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남의 애도 저렇게 못하겠다. 저런 할머니는 정상 아니지..
300이면 걍 돌봐주는 사람 구하심
이 상황이 진짜 있는일이라면저 시모 아니 ㅈㄴ은 사람아니네 손절이 답 맞네요 와우~~ 놀랍네요 😮
오.. 남보다 못한 시엄니 😂😂
300만원이면 육아도우미 쓰는게 낫지않음?
저 할망구 지잘못은 모르고 자식한테 가스라이팅한다.
같은말 몇번이 나오는거야내용을 늘리고 늘리고 억어지로 시간 채우는거 같네질리고 지루하다 걍 12분대로 줄이고 퀄리티를 높혔으면
ㅇㅈ10분15분이내로 임팩트있는게 더좋음
그래서 빨리 돌림...ㅡㅡ
300돈도 많이받아가네ᆢ시엄마 가 남보다 못하네ᆢ사람쓰는게 낮겠다
300이면 그냥 육아휴직 써라
경력유지비죠...그만두면 끊겨버리니...
경단녀될까봐그런거죠.
절대 친정 시댁에 애 맡기는거 아닙니다..절대 절대
자기 시부모랑 살기 싫고 농사짓기 싫어서 싫다는 며느리랑 눈물로 싸우고 손주보면서 기저귀도 잘안갈아줘 발진난 애 엉덩이를 뻑뻑 싯기면 애는 자지러지고 콧물 질질 흘리는 애 업고 추운데 돌아다니고 며느리는 김치없다해서 사다줬더니 절이지도 않아 새벽까지 김치담구고 자고 아침에 업혀사는 조카들 밥까지 차려주고 출근하고 여기처럼 돈 속이다 들키고 ~~!내 옆에 어떤 사람 그러다 며느리 이혼했죠그런데 그 시모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잘걷지도 못하면서 못돌아다녀 환장한 귀신붙은 마냥 돌아다니고 싶어 지금도 욕심이 지랄이죠사람이 욕심만 그득하면 무식을 넘어 추접스럽고 진상이 되는검니다
신생아방치하는주제에 돈은제때제때 뜯어가네 똥기저귀갈기싫음 첨부터 애봐주지말던가 글고 남의편놈도 첨에무조건 지엄마편만들다가 꼭 증거나와야 심각성 깨닫는건 국룰이네
남한테 맡기는게 훨씬 나아요. 돈 딱 주고 요구할 것 요구하고
손주가 남인감???
뭐고 본인이 본다고 할땐 언제고 애 똥기저귀도 며느리 올때까지 갈아주지도 않고 기관에 맡길거 같음 그냥 처음부터 보모님을 썼지 돈 뜯어가서 어따 쓰려는지ㅡㅡ
한 천만원 버시나 이분 그냐. 아이도 어린데. 그냥 보시지. 생활이 힘든것도 아니네. 좀 클때까지양육하세요
부성애 모성애가 인류 보편적인 감정인 줄로 착각하면 큰 코 다치는 것 같다. 애초 쓰레기들은 부모 로서도 쓰레기 인거 같아...
그깟 똥기저귀 좀 갈아주지 그러셨어요
똘아이 할매 아들 잘했으
할머니가 애를 뵈준적이 없는데 애가 할머니를 왜 찾아
친할머니가 맞긴한가;
원래 친 할매들이 피가 덜 섞여서 손주들 잘 못봄. 외할머니 피가 젤 많이 섞여서 사실상 생물학적 친할머니인 외가가 손주사랑 극진함
정서학대 아닌가? 그럼서 돈은 왜 밝혀
1등
아들가진 엄마는 원래 저런가요?...
며느리 아기라 저래요. 자기 딸이 낳은 아기면 절대 안저럼
왜 이런일은 꼭 며느리가 사정하고 쩔쩔매나요?
몰카달구 현장 등거잡봐서 연끋구 살아라 남편놈 도 정신쨍겨라 시어머니 애들보나 남편놈 버려라 버리구 아이와 같치살거라
남의 애도 저렇게 못하겠다. 저런 할머니는 정상 아니지..
300이면 걍 돌봐주는 사람 구하심
이 상황이 진짜 있는일이라면
저 시모 아니 ㅈㄴ은 사람아니네
손절이 답 맞네요 와우~~ 놀랍네요 😮
오.. 남보다 못한 시엄니 😂😂
300만원이면 육아도우미 쓰는게 낫지않음?
저 할망구 지잘못은 모르고 자식한테 가스라이팅한다.
같은말 몇번이 나오는거야
내용을 늘리고 늘리고 억어지로 시간 채우는거 같네
질리고 지루하다 걍 12분대로 줄이고 퀄리티를 높혔으면
ㅇㅈ10분15분이내로 임팩트있는게 더좋음
그래서 빨리 돌림...ㅡㅡ
300돈도 많이받아가네ᆢ
시엄마 가 남보다 못하네ᆢ사람쓰는게 낮겠다
300이면 그냥 육아휴직 써라
경력유지비죠...그만두면 끊겨버리니...
경단녀될까봐그런거죠.
절대 친정 시댁에 애 맡기는거 아닙니다..절대 절대
자기 시부모랑 살기 싫고 농사짓기 싫어서 싫다는 며느리랑 눈물로 싸우고 손주보면서 기저귀도 잘안갈아줘 발진난 애 엉덩이를 뻑뻑 싯기면 애는 자지러지고 콧물 질질 흘리는 애 업고 추운데 돌아다니고 며느리는 김치없다해서 사다줬더니 절이지도 않아 새벽까지 김치담구고 자고 아침에 업혀사는 조카들 밥까지 차려주고 출근하고 여기처럼 돈 속이다 들키고 ~~!
내 옆에 어떤 사람 그러다 며느리 이혼했죠
그런데 그 시모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잘걷지도 못하면서 못돌아다녀 환장한 귀신붙은 마냥 돌아다니고 싶어 지금도 욕심이 지랄이죠
사람이 욕심만 그득하면 무식을 넘어 추접스럽고 진상이 되는검니다
신생아방치하는주제에 돈은제때제때 뜯어가네 똥기저귀갈기싫음 첨부터 애봐주지말던가 글고 남의편놈도 첨에무조건 지엄마편만들다가 꼭 증거나와야 심각성 깨닫는건 국룰이네
남한테 맡기는게 훨씬 나아요. 돈 딱 주고 요구할 것 요구하고
손주가 남인감???
뭐고 본인이 본다고 할땐 언제고 애 똥기저귀도 며느리 올때까지 갈아주지도 않고 기관에 맡길거 같음 그냥 처음부터 보모님을 썼지 돈 뜯어가서 어따 쓰려는지ㅡㅡ
한 천만원 버시나 이분 그냐. 아이도 어린데. 그냥 보시지. 생활이 힘든것도 아니네. 좀 클때까지양육하세요
부성애 모성애가 인류 보편적인 감정인 줄로 착각하면 큰 코 다치는 것 같다. 애초 쓰레기들은 부모 로서도 쓰레기 인거 같아...
그깟 똥기저귀 좀 갈아주지 그러셨어요
똘아이 할매 아들 잘했으
할머니가 애를 뵈준적이 없는데 애가 할머니를 왜 찾아
친할머니가 맞긴한가;
원래 친 할매들이 피가 덜 섞여서 손주들 잘 못봄. 외할머니 피가 젤 많이 섞여서 사실상 생물학적 친할머니인 외가가 손주사랑 극진함
정서학대 아닌가? 그럼서 돈은 왜 밝혀
1등
아들가진 엄마는 원래 저런가요?...
며느리 아기라 저래요. 자기 딸이 낳은 아기면 절대 안저럼
왜 이런일은 꼭 며느리가 사정하고 쩔쩔매나요?
몰카달구 현장 등거잡봐서 연끋구 살아라 남편놈 도 정신쨍겨라 시어머니 애들보나 남편놈 버려라 버리구 아이와 같치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