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애들한테 쉽게 이용당하지 않는 방법 - 한 그룹에만 소속되면 안된다. 최대한 여러곳에 발 하나씩만 담구고 있어라. 온전히 소속되면 안됨. (내가 한곳에서 버림받아도 소속된 곳이 많으면 타격이 거의 없음) - 단톡방 같은데 최대한 들어가지마라. 모든 사람들이 다 착한 진짜 믿을 수 있는 한 곳 정도만 들어가도 충분함. - 그애가 내게 이상한 소리를 해도 대답만 하고 다 흘려들어라. 그애가 까는 대상의 문제행동을 여러번 내 눈으로 목격하기 전까지 절대 믿지마라. 자리에 없는 사람 이야기하는거 불편하다고 솔직히 말해라. 그리고 평소에 두 사람의 행동이나 인성으로 누가 악인인지 충분히 파악가능. - 도덕적이고 가식없고 자존감 높은 친구들 위주로 사겨라. 그런 애들은 옆에서 아무리 씨부려도 절대 안흔들림. 자기주장이 뚜렷하지 않고 힘없는 애들은 나쁜상황이 돼도 안된다고 말하거나 약자편에 서주려고 안함. - 한놈이 여론몰이 하려고 할 때, 나도 당할까봐 따라주는 척하지말고 다같이 문제지적을 해야 함. 방관자들이 더 나쁘다는 이유가 있음. 참고로 저는 성인이 되고 그 여론몰이에 항상 맞서싸워서 내 친구 지켜주는 역할을 많이 했음. 너가 평소에 올바른 행실을 했다면 주위사람들이 너를 믿어줄것임. 중요한건 애초에 찝찝한 사람이랑 절대 어울리지 마셈. 내 인간관계가 크게 문제가 없는건 틈만나면 가지치기를 하기 때문. 내가 학생땐 너무 착해서 항상 1순위 타겟이었는데, 너가 지금 이 상황을 좀 맞춰준다고 왕이 너를 일원으로 받아주는게 절대 아님. 다음타겟은 너라는걸 절대 잊지마시길.
근데 왜 지들같은 정치질하는 애들끼리는 안 모이나 몰라요ㅋㅋ 꼭 착하고 순둥한 사람들만 찾아다녀요. 저를 상대로 이간질 하려는 여자가 있었는데 제가 업소에 다닌다느니, 불륜을 한다느니 소문을 퍼뜨렸더라고요. 문제는 전 저 여자랑 친분도 없고 말 섞어 본 적도 없어요. 나중에 뒤를 캐고서 제가 객관적으로 스펙이 괜찮은 거 알고서는 사그라들더라고요. 전 제 얘기가 돌고 있는지도 몰랐는데 가족관계, 학벌, 남자친구 직업, 차까지 다 알고 있어서 놀랐었네요. 저런 부류는 굳이 말 섞을 필요도 없고 객관적으로 사회적인 지위 높이거나 돈을 많이 벌어서 밟아버리면 찍소리 못해요ㅋㅋ 20년동안 빅데이터상 저런 애들 치고 능력있는 애들 단 한 명도 못 봤어요. 급있는 사람들도 저런 부류 하도 겪어서 상대 안해주고요.
제일 많이 당해본게 본인이 불만이있는데 그걸 착한 사람에게 막 표출해요 그럼 아 그렇구나 걔가 좀 그랬구나 왜그랬대? 이런식의 분위기가 형성되면 불만있는 사람한테가서 갑자기 야 땡땡이도 너가 왜 그랬냐고 뭐라하드라 이런식으로 자기 불만을 남 핑계를 대면서 본인은 뒤로숨고 갑자기 양쪽은 싸움붙이고 말을 옮김 개쓰레기같은종족
먼저 말걸어오는 사람도 조심해야될게, 저를 욕하는 무리에서 스파이짓하려고 한명이 저한테 말거는 거였더라고요 제말이나 정보를 캐서 씹으려는 미끼를 캐내려고 그런인간들 접근해오면서 늘 하는말이 공통적이었는데 모두가 너를 싫어한다라는 말을 하던가 (자기도 나를 싫어한다는게 포함되어있는말이지요) 아님 너는 왜 다른사람하고 얘기를 안해? 이런식으로 제 단점만 들추면서 말을 걸어오는것이었습니다, 오랜세월이 지난후 이 사람들을 보는 눈이 길러진것같네요
ㅎㅎ실제로 저런 상사 밑에서 일하면서 손톱발톱 안드러내고 맞춰주는 척 하며 속으론 극혐인데 티 안내려고 애쓰며 이런게 사회생활이구나..하고 오른팔 위치까지 감. 찐 강약약강이라 잘쭈구리되는 한 명 타겟삼아서 유독 히스테리 부리고 공공의 적 만드는 거 진짜 동감. 그러다 본사 높은사람 오면 삽살개가 따로 없고 지문은 다 닳아서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비벼댐. 같은 실수도 타겟이 하면 개 난리 떨고 지가 하면 안하무인으로 그냥 넘어가고 ㅋㅋ 나날이 심해지는 갑질과 내로남불에, 내게 오른팔 오른팔 하면서 정신적인 의존도와 신뢰도가 가장 높을 때 쯤 퇴사시전. 그라고 카톡 연락처 all 차단 했습니다. 속이 다 시원하고 아직도 너무 잘한 일 같아요 ㅋㅋ 뒷통수치는 맛도 윽수로 통쾌 합니다 ㅋㅋ
저는 그대로 계속 당하고 위축되고 계속 공격 당해서 제가 하지 않은 일도 다 뒤집어 씌우고... 성실하게 일 잘하는 거 알면서도 저를 무능력한 사람으로 몰고 가더라구요 정말 죽고 싶고 휴직 중인데도 길에서 그 사람들을 만나면 어쩌나 만나면 어떻게 해야되지 불안하고 우울하고 정말 너무 힘드네요. 퇴사가 너무 하고 싶은데 팀 사람들 때문에 내가 그만두는 건 지는 거 같아서 분하다가도 복귀가 너무 두렵습니다... ㅜㅜㅜㅜ
@@suyeon2086 흠, 저는 버티는 것만이 답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지옥을 벗어나면 또 다른 지옥이 있다했지만, 이 보다 더 끔찍한 곳이 과연 있겠나 생각할 만큼 별로군, 더이상 도저히 버티다가 병나겠다 내 자신에게 못할 짓이다 할때 퇴사 후 어떻게 할지 플랜 딱 세우고, 4년차일 때 모두가 내가 안떠날거라 믿을 때 확 떠남! 인수인계도 해주지말고 확 그만둘걸 아쉽네요. 어차피 안 볼 사람들인데 도리가 뭔 소용인가하다 울부모님 욕먹일 행동은 하지말자하고 도리는 다 하고 나왔습니다 휴 으휴 깽판을 쳐놓고 나올걸 ㅜ 그 후 이직 한 곳은 일은 힘들어도 천국같아요!! 진짜 괴로워 병생길것 같은 정도이시면 벗어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힘내요!! 그리고 누명 쓰면서 가만 있고 그렇게 사시면 안됩니다 내 자신을 내 가장 친한 소중한 친구라 생각해보세요. 그 친구가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그냥 지켜만 보실겁니까? 그러면 안됩니다.
그러네요... 제 가장친한친구는 제 자신이라는 말, 정신이 확 들게 해주는 말 같아요.. 절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알겠어요... 저는 그런 직장내 괴롭힘들과 스트레스에 계속해서 위축되고 더 기어가듯이 보내온거같아요. 공황발작 우울 불안 이 모든게 드러난다는 건 몸에서 보내는 신호인데... 답글 감사해요 ㅜㅜ
@@suyeon2086 헤헤헤 꼭 힘내시고 잘 헤쳐나가시길 진심으로 빌어요^^ !!! 공황발작 우울 불안 그까이꺼 내 젤 친한친구인 나하고 친해지면 금방 다 빠샤빠샤 없애버릴 수 있어여 ^^ 혹 여유되실땐 제 유튜부 노래 한곡 듣고 가세여 푸헤헤 거울보고 스마일^^! ☆☆☆☆☆☆☆☆☆☆☆☆
와 지금 부서부장이 나르시스트인데 똑같.. 저는 똘낄부리고 증거잡아 토로하고 그 뒤론 그냥 회색돌 기법으로 그냥 투명인간취급해요. 그 인간은 협박회유하는데 저는 신경안써요.. +미내플 말씀처럼 무능하구요. 진짜 쓰레기같아서 그냥 무시하고 내할일하고 좋은 사람한테만 잘해주고 있어요. 그러니깐 이젠 질투하는데 그러든지말든지 신경안쓰고 개가 또 짖는구나 하고 무시합니다. 진짜 수준이하라 엮이고 싶지않은 인간부류에요.
5년 전에 나르시시스트+소시오패스 때문에 살면서 제일 최악으로 자존감 바닥친적 있어요ㅠㅠ 그때 당시에는 몰랐는데 관계 다 끊어내고 제3자의 입장에서 보니 그 사람 말 맞는거 하나 없었더라구요.. 화려한 언변과 카리스마라고 착각했던것들에 홀려서 크게 데였죠ㅠㅠ 나이 서른 넘게 먹고 일진놀이 당하고.. ㅠㅠ
근데 어차피 나이와 상관없이 일진놀이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걍 그런 사람들 알아보는 눈을 가질 경험을 했다~ 이렇게 생각하고 넘겨야할 것 같아요! 첨부터 인간관계 만렙은 없으니까요 ㅎㅎ 그리고 나르시시스트가 자존감 더 낮아요!! 우리 보스는 회복도 하셨잖아요~!! 그 사람은 그렇게 평생 살라고 해요!
진짜 나이는 상관없는거같아요 저도 스물중후반에 직장에서 그렇게 될 줄 몰랐죠 집단적으로 그 나르시시스트를 따르다보면 그 정신력이 감염되는거라고 봐요.. 그게 감염이 안되고 여우짓이 잘 안되는 일반사람들이 고통받는 거같아요. 저도 초중고대 다 떠나서 사회생활 한창 하다가 일진놀이 당할줄 누가알았겠어요 ㅋㅋ 그들을 만나기 전까지는 ^^;
얘네들은 거의 계산+육감 반본능적으로이런 일을 하는 것 같아요. 인정하기는 싫지만 타고나기를 약았다... 세상 살아가기 좋은 타입이에요. 피해자만 타격을 입지. 강약약강의 처세술도 비열하게 잘하기 때문에 지 먹을 거 잘 챙기고 살아감.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지 같은 것 싸가지 없는 것 끼리 늘 어울려 다님.
나르시스트에게 수없이 당해온 결과 이들을 무너뜨리려면 똑같이 모두에게 폭로해 정치질을하면됩니다^^이들은 자기무리가없으면 아무런힘을쓰지못하기때문에 자기사람을 잃는것을 가장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방법은 평소5:37 처럼 자기가 갑인냥 주변인들에게 을로써 대한것을 사실그대로 주변인모두에게 다시 알려주기만하면됩니다.그리고 그들이 평소 사실을 거짓으로 과장 시켜 얘기한것을 폭로해주면되구요. 그리고 그 폭로한 무리와 일체손절하지말고 친하진않되 적당한 경계를 두고 지내면 됩니다. 그러면 해당 나르시스트는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잃었기때문에 자신의 권력을 행사할 수 없고 바닥으로 떨어지죠. 만약 나르시스트가 앙심을 품고 자기정당화하는 말로 폭언을한다면 이해해주지도말고 자기성찰하지도마세요.그냥 개소리니까 무시하면 됩니다❤ 끝!!
이들은 애초에 나약한 정신을 타고 났고, 살아오면서 보고 배운 게 정치질이더군요. 혹은 정치질과 빈대 먹기 등과 같이 유독 부정적 영향만 쏙쏙 배워 인생에 녹아내던가요. 이래서 타고난 천성도 중요하지만 환경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들은 자신의 이간질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직하고 바른 사람들 곁에는 오래 머물지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어떤 이유에서든.
@@user-pv1mw9tr9y 저도 친척들이랑 사이가 안좋아요 몇 년에 한 번 볼까 말까에 대화도 안하는데요 엄마가 절 인간쓰레기로 묘사해놔서 ㅎ 이야기 대부분이 부풀리고 지어낸 가짜인데도 다 속드라구요 근데 엄마랑 친척들도 거의 연 끊겼어요 친척들 한테도 못된 짓 해서요 ㅋ
표현 오류가 있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후반부에 나르시시스트의 행동의 이유를 설명 할 때 '무능하기 때문'이라고 결론을 지으셨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현재 사내에서 정치질 당하고 있는 피해자로서 주관적인 시선으로 말 해 보자면 그 사람을 봤을때 일 잘하고 말빨 지리고 사람 조종 잘 합니다. 그리고 그 부분을 받쳐주는 건 타고난 지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무능함'이 아닌 감정적인 무엇을 채우기 위한 '결핍' 된 행동이 맞는 표현 같아요. 그 사람을 언행을 깊이 생각 할 수록 나만 손해인거 알고 면상 반갈죽 내버리고 싶은데 무작정 화내면 병신 되는 거 아니까 이도 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뭐 쉽게 떠나면 그만이지만 꿈이 있고 노력 해야 하는 상황이라 갑작스러운 변화가 무서워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이 영상보고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이런 사람은 나르시시스트구나 하고 배워가고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무능한 이유가 항상 누군가를 질책해서 공분을 유도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죄악인 것을 모르는죠. 또한 자기가 설정해놓은 환경이 바뀐 것을 굉장히 두려워하는 존재입니다. 지도자의 위치에 서 있을때, 부하 중 한명이 그만두면.. 다른 지도자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나르시시스트 지도자의 경우에는. 그만두려는 부하에게 퇴사의 부정적 가능성에 대해 제시하죠. 절대 긍정적 응원을 해주질 않습니다. 남이 독자적인 판단하지 못하고 흔들어놓죠. 우리는 그런 상황들에 휘둘리지 말아야 겠죠.
영상 그대로 똑같은 일을 겪었어요 그저 저는 끝까지 내가 문제인가? 자책하고 상대방을 어떻게든 이해해보려고했던 날들이 너무너무 후회스럽습니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미리 알았더라면.. 이토록 힘들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정신이 피폐해지고 인간관계에 트라우마가 생겨 사람사귀기는게 너무 어려워졌어요.. 하지만 미내플님 영상보며 힘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근데 사실 삶에서 나쁜 일을 피할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다들 겪어보고나서 아 그게 똥이였구나... 알게되는... ㅎㅎ 당장은 너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우리 보스는 그런 거 보는 안목이 생기신거고 아주 잘근잘근 씹을 안주거리가 생기신 거예요!! 응원할게요~!! 힘냅시다!!
애초에 그 더러운 짓을 하고 싶은 마음도 없었어요. 나르시스트 같은 저질은 되기 싫거든요. 단지 그들이 무엇을 무기로 삼는지, 반복적으로 하는 행통패턴이 뭔지를 알고 싶었어요. 그래야 그들을 어떻게 상대 할 지 대비 할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객관화시켜 특징을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내플님🌹
저도 나르한테 왕따 피해를 입고 살아왔습니다만.. 나이들어 깨달았는데 나르를 제압하는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더라고요. 그건 바로 주윗사람들에게 그 나르가 사이코라고 자기애성 인격장애라고 나르시시스트라고 계속 말하고 다니는 수 밖에 없습니다. 진실을 말하면 결국엔 통하게 됩니다. 그 진실을 파악하고 깨닫고 용기있게 표현하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그 진실만 계속 떠들고 말하면 결국엔 나르들이 깨갱하게 돼요. 나중엔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 됩니다. 이건 마치 인간의 탈은 쓴 늑대가 자기가 늑대라는 걸 남들에게 들킨 것과 비슷합니다. 진짜 깨갱하고 도망치더라고요. 왕따 잘 당하시는 분들은 나르가 세력을 더 키우기 전에 반드시 그 나르를 자기애성 인격장애라고 주윗사람들에게 계속 말하세요.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고 심적으로 힘든 상대가 있다면 바로 바로 주윗사람들에게 그 인간이 자기애성 인격장애라는 사실을 말하세요. 가만히 있으면 계속 그 인간의 탈을 쓴 나르시시스트 악마는 힘이 커지게 됩니다.
그동안 친한 친구라고 착각했던 애가 딱 저렇게 행동했어요.그 애가 이간질 시키는 바람에 정말 너무 소중한 7년 지기 절친을 잃었네요.그동안 그 애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저도 모르게 그 애 수발들면서 알아서 시녀 노릇 했나 봐요ㅋㅋ그동안 저는 그 애가 한 일들이 대단해 보이고 성격도 카리스마 있고 내면에는 가족들로 인해 상처가 있는 열악한 가정환경 속에서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능력만은 잘난 대단한 애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 제 착각이고 단지 나르시시트에 남 조종하는 시녀 놀이 즐기고 이간질 시키기 좋아하는 소름 돋는 인간일 뿐이었네요.저런 소름 돋는 끔찍한 인간 다시는 상종도 하고 싶지 않네요.
자기들이 최고가 되고 싶어 안달이 나서ㅠㅠ제 학창시절은 나르시시스트들때문에 얼룩져 있네요...그때만 생각하면 왜 내가 대처를 못했는지.. 바보같아서 자책하게 되고 화가나요 벌써 6년이 지난 일인데도...더 화가나는건 그 나르시시스트들은 자기들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다는거죠 언젠간 다 되돌려 받을거라 믿으며 저를 위로해봅니다.....
덧붙여 단톡방이 필요없는 이유를 뒷받침 해주는 좋은 내용 인 것같아요. 분명 그룹 (단톡) 안에서도 철저하게 서열이 나뉘는게 느껴져요 특히 단톡방 내에서 말하면 영향력이 크고? 쉽게 말하면 리더 같은 사람 - 그 리더 오른팔(리더가 이야기하면 항상 오냐오냐 하고 시녀같은 존재) 말씀하시는 내용을 듣는데 딱 생각나네요
제가아는 어른이 이런분이있는데 저는 그분이 꽉 잡고있는 집단에서 청소년기를 보냈어요.20이 되어서도 그곳에 있다가 심기를 거슬러서 집단에서 따돌림 당하면서 내쳐지다싶이 했는데 그때 깨달았어요.정상 아니구나 하는ㅋㅋ얼마 안있다가 그 집단 사람들이 이상한거 깨닫고 와해되고 그분은 또다시 새로운 자신의 왕국을 건설하셨더라구요. 분명 제가 어릴때는 교우 관계가 원만했는데, 청소년기에는 점점 사람하고 지내는게 힘들더라구요? 요즘 깨닫는게 참 그분이 사람 자존감 깎아먹는 선수였다는 거에요. 나이 많다고 다 어른 아니고 어린애 상대로 조종하고 자존감 깎고 나중에는 제 대학생활까지 제 친구라는애 시켜서 몰래 감시했더라구요. 덕분에 스무살초중반까지 정말 힘들었다가 요즘에는 좋은 사람 만나고 아예 멀리 살아서 정말 제대로된 인간으로 살아가고있다고 느껴져요. 생각보다 주위에 이런사람 있으니까 다들 조심하세요😭어느순간 스스로가 파괴당해요
얼마전에 퇴사한 신입사원 한명이랑 너무 일치해서 소름 돋았어요. 여론몰이, 주인공병, 자신에 대한 사소한 질타도 못견디는점, 언제나 지만 피해자 .. 그 한명 때문에 팀 전체 분위기가 뒤틀리고 하루도 헤프닝이 없는 날이 없었어요. 그 말 뽐새와 그럴듯한 논리로 저도 잠깐 흔들린 적이 있었는데 이 영상 한번 더 보고 나니 정확히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오해가 있었다 이럼서 진짜 친구들한테 연락 쫙 돌리더라구요ㅋㅋㅋㅋ 짜증나서 걍 연락 끊어버림. 지가 친구상대로 무시하고 막말하고 막대해놓고 뭘 오해를 했다는걸까요ㅋㅋㅋㅋㅋ 저도 참다참다 걍 딴애들이랑도 다 연락 끊었어요. 걔네들도 맨날 이 말 저 말에 휘둘려서 선동 되고 다 짜증나서 다 끊어버렸어요ㅋㅋ
기분이 곧 법이라는 말에 공감해욬ㅋㅋㅋ 주변 남자들 다 포섭해놓고 여자들은 자기한테 조공하는 사람만 어울리던 사람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거기서 불호 담당이었는데 내가 듣지 않아도 될 적나라한 비속어들을 공연하게 듣고 나니 알겠더라구욬ㅋㅋㅋ 아직도 그러고 잘 사나 문득 생각나네요 저는 잘 지내려고 노력했었는데 그냥 이용가치 있는 질투대상이었나봐욬ㅋㅋㅋ
와 소름!! 내가 아는 사람 특징과 100% 같아요. 들으면서 소름 돋을 정도. 나도 처음엔 몰랐는데 모임 주동자한테 너무 충성하는 분위기라 영 아니다 싶어 나와서 보니 손절하길 정말 잘했다 싶은 거 있죠. 오늘도 그 모임에 초등생 딸 생일 공지하면서 빨대 꽂고 있네요. 그렇게 사는 그 여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 "인생은 부메랑이다"
전에 일했던 곳에 사장이 생각나네요.....후.. 저한테 여기 영상에 나온거 여론몰이에 이간질에 친하게 지낸 직원한테까지 제 욕하고 ㅎㅎ집에 찾아와 협박에 취업막는다니 뭐니 어휴 진짜 당한거 생각하면 쌍욕나오는데 지금 이 영상보고 생각해보니 제가 그 사람보다 잘난게 많아서 아니꼬았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보고 느껴지네요 얼마나 하찮은 사람이기에 그런짓으로 자기의 기를 살리려 하는지 ㅋㅋㅋㅋㅋ 이때껏 바닥치면서 울었는데 생각이 바뀌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런 나르시시트들이 넘쳐나는 곳을 떠나오고 나니 그간 당한 일들이 가슴에 맺혀서 몇년이고 잊지를 못하네요. 가슴에 대못 박힌 사람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조언은 없을까요? 세상에는 천벌이라는 게 있는지, 그치들이 뻔뻔히 살아가는 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매일 생각합니다.
남편이 나르시시스트인데 저한테 폭언했던거 그대로 직장상사에게 당했어요 전 5년간, 그리고 최근까지도 일안하고 전업이란 이유로 "넌 사람구실도 못할거고 앞으로도 넌 글러먹었어 ㅉㅉ^^" 이런 폭언 들었습니다 평소에도 수시로 "넌 엄마로써 아내로써 며느리로써 0점이야^^" 이랬구요 먼저 폭언하고 갑질하고 무시한게 남편, 시어머닌데 제가 어찌 그들에게 잘할수 있을까요? 아무리 내가 너한테 막대해도 넌 귀닫고 눈막고 나한테 충성해!! 이런 마인드가 제남편이고 이게 나르+소시오패스 특징인것 같습니다 이들은 절대 쎄고 똑똑한 사람 주변에 안둬요 이용만하구요 만만하고 순한 그런사람만 먹잇감으로 놓고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잘해도 칭찬한번 안해주고 더욱 비난하며 자존감 바닥치게 만듭니다 이간질도 기본이구요 자기가 먼저 와이프 우습게 보고 폭언하고 무시하고 폭력적모습 보여놓고 와이프가 그걸 피하는게 당연한건데 밖에나가서는 세상 선한척 호인인척 하면서 자기의 악행들은 쏙빼고 와이프가 남편대접 안해준다, 무뚝뚝하다며 여기저기 욕하고 다녀요 저도 정말 매일매일, 매일밤을 억울하고 분노하며 남편 저주할 정도로 힘들었고 대체 왜 저런 악랄하고 교활한 인간은 벌도 안받고 두다리뻗고 잘살지? 하며 억울했는데 앞서 말씀드린대로 얼마전 남편회사에서 상사한테 저에게했던 폭언 그대로 받았더라구요 그거보고 인과응보 있다고 느꼈습니다 님도 분명 누군가 대신해서 갚아줄거에요 신경끄고 님 앞날만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저도 그러려고 노력중이구요 힘내세요!
자기합리화 일 수도 있지만 이미 그들은 그들만의 지옥에서 살고있다고 생각해요.. 사랑, 우정이런 관념에 대해서 절대 이해못할 사람들이고 사람들간의 진실된 관계도 믿지못하니 모든 인간관계가 허영뿐인 마음을 털어놓을 진실된 관계 조차 없을테지요.허언증까지 있으면 채워지지 않는 현실과의 간극때문에 엄청난 불안과 분노등의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서 살겠지요~ 저도 여왕벌에게 크게 쏘인 후 1년정도 너무 고생하다 유튜브보며 이게 나르시스트였다는 것을 알게되고 내가 바보같은게 아니었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나르시스트들의 영상들을 계속보니 본인이 제일 힘들겠더라구요.. 물론 저도 아직 후유증에서 제대로 벗어나지 못해서 인간관계에 문을 많이 닫아버렸지만 그래도 위로의 글을 씁니다. ㅠㅠ
@@user-pg3nx4gt1b 장j 님이 써 주신 글을 읽으며... 그들은 이미 그들만의 지옥에서 사는가 생각해봤습니다. 그런데 그건 제가 이해할 수 있는 지옥이 아니네요. 나르시시트 뿐만 아니라 여왕벌을 따르며 같이 린치하던 이들에 대해 잊을 수 없는데... 오히려 제 마음이 지옥 속에 있는 것 같네요. 잊으라, 용서하라, 이해하라, 그들도 어렵게 살고 있다, 그런 이야기는 상처만 될 뿐이네요. 전 그들이 진정으로 바닥까지 무너졌으면 합니다. 제가 무너졌던 것처럼.
고등학교때 뒤에서 뒷담하고 이간질한 친구가 있어서 제가 왕따가 됐다가 나중에 애들이 알고보니 그 친구가 좀 이상하다는걸 알고 그 친구가 결국 은따 되었어요. 나중에 애들이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그 친구도 저를 계속 괴롭히더니 막상 본인이 은따되니 빠른 태세전환으로 미안하다고 편지 쓰더라구요. 사람이 참 간사하고 웃기죠? 그 후로 부메랑 법칙이라는게 있구나 싶었어요. 최근에 왕과 여왕벌을 만나게 되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생각나서 혼자 생각 속에서 싸워요. 근데 그 친구들 이상한거 저만 눈치챈거 아닐거에요. 결국 상식이 있는 사람들도 다 알더라구요.
근데 이런 적이 있음... 무리에 한 나르가 맘에 안드는 사람은 돌아가며 뒷담으로 따돌림을 시키는 애였음. 맨날 싫어하는 사람이 새롭게 생겨나서 신기했는데 어느 날 그 타겟이 나로 바뀌어서 날 욕하는 여론을 조성함.. 심지어 그 나르에게 따 당했던 애마저.. 그래서 내가 먼저 주변에 연락 돌려서 선수쳤던 적 있었는데.. 그것도 해버릇 한 사람이 해야 먹히는 건지, 결국엔 지인 중 하나가 나르에게 일러바치면서 나만 뒷담한 애가 되어버렸음. 나르와 같은 행동으로 보복하는 건 위험하단 교훈을 얻음. 그리고 내게 친한 척 하는 지인들도 속으론 서열을 재고있고 갈등이 일어나면 언제든 나르 편을 들 수 있다는 것도 깨달음.. 그냥 감지했을 때 섞이지 않는 게 최고.
작년에 나르시시스트 + 소시오패스를 만났었는데, 저한테 이성적으로 먼저 대시했었었고 너무 매력적으로 보이고 그 외의 것들의 매력에 빠져서 콩깍지가 씌인 상태였었는데 그 와중 에서도 보름만에 나시 + 소시 성향을 다 갖춘걸 눈치채고 결국 2달도 안되서 탈출했었습니다. 진짜 나시 + 소시가 싫어하는 것들만 골라서 수십번 시도하는 고생을 했었지만 진짜 빠져나오고 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와, 저는 이번에 회사들어가서 처음(?)으로 가까이서 본 부류에요. 물론 그전에도 있었지만, 제가 당해본건 처음이라 오 신선하더라고요.ㅋ.ㅋㅋ... 제가 썩 괜찮은 사람이었음을 체감했고요. 앞으로도 저렇게는 안살아야지^^ 합니다. 초반에 엄청 과롭히더니 제가 그냥 제 일 하고 휘둘리지 않으려 하니까 지들이 나갈 생각하더라고요? 받아주는데가 없는지 나가지는 않고 계속 있더라구요^^ㅎ호ㅗ 잘해주는 척 굴 때 어이가 없지만 표면상으로는 하하호호합니다. 정말 가까이 하고 싶진 않네요
저도 이거 당하고 며칠 동안은 힘들었는데 과거에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그때는 아무것도 못했거든요 힘들어도 꾹 참고 하나하나 해결해가니 말 안통하는 인간 빼곤 다 그시ㅋㅣ가 이간질한 거 다 알고 있어요ㅋㅋ 예전에 고마운 일이 있어서 대신 하려고했더니 그게 괜한 시녀짓이었나봐요ㅠㅠ 일상생활은 며칠동안 힘들었지만 결국에는 해결해서 마음이 놓여요ㅎㅎ
어머나 세상에,,, 제가 최근 몇년간 본 인간관계or사람심리에 대한 영상중에 젤 속 시원하고 와닿네요 당장 구독 눌렀어요 진짜 우리 회사에 모셔서 친하게 지내고 싶은 분이에요~~ 회사에 사람들 조종, 중상모략, 이간질, 등등을 일삼는 저런 언니가 한명 있는데 입사이래 지금 1년이 넘어서까지 저한테 저러거든요 ㅋㅋ 회유 협박 등등 하지만 제가 그 무리에 끼지 않으려하니 저를 모오오올래 상사들 안보이는데서 스크래치 내고 짜증나게 하는데 저는 유연하게 선대함으로 버티는중,, 근데 저런 인간군상 만나면 정말 힘들어요 나이가 많으신 언니라서 긍휼해서 참는중
도트무늬 상의에 새카만 퍼머머리에 윤기나는 피부에 빨간입술에 미모에 감탄하면서 내용은 진짜 무릎을 팍 치면서 듣고 보게되는 깨달음의 영상입니다 못된 짓 하고 살면 후대에 천벌받을거라 믿슙니다! 살면서 꼭 필수적으로 만나게 되는 나쁜xx 연뇸들 비겁하게 살지맙시다 딱히 비법은 아니지만 코로나시국에 맞게 사람 자체를 덜 만나고 덜 엮이는게 미연에 방지되더라구요 나쁜짓을 일삼아야지만 직성이 풀리는 인간들한테는 먹잇감을 주면 안됩니다 본성이 원래 그런거라 엮이지 않게 말조심 행동조심해야합니다 각박한 세상에 항시 긴장하면서 살아야합니다 마인드컨트롤하면서 말이죠 다들 파이팅합시다!
예전에 아는 지인이 격은 일인데요. 나르시스트인 경리가 딱 1명있는 회사로 들어간거죠. 나르시스트 경리는 자기보다 나이많은 남자영업 사원들에게 잔심부름까지 시켜먹을정도로 사람 편력이 좋았었구요. 근데 지인은 같은 경리업무를 하고 또 같은 이성 홍일점인, 여자로서 여러 모로 경쟁자였던거죠. 지인에게 인수인계를 핑계로 자기일을 업무폭탄으로 쏟아부었구요. 이미 친했던 남자사원들에게는 뒷담화로 깍아내리구요. 자기가 이미 유일하게 돈관리하는 사람으로서 사장님한텐 신뢰를 받는 상황에서, 메일로 업무적으로 신입을 트집잡는 보고를 하구요. 결국엔 오래 못버티고 나왔다더라구요. (사장님 메일건은 나중에 퇴사하며 사장님과 대화하며 직접들어 알게 됬다더군요)
와 제가 딱 이런 사람한테 당했었어요 ㅠㅠ... 새로 사귄 같은 과 친구가 들어오래서 들어온 동아리에서 나르시시스트 한 명에게 잘못 걸렸었어요. 나르(남자)은 본인 입으로 본인이 인성 좋다고 말하며 일화를 늘여놓고 착한 행동?을 하는 등 이미지 관리 하는데요. 사람들 없을 때만 저(여자)를 돌려까거나 대놓고 무시하는 발언을 하며 희열을 느끼는 표정을 짓더라고요... (공부만 잘하고 친구 적고 친화력 없고 사회성 없고 존재감 없고 이런 식으로 무시함) 그당시 나르는 과에서는 아싸였는데 (동기들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동아리서는 임원이었고, 저는 그냥 극내성적인 성격이라 과에서도 여기서도 극아싸였고 제 과친구 1명하고만 친한 편이고 나머지는 전혀 안 친했죠. 그래서 자기보다 상황이 나쁜데 그런 말에 대응 못하니 만만해서 저를 무시하고 자기위안을 했던 거 같아요. 전 그렇게 너무 스트레스 받다가 그 친구에게만 이걸 말했어요. 그런데 수치심 들어서 자세히 말하진 않고 간단하게만 말했고(딱 "친구로 사람 무시하고 사회성 없다고 말하더라." 라고만 말했어요.) 그 친구에게 다른 사람들에게는 절대로 말하지 말아달라 당부했어요. 일단 답답해서 말했을 뿐이고 수치심 들고 일 커지기 싫고 그러니까요 ㅠㅠ 그런데 그 친구가 주변인들에게 이걸 말했더라고요. 그래서 나르가 나쁘다고 같이 욕해줬다 이런 식으로요 ㅋㅋㅋ ㅠㅜ... 하... 그러다가 그게 나르 귀에 들어갔는지 나르가 절 꼽주는 방식이 바뀌었었어요. 원래는 친구 가지고 무시하더니 그 뒤로는 그러진 않는 대신 저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를 트집 잡기 시작했어요. 심지어 제가 하지 않은 행동들까지 제가 했다고 지적을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몇몇 사람들이 저를 대놓고 싫어하는 티를 내기 시작하고 몇몇은 아예 저를 혐오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더라구요. 그래서 거기서 빠져나왔어요. 그런데 빠져 나왔는데도 2명(남자)은 저랑 마주치기만 하면 대놓고 죽일듯이 혐오하는 표정을 짓고... 그걸 1년 넘게 그러더라고요 ㅎㅎ (그 2명 은 처음에는 저 전혀 싫어하지 않았다가 그러니 더 충격이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러는 건지 물어봐볼걸...) 그래서 거기서 친구 다음으로 말 많이 섞어본 동생(제 친구가 이 동생한테도 그 얘기를 말했었는데 이 동생도 같이 나르 쓰레기 아니냐며 같이 욕해줬었다고도 해서요)한테 물어봤더니 나르가 제게 사회성 없다는 이야기를 한 건 나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내가 ~한 행동을 해서 지적하는 의미로 그런 거라고 했고 그 2명도 그것 때문에 그러는 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어느순간 꼽주는 방식이 왜 바뀌었나 싶더니 이런 시나리오 만들려고 밑밥 깔 의도였던 거 같아요. 그런데 진짜 그 사회성 없다고 한 게 무시하는 게 아니라 단지 제 특정행동을 지적하기 위해서만이었으면 왜 그 행동과 관련 없는 소리를 지속적으로 했으며 쾌감을 느끼는 표정은 왜 지었던 건지 싶고... (가령 교수님한테 인기 많을수록 친화력 없고 아싸란 식으로 말하고, 친구 몇 명이고 주말에 친구랑 놀긴 하냐 이런 걸 묻고 ㅋㅋㅋㅋ) 게다가 제 친구에겐 위에서 말한 얘기 빼고는 나르 얘기를 더이상 안 꺼냈었는데, 몇 달 뒤에 그 친구가 진짜 뜬금없이 나르 얘기를 꺼내더니 나르가 절대 그럴리가 없다는 말을 하며 통수까지 치더라고요...ㅠㅠ 여기서 온갖 역겨움과 배신감에 정이 순식간에 떨어져서 절교도 했어요. 그래서 그때는 내가 엄청나게 문제있구나... 그래서 나르가 그렇게 꼽준 거고 몇몇에게 그렇게까지 혐오받았구나... 하고 자책도 엄청 했고, 니가 문제있어서 그런 일 겪은 거란 말을 들을까봐 무서워서 아무에게도 말도 못하고 힘들었어요. 그리고 몇 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내가 문제 있단 생각이 아예 사라진 건 아니지만, 대신 제 친구가 제 뒷담을 주변에 퍼뜨려서 이미지 관리를 해오던 나르가 위기를 느끼고 이를 만회하려고 저를 매장시킬 참으로 제 단점에 살붙이고 안 한 행동까지 했다며 헛소문 내며 정치질하고 하나뿐인 친구한테 잘해줘가며(그 친구가 어느 순간 보니 나르랑 대화하며 얼굴 빨개지고 헤벌쭉 하며 웃는 거 보고 서운했었는데... ㅠㅠ) 이간질까지 해서 날 매장시킨 거구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진짜 역겨웠어요... 그리고 설령 순수하게 그 이유 때문에만 그런 말을 한 거여도 허구한 날 꼽주고 인신공격 하거나 그 2명도 혐오하는 티를 대놓고 내는 건 방법이 잘못된 거 아닌가 싶고. 그리고 기왕 이렇게 될 거였으면 수치심 들어도 간단하게만 말하지 말고 반박의 여지가 없게 모든 당했던 걸 다 자세히 말하고 평소에 증거도 모아놓을걸 싶고... 그런데 지금도 그 친구가 통수친 거랑 그 2명이 1년간 절 보기만 하면 죽일듯이 혐오하는 티를 대놓고 내던 것만 생각하면 숨이 막히고 머리가 아파와요 ㅠㅠ...
이번에 부서를 옮겨서 제 또래인 동료랑 같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료가 연세 많은 분들이랑도 많이 친해서 처음에는 좋아보였습니다. 여러번 같이 밥을 먹고 얘기를 많이 했는데 꼭 밥 한 번 먹을때마다 같은 부서 엄마뻘 되는 분 험담을 계속 해서 조금 그 분이 불편해지기 시작해서 거리를 두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아니나다를까 그 분이랑 친한 연세많은 분들도 저를 어느순간부터 기분나쁘게 인사를 받고 어쩔때는 인사에 반응도 안하시더라구요 ...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분들한테 잘못한게 없는데요 ㅠㅠ 사회생활 정말 힘드네요...
근데 진짜 사람 마음만큼 변하기 쉬운게 없는 것 같아요. 이간질 심한 사람들은 이간질 하다가 또 뒤통수 맞기도 해요. 본인은 할일 잘 하시고 나이드신 분들한테도 한결같이 행동하시면 계속 반응 안하고 못되게 굴긴 어려우실 거예요. 일 할 때도 협조적으로 하고 한결같게 행동하면 괜찮아지실 거예요. 아니면 그 분들 중에서도 중립적이거나 친절하신 분 있으면 그런 분들에게만 음료수를 사서 드린다던가(핑계를 만들어서) 편의를 봐드려서 살짝 차별하듯이 해서 야금 야금 본인 편을 만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물론 이렇게까지 하는 건 그분들이랑 잘 지낼 필요가 있을때... ㅎㅎ 여튼 이간질 하는 사람은 본인 이간질에 넘어지니까 한번 두고보세요.
여기서 말한 모든걸 갖추고 있는 사람과 한 집단에서 싸웠는데 나의 일시적 고립과 완패로 끝났다. 그런 이들과의 싸움은 5년간 태권도를 한 사람과 5년간 길바닥 양아치를 한 사람과의 대결과도 같다. 태권도 유단자는 규칙을 지키고, 금기를 지키며 싸운다. 길바닥 양아치는 지지 않기 위해 모래를 주워 눈에 뿌리는 행위도 서슴치 않는다. 근처의 노약자를 잡아다가 인질극도 서슴치 않는다. 그래서 일단 나르시스트와의 싸움에 원칙과 상식을 준수하려는 사람은 지게 되어 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고...착하고 멍청했던 저는 다 들어주다가 어느날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 선을 넘는 행동에 왜 그랬느냐 그래도 있던 정에 사과라도 하면 이해하고 다시는 그러지 말아라 할랬는데 그런말 한적없다 시전, 너가 오해한거겠지 ㅎ, 아니 그건 내가 말한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만 그러냐까지 가길래 걍 손절함...(분명 지가 말한거임) 솔직히 미내플님 말대로 주변에 저 아는 친구들한테 저에대한 나쁜 이야기로 다 풀어놓아서 몇개월을 스트레스 받고 손절하거나 나온 단톡방이 많지만 나중엔 결국 다 인과응보 되겠죠? 아무튼... 그런 사람을 지금이라도 끊어낸게 제일 잘한일인것 같아요. 영상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미내플님~^^
잘 웃어주고 말대답 잘해주고 이러면 나르들은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이용해먹기 쉬운사람으로 딱 알아보는거에요 그리고 처음엔 세상 좋은 호인인척 물질적으로도 공세하면서 다가와서 친해졌다 싶으면 은근히 깎아내리고 갑질 시작하고 연인이나 부부라도 됐다면 모든걸 통제하려 들어요 자기욕심만 채우고 상대것도 빼앗죠 상대가 기분나빠 피하면 주변에 피해자욕을 그렇게 하고 다닙니다 만만해보이지 않는게 답이에요
꼭 남 평가, 뒷담화 하고 밖에서 사적으로 친분 쌓으려고 하고 정치질 하는 인간들
진짜 같이 일하기 불편해요
성장을 못 한 애들 같아요 나이 50 먹고 그러고 싶을까
있어요. 우리 조직에도. 인성 쓰레기들.
나이 불문임 어떻게든 까내려서 자기를 포장함 ㅋ
맞습니다.
어설픈 돈이면 거기고 기업체 같은 큰 곳은 우리같은 싸패가 굳
친구 4명정도만 모여도 거기서 입김이 센사람과 은근 소외되는 사람으로 나뉘어서 전 여러명이 모이는 게 불편하고 1대1이 제일 좋아요..
그러네요ㅜ
당신 인프피면 나 정말 소름돋을 거 같아
@@user-vv7xh2lm5s 뼛속까지 인프피 입니다.....ㅎ..부끄
잇프피인데 저도 1:1이 제일좋아요
전 엔팁인데 처음 보는 애는 잘 다가갈 수 있는데 예전부터 이름은 알고 있었는데 별로 안친한 애랑 어쩔 수 없이 친해져야 하는 상황에서 친해지는게 좀 어려워영
이간질에서 한가지 중요한 순서를 빼먹으심.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는 이간질하기전에 반드시 자신을 좋은사람으로 한번 더 포장하고 이간질함.
오 맞네요
이런 나르시스트 특: 시녀가 자기보다 잘나가면 손절 때림ㅋㅋㅋ 잘 나가도 여전히 따까리짓 해주면 곁에 두겠지만 사실 잘나가는데 뭐하러 시녀짓을...??
그런 애들한테 쉽게 이용당하지 않는 방법
- 한 그룹에만 소속되면 안된다. 최대한 여러곳에 발 하나씩만 담구고 있어라. 온전히 소속되면 안됨. (내가 한곳에서 버림받아도 소속된 곳이 많으면 타격이 거의 없음)
- 단톡방 같은데 최대한 들어가지마라.
모든 사람들이 다 착한 진짜 믿을 수 있는 한 곳 정도만 들어가도 충분함.
- 그애가 내게 이상한 소리를 해도 대답만 하고 다 흘려들어라.
그애가 까는 대상의 문제행동을 여러번 내 눈으로 목격하기 전까지 절대 믿지마라.
자리에 없는 사람 이야기하는거 불편하다고 솔직히 말해라.
그리고 평소에 두 사람의 행동이나 인성으로 누가 악인인지 충분히 파악가능.
- 도덕적이고 가식없고 자존감 높은 친구들 위주로 사겨라. 그런 애들은 옆에서 아무리 씨부려도 절대 안흔들림.
자기주장이 뚜렷하지 않고 힘없는 애들은 나쁜상황이 돼도 안된다고 말하거나 약자편에 서주려고 안함.
- 한놈이 여론몰이 하려고 할 때, 나도 당할까봐 따라주는 척하지말고 다같이 문제지적을 해야 함.
방관자들이 더 나쁘다는 이유가 있음.
참고로 저는 성인이 되고 그 여론몰이에 항상 맞서싸워서 내 친구 지켜주는 역할을 많이 했음.
너가 평소에 올바른 행실을 했다면 주위사람들이 너를 믿어줄것임.
중요한건 애초에 찝찝한 사람이랑 절대 어울리지 마셈.
내 인간관계가 크게 문제가 없는건 틈만나면 가지치기를 하기 때문.
내가 학생땐 너무 착해서 항상 1순위 타겟이었는데, 너가 지금 이 상황을 좀 맞춰준다고 왕이 너를 일원으로 받아주는게 절대 아님.
다음타겟은 너라는걸 절대 잊지마시길.
캬.. 짱 멋있..!!
이런 존멋!!
맞는말
사람도 가려사겨야 함
찐이다
짱입니다 ㄷㄷ 존경
근데 나르시시스트는 시간이 지나면 집단에서 결국 소외되는 건 본인이더라구요.
시간이 지나야하는게 문제..
이미지 메이킹 잘하면 남들은 몰라요ㅋㅋ 그리고 소외되도 또 새로운 무리 찾아가서 또 그 짓거리합니다
@@-nc.h.o.4803 맞음! 본인 시녀들한테 내사람이럼서 잘하더라구요. 그무리에서는 본인이 시녀일수도 있구요ㅋ
@@user-tu2go6ib6tㅋㅋㅋㅋ맞아요ㅠㅜ
근데 왜 지들같은 정치질하는 애들끼리는 안 모이나 몰라요ㅋㅋ 꼭 착하고 순둥한 사람들만 찾아다녀요. 저를 상대로 이간질 하려는 여자가 있었는데 제가 업소에 다닌다느니, 불륜을 한다느니 소문을 퍼뜨렸더라고요. 문제는 전 저 여자랑 친분도 없고 말 섞어 본 적도 없어요. 나중에 뒤를 캐고서 제가 객관적으로 스펙이 괜찮은 거 알고서는 사그라들더라고요. 전 제 얘기가 돌고 있는지도 몰랐는데 가족관계, 학벌, 남자친구 직업, 차까지 다 알고 있어서 놀랐었네요. 저런 부류는 굳이 말 섞을 필요도 없고 객관적으로 사회적인 지위 높이거나 돈을 많이 벌어서 밟아버리면 찍소리 못해요ㅋㅋ 20년동안 빅데이터상 저런 애들 치고 능력있는 애들 단 한 명도 못 봤어요. 급있는 사람들도 저런 부류 하도 겪어서 상대 안해주고요.
제일 많이 당해본게 본인이 불만이있는데 그걸 착한 사람에게 막 표출해요 그럼 아 그렇구나 걔가 좀 그랬구나 왜그랬대? 이런식의 분위기가 형성되면 불만있는 사람한테가서 갑자기 야 땡땡이도 너가 왜 그랬냐고 뭐라하드라 이런식으로 자기 불만을 남 핑계를 대면서 본인은 뒤로숨고 갑자기 양쪽은 싸움붙이고 말을 옮김 개쓰레기같은종족
와 진짜 정확함!!ㅋㅋㅋㅋㅋ 차라리 욕시원하게했음 모를까 그렇구나.. 이랬어도 지할말을 남이름팔아서 과장되게 전하고 싸움붙임ㅋㅋ
@@user-zb7si9fm1d 시댁가서 시누시녀들에게 싸움 붙이고(3대1) 친정가서 내 자매들한테도 지가 선의의 피해자인척 오지고 (3대 1)사람이 아니더군요!!~짐승"
왜 자꾸 걱정하는척 남탓만 오지게 하냐니?!
저는 그런 적 없다고 발뺌!!
이거겪어보면 정신병옴 ㅋㅋㅋㅋ 가야될놈은 안가고 안가도 되는 사람만 나쁜년 천하의 망할사람이 되어있음 ㅋㅋㅋ 굳이 안전해도 될 이야기를 함 자기는 못하면서 시키려듦
근데 저 이간질정치질에 넘어가는 사람들도 꽤많다는게 함정
사실은.. 의구심은 드는데.. 나르시시스트가 동물적으로 강해보이기 때문에.. 공감해주는척 하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채찍질하는거죠
그래서 재들이 계속 저러지 특히 단기적으로는 효과가있어서
먼저 말걸어오는 사람도 조심해야될게, 저를 욕하는 무리에서 스파이짓하려고 한명이 저한테 말거는 거였더라고요 제말이나 정보를 캐서 씹으려는 미끼를 캐내려고
그런인간들 접근해오면서 늘 하는말이 공통적이었는데
모두가 너를 싫어한다라는 말을 하던가 (자기도 나를 싫어한다는게 포함되어있는말이지요)
아님 너는 왜 다른사람하고 얘기를 안해? 이런식으로 제 단점만 들추면서 말을 걸어오는것이었습니다,
오랜세월이 지난후 이 사람들을 보는 눈이 길러진것같네요
제 직장에도 있는데
소름끼치는 부류예요
ㅇㅈㅋㅋ 거의.그안에서 사바사바하는 딱다리역할 2인자마냥
ㅋㅋㅋㅋㅋ ㄹㅇ 저도 신입때 똑같이 당했음 ㅋㅋㅋ 바로 과장해서 꼰지르러감
조력자, 플라잉몽키라고 하죠. 꼭 무굴 시켜서 떠보는 행위를 하죠.
아 왕 옆에 여왕이 여론몰이하고, 주위 애들은 왕따 타겟 안 당하려고 왕한테 복종하고 ㅋㅋ 나이 먹고 일진 놀이하고 아재되서 뭐하는 짓인지
ㅎㅎ실제로 저런 상사 밑에서 일하면서
손톱발톱 안드러내고 맞춰주는 척 하며
속으론 극혐인데 티 안내려고 애쓰며
이런게 사회생활이구나..하고 오른팔 위치까지 감.
찐 강약약강이라 잘쭈구리되는 한 명 타겟삼아서
유독 히스테리 부리고 공공의 적 만드는 거 진짜 동감.
그러다 본사 높은사람 오면 삽살개가 따로 없고
지문은 다 닳아서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비벼댐.
같은 실수도 타겟이 하면 개 난리 떨고 지가 하면
안하무인으로 그냥 넘어가고 ㅋㅋ 나날이 심해지는
갑질과 내로남불에, 내게 오른팔 오른팔 하면서
정신적인 의존도와 신뢰도가 가장 높을 때 쯤
퇴사시전. 그라고 카톡 연락처 all 차단 했습니다.
속이 다 시원하고 아직도 너무 잘한 일 같아요 ㅋㅋ
뒷통수치는 맛도 윽수로 통쾌 합니다 ㅋㅋ
저는 그대로 계속 당하고 위축되고 계속 공격 당해서 제가 하지 않은 일도 다 뒤집어 씌우고... 성실하게 일 잘하는 거 알면서도 저를 무능력한 사람으로 몰고 가더라구요 정말 죽고 싶고 휴직 중인데도 길에서 그 사람들을 만나면 어쩌나 만나면 어떻게 해야되지 불안하고 우울하고 정말 너무 힘드네요. 퇴사가 너무 하고 싶은데 팀 사람들 때문에 내가 그만두는 건 지는 거 같아서 분하다가도 복귀가 너무 두렵습니다... ㅜㅜㅜㅜ
@@suyeon2086 흠, 저는 버티는 것만이 답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지옥을 벗어나면 또
다른 지옥이 있다했지만, 이 보다 더 끔찍한 곳이
과연 있겠나 생각할 만큼 별로군, 더이상 도저히
버티다가 병나겠다 내 자신에게 못할 짓이다 할때
퇴사 후 어떻게 할지 플랜 딱 세우고, 4년차일 때
모두가 내가 안떠날거라 믿을 때 확 떠남!
인수인계도 해주지말고 확 그만둘걸 아쉽네요.
어차피 안 볼 사람들인데 도리가 뭔 소용인가하다
울부모님 욕먹일 행동은 하지말자하고 도리는 다
하고 나왔습니다 휴 으휴 깽판을 쳐놓고 나올걸 ㅜ
그 후 이직 한 곳은 일은 힘들어도 천국같아요!!
진짜 괴로워 병생길것 같은 정도이시면 벗어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힘내요!!
그리고 누명 쓰면서 가만 있고 그렇게 사시면
안됩니다 내 자신을 내 가장 친한 소중한 친구라
생각해보세요. 그 친구가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그냥 지켜만 보실겁니까? 그러면 안됩니다.
그러네요... 제 가장친한친구는 제 자신이라는 말, 정신이 확 들게 해주는 말 같아요.. 절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알겠어요...
저는 그런 직장내 괴롭힘들과 스트레스에 계속해서 위축되고 더 기어가듯이 보내온거같아요. 공황발작 우울 불안 이 모든게 드러난다는 건 몸에서 보내는 신호인데... 답글 감사해요 ㅜㅜ
@@suyeon2086 헤헤헤 꼭 힘내시고 잘 헤쳐나가시길 진심으로 빌어요^^ !!! 공황발작 우울 불안 그까이꺼 내 젤 친한친구인 나하고 친해지면 금방 다 빠샤빠샤 없애버릴 수 있어여 ^^
혹 여유되실땐 제 유튜부 노래 한곡 듣고 가세여 푸헤헤 거울보고 스마일^^! ☆☆☆☆☆☆☆☆☆☆☆☆
와 지금 부서부장이 나르시스트인데 똑같.. 저는 똘낄부리고 증거잡아 토로하고 그 뒤론 그냥 회색돌 기법으로 그냥 투명인간취급해요. 그 인간은 협박회유하는데 저는 신경안써요..
+미내플 말씀처럼 무능하구요. 진짜 쓰레기같아서 그냥 무시하고 내할일하고 좋은 사람한테만 잘해주고 있어요. 그러니깐 이젠 질투하는데 그러든지말든지 신경안쓰고 개가 또 짖는구나 하고 무시합니다. 진짜 수준이하라 엮이고 싶지않은 인간부류에요.
5년 전에 나르시시스트+소시오패스 때문에 살면서 제일 최악으로 자존감 바닥친적 있어요ㅠㅠ 그때 당시에는 몰랐는데 관계 다 끊어내고 제3자의 입장에서 보니 그 사람 말 맞는거 하나 없었더라구요.. 화려한 언변과 카리스마라고 착각했던것들에 홀려서 크게 데였죠ㅠㅠ 나이 서른 넘게 먹고 일진놀이 당하고.. ㅠㅠ
근데 어차피 나이와 상관없이 일진놀이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걍 그런 사람들 알아보는 눈을 가질 경험을 했다~ 이렇게 생각하고 넘겨야할 것 같아요! 첨부터 인간관계 만렙은 없으니까요 ㅎㅎ 그리고 나르시시스트가 자존감 더 낮아요!! 우리 보스는 회복도 하셨잖아요~!! 그 사람은 그렇게 평생 살라고 해요!
진짜 나이는 상관없는거같아요 저도 스물중후반에
직장에서 그렇게 될 줄 몰랐죠 집단적으로 그 나르시시스트를 따르다보면 그 정신력이 감염되는거라고 봐요..
그게 감염이 안되고 여우짓이 잘 안되는 일반사람들이 고통받는 거같아요. 저도 초중고대 다 떠나서 사회생활 한창 하다가 일진놀이 당할줄 누가알았겠어요 ㅋㅋ
그들을 만나기 전까지는 ^^;
ㅠㅠ속상하네여 저도 20대에 잘 몰라서 당하고 30살에는.. 똑같이 해줘봤는데 결국 내 평판만 안좋아지고 내가 빌런 되있더라고요 이직도 더 가기 싫어지고요 그래서 여러영상 찾아보니 걍 나랑 맞는사람들 많이 만들어놓는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대신 적정거리 둬야하고요
@@qodmsfks53저 지금 그런 직장에서 싸우는 중이에요 매일매일이 전쟁의 연속인데 한명씩 처단할때마다 짜릿하네요^^
얘네들은 거의 계산+육감 반본능적으로이런 일을 하는 것 같아요. 인정하기는 싫지만 타고나기를 약았다... 세상 살아가기 좋은 타입이에요. 피해자만 타격을 입지. 강약약강의 처세술도 비열하게 잘하기 때문에 지 먹을 거 잘 챙기고 살아감.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지 같은 것 싸가지 없는 것 끼리 늘 어울려 다님.
최후는 주변에 적이 많아져서 잡아먹힙니다
@@user-hm6ue7qt5g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약았다는 표현 딱인 듯요... 저도 나르시시스트에 당하는 중인데 진짜 떠오르는 단어가 약았다. 이거예요
@@user-hm6ue7qt5g제발!!
한국에 나르시시스트가 왜케 많을까요?? 그들과 엮이면 정신이 피폐해집니다... 왜 이렇게 악의적인 사람이 많을까요? 한동안 인간관계에 현타왔었어요.. 그들과 손절하고 내인생 사는게 답입니다.
와...대공감 자기가 주인공되는게 깨지면 바로 이간질+정치몰이 본인잘못은 1도 안하더라구요
와 정치질....딱 피곤하고 연끊어야 할타입이네요 으악
정치질하는사람은 한마디로 꼭 이겨먹어야되는성향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억울한거 0.1도 못참아서 일일이 상황설명 다하고ㅋㅋㅋ
나르시스트에게 수없이 당해온 결과 이들을 무너뜨리려면 똑같이 모두에게 폭로해 정치질을하면됩니다^^이들은 자기무리가없으면 아무런힘을쓰지못하기때문에 자기사람을 잃는것을 가장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방법은 평소5:37 처럼 자기가 갑인냥 주변인들에게 을로써 대한것을 사실그대로 주변인모두에게 다시 알려주기만하면됩니다.그리고 그들이 평소 사실을 거짓으로 과장 시켜 얘기한것을 폭로해주면되구요.
그리고 그 폭로한 무리와 일체손절하지말고 친하진않되 적당한 경계를 두고 지내면 됩니다.
그러면 해당 나르시스트는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잃었기때문에 자신의 권력을 행사할 수 없고 바닥으로 떨어지죠. 만약 나르시스트가 앙심을 품고 자기정당화하는 말로 폭언을한다면 이해해주지도말고 자기성찰하지도마세요.그냥 개소리니까 무시하면 됩니다❤ 끝!!
이들은 애초에 나약한 정신을 타고 났고, 살아오면서 보고 배운 게 정치질이더군요. 혹은 정치질과 빈대 먹기 등과 같이 유독 부정적 영향만 쏙쏙 배워 인생에 녹아내던가요. 이래서 타고난 천성도 중요하지만 환경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들은 자신의 이간질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직하고 바른 사람들 곁에는 오래 머물지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어떤 이유에서든.
진짜 참 못된사람들이 많은거같아요:( 미내플언니 말처럼 사회에나와보니 소시오패스들이 너무너무 많더라구요ㅠㅠ 그랗게 머리굴리면서 인간관계형성하면 자기들이 더 피곤할텐데;;; 오늘도 언니영상 잘보구가용❤️ 좋은하루되세용😘
글츄... 인생은 전쟁터 ㅠㅠ 우리 같이 지혜롭게 헤쳐나가봐용
엄마가 저를 희생양으로 삼아 일진놀이를 했습니다.가족 모두와 손절상태입니다. 나이가 65세가 되도 일진 놀이를 합니다. 나르시시스트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마인드가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이에요.
저희 모친도 그래요. 70대예요.
일진놀이 단어 참 잘 만드신듯요.
전에는 위하는 척이라도 하더니 나이들수록 점점 심해지고 본색을 드러내네요.
저도 가족과 친척들 모두 손절했어요.
오늘은 보이스피싱을 당할뻔 했다며 후버링? 그런걸 하네요. 악마가 따로 없어요.
힘내세요! 저도 저희 엄마가 절 이상하게 얘기하고 다녀서 다른 가족 친척 다 못만나고 혼자가 됐어요 근데 지내다보면 이렇게 떨어져 지내는게 훨씬 좋아요
일진놀이 ㅎ 정말 공감이요 나이를 떠나서 인간이 맞나 싶어요 저도 손절하려고 합니다 ㅜ
@@user-pv1mw9tr9y 저도 친척들이랑 사이가 안좋아요 몇 년에 한 번 볼까 말까에 대화도 안하는데요 엄마가
절 인간쓰레기로 묘사해놔서 ㅎ 이야기 대부분이 부풀리고 지어낸 가짜인데도 다 속드라구요 근데 엄마랑 친척들도 거의 연 끊겼어요 친척들 한테도 못된 짓 해서요 ㅋ
엄마를 쫓아내세요
제가 그런 희생양 소외당하는 사람이었는데 여왕벌들 시기 질투 정말 많아요. 본인의 기분을 거슬리게 한 이유가 본인이 상대방에게 질투심과 시기심을 느꼈기 때문일걸요 아마 대부분 ㅋㅋ
와.. 이거 덕질할 때도 이런 거 있는데ㅋㅋㅋ팬덤 내 여왕벌한테 어떤 잘못 지적한 사람을 여론몰이해서 역으로 여론 뒤집거나, 아니면 그 여왕벌 무리 내에서 갑자기 어떤 사람 팽한다거나ㅋㅋ어린나이도 아니고 30대후반 40대인 인간들이 그랬었는데..
표현 오류가 있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후반부에 나르시시스트의 행동의 이유를 설명 할 때 '무능하기 때문'이라고 결론을 지으셨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현재 사내에서 정치질 당하고 있는 피해자로서 주관적인 시선으로 말 해 보자면 그 사람을 봤을때 일 잘하고 말빨 지리고 사람 조종 잘 합니다.
그리고 그 부분을 받쳐주는 건 타고난 지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무능함'이 아닌 감정적인 무엇을 채우기 위한 '결핍' 된 행동이 맞는 표현 같아요.
그 사람을 언행을 깊이 생각 할 수록 나만 손해인거 알고 면상 반갈죽 내버리고 싶은데 무작정 화내면 병신 되는 거 아니까 이도 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뭐 쉽게 떠나면 그만이지만 꿈이 있고 노력 해야 하는 상황이라 갑작스러운 변화가 무서워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이 영상보고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이런 사람은 나르시시스트구나 하고 배워가고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들의 행동이 먹히는 사회라서 유능해보일지 모르겠지만 정말 현명한 사람?( 그들을 아는 사람)눈에는 바보들로 보이더라구요 문제가 생겼을때 원인을 찾고 해결하면 되는데, 그들은 덮어버리거나 남탓하거나 모른척하거나 하거든요 현명한 사람들이 많아지길...
유능하면 남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를 믿습니다.
남을 이용하니 저는 무능함에 긍정이다. 생각합니다.
글쓴이 분 글에 공감합니다. 나르시스트는 소시오패스, 싸이코패스와 다르게 남을 가스라이팅하는데 뛰어나다 생각합니다. 그 뛰어남을 포장하는건 남 감정을 케치하면서, 본인 부족함을 채우는게지.. 업무가 탁월하다까진 아닌것 같아보이더라구요.
위 글쓴이에 공감하는건.. 그들이 결핍에서 비롯된거란말입니다..
저도 사내정치 희생양이 되어보니 극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무능한 이유가 항상 누군가를 질책해서 공분을 유도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죄악인 것을 모르는죠. 또한 자기가 설정해놓은 환경이 바뀐 것을 굉장히 두려워하는 존재입니다. 지도자의 위치에 서 있을때, 부하 중 한명이 그만두면.. 다른 지도자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나르시시스트 지도자의 경우에는. 그만두려는 부하에게 퇴사의 부정적 가능성에 대해 제시하죠. 절대 긍정적 응원을 해주질 않습니다. 남이 독자적인 판단하지 못하고 흔들어놓죠. 우리는 그런 상황들에 휘둘리지 말아야 겠죠.
이분말 맞음. 사람들이 얻을게 있으니까 동조하는거. 인성적 결핍이자 결함이 있는것. 감정감성결여는 당연한거고
착한척 오져요 진짜… 다 남들 잘못으로 돌리고 자기는 항상 피해자래요
"나만이 갑이어야하고, 이런 내가 갑질을 하는 건 당연한거야^^"
또라이죠
욕심, 지배욕, 권력욕은 가득하나
환경이 따라주지 못해 열등감 가득..
결국 남 깎아내리고 모욕주는걸로
자기의 텅빈 내면 채우기..
손절만이 답이에요
정말 같잖은 사고방식이죠 ㅜ알고보면 자격지심 덩어리인데...
늘 자기 자랑으로 포장하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위해주는 사람이 도와달라하면 갑자기 불쌍모드로 변해서 주변인들도 당황하죠!!
갑자기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인 척"
영상 그대로 똑같은 일을 겪었어요
그저 저는 끝까지 내가 문제인가? 자책하고 상대방을 어떻게든 이해해보려고했던 날들이 너무너무 후회스럽습니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미리 알았더라면.. 이토록 힘들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정신이 피폐해지고 인간관계에 트라우마가 생겨 사람사귀기는게 너무 어려워졌어요..
하지만 미내플님 영상보며 힘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근데 사실 삶에서 나쁜 일을 피할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다들 겪어보고나서 아 그게 똥이였구나... 알게되는... ㅎㅎ 당장은 너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우리 보스는 그런 거 보는 안목이 생기신거고 아주 잘근잘근 씹을 안주거리가 생기신 거예요!! 응원할게요~!! 힘냅시다!!
오 찐자두님 🤭
자두맘님 ㅜㅜ 구독자인데 여기서 뵙네요... 저도 그들을 이해하려고 하고 공격 당해도 계속 감내하려고 하고 아파하고.. 마음 둘 곳은 없고 총체적 난국이었어요... 사람에 대한 신뢰도 사라지고 사람을 못만나겟더라구요 ㅜㅜ...
애초에 그 더러운 짓을 하고 싶은 마음도 없었어요. 나르시스트 같은 저질은 되기 싫거든요. 단지 그들이 무엇을 무기로 삼는지, 반복적으로 하는 행통패턴이 뭔지를 알고 싶었어요. 그래야 그들을 어떻게 상대 할 지 대비 할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객관화시켜 특징을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내플님🌹
맞아요
사람을 저질 이라고 표현하는것도
죄짓는일 같지만
그들을 겪어보면 정말 수준이하다
이 생각밖에 안듭니다
지보다 쎄면 뒤에서 욕할지언정 대놓고 무시는 않해요. 저는 여왕벌 놀이에 흠뻑 빠진 노인내에게 가끔 팩트로 조집니다.
저런 나르시시스트의 논리적 허점에 끊임없이 반박하면 결국엔 그 상대에게 불쌍하다는 프레임을 씌워버립니다ㅋ 뭔가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그러는 걸로 만들어 버려용ㅋㅋ 그렇게 되면 모든 논리가 갑자기 완성돼버리니까~~~ 어떻게 알았냐고요? 하하ㅠ
저도 나르한테 왕따 피해를 입고 살아왔습니다만.. 나이들어 깨달았는데 나르를 제압하는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더라고요. 그건 바로 주윗사람들에게 그 나르가 사이코라고 자기애성 인격장애라고 나르시시스트라고 계속 말하고 다니는 수 밖에 없습니다. 진실을 말하면 결국엔 통하게 됩니다. 그 진실을 파악하고 깨닫고 용기있게 표현하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그 진실만 계속 떠들고 말하면 결국엔 나르들이 깨갱하게 돼요. 나중엔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 됩니다. 이건 마치 인간의 탈은 쓴 늑대가 자기가 늑대라는 걸 남들에게 들킨 것과 비슷합니다. 진짜 깨갱하고 도망치더라고요. 왕따 잘 당하시는 분들은 나르가 세력을 더 키우기 전에 반드시 그 나르를 자기애성 인격장애라고 주윗사람들에게 계속 말하세요.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고 심적으로 힘든 상대가 있다면 바로 바로 주윗사람들에게 그 인간이 자기애성 인격장애라는 사실을 말하세요. 가만히 있으면 계속 그 인간의 탈을 쓴 나르시시스트 악마는 힘이 커지게 됩니다.
@@creshid0 아뇨. 귀신같이 구분하는 씹프피도 있습니다. 바로 저..
그동안 친한 친구라고 착각했던 애가 딱 저렇게 행동했어요.그 애가 이간질 시키는 바람에 정말 너무 소중한 7년 지기 절친을 잃었네요.그동안 그 애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저도 모르게 그 애 수발들면서 알아서 시녀 노릇 했나 봐요ㅋㅋ그동안 저는 그 애가 한 일들이 대단해 보이고 성격도 카리스마 있고 내면에는 가족들로 인해 상처가 있는 열악한 가정환경 속에서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능력만은 잘난 대단한 애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 제 착각이고 단지 나르시시트에 남 조종하는 시녀 놀이 즐기고 이간질 시키기 좋아하는 소름 돋는 인간일 뿐이었네요.저런 소름 돋는 끔찍한 인간 다시는 상종도 하고 싶지 않네요.
손절했더니 마음이 평온해졌어요
자기들이 최고가 되고 싶어 안달이 나서ㅠㅠ제 학창시절은 나르시시스트들때문에 얼룩져 있네요...그때만 생각하면 왜 내가 대처를 못했는지.. 바보같아서 자책하게 되고 화가나요 벌써 6년이 지난 일인데도...더 화가나는건 그 나르시시스트들은 자기들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다는거죠 언젠간 다 되돌려 받을거라 믿으며 저를 위로해봅니다.....
잘 모르는데 어떻게 대처를 척척 잘해요~~ 지금 건전하게 살고 계시니까 그 사람들보다 잘 살고 있는 거예요. 떵떵거리는 것 처럼 보여도 그 사람들 만큼 남하고 자기 비교하고 경계 태세로 사는 사람들도 없어요! 그냥 그렇게 살게 두세요.
덧붙여 단톡방이 필요없는 이유를 뒷받침 해주는 좋은 내용 인 것같아요. 분명 그룹 (단톡) 안에서도 철저하게 서열이 나뉘는게 느껴져요 특히 단톡방 내에서 말하면 영향력이 크고? 쉽게 말하면 리더 같은 사람 - 그 리더 오른팔(리더가 이야기하면 항상 오냐오냐 하고 시녀같은 존재) 말씀하시는 내용을 듣는데 딱 생각나네요
제가아는 어른이 이런분이있는데 저는 그분이 꽉 잡고있는 집단에서 청소년기를 보냈어요.20이 되어서도 그곳에 있다가 심기를 거슬러서 집단에서 따돌림 당하면서 내쳐지다싶이 했는데 그때 깨달았어요.정상 아니구나 하는ㅋㅋ얼마 안있다가 그 집단 사람들이 이상한거 깨닫고 와해되고 그분은 또다시 새로운 자신의 왕국을 건설하셨더라구요. 분명 제가 어릴때는 교우 관계가 원만했는데, 청소년기에는 점점 사람하고 지내는게 힘들더라구요? 요즘 깨닫는게 참 그분이 사람 자존감 깎아먹는 선수였다는 거에요. 나이 많다고 다 어른 아니고 어린애 상대로 조종하고 자존감 깎고 나중에는 제 대학생활까지 제 친구라는애 시켜서 몰래 감시했더라구요. 덕분에 스무살초중반까지 정말 힘들었다가 요즘에는 좋은 사람 만나고 아예 멀리 살아서 정말 제대로된 인간으로 살아가고있다고 느껴져요.
생각보다 주위에 이런사람 있으니까 다들 조심하세요😭어느순간 스스로가 파괴당해요
얼마전에 퇴사한 신입사원 한명이랑 너무 일치해서 소름 돋았어요. 여론몰이, 주인공병, 자신에 대한 사소한 질타도 못견디는점, 언제나 지만 피해자 .. 그 한명 때문에 팀 전체 분위기가 뒤틀리고 하루도 헤프닝이 없는 날이 없었어요. 그 말 뽐새와 그럴듯한 논리로 저도 잠깐 흔들린 적이 있었는데 이 영상 한번 더 보고 나니 정확히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자격지심에 열등감 시기질투에 찌든거 광고하는 사람=나르시스트
신입사원이 그러기도하네요ㅋㅋ
그래도 퇴사를 했네요??
311🎉2
그렇습니다. 나자신이 누군가를 뒷담하면.. 내 이미지가 무너지는데.. 나르시시스트가 뒷담화를 하면.. 긍정이 되거든요. 사실 나르시시스트는 이미 그런 것 까지 다 대비를 다 해놓은 겁니다.
ㄹㅇ 죽탱이쳐마려움 저희회사에도 한명있어요 ㅋㅋㅋㅋ 생긴거부터가 전술핵 3-4방맞게생겼는데 지가한건생각못하고 남이 질타한마디했다고 온종일 표정이개썩음 ㅋㅋ
이간질+정치질+거짓날조
진짜 역겹습니다..
있음. 여기에도. 나이를 거꾸로 먹은거 같음.
오해가 있었다 이럼서 진짜 친구들한테 연락 쫙 돌리더라구요ㅋㅋㅋㅋ
짜증나서 걍 연락 끊어버림. 지가 친구상대로 무시하고 막말하고 막대해놓고 뭘 오해를 했다는걸까요ㅋㅋㅋㅋㅋ
저도 참다참다 걍 딴애들이랑도 다 연락 끊었어요. 걔네들도 맨날 이 말 저 말에 휘둘려서 선동 되고 다 짜증나서 다 끊어버렸어요ㅋㅋ
이런 인간 때문에 은따 당하고 이런 걸 눈치채지 못한 바보같은 애들은 동조하고 결국 제 인간관계를 통째로 잃게 만드네요
기분이 곧 법이라는 말에 공감해욬ㅋㅋㅋ 주변 남자들 다 포섭해놓고 여자들은 자기한테 조공하는 사람만 어울리던 사람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거기서 불호 담당이었는데 내가 듣지 않아도 될 적나라한 비속어들을 공연하게 듣고 나니 알겠더라구욬ㅋㅋㅋ 아직도 그러고 잘 사나 문득 생각나네요 저는 잘 지내려고 노력했었는데 그냥 이용가치 있는 질투대상이었나봐욬ㅋㅋㅋ
생각나는 누군가가 있네요.. 와 소름이네요 내용이 똑같네요
50살인 아줌마도 저런 사람이 있더라구요..
ㅠㅠㅠ 우리 과장아줌마두요 강약약강 + 질투 ㅋㅋㅋ 절대 본인보다 잘나면 안됨^^
헐. 50살;; 어쩜그리ㅋㅋ 똑같죠. 진짜 비슷한 사람 많구나. 보통 그나이되면 성격이 그리 변하는건지... 지금 50대이신분들 상대하기 힘겹네요
의외로 많아요 ㅋㅋ
저 50대아줌마 질투? 있다가 또래있는곳갔더니 20대도똑같아요
노인정 실버타운에도 존재한대요ㅋㅋㅋ
정치질 친목질 여왕벌은 죽을때까지 저짓거리하다 생 마감할듯요
와 소름!! 내가 아는 사람 특징과 100% 같아요. 들으면서 소름 돋을 정도.
나도 처음엔 몰랐는데 모임 주동자한테 너무 충성하는 분위기라 영 아니다 싶어 나와서 보니 손절하길 정말 잘했다 싶은 거 있죠.
오늘도 그 모임에 초등생 딸 생일 공지하면서 빨대 꽂고 있네요.
그렇게 사는 그 여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 "인생은 부메랑이다"
전에 일했던 곳에 사장이 생각나네요.....후.. 저한테 여기 영상에 나온거 여론몰이에 이간질에 친하게 지낸 직원한테까지 제 욕하고 ㅎㅎ집에 찾아와 협박에 취업막는다니 뭐니 어휴 진짜 당한거 생각하면 쌍욕나오는데 지금 이 영상보고 생각해보니 제가 그 사람보다 잘난게 많아서 아니꼬았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보고 느껴지네요 얼마나 하찮은 사람이기에 그런짓으로 자기의 기를 살리려 하는지 ㅋㅋㅋㅋㅋ 이때껏 바닥치면서 울었는데 생각이 바뀌었어요 감사합니다
미내플님 한(?)이 잘 보이는 영상이네욬ㅋㅋㅋㅋㅋ 저도 한이 느껴져서 그래요 근데 와 진짜ㅋㅋㅋㅋㅋㅋ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인걸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받고 이해받는 기분이에용ㅠㅠ 제게 그랬던 모든 나르시스트들... 벌받길 바랍니다🙏🙏
너무 좋아요 언니ㅠㅠ 영상 많이 자주 올려주세요!!💕💕
그런 나르시시트들이 넘쳐나는 곳을 떠나오고 나니 그간 당한 일들이 가슴에 맺혀서 몇년이고 잊지를 못하네요. 가슴에 대못 박힌 사람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조언은 없을까요? 세상에는 천벌이라는 게 있는지, 그치들이 뻔뻔히 살아가는 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매일 생각합니다.
남편이 나르시시스트인데 저한테 폭언했던거
그대로 직장상사에게 당했어요
전 5년간, 그리고 최근까지도
일안하고 전업이란 이유로
"넌 사람구실도 못할거고 앞으로도 넌 글러먹었어
ㅉㅉ^^" 이런 폭언 들었습니다
평소에도 수시로 "넌 엄마로써 아내로써
며느리로써 0점이야^^" 이랬구요
먼저 폭언하고 갑질하고 무시한게
남편, 시어머닌데 제가 어찌 그들에게 잘할수 있을까요?
아무리 내가 너한테 막대해도
넌 귀닫고 눈막고 나한테 충성해!! 이런 마인드가
제남편이고 이게 나르+소시오패스
특징인것 같습니다
이들은 절대 쎄고 똑똑한 사람 주변에 안둬요
이용만하구요
만만하고 순한 그런사람만 먹잇감으로 놓고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잘해도 칭찬한번
안해주고 더욱 비난하며 자존감 바닥치게
만듭니다
이간질도 기본이구요
자기가 먼저 와이프 우습게 보고 폭언하고
무시하고 폭력적모습 보여놓고
와이프가 그걸 피하는게 당연한건데
밖에나가서는 세상 선한척 호인인척 하면서
자기의 악행들은 쏙빼고 와이프가 남편대접
안해준다, 무뚝뚝하다며 여기저기 욕하고 다녀요
저도 정말 매일매일, 매일밤을 억울하고 분노하며
남편 저주할 정도로 힘들었고
대체 왜 저런 악랄하고 교활한 인간은
벌도 안받고 두다리뻗고 잘살지? 하며
억울했는데
앞서 말씀드린대로
얼마전 남편회사에서 상사한테
저에게했던 폭언 그대로 받았더라구요
그거보고 인과응보 있다고 느꼈습니다
님도 분명 누군가 대신해서 갚아줄거에요
신경끄고 님 앞날만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저도 그러려고 노력중이구요
힘내세요!
정말 인과응보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bii lilili님 고맙습니다. ㅠ.ㅠ
자기합리화 일 수도 있지만 이미 그들은 그들만의 지옥에서 살고있다고 생각해요.. 사랑, 우정이런 관념에 대해서 절대 이해못할 사람들이고 사람들간의 진실된 관계도 믿지못하니 모든 인간관계가 허영뿐인 마음을 털어놓을 진실된 관계 조차 없을테지요.허언증까지 있으면 채워지지 않는 현실과의 간극때문에 엄청난 불안과 분노등의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서 살겠지요~
저도 여왕벌에게 크게 쏘인 후 1년정도 너무 고생하다 유튜브보며 이게 나르시스트였다는 것을 알게되고 내가 바보같은게 아니었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나르시스트들의 영상들을 계속보니 본인이 제일 힘들겠더라구요.. 물론 저도 아직 후유증에서 제대로 벗어나지 못해서 인간관계에 문을 많이 닫아버렸지만 그래도 위로의 글을 씁니다. ㅠㅠ
@@user-pg3nx4gt1b
장j 님이 써 주신 글을 읽으며... 그들은 이미 그들만의 지옥에서 사는가 생각해봤습니다. 그런데 그건 제가 이해할 수 있는 지옥이 아니네요. 나르시시트 뿐만 아니라 여왕벌을 따르며 같이 린치하던 이들에 대해 잊을 수 없는데... 오히려 제 마음이 지옥 속에 있는 것 같네요. 잊으라, 용서하라, 이해하라, 그들도 어렵게 살고 있다, 그런 이야기는 상처만 될 뿐이네요. 전 그들이 진정으로 바닥까지 무너졌으면 합니다. 제가 무너졌던 것처럼.
고등학교때 뒤에서 뒷담하고 이간질한 친구가
있어서 제가 왕따가 됐다가 나중에 애들이 알고보니 그 친구가 좀 이상하다는걸 알고 그 친구가
결국 은따 되었어요. 나중에 애들이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그 친구도 저를 계속 괴롭히더니 막상 본인이 은따되니 빠른 태세전환으로 미안하다고 편지 쓰더라구요. 사람이 참 간사하고 웃기죠? 그 후로 부메랑 법칙이라는게 있구나 싶었어요. 최근에 왕과 여왕벌을 만나게 되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생각나서 혼자 생각 속에서 싸워요. 근데 그 친구들 이상한거 저만 눈치챈거 아닐거에요. 결국 상식이 있는 사람들도 다 알더라구요.
어떻게 사람이 피부가 저렇게 좋을 수가 있됴 ㅠㅠ언니 ㅠㅠㅠㅠㅠ
근데 이런 적이 있음... 무리에 한 나르가 맘에 안드는 사람은 돌아가며 뒷담으로 따돌림을 시키는 애였음. 맨날 싫어하는 사람이 새롭게 생겨나서 신기했는데 어느 날 그 타겟이 나로 바뀌어서 날 욕하는 여론을 조성함.. 심지어 그 나르에게 따 당했던 애마저.. 그래서 내가 먼저 주변에 연락 돌려서 선수쳤던 적 있었는데.. 그것도 해버릇 한 사람이 해야 먹히는 건지, 결국엔 지인 중 하나가 나르에게 일러바치면서 나만 뒷담한 애가 되어버렸음. 나르와 같은 행동으로 보복하는 건 위험하단 교훈을 얻음. 그리고 내게 친한 척 하는 지인들도 속으론 서열을 재고있고 갈등이 일어나면 언제든 나르 편을 들 수 있다는 것도 깨달음.. 그냥 감지했을 때 섞이지 않는 게 최고.
감사합니다 ☺️ 미내플님 영상보고 위로받고 갑니다 🥰
저정도 티나게 하는건 귀엽지... 진짜 무서운 사람들은 티도안남
전 한달째 시달리고 있어요
여론몰이로 회사 그만 둘려구요
그것도 사장이 이간질하는 사람과 10년간 아는사이 그래서 저를 정치질해서 못견뎌서
내일 그만둬요
제가 맘에 안드는게 확실해서 사장을 통해서 이간질을 하네요
오우~ 소패들에대해 아주 잘 아시네요.
전문가는 아니 듯한데 정말 분석이 탁월해요.
정치인들에게 많은 특징이죠.
어릴때 하던 일진놀이 못버리구 어른되서도 계속 하는게 나르같아영 진쨔 토나옴🤢
나르 특) 앞,뒤 다른 행동하면서 사람들 괴롭힘
영상감사합니다~ㅎㅎㅎ오늘유난히 더 예쁘시네요😆
이런 거 볼 때마다 내가 그런 사람이면 어쩌지 괜히 불안하고 다 고쳐야할것같아ㅜㅠ 나쁜건 다 저 같아요 흐헝ㅠ
안좋은행동은삼가하고 자신의대해 긍정적인생각을가지는게더낳을꺼같아요.동료들간에도 너무친해도 끼리끼리 어울려도 서로흉을봐서불편하더라고요 거리두는게좋은듯해요...왕따당해보니 힘들기도하고,어딜가나 왕따는 존재하는거같아요
친구를 옆에 두고 카톡으로 뒷담화하면서 비웃더라고요. 스스로가 착해서 다 이해해주는 거라고 하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면 나도 저런 식으로 정치질당했을 수도 있겠다 싶은 순간순간 장면이 떠오르는데... 생각할수록 소름 돋아요. 저도 휘둘렸던 시간들이 떠오르네요.
작년에 나르시시스트 + 소시오패스를 만났었는데, 저한테 이성적으로 먼저 대시했었었고 너무 매력적으로 보이고 그 외의 것들의 매력에 빠져서 콩깍지가 씌인 상태였었는데 그 와중 에서도 보름만에 나시 + 소시 성향을 다 갖춘걸 눈치채고 결국 2달도 안되서 탈출했었습니다. 진짜 나시 + 소시가 싫어하는 것들만 골라서 수십번 시도하는 고생을 했었지만 진짜 빠져나오고 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싫어하는게 뭐죠?
와, 저는 이번에 회사들어가서 처음(?)으로 가까이서 본 부류에요. 물론 그전에도 있었지만, 제가 당해본건 처음이라 오 신선하더라고요.ㅋ.ㅋㅋ...
제가 썩 괜찮은 사람이었음을 체감했고요. 앞으로도 저렇게는 안살아야지^^ 합니다. 초반에 엄청 과롭히더니 제가 그냥 제 일 하고 휘둘리지 않으려 하니까 지들이 나갈 생각하더라고요? 받아주는데가 없는지 나가지는 않고 계속 있더라구요^^ㅎ호ㅗ 잘해주는 척 굴 때 어이가 없지만 표면상으로는 하하호호합니다. 정말 가까이 하고 싶진 않네요
저도 이거 당하고 며칠 동안은 힘들었는데 과거에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그때는 아무것도 못했거든요 힘들어도 꾹 참고 하나하나 해결해가니 말 안통하는 인간 빼곤 다 그시ㅋㅣ가 이간질한 거 다 알고 있어요ㅋㅋ 예전에 고마운 일이 있어서 대신 하려고했더니 그게 괜한 시녀짓이었나봐요ㅠㅠ 일상생활은 며칠동안 힘들었지만 결국에는 해결해서 마음이 놓여요ㅎㅎ
어머나 세상에,,, 제가 최근 몇년간 본 인간관계or사람심리에 대한 영상중에 젤 속 시원하고 와닿네요 당장 구독 눌렀어요 진짜 우리 회사에 모셔서 친하게 지내고 싶은 분이에요~~ 회사에 사람들 조종, 중상모략, 이간질, 등등을 일삼는 저런 언니가 한명 있는데 입사이래 지금 1년이 넘어서까지 저한테 저러거든요 ㅋㅋ 회유 협박 등등 하지만 제가 그 무리에 끼지 않으려하니 저를 모오오올래 상사들 안보이는데서 스크래치 내고 짜증나게 하는데 저는 유연하게 선대함으로 버티는중,, 근데 저런 인간군상 만나면 정말 힘들어요 나이가 많으신 언니라서 긍휼해서 참는중
좋은 말씀 감사해요 !! 완전 도움됬어요ㅎㅎ !!
댓글보니까 나이 든 사람도 정말 많이 저러네요. 20대 중반에도 아직도 저러나 그랬는데 많이 모지라다.. 34560대도 그런다니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한듯. 올곧게 살아야 겠다 다짐하게 됩니다. 어휴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은 세상을 바랍니다.
우연히 영상 봤다가 깜짝 놀랐어요. 그사람이 나르시스트가 아니었을까 생각하던차에 '그건 오해였다.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 토씨 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말해서 진짜 놀랐어요.
도트무늬 상의에 새카만 퍼머머리에 윤기나는 피부에 빨간입술에 미모에 감탄하면서 내용은 진짜 무릎을 팍 치면서 듣고 보게되는 깨달음의 영상입니다 못된 짓 하고 살면 후대에 천벌받을거라 믿슙니다! 살면서 꼭 필수적으로 만나게 되는 나쁜xx 연뇸들 비겁하게 살지맙시다 딱히 비법은 아니지만 코로나시국에 맞게 사람 자체를 덜 만나고 덜 엮이는게 미연에 방지되더라구요 나쁜짓을 일삼아야지만 직성이 풀리는 인간들한테는 먹잇감을 주면 안됩니다 본성이 원래 그런거라 엮이지 않게 말조심 행동조심해야합니다 각박한 세상에 항시 긴장하면서 살아야합니다 마인드컨트롤하면서 말이죠 다들 파이팅합시다!
오늘 너무 예쁘시네요!!
머니게임만 봐도 딱 답나옴....
그냥 썅마이웨이가 기본적으로 깔려있으면 뭐가 들어와도 흔들릴일이 거의 없음..
오 좋은말 넘 감사합니다 부정하고 싶지만 주변에 이런인간들 넘 많아요ㅜㅜ 교회다니는데 이런 ㅅㄲ들 넘 많아서 안나간지 1년넘음 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
이런애들 엿먹이는 대처법 있음 영상올려주심 감사하겠슴다
우와 따끈따끈한 영상! (๑°ㅁ°๑)‼✧ 저는 진심없고 남 이용하는 나르시시스트 인간 정말... 싫어해요 제일 만나기싫은 유형ㅜ 영상 속 내용도 진짜 소름이네영..
근데 정말 많아요 ㅠ 왜 그렇게 많은지 참...
저런 사람들 너무너무 싫은데 상대에 따라 나도 모르게 저런짓 하고 있을때도 있음. 소외 대상이 다르긴하지만(보통 나를 괴롭히는 상사나 동료) 그냥 혼자가 편함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오늘 예쁘셔요 ~*^_^* 스타일 찰떡.
와 이것만 보고 공부해야지!!
ㅋㅋㅋㅋ 진짜 써먹지는 마시규...
언닌 겨울쿨톤이야 넘이뿌❤
헤헿 고마워요잉 하뚜
예전에 아는 지인이 격은 일인데요. 나르시스트인 경리가 딱 1명있는 회사로 들어간거죠.
나르시스트 경리는 자기보다 나이많은 남자영업 사원들에게 잔심부름까지 시켜먹을정도로 사람 편력이 좋았었구요.
근데 지인은 같은 경리업무를 하고 또 같은 이성 홍일점인, 여자로서 여러 모로 경쟁자였던거죠.
지인에게 인수인계를 핑계로 자기일을 업무폭탄으로 쏟아부었구요.
이미 친했던 남자사원들에게는 뒷담화로 깍아내리구요. 자기가 이미 유일하게 돈관리하는 사람으로서 사장님한텐 신뢰를 받는 상황에서, 메일로 업무적으로 신입을 트집잡는 보고를 하구요.
결국엔 오래 못버티고 나왔다더라구요.
(사장님 메일건은 나중에 퇴사하며 사장님과 대화하며 직접들어 알게 됬다더군요)
와 제가 딱 이런 사람한테 당했었어요 ㅠㅠ...
새로 사귄 같은 과 친구가 들어오래서 들어온 동아리에서 나르시시스트 한 명에게 잘못 걸렸었어요. 나르(남자)은 본인 입으로 본인이 인성 좋다고 말하며 일화를 늘여놓고 착한 행동?을 하는 등 이미지 관리 하는데요. 사람들 없을 때만 저(여자)를 돌려까거나 대놓고 무시하는 발언을 하며 희열을 느끼는 표정을 짓더라고요... (공부만 잘하고 친구 적고 친화력 없고 사회성 없고 존재감 없고 이런 식으로 무시함)
그당시 나르는 과에서는 아싸였는데 (동기들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동아리서는 임원이었고, 저는 그냥 극내성적인 성격이라 과에서도 여기서도 극아싸였고 제 과친구 1명하고만 친한 편이고 나머지는 전혀 안 친했죠. 그래서 자기보다 상황이 나쁜데 그런 말에 대응 못하니 만만해서 저를 무시하고 자기위안을 했던 거 같아요.
전 그렇게 너무 스트레스 받다가 그 친구에게만 이걸 말했어요. 그런데 수치심 들어서 자세히 말하진 않고 간단하게만 말했고(딱 "친구로 사람 무시하고 사회성 없다고 말하더라." 라고만 말했어요.) 그 친구에게 다른 사람들에게는 절대로 말하지 말아달라 당부했어요. 일단 답답해서 말했을 뿐이고 수치심 들고 일 커지기 싫고 그러니까요 ㅠㅠ 그런데 그 친구가 주변인들에게 이걸 말했더라고요. 그래서 나르가 나쁘다고 같이 욕해줬다 이런 식으로요 ㅋㅋㅋ ㅠㅜ... 하...
그러다가 그게 나르 귀에 들어갔는지 나르가 절 꼽주는 방식이 바뀌었었어요. 원래는 친구 가지고 무시하더니 그 뒤로는 그러진 않는 대신 저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를 트집 잡기 시작했어요. 심지어 제가 하지 않은 행동들까지 제가 했다고 지적을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몇몇 사람들이 저를 대놓고 싫어하는 티를 내기 시작하고 몇몇은 아예 저를 혐오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더라구요. 그래서 거기서 빠져나왔어요. 그런데 빠져 나왔는데도 2명(남자)은 저랑 마주치기만 하면 대놓고 죽일듯이 혐오하는 표정을 짓고... 그걸 1년 넘게 그러더라고요 ㅎㅎ (그 2명 은 처음에는 저 전혀 싫어하지 않았다가 그러니 더 충격이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러는 건지 물어봐볼걸...)
그래서 거기서 친구 다음으로 말 많이 섞어본 동생(제 친구가 이 동생한테도 그 얘기를 말했었는데 이 동생도 같이 나르 쓰레기 아니냐며 같이 욕해줬었다고도 해서요)한테 물어봤더니 나르가 제게 사회성 없다는 이야기를 한 건 나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내가 ~한 행동을 해서 지적하는 의미로 그런 거라고 했고 그 2명도 그것 때문에 그러는 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어느순간 꼽주는 방식이 왜 바뀌었나 싶더니 이런 시나리오 만들려고 밑밥 깔 의도였던 거 같아요. 그런데 진짜 그 사회성 없다고 한 게 무시하는 게 아니라 단지 제 특정행동을 지적하기 위해서만이었으면 왜 그 행동과 관련 없는 소리를 지속적으로 했으며 쾌감을 느끼는 표정은 왜 지었던 건지 싶고... (가령 교수님한테 인기 많을수록 친화력 없고 아싸란 식으로 말하고, 친구 몇 명이고 주말에 친구랑 놀긴 하냐 이런 걸 묻고 ㅋㅋㅋㅋ)
게다가 제 친구에겐 위에서 말한 얘기 빼고는 나르 얘기를 더이상 안 꺼냈었는데, 몇 달 뒤에 그 친구가 진짜 뜬금없이 나르 얘기를 꺼내더니 나르가 절대 그럴리가 없다는 말을 하며 통수까지 치더라고요...ㅠㅠ 여기서 온갖 역겨움과 배신감에 정이 순식간에 떨어져서 절교도 했어요.
그래서 그때는 내가 엄청나게 문제있구나... 그래서 나르가 그렇게 꼽준 거고 몇몇에게 그렇게까지 혐오받았구나... 하고 자책도 엄청 했고, 니가 문제있어서 그런 일 겪은 거란 말을 들을까봐 무서워서 아무에게도 말도 못하고 힘들었어요.
그리고 몇 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내가 문제 있단 생각이 아예 사라진 건 아니지만, 대신 제 친구가 제 뒷담을 주변에 퍼뜨려서 이미지 관리를 해오던 나르가 위기를 느끼고 이를 만회하려고 저를 매장시킬 참으로 제 단점에 살붙이고 안 한 행동까지 했다며 헛소문 내며 정치질하고 하나뿐인 친구한테 잘해줘가며(그 친구가 어느 순간 보니 나르랑 대화하며 얼굴 빨개지고 헤벌쭉 하며 웃는 거 보고 서운했었는데... ㅠㅠ) 이간질까지 해서 날 매장시킨 거구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진짜 역겨웠어요... 그리고 설령 순수하게 그 이유 때문에만 그런 말을 한 거여도 허구한 날 꼽주고 인신공격 하거나 그 2명도 혐오하는 티를 대놓고 내는 건 방법이 잘못된 거 아닌가 싶고. 그리고 기왕 이렇게 될 거였으면 수치심 들어도 간단하게만 말하지 말고 반박의 여지가 없게 모든 당했던 걸 다 자세히 말하고 평소에 증거도 모아놓을걸 싶고...
그런데 지금도 그 친구가 통수친 거랑 그 2명이 1년간 절 보기만 하면 죽일듯이 혐오하는 티를 대놓고 내던 것만 생각하면 숨이 막히고 머리가 아파와요 ㅠㅠ...
혹시 혈액형이랑 엠비티아이가..
이건 좀…
진짜 제가 알던 년이랑 똑같네요 하는 꼬라지가 ㅋㅋㅋㅋㅋ 알고지내면서 좀 삐리했는데 차라리 그때 손절 칠걸여... 해명도 할말도 사과할것도 없는데 그땐 왜 그렇게 쩔쩔맸는지 모르겠네요 .. 그 주변 인간들도 다 손절쳤구여 마음은 편해졌는데 상처는 아직도 있네요 🤦♀️
완장 좋아하는 것들 극혐....
와~~~여왕벌때매 스트레스 받았는데 감사해요
아 모임 스트레스 때문에 보고있는데 맞는말만하니깐 ㅋㅋㅋ 진심 이 영상 떡상해라 ㅋㅋ 공감간닼ㅋㅋ 개웃겨
이번에 부서를 옮겨서 제 또래인 동료랑 같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료가 연세 많은 분들이랑도 많이 친해서 처음에는 좋아보였습니다. 여러번 같이 밥을 먹고 얘기를 많이 했는데 꼭 밥 한 번 먹을때마다 같은 부서 엄마뻘 되는 분 험담을 계속 해서 조금 그 분이 불편해지기 시작해서 거리를 두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아니나다를까 그 분이랑 친한 연세많은 분들도 저를 어느순간부터 기분나쁘게 인사를 받고 어쩔때는 인사에 반응도 안하시더라구요 ...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분들한테 잘못한게 없는데요 ㅠㅠ 사회생활 정말 힘드네요...
근데 진짜 사람 마음만큼 변하기 쉬운게 없는 것 같아요. 이간질 심한 사람들은 이간질 하다가 또 뒤통수 맞기도 해요. 본인은 할일 잘 하시고 나이드신 분들한테도 한결같이 행동하시면 계속 반응 안하고 못되게 굴긴 어려우실 거예요. 일 할 때도 협조적으로 하고 한결같게 행동하면 괜찮아지실 거예요. 아니면 그 분들 중에서도 중립적이거나 친절하신 분 있으면 그런 분들에게만 음료수를 사서 드린다던가(핑계를 만들어서) 편의를 봐드려서 살짝 차별하듯이 해서 야금 야금 본인 편을 만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물론 이렇게까지 하는 건 그분들이랑 잘 지낼 필요가 있을때... ㅎㅎ 여튼 이간질 하는 사람은 본인 이간질에 넘어지니까 한번 두고보세요.
@@minapple 요즘 이 일땜에 정말 머리가 아프고 해결방법이 뭔지 잘 몰랐는데 댓글 남겨주셔서 앞으로 잘 헤쳐나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바쁘신데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말한 모든걸 갖추고 있는 사람과 한 집단에서 싸웠는데 나의 일시적 고립과 완패로 끝났다. 그런 이들과의 싸움은 5년간 태권도를 한 사람과 5년간 길바닥 양아치를 한 사람과의 대결과도 같다. 태권도 유단자는 규칙을 지키고, 금기를 지키며 싸운다. 길바닥 양아치는 지지 않기 위해 모래를 주워 눈에 뿌리는 행위도 서슴치 않는다. 근처의 노약자를 잡아다가 인질극도 서슴치 않는다. 그래서 일단 나르시스트와의 싸움에 원칙과 상식을 준수하려는 사람은 지게 되어 있다.
오늘 스탈 넘이뻐요~♡
4~5명이 저한테 다굴까서 저는 반격을 잘 못했는데 대처법 같은게 있나요?
7:20 리액션 계속 돌려보는 중. 눈빛에서 어리석은 자들에 대한 연민과 한심이 보인다ㅜㅠ
나르시시스트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고...착하고 멍청했던 저는 다 들어주다가 어느날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 선을 넘는 행동에 왜 그랬느냐 그래도 있던 정에 사과라도 하면 이해하고 다시는 그러지 말아라 할랬는데
그런말 한적없다 시전, 너가 오해한거겠지 ㅎ, 아니 그건 내가 말한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만 그러냐까지 가길래 걍 손절함...(분명 지가 말한거임)
솔직히 미내플님 말대로 주변에 저 아는 친구들한테 저에대한 나쁜 이야기로 다 풀어놓아서 몇개월을 스트레스 받고 손절하거나 나온 단톡방이 많지만 나중엔 결국 다 인과응보 되겠죠? 아무튼...
그런 사람을 지금이라도 끊어낸게 제일 잘한일인것 같아요. 영상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미내플님~^^
1:52 와 진짜 지금 제 상황이에요
와 소름 ㅋㅋㅋㅋㅋ 지금 전여친 잘못으로 헤어졌는데 오히려 당당하게 다른 사람들이랑 더 친해지려하고 사귈 때도 남 욕 그렇게 좋아하고 지 보다 높은 사람엔 기고 ㅋㅋ 진짜 하나하나 틀린 게 없네요... 나르시시스트 배워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능하다에서 너무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보 공유는 좋은 것 같아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꾸벅))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꾸벅
@@minapple 💗🥰💗
잘 들었어요 1분42초 영상 나오시는분 너무 매력적입니다
언닝 이런사람 대처하는법두 알려주세요ㅜ.ㅜ
그냥 저는 그런 조짐만 느껴지면 "아 상처가 많구나,, 나 참 별거 없는데 나를 왜 경계 할까" 라는 생각으로 그냥 받아주는데 ,, 흠 문제가 있는 걸까요?
근데 사실 그런 사람들은 일단 누구든 처음엔 경계하는 편이라서 그런 마음가짐이면 사실 그런 사람들에게 타깃도 크게 되지 않고 잘 행동하시는 것 같아요~!
@@minapple 아하,,!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당 :) 저는 제가 저를 너무 별거 없게 보는 건가 스스로에게 염려가 생겨서 질문했는데 답변까지,,♥️ 히힛 고맙습니다 그리규,, 너무 예뻐요
@@comecome3164 에이 처신을 잘 하시고 마음 넓으신 것 같은데용 흐흐 즐거운 밤 보내세요~!!
저 어릴때1번 최근에 커서 당했던게1번 이거군요...재섭서서그냥 그모임에서 나갔어요.아주저를최악의 인간으로 어느순간 만들어 놨더군요.. 그러던지 말던지.저 혼자 놀았어요..진짜 괴롭지만 너무 화가났었음.
언니 피부가..진짜미쳐따
그런 사람들을 자주만나는 제가 문제일까요...
왜 그런사람들이 자주 꼬이는지,,
그런 사람들이 실제로 적지 않고 마음 여린 사람들을 잘 알아보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ㅠ
잘 웃어주고 말대답 잘해주고
이러면
나르들은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이용해먹기 쉬운사람으로 딱 알아보는거에요
그리고 처음엔 세상 좋은 호인인척
물질적으로도 공세하면서 다가와서
친해졌다 싶으면 은근히 깎아내리고 갑질 시작하고
연인이나 부부라도 됐다면
모든걸 통제하려 들어요
자기욕심만 채우고 상대것도 빼앗죠
상대가 기분나빠 피하면
주변에 피해자욕을 그렇게 하고 다닙니다
만만해보이지 않는게 답이에요
와...진짜 다맞는말씀‼️‼️‼️‼️‼️
대박~~제가 지금 그 희생양이예요ㅠ
힘내세요
오늘도 영상 잘 보구가요!!!❤️ 영상보며 자꾸 과거에 나를 괴롭히던 누군가가 떠오르는 건 제 기분 탓이겠죠!? 더 이상 호구 잡히지 않도록 더 강해질게요!!! 요새 미내플님 영상 정주행 하며 심적으로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항상 감사해요🥰🙈🙉🥳
댓글 덕분에 저도 심적으로 도움 받네요♥ 고마워요. 편안한 밤 보내요!
그런사람 있어요. 여왕벌같이 자기가 최고여야 하고 다른사람은 무시하고 험담하고. 아주 잔인하죠. 저는 손절했습니다. 몇번을 참았는데.. 그럴필요가 1도 없어요.
자꾸 예전 상사가 떠오름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