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절대 평균의 오류에 빠지면 안됩니다. 영상에 나오는 수치는 거의 대부분 논문을 바탕으로 한것이기에 특히나 더 그렇죠. 그냥 자신의 몸 수준에 맞게 뛰면 됩니다. 컨디션 좋은 날은 좀 더뛰어도 될것이고, 뛰는데 힘이드는 날은 좀 덜 뛰면 됩니다. 운동에 목표를 정해 놓으면 어느순간 그것은 운동이 아니라 스트레스로 변하게 됩니다. 5년간 뛰어본 경험에 나오는 얘기입니다. 몸의 변화에 따라 유동적으로 하는것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주 4-5회 6km씩 뛰고 있는데 알 수 없는 우울감과 무기력감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유트브, 틱톡 현대에 자극적인 것들이 판을 치고 있어 도파민에 절여진 뇌가 일상 생활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없게 된 걸 달리기가 회복 시켜준다고 합니다. 한번 밑져야 본전이니 본인이 우울하다면 천천히라도 달려보세요.
2년동안 주 2회나 3회씩 달리다가 최근 6개월 쉬었는데 여지없이 우울감이 찾아오더라구요 새로들어간 직장에서의 적응도 힘들었구요 그래서 최근 몇주간 한번에 40분씩 주 3회 달렸는데 일할때 나도모르게 콧노래를 부르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어떤일이 주어져도 불만없이 받아들여 지더군요 그런데 처음 달리는분들 제발 천천히 뛰세요 할아버지 할머니들 뒤는 속도로 뛰세요 창피한게 아닙니다 그래야 나중에 다리에 근육 붙으면 저절로 빨라지고 힘도 덜듭니다
운동은 절대 평균의 오류에 빠지면 안됩니다. 영상에 나오는 수치는 거의 대부분 논문을 바탕으로 한것이기에 특히나 더 그렇죠. 그냥 자신의 몸 수준에 맞게 뛰면 됩니다. 컨디션 좋은 날은 좀 더뛰어도 될것이고, 뛰는데 힘이드는 날은 좀 덜 뛰면 됩니다. 운동에 목표를 정해 놓으면 어느순간 그것은 운동이 아니라 스트레스로 변하게 됩니다. 5년간 뛰어본 경험에 나오는 얘기입니다. 몸의 변화에 따라 유동적으로 하는것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인듯
정답입니다
주 4-5회 6km씩 뛰고 있는데 알 수 없는 우울감과 무기력감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유트브, 틱톡 현대에 자극적인 것들이 판을 치고 있어 도파민에 절여진 뇌가 일상 생활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없게 된 걸 달리기가 회복 시켜준다고 합니다. 한번 밑져야 본전이니 본인이 우울하다면 천천히라도 달려보세요.
빠르게 아니여도 천천히, 힘들다면 걸어도 됩니다. 나가서 움직이세요.
많은 변화가 일어날게요!
2년동안 주 2회나 3회씩 달리다가 최근 6개월 쉬었는데 여지없이 우울감이 찾아오더라구요 새로들어간 직장에서의 적응도 힘들었구요
그래서 최근 몇주간 한번에 40분씩 주 3회 달렸는데 일할때 나도모르게 콧노래를 부르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어떤일이 주어져도 불만없이 받아들여 지더군요 그런데 처음 달리는분들 제발 천천히 뛰세요 할아버지 할머니들 뒤는 속도로
뛰세요 창피한게 아닙니다 그래야 나중에 다리에 근육 붙으면 저절로 빨라지고 힘도 덜듭니다
16년을 1시간 10키로 주2회씩을 달리고 있는 73세입니다 온갖 고통과 스트레스를 이기고 백신도 안 맞고 감기도 없습니다 부상도 없어요 100세까지 계속 하려는 최고 운동입니다 단 나이에 맞게 절대 무리하지는 마세요
무리하지 않으면서 꾸준하게... 달리기에도 적용되는 중용의 법칙~!!
신기한게 달리기는.달리면 달릴수록 몸이 가벼워지고 더빨리달릴수있다는 성취감이생김 심장이 커진대요
매실 5km 이상 달리는데 멘탈관리에는 런닝이 최고인것 같아요 명상보다 효과가 즉각적이고 강한듯 합니다
저도 달리기하는데
명상도 필요하지만
달리기도 좋아요
근데 명상도 필요함
건강을 위해서라면 한 번에 5km 달리기가 적당한 듯
난 10km 천천히 속도올려서 마지막에 스포트 부상없이 달리기. 처음엔 3km로 시작했다. 10km 달리기는 5개월차. 처음에는 1시간25분이 걸렸다. 지금은 1시간4분. 더빨리 뛸수있다. 천천히 뛸뿐...
한달넘게 뛰다보니 이제 5키로 30분이상 뜁니다
6분30초대로 천천히 뛰는데 땀한바가지 흘리고 샤워하고 나오면 기분이 그리 좋을 수 없음
현재 98--->93
30분씩 주 3회.ㅇㅋ.
최고예~요♡
7:55
7:17에 집단별로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집단별로 차이가 없다고 하셨는데 이 집단에는 달리기를 안한 집단도 포함이 되는건가요?
관절부담을 줄이기위해 걷기달리기를 섞어서 하는데 효과는 어떤지 모르겄네요
관절부담때문이라면 달리기와 걷기를 섞어주셔도 좋습니다.
다만 걷는 시간을 짧게, 달리는 시간은 길게 가져가시는게 좋아요.
무리안하셔도 뛰걷 뛰걷 좋습니다
단 뛰다가 힘들면 걸어야함
(주가 러닝)
본인 최고 속도의 70%로 달리라고..?
무슨 말도 안되는...... 이건 잘못된 정보예요
뭐가 어떻게 잘못된 정보죠?
닥치고 나가 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