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탈출 못하는 주인공과 먼저 탈출한 일행을 따라가는 괴물들.. 이후에 무슨 장면이 나올지 너무 뻔한 느낌이 들었는데.. 설마 아무 권한도 없이, 아니 권한이 있더라도 저 기능이 있는게 말이 안되는 그 자폭 시스템이 저 짧은 시간에 바로 가동되는.. 어후 이마 탁 😂
@김내물 본인의 친한 지인, 친구 가족, 또는 그게 아니더라도 본인의 이득과 영웅같은 우월감을 얻기 위해서 목숨을 거는 거겠지. 인간의 모든 성격은 달라도 본인의 이득을 위해서 움직이는건 변함없음. 이건 필연적이고, 그럴수 밖에 없고, 앞으로도 그럴거임. 세상 사람들은 너가 생각하는 그런 슈퍼히어로가 아니란다 ㅋㅋ.
폴이 데리고 다니는 리틀폴 ㅋㅋ 토끼인형 원래는 살아있는 토끼를 영화에 쓸려고 했는데 반발?이 있어서 인형으로 대체했다네요 저영화보면서 괴물들은 연조직으로 이뤄져있는데 사람을 찢을정도로 강한 힘을 가지고있어서.. 구워먹으면 어떤맛일까 궁금했었네요 질길까...입에 살살녹을까 ㅋㅋㅋ 영화 고화질로 보시면 승강장에서 내려서 옆 보수시설로 이동할때 입구 위 지붕에 떼거지로 있습니다ㅎㅎ 다지켜보고 있습니다 ㅋ 마지막에 제일 큰괴물이 어미는 아닐듯 기생충처럼 달라붙어있는 녀석들이라 만약 새끼들이라면 수백 수천마리가 다커질거임 즉 큰개체는 별개이고 작은 괴물들은 기생충같이 붙어다니는거같음
1, 심해에 괴물이 등장한다고 자꾸 크툴루 타령하는데 전혀 관련없습니다. 크툴루는 신입니다. 그래서 크툴루신화라고 하지요. 인간보다 고등존재이고 저런 노심 파괴정도로는 피해도 못줍니다. 2. 이 영화가 평단의 비판을 받는건 너무 어두운 화면으로 괴물을 잘못보게하는 꼼수를 피우기 때문이죠. 그와 반대로 발압캐도 없고 초반에 질질시간을 끄는것도 없고 바로 사건 시작이라 좋은 평가도 있습니다. 3. 일단 저 영화 배경으로 따지면 심해에서 생활이 가능한 정도의 과학기술수준이라고 보셔야 할 듯. 지금 심해가면 짜부된다는걸 이 영화에 대입시킬 필요는 없을 듯. 물론 관련 수압등으로 폭발하는 내용등의 과학적 근거를 가지는 내용은 나옴. 4. 괴물은 심해에 살고 있었다기 보다는 심해의 땅속에서 살던 지 그곳에서 오랜 수면을 취하고 있었다고 보는게 맞을 듯. 심해 땅속 석유 시추를 위한 기지들이 였으므로 잠자던 사자의 코털을 건들인걸로 보는게... 5. 저런 기지를 건설했고 그 기지가 다 부셔졌는데 다시 기지를 지을정도로 석유 얻기가 힘든 시대인가 싶은....돈이 더 들거같은데...
사실 해저에 저런 생물은 없고 오히려 크툴루는 우리 인류라는 생각만 듭니다....인간 개개인은 약하고 사냥당하기 좋은 동물이지만 군집체로서 무서운 힘을 발휘하죠. 자연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은 우리에게 무력하게 지배당하고 사육당하며 인간들은 욕망에 따라 헤아릴 수 없는 숫자의 생명체를 죽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그 무엇보다 크툴루 같습니다.
@@hwanjin2574 내가 위에서 말했잖아 도파민은 그냥 하나의 예시일 뿐이고 목숨걸고 남 구하는 이유가 어떻든 결국 본인이 원해서 하는거고 그 원한다는게 결국엔 본인에게 있어 이득이라는 거임. 본인은 정말정말 죽기 싫지만 저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스스로를 희생하는 것도 본인이 의미있을 무언가를 남기고 [싶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기] 때문에, 그저 본인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일 뿐임. 인간은 본인이 원하는 것만 하고 살아갈려고 하지 절대로 싫어하는거 하면서 살려고 하지않음. 인간이 원하는걸 얻는 과정에서 누구는 피해를 입고 누구는 이득을 볼 뿐이지 세상에 착하고 나쁜건 존재하지 않음. 걍 지 피해보면 그게 나쁘고 지 이득보면 그게 좋은거지 ㅋㅋ
이거 개봉했을때 여 주인공을 좋아해서 봤는데...SF일줄도 몰랐고, 그게 크툴루신화속 괴물일줄은 상상도 못한 상태에서 보면서 심해의 진정한 공포를 느끼며, 마지막 등장한 크툴루의 압도적인 스케일에 입이 쩌억 벌어지면서 환호를 질렀지. 이게 재미없다고!? 지루하지않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던 진짜 재미있는 영화인데...
지금 말씀하신게 더 이상해요. 배우를 좋아하는데 그배우가 무슨 장르에 나온지도 모르고 사전정보없이 영화를 본다구요?? 그건 배우가 좋아서 뭘찍어도 다 좋다는 말로 들립니다. 이영화가 잘만들었음 흥행했겠죠.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영화야 개인 취향이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쓰레기라고 욕해도 내가 좋으면 좋은겁니다. 개인 취향 말고 대중성을 보세요. 개망작입니다. 언더워터 한국 관객수 10만명임 엄복동보다 적음 (엄복동이 17만)
@@tomato6348 저의 개인 취향을 적은건데 왜 대중성을 보라고 했나요? 제가 대중성 있게 망한 영화이니 보지마라 또는 봐라 라고 적은 단 한글자라도 있나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놔와서 봤던 영화로 시작햇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스토리가 뭔지 모르고 봤었고요. 단순히 SF 영화인가 보다 라고 날잡고 개봉했으니 가서 봐야지가 아니라 데이트 하다가 시간이 남았으니 뭘할까 하다가 영화를 보러갔고, 그 영화중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주인공으로 나왔기에 그 많은 영화중 그 영화를선택해서 본겁니다. 전혀 사전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영화관에 비치해둔 팜플렛 정도가 다였겠네요. 그것도 여친과 대화가 중점이라 자세히 들여다 보지도 않았지만. 기대하지도 기대 안하지도 않은 무미 건조하게 보았으나 여자친구나 저나 진짜 재미있게 봤었던 내용입니다. 제가 재미있게 보았으니 재미있게 봤다라고 적은겁니다. 개인 생각이고, 개인 취향입니다. 대중성 글에 지적이라면 대중성 글에 가서 지적하세요. 사과하고 글 삭제하세요
@@tomato6348 정상적인 사회 생활은 가능하세요? 모든것에 눈쌀이 찌푸려지고, 모든것에 대해서 지적하고, 사소한것조차 못넘어가는 성격같은데 제가 봤을때는 정상이 아닙니다. 전 정상인과 대화를 하고 싶으니 더이상 당신과는 이야기를 진행 하지 않겠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병원부터 찾아가세요. 더이상 댓글 달지마세요. 당신은 당신 세계관에서 노세요. 전 저의 세상에서 놀테니까요 수고하세요.
![범죄자들을《절대 깨어날 수 없는 수면 캡슐≫에 가둬버리는 잔혹한 미래 감옥..[영화 스토리텔링]](/img/n.gif)
🩸이 영화는 2020년에 개봉한 《언더워터》입니다🩸
참외씨를 다 걸러내는 이유를 알고 좋아요를 하신거에요..??ㅋㅋ
홀려가듯 내 목소린 널 휩쓸어
심해 속 밑 바닥까지 끌어당겨
원한대로 가질 테니 내게 맡겨
너를 덮친 Love
I'm in underwater
딥워터아닌가여?
@@상현정-o3k 언더워터 (2020)입니다.
언더 워터 맞나 이거 상어한테 쫓기는 게 언더 워터 아닌가요??..
혼자 살겠다고 배신때리는놈 하나 정도는 있는게 국룰인데 전부 자기 희생하는 착한 사람들 밖에 없어서 더 안타깝군..
그냥 요즘은 평론가들 평가랑 반대되는거 보면 거의다 재미있는듯 우리가 무슨 다큐 보러가는 것도 아니고 영화보는건데 다들 허세만 가득해서는 ㅋㅋㅋ
맞아요. 첨에 평 안 좋길래 안 보려다가 봤는데 전 존잼이었어요.
평론가들이 너무 편향적이라 더는 평론가들 평듣고 영화안보게 되더라구요
그냥 일반시민들 평이 이영화가 재밌나 안재밌나를 더 객관적으로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네이버 평점만 믿으면 됨
8.0 이상은 그냥 명작 반열임
근데 그건 평론가들은 재미랑 별개인 ㅇㅅ소를 따져서 그런거 아님? 연출이나 주제 이런거 주로 따져서 주류의견이랑은 따로 놀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글거리는이빨 아닌경우도 많아요
어떻게 평론가 된건지 궁금할 정도로 개판인 사람도 있거든요
희생정신이 넘치는 직원들만을 보낸거보면
회사가 직원들은 산재물로 바친거죠
에밀리가 발암케로
의존적인 동양인 여성 이미지인가 했는데
겁은 많지만 존나 꿋꿋이 기절한 동료 안 버리고 끌고 가는거 멋있었음
서사 내 모든 등장인물들이 발암캐일것처럼 빌드업 해놓고 충실한 의리파로 행동해서 절대 각을 안줌 ㅋㅋㅋㅋ
저 동양인 빼고 그냥 작중 인물이 모두 탈 인간인것 뿐임 눈앞에서 사람이 오체분시 된것만 해도 보통 사람은 패닉 그 이상일텐데
@@이대환-i5r노라는 항암캐임
겨드랑이 빨고싶게 생김
머리 끄댕이
@@oundery3542ㄹㅇ동료 죽어나가는데 ㅈㄴ침착하게 상황대처하고 걍 탈인간급 멘탈갑이다
머리를빡빡 밀어도 잘생긴 크리스틴 스튜어트.
원래 이쁘고잘생긴사람은 남장여장해도 이쁘거 잘생겻드라...
역시 최고의 준비물은 얼굴
아직도 트와일라잇의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잊지모태.....
크리스틴 몇 키로임 말랐네
@@Bj북유럽억양느그앰맹키로
맨날 배신 때리는 것만 보다가 이타적인 등장인물들 나오는 거 진짜 오랜만이네 로드리고,,,
ㅠㅠㅠㅠ
이미 그들이 있는 이유가 희생정신이 강한 사람이 있는곳이니..
하...로드리고...
@@마감-n2s의미없는 희생일 뿐임
@@acornyeppi653 그 의미를 우리가 정하는게 더 의미 없어요
수압때문에 몸 전체가 터져버리는 장면이나 괴물이 통로 뒤에서 잡아당겨서 몸이 압축되는 장면은
진짜 뇌리에서 잊혀지질 않는다
흑형이 배신한줄 알았는데 스스로 희 생해서 폭4할줄이야
두 번째는 상황을 보니, 헬멧을 벗어도 안전할 정도의 기압으로 보여서 그냥 괴물한테 찢겨 죽은 것 같네요.
@@____________4141너 엄마없지?
아 이거 정말 좋았는데 ... 러브 크래프트 세계관이 여기서 나올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었슴
마지막 순간의 그 암담함이 너무 좋았고, 잘 만들었슴 .. 종종 생각날 때 마다 챙겨 봄 ..
소설 크툴루의 부름에서 증기선으로 크툴루 배때지를 꿰뚫어버린 것에 대한 오마쥬라고 생각했어요.
러브 크래프트 세계관이 있군여… 그거 진짜 누가 잘 만들어주면 좋겠다.. 코스믹 호러.. ㅠ
@@찬나가추아 코스믹호러는 CG로 표현하기가 어려워서 여러영화감독들이 도전하기가 힘들다하네요ㅠ 예를들어서 길예르모 델토로 감독이있죠 ㅠ
@@찬나가추아 이런 류의 장르 좋아하시면 기묘한 이야기라는 미드 추천드림
@@user-cz7ei8ul1t님이 보셨다고 남들도 다 봤을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되죠 물론 그 드라마가 유명하긴 하지만 이 댓글 쓰고있는 저도 안봤어요😢😢 댓글쓸때는 친절하게 말씀해주시면 더 좋을거같아요..
4:01 또 당신입니까 GOAT...
siu..
단순한 서사이긴 하지만 해양SF물 좋아하는 입장에선 간만에 단비 같은 영화로 기억함.
고대의 괴물마저 한방에 날려버리는 먹이사슬 최상위의 포식자 인간의 기술력....
뭐 흥행여부야 어찌되었든 영화를 보고서 나름 괜찮네 싶은데 말이죠 비흥행작은 하등 가치가 없다는 식으로 떠들어대는 인간들도 있지만 그냥 재미있게 봤으면 재미있는거고 아니면 말고이지 몇몇 분들은 왜 그렇게 평가질에 목숨을 거는지 모르겠네요.
저 상황에서 동료를 끝까지 끌고 간게 멋있네...
현실에서 남이였으면 서로 서로를 이용하거나 걍 버리고 감 ㅋㅋ
너무 어둡게 찍어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음 ㅋㅋ 음향 효과 하고 비명 소리만 듣다가 끝남 ㅋㅋㅋ
크툴루 영화 중에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 였어요.
저도 러브크레프트 좋아하는데 영화 보면서 몰랐네요
분위기 그래픽좋은 7광구느낌. 흥미진진하게 보다가 한번씩 깨는 장면 나오면 아 그런 영화구나 하고 통수치는거같음. 심해생물이라는게 뜬금없이 실내에 등장하고 괴물을 봐놓고도 안믿는 대사나 시설엔 항상 자폭시스템 완비
십ㅋㅋㅋㅋ큐ㅠㅠㅠㅠ
마지막에 탈출 못하는 주인공과 먼저 탈출한 일행을 따라가는 괴물들.. 이후에 무슨 장면이 나올지 너무 뻔한 느낌이 들었는데.. 설마 아무 권한도 없이, 아니 권한이 있더라도 저 기능이 있는게 말이 안되는 그 자폭 시스템이 저 짧은 시간에 바로 가동되는.. 어후 이마 탁 😂
해석
이들의 회사는 크툴루를 섬기는 조직이자 회사로 깊은심연에 사는 크툴루에게 제물을 바치기 위해 해저기지를 만들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반삭했는데도 미모 자비없네 진짜 ㅋㅋㅋㅋ 존잘 미소년같기도 함 ㅠㅜ
ㄹㅇ 존예
배신 때리는 안경잽이같은새끼들도 없고 서로 배려하고 희생하는 모습이 좋다
그래서 현실성이 떨이지는 영화임, 인간은 목숨에 위협을 느낄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
@김내물 본인의 친한 지인, 친구 가족, 또는 그게 아니더라도 본인의 이득과 영웅같은 우월감을 얻기 위해서 목숨을 거는 거겠지.
인간의 모든 성격은 달라도 본인의 이득을 위해서 움직이는건 변함없음.
이건 필연적이고, 그럴수 밖에 없고, 앞으로도 그럴거임.
세상 사람들은 너가 생각하는 그런 슈퍼히어로가 아니란다 ㅋㅋ.
@김내물 님은 쌩판 모르는 남 목숨걸고 살리겠음?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셈 히어로처럼 죽는것도 나쁘지 않겠네 ㅋㅋ
@@acornyeppi653 너무 삐딱하게 사네 ㅋㅋ 남 목숨 구하는 걸 천직으로 삼고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acornyeppi653 쿨찐
개인적으론 심해공포물이라는 압도적인 힘 앞에서 미지의 공포에 떠는 걸 잘 표현한 작품인데 평론가들 참 야박하네요😢
싸구려 중국 영화도 저것보단 잘 만들듯.
그냥 심해라는 주제가 개무서움
본인도 어젯밤에 일 때문에 백상아리, 메갈로돈 자료 찾아봤는데
성인인데도 개무섭드라
@@acornyeppi653 님이 만들면 B급 영화가 A급 영화 이상이 됨ㅋㅋㅋ
@@Yourmysunshine-w3x 난 적어도 바다에 사는 생명체가 사람 팔다리가 있게 그리진 않음.
@@acornyeppi653 그럼 개연생을 개나 줬겠네 ㅋㅋㅋ
궁금해서 그런데 하나에 두 명 타면 무슨 문제가 생기나요? ...그리고 작중 압으로 터지는거 보여줘서 괴물들이 구명정 따라가도 올라갈수록 못 따라갈 것 같았는데...
이런건 뇌 비우고 보는게 답인듯..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지만 그냥 킬링타임용이 딱인듯함
ㅇㅇ 그래서 핵폭발 시뮬레이션보면 따라가던 괴물들이 일정 높이까지도달하니까 빠르게 해수면을 올라가지못하는게보임
뭔가 어바등도 생각나고 흥미진진허네요 특히 등장인물들이 이런재난물에 이기적여지는게 일반적인데 다들 이타적인 모습이 더 부각돼서 좋아요
어바등!!
코즈믹 호러는 웬만하면 공포대상의 정체를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다
그게 더 공포스럽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심해는 그 무대로 완벽하다
초저 심해에는 사냥능력을 가진 생물은 못 살텐데
먹이가 전부 부유물 뿐이라
설명이 너무 앞서지도않고 최소한의 설명으로 영화의 재미가 쏠쏠합니다 고마워요~^^
36:38 평론가는 ㅈ문가임 ㅋㅋㅋㅋ
이 영화마지막에 나오는 ost도 꽤 좋죠 처음엔 심해 서바이벌 장르인줄 알고 접했다가 괴물 나오고 실망했는데 그걸 또 나쁘지 않게 풀어내더라고요 킬링타임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영화였어요 다시보니 반갑네요
이런 쓰레기 영화를 즐겨 보다니 참 취향도 독특하시네 ㅋ
@@acornyeppi653 쓰레기 같은 영화 요약본에 와서 ㅄ같은 댓글 쓰는 님도 독특하시긴 하네요
@@시로1-k7n어쩔 ㅋ
@@acornyeppi653느금 ㅋ
@@panzer8672 어 ㄴ금마 쩔구요~ㅋ
개연성 떨어지는 포인트는 확실히 있었지만
되도 않는 중국몽 그따위 느낌도 없고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마지막 탈출한 여자가 중국인이라는 읍읍...
훠훠
저런데서 근무하려면 연봉10억쯤 받아야할듯
스페이스바 한번 눌러서 원폭을..... 보안시설 검토가 필요합니다
삭발을 해도 여전히 섹시하고 매력넘치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
더보기란 해쉬태그에 넷플릭스는 빼죠. 넷플에서 볼 수 있다는 줄 알고 검색해서 나온거 봤는데 전혀 엉뚱한 영화라서 확인해보니 제목만 같은 영화였네. 헷갈리게 진짜.
보고싶어서 넷플에서 찾아보니까 상어 영화밖에 안나오네요
인터넷 쳐 보니까 웨이브랑 애플에만 있어요,, 태그 수정 부탁드려유😢
구명정 넓어보이는데 같이타면 안되나요😅
시설전체를 간단히 날려버리는 조작을 아무런 인터락 없이 바로 실행 가능한 동네 구멍가게급 해저시설
인류가 아직까지도 바다를 정복 못 한 이유를 알겠다...
아무리 발전해도 설사 지구가 수명 다 되서 사라져도 인류는 바다를 정복 못 할듯
사실 하려고하면 가능한데 비용 시간 대비 얻는게 적어서 그럴거임 적자인거지...
우주 개척에 비해 바다 개척이 느린 이유는 가성비가 떨어지기 때문이죠..
할필요가 너무 없음
개고생해봤자 얻을수있는거라곤 자원?
그마저도 우주에 널리고 널렸고 바다에서 캐오는것보다 더 쉬움
발암캐없는게 진짜좋다 ㅋㅋ
ㅅㅍ
경성크리처가 700억이던데..
300억이 이렇게나 결과물을 차이나게 만드나..
마지막에 토깽이 줄자로 사이즈 재고있는거 왤케 귀여워ㅋㅋㅋㅋ
여기 영화중간에 크툴루신화 도면?그림이 나오는데 그것보 보셔주셨으면 좋았을듯ㅋㅋ 긴리뷰 감사드리고 잘봤습니다 !
편집영상으로 보니 재밋네요
러닝타임이 짧다는거 같지만
풀버전으론 꽤 루즈할거 같아 보입니다
발암캐 없는건 신박하네요
이런 망작 영화를 제작비 1000억! 이러면서 똥국물 까지 쪽쪽 빨아먹노.
돈맛 지리겠노 ㅋ
4:00 "또 당신 입니까??.."
역사상 최고 GOAT
siuuuuuuuuuuuuuuuuuuuuuuuu
적을라고 했는데 바로 있노 ㅋㅋㅋㅋ
스미스 혼자 개꿀 빨았네 ㅋㅋㅋㅋㅋ
11:45 생존자가 살아있을 확률이 앖으면 '생존'자가 어니어 '사망'자 아님?
킬링타임용으로 보려했다가 은근 재밌게 본 영화
와 일본 덕분에 실제로도 볼수 있게 되는거 아냐?
28:25 조명탄으로 죽는 괴물에서 분위기 확 깨네....그냥 총 수준의 과학병기로 죽는 ㅈ밥들이잖아...?
저 수압을 버티는 애들이 죽은 시체라고 대충 여성이 쓱쓱 해서 찢어짐..
로드리고 헬멧결함 있는거 알면서도 안전한거 주는거 실화인가..
ㄴㄴ영화임
@@전라도 니말도 옳다
폴이 데리고 다니는 리틀폴 ㅋㅋ 토끼인형 원래는 살아있는 토끼를 영화에 쓸려고 했는데 반발?이 있어서 인형으로 대체했다네요
저영화보면서 괴물들은 연조직으로 이뤄져있는데 사람을 찢을정도로 강한 힘을 가지고있어서..
구워먹으면 어떤맛일까 궁금했었네요 질길까...입에 살살녹을까 ㅋㅋㅋ
영화 고화질로 보시면 승강장에서 내려서 옆 보수시설로 이동할때 입구 위 지붕에 떼거지로 있습니다ㅎㅎ
다지켜보고 있습니다 ㅋ
마지막에 제일 큰괴물이 어미는 아닐듯 기생충처럼 달라붙어있는 녀석들이라 만약 새끼들이라면 수백 수천마리가 다커질거임
즉 큰개체는 별개이고 작은 괴물들은 기생충같이 붙어다니는거같음
그렇다기엔 명령도 듣고 기생충이라기엔 지능이 너무 높음 ㅋ
엄청 깊숙한 해저에서 서식하는 괴물들 같은데 육지로 나오면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엇 그 승강장 내리는 시간대가 언제일까요.. 저는 안보여요 ㅠ
1, 심해에 괴물이 등장한다고 자꾸 크툴루 타령하는데 전혀 관련없습니다. 크툴루는 신입니다.
그래서 크툴루신화라고 하지요. 인간보다 고등존재이고 저런 노심 파괴정도로는 피해도 못줍니다.
2. 이 영화가 평단의 비판을 받는건 너무 어두운 화면으로 괴물을 잘못보게하는 꼼수를 피우기 때문이죠. 그와 반대로 발압캐도 없고 초반에 질질시간을 끄는것도 없고 바로 사건 시작이라
좋은 평가도 있습니다.
3. 일단 저 영화 배경으로 따지면 심해에서 생활이 가능한 정도의 과학기술수준이라고 보셔야 할 듯. 지금 심해가면 짜부된다는걸 이 영화에 대입시킬 필요는 없을 듯. 물론 관련 수압등으로
폭발하는 내용등의 과학적 근거를 가지는 내용은 나옴.
4. 괴물은 심해에 살고 있었다기 보다는 심해의 땅속에서 살던 지 그곳에서 오랜 수면을 취하고 있었다고 보는게 맞을 듯. 심해 땅속 석유 시추를 위한 기지들이 였으므로 잠자던
사자의 코털을 건들인걸로 보는게...
5. 저런 기지를 건설했고 그 기지가 다 부셔졌는데 다시 기지를 지을정도로 석유 얻기가 힘든 시대인가 싶은....돈이 더 들거같은데...
영화 몰입감있고 잘만들었네요
바닷속에서 노심융융이 일어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그럼 바다가 끝장아닌가
마지막 구명정에 자리가 있어보이는뎁 같이.타면 안됨?;;;ㅠ
희안한게 뭐냐면,
중국인들이 출연한 영화치고 제대로 흥행에 성공한 영화가 없슴.
아무리 훌륭하다는 중국 배우라도,국제적인 영화 출연하면,
그들만의 발연기가 그대로 드러남.
그래서 세계인들이 중국 배우가 출연하면 외면하는듯...
아 얘가 고질라 마누라엿구나 애들존니 많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런영화 또 안나오나 너무 재미있게봤음ㅜ
서양인들은 참을성이 좋군..
우리나라 사람이었으면 구명정에 타라고
주빵갈기면 "이런 씨발람봐라"
하며 치고박고 싸우다 둘다 뒈질듯
이제 실제로 심해에서 돌연변이 생명체가 나타날겁니다 윤각하만쉐
크리스틴 스튜어트 는 빠박을 해도 이뿌구나.
나...나는 재미있었는데...
영상으로보기에는 나쁘지않은데
솔직히 1000억은 오바 아니냐
개발비용 8천만 달러라고 하니까 지금 환률로 1045억쯤 되네요
정말 무섭고 잘 만든 영화였습니다.
다시 리뷰로 보니 기억이 떠오르네요.
진짜 수작인데 아쉽네요.
영화보는 눈이 없누
이게 가장 어이없는거 이거 크툴루물이라함 촉수 끝 까딱하는걸로 행성을 쥐락펴락하는 그 크툴루인데 원자로 터졌다고 죽음
존나 ㅅㅂ 아무렇지도 않게 스포하네
압도적인 괴물 포스를 보려고 왔더니 커플이 쿵짝짝 하고있네. ?
사실 해저에 저런 생물은 없고 오히려 크툴루는 우리 인류라는 생각만 듭니다....인간 개개인은 약하고 사냥당하기 좋은 동물이지만 군집체로서 무서운 힘을 발휘하죠. 자연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은 우리에게 무력하게 지배당하고 사육당하며 인간들은 욕망에 따라 헤아릴 수 없는 숫자의 생명체를 죽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그 무엇보다 크툴루 같습니다.
넷플릭스에서 검색되는 언더 워터도 재밌습니다
괴수영화가 괴수가 주인공이여하며 많이 나와야하는데 뭐 어두워서 보이지도않고 그나마도 소리로 깜짝 놀래키거나 일부분만 주구장창 보여주다가 막판에 크게 한번 보여주고 끝 이게 영화냐? ㅋㅋ
배경이 너무 어두워서 괴물도 제대로 안보이고 아쉽네
구명정 근데 둘이 못타나 낑겨서
ㄹㅇ
아오 포맷좋고 배우좋고 심해의 괴생명체 다좋은데 ㅆㅂ 영화의 텐션을 시종일관 깜짝놀래키기로 연출하니까 짜증이나서 보다가 말았음. ㅆㅂ적당히 해야지 쾅!하면서 나타나고 스트레스!
연출이 시대에 비해 조악하고 무엇보다 너무 클리셰 덩어리라 평점 짠거 이해됨
저기 저 큰 괴물 크툴루 같다.
왜냐하면 앞에 문어 촉수 가 있고 소리 지른대 두발이나 들고 있는데 그래서 크트ㅜㄹ루 같다고 함
35분30에 크툴루 처럼 보임
12:17 시리호출되네 씹ㅋㅋㅋ
해양 sf 너무 클리셰적인거만 봐서 그런가 이거는 초반부터 몰아치니 집중 안됐는데 짧게 보니 좀 더 집중되고 재밌네요 😂
자기네가 함부로 그 생명체들의 터전을 침범해 망가트리는 것도 모자라 아예 씨를 말려버렸네
00:39 에미넴이 여기 왜나오나 했네
이게 그 이번에 개봉한 인어공주 군요
이 영화 볼때 에밀리는 발암케릭터에 선장은 얼굴보고 배신할줄 알았음ㅋㅋㅋㅋㅋ
근데 그런거 하나도 없고 서로를 위해 배려하고 희생하는 모습에 참 감동적이면서 슬프더라고요
마지막에 탈출포트에 탈때까지도 서로 먼저가라고 하는거보고 이 사람들 참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그래서 현실성 존나 떨어진다는 거임, 가족 또는 존나 친한거 아니고선 목숨 앞에서 사람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 본인의 안전과 이득이 우선시 되야하는게 현실이고 필연적임.
@@acornyeppi653실제로 재난상황에서 남 구하다가 죽은 사례 찾으면 많음
@@hwanjin2574 그거는 본인이 영웅심 이라는 도파민을 얻기위해 자발적으로 그러는 거임. 자신이 착하고 올바르고 정의롭고 의미있고 남들과 다르다는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서. 결국 본인이 원해서 하는거고 본인의 이득을 위해 움직이는 것 뿐임.
@@acornyeppi653 답을 정해놓고 말하니 모순이 생기죠 목숨앞에서도 기어이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사람들이 있고
그게 이유가 본인의 도파민 때문이라는 하나의 이유로만 보기도 어렵고 그렇다 한들
본인의 안전/이득이랑 충돌하는 말인데ㅋㅋ
@@hwanjin2574 내가 위에서 말했잖아 도파민은 그냥 하나의 예시일 뿐이고 목숨걸고 남 구하는 이유가 어떻든 결국 본인이 원해서 하는거고 그 원한다는게 결국엔 본인에게 있어 이득이라는 거임.
본인은 정말정말 죽기 싫지만 저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스스로를 희생하는 것도 본인이 의미있을 무언가를 남기고 [싶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기] 때문에, 그저 본인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일 뿐임.
인간은 본인이 원하는 것만 하고 살아갈려고 하지 절대로 싫어하는거 하면서 살려고 하지않음.
인간이 원하는걸 얻는 과정에서 누구는 피해를 입고 누구는 이득을 볼 뿐이지 세상에 착하고 나쁜건 존재하지 않음.
걍 지 피해보면 그게 나쁘고 지 이득보면 그게 좋은거지 ㅋㅋ
이거 개봉했을때 여 주인공을 좋아해서 봤는데...SF일줄도 몰랐고, 그게 크툴루신화속 괴물일줄은 상상도 못한 상태에서 보면서 심해의 진정한 공포를 느끼며, 마지막 등장한 크툴루의 압도적인 스케일에 입이 쩌억 벌어지면서 환호를 질렀지.
이게 재미없다고!?
지루하지않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던 진짜 재미있는 영화인데...
지금 말씀하신게 더 이상해요. 배우를 좋아하는데 그배우가 무슨 장르에 나온지도 모르고 사전정보없이 영화를 본다구요??
그건 배우가 좋아서 뭘찍어도 다 좋다는 말로 들립니다. 이영화가 잘만들었음 흥행했겠죠.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영화야 개인 취향이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쓰레기라고 욕해도 내가 좋으면 좋은겁니다. 개인 취향 말고 대중성을 보세요.
개망작입니다. 언더워터 한국 관객수 10만명임 엄복동보다 적음 (엄복동이 17만)
@@tomato6348 저의 개인 취향을 적은건데 왜 대중성을 보라고 했나요? 제가 대중성 있게 망한 영화이니 보지마라 또는 봐라 라고 적은 단 한글자라도 있나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놔와서 봤던 영화로 시작햇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스토리가 뭔지 모르고 봤었고요. 단순히 SF 영화인가 보다 라고 날잡고 개봉했으니 가서 봐야지가 아니라 데이트 하다가 시간이 남았으니 뭘할까 하다가 영화를 보러갔고, 그 영화중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주인공으로 나왔기에 그 많은 영화중 그 영화를선택해서 본겁니다. 전혀 사전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영화관에 비치해둔 팜플렛 정도가 다였겠네요. 그것도 여친과 대화가 중점이라 자세히 들여다 보지도 않았지만. 기대하지도 기대 안하지도 않은 무미 건조하게 보았으나 여자친구나 저나 진짜 재미있게 봤었던 내용입니다.
제가 재미있게 보았으니 재미있게 봤다라고 적은겁니다. 개인 생각이고, 개인 취향입니다.
대중성 글에 지적이라면 대중성 글에 가서 지적하세요. 사과하고 글 삭제하세요
@@chsh851016 개인취향인데 남들에게 왜 재미없냐고 따져요??? 정신차리세요.
@@chsh851016 본인만 잼있으면 나는 재미있었다로 끝이지 왜 남들에게 이게 재미없었냐고 따집니까???
본인이 쓴글은 기억도 못하고 남들이 무슨말 하는지 핵심은 이해조차 못하고...
@@tomato6348 정상적인 사회 생활은 가능하세요?
모든것에 눈쌀이 찌푸려지고, 모든것에 대해서 지적하고, 사소한것조차 못넘어가는 성격같은데 제가 봤을때는 정상이 아닙니다.
전 정상인과 대화를 하고 싶으니 더이상 당신과는 이야기를 진행 하지 않겠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병원부터 찾아가세요.
더이상 댓글 달지마세요.
당신은 당신 세계관에서 노세요.
전 저의 세상에서 놀테니까요
수고하세요.
저리 큰 충격에도 안뿌셔지던 헬멧이 소화기에 한방이네
이건 영화관에서 봐야함 존나 숨막힘
근데 너무 영화자체 명암이 너무 어두워서 잘안보임ㅡㅡ
상상초월 괴물이라고 하기에는 증기선 한방이면 끝나는 친구였다...
배우 뭔가 엄청 낮익은데? 싶었는데 크리스틴 스튜어트였구나
이영화 예전에 본것도 같은데 너무 과학설정이 무시된게 많은듯. 심해 1만 미터이면 수압이 1천배라 그냥 납작해져 사망함. 뭐 그당시엔 그런거 모르고 재미있게 보긴했음. 비슷한 게임 hidden deep 이라는 스팀 게임이 있어서 더 흥미로움
전혀 안비슷하던데요
수트산소통 이랑 고압으로 압축되면 엄청난 고열이 생겨 폭발하고 다시 압축됩니다.
당장 괴물 생김새부터 우리가 생각하는 심해가 아님.. 이건 크툴루가 아니라 그냥 에일리언 같은 외계인임..
이런거 나중에 게임으로 만들면 재밌겠다. 멀티든 솔로든 그..언차티드같은거 있잖아.?
이번에 나온다는 디즈니 인어공주처럼 생겼네...
ㅋㅋㅋ 얼굴 나와야되니까 이악물고 앞 쉴드 오지게 벗네 ㅋㅋㅋㅋ
글거 심해괴물인데 빛과 뭔 상관임ㅅ떸ㅋㅋㅋㅋㅋㅋㅋ
불빛이 혼란주기 더 좋을텐뎈ㅋㅋ
존잘 뱀파이어와의 결혼생활이 그리운 그녀.. 졸잼ㅎㅎㅎ
역시 우주는 인터스텔라, 바다는 심연(1989). 미지의 영역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시켜주는 GOAT들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깨닫고갑니다
7광구 희망편
뭔가 심해의 거대한 공포가 있다고는 하는데..
그냥 시커먼 화면만 있고, 암것도 안보였....
아무리 심해 애기들을 CG로 대체 했다지만 참... 갈길들이 멀었군.
크툴루잖아
리뷰 너무 재밌게 보았어요ㅜㅜㅜ 영화로 한번더 정주행하려고하는데 넷플에는 없네요🥲
이제 올라왔어요!!
인간의 생존본능과 복수욕구에 의해 한 거대한 존재가 목숨을 잃었군요. 지구는 영원히 인류의 것이다!!! 이 해저 거인자식아!!!!
결말에 여주 독백이 너무 좋았음
이거 코로나 때 개봉한거라 영화관 갔는데 2명 있었음 ...나랑 동생이랑ㅋㅋㅋ 전 무서워서 동생 버리고 화장실 자주 갔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