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섬세하게 손 끝 사랑을 표현하신 작가님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작님 목소리였습니다. 평소에 저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그럴 수도 있지요 괜찮습니다 그리고 에밀 쿠에의 나는 날마다 모든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를 나비 포옹하며 생각날 때마다 콧노래로 읊는답니다. 제 이름도 잘 불러주고 수고했다고 격려해주는 일상생활을 해 온지 오래 되었습니다. 정말 효과 만점이고 지인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있죠. 그래서 이 글을 넘넘 공감하며 들었답니다. 고맙습니다.
참으로 어여쁜가을날에 마치 자신을 만난 듯 마음이가 빙그레 설레이며 잘 만났습니다!!♡ 저와 마주하는 모든이가 저라는 마음으로 눈과 귀를 쫑긋 마음모아 진심올인하는 아이라서 때론 세심함으로 자신스스로 아야도 했지만 그럼에도 공감하고 함께 아파할 줄 아는 저를 참 좋아합니다!!.. 세상은 아름다운데 우리들의 생각이 다름이니까요.. 모두모두 사랑으로 평온하고 행복하셔요!!♡ (많이 부족하지만 날마다 배워가는 삶에 감사한이의 마음요!!^^)
잠 안 올때 듣기 정말 좋았어요^^ 자장가로서 최고였어요~^^ 그 다음날 낮이 되면 다시 들었구요^^ 그런데 요즘은 잠을 깨는데 엔딩부분에 음악소리 때문인거 같아요.내용은 잠을자서 기억 안 나고 음악소리에 잠을 깨고.. 아쉽네요^^ 자작님 목소리 너무 좋은데... 낮에만 들어야겠어요.
안녕하세요~~ 두 번째 댓글이 되겠네요😁..... 잠을 잘 못자는 1인인데.... 잠시 잠이 들었었다능 ㅎㅎㅎㅎ 자작님의 목소리는 탁월한 매력이 있답니다. 듣는 이에게 편안함을 주고 맑은 음성과 깨끗한 발음처리는 안정감을 주어 엄청 좋아지게 만들어요 ㅎㅎㅎ 눈을 감고 나비포옹을 해주며 3인칭으로 나를 부르고 저를 따듯하게 안아 줬어요~~😊 난 어떤사람일까.. 저 스스로를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의 낭독과 책 선정도 굿굿굿!!! 감사합니당 ❤❤❤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자. ㅎㅎㅎ 자작나무님 캐릭터 좋아요 😂 굿굿! 저는...차분하면서도 약간의 강박이 있는것처럼 민감하기도 해요 ㅎㅎ 따뜻한 사람이기도 하죠 ㅎㅎ 젤 중요한것은 인생을 멋지게 이쁘게 살아가기 위해 매일 배우며 노력하는 자세가 아닌가 싶네요 ㅎㅎㅎㅎ 오늘도 감사히 부드러운 목소리의 자작님과 함께해서 좋았어요 😅 모든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붉은 사명/ 림태주🍁 사랑하는 이가 내게 말했다 당신이 죽으면 나도 죽겠다고 사랑할 때만 유효한 그 말이 열흘을 붉지 못하는 꽃같은 그 말이 단풍철이 오면 연연히 다시 살아와 나를 흔들고 뼈속의 우물로 고인다 나는 마르지 않는 붉은 사명을 붙들고 함부로 살지 않으려고 시를 쓴다 살기위해 오늘의 밥을 먹는다 내가 살아야 그 사람도 살 겠기에♥️
오늘은 자작님이 숙제를 내주시고...ㅋㅋ 나를 프로듀싱 해본다면? 따뜻한 눈 길로 상대의 눈을 바라보며 귀를 쫑긋 기울여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며 아주 잘하고 있어! 앞으로도 충분히 잘해나갈거야 손을 다정하게 잡아주고, 헤어질 때는 포근하게 허그를 해준다 내 말은 상대가 원할 때만 한다..... 나는 내가 좋다가도 싫고 내가 싫다가도 좋다 나의 단점과 약점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내가 상처를 받아봤기에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세심한 배려를 한다.... 까칠함이 세심함으로 백퍼공감!!! 나만의 매력과 호감을 연구하고 분석하여 멋진 나로 자리매김한다 우아하고 단아하며 평안하게 상대에게 다가갈 수 있다면, 모두 기뻐하고 행복해하겠지요 ~~~🤗 가장 아름답고 멋진 단어의 선택 ..... 한 마디의 말은 사람을 살리고 꿈을 꾸게하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나갈 수 있기에~~~🙌⚘ 💖자작님💖 멋진 작품에 나를 다시 돌아보며..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 평안한 밤 ...🌇 단 잠 ~~~~🌈⭐🦋
어제 지인과의 담소에서(알게된지 얼마 안된) 그 친구의 말이 “너의 배려가 남에겐 우스운 사람으로 비춰 질 수도 있어” 하길래? 으응?! 의문이 들었어요? 그래서 한마디 건냈죠 “ 아무개야! 나는 재미지고 싶은사람이지 우스운 사람은 아니란다“ 하고 던졌더니… 살짝 저의말에 정신이 번쩍 든 표정이였어요 :) 아! 그게 아니라… 하는 그 아이의 표정에 저도 모르게 다 알고있는 저 문장하나가 멋지게 느껴지는 거예요. 절 그렇게 프로듀싱 하고 싶네요 우스운 사람이 아닌 재미진 사람 같이 있으면 즐거운 사람 말이예요. 😊
자작님! 여명이 밝아오는 시간. 어젯밤엔 또 어떤 길 위에서 주무셨나요? 따뜻하게 보내시는것 잊지마세요!!! 아직은 황금 들판과 비단길로 변해가는 가을 풍경속으로 자전거 타고 들어가시는 자작님의 뒷모습이 한 폭의 그림처럼 그려진답니다😊 자작님! 마곡나루 자작님의 음성이 흐르는 곳이 어디인가요? 기억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잊었답니다😢 오늘 마곡나루 갈 일이 있는데 찾아가 들어보고 싶어서요 우리 자작님이다 하고 매우 자랑스러워 하면서요😊
나 다움은 내안에 나를 찾아가는 것 그리고 가까이 도달할수록 공존하는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사랑할수밖에 없는 현재 진행형이다 그러나 잘못 배워서 습이된 관념들을 내려놓고 풀어야하는 매우 어려운 숙제로 우리에게 남겨져있습니다 자작님의 꼭이라는 당부때문에 무거운 댓글 달아봅니다 청취자 여러분 꼭 내안에 나를 찾으세요 삵을 편하게하는 완벽한 처방전이 있습니다 자작님 오늘도 깨달음으로 가는 길 감사합니다
고집쟁이, 최 똥고집쟁이 어릴 적 부모님이나 오빠들이 절 놀리며 하시던 말 그런데 볼을 만지거나 머리를 쓰다듬으며 하셔서 어린 나이에 그 말이 좋은 의미인줄 알았었습니다. 마치 그게 제 매력인줄... 지난 주말 시내에서 작은 모임 끝나고 헤어져 혼자 귀가 하던 중 시트콤 같은 일이 있어 적어 볼께요. 길어질 수 있어 간단히 음슴체로 함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아줌마!" 뒤에서 누군가를 부르는 소리 설마 나는 아니겠지~그냥 돌아보지 않고 가던길 그냥 걸어감. 또다시 " 아줌마~" 무시하고 그냥 걷기엔 너무 가까이서 선명히 들리는 소리에 결국 돌아보게 됨. 키가 내 키의 2배는 되어 보이는 서양 남자분 나를 ... " 저 말씀이신가요?" " 네, 지하철..." 너무도 정확한 우리말 발음에 외모만 빼면 걍 한국인 같은 외국인. 간단한 지하철 출입구를 묻는 내용이었는데 어쨌든 대답은 해야 할 상황. 그런데 그 '아줌마'란 호칭이 당황스럽다 못해 불쾌하기까지~ 아니~이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시내에서 왜 하필 내게 그 어감도 불편할 뿐 아니라 기분에 따라 비하하는 기분까지 드는 그 단어로 나를 언짢게 하시는지~ 이 분 나이가 대략 외모상 40~40 중반 쯤? 애써 태연한 척 상냥하게 웃으며 " 네~ 할아버지 이 쪽으로 조금만 더 가시면..." 친절히 알려 드리고 혹시 있을 지 모를 할머니란 반격을 피해 거의 경보 수준으로 그자리를 피해 집에 도착함. 아니~아무리 그래도 젊지 않는 건 인정하겠는데 뒷모습만 보고도 '아~줌~마?' 참 ~사람은 뒷모습만으로도 나이를 말하는구나~유쾌하지 못한 기분에 전신거울 앞에 서서 이리보고 저리보고~ 에이~괜찮아 그래도 할아버지라고 갚아 주었으니 그냥 잊자! 유치한 정신승리 추카추카🎉🎉 나의 매력은 바로 이거! 소심하고 겁 많은 듯 해도 해야 할 말은 기어이 한다는 거, 뭐 그런거 아닐까? 너무 어거지인 듯 하지만 이것 말고는 특별한 매력이 없으니~ 암튼 또 다시 그 서양 남자 분 부딪칠까봐 올해까지는 홍대엔 가지않겠다 다짐하며 저의 없는 매력 어필해 보았습니다.
@@CHOI-fk8pt 차암 미소 지으며 읽었습니다.🥰 오래 전에 중학생 인듯한 아이들이 공 놀이하다가 , 할머니 온다, 소리에 저 아닌 할머니가 있나 뒤를 돌아 본적이.😂 소심하지만 불의엔 할 말도 하는 마음 ❤️ 이심전심 입니다. 님의 다정한 마음 오래 간직할게요.. 사랑합니다. 고운 님♥️🤎💛💚💙🩵💜☕️🍁🌹🌳🍀🐦
블루로즈님 댓글 느낌이 제가 좋아하는 월광소나타 선율이에요. 고급지게 다정할 것 같은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 필라테스 갈 때 위아래 딱 붙는 의상을 입고서 민망하여 허리에 가디건을 두르고 가는데 언젠가는 가디건 두르지 않고 그 민망한 차림으로 시내를 활보 해볼까? 생각도 ~ 그래도 뒷모습 만으로도 그 불편한 ' 아줌마'소리를 들을까요?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자작님 살면서 호감 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살면서 저 사람 멋지다 이런사람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지금도 마찬가지 중학교 다닐때 남학생 동생같았어요 그리고 편지를 받으면 답장을 써야하는대 저는 불러 다시 되돌려 주었어요 뜯어보면 무슨 이야길까 가 아니였어요 이번 외사촌 오빠가 오셔 자기는 여자를 열명정도 만나도 헤여질때는 쿨하게 헤여졌다 하면서 나는 섹스 때문에 만나지 다른 이유는 없었다고 하면서 그러면서 너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냐고 묻는얘기에 오빠 내가 할려면 오빠보다 더 하겠지만 내 눈에 들어오는 사람 없었어 얘이제 남편 오라해 애교도 하고 안기고 이래봐 왜 혼자사니 해서 그런말 하지말아 생각하면 죽이지 않은게 다행이니까 내 평생 후해야 이번에 오빠는 헤여지고 힘들고 외로워 저를 찾아 왔나봐요 여친이 많이 아파 좀있으면 병원에 입원해야 될것 같아 헤여졌다고 그럴수록 봐주고 아껴줘야지 보살펴 줘야지 도망첬다고 그러니까 오빠가 이렇게 살수밖에 없는거야 돈도 없고 갈곳도 마땅찮고 이제부터는 오빠는 고생길밖에 앞날이 보이질 않내 이제 부터라도 잘살아 저금 하면서 커피한잔잔에 6천5백원 아까워 하면서 살아라 나는 커피값은 아깝더라 분위기 오빠가 몇살인대 분위기 찾다 꼬라지가 초라해 졌잔아 하니까 야 너는 평생 혼자 살아야 겠다 오빠는 차도 모닝 눈은 잘안보여 앞에 누가 있는걸 잘 모르면서 여자를 만나면 간까지 꺼내 다 주고 남은건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이제는 정신 차려야지 어느 여자를 만나고 싶은가 하면 생활비 반반 내고 살사람 원하시더 라구요 부디 정신 차렸으면 하고 있어요 ^^
![겸손해서 손해 본 적 없었다 | 이겨놓고 싸우는 삶의 자세 [내 인생의 무기]](http://i.ytimg.com/vi/FxPrGM5_3ok/mqdefault.jpg)
![겸손해서 손해 본 적 없었다 | 이겨놓고 싸우는 삶의 자세 [내 인생의 무기]](/img/tr.png)
![나를 변화시키는 가장 쉽고 강력한 말습관 [인생은 당신의 말로 결정된다]](http://i.ytimg.com/vi/D8raQgb5sak/mqdefault.jpg)
![85년동안의 연구결과, 마침내 행복의 비밀이 밝혀졌다 [세상에서 가장 긴 행복 탐구 보고서]](http://i.ytimg.com/vi/e8f4atNjxLs/mqdefault.jpg)
![삶은 혼자가 아닌 함께의 이야기 [인생이란 두 개의 산을 오르는 일과 같다]](/img/n.gif)
소심한 저에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꼭 남겼어요. ㅎㅎ
ㄱ4ㄱ44ㄱㅋ😊😊😊
😊😊😊😊😊
ㄱ😊😊😊😊😊😊😊
저도 저를 어필해볼게요.
덜렁대고 허술하지만,가볍지 않고 깊이있는 사람
단순하지만 심플함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가진 사람.
소심하지만 사랑의 마음으로 용기낼 수 있는 사람.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작품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섬세하게 손 끝 사랑을 표현하신 작가님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작님 목소리였습니다. 평소에 저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그럴 수도 있지요 괜찮습니다 그리고 에밀 쿠에의 나는 날마다 모든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를 나비 포옹하며 생각날 때마다 콧노래로 읊는답니다. 제 이름도 잘 불러주고 수고했다고 격려해주는 일상생활을 해 온지 오래 되었습니다. 정말 효과 만점이고 지인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있죠. 그래서 이 글을 넘넘 공감하며 들었답니다. 고맙습니다.
참으로 어여쁜가을날에 마치 자신을 만난 듯 마음이가 빙그레 설레이며 잘 만났습니다!!♡
저와 마주하는 모든이가 저라는 마음으로 눈과 귀를 쫑긋 마음모아 진심올인하는 아이라서 때론 세심함으로 자신스스로 아야도 했지만 그럼에도 공감하고 함께 아파할 줄 아는 저를 참 좋아합니다!!.. 세상은 아름다운데 우리들의 생각이 다름이니까요.. 모두모두 사랑으로 평온하고 행복하셔요!!♡ (많이 부족하지만 날마다 배워가는 삶에 감사한이의 마음요!!^^)
자작님 안녕하세요
전 하루에도 여러번 자작님을 만나고 있답니다 지난 책들도 좋아서 다시 듣곤 해요
감사합니다
잠 안 올때 듣기 정말 좋았어요^^
자장가로서 최고였어요~^^
그 다음날 낮이 되면 다시 들었구요^^
그런데 요즘은 잠을 깨는데 엔딩부분에 음악소리 때문인거 같아요.내용은 잠을자서 기억 안 나고 음악소리에 잠을 깨고..
아쉽네요^^
자작님 목소리 너무 좋은데... 낮에만 들어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자작님덕분에 첨으로 내 자신의 매력을 찾아봅니다~밝고 잘 웃는 타인의 표정과 심리를 잘 읽을줄 아는 캐릭터입니다.
늘 자작님의 목소리에 힐링하고 갑니다~^^
책 사서 보고 댓글 달께요.
구매신청 했어요.
잘 들었습니다.
환절기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관리 잘 해주시길 부탁드려용 🙏
자작님 고맙습니다. 🎉🎉🎉
자전거여행은 끝나셨나요?~^^ 자작님의 늘 호감있고 매력있는 편안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저를 특화하고 저를 사업한다면 저는 편안한 상담가.공감력과 섬세한 심리 인테리어 전문가~라 칭하고 싶어요.
한쪽에서는 예민충 이라 하죠~ㅋ
오늘도 자작님과 여기의 모든님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방가방가 자작 님 ^^ 제 귀가 많이 행복할 것 같아요ㅎ 감사합니다 ❤
늦게까지 잠이 안와서
들러봅니다~
오디오북 유투버중
가장 좋아하는 자작님이 최고
고마운 자작님!!
읽어주시는 책속에서 많은 도움 받습니다.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며 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매력을 찾아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늘 응원하고 애청합니다. 😊
하늘이 너무 아름답네요^^
오늘도 잘 들을께요 ~*
매력은 내가 만드는거군요^^
덕분에 좋은 시작으로 출발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책 이야기 잘들었습니당 감사합니당
처음 듣는데 너무 잘 들었습니다.
라벤더. 인상깊네요.
희렌최님 영상 공감하면서 듣고있습니다.
행복한 자작님 덕분에 매일매일이 아름다움 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넘 감사합니다
매력은 솔직함과 귀여움~ ㅋㅋ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고민. 해봐야 겠어요 ~
오늘도 좋은 책 좋은 낭독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자작님의 낭독에 중독자가 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자작님의 목소리에 취해버렸읍니다.
나비효과 만들어봐야겠네요😊😊
오늘도 행복한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두 번째 댓글이 되겠네요😁.....
잠을 잘 못자는 1인인데.... 잠시 잠이 들었었다능 ㅎㅎㅎㅎ
자작님의 목소리는 탁월한 매력이 있답니다.
듣는 이에게 편안함을 주고 맑은 음성과 깨끗한 발음처리는 안정감을 주어 엄청 좋아지게 만들어요 ㅎㅎㅎ
눈을 감고 나비포옹을 해주며 3인칭으로 나를 부르고 저를 따듯하게 안아 줬어요~~😊
난 어떤사람일까..
저 스스로를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의 낭독과 책 선정도 굿굿굿!!! 감사합니당 ❤❤❤
센스있게 먼저 인사하는 사람 😅
오늘도 감사합니다 🙏
자작님의 부드러운 매력에 오늘도 녹아 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에매력?귀요미😅
고맙습니다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자작님 ~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책도 좋치만 요즘은 노래도 잘 듣고 있습니다. 따로 노래를 잘 둗지않는 저에겐 넘 좋은것 같아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예민:민감함은 신이 주신 가장 귀한 재능(선물)이 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좋은아침입니다^^ 내가 내자신에게 호감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최소한 타인에게 불호로 보일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각자의 위치에서 빛나면 됩니다.
여행 잘마치시길.😊
좋은말씀 감사~
1인칭 에서 3인칭 으로 내일부터 그렇게 바꾸려 합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자.
ㅎㅎㅎ
자작나무님 캐릭터
좋아요 😂
굿굿!
저는...차분하면서도 약간의 강박이 있는것처럼 민감하기도 해요 ㅎㅎ 따뜻한 사람이기도 하죠 ㅎㅎ
젤 중요한것은 인생을 멋지게 이쁘게 살아가기 위해 매일 배우며 노력하는 자세가 아닌가 싶네요
ㅎㅎㅎㅎ 오늘도 감사히 부드러운 목소리의 자작님과 함께해서 좋았어요 😅
모든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내 목소리보다 상대의 소리에 귀 기우려 줍니다 ❤
덕분입니다!
자작님! ☁️☁️
월욜 새벽에 . 잘듣고 한주 시작합니다, 저의 불의에 굴하지 않는 . 저의 매력을,앞으로도,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ㅎㅎㅎ
매력이 넘치신.자작님.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감사 합니다 자작님
자신을 객관화시켜 사랑한다.
잘 들었습니다
자작님은
하나하나 찾지 않으셔도 매력이 차고 넘치시죠~
저를 캐릭터화 한다면,
잘난 것 없이 잘 웃고
꾸밈 없이 즐기는 사람~ㅎ ㅎ ㅎ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저씨도 자작나무 굉장히 좋아하시나 봅니다. 저도요.
그래서 블로그 이름도
[...의 자작나무]죠.
전 심플하고 담백하고 깊이 있는 제가 좋습니다 ...엔딩 음악이 신나요.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붉은 사명/ 림태주🍁
사랑하는 이가 내게 말했다
당신이 죽으면
나도 죽겠다고
사랑할 때만 유효한 그 말이
열흘을 붉지 못하는 꽃같은 그 말이
단풍철이 오면 연연히 다시 살아와
나를 흔들고 뼈속의 우물로 고인다
나는 마르지 않는
붉은 사명을 붙들고 함부로 살지 않으려고 시를 쓴다
살기위해 오늘의 밥을 먹는다
내가 살아야 그 사람도 살 겠기에♥️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를 되돌아보고 잘 다독이며 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음엔 한강 작가님의 채식주의. 읽어 주세요~^^
자작님 감사합니다
제 스스로 제 이름을 부르고 저를 안아주니
참 따뜻하고 편안해집니다.
예민함이 매력으로 ...!!
오늘도 애쓰셨습니다.
나의 매력이 지나치면 자만심 이
될까
항상 조심스러웠는데
나자신을 깊이 탐색하겠슴다
자작님 께서 저의 모든면의 샘 이십니다
오늘은
자작님이
숙제를 내주시고...ㅋㅋ
나를 프로듀싱 해본다면?
따뜻한 눈 길로
상대의 눈을 바라보며
귀를 쫑긋 기울여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며
아주 잘하고 있어!
앞으로도 충분히 잘해나갈거야
손을 다정하게 잡아주고,
헤어질 때는
포근하게 허그를 해준다
내 말은
상대가 원할 때만 한다.....
나는
내가 좋다가도 싫고
내가 싫다가도 좋다
나의 단점과 약점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내가 상처를 받아봤기에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세심한 배려를 한다....
까칠함이 세심함으로
백퍼공감!!!
나만의 매력과 호감을
연구하고 분석하여
멋진 나로 자리매김한다
우아하고
단아하며
평안하게 상대에게 다가갈
수 있다면,
모두 기뻐하고 행복해하겠지요 ~~~🤗
가장
아름답고
멋진 단어의 선택 .....
한 마디의 말은
사람을 살리고
꿈을 꾸게하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나갈 수 있기에~~~🙌⚘
💖자작님💖
멋진 작품에
나를 다시 돌아보며..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
평안한 밤 ...🌇
단 잠 ~~~~🌈⭐🦋
@@여병-w6w 🥰
멋지십니다 😂
미를 가꿔주는 서비스일을. 하면서
나의손길을 스쳐가는분들과의 교감
마음을 얹어. 끄덕여주는 나만의 마인드
한자리에서 25년차
활짝핀. 꽃송이여요 ㅎㅎ
운무가득한. 아침 산책길
엔딩 음악 들으면서. 답 전합니다
우리의 약국 아저씨
자작님의 명령댓글 ㅎㅎ
나는내가참좋타
목소리만 크고 잘하는것도 없지만
남의 이야기를 잘들어주고 호흥을 하며 맞장구를 쳐주는 내가 참좋타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자작숲길로 나를 던지는 밤 자작님 나뭇잎들 낭만 가득한 가을. 되세요 😅
아침이 너무 행복해졌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부정적인 상황을
긍정으로 바꾸는 상황전환자 ㅍㅎㅎ
반갑습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딱 내 얘기라 반갑기도하고 나를 한층 명확히 알게되네요
Thanks!
어제 지인과의
담소에서(알게된지 얼마 안된)
그 친구의 말이 “너의 배려가 남에겐 우스운 사람으로 비춰 질 수도 있어”
하길래? 으응?! 의문이 들었어요?
그래서 한마디 건냈죠
“ 아무개야! 나는 재미지고 싶은사람이지 우스운 사람은 아니란다“
하고 던졌더니… 살짝 저의말에
정신이 번쩍 든 표정이였어요 :)
아! 그게 아니라… 하는
그 아이의 표정에 저도 모르게
다 알고있는 저 문장하나가 멋지게
느껴지는 거예요.
절 그렇게 프로듀싱 하고 싶네요
우스운 사람이 아닌 재미진 사람
같이 있으면 즐거운 사람 말이예요. 😊
자작님!
여명이 밝아오는 시간.
어젯밤엔 또 어떤 길 위에서 주무셨나요?
따뜻하게 보내시는것 잊지마세요!!!
아직은 황금 들판과 비단길로 변해가는 가을 풍경속으로 자전거 타고 들어가시는 자작님의 뒷모습이 한 폭의 그림처럼 그려진답니다😊
자작님!
마곡나루 자작님의 음성이 흐르는 곳이 어디인가요?
기억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잊었답니다😢
오늘 마곡나루 갈 일이 있는데 찾아가 들어보고 싶어서요
우리 자작님이다 하고
매우 자랑스러워 하면서요😊
고요히 밝아오는 새벽 풍경이 차암 좋아요.🌋
자작님 매력에 이심전심 ♥️♥️♥️
예민함이 호감의 도구라는 작가님
글에서 힘을 얻은 저의 매력은 세심함과 다정한 성격.
그리고 라벤다 색과 향기 차암 좋으네요.💜😊🌹
새벽운동후 주방으로 가면서 이어폰으로 들리는 자작님의 편안한 음성으로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때론 꾸밈없는 웃음소리에
미소가 지어지는 시간도
소중하고요
행복의 시간으로
길 안내를 해주시는
자작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유튜버중에 자작버스에 탑승한 나
듣는 안목 있는 나 ㅋ
완벽한 척 애쓰지만 허당미 허술미로 인간미 있는
그래서 한땀한땀 내 인생 메꿔가는 나에게 응원해주고 싶네요
자신이 어떤 모습의 사람인지를
절대로 1도 신경안쓰고도 잘 살아가는 독특한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
코스모스 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바람을 맞았어요. 언제부터인가 내 마음을 다 전하지 못하고 사는 게 많아지네요.
오늘도 자작자작❤
굿모닝입니다~^
내 전용 남자가(~^)아닌데
샘 목소리
설레입니다
감사해유♡
ㅎ
주책입니다
제 불순한 맘이~^
어려운 화두를 주셨어 생략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자작님의 멋진낭독 흥미롭게 잘 경청했습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좋은 일만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매력덩어리
우리자작님😂
@@春子山口 아이수루 하루꼬님💙💙💙☕️🌳🍀🌹🍁
@@블루로즈-z3w
사랑하는 불루로즈님🍯🐝🥰🍁💙
@@春子山口 🍀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님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카차님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용기랑 힘 주소서. 눈 수술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아침되세요
나를 다시 다시 일으킬수 있게 매순간 글 들으며 다시 용기낼게여:) 음악 감사해요 오늘 나눔가서 감사히 적응할게영:)♡
좋은 책 감사합니다
글도 따뜻한데 사진도 따뜻해요
오늘도감사히잘듣고있습니다변덕스런날씨에감기조심하시고항상건강하십시오🎉🎉🎉🎉🎉
나 다움은 내안에 나를 찾아가는 것 그리고 가까이 도달할수록 공존하는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사랑할수밖에 없는 현재 진행형이다
그러나 잘못 배워서 습이된 관념들을 내려놓고 풀어야하는 매우 어려운 숙제로 우리에게 남겨져있습니다
자작님의 꼭이라는 당부때문에 무거운 댓글 달아봅니다
청취자 여러분 꼭 내안에 나를 찾으세요
삵을 편하게하는 완벽한 처방전이 있습니다 자작님 오늘도 깨달음으로 가는 길 감사합니다
와우!! 참 오랜만에 첫손님이 되었습니다 기뻐요
애미님 덕분에 저도 덩달아 기뻐요. 반가웠습니다. 😊😊
고집쟁이, 최 똥고집쟁이
어릴 적 부모님이나 오빠들이 절 놀리며 하시던 말
그런데 볼을 만지거나 머리를 쓰다듬으며 하셔서 어린 나이에 그 말이 좋은 의미인줄 알았었습니다. 마치 그게 제 매력인줄...
지난 주말 시내에서 작은 모임 끝나고 헤어져 혼자 귀가 하던 중 시트콤 같은 일이 있어 적어 볼께요. 길어질 수 있어 간단히 음슴체로 함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아줌마!" 뒤에서 누군가를 부르는 소리
설마 나는 아니겠지~그냥 돌아보지 않고 가던길 그냥 걸어감.
또다시 " 아줌마~" 무시하고 그냥 걷기엔 너무 가까이서 선명히 들리는 소리에 결국 돌아보게 됨. 키가 내 키의 2배는 되어 보이는 서양 남자분 나를 ...
" 저 말씀이신가요?"
" 네, 지하철..."
너무도 정확한 우리말 발음에 외모만 빼면 걍 한국인 같은 외국인.
간단한 지하철 출입구를 묻는 내용이었는데 어쨌든 대답은 해야 할 상황.
그런데 그 '아줌마'란 호칭이 당황스럽다 못해 불쾌하기까지~
아니~이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시내에서 왜 하필 내게 그 어감도 불편할 뿐 아니라 기분에 따라 비하하는 기분까지 드는 그 단어로 나를 언짢게 하시는지~
이 분 나이가 대략 외모상 40~40 중반 쯤?
애써 태연한 척 상냥하게
웃으며 " 네~ 할아버지 이 쪽으로 조금만 더 가시면..."
친절히 알려 드리고 혹시 있을 지 모를 할머니란 반격을 피해 거의 경보 수준으로 그자리를 피해 집에 도착함.
아니~아무리 그래도 젊지 않는 건 인정하겠는데 뒷모습만 보고도 '아~줌~마?'
참 ~사람은 뒷모습만으로도 나이를 말하는구나~유쾌하지 못한 기분에 전신거울 앞에 서서 이리보고 저리보고~
에이~괜찮아 그래도 할아버지라고 갚아 주었으니 그냥 잊자! 유치한 정신승리 추카추카🎉🎉
나의 매력은 바로 이거!
소심하고 겁 많은 듯 해도 해야 할 말은 기어이 한다는 거, 뭐 그런거 아닐까? 너무 어거지인 듯 하지만 이것 말고는 특별한 매력이 없으니~
암튼 또 다시 그 서양 남자 분 부딪칠까봐 올해까지는 홍대엔 가지않겠다 다짐하며 저의 없는 매력 어필해 보았습니다.
@@CHOI-fk8pt 차암 미소 지으며 읽었습니다.🥰
오래 전에 중학생 인듯한 아이들이 공 놀이하다가
, 할머니 온다, 소리에 저 아닌
할머니가 있나 뒤를 돌아 본적이.😂
소심하지만 불의엔 할 말도 하는 마음 ❤️
이심전심 입니다.
님의 다정한 마음
오래 간직할게요..
사랑합니다.
고운 님♥️🤎💛💚💙🩵💜☕️🍁🌹🌳🍀🐦
블루로즈님 댓글 느낌이 제가 좋아하는 월광소나타 선율이에요.
고급지게 다정할 것 같은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
필라테스 갈 때 위아래 딱 붙는 의상을 입고서 민망하여 허리에 가디건을 두르고 가는데 언젠가는 가디건 두르지 않고 그 민망한 차림으로 시내를 활보 해볼까? 생각도 ~ 그래도 뒷모습 만으로도 그 불편한 ' 아줌마'소리를 들을까요?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CHOI-fk8pt ☺️🍁☕️📚🌳🍀🍂
'네~ 할아버지~' ㅎㅎㅎ 제대로 복수를.
❤❤❤😂~~^^
감사합니다~~♡♡ 37:05
세상에 저같은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ㅎ
아무리 생각해도 나의 캐릭터는 없네요
참......재미없고 싱거운 저....ㅎㅎ 웃네요
좋아요:)
내가 나를 볼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 같은 바보가 여기 있네요...
자작님 살면서 호감 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살면서 저 사람 멋지다 이런사람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지금도 마찬가지 중학교 다닐때 남학생 동생같았어요 그리고 편지를 받으면 답장을 써야하는대 저는 불러 다시 되돌려 주었어요 뜯어보면 무슨 이야길까 가 아니였어요 이번 외사촌 오빠가 오셔 자기는 여자를 열명정도 만나도 헤여질때는 쿨하게 헤여졌다 하면서 나는 섹스 때문에 만나지 다른 이유는 없었다고 하면서 그러면서 너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냐고 묻는얘기에 오빠 내가 할려면 오빠보다 더 하겠지만 내 눈에 들어오는 사람 없었어 얘이제 남편 오라해 애교도 하고 안기고 이래봐 왜 혼자사니 해서 그런말 하지말아 생각하면 죽이지 않은게 다행이니까 내 평생 후해야 이번에 오빠는 헤여지고 힘들고 외로워 저를 찾아 왔나봐요 여친이 많이 아파 좀있으면 병원에 입원해야 될것 같아 헤여졌다고 그럴수록 봐주고 아껴줘야지 보살펴 줘야지 도망첬다고 그러니까 오빠가 이렇게 살수밖에 없는거야 돈도 없고 갈곳도 마땅찮고 이제부터는 오빠는 고생길밖에 앞날이 보이질 않내 이제 부터라도 잘살아 저금 하면서 커피한잔잔에 6천5백원 아까워 하면서 살아라 나는 커피값은 아깝더라 분위기 오빠가 몇살인대 분위기 찾다 꼬라지가 초라해 졌잔아 하니까 야 너는 평생 혼자 살아야 겠다 오빠는 차도 모닝 눈은 잘안보여 앞에 누가 있는걸 잘 모르면서 여자를 만나면 간까지 꺼내 다 주고 남은건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이제는 정신 차려야지 어느 여자를 만나고 싶은가 하면 생활비 반반 내고 살사람 원하시더 라구요 부디 정신 차렸으면 하고 있어요 ^^
꼭 댓글로 남기라시니 ㅋㅋ
나는
씩씩한 부드러움이
넘쳐나지만 쉽게 파고들수 없는
외유내강
사람을 끌어당기는 아우라가
풍기는 말솜씨도 있어서
그리고 양볼에 깊이 패인 보조개가 매력적인
하지만 65세 지금도 결코
쉽지않은 여자 ㅋㅋㅋ
자존감이 꽤 높은 여자!
@@rosejang4340 🥰☕️🌹🌹🌹
@@블루로즈-z3w
내사랑님
블루로즈님
제게
파고들라고
허락할게용 ㅎ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