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놀자♬추억의 골목길 ★~옛날놀이들~★| [그땐그랬지 : 옛날놀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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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옛날놀이 #추억의놀이 #레트로 #80년대
다같이놀자 동네한바퀴~
"친구야 놀자~!" 하면 한걸음에 달려나와 어느새
골목길은 동네 친구들로 가득찼던 그때 그 시절.
서로 부둥켜 껴앉고 작은 돌멩이 하나로도
시간가는줄 모르게 놀았던 추억의 놀이들을 모아봤습니다.
옛날 골목길 나와 함께 놀던 벗들은
지금쯤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 기획/구성 : 최하은
📌 제작/편집 : 김나현
▶ KBS 아카이브는 시청자 여러분이 소장하고 계신 옛날 TV 녹화본을 찾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kbsarchive.com 을 참고해주세요.
▶ This content shows of Korean traditional plays in the 8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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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영상을 보는데 눈물이나지! 소중한 내 유년의 추억 안녕~~
옛날땐 옛날이 싫어서 빨리컸으면 했는데 다시 돌아가고싶네요 . 어째 맘이 짠~하네요
엄마가 밥먹어해야 모든 놀이가 끝난다
99년생이지만 인정입니다ㅎㅎ
@@ChuSunny-dw9mb 나 00년생인데 빠른년생이여서 친구들 다 99년생임
ㅇㅈ 맨날 동네에서 놀았었는데 추억이다ㅜㅜ
엄마가 몽둥이나 회초리를 들고 와야 끝납니다
친구집에있다가 엄마가저녁에
데릴러오면 일과?가끝남(맞벌이셨음)
보통 6~7시 놀이가 끝남
한참 놀다가 엄마가 밥먹기 들어와~~해야 들어갓던 그시절...
이런 영상 계속 계속 기다려 집니다.
정말 힐링 되네요.
나의 어린시절 모습이 그대로 나오니 정말 감동 입니다~
열렬 구독자 입니다~~
흑백티비 시절의 동갑내기들.다들 뭐 하고 지내는지...ㅠㅠㅠ
옛날엔 정말 장난감이고 뭐고
하나 가진 거 없어도 동네 친구들끼리 모이기만 하면
하루가 짧았는데 ㅎㅎㅎㅎ
술래잡기 고무줄 놀이 말뚝박기 말타기 말타기 놀다보면 하루는 너무나 짧아 이게 생각나네
겨울엔 손이 시리도록 놀고
여름엔 땀이 나도록 놀고
놀고 놀고 또 놀고ㅋㅋㅋ
ㅇㅇ야 놀~~~자ㅋㅋㅋ
눈뜨면 친구집 문앞에 가서 ㅇㅇ
있어여?ㅋㅋㅋ그럼 자다가도
일어나 옷만 입고 뛰쳐나갔던 기억ㅋㅋ
내 소중한 어린날의 시절~~~~아
다시 한번만 그때로 돌아가
신나게 뛰놀고 싶드아~~~~~~
그 땐 그랬지~ 아이들 얼굴만 봐도 흐뭇해지네요.
돌아가고 싶어요. 돌아가서 아이들과 놀고 싶어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콩코미~
지역마다 틀린데 야도 하는 것도 있음 콩코미 지역마다 틀림 서울근처 경기도 신장 지금의 하남시 야도 라고 외침
학교 철봉에서 놀던 허수아비놀이가 생각나네요. 오징어, 와리가리, 공던져서 사람 맞추는 뭐 그런 것도 했던 것 같은데.. 그때 놀이가 평생 체력이 된 듯.. ㅎㅎ
저시절만큼 행복했던 시절은없다 ..
죽어서 80년 이모습이대로 다시태어나고싶다..
저하고 동년대 동년배 많으면3.4살 차이 나실듯 아마 재가 어릴듯 하지만 동내가 경기도 하남시 였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진짜 논 밭 이라..20년이 지나 가보니 옛 풍경은 하나 없고 ㅠㅠ 나는 여기 그대로 있는데 사람이 차갑고 무섭게 변한것 처럼 제가 알던 그 모습은 단 하나도 남아있지않더라 구요 저도 단 하루라도 단1분이라도 그시절로 돌아가 볼수만 있다면
너무나 행복했던시절,, 요즘 아이들이 불쌍해진다ㅜㅜ
학교 운동장에서 정신없이 놀다가 오후 5시쯤인가 늘 애국가가 울렸고 밤 8시가 되면 티비에서 '어린이 여러분 이제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
또한 미드의 황금기였죠
아련하네...
달에서 아기가 자는 그림이 뜨고 어린이 여러분 이제 잘시간입니다~ 했었던~ 그때 원더우먼~초원의집~ 맥가이버까지 미드의 시대였죠^^
83년 생입니다.. 줄넘기 빼고는 다 해본 놀이네요... 나도 이제 옛날인건가... 난 아직 아닌거같은데... ㅠㅠ
저도 동갑이네요 어디 사셨나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경기도 하남시 신장에 살았는데 왠 지 그때는 인스타 카톡 패북도 없어서 이사가거나 꾸준히 전화 못하면 영영 찾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ㅠㅠ 그옛날 거스름돈 대신 껌 받아가세요 공병 팔아서 쭈뚜바 사먹거나 콩알탄 이라던지 돌려뽑기 라던지 추억이 참 세록세록 하지만 기억만 살아있고 아이들이 향수를 느낄수 없으니 참슬프네요
저때 아이들의 운동수준은 정말 엄청난 수준..
영하의 날씨라도 모두들 모여 땅파고 놀고 지금애들과 비교해보면 철인수준일듯..
코로나로 인해 모든 일상이 바뀌어.
과거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라..
우리는 너무나도 빠르게 발전했습니다.
무언가를 무시한채 아주 빠르게 발전했죠.
해외는 주변도 살피며 발전하는데,
한국은 주변 신경쓰지 않고 달린듯 합니다.
요즘 이웃간의 정이란 것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언제부터 서로 적대시하게 되었을까요?
우린 한 민족인데요.
어렵게 지냈으나 잼있었고
서로 도왔고 웃었던 시절입니다.
그립네요.
우와...옛날 생각나네요...>.< 정말 핸드폰도 컴퓨터도 없던 시절...제가 다 해봤던 것들...그립네요...ㅠㅠ
80년,90년대 현2023년을 모두살아온게 행운인것같다..
그시절엔몰랐던 행복..
영상을보니 눈물나도록 돌아가고싶은 과거네요
슬픈건 다시태어나도 8-90년도는
이제 없다는것ㅜ
옛날 시절 그립네요 엄마가 밥 먹어라 라고 할때 친구들과 헤어졌던 기억이 있네요 그시절에 되돌아 가고싶네요 ㅠ ㅠ
고무줄 놀이는 왠지 모르게 군가를 불렀음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말뚝박기 하다가 허리 다치는 애들 많았는데
몇시까지 모이자
말안해도 알아서 귀신같이
모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ㅠㅠ
나이먹기, 땅따먹기, 쥐불놀이 등등 진짜 재밌게 놀았는데~ 그립구나...
이때 젤 좋아
집앞 개천 없어지고 도로가 생기면서 가로등불 처음 들어온날 환한 대낮같아서 저녁때에도 고무줄놀이 옛날생각에 기분묘~하네 ^^
우리 어랄적엔 게임기 그런거 없어도 잘 놀았죠 ㅎㅎ만화책보고,오락실가고,비디오보고,놀이터에서 놀고 줄넘기하고 ㅎㅎ
저 놀이가 교육에 아주 좋은 이유.
혼자 못함.
놀이라는게 규칙과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거 .
ㅋㅋ 요요 붙어라~~그립네요.
동네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있으면 어디선가 "얘들아~시끄럽다 저리가서 놀아라"
ㅠㅠㅠㅠㅠㅠㅠㅜ아 레알 어릴 때 여름에 애들이랑 밖에서 신나게 개울에서 수영하고 놀이하고 해가 막 지려고 하면 동네 엄마들 싹 다 나와서 누구야~~~ 누구야~~~~~~ 하고 부르고 ㅋㅋㅋㅋ 울엄마도 나 부르면 안녕!!! 내일또놀쟈!! 하고 우다다다 엄마한테 달려갔었는뎈ㅋ 엄마가 나 보자마자 아유 누가 버린애같다고 왤케 옷이 다 더러워졌냐고 하면서 손잡고 집으로 가던거 생각남 ㅠㅠㅠㅠㅠㅠㅠ 가다가 잠자리잡고 매미잡고 동네 할아버지 마주치면 큰소리로 인사해서 인사잘한다고 용돈도 받고 대신 잡은 잠자리 선물로 드리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
동네 애들 다 모여서 영상에나오거 다 했는데 그때가 진짜 재밌었는데.. 그땐 빨리 나이 먹었으면~했는데 요즘엔 하는 것 없이 나이가 금방 들어버리니 세월이 야속하네ㅜㅜ어렸을 때로 돌아간다면 공부도 숙제도 다 잘할 수 있는데 힝...
추억이고 저시절이 그립다 너무 소중한 추억~
술래잡기... 내 위치가 술래에게 발각될까봐 가슴이 뛰고 조마조마했음 최고로 스릴있고 긴장감있는 놀이였음 ㅋㅋㅋ
이때는 저녁9시가 넘어도 골목에 노는 아이들이 바글했었는데 이젠 보이지도 않음
쎄쎄쎄에서 눈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봤읍니다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타임머신타고 과거로 간거같네요
잣치기가 안보이네요 한가지빼고 다해본듯 ᆢ 맘이 울컥😭
추억은 포장되기 마련이죠.
학교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 병아리 얼굴에도 야무지게 찰싹찰싹 빰을 때리던 선생들이 있었고 (지금같으면 뉴스 나옵니다)
그리고 남자애들은 놀이터보다는 오락실에 더 많았죠^^ 불량 청소년 형들이 피던 담배 연기 자욱한 곳에서 꼬맹이들이 숨쉬고 했으니.....간접흡연 끝장 나던 시절
엄밀히 지금과는 달리 부모들이 아이들을 거의 방치 했던 시대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추억보정 때문에 그렇지 내면을 보면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았던 시대였습니다
애들 노는 거 개귀엽다...ㅋㅋㅋㅋㅋ
요즘 초딩들은 대체 뭐하고 놀까
저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순수해야 할 때 사회에 찌들어서 사는 것 같아 불쌍해
저건분명히 필요하고 중요한 놀이교육이다
요즘초딩:핸드폰 게임,컴퓨터 게임
@@phantom-f-4e 요즘애들 밖에서 뛰어놀아야 하는데 ㅜㅜ
학원다니느라 시간이 별루없죠
Pc방 가지
요즘 애들은 컴퓨터 게임만
제 어렸을때 영상입니다
잠시나마 어린시절로 갔어요
고맙습니다
오징어,다방구,오재미,.구슬치기,딱지먹기(깜부),왔다리갔다리 등등 그리고 중학교때는 형님놀이라고 카드나 가위바위보 같은걸로 이기는사람이 나이를먹는건데 형님이 되면 애들은 말을 따라줘야하고 심해지면 싸대기때리다 나이 역전되면 서로 반죽였던 살벌한암흑의게임도 생각나네요.ㅋ
아...진짜 눈물이 나네요? 딱지 물적셔서 햇빛에 바싹 말린다음 접음 끝내줬는데...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초등학교때 미국에서 한국으로 전학온 친구 가있었는데 방방이 집마다 하나씩 있다는 말에 엄청난 충격이었능데
구슬(당시 다마라 불렀네요), 딱지(육백만불의 사나이, 원더 우먼의 얼굴과 둘레에 별이 인쇄된) 엄청 모았었는디.. 전재산인 양...
추운 날에도 저리 놀아제끼니 손 트고, 코 찔찔 흘릴 수 밖에... ㅠ.. 굴렁쇠 엄청 잘 굴렸었는디... 추억의 한 장면이네요...
그립네 80년대가 국민학교 시절인 이 시기 동네골목서 뛰어놀던 그때 그시절 무릅이까져도 재밌엇던 "밥먹어라 불러도" 늘 때를 지나서 들어가곤한 집 타임머신이 있다면 꼭 이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신장국민학교 다녔어요 얼추 비슷한시대 뿐 이라 정겹네요 우린땐 선생님께 인사하기 공부 못하는 애들 화장실 청소하기 난로 장작 가져오기 우유 당번 우유팩 오려서 접기등등 여러가지 했었는데 참 시절 그립네요 다시한번 느껴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80년대 저도 놀았었어요.
요즘엔 놀거리가 많으니깐 그렇지ㅠㅠ 옛날엔 놀이터에서 흙장난하구 공기만 갖구나가도 공기놀이 재밌게했었는데 놀다가두 저녁먹으라구 부르는소리 들리면 하나둘씩 흩어지구
쎄쎄쎄 진짜 많이했는데ᆢ그립닷
실뜨기랑 공기놀이 고무줄 놀이는 지금도 어려워서 못하는뎅ᆢㅎ
저런거 보면 요즘 아이들이 괜히 불쌍하닷
지금은 저런 놀이 하나도 못봄
고무줄 놀이에도 주거지 노래가 있었는데 신데렐라는 어려서~~~~~ 그리고 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
장난감 기차가 칙칙 떠나간다 과자와 설탕을 싣고서~~ 이것도 있었죠.
그립네요
영상보면서 눈물이 ㅜ ㅜ
제기차기.말뚝박기.공기놀이 .실뜨기.
땅따먹기.팽이치기.구슬치기.딱지.굴렁쇠 굴리기 비계싸움
그중에 땅따먹기 잘했는데
구리구리구리구리 가위바위보! ㅋㅋ나도 모르게 입에서 나오네 ㅋㅋ
월화수목수수목단금단초단일!
저어릴때 고무줄한창 미쳐잇을때 부르던노래입니다
발목부터 1단 무릎2단허리3단가슴4단만세5단
5단때는 물구나무로 넘어야 성공할수잇다는ㅡ
매일마다 같은단지친구랑 아파트주차장에서 해가 꼴딱질때까지해도 그렇게 재밋을수가없어요
건너편에서 엄마가 ㅡ빨리와서 밥먹어!ㅡ고함소리들려도 다른동일층베란다밑으로 숨엇죠 거긴 버려진폐타이어가 잇어서 나름 아지트엿어요 엄마밥먹으란소리가 조용해지면다시나와서고무줄ㅡ
그때가 행복햇엇네요 아름다웟던 여름
트럼플린 우리땐 국민학교앞에서 신나게 타고 퐁퐁이라고 했다
100원에 놀고 소풍끝나고 아이들과 함께
지렁이잡기 뭐가그리 즐거웠는지.......
코찔찔, 양몰따구랑 손이 발~갛게 튼 모습........저렇게 날씨가 추워도 패팅하나 없고 겉옷도 안입어도 춥다춥다하면서 잘 뛰어 놀던 시절
제기 공기놀이 사방치기 고무줄놀이 딱지치기 술레잡기 구슬치기 율집앞에서 애들이랑 저녁에 밥먹을때까지 놀던 시절
와우 칭구형들이랑 쥐불놀이
정월대보름 개불이 깡통 😄
0:57
90년대생도 많이 함.
1. 반달
2. 드래곤볼
3. 그랜드체이스
4. 아침바람 찬 바람에
5. 남산위에 초가집 짓고
6. 짱구는 못말려
여기요~~ 요새 아이들 딱지치기, 말뚝박기, 고무줄놀이 등 가르치고 있어요~ ㅋㅋㅋ
저래 밖에서 뛰노니깐 체력이좋지
오늘 헬스장에 20대 애들 두명 새로왔던데 벤치프레스 빈봉 10kg짜리드는데 덜덜덜 떨더라 골때린다 요즘 10~20대들
크 비석치기 완전 잼났는데
ㅋ ㅋ.. 맞아요..
그립다 ㅠ.ㅜ
나두 저럴때가 있었는데 ㅋ
맨 마지막은 어두컴컴 해질라 그러면~ ㅇㅇㅇ아~~~~ 밥먹어라~~~ 이소리가 팩트지...
국딩때 친구집가서 레고갖고놀기도 재미있었고 패밀리게임하고 만화책보던게 생각난다
쉬는시간마다 팥주머니로 오자미 하던 국딩때가 그립네ㅠ
저땐 학교끝나면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알아서 놀았는데 지금은 큰일이라도 나는것처럼 방과후수업에 학원뺑뺑이에...삭막하기만한 세상입니다
영상을 보다가 자기 자신이 나오면 많이 놀라겠죠
친구야 놀~~자...하면 대문 열고 나옴
아유 좋다
저때는 비만친구들이 없었음.
아무도 꼼꼬미 모르던데 우리동네만 한게 아니였어 ㅋㅋㅋ
규칙도 완전 똑같잖아 ㅋㅋㅋ
4:53 완전 무도에서 보던 풍경이구나...
200ml 우유곽으로 딱지를 접어서 딱지치기를 하면 정말 잘 됐어요. 그래서 초6(96년도)때 서울로 전학 갔을때 쉬는 시간마다 남자애들이 저한테 빈 우유곽 가지고 몰려와 딱지를 접어달라고 했었죠..🤭
애기야 귀여운 놀이
말뚝박기 ( 말타기?) 저거 초딩땐가 중딩때까지 했었는뎅 가끔 체격차이 많이 나는 친구들이랑 하면 허리부서지는줄.::
억만금을 줘도 살수없는 어린시절의 추억
반 여자애들 모여서 공기놀이 고무줄놀이 할땐 난 항상 앉아서 만화만 그렸었지...😂
깡통차기 숨바꼭질 겁나 잼잇엇는데.. ㅎㅎㅎ
와 추억돋는다~
1:14 이거 실화냐 ㅋㅋㅋㅋㅋㅋ 얼마만에 들어보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년생인데 어릴 때 들어봤어요 ㅋㅋㅋ
초딩때 많이 했던 놀이를 옛날에도 많이 했었네요...ㅎ 참 옛날에는 핸드폰 없이도 참 재밌게 놀았던것 같아요 ㅎ
저나이때는 어른들 보면 어른들은 무슨 재미로 살까
우리처럼 놀지도 않고 참 어른되기 싫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어른되니깐 재미가 없네여
퍼크 딱지/쥐불놀이/나무썰매/ 음식은 밥 먹기 귀찮아서 콧물 빨아 먹었는데
ㅋㅋㅋㅋㅋ
초등학교때 중학생 형이 제기차기 헐랭이를 50개이상해서 중학생이라 그런지 알았는데 그형이 제기차기를 잘하시는듯 어렸을때 망까기도 엄청 많이한듯 너무 어렸을때 기억이라 단계가 20~30단계가 된듯
옛날에엄청재미있었는데쉬는시간마다했다학교에서나는
9:15 해질때까지 저렇게 몸을 움직이고 뛰고 놀았으니 몸과 마음이 얼마나 건강했을까? 성장기에는 온몸을 많이 움직이는게 뇌건강에도 가장 좋다
앉아서 누워서 스마트폰만 보며 비만이 되어가는 요즘 애들 진짜 불쌍한거다
요즘 애들은 이 중에 아무것도 안하나요???🥺🥺
네.... 안타깝지만....
공기놀이는 하는듯
실뜨기 푸른하늘은하수 고무줄놀이
고무줄과 꼬마야는 별개였던거같은데..
전우의시체를넘고넘어...
이게고무줄놀이아닌가 .'.
공기놀이 말뚝박기 숨바꼭질
땅따먹기 오징어 비료푸대 썰매타기
타이어달리기 정글짐놀이
진짜 정신없이놀았는데...~@@
저렇게놀고 2차?는
만화비디오빌려서
친구집이나우리집으로...ㅋ
그립네 ㅜㅡㅜ
0:03 정준영 면상좀 삭제 부탁드립니다. 거북하네요.
저당시 2살 위 아래는 친구처럼 놀았는데, 트럼블린 빼고 예전에 다 놀던거네. 사계절때 맞는 놀이도 있었고, 제기차기는 늘 상 놀았던 놀이. 다마(구슬)치기도 놀이종류가 5-6가지 있었고, 제기차기도 놀이종류가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단체로 놀던건 오징어
쉬는 시간만 되면
공기놀이 하느라 바빴지
내가했던 저 놀이를 지금아이들이 모르는것처럼 지금 아이들도 스마트폰 게임보고 아 저땐 저랬지 할라나ㅋㅋ
밥 먹어~~안들와..
야~~ 아이젠버그 한다~~ 순식간에 다사라짐
ㅎㅎㅎ
저때는 골목에서 신나게 뛰면서 온갖 상상력으로 놀았는데 지금 골목은 애들 쌍욕 소리와 놀이처럼 보이지만 판돈이 상당한 애들 도박뿐... 뭐가 잘못된건지 아니., 잘못 되긴 한건지...
91년도에 국딩 입학했는데 그 무렵 고무딱지 중 잘 나가는게 마패하고 엽전이 있었다..그 2개는 앞뒤가 평평해서 세게 쳐도 잘 안넘어가서 따기 힘들었다. 다른 달타냥이나 메칸더같은 캐릭터가 앞면에 양각된 딱지들은 뒤로 뒤집히면 불퉁 튀어나온게 땅에 닿아서 틈이 생기다보니 쉽게 땄음
그립긴하다ㅠ
스카이콩콩 타던 기억도ᆢ학교앞에서 병아리 샀던 기억도 난다
나 눈물난다.
우리는 얼음땡 할 사람 여기붙어라 그랬는데
구슬치기 힘껏치면 구슬이 박살나기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