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옮겨도 당하는 왕따, 그 원인이 SNS 때문? [진격의 할매] | 220614 방송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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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чер 2022
- 옮기는 직장마다 계속되는 왕따 문제.
심지어 후배들에게 욕도 들었다는데...
왕따의 시작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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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문제로 꽤 고민해본 적이 있는데 최근에서야 비로소 답을 얻었어요. 생각보다 사람들 상당히 민감합니다. 나와 같지 않다고 여겨지는 타인에게서 느껴지는 조그마한 자신감이나 자기애, 행복감조차도 불안정한 타인에게는 쉽사리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것을요. 그런데 그런 위험을 느끼는 쫌생이들이 생각보다 평범한 다수의 인간이라는 점요. 그냥 숨쉬는 공기와 분위기만으로도 누군가의 영향을 받는 게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좀 사회생활은 많은 연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특별히 한국사회는 더 민감합니다.
아 맞아요. 상대방이 나도힘들어 죽 겠어 이러는걸 듣기좋아하지 나 요즘 살만해 운동도해 이러는얘기 듣기싫어함. 진짜 아니 뭐 자랑하는것도아니고 취미생활한다는거 자체만으로도 배알꼴려하는 인간들이 많더라구요
원래 인간이 못 되고 별로 라는걸 인식 해야한다. 괴롭힘 당하는데에 이유를 붙히고( 터무니없더라도 이유는 이유가 된다), 오히려 자기들이 가해자임에도 불구하고 피해를 가해자 취급을 하면서 괴롭힌다. 정당화하고, 안도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기들간의 자리를 안정화하고 안도하고 자신의 위치를 보장받은것에 대해 감사히 여긴다.
안그런회사도있어요~
사람들이 전부 왕따시키면
본인한테 문제있는거라고 하는데
반대로.생각해서. 왕따당하는 사람이
정상이고 나머지가 마인드가 쓰레기라는
생각은 왜 안할까?
오....맞아요. 사실 영상에 나온 분 아무런 이유없이 미움을 받고 계시는데, 저도 왜 그렇게 사람들이 싫어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저도 전 회사에서 후배한테 제가 연습하니까 연습혼자하지말고 같이하자고 꼽주질않나 지네들끼리 욕하는거 다른 후배가 듣질않나 심지어는 꼰스러운 행동도 안했고 같은 인턴이라 생각하고 일절 상관도 안했는데 욕하는게 좀 ㅋㅋ
심지어는 대표께서 내주신 과제를 같이하지말자해서 제가 해야한다하더니 하지말자고 강요하고 협박하질않ㄴ나
결국 나갈때 그것들까지 말했는데 당연히 안했다고 하질않나 저도 따돌림 당했습니다
이번 회사에스는 잘 되나 싶었는데 한명이 일진 코스프레하면서 ㅈ목질 이곳저곳하면서 지가 맞고 착하다는 분위기 조성하고 지 남친한테 내욕 ㅈㄴ 하고 가스라이팅 ㅈㄴ 하고
저 질투하고 뭐 저빼고 사진찍고 밥먹고 이게 따돌림이아니면 무엇인강 ㅎㅎ 결정적인 것은 건드리면 안될 회사업무를 건드려서 대표께 말씀드리자 다들 안그랬다고 하고(당연히 그러겠지) 대표도 일처리 못하고 이런일 없도록 해보자고 하고
제 성격이 피해주는 말 절대 못하는 성격이고
오히려 내 잘못을 따지고 내가 잘못했나? 내가 잘하면 되겠지? 했는데
여러 일들을 당해보니 잘못한게 하나도 없네요 ^^
피해자는 피해자일뿐 심지어 내가 문제인가 생각하는 성격에 따돌림을 당한다고 계속 생각한다면
그거 무조건 맞고 이미 당신은 피해자이며 빨리 탈출하세요
그리고 내가 착하다는 결론을 맺을 수 있는 사건이 생길때 그만두시는 것이 솔직히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걔네들은 자기들은 안그랬다고 하면 그만이거든요
이래서 피해자가 제일 힘들어요 가해자들은 질투 ㅈㄴ 많은 질 two 시발년들 이거든요
그럼 20000...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내가 문제인가 싶어서 내가 바뀌려고 여러가지 해봤는데 내가 문제가 아니었음..
왕따 당하고 를떠나 자발적 아싸 를 자처한
경우는 이경우는 어떻게 설명하실지?...
사람들이 전부 왕따시키는 거면
진짜 찐으로 그사람이 문제여서
너도나도 식으로 따시킨거거나
선동질 해서
저사람이랑 친하게지내거나
잘지내는거 보이면 불이익 주겠다
압박넣거나~
직장마다 조직 분위기가 있어요. 왕따 당하고 계시지 마시고 계속 옮겨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일 할 곳은 많고 왕따 안시키고 서로서로 돕는 분위기의 조직도 분명히 있어요. 견디지 마시고 그냥 옮기세요.
말이 쉽죠... 어떻게 계속 옮길수있나뇨
저 정도 능력이면.. 트라이는 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맞아요 쉽사리 옮길수는옶어요 ㅠㅠ
옮겨보는것도 방법이라고?? 내가 그쪽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쪽 미래가 훤희 보이네. 깜깜하다고요.
옮기는게 방법이지 그럼 계속 다니냐
세상은 사람들은 참 만만해보이고 약해 보이면 무시 당하는 세상이더라고요.
아닐땐 아니라고 얘기도 하고
천성이 착해도 악의를 좀 가져야해요.
근데 나도 나도 짜증날 상황인데 사람들한테 화 못냄 ㅋㅋㅋㅋ
가족한테나 화내지
하 진짜 사람 좀 만만하고 약해보인다고 만만하게 보이지 않기 위해 맞대응도 해야해요 눈 똑바로 보고 악 쓰면서 화도 내보고요
직업 진입장벽 낮을수록 학교때 하던 짓 그대로 하는 인간들이 많아
여초에서 괴롭힘받아서 우는애들 보면 하나같이 착하고 예쁘더라 뭐 잘못해서 왕따된게 아니면..
제가 유아교육과 출신 남자 인데, 항상 왕따였어요. ㅎㅎ
걍 다르면 왕따에요
예쁜 것도 대부분 평범한 여자들이 못 가진거면 사소한거 트집잡고 다르다고 따시키죠
예쁜데 착하기까지 하면 자기랑 또 더 다르고 자기는 못됬는데 남들한테 착하기만 한 사람 보고 지가 마음 아프니 괜히 까내리고
예쁜데 착하고 일까지 잘하면 아예 같은 사람으로 취급을 안해요
그러니 더 멀리 하죠
그래서 왕따가 생기는 거에요
예쁘면 시기 질투 어마어마함
승질 드러워야 왕따 안당함
그 후배는 정신병이 있는거같아요.
백번양보해서 동료가 일을 안했다는 생각이 들어도 정상인 사람들은 쌍욕은 안해요.
그사람은 병원에서 일을할게아니라 정신병원에 들어가서 치료를 받아야겠네요.
방법은 하나인듯해요 나보다 더 잘나거나 비슷한 친구를 만나면 됩니다 꼭보면 못난것들이 열등의식 가지고잇어서 뒷담까고 별것도 아닌걸로 삐지고 삐딱하게 받아들인듯 하더라구요
환영 받는곳으로 가서 일하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 당해봤는데,
정상인 사람도 왕따 당하면 성격이 이상해져요..
회사 직원들 신경끄고 직장생활했지만, 몸과 마음의 병이 크게 생겨 퇴사했어요.
결국 나만 손해였어요.
가는곳마다 왕따라잖아요..
@@user-vh3ki4hs7w그러면 안 옮기고 계속 그곳에 있으면서 죽을만큼 괴로운걸 그대로 받으면서 있으라고요?
환영받을 수 있는 곳 있다니까요! 왕따 계속 안 따라다녀요. 그 집단이 이상해서 그런거지
맞아요 전 소기업(사무실에 실장있고 대포이사 점심시간 간간히오심) 2년반다녔는데 짤렸어요 들어가고 이사가 1년동안 업무미숙하다고 갈구고 인건비 아까워 시간도 줄이고 실장도 초창기멤버라 알면서 방관하고 냉랭한 그런곳. 결국 본인들 내적으로 트러블난거 저랑 안맞는거같다고 이사가 짜르더라구욬 ㅋ 자르면서도 미안하다하면서 마무리 잘 안짓고 나가면 업계에 소문내겠다는둥 또 협박식으로 말하더라구요 ㅋ 저도 거절 못하고 잘 휘둘리는 성격이라 요즘 이런영상 많이 찾아보는데 마음단련이 필요할거같은데 저 여자분 말대로 자신이없긴해요. 다들 힘내셧으면..
이게 맞아요ㆍ누가저한테똑같이그런말하더라구요ㆍ자기를그렇게빈보취급하고 싫어하더래요ㆍ이유없이ㆍ그래서 만날울고 직업바꾸고 너무밝아졌다고ㆍ나보고 그렇게자기싫어하는데가면 이상해진다고ㆍㅎ 그말듣고 저두 마인드가바뀌어서 고맙게생각하고있어요ㆍ그전엔내가문제라고생각해서 다가가고했거든요
굳이 친하게 지내려고 하지마세요 노력해도 변하지 않을 인간들이다..그냥 자기계발 하는데 시간을 사용하세요 저도 많이 당했고 나이들어보니 나를 가꾸는데 시간을 가지는게 남는거더라구요
본인이 문제있는게 아닌것 같네요 신경쓰마세요
맞아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직장가면 상사가 말도안걸고 자기할일만하는데 제가먼저 말을 걸어야하는데 말걸면 더 서먹서먹해지는데 이걸어째야하는지 담배도안피는지라 공감대가없는데 상사의마음이 궁금합니다 저를 왕따시키는건지 바빠서 케어해줄시간이없어서그런건지..
@@ronaldongcristiano6254 점심식사 같이 하자고 해봐요
@@ronaldongcristiano6254 저두요 선임이 말없어서 눈치없는척 말걸어요 ㅋㅋ
예뻐서 그러는거같음…계속 따 당하는거 힘들텐데…신경쓰지 말라는 조언도 사실 싱생활에서는 힘든 일임
사회적 동물인데 어떻게 마음이 괜찮아.. 속으로는 외롭고 흔들흔들거리지ㅠ
그래도 힘내시고 직장 옮겨보셨으면 좋겠음.
이런 일은 그냥 들으면 아 이 사람은 뭔가 문제가 있나보다 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게 아니라 진짜 여태껏 인복이 안나타나서 그런 것일 수도 있음
주변 사람들이 하나같이 개같은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말.
배우같음
사람 변하지 않아요. 자존감이 낮은것들이 질투나 왕따를 시키더라고요.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맞아요 자존검낮은것들이 그지랄을하죠
원래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거 아니라는 옛말 틀리는 게 없어요. 저도 같은 경험인데, 전 직장에서 친하게 지냈던 동료를, 제가 먼저 이직하면서 추천해서 같이 근무하게 됐어요. 그런데 지 필요할 때만 찾더니 시간 지내니 배신때리더라구요ㅋㅋ 제 뒷담하고 다니고ㅋㅋㅋㅋㅋㅋㅋ 많이 깨달았습니다. 특히나 직장에서 만난 인연은 거르는 게 맞습니다.
저랑 지금상황과 같아요ㅜㅜ 가까운사람한테 당하니깐 너무힘들어요
목 소리 작다고 하는 거 그게 벌써 왕따조짐이네... 글고 일단 예쁘니까 왕따 시키는 거지
얼굴이 예쁘고 마음이 여려서 그럼ㅜㅠ 일잘하면 더 심함...유아독존임 사람들이랑 친해질필요없음 자존감 내려갈필요감 없음..
너무 착해서 그래요...제친구도 상담실장하다 왕따당하서 그만뒀는데 소위 예쁜애가 착하니까 주변 직원들이 뭐가 잘나서 병원와서 상담실장 하냐면서 은근 시기했었음
상담실장이랑 간호조무사랑 학윈다녀서 되는거아니예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착하면 가식이라 생각하는 xxx들도 있음....지들머리론 도저히 이해가안가서입니다. 저도당해봄..
ㅠㅠ진짜 이렇게 담담하게 이야기해서
그렇지 여자들끼리 직장에서 기싸움하고
따돌리는거 사람 미쳐요ㅠ
여자의 적은 여자이고 시기와 질투는 하늘을 찌름. 아무것도 아닌 걸로 침소붕대해서 크게 퍼뜨리고 헛소문도 잘냄.
솔까
드세게하면 다 내밑으로 ..
여리면 밟힘 걍 드세게하세요!
여초에만 있어봤죠? 어느집단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와..진짜사람미쳐요..
맞음ㅜㅜ
저도 회사다닐때 여초집단이었는데 왕따시키더라구요 밥먹으러갈때도 저 빼놓고 자기들끼리가고 같이가자고해도 거절하구요. 저는 위에 이사님 혹은 사장님께 건의드렸고 억지로라도 그냥 같이 밥먹고 그러다가 그냥 친한사람생겨서 자연스럽게 그 부류와는 멀어지더라구여. 그렇게 왕따시키는 사람들 문제입니다 자존감낮고 부러움만 많은… 내가 다 잘나서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시면좋겠네요
님이 이뻐서 그렇습니다
예뻐서 그런 듯~~~ 늘 질투당하는 같은 입장이라 딱 알겠음 ㅋㅋ 직장동료들이 뭔가 수준이 비슷해야 하는데 한 사람이 너무 잘나거나 다른 것들을 누리고 있으면 결국에는 까대는 인간들 나옴 ㅋ 효진이 민정이 딱 생각나네 ㅋ
비슷한일 거의 겪어봤는데 인간은 끼리끼리 만나는듯..즈그들끼리 어울리고 찢어지고 오래가지도 않죠..생각깊고 선한 인성을 가진 동료들을 만나길 바래요~!!
왕따를 시키는 사람들은
먼저 다가가도 맛있는걸 제공해도 먹을때 뿐이에요
인두껍을 쓴 짐승이라고
보심 되요
ㅋ 정답
이쁘셔서 시기 질투를 많이 받고 계시는 것 같네요... 녹화장에서 잠깐 지나칠 땐 연예인 분인 줄 알았어요 허허
여자만있는 공간은 그런 경우가 종종 일어나는거 같아요. 은따나 왕따 당하면 참고다니지 마세요 당연하게 아니에요. 직장은 많고 나와맞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일하셔요. 사랑받는것에도 용기가 필요하지만 살면서 미움받는것에도 용기가 필요해요. 좌절하지 마시고 옮기는걸 추천드려요
공감..남자들보다 여자들끼리 오늘은 누구를 뒤에서깔까 모여있는거같아 심리적으로 더 불안해지는거같아요..ㅠㅠ
정말 미친 짓이야
ㄹㅇ 회사는 많고 사람들이 더 나은 곳 분명 있습니다. 저도 지금 사람 스트레스 1도없이 일하고 있네요. 회사 열군데 이상 다녀봄
여초는 씨발 진짜 답이없다. 굳이 경험하려 들지마라.
사람들 있는데서 쌍욕 들었으면 모욕죄 명예훼손 성립됩니다. 그 후배를 전과자로 만들 수 있어요. 지금이라도 고소하세요.
@제이 for english 증인이나 증거없어도 가능했나요?
@제이 for english 와.. 출근길이면 회사 지각하셨나요? 신고하신거 속시원하네요
@제이 for english 와 ㅋㅋㅋ 현실판 인실좆 ㅋㅋㅋㅋㅋㅋ 속이 다 시원하넹
뭐라고 하면서 전화ㅠ거셨고 어떻게 말했길래
지나가던 남자분이 그사람 잡아주신거에요?
전 법 알고도ㅠ제사진 찍은 사람이랑
실랑이만 했지...ㅠ지하철에서
신고하면 경찰 바로 뜨는줄 모르고ㅠ놓쳤어요
ㅡㅡ
@제이 for english 아 또 나이 어려요?
ㅋㅋㅋㅋㅋㅋ와아 진짜 지 인생 중요한줄 알면
남인생 중요한줄도 알아야죠
너무너무 통쾌하네요
시간 쓰느라 고생하셨어요ㅠㅠㅠ
합의는 안보셨나요?
@제이 for english 진짜 일생기기전에 피하는게 최고에여..ㅡㅡㅜ
회사는 친구만들러 가는가 아니예요. 돈버는거에 목적을 두세요
이거지. 고데기 들고 지지는 인간 있는거 아니면 ㅋㅋ그냥 개무시하면 날 딱히 건들지도 않으니~~
데려온 친구까지 저러는건 딱히 놀랍지도않네
여자집단 관찰해보면 저런 경우 많더라
의리보단 힘(권력) 강한 쪽에 붙음
그 힘있는 쪽이 악하고 부당한지는 전혀 상관없음 왜냐하면 온갖 합리화로 정당성 부여해서 '난 악한 쪽에 붙은게 아니라 정당하고 선한쪽에 붙은거야'라고 자신까지 속이기 때문
난왕따인게 더좋턴뎋ㅎㅎㅎ신경안쓰고 삽니다
그들과 쓸대없는시간안보낼수있어 전만족 ㅎㅎㅎ 그덕에집사고 건물사고잘먹고잘삽니다
그리고 절왕따시킨분들은 아직도빌빌거리며남험담하며 비참하게살고있습니다 ㅎ
@엉아 남일신경 쓸시간에 자기개발하면 됩니다 ㅎ
멋져요.좋은일들이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멋지시네요! 경제력이 뒷받침되시니
부럽습니다^^
@@user-bs5ln8sq8s 열심히 앞만보니 결과기 좋았네요~~
전화위복
예쁜데 착하기 까지 해서 그래요.
이쁘고 일 잘해서 그래요 너무 착하게 굴지 마시고 부딪혀서 싸워버리세요
소개한 친구 참 못됐네요
자기 살자고 친구를 따를 시키네 의리없이
저런 사람들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진짜 친구 못됐다.. 친구도 아님
진짜 저게 친구냐... 여자들이 의리가 드럽게 없어요...
의리없는 싸가지 없는 년.
친구한테 상처 받은게 몇 배는 클듯.
그럴 일 있으면, 웃으면서 그냥 할말 다하면 되요! 저는 저한테 공격 들어오면,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건들면, 나 가만히 있지 않아 라는 걸 보여줘야 함.
다른건 몰라도 친구도 그랬다니.어이가 없다. 보면 왕따의 기본은 그냥 자기보다 못나서. 우습게 보여서. 또 하나는 너무 잘나서 부러워서도 있음. 결론 둘다 찌질한 것들. 남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는 솔직히 가해자도 편하지 않음. 그 힘든짓을 왜 하는지 참 이해를 할래야. 그것도 엄청난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것인디.. 굳이 그 인간들과 잘 지낼 필요는 절대 없음. 오히려 더 무시당하고 안좋은 일을 당할수있기때문에 그냥 개 쌍욕을 하고 머리채 몇번 돌리던지 싸우고 다른 좋은 곳 구할것. 왕따 년 놈하고는 잘 지낼 필요가 없음 선물로 받은 커피. 그냥 혼자 먹으셈!!!! 끝.
친구는 그냥 저 친구 이용해 먹은 거임... 그럴려고 접근 했고, 분명 찐친은 아니였겠고, 저 친구 실력도 있고 한거 보면, 연봉도 쎈 병원 들어갔겠고, 시기 질투하던 그 친구는 기회를 잡아서 들어갔고, 결국 친구보다는 지 살길 찾으러 간거임.
착하신분이네요.게속 당하면서도 참고 친해지려노력하니까 그래도 되겠거니 하는겁니다 무시하세요 이쪽에서 무시하면 저쪽에서 오히려 조심합니다.
나이도 어리고 얼굴도 이쁘다고 능력 안보고 상담실장으로 채용된건가 하는 비꼬인 시선을 일단 기본바탕으로 깔고 들어가는 것일 거에요. 그러니 이직 이틀만에도 섞여주지 않죠. 피부관리사나 간호사분들은 몸으로 뛰고 휴게공간 쓰는데 상담실장은 개인공간도 있고 직함도 있고 그러니 시기의 대상이지요.
마이웨이가 일단은 답이구요. 그런 직장을 오래 하신다면 나이들면 자동으로 해결되요.
저급한 여자들 2명만 모여도 왕따.욕.뒷담 엿맥이기 ..남자는 상상을 못하는 일들이 있어요...저도 정신병 걸릴거 같아서 나왔어요
다가가지마요. 그런 사람들은 다가갈 가치가 없어요.
흔들리지않는게 중요해요 굳건히 지키고 이어나가면 남는사람있어용
이유없이 왕따시키는 애들이 많은데 이유없이 안시킨다는애들은 진짜 할말하않
그 사람들이 못 되서 그래요~ 예쁘고 성격 좋고 원장님한테 예쁨 받고 하니까 괜히 질투해서~
애가 좀 예쁘거나 튀는데 착하면 만만히 여기고 직장따 시키는 거 같아요..못난 것들 질투는 피할 수 있음 피하고 아니면 괴로워도 좀 참다가 상황이 바뀌기도 하니까요...자기계발 더 하세용 더 질투나게
인스타에서 봤어요 팔뤄도 많으시고 이쁘신데! 앞으로 더 좋은분들 만나시길 바래요!! 옆에 있으실 분은 다 옆에 있어요!!
인생이 뭔지..상식적이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죠. 저도 생각나는 사건들이 몇가지 있네요. 아마 제가 출연자 분보다 더 심한일 당한거 같아요. 그냥 잊고 그 사람들보다 잘사는게 복수?라 생각해요. 또 시간 지나니까 잊어지더라구요.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러려고 노력해요.^^회복되시고 앞으로는 만남의 축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인생별거 없어요
욕은 욕으로 받아치고
왕따시키면 한판싸우고
다른직장 옮겨보세요.
좋은사람들도 많아요.
일잘하고 재능있어서 그런거 같아요...끼려고 하지마요...무시하세요...저도 왕따랍니다ㅠㅠ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아서 제가 찾아서한답니다.
근데 막 노출화보 찍어서 sns올리구 여기 방송까지 작정하고 출연하신거보면 관종은 맞을수도...양쪽얘기는 다 들어봐야할것같아요
저분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는 없지만 관종이든 아니든 사람을 괴롭히는게 정당화될 수는 없지요. 개인적으로 안 친할 수는 있어도 업무 관계에서 사심을 가지고 괴롭히는 건 문제 맞다고 생각합니다.
관종이라서 미워하는 것도 결국은 질투아닌가. 내가 아닌 쟤가 주목받고 관심받으니까 샘나는거지 관종이 미움받을 짓은 아니잖아요?
관심구하면서 나한테 피해끼치지만 않으면 뭐가 문제인지?
저는 이렇게 착하고 순한 분이 좋던데 .
성형외과가 텃새가 겁나심하다던데요..
제친구두 왕따많이당함..
이쁜자연미인 한테는 더그러는듯
헐....
저도 옛날에 당함 저는 예쁘지도 않고 통통한데도 그러네용
착한사람을몰라주는사람들이 불쌍한사람들이죠 힘내세요~~그리고아니다싶은사람은멀리해야합니다 그게옳은삶이예요🥰🥰🥰🥰🥰🥰
착해서 만만해보이고 내가 욕먹고 그냥 피하면 더 심하게 등신취급하더라구요..
싸움걸땐 다신못건들게 하는게 맞아요.간보는것들이 많아서..강약.약강이에요.못된사람들은
여기선 굉장히 순하고 소심해보이는데 인스타는 좀 다른사람 같아요.. 양쪽얘기 다 들어봐야할듯 방송이라 대본인거아니면 여기서처럼 진솔하게 대화하고 풀면 어떨까요
저도 인스타 보고 왔는데 진짜 다른 사람 같네여 ㅠ
방송에서는 내성적으로 보이는데 인스타는 인스타 모델 중에 노출 많이 하는 모델느낌이랄까.. 예쁘지만 방송에서와 느낌은 다르네요
인스타 아이디 뭐에요???
@@user-gw5wq8vy3f am_ur_amy_
와 인스타 들어가봤는데 엉덩이 다보여서 깜짝 놀랐네 ㅜ
@@5lqigde8gl 와... 인스타 드가보고 깜짝놀랬네여;;;; 노출이...
너무 의식하는게 아니라 당연한건데....모든 사람이랑 친해지려고 노력하지말라니 이건 상담이 아니다 ㅋㅋ
저도 비슷한 고민이 있는데, 유툽 알고리즘에 감사하고 진격의 할매님들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누구보다 본인이 가장 소중해요~~ 화이팅!!
좋은 친구들과 웃으며 시간보내다 가기에도 짧은 인생인데, 내인생에 1도 도움될거 없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것만큼 나를 갉아먹는 에너지소모가 큰 일이 없음.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할 수 있게 녹취, 증거수집 잘 해놓고, 명예훼손 등등 걸고 넘어질 수 있는 거는 다 하고 합의금 받을 수 있으면 꼭 받고 내 할일만 하면 됨. 왕따로 스트레스받다가 암걸리고 자살하고. 근데 자살했다해도 저런 사람들은 그순간 '어머나'하고 지나감. 사람본성은 안바뀌고 또 다른사람 왕따시키고 똑같음. 결국 나만 손해봄. 별볼일 없는 쓸데없는 사람들 무시하고 내꿈을 향해 달려가면 됨.
비슷한,같은직종 이직땐 소문이 흘러와 또 괴롭히니 다음 옮길땐 자격증 따야 취업되는데로 가도록 해요
저런 업계면 착하면 안됩니다 싸가지 없어야지 내가 편해요 딱봐도 순하니까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 거예요.. 후배도 무서운 선배였음 선배가 그랬어도 가만히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만만하니까 쌍욕을 했습니다 화내는 방법을 배우세요 화낼줄 모르는 분인 것 같네요
동료랑 굳이 친해져야 되나? 피곤하게
적당히 거리 두고 일하세요
그런데는 그만 두고 옮겨 보세요
일하는 것도 피곤해 죽겟는데 또 그러면 그냥 맞받아 쳐버려요
그런 말들 듣고 상처받지말고 대차게 받아치세요
어차피 밖에서 만나면 쌩갈 사람들인데
여기 출연자분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하시면 좋겠어요. 서장훈님이 더 조언을 잘해주실 거 같아서요.
정답!
박정수님의 마지막말이 맞는거같아요 솔직한마음을 표현해보세요 진심을 알아줄사람이 있을거에요
꼭 직장동료들과 친해지길 바랍니다
여자분이 분위기도 있고
뭔가 인성도 되신분이고
섬세한 부분도 있으셔서
충분히 질투를 가질만하네요.
수려한 외모도 한몫하시네요.
밀쳐진 기분으로 살지마시고
더더욱 자기개발에 노력하다보면
넘사벽이 되어버려 팬이 됩니다.
예쁜 외모. 똑똑한 두뇌. 따듯한 인성.
모지리들이 질투 폭발 할만 하네요.
따돌림에 이유가 없어요. 호러퀸 이십프로에 주도적이지 못한 나머지가 호러퀸 밑으로 딸려가면 그 직장 분위기 그렇게 됩니다. 님 탓이 아니니 당당 하시고 버리고 다른곳으로 옮기세요.
응원 합니다. 상처받지 않고 열심히 일할 권리가 님에게 있습니다.
@@user-fl6zq3qy4s 멋진말씀입니다.
딱 제가 하고싶은 말들을 총정리하심.
문장력이 있으셔서 섬세한 표현에
5번 읽었음...질투를 자기노력으로
더 승화시키는 멋진사람이 되겠습니다
상담실장하면 똑똑한 두뇌를가져야하나요? 진짜궁금해서 여쭤봐요
그냥 조무사랑 상담실장이랑 직급만다르지 간호학원아닌가요?
@@user-fl6zq3qy4s 여태 본 글중 젤 공감가네요 맞아요 ~
이쁘고 순하면 사회생활 힘들어요....
텃새 짜증남. 이직하면 퇴직보다 두배힘듬
마음은 안 그런데 소심해서 잘 못웃고 리액션도 작고 얌전히 있다보니까 공격하는 걸 수도 있어요.. 저도 그랬었는데 선후배들이 말할때마다 적당히 크게 하고 표정 활짝웃고 이러니까 많이 좋아지더라고요.. 저도 첨엔 왕따 비슷하게 당했는데 지금은 잘지내요 사람들도 저보고 첨 입사할때 우울증있는 앤줄알았는데 친해지고 보니까 말도 잘하고 재밌다 그랬어요
진짜 그건 사람들이 문제
맞아요
소심하고 행동이 적다고해서 공격과 왕따를 가할수있는건 아니에요
쌍욕하면 위협을 느끼니까 피하지 . 저게 왜 빌미를 준거임?
진짜 이놈에 병원… 텃세 심한건 당연하죠..
진짜 저도 첫회사 다녔을때 한분때문에 6명이 관둔적있어요 ㅜㅜ 먼저 들어온 사람이 뭐라도 되는듯 꼰대 마인드가 있죠 아닌 직장도 있다는걸 알았어요 근데 진짜 별걸로 앞에선 안한말 구슬려서 뒷담으로 구설수 만드는 중간도 잇고.. 다 비슷비슷한 나이에서 특히나 그런게 심하죠 쌩까고 무시해서 편먹는것도 밖에 나와선 말도 못하면서 유치원생들 처럼 무리돌리고 ㅋㅋ 진짜 공감되네요 힘내세요 🤍 항상 기억하세요 내눈에 눈물나면 피눈물 난다는 말도 있잖아요
무슨 애들도아니고….. 기업에 왕따문화 있다는 자체가 그 회사와 그 사람들이 별로인 거죠. 실력 키워서 좋은 회사 가세요. 회사는 일로 다니는거지 몰려다니면서 우정 키우는 곳이 아니니까요.
저도 이런 일이 너무 계속 있어서 계속 제 자신에게서 문제점을 찾고 자존감이 계속 낮아지는거 같아요.. 이 영상 진짜 소장하고싶을만큼 위로가 되네요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친구가 제일 나쁘다. 사연자님 얼굴도 몸매도 예쁘시고 능력도 있으신데 계속 자기계발하세요. 응원합니다!
정작 정신과 가야 할 사람은 안가고 피해받은 사람만 간다지.. ㅋㅋㅋㅋ
집단지성 수준이 낮을수록 왕따가 생기는거 같음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가 우두머리면 트라우마 크게 남음
질투와시기때문에 그런듯..
무섭다 그친구도...완전 헐ㅡㅜ
김영옥 할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맞다.
정말로 세상에 좋은것만 다 보고 살수는 없잖아요
어디를 가든지 저기를 가든지 다 똑같아요 ~!
저도 19살때부터 지금 26살때까지 직장생활만 7년을 했는데 어딜가나 또라이는 많고 미친놈들 많아요 지들 일 아니라고 내팽개치는 경우도 엄청 많이 봤고 어차피 내 일만 하는건데 다른사람이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 안쓰는게 답이에요 각자 내 위치에서 하고싶은거 하고 윗사람 말 잘들으면 장땡이에요~~~
윗사람도 뱅신이면 상황은 달라지더라구여 밑사람들끼리 분위기 조성하고 윗사람한테 다들 굽신굽신하면서 저에대해 유독 업무능력평가하게 만들고 신경이 안쓰일 수가 없네요 이미 나빼고 ㅈ 목질 형성된 곳들에서는여
예쁘고 몸매도 좋다고 느끼니 같은 여자끼리 질투 느낄 수 밖에 없겠죠 거기다 승진까지 하시는거보면 일도 잘하시는 것 같은데 그래서 더 그럴겁니다... 아마 그 후배도 돌아가는 뒷담이나 그런걸 듣고 회사 내에서 이런 사람이구나 하고 낮게 보고 그 사람들 믿고 쌍욕 지른거겠죠.. 그리고선 그 후배 다그치는 사람도 없는거보면 그 후로 아마 같이 뒷담화 했을게 분명해요 님이 회사 내에서 그런 취급을 안받으면 그 후배도 그렇게 못질렀죠 아마 그 직업군에서 다른 곳 가더라도
진짜 좋은 분들 있는거 아닌 이상 비슷한 일을 계속 일어 날 것 같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혼자 하고 업무적인 대화하면하고 그러다가 남이 본인한테 베푸는 일 있으면 그 베푸는 일만 갚아주고 그 사람도 마음을 연다 싶으면 그때 열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전 근데 그 회사 사람들보다 그 데려왔다는 친구분 부터 관계 정리하세요 그 사람이 절친이라지만 하는 행동 보니깐 그 직원들보다 더 나쁘다고 생각되네요
너무 능력있어서 질투하는 거래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잘나면 원래 견제가 많이 들어오지....눈에 띄지않게 일 잘하지도 않고 못하지도 않는게 제일 중요함 살아보니... 그냥 눈에 안띄면서 조용히 다니는게 최고
너무 착하고 너무 예뻐서 미움받는거에요...ㅠㅠ
전에는 다들 어른인데 적당히 잘 지내면 되지 않나.. 했는데 막상 내 상황되니까 남의 일 같지 않다ㅠㅠ 이런 적이 없어서 당황스럽고 뭐가 문제였는지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는데 말도 없이 없는 사람 취급… 두 명만 그래서 다행이긴 한데 저분은 얼마나 힘들지ㅠㅠ
힘내시길 응원합니다.저는 직장에서 일배우고 첫입사했는데..그날은 일배우는거에 너무정신이없어서 출근할때도 화장많이안하고 수수하게 하고다니고남자들 이쁘다는 말 성희롱으로 인해 회사내에서 마녀사냥당하고 왕따가 됬는데...우울감이들고 쌓이고 숙덕거리더라고요 ...진짜 한명은 유부남인데 oo호텔셰프고 한명은 서빙녀인데 저인간들 어떻게처벌해야할지 굼금하네요 .ㅠㅠ상처는 버리기 힘든데 ...다시 회사를 출근한다는거 트라우마가 생길꺼같아서 우울감이 넘쌓이네요..어딜가나 분위기 이상하다싶으면 소형녹음기하나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진짜 좋은 말이다 감사합니다
동료들한테 더 욕먹을 듯… 이제 병원에 오는 환자들도, 의사들도 다 동료들이 저 여자분한테 어떻게 하는지 알게 되었는데… 자기들 나쁜 사람들 만들고 방송까지 나가서 까발렸다고 … 동료들이랑 더 사이 안좋아질 거 같음;;;;
일이 더 꼬일듯..ㅠ.ㅠ
어쩜좋아..
성격은 은근 차분한듯 하지만 콘테스트 참여등등..이런 방송들도 즐기시는듯..보여지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면 처벌할수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옮기면될듯여
솔직히 방송출연하는것도 그렇고,SNS 사진들 이나 맥심콘테스트 참여하는것보면 보통사람은 아닌것같은데...같이 일했던 언니도 남직원들하고는 밥먹고 잘지내는데 여직원들이 먼저 밥먹자놀자그러면 배안고프다고 피하고 말도 안하고 집에 가버리고 그랬었음. 나중에보니 그 언닌 왕따고, 우리는 왕따시키는 사람들이 되어있었음...양쪽말 다 들어봐야함.
나도 지금 같은생각이 들었어요. 방송에서 얘기한다고 해결이 되는게 아닐텐데 오히려 더 미움받을것같은데.. 거기를 그만둘 생각이 아니라면 방송에 구지 나와서 본인에게 더 안좋게 만드는거아닌가싶네요. 원래 인성이 안좋아서 왕따시키고 하는것들은 변하지않겠죠.
@@user-wg7ul9gm2r 이미 얼굴 알려졌고.. 티비
나와서 저 따돌려요~~ 이러는 사람을 엔간해서 취직을 시켜줄까요?? 솔직히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하는 건데 이건 일방적으로 자기입장만 전파타게 만들고 다른 사람들 입장은 완전 없는 걸로 만들어 버린 셈인데..
맥심콘테스트도 참여하고 사회생활 해볼만큼 해본 사람이… 방송까지 나와서 저러는 거 보면 저 사연은 그냥 자기 알려지는 거에 써먹은 것 뿐인거 같아요
그 친구는 손절이 맞아요. 의리도 없고.. 좋은 사람이 아니었네
인간이 덜 된 것들이 항상 왕따를 시키고 괴롭히지 그냥 불쌍하게 생각 해야지 어떡하겠어
성격 재능 지능은 바뀌지 않음
생각 태도 행동 습관은 바뀔 수 있음
사람은 어떻게 성장하느냐가 중요한거임
나를 먼저 사랑해야 남을 베푸는것 같아요
자아발달이 중요함~~~
매사에 신중하고 예민함도 있으시고 마음이 여리여리 하시지만 강단도 있는거 보면 어디가도 성공할듯이요
텃새는 죽을때까지 존재함
할머니들도 왕따함 ㅋㅋ 안당해본사람없을듯 그냥 나이먹으면
노하우가 생기고 무덤덤해지면서 내가
여럿 따돌린다고 생각해버리고
어치피 동료가 친해져도 선의의경쟁자
독립된개체임
우리는 태어나서 어른이 될때까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친구라고 부른다
유치원~대학졸업까지
한 사람에게는 적어도
수백명의 친구가 생기고
그때 당시 친구를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친구가 아니라
그냥 스쳐지나가는 인연일 뿐이다
나이가 30살이 되고 40살이 넘었을 때
네가 진정한 친구라 부르던 친구 중
정말 친구라 부를 수 있는
몇 사람만 남아 있을 거다
네가 진정한 친구라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은
너를 그냥 스쳐가는 인연이라고
생각 할 뿐
그러니 지금 스쳐가는 인연때문에
가슴 아파 하지 말고
상처받지 마라
어차피 스쳐 지나갈 뿐이다
너무이뻐서 질투하는겁니다`` 그리고 당당 하게 대처하세요~~~
저도 병원에서 일을 오래 해서 너무 공감이 가지만 저는 마이웨이로 다니는게 너무 편했어요 ㅋㅋ 근데 가만히 있는 저를 건드리면 저는 찾아가서 왜 그렇게 했는지 왜 이상한 얘기하고 다니는지 따지고 상대가 소리 지르면 소리 지르고 맛대맛으로 하니까 못건드리더라구요 ! 그리고 왕따 당했던 증거를 모아서 신고하세요 ^^제말맘들으면 친구 없어보일정도로 냉정해 보이겠지만 저는 제대로 된 친구 많습니다 ㅋㅋㅋㅋ 왕따시키고 개념없는 사람들이랑 친해질려고 노력하지마세요 1분1초도 아껴서 좋은사람들끼리 보내세요
멋져요
멋져요 저도 담엔 이렇게 대응해봐야겠네요 ㅋ 하여간 여자들 있는곳은 젊으나 늙어나 시샘 질투
혹시 혈액형이랑 엠비티아이가...전 너무 소심해서 당하고만 살아요ㅠㅠ
@@user-em5ef3ye1c 저 B형 ENTJ 입니다:) 저도 소심 뒤끝 B형이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제가 별로 관심없는 사람들이 뒷담까거나 개념없이 행동하면 그걸 못참가요 배려안합니다 :)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한테는 많이 배려합니다😂
저랑 비슷한 성격이시네여 저는 ESTJ입니다. 일하는 시간에는 일에만 집중하고, 끝나고 회식이나 할때는 또 재밌게 어울리고, 저는 솔직히 막 그렇게 혼자 오해하면서 생각하면서 감정소비하는 시간도 아깝다고 생각해서, 신경 자체를 안써요. 그 사람들이 뭐라 짓거리던, 어울리는 거 조금 부족할 수 있지만, 저는 자기들끼리 술자리 갈때, 저는 가곳 싶으면. 저도 가고 싶어요!! 라고 표현을 해요! 그러다 안된다고 하면, 어쩔 수 없죠 ㅎㅎ 다음에 꼭 껴주세요~ 하면서 웃으면서 퇴근하고, 자리에 껴주시면, 또 자리 가서 그냥 얘기는 많이 안하더라도 이 사람들이 무슨 얘기를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관찰해요. 그리고 얘기했던거 기억해서 필요한 거 있으면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챙겨드리고 해요!!
그리고 직장에서는 한번은 무조건 싸울 수 밖에 없는데, 저는 상대방이 흥분하고 화내도, 그냥 흥분하지 않고 조용히 원래 톤으로 할말 다해요.
그리고 팩트로 때려요. 우리 우선순위가 지금 뭐냐?? 그러면, 뭐라 하겠죠! 그러면 거기에 같이 집중하죠! 하고 끝내요. 저는 우선순위를 두고 일을해서!! 싸울 때는 우선순위만 둘이 맞추면, 기간이 정해져있으니깐, 우선 순위는 답이 있어요! 그걸 같이 정립한 상태에서 일을하죠! 기분 나쁘면 어쩔 건데??? 일하러 온거아니야?? 그럼 일에 집중해! 라고 하고 싶네여 ㅎㅎ
본인 그릇이나 재능보다 못한곳이라 그럴지도.. 레벨 업 하셔서 보란듯이 잘 사세요. 끌어내리려고 혈안이 된 못난 사람들 있는곳에서 벗어나세요.
음..어려운일 일거에요.경험상.. 버텨보세요.다 나가고 최후에 나와 누가 남아 있으면 그사람은 님한테 달라붙을거에요.누구 까기 좋아하는 사람들 패턴이 항상 그래요.그리고 그만둘 생각으로 부당할땐 따지고 할말하세요.나도 참다 그만둘 생각으로 성질부리니 지금 아무도 안건듬.
예쁘고 일잘하고 상사에게 인정까지 받으면 가만두는곳이 드믑니다 특히 여자가 많은곳은 더하죠
제가 볼땐 질투하는거 같아요
이쁘고 날씬한 동료가 오니까 그러는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힘들지만 이 사연에 공감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있다는 걸 알아주였으면 합니다
좀 잘나신 분이네, 시기질투를 많이 받으시는듯... 반면에 출연자분은 여리고 순하신 분 같고...
계속 그렇다고 본인이 얘기 하니 소통의문제가 있을수도 있습니
다.그런말 못한다 하지 말고 노력을 해보세요~
욕듣고 가만 아무말 못하는게-노력 해 봐요
또라이 같은 사람을 만난경우도 있겠구요
저도 직장,텃세 뒷말에 거기다 높은직위 사람 눈에 들었다고 별별 더러운소리 다 들었던적이 있어서 ㅠㅠ
여자들 많은데 텃새 있어요. 정말 피곤 말조심 행동조심 자기들보다 잘나도 못나도 왕따합니다. 똑같은 수준이 아니더라도 맞추면서 살던지 아니면 그무리들을 완전 무시하던지 둘중 하나 선택하시면 될듯..
여자많은 데는 군대랑 같음. 나이, 직급 등등에 따른 위계질서, 서열 철저히 챙김. 특히 심한 곳이 승무원, 간호사
너무 웃겨요 여자들이 저도 여자지만 지들만의 룰도 있고 그래요 . 정말 공감이요 무시하든지 맞추든지 둘중에 하나입니다.
굳건하고 씩씩하게 개썅마이웨이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예쁘고 착하고 소극적이라 그래서 더 만만하게 보고 지네들끼리 대놓고 왕따시키고 뒷담화하죠~ 애들이 못돼서그래요~
옛날생각나네.. 저도 그래서 여자들한테 질려서 직장때려치고 창업해서 혼자 일하면서 맘편하게 지냈네요~ 그뒤로는 직장생활을 못하겠더라구요
그 못된것들이 문제니까 무시하시고 넘 힘들면 직장을 옮기세요. 그러다보면 잘맞는 좋은 동료들도 분명 나타날거예요~~
착하고 순하셔서 그래요
넘 착해서 휘둘리네요. 본인 맘 심지 갖고 그냥 일 열심히 하면 되요. 남 뭐라하든 넘 신경쓰지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