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kc6nh4yu9o 근데 실제로 이렇게 인터넷 상에서 익명의 가면을 쓰고 남들에게 상처주는 댓글 다는 사람들이 실제론 평범하냐 하면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런 사람들이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높다고 되어있어요. 한 마디로 그냥 공감능력 자체가 떨어지다보니 사회지능도 부족한 거고 그냥 관심 주지 맙시다 여러분~ 이런 사람들이 학교폭력도 하고 어디 가서 좀 착하고 순해보인다 싶은 사람들 정서적으로 괴롭히고 그럽니다. ㅎㅎ
이 지능이 계속 이어가지 않아요~ 우울하고 힘든 정서상태면 이렇게 나옵니다. 제 아이도 작년 검사에 80이 되지 않아서 경계성 으로 나오더라구요. 우울이 많이 회복된 지금은, 학교에서 거의 A 받습니다(고등학생 이에요) 그러니 경계성이다 뭐다에 신경쓰지 말고 나의 의지를 가지고 즐겁게 살다보면 지능이 올라가요. 저 또한 중딩때 안좋게 나왓어요. 현재 아이들 가르치는 일 합니다. 지능의 숫자에 의미두지 말고, 즐겁게 건강하게 살다보면 바뀔거에요~
우울증은 실제로 사고력을 상당부분 제한합니다. 그래서 우울증 환자들이 잘못된 판단을 하거나 실수를 저지르죠.. 이성적인 사고 회로 자체가 차단된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우울증 환자에겐 지능검사나 adhd 등의 여부를 판단하지 않아요 약을 먹고 의욕과 기운이 어느정도 회복된 상태에서 검사를 하는 편입니다 . 댓글쓴 분 아이는 아마 우울한 면이 정상적 사고를 방해했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슈타인할트 자기 뜻대로 세뇌시키려는 사람을 조심하고 평소 말할 때 장난으로라도 손이 올라간다거나 하는 등 폭력적인 사람을 믿거해라. 또 금전관계 복잡하거나 쪼들려 한다거나 반대로 너무 헤픈 사람도 문제가 있다. 너무 집착하는 등 정신적인 문제도 조심해야 되고 정말 멀쩡한 사람을 찾기 쉽지 않은 세상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계선지능장애를 판정받고 우울증,불안증을 앓고있어요 경계선지능장애에 대한 정보들이 너무 부족한데 최근에는 관심이 좀 생겼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영상을 만들어 소통하시고 경계선에 대해서 오픈하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오픈을 해주셔서 감사하기도하고 저도 한결 희망을 얻어가는 영상인것같아요 이러한 부분을 영상으로 만들어 주신것만으로 감사드리고 구독자에 불과하지만 멀리서나마 응원을 드리고싶습니다 최근 영상이 올라오지 않으셔서 걱정이 되지만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지내고 계시겠죠? 잘지내고 계실거고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도 잘하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아요 (저는 3번이나 잘렸습니다 하핫;;)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 )
알고리즘을 타고 우연히 들어왔는데요. 위로차 하는 말이 아니라 이런 영상을 찍고 편집해서 업로드 하신 것만 해도 이 세상을 살아갈 충분한 힘이 있으신거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은 막막하시겠지만 세상은 정말 공부가 다가 아니랍니다. 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악플다는 인간들보다 본인이 훨씬 멋지고 귀하신 분입니다.
저도 경계선 지능장애가 있습니다. 병원에서 진단받은건 아니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었던 일들이 딱 경계선 지능장애에 해당하더라구요. 군복무하면서 일을 할때도 사회에서 일을 할때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말귀를 못알아듣고 기억을 못하거나 실수가 빈번해 일을 할때마다 너무 힘들었고, 저는 이게 저의 노력이 부족한것인줄로만 알았었습니다. 그렇게 일을 할때마다 지치고 힘들어서 금방 그만두게되고 새로 일자리를 알아도 또 금방 그만두고 이게 반복이 되더라구요. 그때마다 나는 왜이렇게 끈기가 없을까.. 나는 왜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가지 못하는걸까.. 이유도 모른체 자책만 했고 그렇게 우울증이 깊어져만 갔습니다. 근데 며칠전 우연히 인터넷을 하다가 경계선 지능 장애의 존재를 알게되었는데 특징을 보니 딱 저에 해당하더라구요. 아 내가 그래서 힘들었구나 싶었습니다. 실수하면 혼나고 이후에도 또 다시 기억못해서 혼나고, 결국은 지쳐서 그만두게 되고.. 이런 폐해가 반복되다보니 어느순간부터는 일하는게 무섭더라구요. 그렇게 제대로 된 직장은 단 한번 다녀보지도 못한체 돈이 너무 궁하면 간단한 업무만 수행하는 알바만을 전전하게됐고 처음엔 자괴감이 깊었으나, 어느순간에 이렇게 사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보단 삶의 난이도가 있는건 맞는거같아요. 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저보다 더 힘든 조건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것도 사실이고.. 어차피 저에게 주어진 조건을 받아들이고 순응 하는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더라구요. 적어도 같은 처지의 사람들끼리 간간히라도 소통하고 고민도 나누고 그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주변에 자신이 경계성 지능장애가 있다고 광고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커뮤니티가 따로 있는것도 아니라서 그런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낍니다. 그래도 이렇게 저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을 보니 위안이 되네요.. 현재 연예계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사람 중에서도 경계선 지능장애를 가진분이 있더라구요. 저는 이것도 큰 위안이 됐었습니다. 그리고 경계성 지능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자폐인들처럼 뭔가 한가지 특출난 구석이 있는 경우가 있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예술쪽에 그런 구석이 있어서 그걸로 자그마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과거 집중력결핍장애로 병원에서 치료받은적이 있습니다 들으면 바로 까먹는경우도 있었고 답답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현재까지도 관리직 직종으로 일하면서 기사자격증도 몇개 따고 열심히 잘 살아가고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갈때 중요한건 사람의 인품입니다 자신이 남보다 조금 잘 태어나고 더 가졌다고 비난하는건 동네 양아치보다 못한 쓰레기입니다 악플에 너무 연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망나니같은 인간들도 있지만 좋게 봐주시는 분들도 있으니 힘내세요!
저도 경지인데 말만 어눌힌거 뿐이지 저보다도 행동이 자연스러워 보이는게 부럽네요. 전 넘나 하는 행동이 심하게 어리버리해서 주위에서도 딱 경지가 아닌 전형적인 지적장애인으로 보는데 실제로 중3때 받은 지적3급 장애등급 39된 지금도 가지고 있고요. 근데 최근에 다시 지능검사 재판정 받으니 지적장애인이 아닌 경지라네요. 아마도 고딩 이후부터 변화가 있었는데 지금까지도 몰랐던건 같아요. 아직까지도 행동 어거지가 심하게 어리버리해서 주위에서도 전혀 이상하게 안봐서 그런지
살아가다보면 지능보다는 마음이 중요하더라구요. 암기 잘하는거 아무 필요 없습니다. 마음이 따듯한 사람이 되시길!. 보통 천사들이 많은 사람들을 돕기위해 장애나 육체적 제한을 가지고 세상에 태어난다고 합니다. 지구는 이타심과 인성을 배우는 학교입니다. 육체적 결함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시길.
저도 비슷한고민이 있어서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사랑받기 마땅한 사람들이고 누구보다 가치있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내자신을 고니 부족해보이고 하는거죠 우리도 잠재력이 있고 우리의 기준으로 다시 시작하고 노력하면 그에대한 희망이 생기고 행복해 질수 있습니다 우리 힘내요~~ 아자아자 화이팅!!!
그만 마음의 짐을 놓으시죠. 선생님께서 착한 사람이니까, 오히려 아직까지 미안해 하시는 겁니다 보통은 별 생각 안 합니다. 그저 '그땐 그랬지..' 정도 회상하고 말죠 그리고 솔직히 초딩인데 뭘 알겠습니까.. 본래 어릴수록 사리분별이 안 돼서 악하지 않습니까? 저는 하실 만큼 하셨다 봅니다.
근데 지능은 올라갑니다 책 읽고 글쓰기 연습을 하시거나 유튜브에서 가볍게 뉴스를 보고 생각을 댓글로 남기시거나 남들과 논리 싸움을 하시는 것도 도움 되고요 그간 챙기지 못했던 기본적 지식이나 아이큐 수학 문제 등등 풀면 굉장히 도움 되실 겁니다 아이큐 별거 아닙니다 너무 매몰되지 마세요
조롱하며 비 웃는 분들 나이들어서 똑같이 가족들이 안 찾고 외면 된채 방치되어야 이해나 하겠지ㅋ 어려서 불우하거나 환경적으로 제대로 받쳐지지 않고 교육을 제대로 제공 못 받으면 자라면서 비교대상이 되고 낮은 자아 우울증형성됩니다 그러니 자만하지 마시고 축복받은 환경에서 잘 자란거에 감사하세요 or 자존감땜에 부정하며 다른 사람 까는 사람은 불쌍하다는 표현 밖에 없을 듯
우울증도 큰 문제이고 핑계(?) 충분히 돼요..! 우울증도 내가 겪고 싶어서 겪는 거 아니고, 의지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절대 아니잖아요?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뭐든지 자책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저도 같은 검사들을 받아봤고 adhd와 우울증상이 나왔었습니다.. 지금은 겨우 우울증만 해결하고 있는 중이고 adhd는 약효 있을 때만 그나마 나은 느낌..! 하지만 약효가 있든없든 저는 저더라고요.. 항상 실수하고요.. 그래도 조금씩 발전하려는 내 모습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같이 힘내봐요!!!
일반인 지능인 사람이라 해도 특정분야에서 경지레벨인 경우도 있고 모든게 육각형인 사람보단 그렇지 못한 경우가 좀더 많습니다 다만 지각능력이나 언어능력등에서 발달이 뒤처지면 사회생활이나 업무수행에 걸림돌이 되는게 제일 큰 문제겠죠 혼자 끙끙 앓고 우울감에 빠져만 있으면 아무것도 나아지는게 없으니 복지관 복지사나 담당자들과 상담해서 일상의 개선을 찾아보는 쪽도 필요할거 같습니다 달리는 댓글들을 꼼꼼히 보지 않아도 됩니다 남을 망가뜨리고 그걸로 양분을 삼는 인간들은 그냥 계속 거기 있을겁니다 발전이 없는 인간들이니까요 있을 곳이 거기뿐인거니 본인의 인생 더 가꾸는 쪽에 힘쓰시고 기운돋는 것들만 보고 듣고 생각하시길 바래요
한국에 태어나서 거주하고 한국어를 구사하고 정규교육을 받았고 인터넷을 활용하는 수준을 너머 유튜브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제작하여 개인사를 이방인들과 공유하고 있다는 것만 해도 인류에서 상위 1% 혜택을 받고 있으신겁니다. 삶에 장애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배울 기회가 경험이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며, 그로 인해 결국 더 지혜롭고 사람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의미기도 합니다. 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모든 지표가 경계선이면 사회의 도움이 필요하나 자세히 봤더니 지각추론 하나 빼고 일상생활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운전 등을 제외하면 충분히 노력으로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유튜브에 도전하는 것 자체에서 이미 대단하지만 알고리즘 선택받는 것은 타고나지 않으면 받기 정말 어렵습니다. 이것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IQ 자체에 의미를 두지 말고 오히려 유튜브 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느껴도 될 정도입니다.
실제 지능이 120 이어도 집중력이 떨어져서 문제가 머리에 입력이 제대로 안되면 지능 결과가 100도 안나온다고 봅니다. 뇌의 처리 능력의 문제보다는 뇌에 입력되는 과정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많다고 봅니다. 다른 얘기지만, 말이 어눌하고 부족한 표현력을 갖은 즉 뇌의 출력이 나쁜 사람 중에서 교수 수준의 사람도 있습니다. 정보의 입력-처리-출력의 3 가지는 명확히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그리고 실질이자 실체인 뇌의 처리 능력은 객관적인 수준의 평가가 어렵다고 봅니다.
Intelligence 랑 knowledge 랑 달라요 분명성인이 된후에도 iq 20 이상 정도에 상승효과를 본사람도 있고 극적인효과 까지는 아니지만 피를깎는 노력을 한다는하에 가능성이 아에 닫혀있는건 아닌듯 정서적불안 두려움을 이기는게 더시급해보여요 부정적인 상황에서 나를 믿고 만족을 지연시키는 능력 타인과에 의견을 조율잘하고 좋은관계를 가지는 능력이 eq가 iq못지 않게 중요해요 자신감 잃지마시고 분명 장짐이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2학년때아이큐48정도가 나왔고요 다시1년뒤에 제검사했는데 아이큐60이나왔고요 대학교가서 아이큐 검사를 했는데 68이나왔습니다 하지만 68이나왔지만 점점 예전보다 학습능력도 올라가고 점점 배우는것들을 빨리빨리 습득하게됬습니다 그래서 다시 제검사를 해보고 싶습니다 보늬님 힘내세요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시다 보면 저처럼 될수있을것입니다 아이큐라는게 열심히 노력하면 점점 나아질수있더라고요 열심히 배우고 학습하다보면 분명 높아질수있을꺼에요 보늬님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당신에겐 문제가없어요 ,,, 문제라고 생각하는것으로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 이번기회로 본인을 더잘알아가고 나를 이해하는 멎진과정이 되어가길바래요, 당장의 숫자로 인생을 말할순없어요, 살아가다보면 나의 태도와습관,경험에따라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게 됩니다 ,,, 유투브 영상조차도 저는 못올리는걸요 ㅠㅠ 종종 영상올려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우선 태풍 조심하시고요. 저는 뇌성마비를 가지고 있는, 지금은 30초반이 된 사람인데요. 공부하는 데는 지장이 별로 없었는데 직장에 들어가니까 봉투작업같은거 남들이 2시간걸릴거 7시간 걸리고, 공구사용이라든가 빠릿빠릿한 상황을 요하는 곳에서 어려움이 있는데요. 웩슬러를 했을 때 뇌에 기질적으로 병변이 있으면 낮게 나올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면허따기도 가능 대학도 다님 자기 분야에서 과목 중 A+받음 우울한건 아픈거임 굳이 꼭 토를 하고 열이 나고 외상으로 다치는 것만이 아닌거 이젠 모두 편견에 치부 좀 안 했음 좋겠음 병원에 간다해서 이상한게 아니라 오히려 마인드를 건강하게 하고자 고민을 상담하러 가는 곳임 나 같은 경우는 플랜을 잘 짜고 싶다 했을 때 의사는 마이루틴이나 플랜앱 추천해주심 또 어떤 상황에 주저할 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해보고 다시 힘내서 시련 극복 과정을 겪는 거라 상담해주심... 케바케지만 정신병자 취급하면서 자신의 마인드나 잘 돌보고 있는건지....안타까울 뿐
연기나 거짓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표현 언어도 뛰어나시고 자기 객관화도 잘 되시고 조리도 있으시니 사시는데 아무 문제 없어보이셔서 왜 힘든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대학은 왜 가시려고 하나요? 원래가 대학 가는 비율은 높지 않습니다 절반도 안되는 사람들이가는 곳을 왜 가려고 하시나요? 그 시간과 비용을 차라리 본인이 재능 있는 곳에. 투자하셔서 자기일을 만드시는건 어떠신가요? 모르는 분이시지만 응원합니다
아이큐가 딱 제 반절인데..(사실은 더 높을지도..^^)아이큐 높다고 잘사는것 아니고..저도 엉뚱한짓 잘 저지르며 평범합니다. 애니보고.게임하고.. 밥먹고..사는건 다 똑같죠. 그런데 웃긴건 뭔지 아세요? 고 아이큐는 저런식으로 글 안적습니다. 더 단순하게 적지..소견서 쓴 사람도 IQ 가 낮으면서 누가 누굴 평가한다는건지..소견서를 참 길게도 적었는듯.. 사람은 누구든 부족한감이 있으며 그걸 채우기 위해 살아가는 삶입니다. 저런 소견서에 휘둘리지 마시고..밝고 명랑하게 생활하세요
저런 숫자. 수치가 뭐가 중요합니까..이런 영상을 올리시고 자기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낼줄 아는 용기와 행동력이 있으신데요. 같은 40대라도 누군가는 50대 이상으로 보이고 누군가는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것처럼 숫자는 숫자일 뿐입니다. 넘 걱정 마시고 신경쓰지 마세요. 지금 자체로도 훌륭하신 분 같습니다.
여기 조롱하는분들이 많으신데, 누군가에겐 경계선 지능분들도 가족이자 친구이자 누군가의 형제입니다. 다 업보로 돌아오니까 말조심합시다
상처되는 부분들이 있긴하네요ㅠㅠ 민성님 감사합니다!
@@bonui2959상처 받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은 글쓸줄아는 짐승이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
맞아요 노력하시는 모습 아름답고 응원합니다❤
@user-kc6nh4yu9o 쯧쯧.. 안타까운 인생 사느라 고생이 많다 ㅋㅋ
@user-kc6nh4yu9o 근데 실제로 이렇게 인터넷 상에서 익명의 가면을 쓰고 남들에게 상처주는 댓글 다는 사람들이 실제론 평범하냐 하면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런 사람들이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높다고 되어있어요. 한 마디로 그냥 공감능력 자체가 떨어지다보니 사회지능도 부족한 거고 그냥 관심 주지 맙시다 여러분~ 이런 사람들이 학교폭력도 하고 어디 가서 좀 착하고 순해보인다 싶은 사람들 정서적으로 괴롭히고 그럽니다. ㅎㅎ
이렇게 메타인지해서 영상 만드는 것만으로 악플 다는 사람들보다 지능이 매우 뛰어납니다
감사합니다..!
웩슬러는 공간지각력을 많이 봅니다. 언어 사용은 복문이나 어휘등 능력은 평균이상이네요. 운전 같은것만 안해도 정상범주입니다. 그리고 ADHD는 메틸페니데이트 처방 받으시면 작업기억 올라갑니다.
맞아요 그건 그렇습니다
저는 지능은 매우 낮은데. 끼(예능)쪽가 쎄서 더욱 더. 힘듭니다
ㄹㅇㅋㅋ
이 지능이 계속 이어가지 않아요~ 우울하고 힘든 정서상태면 이렇게 나옵니다.
제 아이도 작년 검사에 80이 되지 않아서 경계성 으로 나오더라구요.
우울이 많이 회복된 지금은,
학교에서 거의 A 받습니다(고등학생 이에요)
그러니 경계성이다 뭐다에 신경쓰지 말고
나의 의지를 가지고 즐겁게 살다보면
지능이 올라가요.
저 또한 중딩때 안좋게 나왓어요.
현재 아이들 가르치는 일 합니다.
지능의 숫자에 의미두지 말고,
즐겁게 건강하게 살다보면 바뀔거에요~
너무도 필요 적절한 희망의 말씀입니다.
실례지만.... '경계선'이에요.
장애와 정상의 경계선에 있는 수치라서 경계선.
두번이나 경계성으로 쓰시길래 말씀드려요 ^^;;
우울증은 실제로 사고력을 상당부분 제한합니다. 그래서 우울증 환자들이 잘못된 판단을 하거나 실수를 저지르죠.. 이성적인 사고 회로 자체가 차단된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우울증 환자에겐 지능검사나 adhd 등의 여부를 판단하지 않아요 약을 먹고 의욕과 기운이 어느정도 회복된 상태에서 검사를 하는 편입니다 . 댓글쓴 분 아이는 아마 우울한 면이 정상적 사고를 방해했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우울의 영향이 크니 나중에 한 번 다시 하자고 하셨습니다. 일단 우울부터 우선이라고요.. 그래도 수치는 충격이였어요.. 정말 열심히 임했던거 같은데 말이죠.
@@bonui2959 명문대생 중에도 경계선 지능장애는 있다고 함. 부모가 아주 훌륭하게 잘 교육하고 가정환경도 좋았기에 가능한듯
왠만하면 얼굴 아는 사람에게. 사실을 이야기 하지 마세요
세상은 좋은사람도 있지만 악마같은 사람도 무척 많습니다
악마는 웃는얼굴로 다가옵니다
나의 기쁨은 시기가 되기도 하고 나의 슬픔은 약점이 되기도 하는게 세상이죠.
아무리 절친이라도 함부러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다간 큰 상처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이정도로 메타인지가 되시고 말도 조리있게 하시는 분이 경계성 지능이라니 믿기지가 않고 우울증이 심하면 검사상 지능저하로 나타날 수 있다는 의견이 신빙성이 있네요. 힘내십시오.
경계성 장애가 아니더라도 말을 잘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IQ가 105~115정도 되는데도 경계성 장애 이상으로 말을 버벅입니다. 긴장하면 단어가 생각 안나서 대화를 잇지 못하기도 하구요.
저도 그래요ㅠ
그건 단순 대화하는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거라…
이말 너무 공감되는게 제가 117인데 불안장애가 있는지라 긴장하면 머리 하얘지고 아무말도 못하드라구요 땀만나고 ㅠㅠ
마즘 말투랑 지능이랑 상관 없음
딸가진 입장에서 넘 맘이 아프고 아프네요. 맘이 여리고 착하신분인데, 험한 세상에서 행복하게 상처받지않고 잘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이걸 보면 어린 시절부터 인지 기능을 검사해서 발달이 늦는 경우를 빨리 발견하고 중재할 필요가 있다... 발달이 늦는 건 개인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커버가 어렵잖아... 특히 경계선 지능은 장애로 인정도 못받으니 그냥 둔하거나 노력 안하는 사람으로 낙인 찍을 수도 있고
ㅠㅠ그러게요 전 제가 느낄 수 있는 나이부터는 제가 더디다 느리다 생각했거든요ㅠㅠ그래서 참 힘들었는데
@@이슬여우-g8w 조기 발견은 어느정도 개선 가능합니다
@@이슬여우-g8w 이건 치료가 아니라 더 나빠지지 않게 하고 어느 정도 사회생활을 한다는 게 목표입니다 조기발견할수록 수월하고요
2023년 하반기 부터 정신장애 경증 나옵니다
@@정승현-z2g혹시 자료좀 받을수있을까요
작고 소중해~~
근데 이거 말은 어눌하긴 해도 내용은 진짜 조리 있게 말씀하시는 거 같아요!
또 그렇게 높은 지능을 요구하는 업무와 상황은 많은 편이 아니라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떨려서 어눌한 것도 있는거 같아요(약간의 핑계) 근데 약간 말할 때 미세하게 떨리는건 디폴트로 있어요. 고치고 싶은 부분입니다ㅠ
작지 않습니다
고치고싶지않아도되요. 다괜찮아요. 간단하게 생각하는것도 즁요해요. 간단하게갑시닫
평소에 책 많이 읽고 남자를 정말 조심해야 된다. 남자 조심 또 조심... 내 두번 세번 말한다.
hill-kt6cq 헛소리 하덜말그라
어떤 남자가 어떤 행동을 하는 것에대해 조심해야하는지 알려주셔야죠
@@슈타인할트 자기 뜻대로 세뇌시키려는 사람을 조심하고 평소 말할 때 장난으로라도 손이 올라간다거나 하는 등 폭력적인 사람을 믿거해라. 또 금전관계 복잡하거나 쪼들려 한다거나 반대로 너무 헤픈 사람도 문제가 있다. 너무 집착하는 등 정신적인 문제도 조심해야 되고 정말 멀쩡한 사람을 찾기 쉽지 않은 세상이다.
@@errorwindows-1걍 4b하면 속편하죠 불안해하며 남자를 만나기에는 아무 이익도 없음 왜냐면 잘생기고 성격 좋고 돈 많은, 연애를 통해 나에게 이익을 줄 남자는 잘 없고 그런 남자가 나를 사랑해줄 확률도 극히 낮기 때문
@@errorwindows-1니 인생이나 똑바로 살어~ 남한테 훈계질이냐
저 120인데 우울증일때 80떴는데요..
iq 믿을거 못되는것걑아요
전 뭐라 말 해놓고 다 잊고 오늘 본인이 뭐 했는지도 몰랐어요 말귀도 못알아듣고요
저도 웩슬러
인터넷에서 한건 다부정확하다 병원을가서해
ㅋㅋ하나는 병원이랑 하나는 상담소?? 가서 했어욬
아이큐는 충분히 믿을만 합니다. 인생이란게 아이큐 하나로 결정이 안되는거 뿐이죠.
좋은 회사를 들어가는데 좋은 학벌만 있어서 되는건 아니지만, 좋은 학벌이 없으면 힘든것과 마찬가지입니다.
@@mingyuchoi2187 좋은 회사에서의 좋은 이라는 기준도 사회에서 만들어놓은 정답에 가깝죠. 나의 정답을 만들어보세요. 나의 정답안에서는 사회에서 말하는 좋은 회사가 꼭 좋은 회사가 아닐 수 있어요.
여기 계신 불들 착각 하시는게 있는데 adhd는 지능과 무관함
그리고 공부를 안해서 지능이 안나온건지 진짜 경계선인진 구분해야 함
(후진국 평균 웩을러는 70대임
그럼 저 나라 사람은 올 경계선임?) ㅋㅋ
정서도 고려해야 하고
그쵸. 인정합니다! 공부를 안한 기준에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안하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부족함이 느껴지니 더 채워 넣으려고요.!
이렇게 영상 올리는것만해도 지능 괜찮으십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경계선지능장애를 판정받고 우울증,불안증을 앓고있어요 경계선지능장애에 대한 정보들이 너무 부족한데 최근에는 관심이 좀 생겼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영상을 만들어 소통하시고 경계선에 대해서 오픈하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오픈을 해주셔서 감사하기도하고 저도 한결 희망을 얻어가는 영상인것같아요 이러한 부분을 영상으로 만들어 주신것만으로 감사드리고 구독자에 불과하지만 멀리서나마 응원을 드리고싶습니다 최근 영상이 올라오지 않으셔서 걱정이 되지만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지내고 계시겠죠? 잘지내고 계실거고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도 잘하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아요 (저는 3번이나 잘렸습니다 하핫;;)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 )
상담글도 남겨주시고 긍정적인 사고와 배려하는 모습 등 에서 님은 자랑스런 한국인입니다. 화이팅!
말도 어눌하고 어리어리한 느낌이 있긴한데 스스로 병원 찾아갈정도면 회생불가능하지 않거든요 익숙하고 예측가능한 상황에선 남들만큼 대처 가능할테니 기죽지 말고 열심히 살아보세요. 어려서나 이런 우는 소리로 동정받지 나이 들면 비웃음 밖에 없습니다.
@user-be6bf9hd3d 명상 그런거 하지 마세요.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하면서 자신이 살아있음을 느껴야 합니다. 사람은 생물체 입니다. 혼자 방구석에서 명상한다고 마음이 깨끗해지지 않습니다. 이미 응어리진 마음은 표현해서 풀어내야 해요.
응원합니다!! 영상을 보는데..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조금이라도 마음이 덜 아프셨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아무도 날위로해주지안네...
어눌한 말투 그리고 검사지에 적힌 지능 수치와 별개로 이렇게 직접 영상을 만들어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조곤조곤히 설명하신다는 것부터가 성격적으로 똑부러진 분이 맞음. 응원합니다.
사람 믿지 마세유 이유없이 잘해주는 사람은 없어요
정말 경계선 지능은 지옥이에요 저도 지금생각해보면 경계선 지능 맞는것같아요
남들보다 글도늦게 눈뜨고요
지능이 엄청나게 중요하지요
지옥이네요 😢😢😢
적은 자재로.. 불을 피우기 어렵지만 누구보다 대단한 분이세요!
후......한숨나오네요...저도 이거 의심중인데 진실을 마주하기가 겁납니다...
약간 예상은 하셨겠다만 진단 결과받고 속 많이 상하셨을거같습니다..
ㅠㅠ감사해요.. 제 마음 헤아려주셔서ㅜ 쥐님도 검사 잘 받고 치료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소리야 ? 이렇게 야무지게 자기 표현하는 젊은인데.
야무진가요🫢 잘찍고 싶은데 빨리 올리고 싶은 마음에 떨리는 것도 있고..! 아쉽습니다ㅠ
ㅟ여워
알고리즘을 타고 우연히 들어왔는데요. 위로차 하는 말이 아니라 이런 영상을 찍고 편집해서 업로드 하신 것만 해도 이 세상을 살아갈 충분한 힘이 있으신거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은 막막하시겠지만 세상은 정말 공부가 다가 아니랍니다. 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악플다는 인간들보다 본인이 훨씬 멋지고 귀하신 분입니다.
저는 73 나왔는데 정신과 의사선생님 특별히 정신적 장애가 없지 않는한 지능이란건 올라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메모하는 연습과 문제 처리를 효율적으로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user-wn7sh8o677 나이는 28살이고 성인도 가능합니디
@@user-wn7sh8o677 방법을 자세히
가르쳐줬어요 책을 읽거나 글을 적어보는것 등등. 저는 장애 판정 받을려고 갔는데도 잘 장애 판정도 안해주고 장애라고 보기도 힘든 유형이래요
오..메모 하는거 좋은거 같아요 진짜..저는 핑계만들면서 안하려고 했는데 노력해볼게요
저도 경계선 지능장애가 있습니다. 병원에서 진단받은건 아니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었던 일들이 딱 경계선 지능장애에 해당하더라구요. 군복무하면서 일을 할때도 사회에서 일을 할때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말귀를 못알아듣고 기억을 못하거나 실수가 빈번해 일을 할때마다 너무 힘들었고, 저는 이게 저의 노력이 부족한것인줄로만 알았었습니다. 그렇게 일을 할때마다 지치고 힘들어서 금방 그만두게되고 새로 일자리를 알아도 또 금방 그만두고 이게 반복이 되더라구요. 그때마다 나는 왜이렇게 끈기가 없을까.. 나는 왜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가지 못하는걸까.. 이유도 모른체 자책만 했고 그렇게 우울증이 깊어져만 갔습니다. 근데 며칠전 우연히 인터넷을 하다가 경계선 지능 장애의 존재를 알게되었는데 특징을 보니 딱 저에 해당하더라구요. 아 내가 그래서 힘들었구나 싶었습니다. 실수하면 혼나고 이후에도 또 다시 기억못해서 혼나고, 결국은 지쳐서 그만두게 되고.. 이런 폐해가 반복되다보니 어느순간부터는 일하는게 무섭더라구요. 그렇게 제대로 된 직장은 단 한번 다녀보지도 못한체 돈이 너무 궁하면 간단한 업무만 수행하는 알바만을 전전하게됐고 처음엔 자괴감이 깊었으나, 어느순간에 이렇게 사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보단 삶의 난이도가 있는건 맞는거같아요. 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저보다 더 힘든 조건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것도 사실이고.. 어차피 저에게 주어진 조건을 받아들이고 순응 하는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더라구요. 적어도 같은 처지의 사람들끼리 간간히라도 소통하고 고민도 나누고 그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주변에 자신이 경계성 지능장애가 있다고 광고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커뮤니티가 따로 있는것도 아니라서 그런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낍니다. 그래도 이렇게 저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을 보니 위안이 되네요.. 현재 연예계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사람 중에서도 경계선 지능장애를 가진분이 있더라구요. 저는 이것도 큰 위안이 됐었습니다. 그리고 경계성 지능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자폐인들처럼 뭔가 한가지 특출난 구석이 있는 경우가 있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예술쪽에 그런 구석이 있어서 그걸로 자그마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ㅎㅎ
님이겪는 상황이 나와 너무똑같아서 내얘기 하는줄 알았네요!
다같이힘냅시다!
@@은산검-o9r 아자아자
복지원가세요
저도 그래요
하지만 부정할 수 없는 현실에 항상 좌절하지만 그때그때 노력하면서 살아볼려고 애씀니다 좋은 날 좋은 일이 있겠죠
저도 약간 그런 증상 있음. 근데 거울명상 하면서 메타인지가 높아지고 이런 증상이 많이 개선됨
거울명상 추천.
진단을 잘못 받으신 거 아닐까요?
저보다 훨씬 말씀 잘 하시는데요?
사람은 이기려고 태어나는 거 아니라 성장하려고 태어났습니다♡
충분히 끝까지 잘 사실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혹시 dm오는 낯선 분들 만나지 않으시길요ㅜㅜ
내가 본 사람들 중에 가장 용감하고 심지가 굳은 사람 중 일인이시네요.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오늘이네요.
지능이 부족하면 힘이쌔면되여 ㅎㅎ 저는 그러식으로 해서 평탄하게 살아오고있음
저도 Adhd 있어서 초등학교 때 학습도움실 갔어요 학습장애 판정도 받고 학폭도 많이 당하고 보늬님 마음 충분히 알거같아요ㅠㅠ
저도 신경섬유종 1종 가지고 있어요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이리 와요 껴안게
저도 과거 집중력결핍장애로 병원에서 치료받은적이 있습니다
들으면 바로 까먹는경우도 있었고 답답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현재까지도 관리직 직종으로 일하면서 기사자격증도 몇개 따고 열심히 잘 살아가고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갈때 중요한건 사람의 인품입니다 자신이 남보다 조금 잘 태어나고 더 가졌다고 비난하는건 동네 양아치보다 못한 쓰레기입니다
악플에 너무 연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망나니같은 인간들도 있지만 좋게 봐주시는 분들도 있으니 힘내세요!
보늬님 처음 뵙지만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제가 볼때. 당신은 참 아름다운 영혼의 사람입니다.
꼭 좋은 배우자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머리도 근육처럼 단련해서 좋아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고통스럽습니다. 과거 공산주의에 빠진 순수한 지식인들이 이해가 될것 같습니다. 그마저도 틀린게 증명된 지금은 무슨 방법이 남았을까요.
힘내세요 경쟁만연한 이상한 나라에서 태어나서 그래요 괜히 지능 갖고 매달리시지 말고 중심을 잡고 나 스스로를 의지하며 살아가셔야 해요 저는 당신을 잘 알지는 못하겠으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좌절해도 망가지지만 말고 소소한 데서 웃음을 가지며 살길 바랍니다
팬입니다. 악플 신경쓰지마세요! 당신을 응원하는 보이지 않는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을 잊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종이랑 펜으로 검사하는 지능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에요~
그쪽 현명함과 성품 생각의 깊이는 측정할 수 없어요
잘 사실거에요 화이팅
ㅎㅎ 그래고 귀여움은 감출 수 없으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히 있어 주세요
돈이 최고지 뭔건강이고 돈이 있으면 모든게 해결됨. 그러니 저여자도 조회수좀 얻어볼려고 이런 뻥..카 주..작으로 노력하는거고
@@콩-o9g 뭔소리고? 글이틀...딱냄새나게 뇌세포가 주..겄노 책을 읽으라하노?
@@신지협-n7i돈이 있다고 무조건 건강을 살 수 있는줄 아나 생각하고 말해라
@@신지협-n7i진짜 과장 하나 안 보태고 님.. 아이큐 40밑으로 보임.
살다보니 가장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일이 스스로를 피하지 않고 직면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보늬님은 한단계 더 성장하신 거 같네요. 늘 응원합니다
저도 경지인데 말만 어눌힌거 뿐이지 저보다도 행동이 자연스러워 보이는게 부럽네요. 전 넘나 하는 행동이 심하게 어리버리해서 주위에서도 딱 경지가 아닌 전형적인 지적장애인으로 보는데 실제로 중3때 받은 지적3급 장애등급 39된 지금도 가지고 있고요. 근데 최근에 다시 지능검사 재판정 받으니 지적장애인이 아닌 경지라네요. 아마도 고딩 이후부터 변화가 있었는데 지금까지도 몰랐던건 같아요. 아직까지도 행동 어거지가 심하게 어리버리해서 주위에서도 전혀 이상하게 안봐서 그런지
글쓰는건 괜찮아 보이는데요? 너무 주변 반응에 겁먹어서 더 그런거 아닐까요? 관련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noopshi7947혹시 경지들도 맘편히 받아볼 수 있는 직업상담같은것도 있나요?
저는 아이큐가 일반사람들보다 훨씬 높은데 말도 잘하는 편도 아니고 건망증도 많고 공부를 싫어해서 안하다보니 무식하단 소리도 듣고 엉뚱한 짓만하고 산만하다는 .. 눈치로 먹고사는듯
살아가다보면 지능보다는 마음이 중요하더라구요. 암기 잘하는거 아무 필요 없습니다. 마음이 따듯한 사람이 되시길!. 보통 천사들이 많은 사람들을 돕기위해 장애나 육체적 제한을 가지고 세상에 태어난다고 합니다. 지구는 이타심과 인성을 배우는 학교입니다. 육체적 결함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시길.
외워야할건 외워야지 못외우면 주위사람 속터짐
그대의 잘못은 10000% 없어요.자기혐오를 갖지 마세요.힘내세요..
이 세상에서 다르다는 것만으로 얼마나 차가운 태도들을 받아왔을지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아프네요. 굳건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그래도 말을 똑부러지게 잘하시네요. 여기 댓글 쓰신 분들도 경계선 지능장애인데도 겉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어 보여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아마 말 그대로 “경계선” 때문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피해주지 않고, 사회에서 적응해서 쓰여지려면 남들보다 더 해야하는 부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진짜 이해가 안간다
강제로 응원해줘라고 한것도 아닌데 조롱하는 것들은 사고가 왜 그러냐?
혼자 생각하고 말든가 굳이 왜 댓글 다는거지?
저도 비슷한고민이 있어서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사랑받기 마땅한 사람들이고 누구보다 가치있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내자신을 고니 부족해보이고 하는거죠 우리도 잠재력이 있고 우리의 기준으로 다시 시작하고 노력하면 그에대한 희망이 생기고 행복해 질수 있습니다
우리 힘내요~~ 아자아자 화이팅!!!
초등학교때 iq 70 나온 친구 놀렸던거 평생 반성중입니다
고등학교때 걔 연락처를 알아내서 사과하고 용서도 받았는데
아직 제 스스로에게 용서가 안되네요..아마 걔도 용서 못했을거에요 저랑 말하기 싫어서 괜찮다고 한거겠죠 에휴
그만 마음의 짐을 놓으시죠.
선생님께서 착한 사람이니까, 오히려 아직까지 미안해 하시는 겁니다
보통은 별 생각 안 합니다. 그저 '그땐 그랬지..' 정도 회상하고 말죠
그리고 솔직히 초딩인데 뭘 알겠습니까..
본래 어릴수록 사리분별이 안 돼서 악하지 않습니까?
저는 하실 만큼 하셨다 봅니다.
근데 지능은 올라갑니다 책 읽고 글쓰기 연습을 하시거나 유튜브에서 가볍게 뉴스를 보고 생각을 댓글로 남기시거나 남들과 논리 싸움을 하시는 것도 도움 되고요 그간 챙기지 못했던 기본적 지식이나 아이큐 수학 문제 등등 풀면 굉장히 도움 되실 겁니다 아이큐 별거 아닙니다 너무 매몰되지 마세요
전 50대에요 요즘 세상이니 경계선이라는 단어를 알지 ..ㅎㅎ 저도 경계선이 확실한 거 같아요 그런데 그런거 모르고 잘 살아왔습니다 ㅎㅎ 힘내요
보통 모르고 자라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좀 느리지만 적응하면서 학습이 된다고도 하고요! 감사합니다!
조롱하며 비 웃는 분들 나이들어서 똑같이 가족들이 안 찾고 외면 된채 방치되어야 이해나 하겠지ㅋ
어려서 불우하거나 환경적으로 제대로 받쳐지지 않고 교육을 제대로 제공 못 받으면 자라면서 비교대상이 되고 낮은 자아 우울증형성됩니다 그러니 자만하지 마시고 축복받은 환경에서 잘 자란거에 감사하세요 or 자존감땜에 부정하며 다른 사람 까는 사람은 불쌍하다는 표현 밖에 없을 듯
경계선 지능이 국민 10명중 1명꼴로 흔하고 컨디션에 따라 아이큐가 다르게 나오기도 해요.
또한 마취나 음주, 흡연, 질병 노화 등으로 인한 인지기능 저하로 아이큐가 낮아지기도 합니다.
우울증도 큰 문제이고 핑계(?) 충분히 돼요..! 우울증도 내가 겪고 싶어서 겪는 거 아니고, 의지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절대 아니잖아요?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뭐든지 자책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저도 같은 검사들을 받아봤고 adhd와 우울증상이 나왔었습니다.. 지금은 겨우 우울증만 해결하고 있는 중이고 adhd는 약효 있을 때만 그나마 나은 느낌..! 하지만 약효가 있든없든 저는 저더라고요.. 항상 실수하고요.. 그래도 조금씩 발전하려는 내 모습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같이 힘내봐요!!!
유튜버로도 활동하시고 이런 영상도 올리시는거 보면 저보다 나으신 것 같습니다~ 주눅들지 마세요!🥲
ADHD 평균은 80입니다
79면 나쁜건 아니시니 걱정은 많이 안하셨으면 .. 이질병이 ADHD일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 저도 과민반응으로 회사,직장에서 많은 오해와 다툼이 있네요
아 그렇군요-!! 감사해요 알려주셔서
저도 의견 충돌이 많은 편 인거 같아요ㅠ
Adhd는 지능과 관계 없음
저도 adhd경증인데 iq 110입니다
Adhd와 지능은 전혀 별개의 영역이라고 알고있고, 실제 통계에도 adhd증상자들이 지능검사에는 이상이 없다고 나오는데 제가 잘못 알고있나요??
adhd는 지능과 상관 없습니다 잘못알고계시네요
내 친구 아이큐 90인데 이화여대 갔다..누군가의 노력을 폄훼 하지말자..
85 ~90 ~ 95 까지도 모두 평균 입니다
일반인 지능인 사람이라 해도 특정분야에서 경지레벨인 경우도 있고 모든게 육각형인 사람보단 그렇지 못한 경우가 좀더 많습니다 다만 지각능력이나 언어능력등에서 발달이 뒤처지면 사회생활이나 업무수행에 걸림돌이 되는게 제일 큰 문제겠죠 혼자 끙끙 앓고 우울감에 빠져만 있으면 아무것도 나아지는게 없으니 복지관 복지사나 담당자들과 상담해서 일상의 개선을 찾아보는 쪽도 필요할거 같습니다 달리는 댓글들을 꼼꼼히 보지 않아도 됩니다 남을 망가뜨리고 그걸로 양분을 삼는 인간들은 그냥 계속 거기 있을겁니다 발전이 없는 인간들이니까요 있을 곳이 거기뿐인거니 본인의 인생 더 가꾸는 쪽에 힘쓰시고 기운돋는 것들만 보고 듣고 생각하시길 바래요
평소 신경섬유종으로 인한 우울 때문에 측정했을 때 확 내려가신 거 같아요. 말하는 것이나 공부하는 것, 알바하는 모습 영상으로 쭉 봤는데 일반 경계성 지능 장애와는 거리가 멀어보여요.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신거 보고, 의사선생님 말씀 듣고 나니 우울의 영향이 진짜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전 진짜 열심히 임했어서.. 전 우울+지능문제 인줄 알았는데.. 부끄러워지네요.
똑똑한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수명은 비슷해요 :)
주어진 삶에 있어서 자기의지로 의사를 결정하고 그에 따르는 책임을 질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행복을 찾을 수 만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성인이 아닐까 싶네요!
멋진 말씀이세용!!
오-...! 수명은 비슷하다... 그쵸 주어진거에 잘 활용하며 살아야죠 암 그럼요...근데 그게 힘드네요
솔직히 그렇지 않습니다 직업은 보통 지능 순이고 좋은 직업과 환경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최우선이 됩니다 수명차이도 생길수밖에 없구요 저도 경계선 입니다 하지만 현실이 그렇죠
한국에 태어나서 거주하고 한국어를 구사하고 정규교육을 받았고 인터넷을 활용하는 수준을 너머 유튜브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제작하여 개인사를 이방인들과 공유하고 있다는 것만 해도 인류에서 상위 1% 혜택을 받고 있으신겁니다.
삶에 장애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배울 기회가 경험이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며, 그로 인해 결국 더 지혜롭고 사람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의미기도 합니다.
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정확히 경계선지능이고 뒤에 장애라는 단어는 안붙어요. 차라리 장애로 인정해주면 좋겠는데 정상인도 아니고 장애인도 아니고 저도 경계선지능이에요
저는 18살인데 adhd iq76((경계선 지능) 둘다 가지구 있어요!! 함께 힘내요!!😊😊
오 그렇군요 같이 힘내봐요 좀 낮으면 뭐 어때~~
그럼요, 힘 내세요. 꼭 극복 됩니다. 보장 합니다
헉! 저돈데... 같이 힘 내봐요! ..ㅠ
@@isfj605아이큐 60임?
진단 읽어주시는거 들으며 의아한 생각이 듭니다.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이렇게 영상도 만드시고 제눈에는 너무 멋있으십니다. 이렇게 멋있게 계속 해나가시면 아이큐 따위 상관도 없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말하는 연습 더 해볼게요.. 대화하는 거랑 영상으로 말하는 거랑 많이 이질감이 있네요ㅠㅠ
모든 지표가 경계선이면 사회의 도움이 필요하나
자세히 봤더니 지각추론 하나 빼고 일상생활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운전 등을 제외하면 충분히 노력으로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유튜브에 도전하는 것 자체에서 이미 대단하지만 알고리즘 선택받는 것은 타고나지 않으면 받기 정말 어렵습니다.
이것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IQ 자체에 의미를 두지 말고 오히려 유튜브 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느껴도 될 정도입니다.
독서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장르는 소설보다는 기술관련된 책들을 통해서 지식쌓는걸 계속해서 유지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독서 인정합니다..! 책에서 얻는 지식이 중요한거 같아요. 책 많이 읽은 분들은 말하는 단어쓰임도 다르더라고요
@@bonui2959
영상과 댓글을 보면 아무 문제 없어 보여요.단지 목소리가 떨리고 발음이 부정확해보여요.
나머지는 아무 문제 없어 보여요.
저도 어눌한 면이 있습니다. 충분히 말 잘하시고요,힘내세요! 화이팅!
또박또박 말을 잘하고 싶습니다..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살아가는데 크게 문제가 되시진 않을꺼에요. 용기도 많으시고 다만 주변에 이용하려고 드는 사람을 조심하세요... 사람이 젤 무섭습니다.
엥...? 저도 우울증일때 거의 19점 낫게 나왔었어요 결과가... 우울증일때는 사고능력 무슨 처리능력 이런거ㅔ 다 떨어지는게 당연한거니까 너무 실망하고 낙담하지 마세요.. 아마 분명 더 똑똑하고 똑부러진 사람이실거에요~
저도 84나왔는데 성인 ADHD진단받고 10년넘게 약을 복용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악플왜다는건지? 자신과다르면 안보면되는것을.... 열심히사는 친구인데 왜 나쁜말을 다는건지...나쁜말할시간에 자신을위해 정신을가꾸시기를..
오늘 첨 봤는데 응원합니다
실제 지능이 120 이어도 집중력이 떨어져서 문제가 머리에 입력이 제대로 안되면 지능 결과가 100도 안나온다고 봅니다. 뇌의 처리 능력의 문제보다는 뇌에 입력되는 과정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많다고 봅니다. 다른 얘기지만, 말이 어눌하고 부족한 표현력을 갖은 즉 뇌의 출력이 나쁜 사람 중에서 교수 수준의 사람도 있습니다. 정보의 입력-처리-출력의 3 가지는 명확히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그리고 실질이자 실체인 뇌의 처리 능력은 객관적인 수준의 평가가 어렵다고 봅니다.
이 말은 우리가 일정 수준의 뇌 발달을 거친 이후에는 입력과 출력의 효율 향상에 집중하는 것이 지적 능력의 전체적 개발에서 중요하다고 봅니다.
Intelligence 랑 knowledge 랑 달라요 분명성인이 된후에도 iq 20 이상 정도에 상승효과를 본사람도 있고 극적인효과 까지는 아니지만 피를깎는 노력을 한다는하에 가능성이 아에 닫혀있는건 아닌듯 정서적불안 두려움을 이기는게 더시급해보여요 부정적인 상황에서 나를 믿고 만족을 지연시키는 능력 타인과에 의견을 조율잘하고 좋은관계를 가지는 능력이 eq가 iq못지 않게 중요해요 자신감 잃지마시고 분명 장짐이 있을겁니다
어떻게하면 올릴수있을까요?
이런말이 어떻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인생 살아보니 걍 별거 없습니다. 그러니 너무 남들과 다르다라는 생각하시지 마시고 생활하시면 좋겠습니다.
남을 이용하려는 나쁜 인간들 한테 이용 안당하게 조심만 하시고 항상 천국에 있는 천사같은 마음으로 행복하게만 살아가시길 바래요. 살아보니 행복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사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항상 행복하세요 😊
저도.. 그런거 같아요
저번주에 검사를 받았더니...저도 adhd있다고 하고 지능도 70초반이래요 ㅠㅠㅠ
ㅜㅜ그러시군요..ㅠ 진짜 뭐 이렇게 하나 같이 모자랄까요
@@bonui2959 ㅋㅋㅋㅋ
@성이름암울 ~~
하지마요ㅠㅠ 부모님도 계시는데.. 죽고나면 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하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도 검사를 하고 싶은데 비용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2학년때아이큐48정도가 나왔고요 다시1년뒤에 제검사했는데 아이큐60이나왔고요 대학교가서 아이큐 검사를 했는데 68이나왔습니다 하지만 68이나왔지만 점점 예전보다 학습능력도 올라가고 점점 배우는것들을 빨리빨리 습득하게됬습니다 그래서 다시 제검사를 해보고 싶습니다 보늬님 힘내세요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시다 보면 저처럼 될수있을것입니다 아이큐라는게 열심히 노력하면 점점 나아질수있더라고요 열심히 배우고 학습하다보면 분명 높아질수있을꺼에요 보늬님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저희 누나가 지적 장애 3 급입니다.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힘내십시오.
티처스에서 봤는데 일타 강사 제자 중에 경계선 지능에 근접한 학생이 있었는데 그런 사람도 노력해서 고려대 정경과 같다고 하네요.
노력이 가능하다면 IQ같은건 충분히 극복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당신에겐 문제가없어요 ,,, 문제라고 생각하는것으로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 이번기회로 본인을 더잘알아가고 나를 이해하는 멎진과정이 되어가길바래요,
당장의 숫자로 인생을 말할순없어요, 살아가다보면 나의 태도와습관,경험에따라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게 됩니다 ,,,
유투브 영상조차도 저는 못올리는걸요 ㅠㅠ 종종 영상올려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우선 태풍 조심하시고요.
저는 뇌성마비를 가지고 있는, 지금은 30초반이 된 사람인데요. 공부하는 데는 지장이 별로 없었는데 직장에 들어가니까 봉투작업같은거 남들이 2시간걸릴거 7시간 걸리고, 공구사용이라든가 빠릿빠릿한 상황을 요하는 곳에서 어려움이 있는데요. 웩슬러를 했을 때 뇌에 기질적으로 병변이 있으면 낮게 나올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남들에 비해 느리고 그러면 스스로가 더 힘드시죠ㅠㅠ그 마음 잘 알아요ㅠ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웩슬러 하면 다 나오는거 같아요!
낮게 나올수 있죠. 웩슬러는 동나이대별로 비교하는거지 병변여부에 따라 비교하는게 아니니까요. 낮게 나온 수치가 병변이 완화되지 않는 한은 본인 수치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의심이 되긴하나 검사를 받아봐야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웩슬러 검사 항목 중에 손을 움직여야 하는 항목(나무 맞추기, 글씨 쓰기 등)들이 있어서 그런 것 때문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후천적으로 지능이 상승할수도 있다고 하니, 꾸준한 자기개발로 사회에서 한사람의 몫을 잘해나가시길 기원합니다.
76 입니다 어린시절 심한 아동학대와 중증도 adhd 로 지능이 많이 낮아진 상태여서 참 세상 사는게 어렵네요
우울증때문이라고 하는거면 뇌가 그냥 기능을 안하는거 아닐까요? adhd도 뇌가 문제가 있어서 그런다고 봤거든요? 약먹으면 조금 호전된다고 하던데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정신 바짝 차리시면 문제없을거 같네요
면허따기도 가능 대학도 다님 자기 분야에서 과목 중 A+받음 우울한건 아픈거임 굳이 꼭 토를 하고 열이 나고 외상으로 다치는 것만이 아닌거 이젠 모두 편견에 치부 좀 안 했음 좋겠음
병원에 간다해서 이상한게 아니라 오히려 마인드를 건강하게 하고자 고민을 상담하러 가는 곳임
나 같은 경우는 플랜을 잘 짜고 싶다 했을 때 의사는 마이루틴이나 플랜앱 추천해주심 또 어떤 상황에 주저할 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해보고 다시 힘내서 시련 극복 과정을 겪는 거라 상담해주심...
케바케지만 정신병자 취급하면서 자신의 마인드나 잘 돌보고 있는건지....안타까울 뿐
저도 adhd 때문에 고생 많이해서 공감많이되영 ㅎㅎ. 세상은 지능으로 사는건 아니라서 걱정안하셔도되영
힘내세요 세상은 지능으로만 살아가야만 하지 않습니다.더 어려운 일이 세상에 많아요. 힘내세요
??? 말씀하시는 거 보면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데...
영상편집과 썸네일 직접하신거라면 경계선지능장애가 맞나 의심될 정도로 감각이 좋으시네요 향후로도 좋아하는일 하며 더 좋아지시길 빕니다 !
힘내세요 서서히 좋아질겁니다. 무엇이든지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
연기나 거짓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표현 언어도 뛰어나시고 자기 객관화도 잘 되시고 조리도 있으시니 사시는데 아무 문제 없어보이셔서 왜 힘든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대학은 왜 가시려고 하나요?
원래가 대학 가는 비율은 높지 않습니다
절반도 안되는 사람들이가는 곳을 왜 가려고 하시나요?
그 시간과 비용을 차라리 본인이 재능 있는 곳에. 투자하셔서 자기일을 만드시는건 어떠신가요?
모르는 분이시지만 응원합니다
알고리즘 덕분에 추천영상이 나왔네요 저도 경계선 지능으로 나왔는데 운이 나쁘게 지적장애3급을 받아서 그 기분을 알겠더라고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 저는 지능은 낮은데 ..그냥 살라네요..ㅠㅠ
@@bonui2959힘내세요
@성이름 맞는말이에요ㅜㅜ 이 나라에서 장애인 이유만으로도 차별하고 멸실하는 문화 같아요ㅜㅜ 하지만 열심히 살아야죠
부럽네요 딸이 지능장애인데 차라리 장애등급이나 받았으면 법의 테두리 내에서 보호라도 받는데 그렇지 못해서 하루 하루 살얼음판 걷는 기분입니다
아이큐가 딱 제 반절인데..(사실은 더 높을지도..^^)아이큐 높다고 잘사는것 아니고..저도 엉뚱한짓 잘 저지르며 평범합니다. 애니보고.게임하고..
밥먹고..사는건 다 똑같죠.
그런데 웃긴건 뭔지 아세요?
고 아이큐는 저런식으로 글 안적습니다. 더 단순하게 적지..소견서 쓴 사람도 IQ 가 낮으면서 누가 누굴 평가한다는건지..소견서를 참 길게도 적었는듯.. 사람은 누구든 부족한감이 있으며 그걸 채우기 위해 살아가는 삶입니다. 저런 소견서에 휘둘리지 마시고..밝고 명랑하게 생활하세요
79시라니 저는98입니다 힘든사람들도 잘사는평등한나라로 만들겠습니다 힘내십쇼!!!
괜찮아요. 아이큐 너무 믿지마세요. 참고만 하고 남들보다 두배로 노력하면 되요. 두자리도 좋은 대학가고 공무원합격하고 그랬어요. 중요한 것은 머리보다 인성, 성실함이예요.
걱정마세요 우리나라에선 지능이 낮은편이시지만 세계적으로보면 평균에 가깝습니다
돌고래가 진짜 영리하긴 함. 돌고래 영상보면 말을 못할뿐이지 사람이랑 하는 행동은 똑같음.
안녕하세요, 저도 선천적인 경계선 지적장애인이거든요, 힘냈으면 바랍니다.
지능 자체가 인간의 서열화니 믿지 마세요~
진짜 지능은 일을 어느 정도로 잘하냐로 봐요 님은 조회수 16만 떴으니 제가 볼 땐 똑똑해보이니 힘내세요
저런 숫자. 수치가 뭐가 중요합니까..이런 영상을 올리시고 자기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낼줄 아는 용기와 행동력이 있으신데요. 같은 40대라도 누군가는 50대 이상으로 보이고 누군가는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것처럼 숫자는 숫자일 뿐입니다. 넘 걱정 마시고 신경쓰지 마세요. 지금 자체로도 훌륭하신 분 같습니다.
자기약점을 드러내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고 노력하는 모습에 제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ㅠ 응원할께요~
유년 시절에 학대가정에서 자라서 머리를 지속적으로 구타당해서 저도 지진아, 경계선지능 있었구요. 중학교 시절 대안학교에서 보냈는데요. 열심히 살고 책도 읽고 학원다니고 노력하니 성인될때는 일반 사람들 다 따라잡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