나님 새해 인사 늦었지만 올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한결같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 @WonAudioBook
      @WonAudioBook  4 дні тому +1

      네, 지존 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user-ggomasung
    @user-ggomasung 3 дні тому +4

    지은 죄의 경중에 따라 죗값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피해자보다 가해자의 인권이 우선시 된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죄지은 자에게 인권 운운하는 사람이 피해 당사자의 입장이 되어 본다먼 그때도 쉽게 말할 수 있을까요?

    • @WonAudioBook
      @WonAudioBook  3 дні тому +1

      GGOMASUNG 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dianelee7898
    @dianelee7898 5 днів тому +5

    와~ 연휴 마지막(저에게는)을 신작으로 달래봅니다. 판사의 판결 기준이라니 어렵지만 와카스기처럼 주관적인 분은 현대에는 안계시겠죠...라는 바램입니다. 도진기 작가님 글이었던 거 같은데, 판사직을 하기 위해 다양한 경험과 이해, 간접경험이라도 필요해서 후배들에게 드라마도 보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라고 하신다고요. 그런데 추미소에서 도진기 작가님도 소개해주세요~

  • @dignityyi2578
    @dignityyi2578 4 дні тому

    마지막 다 듣고 나서야 작가가 말하고 싶은게 뭔지 ㅋ Put yourself in someone's shoes 라는 영어 표현이 생각나는 소설이네요...
    많은 직업들도 그렇지만 특별히 판사 의사 목사... 이런 분들은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한 사명이 없으면 안되는 직업군이라는 생각을 요즘 더 많이 하게 되는...
    오늘도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