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건슈팅 게임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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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안녕하세요? 꿀딴지곰입니다.
오늘은 오락실 건슈팅 게임 특집 1부입니다.
오늘 등장하는 게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닌텐도 VS.시스템용 건슈팅 게임들
오리사냥 (Duck Hunt / Nintendo / 1984)
와일드 건맨 (Wild Gunman / Nintendo / 1984)
호건즈 앨리 (Hogan's Alley / Nintendo / 1984)
■ 오퍼레이션 시리즈
오퍼레이션 울프 (Operation Wolf / Taito / 1987)
오퍼레이션 썬더볼트 (Operation Thunderbolt / Taito / 1988)
■ SNK 건슈팅 시리즈
메카나이즈드 어택 (Mechanized Attack / SNK / 1989)
비스트 버스터즈 (Beast Busters / SNK / 1989)
■ 리설 엔포서즈 시리즈
리썰 엔포서즈 (Lethal Enforcers / Konami / 1992)
리설 엔포서즈2 (Lethal Enforcers II : Gun Fighters / Konami / 1994)
■ 스틸건너 시리즈
스틸건너 (Steel Gunner / Namco / 1991)
스틸건너 2 (Steel Gunner 2 / Namco / 1992)
■ 버추어캅 시리즈
버추어 캅 (Virtua Cop / SEGA / 1994)
버추어 캅 2 (Virtua Cop 2 / SEGA / 1995)
■ 타임 크라이시스 시리즈
타임크라이시스 (Time Crisis / Namco / 1996)
타임크라이시스 2 (Time Crisis 2 / Namco / 1997)
크라이시스존 (Crisis Zone / Namco / 1999)
■ 건불렛 시리즈
건불렛 (Point Blank / Namco / 1994)
건바루 (Point Blank 2 / Namco / 1998)
건바리나 (Point Blank 3 / Namco / 2000)
80년대 고전 건슈팅 게임부터 2000년대까지..
역시나 이번에도 분량이 넘쳐서 나머지 게임들을 다 넣지는 못했네요..
아케이드 건슈팅 게임들만 다루는데도 그 수량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덕분에 2부를 만들어야 하는 수고를 해야 하지만..
간만에 다루는 건슈팅 게임들이라 이 또한 즐겁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가정용 건슈팅 게임 영상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ㅂ=a
오늘도 재밌게 보셨다면 많은 공감댓글들 부탁드리고..
구독과 좋아요 알람종 3종 세트 잊지마시길..
그럼 빠른 시일내로 다음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죠..
(현재 3가지 정도 소재를 생각중인데, 결정 장애와서 고민중입니다.. ;ㅁ;)
![가장 중요한 걸 내놓고 있지 않은 마블 [두가리]](http://i.ytimg.com/vi/fd8Fujygo2U/mqdefault.jpg)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고전 게임이란 주제 하나로 몇년째 이렇게 꾸준히 고퀄을 뽑아내는 열정 🎉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이번편도 추억에 잠기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늦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선댓글 후감상 잘 보겠습니다 😊
꿀딴지곰님 영상은 토요일 2시쯤 밥먹고 쇼파에 누워서 티브이 켜놓고 엄마가 깎아준 과일먹으면서 보는게 찐이다.. 25년전 12살이었을 때 즐겁던 했던 게임들의 리뷰를 보면 그때로 돌아가는 느낌을 받는다.. 그때의 낡아버린 추억이 느껴지는 꿀단지곰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낮잠이 들다가 깨면 38살의 아저씨가 현실로 돌아온다.. 낮잠에서 깨면 다시 꿀단지곰의 영상을 보지않는다..그러다가 또 다음주 토요일에 또 틀어놓고 보다기 편안하게 낮잠을 잔다.. 그러면 10대때의 추억에 잠긴다.. 어릴때의 추억에 잠긴다.. 꿀단지곰은 나의 타임머신이다.. 나는 아조씨다..
큰 오락실 가면 들리는 "더 하우스~!오브~더 데드~!!아~~하하하!!"가 생각남.웃음소리가 소름끼치고 무서웠던 기억이ㅋㅋㅋ그런데 슈팅게임 좋아해서 하고싶었지만 그때당시 오백원이어서 늘 자동재생 영상만 보다 지나감
보기만 해도 그 시절 오락실 추억이 되살아 나네요.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타임 크라시스
다음 꺼도 기대하겠습니다.
이런자료와영상들은어떻게구하시는건지 정말대단하십니다~!!덕분에추억에젖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 번째로 해본건 어릴때 현대컴보이로 해본 오리사냥 이었네요. 티비에 대고 쏘기도 하고
그 헬기에서 기관총쏘는 그 게임이 없군요 그 진동 손맛을 잊을수가 없는데 오락실이 없네요 ㅠ
혹시 건블레이드ny를 말씀하시는건지?
@김승모-i7c 오ㅋㅋ 맞아요 생각없이 하기 상당히 좋았던거 같아요 인질도없고 재밌었는데
건슈팅 게임은 대부분이 PC게임 마우스로만 해봐서 이렇게 모아서 보니 또 색다르네요
건슈팅 2부에는 이 게임도 나오겠군요. 제목은 기억나질 않지만, 코나미에서 만든 건슈팅인데 당시 유행하던 경찰 리얼리티 티비시리즈를 모티브로 만들었어요. 기억나는 특징이 게임에 나오는 가게들 간판이 모자이크 처리되고, 미국판과 일본판이 나라에 맞게 다른 배경의 도시로 나오죠. 제목이 잘 기억나질 않네요
찾고 계신 게임이 맞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간판이 모자이크 처리 된 것은 모델링 소스 이미지의 해상도를 낮춰서 자동 모자이크가 되었습니다.
ua-cam.com/video/SQapsDedrMY/v-deo.html
@nunseolrearcade7581 이 게임 맞아요. 고맙습니다. 모자이크가 티비프로그램 흉내내느라 일부러 한 게 아니라 당시 기술력 때문에 생긴거였군요
2:52 ㅋㅋㅋㅋㅋㅋㅋㅋ 빠꾸없는 갸스끼 드립에서 저항없이 터졌네요
요즘 업로드가 많아 행복합니다❤
3:22 영화 백투더 퓨처 2 에서 도 나온 게임이죠
다음에는 우정파괴 게임 해주세요ㅎ
크~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봅니다~ +_+
어린 시절엔 작은 동네 오락실 위주로 다녔다보니
건슈팅 캐비넷 자체를 보기가 어려웠던 터라
건콘 게임을 많이 접해보질 못했었는데요.
타임 크라이시스, 건블렛 시리즈가 뜨기 시작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플레이를 해봤던 것 같습니다.
플레이 가격대가 스틱게임보단 비쌌기 때문에
매번 구경만 하다가, 가아아아끔 한두게임씩 해봤던...
대학교 앞 오락실에서 수없이 구경했던 타임 크라이시스2는
제가 직접 플레이한적이 별로 없었음에도
적 나오는 패턴을 얼추 기억하고 있던 ㅋㅋ
땅땅땅빵 추억소환 감사드립니다~ ^_^/
건슈팅 게임 1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2부도 기대 됩니다. ^^
건슈팅 때문에 브라운관에 새턴, 드케,ps 등등 돈이 많이 깨졌지만 재미있어요.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건슈팅.. 개인적으로 저도 모르게 긴장되고 몰입되서 손이 덜덜 떨리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취향은 아니지만 재밌게 즐기긴 했습니다.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
20년 전에는 좀 쏴는데 요즘은 바이오하자드도 못합니다. 턴제게임만 하는중.ㅠ.ㅠ
뭔가 내가 해본게 있으려나? 하고 보는데
대부분 해본거네요 뭔가 잊혀진 기억속
옛친구를 만난듯한 영상이군요 잘 봤습니다
건슈팅게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락실에서 있던 터미네이터 나오던거랑 군인이 해골 죽이던 4인용게임도 해주세요.
시리즈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오락실 레이싱 게임들에 대해서도 한 번 좀 다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잘 보겠습니다.
건불렛이 후속작이 여러개 있었다는게 처음 알았네요 어릴때는 동네 아저씨들이 쏘는 거 보고 있으면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우왕
제가 처음즐긴 건슈팅 게임이 1985년 세가에서 제작했던 슈팅 마스터(Shooting Master)였습니다. 그때만 해도 신기했는데 장난삼아 건콘의 총구를 가려보고 발사해봤는데 나오지 않았죠.
재미있는 영상 잘봤습니다.
잊어버릴만하면.. 올리는 꿀곰행님.. 잘 보겠습니다.
오퍼레이션 울프는 손맛이 아직두 기억남 ㅎㅎ
자주 올려주세요!!!
게임들 우려먹어도 좋으니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ㅜㅜㅜ
저도 체감형중에는 건슈팅을
가장 좋아했는데
캐비넷을 복구소장중 인데
그시절로 돌아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세가의 버추어 캅 시리즈와 남코의 타임 크라이시스 시리즈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덕헌트.. 현대 컴보이 광고에 항상 나오던 게임이네요.. 와일드 건맨은 백투더퓨처2에서 봤던 그게임....
그나저나 오락실에서 해본건 많은데, 엔딩을 본건 없네요.. 어릴적이라 용돈이 제한된 때, 원코인 클리어는 절대 못했던...ㅎㅎㅎ
버츄어캅도, 타임 크라이시스도 좋았지만 전 건불렛 시리즈가 넘 재밌었어요... 다양한 덕분에 더 가슴이 쫄깃해지던 그 기분과 전용 건콘이 재장전 무빙하면서 오던 그 거대한 진동 (못 움직이게 꽉 잡고 플레이하는 꼼수가 있었습니다)
제기억으로 거치형 라이트건은 오퍼레이션울프 이전에도 세가에서 나온 슈팅마스터가 오락실에 있었습니다
공주가 찢어지는 목소리로 헬프미~ 소리를 내면서 도망치는 그게임이요
하지만 어린나이에 너무 어려웠고 오퍼레이션 울프는 아주 열심히 해서 1주차를 클리어했던게 뿌듯했던 기억이 나네요
남코 건블렛 나왔다!!!!
제가 가장좋아하는 건게임입니다
지금도 마리오 아울렜에 있는 기기 하러 일부러 가곤하죠
건슈팅게임을 좋아해서
콘솔로 이식된 다양한 건슈팅 게임과 주변기기들을 구입해서 갖고 있었죠.
특히 PS2의 건콘2를 카피한 개조버전을 갖고 있어서, 별도 발판과 슬라이드가 딸깍대면서 이동해서 더욱 즐기기 좋았네요.
요즘은 VR로 건슈팅용으로도 좋은 환경이라 별도 셋팅없이 편하게 즐기네요.
덕헌트 멍멍이 욕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땐 광선총 존재를 몰라서 컨트롤러로 백날 비비고 눌럭도 안돼서 어떻게 하는건지 몰랐다가 친구네집가서 제대로 해본기억이 나네요 ㅎㅎ
닉값하시네요 영상이 아주 개꿀이여
메카나이즈드 어택은 저희 동내 제 법큰 오락실에서 상당히 인기가있었는데 제목은 오늘 첨 알았네요
오락실서 얼핏 본건데 1인용에 실제 움직임으로 엄폐하며 진행하는 형사물였나 기억하는데
혹시 아시나요?
포인트블랭크 1편은....정말 집에 오락실기기 하나 들이고싶네요....... 정말 재밋었는데.......
그 당시에도 기기 관리가 제데로 안되서 총을쏴도 먹통이되는 스크린부위가 많아서...지금은 제데로 완벽한 오락실기기가 존재할까 의문이네요 ㅎ
저 옛날 어렸을 때는 파이널판타지같은거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타크 좋아해요
버츄어 캅, 타임 크라이시스
오락실 쌍권총으로 날렸던 시절
그립네요😊
굿굿
2부쯤엔 드디어 하우스 오브 데드가 나오겠군요!!
다른 게임도 잘 못하지만 제가 제일 못하는 게임 장르...
그래도 남이 하는 거 보는 재미는 꽤 쏠쏠하죠.^^
한 20년도 전 pc이식된 것들 마우스로 하다 어려워 4x6인치 타블렛 으로 해보았었는데 꽤 재미있고 쉬웠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최신 게임도 그렇게 해보고 싶네요
제가 기억하는 첫번째 건슈팅 게임은 오퍼레이션 울프입니다 당시 엄청났죠
나름 오락실 열심히 다녔는데 살던 동네 문제인지 그 다음 만난 건슈팅 게임이 버츄어 캅입니다
오퍼레이션 울프 이전, 이후 게임들은 만나보질 못했어요
30년 쯤 지난 지금에서야 이 영상으로 만나게 되어 아쉽습니다
버츄어캅2,3는 컴퓨터 살 때 같이 설치되어서 플레이할 수 있어서 좋았죠
타임 크라이시스의 경우, 2가 1년 전부터 마메 플레이가 가능하더라구요
꿀곰형 버츄어파이터 동네 원정기 없어요?
당시 제가 타임크라이시스를 너무 좋아했던건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처럼 인질 쐈다고 라이프 닳지도 않고
버추어 캅 처럼 시간안에 못 쐈다고 라이프가 닳지 않았던게 그 이유였죠.
타임크라이시스1편은 시간 주는 병사랑 지역의 적들 위치만 잘 외우면
마지막 분수대에서의 싸움까지 50초도 끌고 갔던걸로 기억합니다.
영상이 이미 올라 왔구나... 다음 영상도 기대해봅니다
고르고13이 미션 수행하다가 골때리는 일이 많아서 재밌었는데
한남동 단국대 앞 오락실에 있던 버츄어캅2를 친구와 둘이서 잡으면 뒤에 온 사람들이 '이사람들 하고 있네 가자'라며 그냥 가던 일이 생각나네요. 친구와는 누가 더 오래 살아있나가 아니라 누가 더 높은 등급을 받나로 내기를 하기도 하였죠
30대 중반이라 전반의 2d게임들은 나중에 에뮬로 접했었고 실시간으로 접한 게임들은 90년대의 버추얼캅이나 타임 크라이시스 였는데 당시 기준 엄청난 크기의 스크린과 영화같은 연출에 눈을 떼지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버추얼캅2는 특히 저희세대는 다 아는게임이 될 정도로 컴터에 립버전이 다깔리고 ㅋㅋ 생각보다 버추얼캅2 이식버전이랑 아케이드버전이 갭이 커서 드림캐스트때나 플스2때 제대로 이식해줄줄 알았는데 두버전다 미묘하게 열화된 이식을보고 역시 세가했던...
요즘 키즈카페에 사면 종종 건슈팅게임이 있어서 아들은 따로 놀고 아빠는 건슈팅 삼매경입니자.
건블릿보고 바로 둘어옵니다
전설의 건슈팅 데스님 데스크림존이 생각나네요.
오늘 영상 틀자마자 타임크라이시스1 BGM이 들리다니.. 옛날 생각 나네요... ㅠㅠ
오 새영상 감사합니다
건블레이드NY는 처음에 오락실에서 봤을때 정말 충격적이었음..
거대한 스크린에 묵직한 머신건 까지...진짜 말 그대로 눈돌아가게 만드는 오락기였음...
비싸서 매일 데모만 돌아갔던건 비밀이지만...ㅋㅋㅋ
건블레이드 뉴욕.. 왠만한 오락실에 있어서 자주 했죠.. 물론... 엔딩을 본 적은 없음..
버츄어 캅이 갑이지. ㅎㄷㄷ
1사로~~~
2부에 “더 경찰관” 나오기 기대해봅니다 ㅎ
건블렛 100원에 6스테이지 할 수 있어서 그래도 개 꿀 이였던 게임기 였죠.
1:07 준비된 사수부터 엎드려 (뻗쳐!)?!
버추어 캅 3 편도 나왔는데 영화 매트릭스 처럼 총알이 느려지는 초감각 기능이 나온데다 여기 마저도 인질이 나오지만 인질인척 하는 적이 나와 처음 봤을때 신박하더군요?
20:31 그러고보니 먼훗날 같은 세가에서 만든 트랜스포머 휴먼 얼라이언스에서 저 버추어캅에
나온 적을 조준하기 전에 마커가
뜨는 시스템을 계승하게 됐네요...
9:07
국내 오락실에선 한글판으로 설치되었습니다.
스팀에서 하나둘 레일슈터 장르 출시 되고 있습니다.
나는 고르고13이 제일 좋았음
만화 원작의 스토리를 살려서 신중하게 스나이퍼 사격으로 미션을 수행하는게 총질을 남발하는 일반 건슈팅 게임하고 달랐죠
오락실에 타임 크라이시스 할 때 페달을 밟아서 엄폐 해야하는데 내가 몸을 쭈그리고 화면 밑으로 숨었던 기억이...ㅋㅋㅋ
덕헌트 음악 왤케 그리운 느낌인지 ㅜ
버추어 캅은 조립컴퓨터 살때 컴퓨터 가게 사장님이 공짜로 깔아 주셨던 기억이나네요
리셀 인포서스는 진짜 한 반 년을 재미있게 했었네요. 경찰 사갹 시뮬레이터같은 느낌이라 느낌이 대단했죠 ㅎㅎ
LA머신건도 이따 나오겠지만 헬기 타고 막 날아다니면서 기총소사하는 느낌은 진짜...아직도 하고 싶어지는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해본 게 사일런트 스코프랑 그...코나미에서 나왔지 싶은데 4명 동시 플레이 되는 소총 들고 플레이하는 밀리터리 느낌 나는 게임이 갑자기 기억이 안 나네요 ㅠㅠ
뱀파이어 나이트는 정밀조준 컨셉이 좀 피곤해서 오래 즐기진 않았습니다...
타임크라이시스 잠깐해봤는데 그냥 숨고 총만잘쏘면 돼는줄알았는데 어렵더군요
15:43 리셀 인포서즈 3인가 4인가는 소개 안해주네요😮
대방동에서 리셀인포서를 구경만 하다가 버철캅으로 입문했죠. 요즘은 세가, 남코의 미니게임기를 보며 누가 건슈팅 미니게임기 좀 안만들어주나 싶습니다.
거의 오락실에 살았지만 건슈팅은 소질이 없어 계속 첫판을 못깨고 죽었어요ㅜ 30년이 지난 지금은 잘할수있을까..
버추어캅2의 진정한 빌런은 "Somebody help me" 라고 외치는 인질MPC들.
요새 오락실 가면 정말 돈만 빨아먹는 어려운 건슈팅만 남은 듯한.
우정 파괴 게임 특집 한 번 가보심이 어떠실지요.
썸바리헬미!!!!NO!!!!!!!!
다양한 시리즈 리뷰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렛츠고아일랜드 같은 세가겜이 떠올라여 그거 에뮬로 스마트폰으로 할수있음 좋을텐데 ㅜㅜ
디스플레이가 LCD나 OLED 등으로 바뀌면서 여기 맞는 광선총이 쉬이 나오지 않아 접근성이 심히 떨어진 게 못내 아쉽죠.
최근 대세는 광선총에 카메라를 달아서 화면을 인식시키는 방식 같습니다.
Sinden Lightgun이라는 물건도 있지만 인식률이 다소 아쉽고, 2024년 TGS에서는 카메라를 내장한 광선총이지만 AI로 인식률을 개선한 타임 크라이시스가 출전하기도 했져.
종합 에뮬레이터 기기인 폴리메가에서 올해야말로 건콘을 주변기기로 내놓는다고 하던데 이쪽도 카메라 방식이라는 거 같습니다.
어릴때 컴터사면 버추어캅 깔아져있던데 ㅋㅋ
비스트 버스터는 snk 40주년컬렉션에 있던데
레버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하... 진짜 저것들 한다고 오락실에 돈 많이 꼬라박았는데
건뷸렛 ㅋㅋㅋㅋㅋㅋㅋ 하우스오브데드 타임크라이시스 많이해봤음
왼손으로 총을 잡고 방아쇠에 오른손 검지를 펴서 넣고 앞뒤로 왔다갔다가 두두두두 ㅋㅋㅋㅋ
버추얼캅 때부터 쌍권총을
하우스 오브 더 데드 때도 쌍권총을
근데 타임 크라이시스부터는 후우....
안나온게 너무 많네요 쥬라기 공원도 안나왔고 NAMCO꺼도 너무 덜나왔고
DATA EAST꺼도 없고 심지어 AREA51이나 북미 건슈팅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