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출판사의 사계절] “펄펄 눈이 옵니다, 산골출판사 마당에 첫눈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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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

  • @우물안개구리-v3i
    @우물안개구리-v3i Місяць тому +1

    날, '산골출판사'님 께서 첫눈을 맞이하신 그날.
    가슴 가득 소담스러운 선물을 받으셨군요.
    산, 들판, 나무는 급히 겨울옷으로 갈아입었으나 우리는 늦 더위만 이야기하다 어떻게 갈아 입으셨나요?
    그래도 첫눈은 탐스럽고 아름답지요.
    그날은 참좋은 날이랍니다.
    잘 보고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 @pleiadesbook
      @pleiadesbook  Місяць тому

      우물안개구리님, 정말 반갑습니다! 첫눈에 이어
      오늘도 산골 마당에 눈이 나렸어요. 눈을 바라보며
      마음 차분하게 일요일 하루를 맞이하고 있답니다.
      참 좋은 말씀 덕분에 오늘 하루가 더욱 힘이 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pleiadesbook
    @pleiadesbook  29 днів тому

    도서출판 플레이아데스의
    작은 마당에 첫눈이 내립니다!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하얀 송이
    자꾸자꾸 뿌려 줍니다~♪”
    자동으로 이 동요가 흘러요.
    (영상 중간 즈음에 나온답니다.)
    눈송이 앞에선 어릴 적 감수성이
    먼저 살아나는 걸까요,
    오후가 되도록 이어지는 눈을 보며
    슬슬 눈길 걱정이 피어나려는 순간
    “슬퍼하지 마세요
    하얀 첫눈이 온다구요~♩”
    요 노래가 떠오르더니
    날이 저문 지금은
    “오늘도 눈 오는 밤 그대 생각하네에~♬”
    이 음악을 흥얼거리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눈이 와서 포근하게 좋은
    어느 작은 산골 출판사의
    첫눈 이야기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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