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만난 아들이 아줌마라고 부른다 | 뭅뭅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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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크리스마스 이브 단 하루의 만남을 위한
4년간의 노래 #하모니 #슬픈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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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부터 개봉작 정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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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줍이들아,,,,, ㄱr끔 울고 싶을 ㄸㅐ 있ㅈr..ㄴr...★
노래만 모아봤어~ > ua-cam.com/video/jRFEC0taOl4/v-deo.html
Movie name plz
Harmony
하모니
입양해준 어머니도 진짜 좋은 분이시다. 나였으면 저렇게 못할거 같은데...
영화라...
저런천사들은 진짜 드물죠 입양 해준것만해도 천사인걸요
저는 영화 보면셔 민우 친모도 너무 이해가 되고 민우 입양한 모친도 너무 이해가 되서 저같아도 친모한테 보여줬을꺼 같아요
민우가 커서 엄마랑 같이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부르는 장면 내 눈물버튼.....10년전에 봤을때도 그랬는데 이렇게 짧은 영상으로 봐도 눈물이 나네.ㅠㅠㅠㅠㅠ 나문희 사형선고 받고 갈때도ㅠㅠㅠ 넘 슬픔.....
울지마~~울 지마~~~~
Movie name plz
@@fafduplessis4829 Movie name is Harmony.
헐 저도요 ㅠ 지금 그장면 보면서 또 울고있네요…
하모니 영화 출소 버전으로 2탄 나왔으면 좋겠어요... 어딘가에 살고 계시는 분들 같아.. 진짜 좋은 슬픈 영화...ㅠㅠㅠ
내 인생영화 3작.....하모니,7번방의 선물,미녀는 괴로워ㅠㅠㅠ왜케 부모님들이 나오는 영화들이 슬픈지ㅠㅠㅠㅜ눈물버튼눌림ㅜㅜ
와 이영화 진짜 개 울면서 봤는데… 마지막에 합창하는데 아들 들어와서 손잡는 거에서 눈물 폭발함
저도 이영화 보면서 돌아 버리 겟네요. 울면서 봅니다 ㅠㅠㅠ
진짜 살면서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눈물흘렸던 영화 지금 요약집만봐도 눈물나네요 ㅠ-ㅠ
울지마~~~울 지마~~~~
민우역 맡은 아기 이때 리틀 닉쿤으로 유명했었는데 근황이 궁금하네요. 이다희님은 지금 맡은 역할들이랑 갭차이 오짐 ㅠㅠ
마지막 합창할때부터 영화 끝날때까지 우는영화
아줌마 한번만 안아줄래요..? ㅠㅠ 아 진짜 너무 슬프잖아
초등학생때 엄마랑 처음으로 같이 영화관가서 본 영화...그때 어린나이에도 민우랑 다시 만나는 저 장면에서 엄청 울었는데 다 큰 지금도 눈물버튼이네ㅠㅠ 내 추억의 영화
Movie name plz
@@fafduplessis4829 This movie’s name is Harmony. In Korean word “하모니“.
7:23 아가 빼꼼ㅠㅠ졸귀
15살 중2학생입니다... 학교온라인 수업에서 음악쌤이 틀어줘서 보면서 울고 수업끝나고 바로 와서 울면서 씁니다... 선생님이 남자가 우냐는 말 안해서 다행이지 하셨으면 더 울었을듯 하네요... 명작이에료...ㅠㅠㅠㅠㅠ
헐 저희도 이거 틀어주셨는데 제가 눈물은 많은 편인데 우는걸 너무 싫어해서 꾹꾹 참다가 수업 다 끝나고 찔끔찔끔 울었었죠 ㅋ쿠ㅠㅠㅠㅠ
젊을때 봤을땐 울컥울컥한 장면들이 였는데 애 놓고 부모가 됬더니 눈물이 줄줄 나오는 장면들 뿐이네...
진짜 영화관에서 이거 봤을 때 그 어린 나이에도 오열했는데...아직도 보기만 해도 눈물남 ㅠㅠㅠㅠ너무 슬픈 영화였어
같은😭
김윤진 진짜 레전드 미모와 연기네
죄는 미워 해도 사람은 미워하지말자
으아.... 영화 풀버전으로 보고 압축본(?)으로 보니 내용 다 알아서 너무 슬프다... 민우가 엄마랑 같이 노래부를때 진짜 개슬퍼...
이거 오늘 학교에서 음악시간에 봤는데 진짜 저희 반 눈물 바다였음... 눈물이 주륵주륵도 아니고 진짜 펑펑.. 흐어어어엉 하면서 다 울었는데 다음 시간 시작까지 계속 울었음ㅠ중간에 애들이 아무도 안울길래 나만 슬픈가 했는데 끝나고 애들 다 ㅠㅠㅜㅠㅠㅜ 다음시간 눈 퉁퉁 부어서 눈 아프게 국어수업 들음 ㅜㅜ 참고로 우리반은 각반이라서 여자반임
14:09 다른거 겨우 다참았는데 여기서 터짐..ㅠ
혹시 여기때 아가들이 부르면 다가오는ㅡ
노래제목 아시나용???
@@김연비-n3p 그냥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검색하시면 나와요 ㅎㅎ
와 저도요ㅠㅠㅠ 딱 이장면에서 애기 얼굴 나올 때..
@@김연비-n3p 김현철 임상아 _크리스마스이브
@@sukme1011 아니에요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입니다
영화에서 나문희 배우님 따님으로 나오는 배우님이 새벽에 수돗물 틀어놓고 펑펑 우는 장면에서 눈물샘 터져서 엄청 울었던거 기억나네요
Movie name plz
@fafduplessis4829 하모니(in Korean)
Maybe same as enligsh harmony
You can also watch this on youtue
@@fafduplessis4829 Harmony
헐...맥락도 모르는데 맥락없이 눈물나네요
울지마~~~울 지마~~~~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여기서 진짜 많이 울었음 볼 때마다 우는 것 같아 징짜ㅠㅠㅠ
아 같이있다가 떨어져서 오랜만에 만났는데 다른 사람보고 엄마라 부르면 얼마나 서글프고 속상하려나 나같으면 증말 깝깝할거같다
영화 요약 보면서 이렇게 눈물 줄줄 흐르기는 처음인거 같네요... ㅠㅠ 잘 보고 갑니다.
14:10 이부분 김윤진 표정변화 연기 진짜 명품임
14:07 이장면볼때마다슬퍼계속 울음..ㅠㅜㅠㅠ진짜…
최고의 미화영화지ㅋㅋㅋㅋㅋ
영화도 보고 시나리오 전문도 봤는데 실제 영화가 시나리오에 비해서 관객들한테 지나치게 감동과 눈물을 요구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작정하고 울리려고 한 느낌... 극초반의 시나리오는 사실 공교위, 그러니까 이다희씨 분량이 영화보다 훨씬 많았는데 공나영의 성장스토리 같다고 수정되었다고합니다. 원작 시나리오에서의 마지막 장면은 나문희 선생님이 집행장으로 가며 끝이 나는게 아니라 그 후에 여전히 외부무대에서 노래하는 하모니 합창단의 모습을 보여주며 끝이 납니다. 삭제된 장면이죠.
18개월이면2살인대 ;;;너무 눈물이 ㅠㅠㅠ
우리 모두에게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감동적인 영화...........👍👍👍👍
Movie name plz
@@fafduplessis4829 Harmony (Korean Movie, 2009 하모니)
저런 살인은 무기징역으로 하고 재미로 하는 연쇄살인범은 사형 좀 시켜라. 김태현같은 일가족 살인범이나...어린 간수 참 곱다 합창단이나 악기교육 가능한 사람들은 저런 일에 쓰임받으면 정말 좋을듯...교화하기는 제일 좋은 수단...
실제로 저렇게 오랜만에 봐도 자기 자식인걸 알아볼 수 있을까..?
부모의 감
손에 점.. ㅠㅠㅠ
애기를 낳아보면 알수있는 감
저 친엄마 16년만에 봤었는데 전 엄마 얼굴도 몰랐는데 보자마자 알아보게되더라고요 저희엄마도 저 바로 알아봤고
ㅇㅇ.. 나도 부모님 이혼해서 몇년만에 엄마 만나는데 둘다 엄청 달라졌는데 바로 알아봄.. 거기다 같이 대화하는데 기분도 진짜 이상하고 별얘기도 아닌데 울거같은 기분? 천륜이라는 게 참 묘하긴 한가봄
고등학생때 2학기 기말 끝나고 수업안하고 자율 학습할 때 짝꿍이랑 보면서 엉엉 운 기억이 있어요
오랜만에 보는데도 여전히 슬프네요ㅠㅜ
2010년도 군대에서 당직근무 당시 당직 사관이 영화가져와서 같이봤었는데, 당시 사관도 울고 나도 울고... 근무자 교대때 남자둘이 울고있으니 후임들 눈치보다 조심스럽게 휴지 가져다주면서...
근무자 복귀 신고하겠습니다..라고했던 추억돋네
학교에서 보고 울었음ㅠㅠ진짜 마지막 합창 개슬프뮤ㅠ
영화 하모니 배우들의 연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너무 눈물이 나네요 😭
그냥 모든 사연이 슬픔.. 어떻게 교도소에 가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교도소에서 만들어가는 이야기들
진짜 다 울음포인트네... 영화보고 잘 안우는데 이건 나올수밖에없네..
범죄자 미화하는 면도 없지않아 있지만 몇번이고 돌려본 영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이거 보고 1시간 울었습니다..
진짜 안좋은거는 내가나쁜짓당하다가 실수로사람 죽이면 내가 벌받아야한다는거....
법치주의에선 어쩔수 없는거죠... 그렇게 다 따지면 각자 자신만의 이유로 사람 살인해도 다 무죄임
그래서 법정에서도 음주상태나 정신질환 등 심신미약 판정 내려서 감형해 주잖음
그리고 현실적으로 저런 상황이면 차라리 현장에 뛰어들어서 불륜녀 머리채라도 잡고 싸우거나 아니면 조용히 불륜 증거 수집해서 이혼을 하든 하지, 저렇게 한순간의 감정으로 사람을 죽이는 경우가 일반적이진 않음(할머니의 경우)
지금봐도 또 눈물이..
감동적인 영화
어떻게 본다면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영화 일지도.... 엉 이때의 이다희가 순수해 보입니다.... 아문희 명찰색이 붉은 색인 것을 보니 사형수인 것 같은데...
개성댁이랑 친하게 지내더니 문희도...
..
@@보안과장-k4p ㅁㅊㅋㅋㅋㅋㅋㄹㅋㅋㅋㅋㅋ
빨간명찰은 하느님 만나러 가는거….
요즘 같으면 무기징역받고 20년 사회로 나올수 있을텐데
솔직히 저 마지막에 찔레꽃 노래듣고 운 사람 손...!!
정말.. 내 인생 영화.. 어릴적에 봤던 거라.. 저게 실제 상황인줄 알고 며칠을 울었던 기억이...ㅎㅎㅎㅎ
어릴때는 그냥 봤는데 커서 보니까 또 색다르네 ㅠ
한국 억지감동 영화중에 그나마 이게 제일 낫다 7번방은 존나 오글거려서 보다끔
우리나라는 씨발 정당방위라는 개념이없는 나라임 ㅋㅋ 내가 몇년동안 지옥에서 살아도 한번 되갚으면 평생 지옥가는 나라임 ㅋㅋ
이건 억지 감동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헬머니 같은거랑 비교하면 7번방이 진짜 작위적이죠 다 큰 어린아이가 남자 교도소에 ㅋ;;;
아 이거 중딩때 봤는데 눈물뒤지게 흘렸음 ㅜㅜㅜ
흠.. 그정돈가..
오늘 잠은 다잔듯… 한시간째 오열중 실화냐
아고 ㅠ 내 눈물버튼 영호ㅏ...
난 인생에서 아픔을 경험한적이없다 하시는분들은
이영화보면 30분도 안돼서 눈물쏟음.
영화보면서 처음으로 눈물흘린영화
이영화이후로 슬픈영화보면 코찔찔이됨 ㅋㅋ
나문희 할머니도 공연 중간에 저 아이가 민호인걸 눈치 채셨을까요? 표정 보면 눈치 챈것 같기도 하고,,,
울아빠옛날에울고그때는회사가서몸봄엄마는또봄움
하모니 ost대박
아..울컥한다..ㅠㅠㅠㅠ
돌잡이 의미
농구공 축구공 등 : 운동선수
돈 : 사업가
쌀 : 외식업 사장
책 : 박사 , 목사 등
마이크 : 가수 , 아나운서 , 강사 등
수갑 : 교도관이 될 걸 의미
경찰차 : 형사
재판봉 : 변호사
수갑은 경찰도 의미하지않나요
민우 입양해준 새엄마가
윤진이 민우 친엄마인걸 아는걸까 ?
그래서 선물준거고..🤭
알져.. 그거때문에라도 일부러 온 듯
당연히알죠
네네 알고 계세요. 입양 보내는 날 못 떠나고 돌아왔을 때도 스쳐지나가면서 얼굴 봤을거고, 보통 저때 합창단 초대장 드리면서 말한 것도 있고,
맨 마지막에 눈물터짐 ㅠㅠ
모지리도 아니고 처음부터 얼마나 울었어요. 우신분들 많더라구요.
근데 넷플릭스보도 여기가 화질이 훨씬 좋네요
나는 진짜 이런 신파ㅠㅠ 너무 좋아ㅠㅠ
이거보면서 진짜 많이 울었었는데.....
마지막에 슬픈노래없이 울게만드는거는 이엉화가 처음이다…
그냥 울고싶을땐 울어
축복에 뜻이 이렇게 큰 뜻인지 몰났네요 .
아니ㅠㅠㅠㅠㅠ 이거 보고 많이 울었다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으 오늘 오랜만에 이렇게 울었답니다
이 영화 비수록 이영현 제아 ost가 ㄹㅇ 명곡인데
가족 면회와 사형 집행 근데 사형 집행은 나름 연출이 필요하다 .
면회 신청 이란 단어와 더불어 준비를 하라는 이야기는 곧 집행 날짜가 됐다는 걸 의미하는
이건 몇십년이 지나도 눈물없이 볼수없는 영화
이영화보고나서 길에서 뮤비나오는데 뮤비보고도 질질짬 ㅠㅠ
목소리가 익숙해서 다시보니 여기서 나온 의사분 중 한분 지금 얼굴 알리셔서 이것저것 다 나오는 이준혁 배우님 같네요
음악시간에 요약본으로 봤는데 다시봐도 재밌네요😮
아주 오늘 유튭 알고리즘이 나를 울리려고 작정을 했구나
남자는 평생 딱 3번운다.
첫번째,태어났을때.
두번째,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마지막으로'하모니'를 봤을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바 울고있었는데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은 내가 본 슬픈 움직임 중 하나였습니다 😭😭
아너무슬프다어떡하지눈다붓겟네
방금 교육방송에서 시청했는데, 이거 실화 아니죠? 너무 눈물바다를 만들어 놓는 구성이 ... 김영삼때(97년 12월)가 사형집행 마지막이며 이후에는 없었다.
존나 슬프다...와...
오랜만 보네 옛날에 이거 봤을때 겁니 평 평울 었는데 또 울게 되네 ㅠㅠ
이영화보고
엄청울었는데
다른 영상에서 범죄자 미화하는 영화라고 하던 용식아 와서 이것좀 보고 영화 스토리 확실히 알고 나불댔으면 좋겠다 ~
볼때마다 눈물버튼임 이건 ㅠㅠㅠ위험햐 ㅠㅠㅠㅠㅠ
이거 친구들이랑 같이 봤는데
너무 슬퍼서 눈물이 줄줄...
나만 우나?하고 옆을 보니 다들 울고 있었던...
9:17 이 장면에서 노래가 좋네요~
10번을 봐도ᆢ눈물이ᆢ
중1때 보고 엄청 울었던 기억나네요😢
헐...이 크리스마스의 축복이 여기에 나왔었구나....참..왜케 슬프지...
This movie Harmony really breaks my heart 💔💔
여기에도 초등동창 미영이가 조연으로 잠시 출연했었네요...
7반방의 선물인줄 알고 드왓어요
Nice Movie , I hope it will show in the Philippines ♥️
이다희 성형 안 했을때도 이쁘닷
I'm a man. I seldom cry in real life. I only cried a little bit during my parents and my grandparents funerals but this movie really made me cried out while watching it. So touching and emotional. Great movie. But what I didn't understand is why was the old lady going to meet her death penalty punishment? I thought death penalty already been abolished in South Korea? Can someone from South Korea tell or explain this situation to me? Due to the circumstances of her husband adultery that made her commited the murders but in another way she did some good deeds by contributing to the setting up of the choir and also by being in good behaviors in prison, a life imprisonment is already sufficient as a punishment to her. Besides she is not an evil person or a serial killer that took a lot of innocent lives. Laws were made to punish and also to have humanity too. Sometimes I really don't understand the law.
Actually, death penalty has not been abolished yet in Korea. The judicature can "charge" criminals death penalty, but actual enforcement of capital punishment had been stopped since 1998 due to protection of human rights. So in this movie, the government decided to restart the execution for some reason. (There have been repeated calls to reinstate the death penalty in Korea, it's still a political potato by the way) That's why she had to be executed in this movie. But in real life, condemned criminals keep themselves in existence at prison.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condemned criminals and lifers in that penal servitude for life can be commuted as a prisoner's reformation.
교도서장 표정봐 딱하다 어쩔수없이..교도서장 사람이참착해보인다
으앙 ㅠㅠ 눈물
뭅뭅이❤❤❤
메리크리스마스
🙆♀️
내 인생을 드라마로 쓰면 대박날껀디...
@레베카 왜그래여...ㅠ
Its all about a Mother's Love , we should love our Mother no matter what ,
이다희예요????????? 밑에댓글 안봤음 몰라봤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