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배려할려고 노력하는데 돌아오는건 날 함부로 판단하고 대하는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다들 나보고 착하다고 순진하다고 하는데 저는 항상 마음에서 억울함을 느껴, 괴롭습니다. 그러다 쌓인게 폭발하면 다들 제가 무섭다고 하거나,성격이 나쁘다고 합니다. 그런 말에 또 상처입어,움츠려 들어, 또 아무말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자신이 미워지고 밉습니다. 우울증에 걸린것도 모르고 몸이 아픈건 내가 아직 여유가 있어서 아픔을 느끼는거라고 자신을 증오하게 됩니다. 그러다 엄마와 아빠의 눈물을 보게 됩니다. 그 순간 저 미쳐가고 있는것을 알게 되고, 불효를 저지르고 있는 제가 한심했습니다. 그래서 책도 읽고 치료도 받고 하면서 제일 잘 했다고 생각한것은 직장을 바꾸고 힘들어 하던 인간관계를 끊은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가 뭔지 몰라도 옆에 가족밖에 안 남았는데 전 오히려 예전보다 더 마음이 가볍고 자유롭습니다. 친구,지인 뭐 이런 사람이 없으면 난 되게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 했었습니다.그래서 나한테 막말 하는 친구들도 참고 견뎌왔습니다. 혼자가 될까봐... 남들처럼 못 살까봐... 그런데 버리면 새것이 들어 오는 것 처럼 정리할땐 엄청 힘들어 숨만 끊지 말자 라는 의지로 버텼는데, 지금은 한 고비를 건너면서 나를 알게 된것 같습니다. 난 착하다. 하지만 불이익을 당했으면 나도 화가 난다. 화가 난다 해서 성격이 나쁜것이 아니다. 나는 나를 막 대하는 사람을 거절을 한것 뿐이다. 잘 한 일이다. 나 자신을 아껴야 누구도 날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그 대신 과잉친절은 좀 자제하자! 사람은 금방 변하지 않지만 마음이 힘들때 눈치 보일때 딱 이 마인드로 나를 다스리고 있습니다. 삶이 단순해지고 편해졌습니다. 저의 상처만 바라보던 시선이 , 남의 눈치를 본던 제가, 이젠 다른것 들도 눈에 들어 오기 시작 합니다. 긴 글 남겨서 죄송힙니다. 갑자기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말을 하고 싶어서 ... 양해 부탁드립니다.
님은 아직 멀었습니다 긴 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가 아니라 이렇게 글을 잘 쓰다니 대단해 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아직 길이 멀지만 지금 잘하고 있으니 더 좋아지실겁니다 예전에 착하다 소릴 들을때는 불행했습니다만 지금은 아무도 착하다고 하지 않지만 행복합니다 거절의 왕으로 거듭나서 님이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상대에게 너무 착하고 친절하게 대하는것이 꼭 착한아이 컴플렉스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냥 누군가에게 잘해주고 도움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왔기에 그렇게 살아왔는데 몇몇 못된사람들은 그런 행동을 우습게 알고 이용하려고 하더군요 잘해주고 싶어도 그런행동을 억제하는게 필요한거 같고 조금 씁쓸하게 다가옵니다
이기적인 사람들 속에서 상처를 받지 않도록 좋은 사람들을 선택하여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 문제는 좋은 사람이 누구인가 알기 힘들다는 것이지요. 그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사람을 쉽게 믿지말고, 천천히 지켜보며, 선을 지키고 상호 존중하는 사람인지 알고 나서 마음을 여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세상에 위험한 놈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결혼샘활 40년 남편이 폭언할때마다 주위에 사람들이 있을때는 너무 그상황이 민망하여 덮고 참고 했더니 그게 서로에게 습이되어 건건이 폭언을하고 그럴때마다 주눅들어 벌벌떨고 그런 나를인고 명상으로 기도로 긴시간 나를보았지만 쉽게해결되지 않더이다 오늘 남이 나를 함부로대하지 말라는 리딩에 한없이 눈물이 쏟아졌고 그모습뒤에는 아버지에게 폭언당하고 주눅들어 꼼짝 못하는 바보같은 엄마가 있었네요 그런나를알아주고 안아주고 이제는 편해졌네요 따뜻한 힐링 감사합니다 이제저도 이런 유투버를하여 어두운 알속에 있는 이들이 나을수있게 돕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용기낼수 있읍니다
저자의 말 한 구절 한 구절이 저에게 해주는 말이네요. 미안하다는 이유로 저 스스로 저를 힘들게 만들고 있었던 것이란 걸 알게 되었어여..... 미안하다는 이유로 거절하지 못하고 씁쓸해 하면서 부탁을 들어주고 결국 못한다고 욕먹는 제 자신을 알게 되었어여 스스로 반성하게 되네요. '너는 착하니까', '너는 해줄거지?' 등의 말들을 찝찝해 하면서도 ' 이용당하는 것은 아닐까!' 의심하면서도 거절하지 못하고 결국 그 일을 하고 있었던 나 자신을 돌이켜 생각해 보게 되었어여. 앞으로는 그러지 않으려 합니다. 앞으론 그러지 말라고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라고 지혜로운 선한자가 되라고 말해 주는것을 느꼈어여. 어떤것이 나를 위한 것인지를 먼저 생각하며 살기도 해야겠습니다. 오늘 딱 제기분에 부합된 내용의 책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갈길을 잃고 방황하던 저에게 길을 알려주는 길잡이였습니다. 오늘도 유익하고 알찬 내용의 책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부탁은 당연 잘 들어주고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혼자 ㅠㅠㅠ 앞서 도우고 ㅠㅠ 정말 예전 직장에서 혼자 솔선수범 하며 힘들었는데 ㅎㅎ 그냥 사표 내구 다시 새 직장으로 옮겨 오면서 나 자신이 ㅠㅠㅠ 왜 그랬는데 원망스럽다가 ㅎ 몸에 베인 친절이 쉽게 고쳐 지진 않은데 거절하기 열심히 실천 하며 일도 남들처럼만 하려고 그렇게 살려구 노력중이네요 ㅎㅎ 타인의 인정 보다 내 자신의 인정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
저한테 너무 필요한 책이네요 나 자신을 사랑해야한다는 것을 알겠어요 거절 못하고 들어준것들의 결과가 엄청난 상처를 받았던 일들은 오직 나로 살지 못한걸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나는 오늘도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감사한맘으로 살아갑니다 읽어주시는 목소리에서 내용이 너무 와닿아 몰입을 했어요 한파 추위속에서 전철을 기다리면서도 추운줄 모르고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J 작가님 반갑습니다. 착하고 살지말고 바르게 살라. 이 나이먹도록 착함과 바름을 제대로 구별못하고 살아온 세월은 아니었는지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게 되는 지혜로움의 멋진낭독으로 좋은 인생공부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그럼 주님의 은총과사랑이 넘치는 은혜로운 주일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살면서 잘해주고 상대에게 원망만 듣는 물에 빠진사람 힘들게 구해줬ㄴ데 내 보따리 내 놓으라고 ㅎ 지난친 친절을 베풀어 속상하고 되례 마음이 힘들어진경우가 많았는데 ... 이젠 타인에 대한 친절에 대해서 만큼은 적당히 ..적당히 ㅎ 살려고 노력중이네요 회사동료. 이웃 하는 지인 그리고 가까운 가족들에게 상처 받았지만 알고보니 ..누구도 나에게 희생하라고 하지 않았는데 손해 나는짓만 하고 ㅠㅠ 앞으로 그러지 않을려구 ㅎㅎ 남들처럼만 하고 살려구요 😁👋
꼭 나자신의 이야기 같아 많은 공감을 합니다. 하면 할수록 참으면 참을수록 상대방의 요구는 늘어나고 점점 당연시 여기는 사람들로 자신은 상처받고 힘든삶으로 피폐해지는것 같았어요.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제는 제감정과 의사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선을 긋고나니 저절로 사람관계가 정리가 되더라구요. 제자신이 행복한 삶을 먼저 선택하기로 했어요.
인생의 밑바닥을 사는 사람들은 천하고 악하다. 무식이 사람 잡는다란 말은 정답이다. 자신에게 도움되고 착한 사람들을 열등감 때문에 이용하고 조정하고 군림하려 하니 말이다. 이세상엔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 없고 함부로 할 사람이 없다란걸 꿈에도 생각 못하니 이 얼마나 천하고 무식하며 어리석은가? 죽을때 철이 나고 이런 인간들은 가까이 두는게 아니다.
나의 이야기 같네 현실사회에서 남들은 좀더 편하게 일하려고 요령 쓰지만.. 같이 일할때 너도 나처럼 일량해라 라고 이야기해야 하지만 안 말도 못하고 묵묵히 일 하고 그랬어 지만 어렸을때 아버지에게 언어적 트라우마 때문에 사람을 두려워 하고 거절 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예수가 처형된 진짜 이유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I6G-0kcHEC8/mqdefault.jpg)
착한사람을 호구로 대하는 사람인성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건가요. 착한사람이 잘못인가요? 이용해먹는사람이 잘못이지.
현명도 해지세요 저는 머리글리는 애들 짤라요
난 항상 배려할려고 노력하는데 돌아오는건 날 함부로 판단하고 대하는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다들 나보고 착하다고 순진하다고 하는데 저는 항상 마음에서 억울함을 느껴, 괴롭습니다.
그러다 쌓인게 폭발하면 다들 제가 무섭다고 하거나,성격이 나쁘다고 합니다.
그런 말에 또 상처입어,움츠려 들어, 또 아무말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자신이 미워지고 밉습니다.
우울증에 걸린것도 모르고 몸이 아픈건 내가 아직 여유가 있어서 아픔을 느끼는거라고 자신을 증오하게 됩니다.
그러다 엄마와 아빠의 눈물을 보게 됩니다.
그 순간 저 미쳐가고 있는것을 알게 되고, 불효를 저지르고 있는 제가 한심했습니다.
그래서 책도 읽고 치료도 받고 하면서
제일 잘 했다고 생각한것은 직장을 바꾸고 힘들어 하던 인간관계를 끊은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가 뭔지 몰라도 옆에 가족밖에 안 남았는데 전 오히려 예전보다 더 마음이 가볍고 자유롭습니다.
친구,지인 뭐 이런 사람이 없으면 난 되게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 했었습니다.그래서 나한테 막말 하는 친구들도 참고 견뎌왔습니다.
혼자가 될까봐...
남들처럼 못 살까봐...
그런데 버리면 새것이 들어 오는 것 처럼
정리할땐 엄청 힘들어 숨만 끊지 말자 라는 의지로 버텼는데, 지금은 한 고비를 건너면서 나를 알게 된것 같습니다.
난 착하다.
하지만 불이익을 당했으면 나도 화가 난다.
화가 난다 해서 성격이 나쁜것이 아니다.
나는 나를 막 대하는 사람을 거절을 한것 뿐이다.
잘 한 일이다. 나 자신을 아껴야 누구도 날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그 대신 과잉친절은 좀 자제하자!
사람은 금방 변하지 않지만 마음이 힘들때 눈치 보일때 딱 이 마인드로 나를 다스리고 있습니다.
삶이 단순해지고 편해졌습니다.
저의 상처만 바라보던 시선이 , 남의 눈치를 본던 제가, 이젠 다른것 들도 눈에 들어 오기 시작 합니다.
긴 글 남겨서 죄송힙니다. 갑자기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말을 하고 싶어서 ... 양해 부탁드립니다.
잘 하고 계시네요~😊
잘하셨어요~
응원합니다~~ ㅎ
아주잘하셧읍니다
안조은 인간관계는
정리하고 사는겁니다
그래야 속시끄런일
엮이지 않읍니다ㅡ
님은 아직 멀었습니다
긴 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가 아니라
이렇게 글을 잘 쓰다니
대단해 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아직 길이 멀지만 지금 잘하고 있으니
더 좋아지실겁니다
예전에
착하다 소릴 들을때는
불행했습니다만
지금은
아무도 착하다고
하지 않지만 행복합니다
거절의 왕으로 거듭나서
님이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저도사람으로인해
현관밖이싫을때가
있었는데 스스로를다스리지않으면
이세상의끈을놓을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시간이필요했지만
지금돌아보면잘헤쳐나왔다
잘견디어준 네게 고맙다고
다독여주고있어요
어치피혼자왔다
혼자가는데
더불어살면좋겠지만
달면삼키고
쓰면밷는게인간인가봅니다
혼자도즐기면서
살면되거던요
우리같이힘네요
상대에게 너무 착하고 친절하게 대하는것이 꼭 착한아이 컴플렉스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냥 누군가에게 잘해주고 도움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왔기에 그렇게 살아왔는데
몇몇 못된사람들은 그런 행동을 우습게 알고 이용하려고 하더군요
잘해주고 싶어도 그런행동을 억제하는게 필요한거 같고 조금 씁쓸하게 다가옵니다
맞아요. 선한 사람들의 마음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지키며 살자는 거지 거절하며 살자는 취지는 아니죠 😊🙏👍
약한마음을이용하려는
비열한 사람이많아요
적당히 선해야되겠지요.
그말씀에 공감합니다
씁쓸한 마음ᆢ
그것도 자신이 힘들죠
저는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처음부터 친절하고 다정하고 웃는거 안해요 그 사람과 서너번 만나 이야기 나눠보고 그 사람의 행실? 을 살핀 뒤 그 사람을 어떻게 대할지 정하게 되더라구요 씁쓸하지만 상처 받는 횟수는 현저히 줄었습니다
44
4
4
4
4
4
4
444
**
/...
착하게 살지말고 바르게 살아야 됩니다
👍😊
전 그냥 남에게 친절했을 뿐인데
자꾸 오해하는 분들때문에
함부로 친절하면 안될것 같아요ㅠㅠ
친절 하다보니 바보가 되더라구요 ~~~~
인간관계에 있어서 최상의 정답입니다 ~~👍
맞는말씀 착하게 살지말고 똑똑하게 삽시다
인간관계가
너무깊으면자꾸문제가생기는듯요..
가족관계도적당한거리가필요하고
결국인생혼자가는거같아요..
👍😊🙏
그런거 같아요. 이리 긋고 저리 그으니까 결국엔 혼자 남더라구요.
저도 동감 입니다.
ㅠㅠ 슬프지만 혼자가 편하긴해요. 인간관계에서 상처받고 거절하지 못하여 스트레스 받고..
과유 불급 () () ()
착한 사람을 알아보는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이다. 이런사람을 찾기 어렵다. 착하면 당한다는 현실이 슬프네요. 나쁜사람들이 더 많다는 이야기네요.
선악의 문제라기보다 이기심이 인간 본성이니까 선한 행위를 당연시여김 받지 않게 조심하며 살자는 그런 내용인듯.. 😊🙏🙏
이기적인 사람들 속에서 상처를 받지 않도록 좋은 사람들을 선택하여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 문제는 좋은 사람이 누구인가 알기 힘들다는 것이지요. 그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사람을 쉽게 믿지말고, 천천히 지켜보며, 선을 지키고 상호 존중하는 사람인지 알고 나서 마음을 여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세상에 위험한 놈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네 그렀더라 입니다
@@책읽는다락방J 완전 동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dwhahn😊😊😊😊😊😊😊😊😊😊😊😊😊😊😊😊😊😊😊😊😊😊😊😊😊😊😊😊😊😊😊😊😊😊😊😊😊😊😊😊😊😊😊😊😊😊😊😊😊😊😊😊😊😊😊😊😊😊😊😊😊😊😊😊😊😊😊😊😊😊😊😊😊😊😊😊😊😊😊😊😊😊😊😊😊😊😊😊😊😊😊😊😊😊😊😊😊😊😊😊😊😊😊😊😊😊😊😊😊😊😊😊😊😊😊😊😊
착하다는게 좋은건만 아닌듯..
적당히 거절하고 상처받지않게 마음의 근육을 키워야 될듯..
좋은책 잘 듣고 갑니다..
😊🙏🙏
감사해요~더는착함이아니라~나를더힘들지않게잘깨닭거갑니다
사람의 근본은 착하되 지혜로운 사람이 좋은거 같습니다
거절을 적당히 잘하는 사람이 깔끔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내 선을.. 남의 선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감사합니다 🙏 ☃️
😊🙏👍
결국 거절을 못하는게 아니라 상대가 날 어떻게 생각할까하는 시선이 거절을 힘들게했다
앞으론 떠나가더라도 할말은 해야겠다
😊👌🙏
:donon:
상대가 넘강해 거절 못함에 더 마음 아프네요~~착하다는게 살다보니 바보같더라구요 ~~나에게 상처주는 사람 같이 해주고 싶어도 그사람 기분 상할까 못하니까~~그려려니로 하고 삽니다 ~~
그러게요.ㅠ
부탁 들어줫더니 나중엔 더 더 더 요구하고 오히려 나중엔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려고 역정냅니다 ㅎㅎ
😊😊
나중에는 이럴꺼면 왜 처음부터 부탁을 들어줬냐고 소리 지르고 역정 부리고 이따위 행동해서 왜 자기를 나쁜 사람을 만드냐고 지랄하죠.
우리나라민족의 특징인것 같아요
이런분들
흔해요
거지근성!
뼈저리게 느낐습니다.
내 나이 40에...
반드시 내감당이 않돨시 바로 정중히 거절 하는게 발 편히펴고 자ㅡ더라고요.
😊👍👍
당신의 착한 마음에 감지덕지할 사람은 많지 않다.. 슬프지만 진실
😊🙏
테테 님 말에 절대 동감 ! 새해부터는 지체 말구 ㅎㅎ나부터 먼저 챙기기 😆💪🏻👋👍
호구로 여기죠..한번 거절하기가 어렵죠..아니다 싶으면 그관계를 정리하는게 자신도 편합니다.
친절이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오늘도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타고난 착한 성격이라 힘들긴 하겠지만 ᆢ뭐든 적당한게 좋은거 같아요 요즘은 적당히 요령껏 살아요ᆢ그러면서 부정한 대우를 받으면 할말은 하니 편합니다 ᆢ
@@기쁨의축복 가볍게 무시하셔요. 친절은 받을만한 사람에게 베푸는 겁니다
잘해주고, 마음 상처받지 마시길
결혼샘활
40년
남편이 폭언할때마다
주위에 사람들이 있을때는
너무 그상황이 민망하여
덮고 참고 했더니
그게 서로에게 습이되어
건건이 폭언을하고
그럴때마다 주눅들어
벌벌떨고
그런 나를인고 명상으로 기도로
긴시간 나를보았지만
쉽게해결되지 않더이다
오늘 남이 나를 함부로대하지 말라는 리딩에 한없이 눈물이 쏟아졌고 그모습뒤에는
아버지에게 폭언당하고 주눅들어
꼼짝 못하는 바보같은 엄마가 있었네요
그런나를알아주고 안아주고
이제는 편해졌네요
따뜻한 힐링
감사합니다
이제저도 이런 유투버를하여
어두운 알속에 있는 이들이
나을수있게 돕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용기낼수 있읍니다
👍👍😊
감사합니다
계속듣고. 정신차려
살겠읍니다
ㅇ
이제라도 새로운 삶을 찾으세요. 한번뿐인 인생입니다.
너무 당하고만 살다보니
이글 보고 또보고 다시 한번
마음을 강하게 살겠다고 다짐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
미투입니다
응원합니다 ~~
자신과 코드와 필이 맞지않는 사람은 될수있으면 피하는것이
무난할듯 유유상종이란
말이 괜히생겼을까
😊😊👍
피하면 좋은줄 아는데 피할수 없기에 그냥 사네요 ~~
@@수선화-o3g ㅋㅋ 부부 제외하고😊
못한다 안한다 싫다라고 해야 되요
거절해야 또 시키지 않아요
😊😊
배는 적당히 부른 것이 좋고, 사람은 적당히 잘해 주는 편이 좋다.... 확 와닿는 문구였습니다.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선한행동 감지덕지할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슬픈진실이예요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래 개돼지는 잘해주면
착각합니다
그러니 자알~분별해서
인간한테만 잘해주자구요 ㅎㅎ 🌺
ㅎㅎ🙏
@@kyodeokkim2527 맞아요 이런글 많이많이 올립시다
마자요~ㅎㅎㅎ
옳으신 말씀.👍🏼
누울 자리보고 발 뻣는 게
인간 본성 인것 같아요
선 넘지 말도록 경계선을
그어야지요...
이건 정말 꼭 필요!!!
😊👍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는 바로 나 자신이다.'
'미안한 마음이 자신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하라.'
👍😊
저도착하기만 하면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나이가 들고
몸이 아프니까 이제라도 나를찾자
하고자신이 변하게되요 좋은책
고맙습니다 선생님 목소리 너무좋아요
😊🙏🙏👍
넘아픈지난날이제사정리가되는것같네요~댓글주신모든븐감사합니다
착하면
이용하려드네요~
감사함도모르고요
인간성이조으면
언젠가보답이라는생각할텐데요
그걸당연하게생각하니
슬프네요~★
😔😔
저도 살아보니 착한것도 적당해야지 안그러면 자신이 병들고 잘해줄려고 한관계가 오히려 꼬이고 좋은 소리도 못듣는답니다.거절할때는 거절하고 그래야 상대방도 그사람을 인정한답니다 무조건 착하게 사는건 상대방에게 자신에게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걸 절 실히 느꼈습니다.
😊👌
제가 거절을 못 하고 싫은 소리를 못 하는 성격이라 혼자서 너무 많은 상처를 받고 살았네요. 이제는 60 이 되었으니 확실하게 거절을 하고 살아야겠네요.
👍😊🙏
저도그래요~
어쩜 저랑같으세요.ㅠ
거절을 해도 상대는 아무렇지 않더라구요.
제가 거절하면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을 금방 물색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합니다.
반드시 이 사람이 내 부탁을 들어줄꺼라 여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를 차선책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나두요 .
저자의 말 한 구절 한 구절이 저에게 해주는 말이네요.
미안하다는 이유로 저 스스로 저를 힘들게 만들고 있었던 것이란 걸 알게 되었어여.....
미안하다는 이유로 거절하지 못하고 씁쓸해 하면서 부탁을 들어주고 결국 못한다고 욕먹는 제 자신을 알게 되었어여 스스로 반성하게 되네요.
'너는 착하니까', '너는 해줄거지?' 등의 말들을 찝찝해 하면서도 ' 이용당하는 것은 아닐까!' 의심하면서도 거절하지 못하고 결국 그 일을 하고 있었던 나 자신을 돌이켜 생각해 보게 되었어여. 앞으로는 그러지 않으려 합니다.
앞으론 그러지 말라고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라고 지혜로운 선한자가 되라고 말해 주는것을 느꼈어여.
어떤것이 나를 위한 것인지를 먼저 생각하며 살기도 해야겠습니다.
오늘 딱 제기분에 부합된 내용의 책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갈길을 잃고 방황하던 저에게 길을 알려주는 길잡이였습니다.
오늘도 유익하고 알찬 내용의 책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친절이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
참 좋은 지혜를 얻습니다
저도 이런 사람이라
늘 손해만 보고 살았습니다
거절 못하고 돕는사람으로 착하게 살았는데 잃은것이 더 많다
인성이 천한 사람은 남의 입장은 생각않고 자신의 입장밖에모르고 감사할 줄을 모름.. 착한 사람은 상처를 받으면 상대또한 상처받을까봐 대꾸를 안하고 자신이 모두 안고감
그래서 상처도 많죠... 😔
인성이 천한 사람들은 착한 사람들을 조종하고 이용하죠
맞아요
제가 그래요... 그래서 저는 계속. 상처받는 기분....
나 아픈것두 중요한데 내가 이말하면
이렇게하면 저 사람도 기분 안좋겠지?
이러면 안되겠지? 라는 자꾸 상대방 입장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대꾸하면 상대방이 자신의 잘못도 모르고 따질경우가 많기땜에 천박하게 싸우기 싫어서 참는것임
말해봐야 개선도 안되고 사이만 나빠지니까
@@정오아시스 맞아요맞아요
거절은 나를 사랑하는 한가지방법 ᆢ
👍😊🙏
싫어요 안돼요 _ 기분좋은 거절은 없다 . 나는 나를 지켜야하니까
거절를 못하고 좋은것이 좋다 하고 솔선 수범하고 배려하고 그저 좋은척 했지만 결국 바보로 알더군요
앞으론 거절과 분명을 확실히 하겠습니다
@@이혜진-l9p 늘 그렇게 살게되더라구요..하구석에는 스트레스로 자리잡았고 이젠 획실히 의사표현하고싶어요 ㅜㅜ
5
조금은 이기적으로 !! 타인에게 어디까지 라고 분명한 선 ! 선 긋기. !!💪🏻노우 라고 말하는것도 내권리임을 다시한번 결심하면서 ... 그리고 결코 내맘의 선을 잃지 말것!!!
J쌔 잘 들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착한아이 컴플렉스는 이제 어른이니 그만해야겠어요. 어른으로 스스로 나의 길을 가야한다는걸 깨닫고 갑니다.
😊👍👍
촣아요
너무감사합니다
부탁은 당연 잘 들어주고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혼자 ㅠㅠㅠ 앞서 도우고 ㅠㅠ 정말 예전 직장에서 혼자 솔선수범 하며 힘들었는데 ㅎㅎ 그냥 사표 내구 다시 새 직장으로 옮겨 오면서 나 자신이 ㅠㅠㅠ 왜 그랬는데 원망스럽다가 ㅎ 몸에 베인 친절이 쉽게 고쳐 지진 않은데 거절하기 열심히 실천 하며 일도 남들처럼만 하려고 그렇게 살려구 노력중이네요 ㅎㅎ 타인의 인정 보다 내 자신의 인정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
맞아요 ㅎ😊🙏
쌓은 덕은 어디 가지 않지요. 님처럼 남을 나처럼 여기며 살고싶네요. 훌륭하세요.👍
잘하려 할수록.....욕먹죠.
ㅋ
그냥 대면대면 지나는게.
질타받지 않는 방법......
불가근 불가원... 이 또한 쉽지 않은 일이죠 ㅠ 어려워요 😊🙏
친절을 권리로 아는 사람들에게 현명하고 똑 부러지게 거절하는 기술을 익혀야겠습니다.
😊😊👍
내가 귀찮은 일이라면
남도 귀찮타 자기일은 자기가 합시다 의지하지말고 거절도 상대방깨우침에 도움이됩니다
순간 서운할수있어도 곧 현명함을 깨닫게 되겠지요
자기자신도 챙깁시다
😊😊👍
@@책읽는다락방J ㅎ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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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이 착함을 갖고 태어나면 바꾸는게 어려움ㅠ.ㅜ
천성은 비슷하게.. 하지만 살면서 달라지는 것 같아요..🙂🙏
내나이 43..이제 뭐가 문제였는지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몸과 정신에 습관이 됐지만 조금씩 저를 챙기기 시작했어요.ㅎㅎ모두 행복하세요^^
👍👍😊
사람들이 왜 저를업신여시지? 왜 함부로대하지 항상 생각했습니다 오늘이책 이영상보고 알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랬네요 거절할줄모르고 너무착하게살았어요, 맨날남을도와주고 살아왔어요. 헌데 열번잘하다 한번못하니 노엽다고 떠나더라고요! 부질없는짓 엄청했네요! 이제라도 거절을배워야하겠네요. 감사합니다!
👍👍😊🙏
아주 좋은 글 낭송입니다.
참 도움 됍니다 .어릴때 읽고 배웠었더라면 많이 달라졌을수 있었을걸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하지만 이제라도... 알게 해주고 느끼고 깨우쳐줘서 감사합니다...
한계의 효용!
적절한 표현입니다..
😊🙏🙏
👍👍👍👍👍❤🙏
거절하는 용기. 👍👍
내가 제일 소중해. 😄😄
잘 들었습니다~
😊🙏🙏
50평생을 남 눈의식하다 남의 빵셔틀로 살았던것같다
거절이 나를 사랑하는것.
하.
아깝다
지난세월
지금부터라도.. 😊👍
지체말고 거절하는 법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 인생은 짧은데 말이죠 ♥
😊🙏🙏👍
저한테 너무 필요한 책이네요
나 자신을 사랑해야한다는 것을 알겠어요
거절 못하고 들어준것들의
결과가 엄청난 상처를 받았던 일들은
오직 나로 살지 못한걸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나는 오늘도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감사한맘으로 살아갑니다
읽어주시는 목소리에서
내용이 너무 와닿아 몰입을 했어요
한파 추위속에서 전철을 기다리면서도 추운줄 모르고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J 작가님 반갑습니다. 착하고 살지말고 바르게 살라. 이 나이먹도록 착함과 바름을 제대로 구별못하고 살아온 세월은 아니었는지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게 되는 지혜로움의 멋진낭독으로 좋은 인생공부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그럼 주님의 은총과사랑이 넘치는 은혜로운 주일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단골손님이라 배려했더니 권리처럼 얘기하는 사람있ㅇㅓ 스트레스받아 1년전 들었던거 다시 듣고있어요
아... 맞아요. ㅠ
한번으로 부족하네요
두어번 연속으로 들어야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정곡을 찌르는 말 들이네요^^ 어제 밤에 들으며 잠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2번이나 들었어요!!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한 번 구매해서 읽어봐야겠어요
👍😊🙏🙏
선량함이 줄고 이기적임을 안고가는것이 나자신에게 미덕임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다락방 J샘
좋은책 감사합니다
제가 살아온인생 같아
앞으론 부끄러워말고 용기내어 no를 해봐야겠어요
소띠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목소리 또박또박 너무 좋아요
😊🙏🙏👍
살면서 잘해주고 상대에게 원망만 듣는 물에 빠진사람 힘들게 구해줬ㄴ데 내 보따리 내 놓으라고 ㅎ
지난친 친절을 베풀어 속상하고 되례 마음이 힘들어진경우가 많았는데 ...
이젠 타인에 대한 친절에 대해서 만큼은 적당히 ..적당히 ㅎ 살려고 노력중이네요
회사동료. 이웃 하는 지인 그리고 가까운 가족들에게 상처 받았지만 알고보니 ..누구도 나에게 희생하라고 하지 않았는데 손해 나는짓만 하고 ㅠㅠ 앞으로 그러지 않을려구 ㅎㅎ 남들처럼만 하고 살려구요 😁👋
꼭 나자신의 이야기 같아 많은 공감을 합니다.
하면 할수록 참으면 참을수록 상대방의 요구는 늘어나고
점점 당연시 여기는 사람들로
자신은 상처받고 힘든삶으로
피폐해지는것 같았어요.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제는 제감정과 의사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선을 긋고나니 저절로 사람관계가 정리가 되더라구요. 제자신이 행복한 삶을 먼저 선택하기로 했어요.
👍👍😊
제게 꼭 필요한책이네요. 아무리 베풀어도 더많을걸 원하는 사람들이 항상 생기는걸보면 제가 잘못살았던듯 싶습니다. 이제라도 그만두려구요. 그나마 이해해주는 베프겸 남편이 있어 위로해주네요. 그만하면 잘했다고..
👍👍😊
도움을줄때는인간에속맘을알수없다내가필요할때요구을해보면인간의본성으느꼈다부질없는짓
남편이 좋으신 분이네요.
그동안의 착한 일 많이 해서 복받으신것 같아요.
저는 남편이, 저의 착함을 이용하고 착취하는 사람이라 너무 힘이 듭니다.
자식도 마찬가지 입니다.
@@진달래꽃-v1o 저랑 똑 같네요
수많은 전래동화선 착하게 살면 복을 얻는다고 세뇌를 시켰던것같아요
착하게 사는 건 좋은 일이죠. 허나 상처를 받으면서까지 좋은 사람이 되고파할 땐 나를 돌아보자는 얘기네요~😊🙏
나도 친절하고 선한 사람이 좋은데 다른 사람들은 불친절하고 강하게 말하는 사람들은 인간사회에서 함부러 하지는 않겠지만 친하고 싶지 않다.멀리하고 싶다. 친절이 계속되면 그게 당연한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은 한번은 세게 어필하는게 맞다. 그러니 그사람도 조심하더라.
무골호인 :선량함은 버려야 한다
착한병 ~자기 팔자는 자기가 꾼다
거절 할수 있어야 한다
👍😊 그래도 여력이 되면 남에게 베풀기도 하면서요~😊🙏
제이야기인듯하네요..ㅋㅋ
이젠 제가 중심을 잡고 지내니..
상처도안받고..너무편하고좋습니다.
늘 좋은음성으로좋은책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새해복많이받으시고건강하셔요~^^
고마워요~😊🙏🙏
착하게 살지 말고 똑똑하게 영리하게 그래도 착한끝은 좋아요
😊😊👍
받기만 하는 사람은 받는게 몸에 익숙해져서인지 받을줄만 알아요
줄줄도 모르고요
서서히 멀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
딱 저얘기하는것같네요ㅠㅠ
명심하고 제대로 선을긋겠습니다
전부 제가만든거네요
🙂🙂👍
인생의 밑바닥을 사는 사람들은 천하고 악하다. 무식이 사람 잡는다란 말은 정답이다.
자신에게 도움되고 착한 사람들을 열등감 때문에 이용하고 조정하고 군림하려 하니 말이다. 이세상엔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 없고 함부로 할 사람이 없다란걸 꿈에도 생각 못하니 이 얼마나 천하고 무식하며 어리석은가? 죽을때 철이 나고 이런 인간들은 가까이 두는게 아니다.
🙏🙏😊
적당한 거리와 적당한 친절이 중요한것 같아요
내용은 알고있지만 제이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이해가 🤔 됐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하루 되세요
🙏🙏😊
너무착한 저에게 주시는 교훈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마음속에 물음표였는데..오늘 답을 찾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 또 감사합니다 ~~좋은 일이 항상 일어나길 빌어봅니다~~♡
👍👍😊🙏
지혜롭게 거절하는것
참 중요한거 같아요
바보같이 착하고 거절못하면
정말 너무힘들게 살아요
😊😊🙏
책읽는다락방J선생님.인생은 도이킬없습니다.욕심.바로나자신이다.이사실을 절때잊어선 안된다.☆☆☆☆
😊👍👍
친절과상대의착한천성에감사할줄모르고당연시여기는게죄입니다
😊😊🙏
착하다는게 바보가 되네요 ~~누구가상처 줄때같이 하고파도 상대가 마음아플까봐 또 너무 강해서 못하니 바보죠 ~ 그러려니로 날 위안 하며 살려구요 ~~오늘도 잘 들었어요 🤗
🙏🙏😊
모두가 나의 이기에서 비롯됨을 깨우쳐주신 J 작가님의 훌륭한 낭독에 공감하오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의향기 가득한 행복한날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적당히 마음 가는 데로 친절을 베풀며 살아야겠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이 오디오를 들으니 반사적으로 한 사람이 떠오르네요...그 사람을 매몰차게 끊어낸 것이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그 당시엔 마음아팠지만.
👍😊
동병상련 마음입니다,
오늘 저에게 딱 맞는영상이예요. 감사합니다^^
😊👍👍🙏
가족에게희생한 댓가가 철저한 배신으로 돌아와서 내 어리석음을 후회하고 철저히 자신을 지키고 적당한 거리두기를 하려고 합니다. 가족의 피와 살을 빨아 먹는 인간들 반드시 댓가를 받고 천벌을 받기를 ᆢ .
😔 곱씹을수록 자신만 괴롭지 않을까요? 다 지난 일이잖아요...
내친절이 나를 쉽게 보게 만들다니ㅠㅠ
거절하는법을 배워라.
🙂🙏🙏
누가 그러더군요 사람이 악하면 안되지만 독해야 한대요
ㅎㅎ 일리 있는 말씀이네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을 만나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배신도 잘한다.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의 선량함을 먹이로 던져주지 마라. 결국 바보가 되는 쪽은 자신이 될테니까 말이다
👍😊🙏🙏
바운더리를 잘 정해 No라고 말할줄알아야합니다 착한것과 멍청한것은 엄연히 다르고 나를 이용하는 사람도 그걸알고있죠
😊😊
선생님 꽃길만 걷기를 늘 응원 합니다. 🌸
😊 고맙습니다~
항상 지혜를 일깨워 주는 책으로 모두에게 닥아 오시는 J 님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소원 합니다 🙏🙏🙏🙏🙏❤️❤️
🙏🙏😊👍
잘보고 갑니다
최고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요즘 착하다는 말은 답답하다는 말로 들리네요
나이들어 가면서 내 위주로 사니 사는게 많이 편해졌어요~
👍😊
받는것에 당연시, 익숙해져버린 주객이 전도된 얌통머리없는 인간을 나무랄께 아니라 본인의 문제개선의 필요성을 위한 마음가짐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선 긋는법 노력하겠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
항상 고귀한 낭독을 들어면서 배우고 느끼는게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착한병에도 어린시절의 영향도 있지요
내면의 그 아이를 잘 대면해야...😊🙏
사람에게 가장 큰 권리는 거절권이다
🙏🙏🙂
오랜 구독자로서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자막을 보지않아도 귀에 딱딱 들어오는 발음들이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책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늘 좋은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삶이 윤택해져요
😊🙏👍
거절 참 어렵게 생각하는 1인입니다
변신하려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람은 대부분 스스로 착하고 손해본다고 생각하게끔 되어 있나봐요 쬐금 손해보며 사는게 얼추 공평한겁니다
😊😊
나의 이야기 같네 현실사회에서
남들은 좀더 편하게 일하려고 요령 쓰지만..
같이 일할때 너도 나처럼 일량해라 라고 이야기해야 하지만 안 말도 못하고 묵묵히
일 하고 그랬어 지만 어렸을때 아버지에게
언어적 트라우마 때문에 사람을 두려워
하고 거절 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저얘기를 하는거같아 가슴에 콕콕 박힙니다 돌이킬수없는인생 후회의연속..자존감이바닥치는 어린시절 가정환경..늘 외로움으로 그딴식으로 살아온듯한 내인생..왜 나를사랑하지못했던건지..돌아가고싶네요 진심으로..ㅜ
지금부터라도...😊🙏
저랑 닮으셨네요
가까운 사람일지라도 적당한 거리를 잘 유지 해야겠습니다. 유익한 내용 잘 들었습니다^^
🙏🙏🙂👍
너무 감사랍니다.다시 한번더 자신을 돌아 보는 계기가 되네요.그리고 한번더 말씀하신 내용에 많은 공감이 가고 앞으로도 많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
지금 이 순간 제게 필요한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어디까지나 자신의 이득을 먼저 생각해야한다
왜그렇게 어려웠을까요
나를 지켜나가는지혜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