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뜯어봄 여러가지 병을 같이 치료하는 종합 병원 배경, 주인공은 폐병을 앓고 있는것으로 추정 전체적으로 계속 등장하는 저 물고기는 링거로 추정되며 링거를 그만 단다는건 치료와 죽음 둘중 하나를 의미 0:05아직 결정하지 못했어?/ 아니 난 나를 죽일꺼야 0:06하지만 너의 손은 두려움으로 인해 떨리는걸? 0:07응... 0:08그래서 난 내 마음속에 거대한 혼란을 일으키고 싶어 이걸 보면 공포를 누르기 위해 대마 같은 마약류를 마셔서 사람들이 저렇게 보이는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병원 배경이니 마약을 가져오기도 쉬웠을꺼고... 만약 의사가 조력자로 있다면 일도 아니겠죠? 0:26 주변을 둘러보는걸 보면 마약으로 인한 갑작스럽게 발생한 환각에 놀란것 같음 0:34 바구니를 가진 사람:간호사, 약을 먹이고 상태를 알려주는 일을 하기에 말을 한다는 의미로 입술로 표현되어 있고 약을 주는 일을 하기에 약 바구니(사과가 담긴 바구니)를 들고 다님 0:36 사과:치료약 0:41 환각으로 얼굴이 안보이니까 누군지 확인하려고 눈을 깜빡이고 있음 0:44 정신 차리려고 고개를 흔듦 0:52 눈들은 정신병으로 어떤 행동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감시하는 카메라 0:57 좌측 하단:입을 벌리는걸로 봐서 치과 의사로 추정/바로 위에 있는 고정 장치는 수술대이며 눕혀보면 수술대에 누워있는 사람과 머리 부근에 무언가 수술을 하는 의사로 보임/우측하단은 간호사/ 우측상단은 시력 측정 그림판?을 가리키고 있는것을 보면 안과 의사로 추정 여기서 이 병원이 여러 병을 치료하는 종합 병원임을 알수있음 1:22 간호사가 초콜릿 바를 먹는데 빼앗고 약을 줌 1:35 아르기닌 효능을 잘 몰라서 전에 몇번 본 사례로 해석해보면 주사기는 진통제이고 병이 심해질수록 진통제를 많이 투약해서 오히려 진통제를 넣으면 죽는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비슷한게 아닐까? 유추해봄 1:38 누군가 주인공에게 빠르게 달려옴 1:43 해석하면 아직 결정하지 않았나요? 1:44 의자에 앉아서 처방받으며 "결정"을 해봄 2:17 이전의 그 감시 카메라이며 병원의 환자들을 감시 중 2:29 카메라를 가리는데 이게 전에 "결정"으로 보임 주인공의 카메라는 마지막까지 생각하느라 한박자 늦게 가려짐, 0:05~0:08 이때 마약을 통해 공포감을 억누른 이후 다시 한번 더 생각한듯? 2:51 자신의 심장을 시장에 내놓는데 심장을 기증하는것으로 보임 또한 시장의 이름이 노래의 제목인 van de shop 여기서 소설을 살짝 써보면 계획이란 장기를 기증하는것으로 보임 2:29의 중간 아래 카메라를 보면 수술받는 환자와 수술하는 의사가 있는데 카메라를 가린 사람이 의사라면 주인공은 장기를 기증하고 싶은데 주인공의 보호자가 허락을 안해줘 비슷한 처지의 환자들과 의사가 함께 장기 기증 계약서를 쓴것으로 보임 2:50의 van de shop의 상품처럼 나와있는것도 심장 2:59 가슴 중앙에 피가 나는데 이것은 진짜로 가슴에 상처가 났다기보단 통증이 왔다고 생각할수 있음/ 가슴 왼쪽이 아니라 중앙이 고통을 겪는 부위임을 보아 페에 문제가 터졌다고 볼수있음 3:13 이때 0:43의 답이 돌아옴 그래, 난 최선을 다할꺼야(최선의 길을 선택할꺼야) 3:18 심장과의 연결 고리가 끊어짐(심장 기증) 3:28 꽃이 하나 피어나는데 주인공의 기증 직후 피어났으므로 주인공의 기증 덕분에 살아나게 된 생명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할수 있음 3:31 링거가 사라지고 끈만 남아있음(죽음)
주인공이 정신병 아니면 심장병인듯 사과를 건네는 사람이 잘보면 간호사 복장임 주인공이 초코바 먹으려 할때 치워버리고 사과 건네주는거 보면 주인공은 아마 자기 빼고 죄다 사람으로 안보는거 같고 사과는 약이나 치료같은거인듯 초롱아귀는 본인 명줄같은거 같고 눈깔은 환자를 보는 사람들에 시선인듯 주인공은 정신병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거 같고
심심해서 뜯어봄
여러가지 병을 같이 치료하는 종합 병원 배경, 주인공은 폐병을 앓고 있는것으로 추정
전체적으로 계속 등장하는 저 물고기는 링거로 추정되며 링거를 그만 단다는건 치료와 죽음 둘중 하나를 의미
0:05아직 결정하지 못했어?/ 아니 난 나를 죽일꺼야
0:06하지만 너의 손은 두려움으로 인해 떨리는걸?
0:07응...
0:08그래서 난 내 마음속에 거대한 혼란을 일으키고 싶어
이걸 보면 공포를 누르기 위해 대마 같은 마약류를 마셔서 사람들이 저렇게 보이는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병원 배경이니 마약을 가져오기도 쉬웠을꺼고... 만약 의사가 조력자로 있다면 일도 아니겠죠?
0:26 주변을 둘러보는걸 보면 마약으로 인한 갑작스럽게 발생한 환각에 놀란것 같음
0:34 바구니를 가진 사람:간호사, 약을 먹이고 상태를 알려주는 일을 하기에 말을 한다는 의미로 입술로 표현되어 있고 약을 주는 일을 하기에 약 바구니(사과가 담긴 바구니)를 들고 다님
0:36 사과:치료약
0:41 환각으로 얼굴이 안보이니까 누군지 확인하려고 눈을 깜빡이고 있음
0:44 정신 차리려고 고개를 흔듦
0:52 눈들은 정신병으로 어떤 행동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감시하는 카메라
0:57 좌측 하단:입을 벌리는걸로 봐서 치과 의사로 추정/바로 위에 있는 고정 장치는 수술대이며 눕혀보면 수술대에 누워있는 사람과 머리 부근에 무언가 수술을 하는 의사로 보임/우측하단은 간호사/ 우측상단은 시력 측정 그림판?을 가리키고 있는것을 보면 안과 의사로 추정
여기서 이 병원이 여러 병을 치료하는 종합 병원임을 알수있음
1:22 간호사가 초콜릿 바를 먹는데 빼앗고 약을 줌
1:35 아르기닌 효능을 잘 몰라서 전에 몇번 본 사례로 해석해보면 주사기는 진통제이고 병이 심해질수록 진통제를 많이 투약해서 오히려 진통제를 넣으면 죽는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비슷한게 아닐까? 유추해봄
1:38 누군가 주인공에게 빠르게 달려옴
1:43 해석하면 아직 결정하지 않았나요?
1:44 의자에 앉아서 처방받으며 "결정"을 해봄
2:17 이전의 그 감시 카메라이며 병원의 환자들을 감시 중
2:29 카메라를 가리는데 이게 전에 "결정"으로 보임
주인공의 카메라는 마지막까지 생각하느라 한박자 늦게 가려짐, 0:05~0:08 이때 마약을 통해 공포감을 억누른 이후 다시 한번 더 생각한듯?
2:51 자신의 심장을 시장에 내놓는데 심장을 기증하는것으로 보임 또한 시장의 이름이 노래의 제목인 van de shop
여기서 소설을 살짝 써보면 계획이란 장기를 기증하는것으로 보임
2:29의 중간 아래 카메라를 보면 수술받는 환자와 수술하는 의사가 있는데 카메라를 가린 사람이 의사라면 주인공은 장기를 기증하고 싶은데 주인공의 보호자가 허락을 안해줘 비슷한 처지의 환자들과 의사가 함께 장기 기증 계약서를 쓴것으로 보임
2:50의 van de shop의 상품처럼 나와있는것도 심장
2:59 가슴 중앙에 피가 나는데 이것은 진짜로 가슴에 상처가 났다기보단 통증이 왔다고 생각할수 있음/ 가슴 왼쪽이 아니라 중앙이 고통을 겪는 부위임을 보아 페에 문제가 터졌다고 볼수있음
3:13 이때 0:43의 답이 돌아옴 그래, 난 최선을 다할꺼야(최선의 길을 선택할꺼야)
3:18 심장과의 연결 고리가 끊어짐(심장 기증)
3:28 꽃이 하나 피어나는데 주인공의 기증 직후 피어났으므로 주인공의 기증 덕분에 살아나게 된 생명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할수 있음
3:31 링거가 사라지고 끈만 남아있음(죽음)
힘들당...
와 님 최고요
노래의 제목은 ONE OFF MIND 아님? 가수가 Van de shop이고
@@VIPshiftlock 아 그랬어요? 근데 또 쓰기 힘든데 그럴수있지 하고 넘어가주시면 안될까요
@@bekalieverㅋㅋㅋ
와 무서운 분위기에 목소리가 너무 달콤해..
ㄹㅇ
달콤☆ 시원!
오늘도 분위기에 어울리는 목소리 ㄷㄷ 대단합니다.
와 이처넌
와 이번 주뭐냐구
이 미친 고음 뭐야 심지어 섹시해
2:35 부터 고음 미쳤다..
빠른 업로드에 미쳐 목소리에 미쳐 음정에 미쳐 박자에 미쳐 멜로디에 미쳐 가사에 미쳐 영상에 미쳐 분위기에 미쳐 아주 완벽하게 심취해버렸뜸니ㄷ
아니 애초에 커버가 원곡보다도 더 대박인 걸 어찌하라고...
카인형님 톤에 kick back 너무 잘 어울릴거 같은데
원합니다
인정합니다
원합니다!!!
원한다!!!!
힣ㅎ히힣힣 내끄다 사랑해🥰
난 자기가 영어할 때가 젤 조와...... 👀
찐이당!!
1:30 배카순눈나 나주겅
목소리 여자같음…
진짜 이런 노래랑 목소리 너무 잘어울리셔ㅎㅎ
처음듣는 노레인데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세상이 다 무의미하고 우울감으로 가득 찼을 때, 모든게 지긋지긋하고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주체할 수 없는 분노와 답답한 감정들을 노래로 쏟아내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나저나 역시 배카인님 너무 대박 잘부르셔요 ㅜㅜ
무서우면서 멋진 목소리 미쳤다
처음 들을때는 분위기가 자꾸 바껴서 이게 뭐지 싶었는데 듣다보니 ㅈㄴ 중독된다
와 내가 이걸 왜 못봤지 개쩌네 진짜
1:19 목소리 개쩔어
ㄹㅇ
와씨 최근에 즐겨 듣는 노래인데 이걸 카인님이 불러주시네 행복사
2:51 내 최애파트
이야!! 오늘커버도 너무좋네요!
너무 좋아하는 노랜데 형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이건 한마디로 말할 수 있다. 너무 시원하다!
와 이 분은 어떤 노래든 다 매력이 넘치네요 0ㅇ0
진짜 납치 마렵다 카인님
하 진짜 이런 노래 어디없나 베카인 당신은 최고야 찬양해
이 노래 분석좀 해줄 문과 어디 없나?
다른 사람들은 물고기인데
쟤만 사람인데 잘보면 초롱아귀에 미끼같은 역할인걸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s6h ㅋㅋㅋㅋ
@@나는-s6h 아니 ㅋㅋㅋㅋ
그냥 병있는 시한부 판정인 아이가 자기를 어케든 도와주려는 인간의 모습을 멍청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모습(이과입니다. 꺼지겠습니다.)
주인공이 정신병 아니면 심장병인듯 사과를 건네는 사람이 잘보면 간호사 복장임 주인공이 초코바 먹으려 할때 치워버리고 사과 건네주는거 보면 주인공은 아마 자기 빼고 죄다 사람으로 안보는거 같고 사과는 약이나 치료같은거인듯 초롱아귀는 본인 명줄같은거 같고 눈깔은 환자를 보는 사람들에 시선인듯 주인공은 정신병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거 같고
와.. 노래 정말 잘 부르신다..!
와 진짜 최고의 노래를 최고의 목소리가 해주시다니요.. 이곳이 제가 잠들 곳인건가요 ㅜㅜ
와 전주만 듣고 소름돋는거 진짜 오랜만이다
처음에 가사 보면서 듣다가 그 가사에 좀 움찔했네요 ㅋㅋㅋ
항상 잘 듣고 갑니다
이번에도 미쳤다..
배카인님 오늘 맞는진 정확히 모르겠지만 생신축하드립니다!!!
역시 믿고 듣는 베카인
어떻게 매번 레전드를 갱신하냐.... 진짜 미친거아니냐고미쳤다진짜........(입틀막
믿고 듣는 카인님 커버곡 :3
그냥 천재시다..와..
진심 언제들어도 최고..
나는 이게 최고다
와 사랑해요 앞부터 디테일 ㄷㄷ
쩔어요
배카인 버전 스노비즘을 처음 들었을때와 같은 감동
ㅇㅈ
와 이것도 한국어로 들을 수 있을줄 진짜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나의 곡에 여러 장르와 느낌 뜻과 심오한 상징을 한번에 넣을수가 있지? 대단하네...
와 이 분 예전에 "씨발(검역삭제)" 작곡했을 때 구독한 분이었는데 오랜만에 우연히 떠서 봤다가 진짜 다재다능에 감탄하고감 완전 음악쪽 사람이구나 대박이다 진짜
목소리가 아주 그냥....너무 잘 어울린다
밤을 달리다 커버해주시면 진짜 행복사한다..
무서운 분위기 그렇지 못한 목소리
+하트 감사드립니다!
수정하면...사라지는...하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_BEKAIN 아...ㅋㅋㅋㅋㅋ 그래요..?ㅋㅋ
두분 뭐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두분 뭐하세요 ㅋㅋㅋ 2
님들아 이거 해석 찾고있는 사람 많아서 말하는건데 이거 삼각조 세계관임, 쿠리야마 유리(하치야 나나시) 노래인데 삼각조 세계관인게 라임라이트, 원오프마인드, 조이트로프, 플라시보, 해피셰이프 이렇게 있음. 한 번씩 봐보는걸 추천
낚시꾼 소년의 낚시를 잔인하게 묘사를 하며 달달한 목솔리로 말하는것이 정말 아름다움 영상이 돼었다고 평한다.
one off mind라니... 한 때 엄청나게 듣던 노래였는데
오랜만에 배카인... 쩐다.
구독을 참을수 없었다
오늘도 대박이네요~~~ ㅎㄷㄷ합니다
ㅋㅋ
벌써 노래좋다
업로드 주기 왜 이러냐구요~
너무 좋습니다
저도 카인님 덕에 이런 갓곡을 또 알게되엇네요.. 행벅..
형은 천재야
오늘 자장가는 이거다..!(?)
헐 이노래 진짜 좋아하는데 커버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원곡 니코동밖에 없어서 커버곡 간절했는데 하ㅠㅜㅠ감사합니다
잘한다~ 역시 배카인~
노래 ㅁㅊ다 그저 완벽
그는 신이야...
여목 진짜 잘내신다ㅋㅋㅋㅋㅋ
캬 👍
이건 최고야..!
스타버블 부를 때 그 상큼한 목소리는 어디가시고...... ㄷㄷㄷㄷ 미춋다
와! 배카인 아시는구나! 겁.나.높.습.니.다
이런노래 기괴하고 심오한데 비트는 경쾌? 한노래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카인님 덕에 개 명곡찾았네요 비슷한게더 있을까요??
노래좋아서 미칠것 같아
형아 사랑해..
배카인님 영웅 기억합니다 황후마마여 해주시면 안될까요? 진짜 좋을거같아요...♡
이런분이 왜 100만이 아닐까.....,
100번째 좋아요 맛있네요 그리고 진짜 잘부르심 저거 오토튠 뺨친다니깐
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영상을 이렇게 자주 올려주신다고 좋아할것이라고 생각하신다면크나큰 오예입니다
원곡들어봤는데 완전 딴판이잖아 ㅋㅋㅋㅋㅋㅋ
물론 이게 더 좋긴해
👏👏👏👏👏👏
왜 구독인데 난 바로바로 영상을 못보냐구...ㅠㅠ 진짜 베카인님 첨들어보는 노래지만 너무 잘어울려요...
개쩐다
고음 폼 미춌땅!
처음으로 한국어커버로 들어보는데 원어랑 매우 다른 느낌이네요.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사랑해요
요즘 열일하시네
1:29 나만 좋나 아아! 이러면서 목소리 바뀌는거
노래 가사 의미 해석해주실 분?
45초 급발진 미쳤누
ㅁㅊ 음이이렇게까지 올라간다고?
❤❤❤
와밖에 안 나온다
가애는 몆년동안 늘어도 안질리는 유일한 곡일거 같았는데 그 유일한을 깨고 들어오시네
일본어버젼도 듣고싶다
아! 커브곡이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우면서 달달한건 뭐즤...
목소리 극락이다
체인소맨커버가능하나요?
이거 좋을거같음
진짜 너무 좋아요!!
좋구만요
마저씨랑 같이 보고 들으면 좋을것같은 노래
이번 노래는 좀 색다른 느낌이다
밴디의잉크기계 커버 해주세요
원피스 우타 노래중에 하나 해주세요 더빙 자막 취향대로 부탁드립니다 후욱후욱 형이 하면 더 좋은 노래 나올것같아요 🙏 🙏🙏🙏🙏🙏🙏🙏🙏🙏
썸넬 바뀐거임? 원래 남자 얼굴이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