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절대 외계인에 의해 멸종 당하지 않는 이유 - 소설 [삼체] 1부 읽기 - 미스터버티고 책방의 원작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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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ер 2024
  • 미스터버티고 책방의 원작읽기. 류츠신 원작의 소설 삼체 1부를 중국드라마와 함께 부분 발췌해서 줄거리를 따라가며 읽습니다. 고도로 발달된 문명의 외계인이 참략해도 인간이 절대 그들에 의해 멸종 당하지 않는 이유가 담겨 있습니다.
    #삼체 #류츠신 #외계인 #베스트셀러 #낭독 #sf소설 #오디오북 #북튜버

КОМЕНТАРІ • 26

  • @Nal0083
    @Nal0083 4 місяці тому +5

    2부 3부 믿고 구독합니다.

  • @galactico990
    @galactico990 4 місяці тому +3

    감사합니다 다음 것도 기대만빵입니다

  • @no.9684
    @no.9684 3 місяці тому +1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2, 3부도 부탁드려요!

  • @MNANDARO
    @MNANDARO Місяць тому

    책 읽고 여운이 남아 찾아왔음. 중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 @mongd3385
    @mongd3385 4 місяці тому +2

    2부, 3부 기다리겠습니다

  • @JohnnyRRR674
    @JohnnyRRR674 4 місяці тому +1

    다음편 기대된다

  • @milly7720
    @milly7720 4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 믿고 구독 꾸욱👍🏻합니다

  • @user-jr8ox4xk4k
    @user-jr8ox4xk4k 4 місяці тому +2

    2부 3부도 해주시나요?

  • @user-jr8ox4xk4k
    @user-jr8ox4xk4k 4 місяці тому

    우아

  • @user-mc8xc9xx6g
    @user-mc8xc9xx6g 3 місяці тому

    지자프로젝트 설명이 없어서 아쉽네요 그거들으려고 왔는데..

    • @mr.vertigo.bookstore
      @mr.vertigo.bookstore  3 місяці тому

      미안합니다. 책에는 양성자를 2차원으로 펼친 다음 우주선 천여 척을 동원에 거기에 양성자 회로를 식각하여 양자컴퓨터로 만드는데, 회로의 크기가 삼체 행성 육지 크기의 수십배에 달하는데, 이를 다시 11차원으로 수축시켜 미시 입자로 만들어 지구로 쏘아, 이를 통해 지구인들이 과학에 대해 공포와 염증을 느끼도록 만드는 프로젝트로, 주인공 눈에 숫자가 카운트 되는 것, 입자가속기의 실험결과를 조작하는 일을 했다고 나오는데, 과학적 지식이 부족해 저도 잘 이해가 안 되어서 건너뛰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QAWBB
    @QAWBB 4 місяці тому +4

    다. 를 너무 빨리 놓으시는듯

  • @user-nm3uk2jp1g
    @user-nm3uk2jp1g 4 місяці тому

    450광년이 아니라 450년 아니에요?

    • @mr.vertigo.bookstore
      @mr.vertigo.bookstore  4 місяці тому

      댓글 감사합니다. 드라마에서는 450년으로 나오지만 소설 원작에서는 450광년으로 나옵니다.

    • @CharlieDOGE
      @CharlieDOGE 3 місяці тому

      @@mr.vertigo.bookstore원작에서도 450광년은 없습니다 번역 오류아닐지… 삼체 행성과 거리는 4.5광년정도고 뤄지가 저주의주문을 보낸곳은 50광년입니다

    • @mr.vertigo.bookstore
      @mr.vertigo.bookstore  3 місяці тому

      @@CharlieDOGE 저도 읽으면서 조금 의아하긴 했는데, 국내 번역본 재차 확인해봐도 450광년으로 나옵니다. 중어 원문을 대조하셨다면 말씀처럼 번역오류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