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에 살지만 타인 같은 남편... 나여경 단편소설 - 침묵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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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40

  • @Rosa-xz7yt
    @Rosa-xz7yt 21 годину тому +6

    "어서오셔요 민트님"
    한집에 살면서 타인 같은 남편도 많을것
    같은데 웬수 같다면
    힘들것 같은데요ㅎㅎ
    나이들어 좋은것도 있어요 힘이 없으니
    귀찮이즘이 생겨
    어지간하면 그냥 넘어가고 남편에 대해서도 측은지심이 생기고요 헤어질때 까지 고마운 사람으로
    살아야지 싶어요😊
    멋지게 촬영을 하셔서 영상이 넘 멋지네요
    행복한 밤시간. 잘 듣고 잘께요
    많이 고맙습니다🥰 민트님🙇‍♀️

  • @무용김-u8f
    @무용김-u8f 16 годин тому +3

    나여경작가님 작품 몇편소개해 주셨지요 즐거운인생 에서는 큰웃음 주셔서 많이 웃었는데 침묵의 새 에서는 기슴속 아림 을 주시는군요 소중히 잘들었습니다민트님 무고하시죠 살면서 이룬것들이 나만의 성취인줄 알았는데 세월지나 되돌아본 결과 많은 조력자 들이 있었음을 깨달았답니다나여경작가님 민트님 세상의 서로의 조력자님들 강녕하소서♡

  • @신경애-x5j
    @신경애-x5j 5 годин тому +1

    겪어보지않은사람은모르는자식잃은슬픔에모든것이
    사라져버린 부부이야기가
    아프게전해오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MihoLee-su3zw
    @MihoLee-su3zw 19 годин тому +2

    다시 힘차게 날아오른 초록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우리의 주인공도 이제 초록처럼 다시 힘차게 시작하겠지요.
    두려움과 좌절 속에 있었던 모든이들이 초록처럼 힘차게 다시 날아 오르는 2025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트님 잘들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김선희-f2f4u
    @김선희-f2f4u Годину тому

    안타깝네요
    자식을 잃은 심정은 감히
    뭐라고 할수없는..........
    잘 들었읍니다
    고맙읍니다

  • @하사랑-k9p
    @하사랑-k9p 20 годин тому +4

    오늘도 매력 넘치시는 목소리의 주인공 민트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가겠습니다

  • @kt-ml6gp
    @kt-ml6gp 18 годин тому +2

    사랑하는 민트님 ~♡
    더운 곳에서 건강하게 잘 계신가요 ~?
    초록이는 훨훨 ~
    좋은 세상에서 힘차게 살아가겠지요!
    저 세상에 별이 된
    아이의 엄마는
    그 큰 슬픔을 표현도 못하고 무너지네요;;
    가슴이 먹먹한 이야기네요 😢
    낼 출근해야하는데
    잠이 올것 같지 않네요..
    항상~고맙습니다 ❤

  • @김성숙-w8z
    @김성숙-w8z 16 годин тому +3

    민트님 오늘도 찾아와
    머뭅니다 감사합니다

  • @juliuskim1826
    @juliuskim1826 21 годину тому +3

    오랫만에 일찍 등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 @염혜련-d3z
    @염혜련-d3z 20 годин тому +4

    반가워요~~
    모처럼한가한시간을
    보냈어요
    오늘도감사히잘들을께요^^

  • @양심-e7n
    @양심-e7n 21 годину тому +3

    환영합니다 ~~
    💗💕💗💕

  • @김정옥-v5w
    @김정옥-v5w 17 годин тому +1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침묵의새
    고맙습니다
    민트님 ❤

  • @sealy7284
    @sealy7284 9 годин тому +1

    고마우신 우리 민트님!
    봄의 문턱 입춘입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 @이민상-u6w
    @이민상-u6w 21 годину тому +6

    와우 새해에도.일찍 출석들하시네요 올한해도 변함없으시기를 바라며

  • @리라-k5u
    @리라-k5u 22 години тому +3

    역시 민트님 최고-! 입니다

  • @써니-t4o1t
    @써니-t4o1t 20 годин тому +3

    오셨군요. 고마워요.

  • @user-ggomasung
    @user-ggomasung 11 годин тому +4

    아이를 떠나보낸 죄책감에 힘들어 할 아내를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이처럼 힘들게 살지는 않았을 것을. 서로 보듬어 주고 위로를 하며 살아도 남은 삶이 무거웠을텐데 넘 안타깝습니다.

  • @강송자-b4x
    @강송자-b4x 20 годин тому +1

    벌써 달력한장을 넘겼네요.3년전 처음민트님을 만났을때 빛을보는듯했지요.항상건강물어주시는 마음에 되찾은건강민트님의덕분이지요.정말감사해요~~

  • @권대운-m4t
    @권대운-m4t 22 годин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호수-r7k
    @호수-r7k 21 годину тому +2

    오늘밤도 우리를 포근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태양-x8e
    @태양-x8e 20 годин тому +3

    새해도건강하세요잘듣고가겠습니다❤❤❤❤❤❤

  • @dalzaspring
    @dalzaspring 18 годин тому +1

    민트님
    올해도 가내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고마운 재능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 @간세다리
    @간세다리 12 годин тому

    아이를 잃은 슬픔...어찌 안다고 할 수 있을까? 평생 가슴에 묻고 살아야겠지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혜-q9b
    @김영혜-q9b 16 годин тому +1

    민트님, 좋은 작품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아름다운 목소리를 기대합니다. ❤❤❤

  • @정희선-g3b
    @정희선-g3b 20 годин тому +3

    요즘 매일 쉬다보니 일요일 인줄 몰랏어요 ㅎ날자가는것도 모르고 민트님 반갑읍니다 좋아요 누르고 잘듯겟읍니다

    • @user-vj8he6de7s
      @user-vj8he6de7s 18 годин тому

      전업주부임.
      날짜 개념. 요일 개념
      없어집니다.

  • @레오-i4j
    @레오-i4j 19 годин тому +1

    민트님 오셨어요 고맙습니다 잘들겠습니다 ❤❤❤❤

  • @숙희-x2h
    @숙희-x2h 7 годин тому

    민트님,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jbk4324
    @jbk4324 18 годин тому +1

    그래도 초록은
    피닉스 처럼 자유롭게 나는군요.
    😢
    잘들었습니다.

  • @한희자-s8j
    @한희자-s8j 21 годину тому +3

    민트님 반갑습니다 ❤
    새해도 건강하세요 🎉

  • @이문희-e6w
    @이문희-e6w 21 годину тому +2

    긴연휴 보내고 이제 들왔습니다~
    여러분들 안녕하시죠?ㅎ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정희선-g3b
      @정희선-g3b 20 годин тому +1

      문희님도 명절잘보냇셧지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대박 나길 바랄게용

    • @레오-i4j
      @레오-i4j 19 годин тому +1

      문희님 오셨어요 새해는. 행복 만땅 기원합니다 ㅎㅎ ❤❤😅

    • @이문희-e6w
      @이문희-e6w 19 годин тому +1

      @레오-i4j 하이~레오님 ㅎ
      일케 찾아와 인사주시고 감사합니다.올해도 무사무탈 건강하세요~

    • @이문희-e6w
      @이문희-e6w 19 годин тому

      @@정희선-g3b 👋희선님~방가방가~ㅎ

  • @정정-g7t
    @정정-g7t 21 годину тому +3

    한집에 사는데 왜 타인 일까유?
    마음이 없는 걸까유
    아님 마음이 떠난걸까유?😂
    많이 많이 젊을때
    미성년자 일때
    사상공단에 1년 타향생활 했는디
    눈은 커녕 장마철엔
    물이 넘쳐 걷기도 힘들었쥬 세월 참 빠르네유😂

    • @정정-g7t
      @정정-g7t 20 годин тому

      민트님 낭독 음성 들음
      옛시절을 소환하기도 하고 마음도 뭉클 해지기도 하네유😂

  • @롱런-m2m
    @롱런-m2m 21 годину тому +4

    날아오른새는 주인공일까요? 굳이 함께일 필요가 있을까요? 지만 부몬가?

  • @남해댁-h1b
    @남해댁-h1b 19 годин тому +1

    한집에 살아도 타인 흠...
    😂

  • @유한재-y6w
    @유한재-y6w 13 годин тому +1

    아 너무 참혹한소설 이네요 우울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