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킹닥터스의 원은수입니다. 많은 분들께 나르시시스트 관련하여 이야기 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이 유익하고 도움이 되어 드리길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라는 개념에 대해서 처음 접해 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 댓글로 따로 남겨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건강하지 않은 나르시시즘이 내면에 어느 정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나르시시스트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건강한 측면들이 건강하지 않은 측면들보다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아픔보다는 행복감을 더욱 많이 경험한다면 그것으로 충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영상에서 일컫는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의 특성을 인지하고 변화를 위해 노력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의 결함을 부정하기 위해 더욱 주변 사람들을 비난하고 깎아내리는 유형의 사람들을 일컫는 것입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상대 나르시시스트가 자신에게 반복적으로 상처를 주는 상황이 자신의 탓이 아님을 깨닫게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팥쥐 상사와 콩쥐 부하로 나르시스트를 설명하기보단, 편가르기와 왜곡된 여론질을 통해 실무책임을 어떤 방식으로든 떠넘긴다는 표현이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파벌을 이룬 집단들은 자신의 실무 책임을 상부에 미뤄버리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너가 대표야? 식 문화 입니다. 기업내 직원의 횡령, 고용세습 요구, 경찰 실무자와 담당자가 범죄자를 제압 못하는 상태나 재역할을 못하는 상태에서 책임소재를 실무자에게 찾지 않고 정치세력을 끌어들이는 경우 등도 있습니다. 실무진도 아닌데 종합적 문서처리를 해서 업무연관성이 낮아도 지시 포괄성이 높으니까 뭔가 문제가 있는거야, 라고 넘겨짚는 행동은 명확한 업무소재와 사기꾼을 오히려 덮어 의무사항도 없이 너가 대표야? 식의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와 나르시스트 분석 정확하십니다! 제가 바로 그런사람때문에 많은 고통을 받아왔고 이제는 정말로 관계를 끊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언제나 자기상황이 남에의해 피해를 당한척 미끼를 던져서 제가 대신 감정이 유발해주기를 바랍니다 자기는 오히려 고고한척 하는거죠… 감정적으로는 언재나 칭찬받는것을 갈구합니다 성격은 극단적인 양극현상을 띄고 있고 상대방을 조절하려합니다 그외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거의 모든것을 갖고있는데요…! 더이상은 제인생이 피폐해져서 정리를 확실하게 하려합니다… 요즘은 말씀하신 그 회색돌 방법으로 조금씩 저에게서 멀어지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거머리같이 찰싹 달라붙어서 절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정말 인간관계 함부로 인연을 맺었다가 인생자체가 황폐해진다는것을 처절하게 느낍니다
나르에 관한 최고의 설명 !! 여친이 딱 저랬음. 1. 미끼 던지기, 2. 공감 능력 부족 3. 죄책감은 없고, 수치심만 있음. 4. 책임 전가.. (사건, 사고가 나면 원인 규명이 되기도 전에, 일단 타인에게 전가) 5. 보복성 말투를 자주 입에 올림 6. 의부증, 의처증으로 보이는 증상. 7. 자기는 완벽하고 싶고, 타인에게 비난 받고 싶지 않다는 말을 자주 입에 올림 8. 피상적 대인 관계에 능함. 그러나 뒷말이 많음. 9. 가벼운 관계 때, 매력 있어 보임 10. 무례함과 솔직함을 구분 못함.(미끼 던지기와 유사) 11.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려 않지만, 인정하는 경우도, 그 원인을 외부로 돌림.
그냥 대놓고 얘기해 얘들아 내 집안에도 있어 내 가족들 애미려ㄴ 나르 = 좌파 개딸들(이재명 지지자) 내 애미가 이재명 지지자,애비도 좌파 범죄자 좌파들은 지 기분대로 행동,겉으론 착한척 포장질,피해자 코스프레,범법자는 대부분 좌파들,강약약강 기본,남한텐 잘하고 지 사람한텐 막대하고 남모르게 이용질,양심드립 치면서 지는 양심없는 좌파,모욕 무시 가스라이팅 권위주의 우월주의 갑질 집단갈굼 통제 구속 집착 학대 방치 방관 이거 다 좌파들 특성
진짜 도와줘야 할때는 모른척 하지만 늘 나에게 관심 많아요 겉치레 영혼없는 칭찬을 잘하고 점쟎은척 하고 있지만 자기가 관심 못받고 자기가 젤 착한 사람으로 인정 못받으면 빡쳐서 ㅈㄹ 하며 상대의 감정을 자극합니다 무관심하면 관심받기 위해 잘하는 척 쉬운 일들 찾아 다니며 열심히 티나게 합니다 사람 돌게 만들어서 화내고 소리지르게 감정 자극하고 자기는 갑자기 점쟎아 지고 정서 안정 찾고는 미안하다 사람들 보는데서 사과하고 천사가됩니다
생각보다 주위에 많았음 나는 내가 관계 속에서 할말 못하고 끙끙한 내 잘못으로 생각했고 불편한 상황을 괜히 남탓하는 걸까 내가 나쁘게 보는 걸까 타인에게 부정적 감정을 느끼는 내가 부정적인 사람인가 수백번 고민하고 힘들어 했는데 애초에 그런 생각을 만드는 나르시스트 문제였음 멀리하고 나니 속이 시원그자체
엄마가 나르시시스트인걸 모르고 34년을 혼자 우울증에 병원을 다녀도 변화도 없고 혼자 노력하고 내탓하면서 괴로워 하다 최근에 큰맘먹고 인연을 끊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며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혹시 저처럼 죄책감에 그러지 못하고 괴로워 하시는 분들은 어차피 옆에 있으나 없으나 죄책감은 늘 따라오는거 본인이 젤 잘 알잖아요 나를 버리고 나를 좀먹는 인생을 선택하지 마시고 그 동안 나에게 주지 못한 내 행복을 챙기다 보면 지금까지 보단 더 나은 미래가 오지 않을까요
나르의 배우자가 술만 마시다가 병에 걸려 죽더군요. 그 나르시시스트와 엮여보니 왜 그 배우자가 술만 마셨는지 알겠더군요. 총체적난국에 주변사람을 괴롭게 하는 추한 능력이 있는 그 나르시시스트. 정말 끔찍한 인간입니다.주변관계를 그 인간이 쑥대밭으로 만들고는 자기가 안 그랬다고 거짓말만 합니다. 진짜 소름끼치게 미친인간임.
제 부서 상사가 정확히 저런데.. 처음엔 맞서고 화내고 적대하고 그렇게 부딪히며 스트레스의 소용돌이에 같혀 지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제가 감당할 한계치와 어느 선을 넘어갔다는 걸 확실히 느꼈을 때, 무시하기로 했었는데 이게 여기서 말하는 회색돌 기법과 비슷했던 것 같아요. 회의를 해도 어차피 영양가 없는 자기본위 말이나 지겨울 정도로 억지설득을 당하는 게 더 괴로워져서 최대한 무감한 반응을 계속하고 대충 수긍하고 끝낼 수 있는 건 수긍하는 척 하고 끝내고 대화를 이어가지 않으려고 지속했더니... 확실히 엮일 일이 적어졌어서 실제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계속 부딪힐 수 밖에 없는 직장 상사라 여전히 불쾌한 존재이고 스트레스의 근원이긴 한데, 예전처럼 직접적으로 부딪혀서 받던 지나친 스트레스는 현저히 줄어들었어서... 최대한 회피하고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런 인간들은 조금만 웃어주거나 반응해주고 편안하게 해주고 넘어가고자 하면, 바로 선을 넘습니다. 그래서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되더라고요. 성추행적 행위를 하고도 스스로에게 너무 관대하기에 자신은 괜찮다는 게 있어서 당당합니다. 그럴 때 오히려 정중한 문체로 사내메일로 장문의 객관적 설명과 사과 요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회사에 찌를까봐 덜덜하면서 몇번이고 사과를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진심이 아니고 조금만 긴장을 풀면 그 사람은 다시 선을 넘을 것이라는 것을. 그래도 사과를 받으면 제 스트레스가 훨씬 줄어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피할 수 없다면 스스로 최소한의 스트레스로 저 무례함을 회피하시는 게 답이라고 봐요. 물론, 여건이 되어서 피해 다른 곳으로 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 문제는 다른 직장에도 저런 인간군상이 없으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정도의 차이지 저 인간 때문에 본인의 자리를 잃고 손해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본인을 위해 수동적 싸움을 하거나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나르시스트적 인간군상에게 피해보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문제는 뭐냐면 저런 속성을 가진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유능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사회에서 잘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어쩔 수 없죠. 속마음이야 어떤 인간이든 간에 일단 유능하고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를 주니까요. 현대 사회처럼 얕고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는 시스템에서는 나르시시스트적인 사람이 성공하기 좋을 수 밖에 없어요. 현대 사회의 시스템 자체가 다정하고 착하고 마음 여린 사람에게는 지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sns 비교질 문화나 24시간 열려있는 카톡, 한탕주의, 명품광풍 등 사람의 순수한 부분을 파괴하는 시스템들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죠. 한탕주의, 속물주의, 돈이 모든 것의 척도가 되는 한국인의 가치관. 이런 세상에서 나르시시스트가 잘 나가고 선호받는건 당연합니다. 지옥에서는 악마가 갑이고, 똥물 속에선 구더기가 갑입니다. 환경에 똥인데 나비가 뛰놀고 종달새가 활개치기를 바랄 순 없죠.
심리학자들과 정신과의사들도 너 앞에서는 공감하는 척 하지만 진료를 위해 공감능력을 배제하고 너를 분석해야 하는 직업임 공감능력이 높은 당신은 왜 나르의 심리는 공감을 못함? 당신이랑 공감대가 다르면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건가? 그냥 당신이 손해봐서 기분나쁜 관계인거지 공감능력은 아무짝에 쓸모없음 함부로 일반화에 매몰되면 당신도 정신병자가 될 수 있음
회사에 정확히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유형의 여직원이 있는데.. 선생님 설명을 듣고 이제 깨달았네요. 정말 속이 시원합니다. 상사가 아니더라도 동료중에서도 저런부류가 있으면 상당히 피곤해집니다. 꼭 자신의 무리를 만들려고 하고 그 무리는 자신을 찬양하는 사람 위주로 꾸리는데.. 조직에 정말 악영향을 끼쳐요.
사회생활 10년 넘게 해보니까 '책임전가' 하는 인간만 아니면 다 지낼만 하더이다....공감이고, 의심이고, 뒷담화고 뭐든간에 나머지는 내가 쌩까면 그만인데 책임전가는 내가 쌩까면 그게 내 잘못이 되어버리는 조직생활 특성상 개진상 짓이 필요하다면 꼭 해야 안 뒤집어 쓰더라구요.
나 살던 곳 옆집 언니 같네요. 똑같네. 우월감 질투심 강하고 공감 능력은 빵점에 남에게 책임 전가 대박이고 자기 중심적 행동 합리화 극도의 이기적인 말과 행동이 보이며 지 필요할 때만 상대를 찾죠. 그리고 세상 유명한 사람들을 마치 자기가 다 친하다는 식으로 자기 팀이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기성도 매우 강함. 알고보면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고 말도 계속 달라지고 거짓말 잘함. 미안함 없음. 이런 사람은 그냥 연락와도 계속 무시해야 함. 그래야 멀어질 수 있음.
맞습니다.....나르는 관계단절 밖에 답이 없습니다.....애코먹이를 발견하면 천사얼굴로 다가와 점점 더 도저히 빠져나가지 못할만한 올가미로 옭아매고 맘대로 정서와 육체를 착취하며 즐깁니다 ...아무리 잘해봐야 점점 더 착취합니다...결국 영혼육 다 털리고 많은 손해를 보고 사망직전에 간신히 빠져나왔습니다.....ㅠㅠ
사실 불안과 공포로 가득찬 사람이기에 사실은 불쌍한 사람이 맞아요 가진거 없고 받아본적 없는 사람들이죠 상처받은 사람들이 멀쩡한건데..사실 그래서 보면 정신과에 멀쩡한 사람들이 더 많이 간다잖아요 제가봐도 진짜 도라이들은 병원 잘 안가는듯요 걍 그렇게 쓸쓸히 늙어 죽지..
나르시시스트에게 수년간 괴롭힘을 당하다가 무반응, 업무위주의 단답형 대답 등으로 일관했더니, 처음에는 화를 내고, 협박했다가 안되니까..거의 울다시피 하면서 "우리 예전에 좋았잖아. 예전으로 돌아가자. 잘 지내자 응?" 하며 매달리며 예전에 같이 잘 지냈던 사진 보여주며 그리워 하더라구요. 소름끼쳤어요. 그 말은 '니가 나한테 엄청난 에너지를 줬는데..지금 니가 그러니까 난 너무 힘들어. 다시 예전처럼 에너지를 줘' 이거 거든요. 전 싸웠는데(덕분에 강해진 거 같아요^^), 허망하고 기빨리는 인간관계입니다. 혹시 당하고 계시는 분..빨리 벗어나세요. 그게 답입니다.
"나의 내적 요소가 변하므로서 관계에 긍정적변화를 줄수있다 " 공감합니다. 이말은 나의 내면의 근력을 키우는것이 더 중요하다. 인식만으로는 견겨내게 힘들다. 맞습니다. 나의 내적요소 변화는 " 이전의 방식으로 나르에게 절대반응않하기, 따지지 않기,거짓말 하는 거 알아도 필요한 상황 아니면 가만히있고 읽기에 적어놓기, ( 이게 gaslighting 의 시작점 임) 내 마음을 늘 알아 차리고 , 늘 내가 날 제일먼저 존중한다. 더이상 나르의 permission 을 구하지 않는다. 단호히 말하고 행동한다. 등등... 내가 변하니까 남편나르는 똑같은 방식으로 날 대해도 더이상 옛날처럼 같은 무게로 느껴지지지않네요. 선생님이 조언하신 " 나의 내적요소 변화" 의 중요 포인트이고 또 그것이 어쩔수 없이 함께 살아야할때 날 지탱하는 " 힘" 인거 같네요. 좋으신 선생님.... 이렇게라도 위로 받으니 숨이 쉬어지내요. 감사합니다.
나르시스트 가스라이팅 소 패는 깊게 겪어봐야 알아서 내가 마음과 몸이 매우 고통스럽고 지옥 같다면 상대방이 나르시스트 가스라이팅 소패이다. 보통 이런 사람들은 일상 생활에서 착하게 보이고 가면 쓰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좋은 사람인 느낌 이 있지만 자세히 보면 눈 치 빠르고 통찰력이 있는 사람들은 보인다. 절대 겉으로 좋게 보이는 사람 절대로 100% 믿지 마라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고 상처 크게 받는다
제 전 직장상사가 딱 저랬어요. 젤 만만한 직원 하나 희생양 삼아 맨날 화풀이하고 모멸감주고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하면서 문제있는 사람 만들고 완전 피말라죽게 만드는 스타일.. 몇년을 참고 다니다 결국 그만뒀는데 다행히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여 지금은 그때와 다르게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몸과 마음은 스트레스로 인해 너무 병들어버려서 회복하는데 시간이 참 많이 걸리네요.. 가능하다면 빨리 도망치거나 떠나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오랫동안 왜그렇게 참고 다녔는지 모르겠어요.
나의 잘못/노력과 관계없이 배척당할 경우가 있는데 그런경우 내가 할수있는건 없는 거같음. 벗어날수있으면 빨리 벗어나는게 정신건강에 좋고 그럴수없는 상황이라면 거리를 두어야 되는데, 그러함에도 상처가 되는건 어쩔수없다. 이유없이 그런 사람들 이해가 안감. 뭐 시기질투일수도 있고, 이유없이 그럴수도 있고. 당사자들이 이유를 말을 안하는데 알수있는 방법은 없는 듯.
처음에 과도한 러브바밍. 그 후 선넘는 개인요구, 자기편이 되었을때 과도한 칭찬 애정행위, 자기 원하는데로 컨트롤하기, 사람을 볼때 자기가 원하는데로 조종할수 있느냐에 따른 편애, 자기 잘못을 인정안함. 보여주기식 진정성 없는 잦은 사과(진짜 잘못은 절대 인정안함). 나중에 본모습을 들키면 사람이 180도 변함(자기가 컨트롤하기 까다로운 상대에게도 무관심 및 과도한 저주), 자신의 잘못을 은근히 다른사람에게로 돌림 그게 가스라이팅이됨 약간 세뇌시키는것 같음.... 제 장모님의 모습이 겹치네요. ㅠㅠ 하..
난 엄마란 인간이 나르시스트여서 만날때마다 기빨리는것은 물론 항상 나를 엿먹이려고 작정하고 온 사람처럼 보자마자 비하하고 욕하고 지멋대로 판단하고 눈에선 광기가 넘치게 즐거워하고 자기는 마치 누군가에게 대접받는 존재이고 싶은걸 강조하고 남들앞에선 여리고 착한척 안면이 변화무쌍해지고 그걸 시간이 지나보니까 정말 토악질이 나더라구요 근데 그걸 가족외엔 안보여줘요
언니가 나르시스트입니다~ 언니는 처음 관계를 맺는 사람들에게는 세상 성격 좋은 사람으로 인정 받고, 오래된 친구나 가족은 연을 끊게 되는 성격이에요.. 동생으로 살면서 힘들게 살다가 나이 50이 넘어서 연을 끊었습니다. 친척이나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제가 나쁜 동생으로 소문이 났네요. 직계 가족은 전부 언니랑 멀리 하고 있구요. 이제서야 맘이 평안 한데 가족이라 좀 찜찜한게 남아있네요.ㅠ
보편적으로 왠만한 사람들은 나르들을 잘모를듯합니다. 정말 분별하기가 힘들죠. 저두 두남자를 만났는데, 둘다 나르였죠. 처음만난 사람과 두번째 만남 사람과 차이는 있었지만, 둘다 비슷한 성향이었죠. 보편적으로 이기적이고, 회피성과, 우월성도, 상대를 비참하게 만드는, 등, 뻔뻔함도, 좀 불쌍함을 느껴요. 근데, 그사람들에 특성들이 상대를 좀 비참하게 만드는 성향이 있더라고요. 돈에 대해정말 인색하죠. 그사람들은 좀 똑똑하다는게 보편적이인듯해요.
저두 두남자를 만나면서 느낀건, 살아온 환경이 좀 많이 힘들었던것같다는생각을 해봤어요. 사회적으론 정말 책임감있게 잘해나가는듯하지만, 자기들 밬에 모른다는게 단점이고,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겐 삼부로 대하는것같더라구요. 살아가는덴 정말 누구보다 강한면이 있지만, 특정한 사람들에겐 본색을 들어내는듯해요.
근데 이게 되게 힘든게요. 처음 봤을 때는 정말 괜찮은 사람인 걸로 보여요. 그런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그 징조가 분명히 있어요. 1) 과도한 찬사를 요구한다. 2) 사람 사이의 선을 넘는 행동을 처음부터 너무 쉽게 한다.(그게 선을 넘는 행위라는 생각 자체를 못함) 3) 남에게 자신을 드러내기를 "매우" 좋아한다. 4) 항상 자신이 중심이 되는 위치에 있는 사진이나 표현들을 많이 올린다.
나르 땜에 우울증 수준으로 힘들었음. 내가 필요하지 않음 버렸다가 필요하면 또 찾음. 사람 기분 나쁘게 하고 반복 또 반복. 같은 회사라는 공간이 지옥을 만듦. 공기관이라 헤어지지도 못 하고 그레이락.. 하. 거리를 두면 뒤에서 씹고 힘들게 함. 답은 회사를 떠나고 차단. 그러기는 힘들잖우.. ㅠ 옆에 있는 사람은 죽을맛임
와 소름돋네요 남편과 일치..어릴때 충분한 돌봄 받지못한것도 맞네요 그렇게 키운 시어머니가 옆에서 떡하니 진짜 징그럽게 다큰아들 간섭하고있어서 넘 숨막혀서 이혼고민하다가 이 영상 봅니다. 근데 시어머니의 특성과도 일치하네요. 다 아내 며느리인 제탓을하고 자기들끼리 추켜세워주고 뒤에서 제욕하고 저를 조리돌림하고있더라구요. 전 아무것도 바라는것없이 조용히 살고있는데 자기들원하는대로 비위안맞춰주고 소통안한다고 왜 나를 사랑하지도않고 뒤에서 씹고다니면서 왜궂이 나를 이렇게 갈구고 자기들손에주고 휘두르려하지? 뭘 왜 같이 하고싶어하는거지? 거기어 반응하지않는 나를 왜 미워하고 뒤에서 욕하는거지? 이해가안갔는데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아까 펑펑 울면서 기도했는데 애들데리고 엄마왜저래?하고 울며 기도하는사람앞에서 조롱하고잇는거보고 더이상안되겠다 싶더라구요. 그렇게 기도하고 몇시간뒤 이영상 보는데 뭔가 큰 궁금증이 해소됐어요!
공감능력에서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함과 더불어 적절하게 표현할 필요를 느끼지도 못하는데서 오는 못된(?) 행동에서 결국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그 문제의 상대방이 부모 심지어 자녀인 경우입니다. 친구, 이웃, 직장 사람들이라면, 거리를 두거나 친분관계를 끊거나 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수가 있지만, 내 부모라 끊을수 없고, 내 자식이라서(자식에게 학대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부모라는 이름으로 해줘야 하는 것을 다 받아내면서 다 해주지 못하는 부모의 절대적인 죄책감을 쥐고 흔드는 자식) 다시는 안보며 끊기가 힘듭니다. 한 쪽만 그럴수도 있고, 나의 부모와 나의 자녀가 다 문제일수가 있죠. 유전적인 영향도 있습니다. 진짜 운나쁘게 그런 유전적 특징이 그들에게 나타나는 것이죠.
사람을 만날때 공감능력을 기준으로 높을수록 좋은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공감능력은 천성과 연관이 깊어보이더군요. 물론 인정만 한다면 후천적으로도 개선은 되겠지만 영상처럼 반대의 극에 있는 유형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못고쳐요. 저런 유형은 인정하지않음과 이기심 독선 고집이 가장 큰 특징이라서 100년을 살아도 마찬가지. 나이를 똥x멍으로 먹었다의 전형적인 유형입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그저 아무 이유도 모른채 정서적으로 힘들어지는 사람이 있고, 대하다보면 내가 '말린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나르시시스트적인 사람이었네요.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스스로 경계하는 기회도 되었고요. '회색돌'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남편입니다. ㅜㅜ 백퍼 ㅜ 이제껏 이기적 억지소리 거짓말 비양심 ~~착취적 ㆍ본인필요가 모든 판단의 근거 ㅜㅜ 정신없이 싸우면서 살다 어느순간 패턴을 깨달았어요 그러고 보니 제가 착취당하고 있었구나! 요즘에는 돈으로 조종하려해요. 불쌍한 인간이겠거니 생각하면서 관계를 정립해나가고 있어요. 가장 중요한것은 당하지 않으려면 제 자신을 세우고 순간 대처하는 힘이 중요한것같아요 ㆍ끊임없이 괴롭히죠. 최근엔 . 또 시작하길레 바로 경찰 불렀어요. 안당해본 사람은 절대 몰라요. ㅜㅜ 절 지켜나가기 위해 나로 자유로이 살기위해 가능한 멀리하고 공통을 최소화 답은 간단히 그러나 단호히 함부로 넘보지 못하게 ~대신 저는 선을 넘지 않고 나의 존중감을 지키려고 노력!! 길게 대꾸할수록 좋아해요 그런행동을 통해 자기존재감을 확인하는 못난이ㅜㅜ 말씀 감사해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나르시스트 상대방 때문에 특히 정신적인 고립으로 주변돤계가 끊기고 심한 고통과 정신적 우울감 무기력 신체적으로 병이 왔으나 법적조치로 이 관계를 끊어내므로써 다시회복중이고 상담 하면서 상대방이 나르스스트임을 더욱 인지하고 살아나온듯한 자유를 느끼며 마음놓고 울어보지도못했던 눈물을 흘 렸 습니다 이젠 웃고 있지만 매순건 지우고싶은 기억에 아직은 힘듭니다
외할머니부터 엄마 아빠 둘 다 나르시시스트라 저도 그런 성향이 있는데 한 3년 동안 심리치료 꾸준히 받으면서 많이 좋아지긴 했습니다. 뼈를 깎는 노력으로 고통스럽게 했습니다. 회색돌 기법 어릴 때부터 본능적으로 쓰다가 감정 마비가 와서 엄청 고생했기 때문입니다. 나르시시스트를 부모로 둔 사람들 고생이 많습니다 😢
오... 내 주변 친구와 똑 같네요..환심을 사기위해서 모든걸 하는데, 결론은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는 사람이란게 공통적인 말이였죠.. 결론은 키작고, 머리벗겨지고,, 약점 투성인데, 그걸 돈으로 커버를 했는데, 어느 정도 친분이 생기면 자기가 좋아서 했던 지출을 상대에게 강요 하는거죠.. 멀리 하고 싶은데, 어느 순간 다시 연락 와서 예전 처럼 지내고자 다시 똑 같은 패턴을 반복하죠... 자신의 모든것을 주는것 같으면서도 나중에 다시 뺏어 가는...오로지 자신이 중심이 돼야하고, 좀 섭섭했다면 평생을 기억하는 그런 인간이죠..
나르시시스트에서 벗어나는데 큰 힘을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25년동안그리고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옆에 실체가 있지만 회색돌법으로 살아가면서 필요부분만 서로 주면서 살고 있습니다 나르는 감정이 풍부하고 상처가있지만 결코 꺽이려 하지않는 사람을 회유하고 조정하며 사는걸 좋아해요 다행히 아이들은 제가 주양육자라 99%받아들였기에 영향이 안갔고 제가 운과 행운이 좀 따르는 사람이라 배우자인 저에게 조종이 왔습니다 이젠 아이들과 별무리없이 잘견디고 있어요 모두들 꼬옥 회색돌기법 배워서 쓰세요 인간관계로도 좋아요😅
우리 사장님 특성이네..지가 하는 일은 과대평가하고 조금하고 많이한 것 처럼 말하고 직원들한테 본인능력 인정받길바라고 저자세로 굽신대지 않는 직원은 바로 찍어버리고 앞뒤 달라서 이 직원앞에서 저 직원 욕하고 저 직원앞에서 이 직원 욕해서 서로 이간질시키지만 이미 직원들끼리 대화를 통해 사장이 이간질하는거 알고있어서 1도 안통함ㅋ근데 사회적 능력은 있어서 겉으로는 잘나보이는데 곁에서 오래 지켜보면 인간성이 정말정말 결여된 나르시시스트... 자기밖에 모르고 이기적인 성격임 결국 본인가게에서 사장이 따당하는 지경까지 옴 앞에서 굽신대는데 뒤에서 다 싫어함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내좋와하는 바를 남도 좋와할것이라는 판단입니다.("己所不欲 (기소불욕)勿施於人(물시어인)"내 싫어하는 바 남에게 베풀지 말라) 내가 아무리 좋다해도 남도 좋와할리는 없을텐데 말이죠 이런것만 잘알고 적절히 절제된 생활만 해도 말씀하신 나르시스트라는 용어의 뜻처럼 그리고 타인(他人) 혹은 자신(自身)이 될수도 있다는 문제도 남아있는 셈이겠지요 "견인지선(見人之善) 심기지선(尋己之善)"남의 좋은 점을 보거든 그것을 나에게서도 찾아보고, "견인지악(見人之惡) 심기지악(尋己之惡)"남의 나쁜점을 보거든 그것을 나에게도 없나 찾아보라는 문구도 생각나게 합니다. 보고 느낀점들 배운것도 많아서 간단하게 기록 남기고 갑니다.
3살적 새로운 양육자가 못 생겼단 소리에 상처받고 편애와 상대방 고집으로 잦은 싸움의환경에 낮은자존감과 엄마에대한 집착 심하고 애정결핍 이 있길 래 불쌍하다고 스스로 말하더라구요 계속된 집착에 관계유지했는데 교수님 말씀대로 당할대로당하고서야 나르시스트인걸 알았어요 집착과 선을 넘는 행동을 나를 위해서라고 포장하고 말을 안들어면 매우 욱하는게 사람 조정하는걸 재미로 압니다 저는 도구로 쓰이다가 망가져서 살아나왔 습니다
나르시스트만 힘들까요? 피해의식에 찌들어 자신에 관해서 매우 작은 스트레스도 다른 이들에게 공격적으로 대하는 이들이 저는 더 힘든것 같네요. 그런 공격적인 언행이 자신이 피해자라는 피해의식 때문인지 전혀 미안함을 가지지 않고 오히려 자기가 피해자라는 의식 속에 다른 이의 배려는 당연히 여기며, 본인의 피해는 극도로 민감한 사람. 피해의식 찌든 사람 vs 나르시스트. 경함상 차라리 둘중에 저는 나르시스트가 나은것 같더라구요.
저는 이런 유형도 나르시스트같아요...동생이 그래요. 본인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하고 가련한 피해자, 희생자고 자기 마음에 안드는 사람은 다 가해자라고 생각해요. 사람 미쳐요... 이런 유형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약한 척, 피해자인 척을 해서 세상의 동정을 사고 그걸로 우위를 점해서 남을 조종하려고 해요. 저희집은 그래서 가족관계 다 파탄났어요...
저희엄마는 감정기복이 수시로 심하세요 유독 저한테요 엄마만 쓰는 물건 어쩌다 안보이면 불안공포분위기조성해서 막 무섭게 만들고 화내면 저는 막안절부절 찾고있구요 더어릴때는 엄마에게 용기내서 먼저 시시컬컬한얘길 학교에서 있었던 사연등 얘기를 하면 엄마는 쳐다도안보고 대꾸도늘 안해줘서 무안해져서 그냥 들어왔어요 그런데 예민한사촌기때 방문닫아놓으면 재는 방문을 늘 꽉 저리 닫아놓는다고 저 들으란식으로 막 머라하는소리 들려서 늘 방문닫고있으면서도 불안했구요 가끔 이해할수없는 부분에서 서럽게 우셨는데 전 그날 너무 이해가안되고 무서웠어요 엄마가게에서 일을돕고있었는데 국비로 오전에만 한두시간 학원을 다니면서 일은 계속 돕겠다고 말씀드렸더니 넌 어쩌면 니생각만 하냐면서 엄마고생하는거안보이냐면서 엉엉 소리내우셨어요 엄마는 54살이시고 전23살이에요 저도 제앞가림해보려 그런건데 이게 그리 불효인지.. 저는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무서워요 가끔 엄마친구분이나 친척분들께도 저에대해 과장되게 지어낸 제가 좀 정신이이상한애같다는식으로 말씀을 하신적도 있으세요 저는 그래서 정말 제가 정말 어딘가 이상한걸까 그런생각이들어요 엄마가 머라고혼내시면 순간 어지럽구 저도모르게 주저앉게되곤하거든요 이거 정신병일까요 나르...그런 생각들어요
안녕하세요, 토킹닥터스의 원은수입니다.
많은 분들께 나르시시스트
관련하여 이야기 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이 유익하고 도움이 되어 드리길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라는 개념에 대해서 처음 접해 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 댓글로 따로 남겨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건강하지 않은 나르시시즘이 내면에 어느 정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나르시시스트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건강한 측면들이 건강하지 않은 측면들보다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아픔보다는 행복감을 더욱 많이 경험한다면 그것으로 충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영상에서 일컫는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의 특성을 인지하고 변화를 위해 노력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의 결함을 부정하기 위해 더욱 주변 사람들을 비난하고 깎아내리는 유형의 사람들을 일컫는 것입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상대 나르시시스트가 자신에게 반복적으로 상처를 주는 상황이 자신의 탓이 아님을 깨닫게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빅퀘스천PD’s pick]
02:13 주변에 이런 사람 있다면? 나르시시스트입니다
04:37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 조심해야 하는 이유
13:36 상처받을 인간관계, 처음부터 엮이지 않는 법
팥쥐 상사와 콩쥐 부하로 나르시스트를 설명하기보단, 편가르기와 왜곡된 여론질을 통해 실무책임을 어떤 방식으로든 떠넘긴다는 표현이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파벌을 이룬 집단들은 자신의 실무 책임을 상부에 미뤄버리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너가 대표야? 식 문화 입니다.
기업내 직원의 횡령, 고용세습 요구, 경찰 실무자와 담당자가 범죄자를 제압 못하는 상태나 재역할을 못하는 상태에서 책임소재를 실무자에게 찾지 않고 정치세력을 끌어들이는 경우 등도 있습니다.
실무진도 아닌데 종합적 문서처리를 해서 업무연관성이 낮아도 지시 포괄성이 높으니까 뭔가 문제가 있는거야, 라고 넘겨짚는 행동은 명확한 업무소재와 사기꾼을 오히려 덮어 의무사항도 없이 너가 대표야? 식의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
ㅂ
와 나르시스트 분석 정확하십니다! 제가 바로 그런사람때문에 많은 고통을 받아왔고 이제는 정말로 관계를 끊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언제나 자기상황이 남에의해 피해를 당한척 미끼를 던져서 제가 대신 감정이 유발해주기를 바랍니다 자기는 오히려 고고한척 하는거죠… 감정적으로는 언재나 칭찬받는것을 갈구합니다 성격은 극단적인 양극현상을 띄고 있고 상대방을 조절하려합니다 그외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거의 모든것을 갖고있는데요…! 더이상은 제인생이 피폐해져서 정리를 확실하게 하려합니다… 요즘은 말씀하신 그 회색돌 방법으로 조금씩 저에게서 멀어지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거머리같이 찰싹 달라붙어서 절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정말 인간관계 함부로 인연을 맺었다가 인생자체가 황폐해진다는것을 처절하게 느낍니다
나르에 관한 최고의 설명 !!
여친이 딱 저랬음.
1. 미끼 던지기,
2. 공감 능력 부족
3. 죄책감은 없고, 수치심만 있음.
4. 책임 전가.. (사건, 사고가 나면 원인 규명이 되기도 전에, 일단 타인에게 전가)
5. 보복성 말투를 자주 입에 올림
6. 의부증, 의처증으로 보이는 증상.
7. 자기는 완벽하고 싶고, 타인에게 비난 받고 싶지 않다는 말을 자주 입에 올림
8. 피상적 대인 관계에 능함. 그러나 뒷말이 많음.
9. 가벼운 관계 때, 매력 있어 보임
10. 무례함과 솔직함을 구분 못함.(미끼 던지기와 유사)
11.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려 않지만, 인정하는 경우도, 그 원인을 외부로 돌림.
딱나네ㅎㅎ
소시오패스들 더 악질입니다.
@@user-vl3cu3po8x저도 반성하고 갑니다 ㅠ
주호민, 한수자네 딱
그런여자랑 사귄 너도 참..둘이비슷하니깐 만났겠지
정신과 가서 치료 받아야 할 사람은 자기가 정상으로 인지하고 있다.
정신과 가야할것들은 안가고 당한사람만간다...
ㄹㅇ
ㅎㅎ 맞아요.
그리고 이런 영상 보지를 않음.
나르 언니에개 보여주고싶다
격한 공감..당한사람만 자살충동 일으키고, 살인충동일으키게하는
나르시시스트가 뭔지 진짜 다들 알아야함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모른다
나도 8년간 몰랏다! 도덕적인척! 너는 그럼안된다! 다 널위해하는 소리다! 그러나 어느날 한발자국 뒤로 물러나 생각하니! 가스라이팅 당하고 잇엇음! 그놈을 덜어내고 나니 내인생이 편함 ㅋㅋ
정답.. 정말 당하는사람을 무능력한 악인인것처럼 포장하고 자신은 정의롭고 올바른등 포장함.?.
그냥 대놓고 얘기해 얘들아 내 집안에도 있어 내 가족들 애미려ㄴ
나르 = 좌파 개딸들(이재명 지지자)
내 애미가 이재명 지지자,애비도 좌파 범죄자
좌파들은 지 기분대로 행동,겉으론 착한척 포장질,피해자 코스프레,범법자는 대부분 좌파들,강약약강 기본,남한텐 잘하고 지 사람한텐 막대하고 남모르게 이용질,양심드립 치면서 지는 양심없는 좌파,모욕 무시 가스라이팅 권위주의 우월주의 갑질 집단갈굼 통제 구속 집착 학대 방치 방관 이거 다 좌파들 특성
아버지,어머니가 나르시스트면 인생 망하는거임.
하루빨리 독립하고 멀리멀리~~!!!
@@바람봄-m5f 한국은 거대한 나르스시트 집단 입니다. 나르시스트가 또 다른 나르시스트를 생산 교육 하는 체계 지요. 진짜임.
알아차리기 쉽지 않고 1~2년 절친으로 지내봐야 알게 됨
바로 손절이 답
또다른 타깃을 바로 바로 잘 찾음
당해본사람만 이해할수있다죠~~나르는 타인의 인생을 망쳐놓는답니다.
모두 피할수 있다면 피하세요
소름돋게 싫지만 가족이라 정기적으로 남편과 말그대로 피터지게 싸운다ㆍ딱 글로리 연진이패걸이ᆢ진화되어가는게 더 소름이다ㆍ
나르인지 헷갈릴땐 그사람때문에 눈치를 보고 가슴이 답답해오면 의심해봐도 좋겠더라고요. 쥐고 흔들고 조종하고 기분 나쁘게하고 책임전가하고 등등. 정말 최악의 인간유형.
엇...? 이글보니 이해가 확 되네요..
이거 백퍼에요~조심해야할 유형입니다 쎄함 느끼자마자 손절하시길 추천드림
완전 맞는말이네요!! 지가 센터에 있으려는것도 있어요!! 다른사람이 지보다 주목 받는것 같으면 질투해요!!
@HoldYourToesssss 한국은 거대한 나르스시트 집단 입니다.
최악의 대상은 나의 생모다~👹🤬
보면 인간 중 악마들은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해요
타인의 고통에 공감이 없으니 미안한 감정도 없고 죄책감이 없고
그리고 자기연민이 강하니
자기가 좋은 사람이라 판단해요
일단 관계에서 뭔가 불편하면 티 안나게 멀리하는게 상책입니다 자신의 무의식~본능적 감각을 믿어보세요~
진짜 도와줘야 할때는 모른척 하지만
늘 나에게 관심 많아요
겉치레 영혼없는 칭찬을 잘하고
점쟎은척 하고 있지만 자기가 관심 못받고 자기가 젤 착한 사람으로 인정 못받으면 빡쳐서
ㅈㄹ 하며 상대의 감정을 자극합니다
무관심하면 관심받기 위해 잘하는 척
쉬운 일들 찾아 다니며 열심히 티나게 합니다
사람 돌게 만들어서 화내고 소리지르게 감정 자극하고
자기는 갑자기 점쟎아 지고
정서 안정 찾고는
미안하다 사람들 보는데서 사과하고
천사가됩니다
ㅇㄱㄹㅇ
그냥 딱 내 상사.
너자신을 알라 그러면 만사가 편안하니라
진짜 도와줘야 할 때엔 모른척 하지만
나에게 늘 관심이 많아요 (공감)
@@쇼핑왕_00ㅇㅒ가 나르구나
와 딱 내 친구 이야기네. 요즘은 안만나고 있음. 진짜 편 가르기 오지고 자기 칭찬해주기만 원하고 정작 친구인 날 무시하고 우월감을 느끼려고 함
생각보다 주위에 많았음
나는 내가 관계 속에서 할말 못하고
끙끙한 내 잘못으로 생각했고
불편한 상황을 괜히 남탓하는 걸까
내가 나쁘게 보는 걸까
타인에게 부정적 감정을 느끼는
내가 부정적인 사람인가
수백번 고민하고 힘들어 했는데
애초에 그런 생각을 만드는
나르시스트 문제였음
멀리하고 나니 속이 시원그자체
엄마가 나르시시스트인걸 모르고 34년을 혼자 우울증에 병원을 다녀도 변화도 없고 혼자 노력하고 내탓하면서 괴로워 하다 최근에 큰맘먹고 인연을 끊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며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혹시 저처럼 죄책감에 그러지 못하고 괴로워 하시는 분들은 어차피 옆에 있으나 없으나 죄책감은 늘 따라오는거 본인이 젤 잘 알잖아요 나를 버리고 나를 좀먹는 인생을 선택하지 마시고 그 동안 나에게 주지 못한 내 행복을 챙기다 보면 지금까지 보단 더 나은 미래가 오지 않을까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라도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完全応援❤
맞아요. 노력해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주변에 이상한 사람이 없는지 살핀후, 이를 손절하면 안정을 찾을 수 있어요.
저도 20년을 남편의 엄마로부터 상처받고 고통당하면서도 끊지 못하다가 며칠전 끊기로 결심했습니다..아직은 머리가 복잡하지만 내 인생을 위해서라도 결심을 했습니다..
자신을 위한 선택 정말 잘 하셨어요
보이지않믄 범죄자 라 생각합니다 가정 을 망치고 자식을 망치고 또 다른 가정 을 깨는 스스로는 사랑 으로 포장하고 사람을 조종합니다 무서운 악인들입니다
악성나르를 만났다면? 도망갈수 있으면
일단 무조건 도망가서 당신 목숨 부터
구하세요. 같이 할수 없다고 판단 했을때
떠나고 싶다고 생각 했을때 떠나세요.
기회가 있을때 놓치지 말고 행동 하세요.
같이 살다간 없던 정신병도 생깁니다.
정신병만 걸리나요? 암까지 걸릴수도있어요...ㅠㅠㅠ
ㅜㅜ 죽는 사람도 봤어요,,자살,,
그렇게된 피해자를 다음먹잇감한테 이상하게이야기하면서 지가당한척함ㅋㅋㅋㅋ자기스토킹햇다 집착햇다등등으로...하..
그냥 좌파라고 얘기해 나도 당해서 알어 ㅋㅋㅋ 이재명지지자 개딸시키들 특히 ㅋㅋㅋㅋ
나르의 배우자가 술만 마시다가 병에 걸려 죽더군요. 그 나르시시스트와 엮여보니 왜 그 배우자가 술만 마셨는지 알겠더군요. 총체적난국에 주변사람을 괴롭게 하는 추한 능력이 있는 그 나르시시스트. 정말 끔찍한 인간입니다.주변관계를 그 인간이 쑥대밭으로 만들고는 자기가 안 그랬다고 거짓말만 합니다. 진짜 소름끼치게 미친인간임.
애초에 관계를 갖지않는게 최고의 방법같습니다.
제 부서 상사가 정확히 저런데..
처음엔 맞서고 화내고 적대하고 그렇게 부딪히며 스트레스의 소용돌이에 같혀 지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제가 감당할 한계치와 어느 선을 넘어갔다는 걸 확실히 느꼈을 때,
무시하기로 했었는데 이게 여기서 말하는 회색돌 기법과 비슷했던 것 같아요.
회의를 해도 어차피 영양가 없는 자기본위 말이나 지겨울 정도로 억지설득을 당하는 게 더 괴로워져서
최대한 무감한 반응을 계속하고 대충 수긍하고 끝낼 수 있는 건 수긍하는 척 하고 끝내고
대화를 이어가지 않으려고 지속했더니...
확실히 엮일 일이 적어졌어서 실제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계속 부딪힐 수 밖에 없는 직장 상사라 여전히 불쾌한 존재이고 스트레스의 근원이긴 한데,
예전처럼 직접적으로 부딪혀서 받던 지나친 스트레스는 현저히 줄어들었어서...
최대한 회피하고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런 인간들은 조금만 웃어주거나 반응해주고 편안하게 해주고 넘어가고자 하면,
바로 선을 넘습니다.
그래서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되더라고요.
성추행적 행위를 하고도 스스로에게 너무 관대하기에 자신은 괜찮다는 게 있어서 당당합니다.
그럴 때 오히려 정중한 문체로 사내메일로 장문의 객관적 설명과 사과 요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회사에 찌를까봐 덜덜하면서 몇번이고 사과를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진심이 아니고 조금만 긴장을 풀면 그 사람은 다시 선을 넘을 것이라는 것을.
그래도 사과를 받으면 제 스트레스가 훨씬 줄어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피할 수 없다면 스스로 최소한의 스트레스로 저 무례함을 회피하시는 게 답이라고 봐요.
물론, 여건이 되어서 피해 다른 곳으로 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
문제는 다른 직장에도 저런 인간군상이 없으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정도의 차이지 저 인간 때문에 본인의 자리를 잃고 손해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본인을 위해 수동적 싸움을 하거나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나르시스트적 인간군상에게 피해보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문제는 뭐냐면 저런 속성을 가진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유능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사회에서 잘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어쩔 수 없죠. 속마음이야 어떤 인간이든 간에 일단 유능하고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를 주니까요. 현대 사회처럼 얕고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는 시스템에서는 나르시시스트적인 사람이 성공하기 좋을 수 밖에 없어요. 현대 사회의 시스템 자체가 다정하고 착하고 마음 여린 사람에게는 지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sns 비교질 문화나 24시간 열려있는 카톡, 한탕주의, 명품광풍 등 사람의 순수한 부분을 파괴하는 시스템들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죠. 한탕주의, 속물주의, 돈이 모든 것의 척도가 되는 한국인의 가치관. 이런 세상에서 나르시시스트가 잘 나가고 선호받는건 당연합니다. 지옥에서는 악마가 갑이고, 똥물 속에선 구더기가 갑입니다. 환경에 똥인데 나비가 뛰놀고 종달새가 활개치기를 바랄 순 없죠.
불쌍하당 어떤 인생을 사셨길래 이리 사회에 비관적이신지...
@@music-wq3pr맞는 말인데요 ㅎ
@@music-wq3pr구구절절 맞구만 나르가 답 달았군
@@music-wq3pr 맞는 말인데... 공감이 안되나봐?
회색돌 기법. 정확하게 잘 먹히네요. 무대응 무감정만이 답이네요. 요즘 제가 많이 하는말. 그래서요?(이 뜻은 니가해라 나에게 말하지말고.)간단하고 명료하게 답해야하고 대화를 최대한 적게 하는게 좋아요.
맞습니다.
회색돌 기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거의 무시에 가까운 단답형 대답.
떨어져 나갑니다.
가족이 제일 힘들죠. 빼도박도 못하고 이혼만이 답이니... 애초에 사람 잘만나야 됩니다. 누굴만날때는 따지고 또 따지시기 바랍니다.
전 인내심이 강해서 또는 우유부단해서 이혼 못할 것 같습니다ㅎ
당해봐야 알꺼에요 인내심 따위는 나르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밟아드림
심리학자들, 정신치료사들, 결정사 대표들, 이혼 전문 변호사들 등이 뽑는 손절 해야할 인간들의 #1 공통점은 '낮은 공감 능력'임.
공감 능력 낮은 인간들 피합시다.
피할수 없는 사람들은 어찌해야 하나요, 내 불행사건들이 그사람에겐 이벤트 란걸 느꼈어요. 오랜세월 반복적으로 너무 묵어서 죽어서라도 피하는게 답인가싶을 때가 참 많았는데,, 막상 .
한국 여자들은 다 걸러야겠네
@@Hoectun너의 엄마 먼저
심리학자들과 정신과의사들도 너 앞에서는 공감하는 척 하지만 진료를 위해 공감능력을 배제하고 너를 분석해야 하는 직업임
공감능력이 높은 당신은 왜 나르의 심리는 공감을 못함?
당신이랑 공감대가 다르면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건가?
그냥 당신이 손해봐서 기분나쁜 관계인거지 공감능력은 아무짝에 쓸모없음
함부로 일반화에 매몰되면 당신도 정신병자가 될 수 있음
@@Power-daram심각하네
공감도 공감나름이지 쓰레기같은 나르의 심리를 왜 공감 하나?
남의 슬픔에 나도 마음이 아프고 남의 기쁨에 나도 기쁜게 공감이지 남의 슬픔이나 고통에 전혀 느낌이 안생기거나 희열을 느끼는게 공감이야?
이정도 수준이면 경계성인가?
회사에 정확히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유형의 여직원이 있는데.. 선생님 설명을 듣고 이제 깨달았네요. 정말 속이 시원합니다. 상사가 아니더라도 동료중에서도 저런부류가 있으면 상당히 피곤해집니다. 꼭 자신의 무리를 만들려고 하고 그 무리는 자신을 찬양하는 사람 위주로 꾸리는데.. 조직에 정말 악영향을 끼쳐요.
그 찬양이란게 아첨만도 못한 것들 뿐이겠죠
찬양하는것들도 손절해야함 더 문제아덜임
@@올킹-b2w그런애들 보고 전문용어로 플라잉 몽키라고 하고 나르의 앞잡이들 이예요~
에코이스트 라고도 하고~
내가 아는사람 하고 완전 똑같네요~
정신병 걸려 죽을뻔 했는데..
진짜 상사보다도 더 피곤함여 ㅜㅜ 소문만드는 것도 좋아하고
사랑으로 커버해서는 안되고 그게 전혀 가능하지도 않은 것들
사회생활 10년 넘게 해보니까 '책임전가' 하는 인간만 아니면 다 지낼만 하더이다....공감이고, 의심이고, 뒷담화고 뭐든간에 나머지는 내가 쌩까면 그만인데 책임전가는 내가 쌩까면 그게 내 잘못이 되어버리는 조직생활 특성상 개진상 짓이 필요하다면 꼭 해야 안 뒤집어 쓰더라구요.
사회생활 더해보세요.남에게 말과 행동으로 피해주고 모함에 빠뜨리고 고통주고 온갖거짓으로 해하려하고 죽는순간까지도 인간이란것들중 악한악마들의 종류는 절대 그유형이 끝이 없습니다.착하고 인내하면 전부 덤탱이 씁니다!!!!
공감해요 다 무시하면 그만인데 책임전가랑 직접적이고 원초적인 폭력을 쓰는 사람들이 제일 위험한거 같아요
공감능력이 부족한사람들이 제일 문제를 일으키는것같다. 입장바꿔 생각해보는게 제일 중요하다.
제 상사와 100%일치 합니다. 1부터 100까지 정말 똑같아요. 저는 그 분을 겪어봐서 너무 힘들었기에 이제는 나름 방법을 찾아가며 휘말리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많은 유튜브를 봤지만 이렇게 정확하게 설명해 주시는 의사는 처음 봅니다. 감사합니다.
퇴사하세요
나르랑 같이 지내니
비슷해짐.
멀어져야할 인간 부류들
용산에 근무 합니까?
용궁?
저도 그런 사람 1명 봄 회사에서 겁나 힘듬 와이프 허리아파 김장 대신하고 ..샤이코짓
❤
나 살던 곳 옆집 언니 같네요. 똑같네. 우월감 질투심 강하고 공감 능력은 빵점에 남에게 책임 전가 대박이고 자기 중심적 행동 합리화 극도의 이기적인 말과 행동이 보이며 지 필요할 때만 상대를 찾죠. 그리고 세상 유명한 사람들을 마치 자기가 다 친하다는 식으로 자기 팀이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기성도 매우 강함. 알고보면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고 말도 계속 달라지고 거짓말 잘함. 미안함 없음. 이런 사람은 그냥 연락와도 계속 무시해야 함. 그래야 멀어질 수 있음.
맞습니다.....나르는 관계단절 밖에 답이 없습니다.....애코먹이를 발견하면 천사얼굴로 다가와 점점 더 도저히 빠져나가지 못할만한 올가미로 옭아매고 맘대로 정서와 육체를 착취하며 즐깁니다 ...아무리 잘해봐야 점점 더 착취합니다...결국 영혼육 다 털리고 많은 손해를 보고 사망직전에 간신히 빠져나왔습니다.....ㅠㅠ
나르시시스트 특성
본인이 갑질하면서 갑질에 저항하는
사람을 사회생활 못하는 사람으로 매도한다
폭탄주 말면서 거부하니까 단체 생활이다 조직 생활이다며 오히려
상대방이 사회생활 못하는 사람으로
매도 하더군요 이것 가스라이팅 시도에요
듣기만 해도 역겨운 사람이네요
나르가 모가 불쌍한가요? 나르 땜에 상처받은 사람이 더 불쌍하지~~
ㅇㅈ합니다
근처에서 손절한 나르시스트 한 명 있었는데....
아주 새 기발놈입니다 ㄹㅇ ㅋㅋㅋㅋㅋ
진짜 지 주변 인간을 싹 다 무슨 평가하고, 가스라이팅 하고... 아... ㄹㅇ 부모랑 세트로 ㄷ졌으면...
나르가 불쌍하다고 한건 그런 뜻의 불쌍함이 아닐텐데..?
악마죠 안겪어본 사람은 절대 몰라요
사실 불안과 공포로 가득찬 사람이기에 사실은 불쌍한 사람이 맞아요 가진거 없고 받아본적 없는 사람들이죠 상처받은 사람들이 멀쩡한건데..사실 그래서 보면 정신과에 멀쩡한 사람들이 더 많이 간다잖아요 제가봐도 진짜 도라이들은 병원 잘 안가는듯요 걍 그렇게 쓸쓸히 늙어 죽지..
악마임 사람의 탈을 쓴 악마 ㅅㄱ
나르시시스트에게 수년간 괴롭힘을 당하다가 무반응, 업무위주의 단답형 대답 등으로 일관했더니, 처음에는 화를 내고, 협박했다가 안되니까..거의 울다시피 하면서 "우리 예전에 좋았잖아. 예전으로 돌아가자. 잘 지내자 응?" 하며 매달리며 예전에 같이 잘 지냈던 사진 보여주며 그리워 하더라구요. 소름끼쳤어요. 그 말은 '니가 나한테 엄청난 에너지를 줬는데..지금 니가 그러니까 난 너무 힘들어. 다시 예전처럼 에너지를 줘' 이거 거든요. 전 싸웠는데(덕분에 강해진 거 같아요^^), 허망하고 기빨리는 인간관계입니다. 혹시 당하고 계시는 분..빨리 벗어나세요. 그게 답입니다.
난 북파공작원 잡아서 무공훈장 탔다
화내고 협박하는 단계에서
전 이번에 틸출했습니다…연인이었어요
"나의 내적 요소가 변하므로서 관계에 긍정적변화를 줄수있다 "
공감합니다.
이말은 나의 내면의 근력을 키우는것이 더 중요하다. 인식만으로는 견겨내게 힘들다. 맞습니다. 나의 내적요소 변화는 " 이전의 방식으로 나르에게 절대반응않하기, 따지지 않기,거짓말 하는 거 알아도 필요한 상황 아니면 가만히있고 읽기에 적어놓기, ( 이게 gaslighting 의 시작점 임) 내 마음을 늘 알아 차리고 , 늘 내가 날 제일먼저 존중한다. 더이상 나르의 permission 을 구하지 않는다. 단호히 말하고 행동한다.
등등...
내가 변하니까 남편나르는 똑같은 방식으로 날 대해도 더이상 옛날처럼 같은 무게로 느껴지지지않네요.
선생님이 조언하신 " 나의 내적요소 변화" 의 중요 포인트이고 또 그것이 어쩔수 없이 함께 살아야할때 날 지탱하는 " 힘" 인거 같네요.
좋으신 선생님....
이렇게라도 위로 받으니 숨이 쉬어지내요. 감사합니다.
[빅퀘스천PD’s pick]
02:13 주변에 이런 사람 있다면? 나르시시스트입니다
04:37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 조심해야 하는 이유
13:36 상처받을 인간관계, 처음부터 엮이지 않는 법
😅❤
최향기랑 김영규가 나르시시스트였네
시샘이 많고 열등감 있는사람
나도 모르는이유로 언젠가 복수당함
👍
plz
이건 당해본 사람만이 알죠.. 반드시 복수 합니다.
오우
+ 갑자기 뜬금없이 손절이나 버려짐😅
나르시스트 가스라이팅 소
패는 깊게 겪어봐야 알아서
내가 마음과 몸이 매우 고통스럽고 지옥 같다면
상대방이 나르시스트 가스라이팅 소패이다.
보통 이런 사람들은 일상
생활에서 착하게 보이고
가면 쓰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좋은 사람인 느낌
이 있지만 자세히 보면 눈
치 빠르고 통찰력이 있는
사람들은 보인다.
절대 겉으로 좋게 보이는
사람 절대로 100% 믿지
마라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고 상처 크게 받는다
겉으로 나쁘게 보이는사람은 200%위험해요
인간관계는 무조건 신중하게 하는게 답임
제 전 직장상사가 딱 저랬어요. 젤 만만한 직원 하나 희생양 삼아 맨날 화풀이하고 모멸감주고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하면서 문제있는 사람 만들고 완전 피말라죽게 만드는 스타일.. 몇년을 참고 다니다 결국 그만뒀는데 다행히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여 지금은 그때와 다르게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몸과 마음은 스트레스로 인해 너무 병들어버려서 회복하는데 시간이 참 많이 걸리네요.. 가능하다면 빨리 도망치거나 떠나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오랫동안 왜그렇게 참고 다녔는지 모르겠어요.
직장에서 착한 사람이 많이 당하더라고요
저랑 비슷하네요 제직장상사
저런 유형입니다
나의 잘못/노력과 관계없이 배척당할 경우가 있는데 그런경우 내가 할수있는건 없는 거같음. 벗어날수있으면 빨리 벗어나는게 정신건강에 좋고 그럴수없는 상황이라면 거리를 두어야 되는데, 그러함에도 상처가 되는건 어쩔수없다. 이유없이 그런 사람들 이해가 안감. 뭐 시기질투일수도 있고, 이유없이 그럴수도 있고. 당사자들이 이유를 말을 안하는데 알수있는 방법은 없는 듯.
전 얼마전 관계끊었어요.
참 잘한거같아요.
처음에 과도한 러브바밍. 그 후 선넘는 개인요구, 자기편이 되었을때 과도한 칭찬 애정행위, 자기 원하는데로 컨트롤하기, 사람을 볼때 자기가 원하는데로 조종할수 있느냐에 따른 편애, 자기 잘못을 인정안함. 보여주기식 진정성 없는 잦은 사과(진짜 잘못은 절대 인정안함). 나중에 본모습을 들키면 사람이 180도 변함(자기가 컨트롤하기 까다로운 상대에게도 무관심 및 과도한 저주), 자신의 잘못을 은근히 다른사람에게로 돌림 그게 가스라이팅이됨 약간 세뇌시키는것 같음.... 제 장모님의 모습이 겹치네요. ㅠㅠ 하..
나르시시스트라고 말하기 보다는 이기주의가 강한자라고 말하는게 좋습니다 반드시 인생에서 배제해야 합니다
이기주의보다는 자기중심주의죠
말장난하냐?
어쨌든 인생에서 배제해야 함에 동의합니다
난 엄마란 인간이 나르시스트여서 만날때마다 기빨리는것은 물론 항상 나를 엿먹이려고 작정하고 온 사람처럼 보자마자 비하하고 욕하고 지멋대로 판단하고 눈에선 광기가 넘치게 즐거워하고 자기는 마치 누군가에게 대접받는 존재이고 싶은걸 강조하고 남들앞에선 여리고 착한척 안면이 변화무쌍해지고 그걸 시간이 지나보니까 정말 토악질이 나더라구요 근데 그걸 가족외엔 안보여줘요
저도요 엄마 아빠가 그래서 지금 손절했네요...
내 애미애비도 ㅋㅋㅋㅋ 그냥 이재명 지지자 개딸들만 조심하셈 내 애미애비가 이럼 ㅋㅋㅋㅋㅋ 피해자 코스프레 패륜아 몰이 ㅈㄴ게 하는데 그냥 제거가 답임 ㅋㅋㅋㅋㅋ
대체 엄마가 왜그래요??
60대 할머니 입니다. 나를 화풀이 대상 으로보고 감정쓰레기통 으로 상대 하는걸 알았을때 손절하였고 작년에 죽은 친정엄마. 슬프지도않고 장래식 에는 가지않고 나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지? 생각나게 하던 그여인 이었습니다.
가장 친하다 생각하는 친구가 되도 그런 모습 보여줍니다. 지인이랑 결혼했는데 그 지인도 저같은 취급을 곧 받겠죠. 불쌍하지만 제가 하는말을 그 지인이 믿지를 않았어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피해자는 더이상 없어야할텐데
나르시시스트가 이렇게 위험한 것인줄 몰랐네요....ㅠㅠ 더 조심해야겠습니다.
언니가 나르시스트입니다~
언니는 처음 관계를 맺는 사람들에게는 세상 성격 좋은 사람으로 인정 받고, 오래된 친구나 가족은 연을 끊게 되는 성격이에요..
동생으로 살면서 힘들게 살다가 나이 50이 넘어서 연을 끊었습니다.
친척이나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제가 나쁜 동생으로 소문이 났네요.
직계 가족은 전부 언니랑 멀리 하고 있구요.
이제서야 맘이 평안 한데 가족이라 좀 찜찜한게 남아있네요.ㅠ
제 댓글인줄~ 저희도 비슷한 상황이라 그간 넘 힘들었네요😢
그친척들도 연락도그리고 평생 보고 살지마세요.그게 답이예요.언니와 연결고리가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면 다 끊으세요!!
언니가 악성나르 입니다
저도 50년동안 착취당했어요
나르가족에게 착취당하고 고마워 하기는 커녕 더 희생 안한다고 나쁜사람이 되있음
찝찝지 하지만 그들과 멀어지니 세상편안 해요
저희집이랑 딱 반대네요. 여태 이용당하다 이제 육십다되어 빠져나왔네요. 후련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보편적으로 왠만한 사람들은 나르들을 잘모를듯합니다.
정말 분별하기가 힘들죠.
저두 두남자를 만났는데, 둘다 나르였죠.
처음만난 사람과 두번째 만남 사람과 차이는 있었지만, 둘다 비슷한 성향이었죠.
보편적으로 이기적이고, 회피성과, 우월성도, 상대를 비참하게 만드는, 등, 뻔뻔함도, 좀 불쌍함을 느껴요.
근데, 그사람들에 특성들이 상대를 좀 비참하게 만드는 성향이 있더라고요.
돈에 대해정말 인색하죠.
그사람들은 좀 똑똑하다는게 보편적이인듯해요.
저두 두남자를 만나면서 느낀건, 살아온 환경이 좀 많이 힘들었던것같다는생각을 해봤어요.
사회적으론 정말 책임감있게 잘해나가는듯하지만, 자기들 밬에 모른다는게 단점이고,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겐 삼부로 대하는것같더라구요.
살아가는덴 정말 누구보다 강한면이 있지만, 특정한 사람들에겐 본색을 들어내는듯해요.
주변에 나르시스트 특성 가진 사람 있습니다.자기 능력 과대, 선 넘는 행위, 잘못에 대해서 다른 사람 탓하는 것, 회색돌기법에 심한 거부감 정확히 일치하네요. 그냥 좁은 세계관에 갇혀버린 이기주의자로 봅니다. 무시와 무대응으로 일관하니까 스스로 도태되더군요.
근데 이게 되게 힘든게요.
처음 봤을 때는 정말 괜찮은 사람인 걸로 보여요.
그런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그 징조가 분명히 있어요.
1) 과도한 찬사를 요구한다.
2) 사람 사이의 선을 넘는 행동을 처음부터 너무 쉽게 한다.(그게 선을 넘는 행위라는 생각 자체를 못함)
3) 남에게 자신을 드러내기를 "매우" 좋아한다.
4) 항상 자신이 중심이 되는 위치에 있는 사진이나 표현들을 많이 올린다.
ㅋㅋ 맞네요
빙고!!
시어머니가 나르시시스트. 면피용 거짓말도 잘하고, 책임전가, 며느리 조종하려고 하고, 특히 며느리가 여럿이다보니 자기에게 잘하게 만들려 며느리들 사이 이간질을 서슴없이 함. 아들들 사이도 이간질 함. 처음엔 왜 저러나 몰랐는데 패턴 보고 알아차림. 답 없음. 상대 안함
어머니가 심한 나르라서 심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은데 그냥 무시 하고 없는 사람 취급하고 아예 투명인간 취급하고 지내니까 처음에는 윽박도 지르고 비명에 가까운 소리도 지르고 하시더니
시간이 지나니 놀라울 정도로 관계가 좋아졌습니다
굿❤
정말신기하네요 보통 무시가 더 악한 상황으로 몰리게 되는경우가 많은데요
약한단계였나보죠~~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태세전환한거임...
관계가 좋아져요 ㅋ
님이. 넘어간것임
회색돌 기법 저도 무의식적으로 썼는데 아마 그전 흐ㅡ되게 당해서 사람들의 관계를 조심 조심 회색돌 인생이 이제 내 인생 답글을 안다는 편인데 진지한 말씀 고맙고 고마워요 아주 잘 들었어요 응원합니다😂
높은 자리로 갈수록 나르시스트 확률이 굉장히 높다
아 근데 공감하면서 아닌게
아니 ㅅㅂ 전국의 대리는 반성해라
부장, 과장이 더 높은거아님?
과장부장은 괜찮은데 대리가 지랄이고 특히 여.자^^
나르 겪어보고 나르 공부해보면 인생에서 참 많은 교훈을 얻는다고 하죠 ㅎㅎ
나르시시스트 직속상사 근거없는 우월감과 질투 삐지기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어요.
아 이걸 20년전에 봤으면 ...
훨씬 내 인생에 도움이 되었을텐데 .. 인생 전체에 저런 사람들에게 엄청 당했슴 .....
업종 자체가 도제관계 비슷해서 .. 그냥 계속 당할 수 밖에 없긴 했었을것 같긴 함 ..
공감ㅠ
진짜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사람이 무섭고 사람 대하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진짜 사람이 제일 어려워요 이해할수 없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더 느껴요
나르 땜에 우울증 수준으로 힘들었음. 내가 필요하지 않음 버렸다가 필요하면 또 찾음. 사람 기분 나쁘게 하고 반복 또 반복. 같은 회사라는 공간이 지옥을 만듦. 공기관이라 헤어지지도 못 하고 그레이락.. 하. 거리를 두면 뒤에서 씹고 힘들게 함. 답은 회사를 떠나고 차단. 그러기는 힘들잖우.. ㅠ 옆에 있는 사람은 죽을맛임
와 소름돋네요 남편과 일치..어릴때 충분한 돌봄 받지못한것도 맞네요 그렇게 키운 시어머니가 옆에서 떡하니 진짜 징그럽게 다큰아들 간섭하고있어서 넘 숨막혀서 이혼고민하다가 이 영상 봅니다. 근데 시어머니의 특성과도 일치하네요. 다 아내 며느리인 제탓을하고 자기들끼리 추켜세워주고 뒤에서 제욕하고 저를 조리돌림하고있더라구요. 전 아무것도 바라는것없이 조용히 살고있는데 자기들원하는대로 비위안맞춰주고 소통안한다고 왜 나를 사랑하지도않고 뒤에서 씹고다니면서 왜궂이 나를 이렇게 갈구고 자기들손에주고 휘두르려하지? 뭘 왜 같이 하고싶어하는거지? 거기어 반응하지않는 나를 왜 미워하고 뒤에서 욕하는거지? 이해가안갔는데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아까 펑펑 울면서 기도했는데 애들데리고 엄마왜저래?하고 울며 기도하는사람앞에서 조롱하고잇는거보고 더이상안되겠다 싶더라구요. 그렇게 기도하고 몇시간뒤 이영상 보는데 뭔가 큰 궁금증이 해소됐어요!
공감능력에서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함과 더불어 적절하게 표현할 필요를 느끼지도 못하는데서 오는 못된(?) 행동에서 결국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그 문제의 상대방이 부모 심지어 자녀인 경우입니다. 친구, 이웃, 직장 사람들이라면, 거리를 두거나 친분관계를 끊거나 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수가 있지만, 내 부모라 끊을수 없고, 내 자식이라서(자식에게 학대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부모라는 이름으로 해줘야 하는 것을 다 받아내면서 다 해주지 못하는 부모의 절대적인 죄책감을 쥐고 흔드는 자식) 다시는 안보며 끊기가 힘듭니다. 한 쪽만 그럴수도 있고, 나의 부모와 나의 자녀가 다 문제일수가 있죠. 유전적인 영향도 있습니다. 진짜 운나쁘게 그런 유전적 특징이 그들에게 나타나는 것이죠.
주변에 소름끼치로도록 이 내용에 맞아떨어지는 사람이 있는데
회색돌처럼 행동해야겠어요. 많은 도움 받고 가요~!
많은 분들이 이 영상 보면 좋겠네요
와......너무 감사합니다. 인생조언이었어요.
겪어본사람은 압니다.
그동안 여러선생님들의 나르시스트 관련 인터뷰나 강의를 봤지만
단연 최고이십니다. 고맙습니다.
나르시스트X 나르시시스트 O
외로움 많이타고 자존감 낮으면서 욕심이 많으면 나르가 되는군요. 한국사회 여성집단이나 교회에 많아요.역시 요즘 직장은 10년씩 장기근속이 자랑이 아니라 적당히3년마다 연봉이랑 스펙올리며 이직하는게 정신건강에 최고인듯요
겉으로 아닌척 하는 사람들도 많음 개딸녀들 중에
자신이 일반사회와 어울릴수없으니 자신만의 울타리에 자신을 말을 잘듣는 사람들을 차곡차곡 끌어모아 대장이 되는자들이 바로 사이비교주들입니다. 즉, 사회에서 도태되지않기 위하여 목숨걸고 사람들을 끌어모아 만드는조직이 종교가 아니더라도 결국은 비정상적 조직이 됩니다.
사람들이 크게 착각하는 게 당신이 노력한다고 관계가 나아질 거라는 착각입니다.
당신을 싫어 하는 사람은 당신이 나라를 구해도 싫어하고 좋아할 사람은 살인을 하고 와도 좋아 합니다. 그게 인간이라는 족속들이에요.
인간 관계에 대해 미련을 버리세요.
구구절절 옳은 얘기입니다.
널리..널리 알려 주세요.
좋은 영상에 감사합니다♡
저런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서 일어나는 신뢰 비용적 문제와 사회적인 손실이 너무 큼. 진짜 영구히 분리 가능하다면 분리하고 싶어요.
몰랐습니다. 내 배우자가 해당인이란 사실을.. 정말정말 특이한 인간이라고만 알았지!!
고마움을 모르고 자신잘못
절대 인정하지않는 인간 ~
당연히 책임감은 아예없고
공감능력도 일도없다. 끔찍 !
그런 사람들은 교묘하게 업무방해하고 다른사람의 공로와 실적을 뻔뻔하게 가로챕니다.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엮이지 말아야 할 인간 : 가족......이런 사람이 가족이면 비참하다. ㅠ
ㅋㅋㅋㅋㅋ 나르는 본인이 공감능력이 없는줄 몰라욬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친구가 답정녀+나르라 개피곤해서 절교했더니 세상 편합디다
회색돌기 완전 추천 합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악인에게 내 자신의 주도권을 넘기지 마시고 꼭 이겨내서 내가 주인이 됩시다
나르시시스트 강의 중에서 제일 정리가 잘 된 강의 같아요
토닥이님이 나오셔서 반갑네요. 타인의 괴로움을 즐거워하고 분노가 많은 게 ….확실한 판단기준 같아요.
엄청 크게 도움 될즛요!!!!
사람을 만날때 공감능력을 기준으로 높을수록 좋은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공감능력은 천성과 연관이 깊어보이더군요. 물론 인정만 한다면 후천적으로도 개선은 되겠지만 영상처럼 반대의 극에 있는 유형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못고쳐요. 저런 유형은 인정하지않음과 이기심 독선 고집이 가장 큰 특징이라서 100년을 살아도 마찬가지. 나이를 똥x멍으로 먹었다의 전형적인 유형입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그저 아무 이유도 모른채 정서적으로 힘들어지는 사람이 있고, 대하다보면 내가 '말린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나르시시스트적인 사람이었네요.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스스로 경계하는 기회도 되었고요. '회색돌'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회사에 나르시스트가 있어서 이직했는데 여기도 있습니다 ㅎㅎㅎ
이제야 선생님의 설명으로 숨겨있는 정신문제있는 사람을 알아낼수있는 지혜를 얻은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남편입니다. ㅜㅜ
백퍼 ㅜ
이제껏 이기적 억지소리 거짓말 비양심 ~~착취적 ㆍ본인필요가 모든 판단의 근거 ㅜㅜ
정신없이 싸우면서 살다 어느순간 패턴을 깨달았어요
그러고 보니 제가 착취당하고 있었구나!
요즘에는 돈으로 조종하려해요.
불쌍한 인간이겠거니 생각하면서
관계를 정립해나가고 있어요.
가장 중요한것은 당하지 않으려면 제 자신을 세우고 순간 대처하는 힘이 중요한것같아요 ㆍ끊임없이 괴롭히죠.
최근엔 .
또 시작하길레 바로 경찰 불렀어요.
안당해본 사람은 절대 몰라요. ㅜㅜ
절 지켜나가기 위해
나로 자유로이 살기위해
가능한
멀리하고
공통을 최소화
답은 간단히 그러나 단호히
함부로 넘보지 못하게
~대신 저는 선을 넘지 않고 나의 존중감을 지키려고 노력!!
길게 대꾸할수록 좋아해요 그런행동을 통해 자기존재감을 확인하는 못난이ㅜㅜ
말씀 감사해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경찰부를정도면 관계회복이 아니라 정리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ㅠ
@@hyangzzang 뭔가 속상하면 한두시간씩 화폭발해요
그걸 멈추라고 불렀어요
글쎄요 현실적으로는 정리가 답이 아닐때도 있어요
나르 엄마로 고통받는 분이라면 ’나르시시스트 관계 수업‘이란 책 추천. 가족이 나르란 사실은 불가항력적이지만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매우 유용.
나르시스트 상대방 때문에 특히 정신적인 고립으로 주변돤계가 끊기고 심한 고통과 정신적 우울감 무기력 신체적으로 병이 왔으나 법적조치로 이 관계를 끊어내므로써 다시회복중이고 상담 하면서 상대방이 나르스스트임을 더욱 인지하고 살아나온듯한 자유를 느끼며 마음놓고 울어보지도못했던 눈물을 흘 렸 습니다 이젠 웃고 있지만 매순건 지우고싶은 기억에 아직은 힘듭니다
외할머니부터 엄마 아빠 둘 다 나르시시스트라 저도 그런 성향이 있는데 한 3년 동안 심리치료 꾸준히 받으면서 많이 좋아지긴 했습니다. 뼈를 깎는 노력으로 고통스럽게 했습니다. 회색돌 기법 어릴 때부터 본능적으로 쓰다가 감정 마비가 와서 엄청 고생했기 때문입니다. 나르시시스트를 부모로 둔 사람들 고생이 많습니다 😢
재치료성마비로깎는특성특징로마스크큰일만큼크고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턱성질맛없재
@@이효선-g4i...?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을 정말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햐주셨고 대처법도 잘알려주셔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알았던 사람이 딱 이 특징이었어요. 나르시시스트의 주변인 고통은 정말 이루 말할수 없어요. 불안감과 더불어 머리가 돌아 죽지않을까 싶죠.
정확한 지적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그런 사람의 본모습을 보게 되면 어이가 없다.
될 수 있으면 빨리 관계를 끊는 것이 본인을 위해 좋다.
아마 관게를 끊게 되면 원수지간으로 급변하는 것이 일반일 것이다.
오... 내 주변 친구와 똑 같네요..환심을 사기위해서 모든걸 하는데, 결론은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는 사람이란게 공통적인 말이였죠.. 결론은 키작고, 머리벗겨지고,, 약점 투성인데, 그걸 돈으로 커버를 했는데, 어느 정도 친분이 생기면 자기가 좋아서 했던 지출을 상대에게 강요 하는거죠.. 멀리 하고 싶은데, 어느 순간 다시 연락 와서 예전 처럼 지내고자 다시 똑 같은 패턴을 반복하죠... 자신의 모든것을 주는것 같으면서도 나중에 다시 뺏어 가는...오로지 자신이 중심이 돼야하고, 좀 섭섭했다면 평생을 기억하는 그런 인간이죠..
나르시시스트에서 벗어나는데 큰 힘을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25년동안그리고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옆에 실체가 있지만 회색돌법으로 살아가면서 필요부분만 서로 주면서 살고 있습니다
나르는 감정이 풍부하고 상처가있지만 결코 꺽이려 하지않는 사람을 회유하고 조정하며 사는걸 좋아해요 다행히 아이들은 제가 주양육자라 99%받아들였기에 영향이 안갔고 제가 운과 행운이 좀 따르는 사람이라 배우자인 저에게 조종이 왔습니다 이젠 아이들과 별무리없이 잘견디고 있어요 모두들 꼬옥 회색돌기법 배워서 쓰세요 인간관계로도 좋아요😅
내현적 나르시스트도 다루어주세요.. 올마나 이중적이고 교묘한지요
우리 사장님 특성이네..지가 하는 일은 과대평가하고 조금하고 많이한 것 처럼 말하고 직원들한테 본인능력 인정받길바라고 저자세로 굽신대지 않는 직원은 바로 찍어버리고 앞뒤 달라서 이 직원앞에서 저 직원 욕하고 저 직원앞에서 이 직원 욕해서 서로 이간질시키지만 이미 직원들끼리 대화를 통해 사장이 이간질하는거 알고있어서 1도 안통함ㅋ근데 사회적 능력은 있어서 겉으로는 잘나보이는데 곁에서 오래 지켜보면 인간성이 정말정말 결여된 나르시시스트... 자기밖에 모르고 이기적인 성격임 결국 본인가게에서 사장이 따당하는 지경까지 옴 앞에서 굽신대는데 뒤에서 다 싫어함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내좋와하는 바를 남도 좋와할것이라는 판단입니다.("己所不欲 (기소불욕)勿施於人(물시어인)"내 싫어하는 바 남에게 베풀지 말라) 내가 아무리 좋다해도 남도 좋와할리는 없을텐데 말이죠 이런것만 잘알고 적절히 절제된 생활만 해도 말씀하신 나르시스트라는 용어의 뜻처럼 그리고 타인(他人) 혹은 자신(自身)이 될수도 있다는 문제도 남아있는 셈이겠지요
"견인지선(見人之善) 심기지선(尋己之善)"남의 좋은 점을 보거든 그것을 나에게서도 찾아보고, "견인지악(見人之惡) 심기지악(尋己之惡)"남의 나쁜점을 보거든 그것을 나에게도 없나 찾아보라는 문구도 생각나게 합니다. 보고 느낀점들 배운것도 많아서 간단하게 기록 남기고 갑니다.
나르시시스트를 만나보게 되니까 이 영상의 가치를 알겠네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현재 대통령, 총리, 장관, 여당의원들 보면 나르가 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음...
파편적으로 알고있던 지식이 이 영상을 통해 정리가 되었어요. 나르시시스트의 지극한 이기심에 착취당하지 않도록 초반에 파악하고 미리 거리를 둘 수 있으면 좋겠네요 😢
3살적 새로운 양육자가 못 생겼단 소리에 상처받고 편애와 상대방 고집으로 잦은 싸움의환경에 낮은자존감과 엄마에대한 집착 심하고 애정결핍 이 있길 래 불쌍하다고 스스로 말하더라구요 계속된 집착에 관계유지했는데 교수님 말씀대로 당할대로당하고서야 나르시스트인걸 알았어요 집착과 선을 넘는 행동을 나를 위해서라고 포장하고 말을 안들어면 매우 욱하는게 사람 조정하는걸 재미로 압니다 저는 도구로 쓰이다가 망가져서 살아나왔 습니다
딱 남펀이네요. 본인이 잘못한거도 합리화시키고 너는 잘못안하냐는식으로 싸우려 하고~~
맞습니다 아픈 사람은 본인이 아픈줄 알아야 하는데 말이죠 회색돌 기법은 기억해 둬야겠습니다
나르시스트만 힘들까요? 피해의식에 찌들어 자신에 관해서 매우 작은 스트레스도 다른 이들에게 공격적으로 대하는 이들이 저는 더 힘든것 같네요.
그런 공격적인 언행이 자신이 피해자라는 피해의식 때문인지 전혀 미안함을 가지지 않고 오히려 자기가 피해자라는 의식 속에 다른 이의 배려는 당연히 여기며, 본인의 피해는 극도로 민감한 사람.
피해의식 찌든 사람 vs 나르시스트. 경함상 차라리 둘중에 저는 나르시스트가 나은것 같더라구요.
저는 이런 유형도 나르시스트같아요...동생이 그래요. 본인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하고 가련한 피해자, 희생자고 자기 마음에 안드는 사람은 다 가해자라고 생각해요. 사람 미쳐요... 이런 유형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약한 척, 피해자인 척을 해서 세상의 동정을 사고 그걸로 우위를 점해서 남을 조종하려고 해요.
저희집은 그래서 가족관계 다 파탄났어요...
집집마다 1명이상 있다오. 부부간의 이혼은 거의 지옥같은 경우를 수없이 겪은 후에 결정한다오. 미국의 많은 아이들이 먼 타주의 대학을 택하는 이유중엔 부모와 떨어져있기위해서라오. 군대생활의 가장 어려운 점은 그대들도 잘 알 것이요.
이영상을 보는 나르시스도 지금 현이순간에도 자신이 니르시스인지 인지 못하고 계실수 있습니다 .
제 옆의 분 얘기인줄 알았어요
요새 너무 고통받고 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잘보고 갑니다
정말 리얼하고
확실한 핵심을 파악하셔서
콕ㆍ콕ㆍ찝어내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ㆍ맙ㆍ습ㆍ니ㆍ다ㆍ
저희엄마는 감정기복이 수시로 심하세요
유독 저한테요
엄마만 쓰는 물건 어쩌다 안보이면
불안공포분위기조성해서 막 무섭게
만들고 화내면 저는 막안절부절 찾고있구요
더어릴때는 엄마에게 용기내서
먼저 시시컬컬한얘길 학교에서 있었던 사연등
얘기를 하면 엄마는 쳐다도안보고 대꾸도늘
안해줘서 무안해져서 그냥 들어왔어요
그런데 예민한사촌기때 방문닫아놓으면
재는 방문을 늘 꽉 저리 닫아놓는다고
저 들으란식으로 막 머라하는소리 들려서
늘 방문닫고있으면서도 불안했구요
가끔 이해할수없는 부분에서 서럽게 우셨는데
전 그날 너무 이해가안되고 무서웠어요
엄마가게에서 일을돕고있었는데
국비로 오전에만 한두시간 학원을 다니면서
일은 계속 돕겠다고 말씀드렸더니
넌 어쩌면 니생각만 하냐면서
엄마고생하는거안보이냐면서 엉엉 소리내우셨어요
엄마는 54살이시고 전23살이에요
저도 제앞가림해보려 그런건데
이게 그리 불효인지..
저는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무서워요
가끔 엄마친구분이나 친척분들께도
저에대해 과장되게 지어낸 제가 좀
정신이이상한애같다는식으로 말씀을 하신적도 있으세요 저는 그래서 정말 제가 정말
어딘가 이상한걸까 그런생각이들어요
엄마가 머라고혼내시면 순간 어지럽구
저도모르게 주저앉게되곤하거든요
이거 정신병일까요
나르...그런 생각들어요
경험상 나르시시스트가 가장 많은 조직이 군대였던 것 같다. 멀쩡한 인간도 계급만 올라가면 개또라이로 변신하였음
우와.. 전회사 상사인데요.
책임질 행동이 필요한 업무는 모두 부하직원에게 넘기고요.
죄책감도 없고.. 자기입맛에 맞게 조종하려하고요.
결국 1년못채우고 퇴사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