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단독주택 감정평가 실전사례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재개발 지역에서 단독주택의 감정평가액은 개별공시지가보다
    얼마나 많이 결정되느냐에 대한 실전사례입니다.
    조만간 한남2구역의 감정평가액 뚜껑이 오픈됩니다.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단독주택 감정평가액 추정에 대한 안목을 제시하는 동영상입니다 ^^^

КОМЕНТАРІ • 10

  • @음유시인-m9v
    @음유시인-m9v 2 місяці тому +4

    단독40평보다 대지지분10 평도 안되는 빌라가 감정평가액이 높습니다.
    재개발하면 빌라는 찬성 단독은 반대하는 이유입니다

  • @user-fl8xr3mx6o
    @user-fl8xr3mx6o 12 днів тому +1

    그래서 재개발 말나오면 단독주택은 밀어서 신축 빌라를 만들죠.
    그게 수용당하는 것보다 수익이 높으니... 근데 요즘은 둘다 쓰레기고..
    단독은 무조건 반대하는게 맞음.

  • @궁금한-r5g
    @궁금한-r5g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안녕하세요~
    실전~방송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자양4동 신통구역 사업성은 어떻게 보고계시는지요
    이번에 서울시에서 제시한 안에 핵심적인 내용은 49층+조합원수 1.500명.건립세대수 2.950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론 4동신통 지역에 단독을 보유중인데 매매 타이밍을 저울질 중입니다
    재개발 사업에 엮이기 싫어서요 ㅠ
    한남뉴타운 빌라소형 지분>단독+다가구 (조합원수) 빌라70 단독30%
    자양4동신통 단독 +다가구

    • @TV-oy9yx
      @TV-oy9yx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자양4구역은 현재 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민들 기대감이 짱짱하죠...
      사업성 관점은 조합원수 대비 분양세대수가 얼마나 많이 생기느냐가 중요한데요...
      뉴스에 뜨는... 3종 용적률 300%를 전부 찾아먹는 방법으로 추진한다면...
      조합원 1500명에, 총세대수 2950세대라고 하면...
      그 2950세대중에 임대가 몇개나 되는지를 계산해 보아야 합니다.
      임대가 적어도 20%는 될 것 같은데요... 그럼 임대 대략 600개 빼면 분양은 2400여개???
      그 정도만 된다면 사업성은 꽤 담보될만 하겠네요...
      임대가 몇개나 될지 (혹은 분양이 총 몇개나될지)에 따라서 사업성 수준은 달라지겠습니다.
      그리고 한남의 공동주택 비율은 70% 정도는 아닙니다. 훨씬 낮습니다.

  • @Ten-bagger
    @Ten-bagger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러면 사업시행인가 당시의 공시지가 기준으로 생각해야 맞는 것이죠??

    • @TV-oy9yx
      @TV-oy9yx  5 місяців тому

    • @mundle321
      @mundle321 Місяць тому +1

      ​@@TV-oy9yx 그럼 팔려는 사람은 재개발 조합 설립 전에 팔고 나가야 시세액으로 팔고 나갈 수 있다는 거네요.... 말을 좀 쉽게 해주세요...

  • @seojonguk970
    @seojonguk970 7 місяців тому +2

    거짓정보유포하지마세요

    • @꾸잉-f9s
      @꾸잉-f9s 5 місяців тому

      뻥은 재개발 지금은 지분보다 ㅋ 단독은 다가구는 똥값으로 현금청산된다

    • @소눈-q7l
      @소눈-q7l Місяць тому

      @@꾸잉-f9s 진짜가 고아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