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디스코 노래는 어떻게 아이브까지 닿았나요? - 'I Will Survive' 이야기 (feat. 로비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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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ч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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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의 디스코 명곡, 'I Will Survive'의 뒷이야기와 'Supreme', 'After LIKE'까지의 이야기를 알아봅니다.
잘 봐주셨으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 부탁드리겠습니다 :)
#올드팝 #디스코 #아이브 #장원영
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등 - Розваги
복고라는 건 아는 세대에겐 추억이고 모르는 세대에겐 새로움이라는 말이 엄청 와닿네요 ㅋㅋㅋㅋ
레트로가 유행하는건 mz세대들에겐 복고제품들이 신상품이라 그런듯. LP.카세트테입.CD플레이어등등
일단 아이돌 k-pop도 팝과 연결해서 말씀해 주셔서 복고맨님은 모든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루시는 점에서 제가 추구하는 마인드와 겹쳐 좋았습니다 그리고 애정하는 모타운레코드 언급과 JYP초기멤버
진주씨 그리고 테이크댓 출신
그시절 영국국민가수 로비얘기도
나와서 좋았습니다! 얼마전
라디오에 슈프림이 나와서 아이브는 덤이라고 외쳤는데
복고맨님이 다뤄주시니 깜놀했어요
(우리 잠시 통했다😊)
그리고 마지막 제가 건즈앤 로지스
앨범중 제일 사랑하는 1집 쟈켓디자인 티셔츠를 입고 계셔서
동질감도 느끼네요~재밌게 즐기고
갑니다✌
로비는 제 사랑이기 때문이죠ㅋㅋㅋㅋㅋ 항상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끼린 반가운 포인트가 많아요!
@@bokgoman 음악으로 소통해 주시는
복고맨님은 최고👍
샘플링 된 간주 부분은 언제 들어도 무언가 울컥 하게 되는 듯 합니다.😊
어렸을적에 각인되어서 그런지 진주씨 난 괜찮아가 더 강렬하게 기억됩니다.
진짜. 힘없을때 불끈하게 만드는 곡.
opus 의 live is life 와 함께 저에게 활력넘치게 만드는 곡이죠
라입 잇 라잎
난 나나나나~
서양음악의 본고장 오지리가 현대 록음악에서도 밀리지 않음을 증명하며 탄생시킨 밴드. 오푸~스
공연 실황 앨범 자체가 스튜디오 앨범이기도 했다는 사실은 후덜덜한....
이번엔 업댓이 빠르네요. 항상 좋은정보와 노래 잘보고 갑니다. 화이팅~
속도 좀 올려야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이브 가 샘플링 했을때 일본에서 일본곡이라고 했었던ㅋ 일본가수도 리메이크?했던건데.. ㅎ 저는 어딘가 쓸쓸한 느낌의 로비윌리암스의 샘플링곡을 가장 좋아했었네요~
맨 처음 애프터 라이크를 뮤비는 안 보고 딱 오디오로만 듣다가 중간에 현악기들이 드라마틱하게 연주하는 그 구간을 듣다가 "어?? 로비?!" 이랬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기타 솔로, 기타 리프, 베이스라인이 유명한 노래를 꼽으라면 여러 곡이 나오지만 스트링 소리가 좋은 곡을 꼽으라면 비틀즈랑 조지 마틴이 작업한 노래들과 이 노래 이외에 별로 생각이 안 나네요❤️❤️
제가 딱 처음 듣고 눈 돌아갔던 그 심정이 비슷했습니다ㅋㅋ
복고맨님의 깊은 탐구와 넓은 시야 그리고 절제의 미덕이 넘치는 영상. 좋아요. 아주 좋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굿!!!
So unbelievable!!
곡 유래에 대한 해설과 시대적 연결성에 대한 해석과 설명이 아주 좋네요. 👍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퀄리티 높은 영상이라 항상볼때마다 감사하고 어쩔땐 가수의 인생을 보고 감동받기도해요. 광고도 넣고 해서 더 오래오래 볼수 있으면 좋겠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ㅜ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supreme이 세련되게 편곡 잘 했네요 - 최근 아이브까지 ㅎㅎ
I will survive 노래 제목처럼 오랫동안 끈질기게 앞으로도 계속 쭉 갈 것 같아요
갱스터랩 조상님nwa 언제쯤ㅎㅎ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최고의 분석이었습니다 : )
감사드립니다!! 🙂
항상 응원하고자 구독 꾹 누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재미있는 컨텐츠크리에이터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러주세요😊
크랜베리스 편도 만들어주세요 😊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박완서님 영상도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어제 일하면서 잘봤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이 영상을 계기로 1세대 걸그룹 부터 최신 걸그룹 까지 팝과 연결 되었던걸 찾아봤는데 재밌더군요 ㅎㅎ
파면 팔수록 재밌지 않나욬ㅋㅋ
@@bokgoman 네 완전 재밌져ㅋㅋ 근데 생각보다 걸그룹과 연관된 팝이 이렇게 많은줄 처음알았어요 ㄷㄷ ㅎㅎ
Mcr 리뷰해주세요!!
저도 이곡!!하면서 로비윌리암스 떠올렸어요 ㅎㅎ
복고맨님.. 글로리아 게이너님이 부른 i will survive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곡을 좋아해요.. 이 곡은 1997년에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가수 진주님이 난 괜찮아로 번안해서 불렀어요..
역시 명곡이에요.. 이 곡은 시대를 타지 않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끝내주죠.
카즈마사 오다도 다뤄주세요. 주옥같은 곡들이 참 많죠.
제목 그대로의 곡이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Boney M, Smokey, Men at Work (Down Under), Len (steal my sunshine), R.E.M 도 기회되면 한번 다뤄주세요
와, afterlike 처음 들었을 때 로비윌리엄스의 Supreme 을 떠올렸는데 샘플링한거였군요. 전 2000년대에 20대를 영국에서 보내서 그런지 생각난게 i will survive대신 Supreme 이 생각났네요.
저도 처음 들을때 수프림인줄 알고 너무 좋아했어요ㅋㅋㅋㅋㅋㅋ
리메이크 버젼중에 저는 크랙샷의 난 괜찮아가 제일 좋더군요
마이클 런스 투락도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i will survive...
엄청난 곡이죠...
그래서
ive..
after like..도
좋아해요..
샘플링도 잘 하면 좋은 노래가 나올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노킹온 헤븐즈 도어 시작할때도 나와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영화♡
Coyote Ugly라는 영화에서도 나와서 히트했었는데요. 시골소녀 바이올렛 주인공이 음악가로 성공을위해 시골에서 뉴욕으로 갈때 ㅎ
Rocky OST - Going The Distance . 1989~1990년에 발매된 BOYTRONIC - I WILL SURVIVE (REMIX) 진짜 엄청 좋아했습니다!
보이트로닉은 완전한 일렉트릭 음악이죠. You 반가워요. 아윌 써바이버도 재해석했었군요.
오늘 해석 정말 굿이다....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복고맨님아~
혹 엔야나 이니그마에 대해
다뤄주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_+
슈프림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후에 재즈로 풀어낸 '스윙 슈프림'도 좋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전에 1997.12.19 진주 난 괜찮아가 있었다
드라마 앨리 맥빌 영화 코요테 어글리에서도 즐겁게 들었었죠
저는 샘플링한 노래 중에 푸시캣돌즈의 hush hush가 젤 좋더라구요
ㅋㅋ 거리에 무척많이나와 따라불렀는데 이런비장함이 😅😅
행님 데이빗 라임이나 에프알 데이빗 한번 다뤄주셔요~~
FR 데이비드 있습니다 복고맨 F.R.데이비드 검색해주세요ㅋㅋ
슈프림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이 곡 덕분에 로비 윌리엄스도 알게 되고
원래 좋아하던 f1이 멋지게 나와서 더 좋구요
그럼 이제 프린스 헤주시나요?(두근두근)
엄청난 끈기시군요...!
참 많은곡들에 샘플링이된 곡이죠
ㅇㅈ
이 노래 소개하게 된 동기를 밝히신 내용이 참 와닿네요.
어쩌면 그것이야말로 '법고창신'의 시작일지도...
그렇게 해서 노래가 살아남게 될 것....
이런 곡들 더 찾아서 더 많이 만들어보려고 합니다ㅎㅎ
로비윌리암스 스프림은 광고음악으로도 유명한데 개띵곡임
샘플링은 다펑행님들이 갑이지
복고맨보고 알았어요~~
애들이 아이브 좋아하는데 아 윌 서바이브랑 슈프림 들려주니깐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ㅎㅎㅎ
정말 이 두곡을 기가막히게 합친걸 보고 감동 먹었던 1인
전 이 노래 처음들었을때, 록키 ost인 고나 플라이 나우 샘플링 했구나 했습니다..
디스코 최고의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꼬마때는 춤을 댄스라고 하지 않고 디스코라고 불렀죠. 소풍가서도 디스코 타임이 있었고 춤 추는 클럽도 당시에는 디스코텍이라고 불렀었죠. 한국에선 미국 흑인 디스코가 뿐만 아니라 유럽 쪽 디스코 가수들의 인기도 많았죠. 그러다 한순간 갑자기 사라짐.
수프림 진짜 명곡이지 아직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명곡
지나가다가 슈프림 듣고 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곡인데 했던 나는 옛날 사람 ㅎㅎ
아니 이 분, 대충 들을 때는 몰랐는데, 가만히 보니 내공이 높다,
이 노랜 퀴어씬에서도 꾸준히 플레이 된 곡이었고
90년대 영화 캘빈 클라인 주연 인앤아웃의 삽입곡으로 쓰였다가
몇 해 인터넷 밈으로 사용되기도 했고요
얼마 전 팝의 여왕 마돈나와 팝의 공주 카일리 미노그가 콘서트에서도 함께 듀엣으로도 부른
계속적으로 꾸준히 어찌보면 팝의 클래식이라 아닐까 합니다^^
복고맨님,2Pac-Do for love 를 다루어주세요.이 곡은 진짜 명곡입니다.
글로리아 게이너의 노래중에 never can say goodbye 도 아주 좋읍니다. 마이클 잭슨도 불렀었고 명곡입니다.
가끔 예능 배경음악 으로 생각나네요
키아누리브스 주연의 2000년 영화 리플레이스먼트에 이 노래를 부르면서 플래쉬몹처럼 추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이레이저 추억이다...
진주님의 난 괜찮아.. 정말 좋아하는 곡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명곡이죠
i will survive 랑 going the distance랑 비슷한 부분이 있긴 하네요. ㅎㅎ..
진주의 난괜찮아 만 알았는데, after like 중간 멜로디가 어디서 많이 들은 거 같더라니...샘플링이었군요....
I Will Survive의 간주와 록키의 Going The Distance의 하이라이트가 둘 다 현악이 메인에 주는 느낌도 비슷해서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정작 같이 번갈아 들으면 완전 딴 곡...
빌 콘티가 오르넬라 바노니의 E Così Per Non Morire의 편곡당시 만든 후반 연주파트를 하나의 독립된 곡으로 다시 만든게 Going The Distance라 E Così Per Non Morire로 보면 록키보다 이전이 되죠.
로비 윌리암스 노래중에 젤 좋아했던게 슈프림인데 에프터라이크 듣자마자 역시 슈프림이 생각났더랬죠. 어 이거 뭐야 베낀거야?? 하면서..
전 Cake가 커버한 버전을 제일 좋아합니다.
노래는 살아남을거야라고 하지만
어투는 이미 포기한듯한 느낌이 들어서 재밌더라구요
그게 매력인 곡이죠ㅎㅎㅎ
역시 복고맨 바로 튀어왔습니다
조금있음 20만 대단합니다 축하해요🎉
더 힘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젠 늙어서 진주의 노래가 먼저 생각난다는 분이 계시는데 전 글로리아 게이너를 가장 먼저 떠올렸다능...ㅠㅠ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곡이 다르다는 것 자체가 역설적으로 이 멜로디의 지속성을 보여주죠ㅋㅋ
완벽한 타인에서 진짜 기가막히게 나왔던 곡 ㅋㅋ
무심히 듣곤 했었다. 뒷 이야기를 들으니 눈물이 났다. ill survive.
이곡 다운받았는데 음질 머 같아요(FLAC버전)
역시 올드스쿨은 깊이가 있어. 대학 다닐때였나?
Supreme을 듣고 로비윌리엄스가 테이크 댓 시절부터 불렀던 곡들을 휴대용 cd플레이어로 주구장창 들었던 기억이...
그러던 cd플레이어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구나... 그래도 로비의 신곡은 꽤 오랫동안 찾아 들었는데 취향도 좀 바뀌고, 아이브가 부를 때는 그 시절이 문득 떠오르면서 반가웠는데...
영화 마션 ost
외국 프로듀싱의 힘을 보여주는 곡이다
I will surv(IVE)
요즘 같이 직장인들이 살기 위해서 버티는 것 처럼 노래 자체가 현실에 일치 합니다.
먼저 승진한 같은 동료를 보다 부러워 하지만, 결국은 본인이 더 높은 자리에 승진하는 경우도 있읍니다.
인생은 죽기 전까지 갈 데 까지 가 봐야 합니다. 그래야 나 자신이 살아 남을 수가 있습니다.
진짜 명곡은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가 ..디스코,락,소울,펑키
수십년후에도 소환되 명곡으로 세계인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는 그런 노래와음악..
지금의 상품처럼 팔리는 아이돌 음악도 과연그럴까?
예전에 노래방에서 진주의 난괜찮아를 선택하면 작사 작곡 편곡에 박진영이라고 나왔습니다
지금은 아니더라구요
에효......
엥 그래요? 명기 오류 아닐까 싶네요 제가 그때 기사들도 몇개 찾아봤었는데 거긴 발매때부터 리메이크라고 써져있었어요ㅎㅎ
@@bokgoman이미 한국에서도 유명한 곡이었기에 리메이크로 홍보했지만 실제로는 아니었을 거에요
일단 가져다 쓰고 나중에 합의한 전적이 꽤 있으신 분이라..
I will survive.
개인적으론 영화 Koyote Ugly(2000년)에서
나온 버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도 나름 재미 납니다. (여주 이쁨)
사족 하나 붙이면,
Robbie Williams가 2000년에 발매한 곡 중에서,
TOTP(BBC 가요톱텐)에서 먹혔던 건 DJ. Rock.
뮤비 내용이 좀 고어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Robbie나, Kylie Minogue도 한번 영상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C.C.Catch 영상 감사합니다.^^
로비 꼭 하려고요!! 락DJ도 제 최애!!
일본에서도 후세 아키라가 이 곡을 恋のサバイバル라는 곡으로 번안했죠 이 버전도 최고입니다 ❤
난 괜찮아의 샘플링 기반 곡으로만 들었는데 저렇게까지 많이 샘플링 된 갓곡이었구나
아이브 노래의 간주하고 랩구간에 I will survive의 간주가 sampling되어 있네요. 야 나는 절대 모를 것 같네요.
오랫만에 코요테 어글리 ost 마렵네요
진짜 명곡은 시대를 타지 않는 듯 다만 흐름을 탈 뿐
4인조 힙합그룹 BOYS좀 부탁드려요 크리스 크로스처럼 어린 친구들이였거든요
로비윌리엄스 슈프림 베러맨 개 명곡인데
가수 말고 노래 한곡이 생각남 we are the world usa for africa 란곡 1985 년 아프리카 기아 해결을 위해 세계적인가수들이 모여 기부 노래 를 불렀죠 마이클잭슨 라이오넬리치
작사 곡 신디로퍼 마이클잭슨 스티비원더 레이챨스 브루스 스프링스턴 등 당대최고 가수들의 합창 팝의 모든장르를 아우르는곡 락 힙합 발라드 포크 등등 다시는 있을수없는
명곡
저는 글로리아 게이너를 잘 모를때 다이애너 로스 버젼으로 첨 들었어요.
다이애너는 만인이 인정하는 디바답게
글로리아와 다른 매력이 있슴다.
강렬한 비장미보다..
더 섹시하고 더 드라마틱하게 부르죠.
암튼 전 아직도 다이애너 버전을 즐겨듣습니다.
진주는 솔직히 자기 역량을 뛰어넘는곡을 고른거같아 안타까웠던 기억이..
살아남고 말겠다는 처절하고 강렬한 의지가 느껴지기에 지금까지 살아남은 명곡
저는 들으면서 라르크앙시엘의 Heavens Drive 생각했었음
인순이 - 난 괜찮아... 가 원곡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용 ㅋ_ㅋ
저에겐 Diana Ross의 화려하고 비장한 상반되는 느낌의 I will survive가 제일 맘에 듭니다 ㅎㅎ
어쩐지.애프터 라이크 좋드라. 리메이크가 아니라도 뮤지는 진짜 지렸다.
어쩐지 귀에 익더라니?굿굿굿
저도...진주누님의 난 괜찮아가 제일 먼저 떠오름 ㅋㅋ 귓구멍도 늙는지..방금 아이브 노래 듣고 왔는데...어느부분이 샘플링 됐는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명언이십니다ㅋㅋㅋ
‘난 괜찮아’에는 애프터라이크에 믹스된 간주부분은 없지 않나요?
진주의 난괜챦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