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여인'의 전설, 이제는 못 듣는 목소리 - 록시트 (Roxette)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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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чер 2024
  • *각종 제보와 문의는 모두 bokgoman@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인스타그램 - bokgoman
    스웨덴 듀오 록시트의 이야기를 알아봅니다.
    잘 봐주셨으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 부탁드리겠습니다 :)
    #록시트 #ItMustHaveBeenLove #올드팝 #듀오
  • Розваги

КОМЕНТАРІ • 526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49

    7:54부터 1초간 묵음 상태인데 이게 렌더링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나봐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 @user-si4yl9ho5n
      @user-si4yl9ho5n 23 дні тому +1

      그정도야 뭐 ㅋㅋ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kdh0130
      @kdh0130 23 дні тому

      스티브 밀러 밴드 각 나왔네요

    • @user-mp3nx1eu1g
      @user-mp3nx1eu1g 12 днів тому

      얘들 노래 참 좋아 했는데~~반갑네

  • @user-qv1bx6ws3p
    @user-qv1bx6ws3p 23 дні тому +36

    청소년 시절 정말 사랑했던 록시트.....감사합니다!!! 오늘은 퇴근길에 이들의 음악과 함께 해야겠네요.

  • @user-ue9er8pn1y
    @user-ue9er8pn1y 23 дні тому +30

    제 인생 최고의 혼성 듀오입니다!!! 캬!!! 드디어 다뤄주시는거군요 ㅠㅠ 버릴 곡이없는 최고의 그룹입니다 ㅜㅜ

  • @ykjeong8399
    @ykjeong8399 23 дні тому +45

    죽었구나...
    너무 좋았했던 노래와 그룹이었는데 ...
    내가 젊은시절 좋아했던.

  • @RETRO_TIMES
    @RETRO_TIMES 23 дні тому +81

    ㅠㅜ..... 복고맨님.... 드디어 '롹셋'을 다루시네요.... 올해로 이 분들 음악 영접한지 34년째인데..... 국내에 없는 앨범까지 소장하고 있어요..... 제 인생 밴드입니다.... 소원이 죽기 전에 마리 누님 목소리를 라이브로 들어보는거였는데.... ㅠㅜ.... R.I.P.. 누님..., , 이제 영상 보기 전에 댓글 남기고 ... 경건한 맘으로 시청합니다. 고딩때 우연히 만나서 50살이 된 지금까지 변함없이 인생음악으로 남아있는 롹셋 2집, 3집 그리고 '투어리즘'까지.... 국내에선 마이너인 롹셋을 다뤄주셔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 + + .... 복고맨 홧팅!
    참고로 '롹셋'의 숨은 명곡은...
    'Spending My Time'
    'Queen of Rain'입니다.
    이 2곡은 꼭 꼭~~ 들어보시길.... 추천 ^^ 합니다.

    • @baylook
      @baylook 23 дні тому +6

      악❤❤ 저랑 명곡이 같으시네요 반갑습니다

    • @RETRO_TIMES
      @RETRO_TIMES 23 дні тому +4

      @@baylook 투어리즘때부터 인기가 확 떨어졌는데....저는 그 앨범도 한 천번은 넘게 들을 정도로 너무 너무 조항해요~~~ queen of rain ㅠㅜ... 오늘 또 들어보니....슬프고 멋지네요....

    • @RETRO_TIMES
      @RETRO_TIMES 23 дні тому +4

      너무나 유명한 3집의 또하나 숨겨진 명곡은 가사, 멜로디....다 너무 멋진....'Perfect Day' 입니다..... 새벽에 들으면 왠지..... 몽글몽글해지죠....... 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7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데 댓글로 다른 팬분들과 함께 '롹셋' 추억하셨음 좋겠습니다!

    • @user-xe3fx4im9k
      @user-xe3fx4im9k 23 дні тому +2

      저는 Never is a long time 입니다

  • @jinwoyu8430
    @jinwoyu8430 23 дні тому +28

    와.정말 좋아했던 듀오 였는데..스토리와 근황은 처음 들었네요.

  • @곽씨네
    @곽씨네 23 дні тому +20

    오호!! 롹쉿! 영상시청 전 댓글남깁니다ㅋㅋ
    예전에 음반 사모으던시절, 간혹 거를게 없는 좋은 노래로 꽉찬 앨범을 구했을때의 그 좋은 기분을 준 앨범중 하나가 바로 joyride 수록 앨범이었네요^^ 완존 초강추!!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1

      조이라이드는 저도 한번 듣고 팍 꽂혔던 앨범이었습니다ㅎㅎ

  • @yjjoe3153
    @yjjoe3153 23 дні тому +20

    마리가 마지막으로 It must have been love라이브로 부르는 영상 보고 무지 울었는데..... ㅠㅜ 다른 멤버를 영입해도 그녀를 대체 할 순 없어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2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friedmank5944
    @friedmank5944 23 дні тому +21

    아아!!!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must have been love.. 록시트 너무 반갑습니다.!!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즐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radioroxs
    @radioroxs 23 дні тому +18

    오...제 최애 록시트를 드디여 !!!
    2집은 정말 학창시절 전곡을 수도 없이 들었었는데...몇년전 마리의 사망소식을 듣고 너무 큰 충격이기도 했구요.
    복고맨을 구독하며 언젠가 해주겠지 기대했는데...오늘이네요.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2

      즐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user-ql7xn9tz4z
    @user-ql7xn9tz4z 23 дні тому +19

    1995년 8월 무더운 여름날에 록시트 테이프 샀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창 예민했던 사춘기 시절에 큰 위로가 되었던 록시트! 최고입니다. 지금도 록시트 음악을 들으면 그때가 생각나고 눈물이 나네요. 😢 복고맨님 감사합니다!!! 😊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너무 감사드립니다!! 👍👍

  • @ptahoteff
    @ptahoteff 23 дні тому +35

    제목부터 가슴에 비수를 꽂는 제목, "이제는 못 듣는" ....
    락세트가 아바와 달랐던 점은 80년대 A.O.R의 영향이 컸다는 것과, 미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Drive 감각이 유별났던 것.
    1. Look
    2. Dangerous
    3. How Do You Do
    4. Joyride (Drive 감각의 끝판왕)
    그러고 보니 80년대 음악의 또 다른 흐름이 듀오가 대유행이었던 것.

    • @user-rr3uc8ec4g
      @user-rr3uc8ec4g 22 дні тому +2

      오우 더룩을아시네요
      저는이곡이최애인데
      어릴때듣고진짜좋았는데

    • @ptahoteff
      @ptahoteff 22 дні тому +1

      @@user-rr3uc8ec4g 아는 척 함 해보려는 가수의 진수는 어느 노래에 있는진 알아야 하는게 당연한거죠.

    • @user-pf3fp7hi3g
      @user-pf3fp7hi3g 21 день тому +2

      Spending my time
      Fading like a flower
      Listen to your heart
      It must have been love 도 좋아~~

    • @ptahoteff
      @ptahoteff 21 день тому

      @@user-pf3fp7hi3g 👍

  • @user-ci8ns6tf3q
    @user-ci8ns6tf3q 23 дні тому +29

    이분은 영화 "귀여운 여인"의 ost로 더욱 유명해진 스웨던 그룹 "록시트"를 재조명한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1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Junssssssss
    @Junssssssss 23 дні тому +24

    넷플릭스에 '러브 앤 아나키' 라는 스웨덴 로맨틱 코메디 드라마가 있어요. 거기서 매회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 스웨덴을 대표하는 팝 노래가 돌아가며 나오는데, 어느 뭉클한 엔딩에서 It Must Have Been Love 가 나와서 반가웠었네요!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1

      오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ㅎㅎ

    • @mrvertigo1725
      @mrvertigo1725 22 дні тому

      '러브 앤 아나키' 최고!

  • @user-psychefilm
    @user-psychefilm 23 дні тому +13

    형님 오랜만입니다~ 락셋 노래 참 좋았었는데요😊 형님 덕분에 옛 추억에 잠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4

      항상 감사드립니다ㅎㅎ

  • @user-nr8wl6de5f
    @user-nr8wl6de5f 23 дні тому +13

    천국에서 마리님이 웃고 있을듯~^^

  • @mustnagroy1059
    @mustnagroy1059 23 дні тому +24

    전 록시트 최애는 Vulnerable ~!!

    • @sosthenes-wo2ky
      @sosthenes-wo2ky 8 днів тому

      제 최애곡이예요
      그리고 from one heart to another

    • @pyusyo
      @pyusyo 5 днів тому

      저도요...

    • @andmathanitopia8278
      @andmathanitopia8278 4 дні тому

      Now 컴필레이션 1집 앨범에 수록되는 바람에 대학생때 다시금 즐겨들었던 노래죠.

  • @ngkang74
    @ngkang74 23 дні тому +9

    복고맨님 드디어 록시트 다뤄주시는군요 고맙습니다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3

      오래 기다리셨죠ㅜㅜ 감사합니다!

  • @zuno9416
    @zuno9416 23 дні тому +12

    와! 제가 신청했던 록셑 드디어 올라왔군요!
    선댓 후감상하겠습니다 ㅎㅎ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2

      즐감해주세요!! 🙌🙌

    • @ptahoteff
      @ptahoteff 23 дні тому +3

      @@bokgoman 타계 소식 듣고 리뷰 권한 적 있었는데, 드디어 하셨군요.
      그 만큼 영상 제작 일정이 10편 이상은 미리 잡혀 계시다는 증거. 복구맨님. 복구맨님은 계획이 다 있었구나!
      라틴계 가수들은 느긋~ 하게 기다릴테니, 아예 연속 시리즈로 따로 계획해서 리뷰해 주시길.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라틴 뮤지션들의 국제 활동이 전혀 독자적인 계통이고 그 얘기가 워낙 대하 서사이다 보니, 아예 라틴 뮤지션 SAGA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
      그럼 아쿠아맨, 펩시맨, 보이즈 2맨! 복구맨!!!

  • @user-mc8cq3vc7h
    @user-mc8cq3vc7h 23 дні тому +12

    락시트..노래가 주옥같다는..진짜 한참 많이 들었었다는..😄👍

  • @amileaway333
    @amileaway333 23 дні тому +10

    록시트~~ 요즘 크래쉬 붐 뱅 앨범 다시 듣고 있는데 말이죠 ㅎㅎ 반갑네요

  • @bts-pq5yo
    @bts-pq5yo 23 дні тому +8

    귀여운 여인 보면서 락셋트 노래 들었던게 어제 같네요 참그립다 그 시절

  • @k21th
    @k21th 23 дні тому +11

    2집은 진정 명반이었습니다.

  • @user-sb7yt5jn7u
    @user-sb7yt5jn7u 23 дні тому +5

    기다렸어요~👍👍

  • @kiryongkim5304
    @kiryongkim5304 23 дні тому +4

    아!!! 드디어 록시트가 나왔네요! 복고맨 보면서 몇년을 기다렸는데~~~
    마리를 추모하며...

  • @CPNDmusic
    @CPNDmusic 23 дні тому +4

    It must have been love~

  • @waekwan
    @waekwan 23 дні тому +4

    너무 좋아하던 듀오라서 너무 좋네요 영상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감해주세요👍

  • @JSSsmaSh
    @JSSsmaSh 23 дні тому +9

    록시트 😢너무조아

  • @kiilyi3011
    @kiilyi3011 23 дні тому +6

    나를 팝으로 이끈 최애 듀오가 소개되다니!🎉🎉

  • @Bassist_David_Canada
    @Bassist_David_Canada 23 дні тому +11

    록시트도 좋지만 아웃트로로 쓰인 Peter Cetera - No Explanation 도 좋더라고요
    OST 참여진들이 록시트를 포함해서 후덜덜하다는…

  • @user-cw5ej9wv8m
    @user-cw5ej9wv8m 23 дні тому +1

    와!! 저 이영상 부탁드렸었는데 드디어 올려주셨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오래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user-py1jg8ey1v
    @user-py1jg8ey1v 18 днів тому

    항상 좋은 뮤지션 소개 감사해요

  • @scottjang823
    @scottjang823 23 дні тому +2

    전부터 요청드린 록시트... 알차게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셔요!!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sunnychoi1844
    @sunnychoi1844 23 дні тому

    기다렸습니다 ㅠㅠ

  • @namseokjeong2200
    @namseokjeong2200 23 дні тому

    드디어 ~~ 정말 감사합니다 ^^

    • @bokgoman
      @bokgoman  22 дні тому

      정말 감사합니다~!

  • @user-oh5xy3tc3k
    @user-oh5xy3tc3k 23 дні тому +3

    드디어 제 최애 뮤지션 락셋의 시간이로군요!!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uw1xz6tp7b
    @user-uw1xz6tp7b 22 дні тому +2

    드디어 roxette 이야기가 나왔네요.
    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듣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R.I.P MARIE

  • @hayeonkim7838
    @hayeonkim7838 23 дні тому +1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몰랐던 좋은 과거 뮤지션들 소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swim.k4506
    @swim.k4506 22 дні тому +1

    오오오오오오👍👍👍
    아직도 듣는 애정하는 록시트!! Paint 들을때마다 심장이 울려요!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22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

  • @metalbox3681
    @metalbox3681 23 дні тому

    오 롹쉿!!! 영상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22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

  • @jaeunkim9313
    @jaeunkim9313 23 дні тому +5

    항상 잘보고 잘듣고 뒷애기등등 ...
    감사합니다 ^^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제가 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

  • @ksmin719
    @ksmin719 23 дні тому +5

    와 록시트.....ㅠㅠ...좋은노래 많아서 음반도많이 모았는데...영면하시길 바랍니다...목소리는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2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abbykim5106
    @abbykim5106 23 дні тому +7

    마리의 목소리도 좋지만 페르의 목소리도 역시 좋아해요. 조이라이드 처음에 들었을 때 받았던 충격은 잊을 수가 없어요. ㅎㅎ

  • @user-pl5qg1sj1p
    @user-pl5qg1sj1p 23 дні тому +10

    June afternoon! 나우2집에 있었나 여튼 중학교때 많이좋아했었던기억이..

    • @user-qz8tu4gw6q
      @user-qz8tu4gw6q 23 дні тому +1

      Vulnerable June afternoon 나우 1,2 집에 각각 있던 잘알려지고 인기 많았던건 It Must Have Been Love 인데 저 2곡이 더 좋은건 ㅋ

    • @user-wg2ki7ir7e
      @user-wg2ki7ir7e 23 дні тому +4

      오오 저두요! 그 앨범에 에이스 오브 베이스, 야키다 등 여러 곡들이 떠오르네요 ㅎ mr.boombastic ㅋ

  • @user-yh2hk2ue2d
    @user-yh2hk2ue2d 17 днів тому

    크으~ 이런 지리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구만유!
    흥미진진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ㅎ

    • @bokgoman
      @bokgoman  17 днів тому +1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jw.p4015
    @jw.p4015 23 дні тому +6

    아 어쩐지 학생때 3집 조이라이드 이후에 소식이 없어서 ㅋㅋㅋㅋ인기 많았는데.. 돌아가셧군요 ㅠㅠㅠ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3

      5년전에 이 뉴스 보고 안타까워했었는데... 참 벌써 또 5년 지났네요

  • @hosungjung5491
    @hosungjung5491 9 днів тому

    믿고 보는 복고맨...고맙습니다~~

  • @mwl5587
    @mwl5587 23 дні тому +2

    좋은 노래 진짜 많은데😊 다 이미 내놓았던 곡이 라니! 명곡들👍

  • @akj6346
    @akj6346 23 дні тому

    와 안그래도 요즘 록시트, 하트 자주 듣는 중인데 록시트가 나와주다니.... 잘 보겠습니다 복고맨님

    • @bokgoman
      @bokgoman  22 дні тому +1

      즐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user-ty3wx5ub1j
    @user-ty3wx5ub1j 14 днів тому

    좋은 리뷰입니다.

    • @bokgoman
      @bokgoman  14 днів тому

      감사드립니다🙇‍♂️🙇‍♂️

  • @noadoa
    @noadoa 23 дні тому +2

    옛날 좋은 음악 찾다가 보컬이 외모가 너무 멋있어서 들어봤는데 노래까지 좋았던 케이스네요

  • @user-xe3fx4im9k
    @user-xe3fx4im9k 23 дні тому +2

    드디어 드디어 롹셑이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22 дні тому

      즐감해주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worshiphisshadow9392
    @worshiphisshadow9392 22 дні тому

    오 전에 열심히 듣던 락셋이네
    지금 틀어야겠다

  • @user-kf6yn4qu7p
    @user-kf6yn4qu7p 22 дні тому +1

    고등학교때 진짜 좋아했던 그룹~락셋
    그때가 그립네요
    추억 돋게 만드는 노래 들으니 좋네요~ ^^

  • @nordic108
    @nordic108 23 дні тому +5

    ACE of BASE 리뷰하실때 제가 댓글에 ROXETTE 리뷰해주세요 라고 요청했는데 딱 정확히 1년만에 리뷰해주셨습니다 여튼 감사합니다 방금 복고맨 업로드 확인하고 감격했습니다 ㅠ.ㅠ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1

      오래도 걸렸군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제가ㅜㅜ

    • @mariepark9756
      @mariepark9756 23 дні тому +2

      아바이후 에이스오브베이스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roxette 이죠

    • @nordic108
      @nordic108 21 день тому

      @@bokgoman 복고님 킹왕짱이에효 ㅠ.ㅠ

  • @user-jf4qc6xf3j
    @user-jf4qc6xf3j 23 дні тому +1

    오~롹쎗도 리뷰하네ㅎㅎ 추억돋는다~😊

  • @jsonastar3677
    @jsonastar3677 23 дні тому +2

    카리스마 넘치는 언니..ㄷ ㄷ......

  • @oceangypsy387
    @oceangypsy387 23 дні тому +2

    오매불망 기다리던 제 최애 듀오 Roxette 영상이 드디어 올라왔네요.
    마리 프레드릭손의 투병 소식과 수척해진 모습이 담긴 사진을 접했을 때나
    결국 이겨내지 못하고 사망했다는 뉴스를 접했을 때 생각이 나서 아직도 울컥하네요.
    Look Sharp!와 Joyride 두 앨범을 정말 좋아해서
    전곡의 가사를 지금도 거의 다 외우고 있을 정도로 빠져있었죠.
    이후의 앨범도 거의 다 소장하고 있긴 하지만 자주 손이 가지는 않습니다.
    국내에 발매된 앨범 속지에 The Look의 미국에서의 히트 스토리라던가
    Joyride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제목이 폴 매카트니의 인터뷰에서 유래했다는
    내용 같은 것들이 들어있었는데,
    CD로 재구매하면서 카세트테이프를 다 처분하는 바람에
    지금은 그 앨범 속지를 다시 읽어보고 싶어도 볼 수 없게 되어 아쉽군요.
    개인적으로 제일 애착이 가고 좋아하는 노래가
    Joyride 앨범에서 두 번째 싱글 커트되었던
    Fading Like a Flower (Every Time You Leave)인데,
    Bryan Adams의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의 벽을 넘지 못해
    빌보드 싱글차트 2위에서 미끄러졌고, 마지막 Top 10 히트곡이 되었죠.
    Tourism 앨범 이후로는 차트 성적도 안좋았고,
    수퍼 마리오 브라더스 영화 주제곡이었던 Almost Unreal은
    영화와 함께 폭망했던 흑역사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노래 자체만 놓고 보면 괜찮았는데 얼터너티브 광풍이 몰아닥친 시기에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스타일을 답습했던 게 컸을 거예요.

  • @ablestory
    @ablestory 21 день тому

    록시트 락시트 락셋... 정말 좋아하는 듀오.. 다루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 @bokgoman
      @bokgoman  21 день тому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 @johnslvation8940
    @johnslvation8940 20 днів тому +1

    Listen To Your Heart 는 정말 잘 만들어진 명곡이었습니다~! 곡 구성, 선율, 코드진행, 편곡, 모두모두 잘 만든 곡,,,

  • @user-id6rs4pv7i
    @user-id6rs4pv7i 3 дні тому

    캬 롹셋 언제드러도 좋지요

  • @princess0819
    @princess0819 22 дні тому +1

    한명 두명..... 떠나갈때마다 가슴이 아파요
    Listen To Your Heart 듣고 있습니다.. ㅜㅜ

  • @user-vw4xt8qi2u
    @user-vw4xt8qi2u 10 днів тому

    예술이다 진짜

  • @b_geub_gamseong
    @b_geub_gamseong 23 дні тому +4

    인생 최고의 듀오

  • @user-ol4wi4lf1v
    @user-ol4wi4lf1v 22 дні тому

    복고맨님은 일단 좋아요 누르고 시작합니다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21 день тому +1

      항상 감사드립니다!! 🤩🤩

  • @mariepark9756
    @mariepark9756 23 дні тому +4

    제 최애 롹셑을 드디어 소개 해주시는군요 ! 국내에선 팬을 만나기가 어렵고 영상을 구할수가 없어서 롹셑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각자 가진 영상을 가지고 2000년도 초반에 서울에 모여 영상을 보면서 즐거워 했던게 어제 같은데 벌써 20년이나 지나버렸네요.. 그때 잠깐 만나서 얼굴을 기억할순 없지만 다 들 잘 계시겠죠. 아니 복고맨님 영상을 보고 답글을 달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롹셑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복고맨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2년전쯤 부산에서 다이빙하는 지인 통해서 팬이라고 영상통화 했었는데 그때 롹셑 해달라고 말을 못한걸 두고 두고 후회 했었는데 이렇게 영상을 올려주시니 너무 좋네요..

    • @bokgoman
      @bokgoman  22 дні тому

      준수는 잘 지내죠?? ㅋㅋㅋㅋㅋㅋ 기억해요 기억해요ㅋㅋㅋ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kdyu178
      @kdyu178 22 дні тому

      여기 팬 있습니다. 이제 마흔이 넘은 아재가 되었네요. 최애곡은 joyride, listen 2 your heart, june afternoon

    • @marine96jeong97
      @marine96jeong97 19 днів тому

      그게 마지막이었던것 같네여. 학원 강의실 같은 곳에 모여 뮤직비디오를 봤던 기억이...^^*

    • @shimrox1
      @shimrox1 16 днів тому

      이런.. 89년부터 좋아했는데 오프라인 모임도 있었군요. 제 아이디에 rox가 바로..

  • @aeyoungheatherly4204
    @aeyoungheatherly4204 22 дні тому +1

    감사합니다

  • @psynaeun
    @psynaeun 23 дні тому +2

    굿

  • @jennifer-nv4rw
    @jennifer-nv4rw 22 дні тому

    어릴때 귀여운여인 영화에서 가장 좋아했던 노래 두곡중 하나가 롹씻노래 였어요..감사합니다.^^

  • @londonsimoon
    @londonsimoon 23 дні тому +2

    아주아주 오래전에 Roxette 해달라고 댓글로 졸랐을 때 보고맨님께서 준비하겠다고 하셨는데 드디어 보게되네요.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준비가 너무 오래 걸렸군요 죄송합니다ㅠㅠㅠ

  • @user-pz5hd1ts8o
    @user-pz5hd1ts8o 23 дні тому +1

    록시트 정말 좋죠 😂😂

  • @user-bh5yk3zi5u
    @user-bh5yk3zi5u 23 дні тому

    추억 돋네요 Wish i could fly 한때 엄청 즐겨 들었었는데..

  • @hthbest
    @hthbest 23 дні тому +5

    제가 갠적으로 진짜 좋아 하는 그룹이네요 ^^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2

      너무 늦게 다뤘죠ㅜㅜㅜ 죄송합니둥

  • @superseouler
    @superseouler 20 днів тому

    중학교때 들었던 Dangerous 가 록시트 노래였다니! 추억을 찾았습니다! 복고맨 최고😂

  • @user-dd8vq7lg4v
    @user-dd8vq7lg4v 23 дні тому +4

    록시트 노래 참 좋아했는데 스웨덴 가수였군요. 잘 봤습니다~

  • @user-wg2ki7ir7e
    @user-wg2ki7ir7e 23 дні тому +1

    중학생때 now2집에 수록된 곡 중 june afternoon을 매우 좋아했어요!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necojin
    @necojin День тому

    오 드디어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락시트 해달라고 요청 드린적 있어서요

    • @bokgoman
      @bokgoman  19 годин тому

      감사합니다!! ㅎㅎ

  • @Naoko3000
    @Naoko3000 23 дні тому

    락셋도 한때 많이 들었었죠~~~아침부터 그때의 테이프 감성이 떠오르네용....

  • @darius6501
    @darius6501 6 днів тому

    어릴 때 진짜 좋아했었는데ㅠㅠ

  • @user-rx6uo6kb7b
    @user-rx6uo6kb7b 23 дні тому

    30년전 첨 듣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너무 너무 좋아하는 록시트의 곡들..덕분에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간 느낌입니다~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1

      록시트 추억하시는 시간 되어 기쁩니다 😊😊

  • @youngmaxtro6520
    @youngmaxtro6520 12 днів тому

    수십년전..이나 지금도 락셋..노래 듣고 삽니다..
    최곱니다 진짜

  • @marine96jeong97
    @marine96jeong97 19 днів тому

    와 드뎌 복고맨에 roxette!! 제가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마리 페르!!

  • @xkh567
    @xkh567 23 дні тому +1

    아 한때 제일 좋아하던 팝 가수중 하나였습니다. 노래가 하나같이 너무나 좋았죠

  • @LoktarOgar526
    @LoktarOgar526 23 дні тому +4

    전 아직도 듣습니다. 그리고 락시트나 록시트가 아니고 롹셋입니다. 노래 가사중에도 나온답니다.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발음은 롹셋이지만 네이버, 구글 등지에 표기된 표준표기가 록시트라서 그대로 표기했어요~

  • @user-kd1qm2fc1x
    @user-kd1qm2fc1x 23 дні тому +9

    진짜 중학생때 친구가 가지고 와서 들어보라고 했던 록시트 2집 (전 그게 그때 1집인줄 알았어요.) LP... The look 듣고 그냥 뻑이 갔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도 해외에 살지만 가끔 술취하면 가라오케에서 The Look 이나 Dangerous 부르곤 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reading_woman701
      @reading_woman701 23 дні тому +2

      Hold on tight you know she's little bit dangerous 가사까지 막 떠오르네요 ㅜ 제 최애곡은 Queen of rain 이랑 Paint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1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록시트가 제대로 자리잡은 게 2집부터니 사실상 그게 1집이기도 하죠 뭐ㅋㅋㅋ

    • @user-kd1qm2fc1x
      @user-kd1qm2fc1x 22 дні тому

      @@reading_woman701 맞아요 .. 아직도 은근히 가라오케에서 부르면 분위기 살고 좋습니다..

  • @dorothy_sangdukssi
    @dorothy_sangdukssi 23 дні тому

    오홋~~~ 롹셋!!! Look Sharp 앨범의 첫번째 트랙이었던 the Look은 도입부부터 소름돋게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또 이렇게 향수에 젖네요!! 이번에도 너무나도 좋은 컨텐츠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록시트 노래를 다시 들어야 겠습니다~

    • @bokgoman
      @bokgoman  22 дні тому +1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 @c.mhwang4812
    @c.mhwang4812 15 днів тому

    록시트 닷!!
    귀여운 여인보고 꼬쳐가지고 미친듯이 듣고또 들었던 그그 노래!! 이상하게 듣게되면 몬지모를
    향수가 생각나는...

  • @dnest0
    @dnest0 22 дні тому +1

    Watercolours in the rain...이 곡을 너무 좋아했었어요...

  • @user-by7cy3fx9v
    @user-by7cy3fx9v 22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roxette 해달라고 전에 부틱드렸는데 ❤❤❤

  • @99-18
    @99-18 23 дні тому +2

    와!!!! 귀여운 여인 보고 ost에 빠져 있는데......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타이밍 좋았네요! 감사합니다!!

  • @jimmykang2548
    @jimmykang2548 23 дні тому

    중고시절 귀에 쏙쏙들어왔던 롹싵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항상 감사드립니다!!

  • @HiZthu
    @HiZthu 4 дні тому

    와.... 어릴때 이 혼자만 좋아하던 그룹 ㅋㅋㅋ 이렇게 보게되니 너무 반갑네요.

  • @user-lr6fi9qg3v
    @user-lr6fi9qg3v 5 днів тому +1

    07:00 진짜 이 노래는 명곡이지.. 벌써 30여년이 지났는데 지금 들어도 너무나 좋은곡!!!

  • @윤튜브
    @윤튜브 19 днів тому +1

    투어리즘은 인기가 확 떨어진 안타까운 앨범이 아니라 바로 페르의 영혼과도 같은 앨범입니다
    강남스타일의 성공 이후라면 보통은 마더파더 잰틀맨을 만드는게 일반적인데
    페르는 조이라이드의 성공 이후에 그냥 엉뚱하게 습작과도 같은 음반을 내놨습니다
    나이트클럽이나 세계를 돌며 만든 본인이 히고싶은 음악들에 저는 어히려 조이라이드보다 더 매료됐습니다
    내 성공은 이만하면 됐다 시발 이제 즐겨야지
    바로 락셋이 저에게 준 인생 매시지였습니다
    사랑해요 락셋 포에버

    • @bokgoman
      @bokgoman  19 днів тому

      저도 투어리즘 앨범 좋아해요! 말씀하신 부분들에서 록싯 얼마나 좋아하시는지가 느껴집니다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rika7689
    @erika7689 23 дні тому +3

    👏👍👏

  • @Oakrider0
    @Oakrider0 23 дні тому +1

    아, 드디어- 감사합니다. 저도 시간날 때마다 졸랐는데. 역사상 최강의 혼성 듀오라고 생각합니다. 신날 때엔 더 신나게 만들어주고 울적할 땐 위로가 되는, 스타일리쉬 그 자체. 마리 누님 투병 소식으로 나머지 콘서트 취소 소식을 FB로 들었을 때엔 참 슬펐더랬죠.

    • @bokgoman
      @bokgoman  23 дні тому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ㅜ

  • @user-ph7yd3hc3g
    @user-ph7yd3hc3g 3 дні тому +1

    아.....몰랐어요..ㅠ

  • @user-im5nw8yw7k
    @user-im5nw8yw7k 18 днів тому

    와 록시트 ㄷㄷㄷ 몇년동안 잊고있었는데 뜬금없이 영상이 떠서 홀린듯이 봤네요. 10여년전 출퇴근할때 차에서 항상 록시트 음악(그땐 베스트앨범 CD로) 을 들을만큼 좋아했었는데. 듀엣이라 그런지 '아바의 반쪽' 이라고 불리기도 했었는데.. 간만에 록시트의 노래를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 @deepfear486
    @deepfear486 22 дні тому +1

    아.. Wilson Phillips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렸을때 영어의 ㅇ도 모를적 지나가다 들은 hold on의 노래에 완전 빠져서 테이프도 구매했었거든요.

  • @user-gx4zy5in7u
    @user-gx4zy5in7u 23 дні тому

    복고맨님 라우드니스도 다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