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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10번이라는 숫자가 매우 특별하다고 봅니다 로마 숫자로 10은 X를 의미하는데 X는 관리자......그리고 기억을 잃은채로 방황하고 해야할 일들을 알게되고 차근차근 다시 성장한다.....매우 닮아있다고 생각해요
로보토미: 카발라 겜(종교)라오루: 윤동주 겜(?)(문학)림컴: 신곡 겜(종교+문학)….?
베아트리체를 프문으로 보내고 단테를 데려온 게마트리아 ㄷㄷ
역시 베.르.길.리.우.스...
사실 로보토미는 카발라에 영향수준이 아니라그냥 그걸 때려박은수준인
홍루몽이랑 인간의 불완전함 이것도 뭔가 어울리긴 하네
이상 심상세계에서 밀고자 역할을 싱클레어가 했고 그레고르는 다시 만나지 말자며 떠나는 역할인거 보면.....
아니 그냥 협회 순서에만 맞춘게 아니었다고? 용조각;;
흥미롭긴 하네요 아마 많이 참고 한듯 프문이. 아마 협회 이름 어떤 언어로 할지랑 그나라에 소설 있는거랑 어느정도 같이 생각해서 정하고 인물을 만든듯
정수론에서 6은 자기 자신을 제외한 약수들의 합이 자기 자신이 되는 수인 완전수인데, 게마트리아 해석으로 하면 오히려 불완전함을 의미한다는게 재밌네요.
수감자 번호랑 협회 순서 같던데1번이상 한국이여서 하나2번파우 독일이여서 츠바이 이런식으로 이어지던데
숫자조차도.. 스토리가... ㄷㄷ
전 단순히 원하는 걸 이루는 순서인 줄 알았어요, 지금 이상만 이루었으니까요.
블루 아카이브에도 게마트리아 말고도 삼위일체,트리니티가 등장합니다.10번인 단테는 수감자라기엔 거리가 먼거같긴 한데,신곡에서 단테와 베르기리우스(버질)의 관계와 림버스 단테/버질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상당히 의미심정하긴 하네요.리바이어던에서 약간이나마 버질이 왜 지금 성격이 됐는지 나오기는 했으나,분명 신곡에서 버질은 단테가 존경하는 인물로,단테를 짐승으로부터 구해주고 연옥 앞까지 조언도 해주며 안내해주는 길잡이인데,림버스의 버질은 조언은 커녕 신경질적이고,튜토리얼/6장에서 도와주러 오기는 했으나"회사 규칙으로 원래는 오면 안됐지만 도저히 가만 있을수가 없어서 왔다"라고 말하는데,그 규칙이 뭔지도 궁금하군요.
돈키호테의 3번째 인격이 나온다면 산초였으면 좋겠네요
게마트리아..? 으윽... 머리가...내머리에서 나가..!!(띵-) "안아줘요, 선생."(아키라밈)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재밌는 영상 감사함다😊
대홍수...대호수....
나중에 블아 해석나오면 웃기긴할듯
좋은 추리군요
3:42 로시란테가 3번째 자아? 같은건 아닐까요?
로쟈가 다른 수감자들과 달리 거짓 고해를 했다는 설이 있는 것을 보면 고통받는 것과 더 깊게 연결된 것 같은
수감자들의 번호는 의미가 있내요......😮 알고보면 번호가 수감자들의 뜻이 있긴하죠.
7장 꿈이 끝나는.
10년.. 냠냠
협회가 수감자랑 같아서 협회까지 관련이 있는지는 생각을 해 봐야겠네요...
그럼 숫자에 따르면 배신자는 오히려 싱클레아일 확률이 높은거네
데미안이랑 같이 떠날수도😢
보니깐 타로카드로 13수감자를 해석하는것도 있더라고요 딱 들어맞는것 같아서 신기했습니다 한번 타로 번호 해석도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블루 아카이브 해보삼.림버스처럼 해석할게 꽤 있음
블아는 비쥬얼 노밸이라 생각하고 스토리만 봐도 재밌습니다
근데 그럼 라오루 때부터 림버스라는 게임에 대해서 구상도 끝내고 어느 소설에서 어느 수감자를 따와서 넣을지도 전부 구상해 뒀다는 건데? 그래야 해결사 협회 이름도 오류 없이 붙일 수 있으니까...두 수 앞서 있었군요. 대 지 훈
Two Steps Ahead
그런거 없고 걍 들어온 순서일지도....
단테의 10번이라는 숫자가 매우 특별하다고 봅니다 로마 숫자로 10은 X를 의미하는데 X는 관리자......그리고 기억을 잃은채로 방황하고 해야할 일들을 알게되고 차근차근 다시 성장한다.....매우 닮아있다고 생각해요
로보토미: 카발라 겜(종교)
라오루: 윤동주 겜(?)(문학)
림컴: 신곡 겜(종교+문학)
….?
베아트리체를 프문으로 보내고 단테를 데려온 게마트리아 ㄷㄷ
역시 베.르.길.리.우.스...
사실 로보토미는 카발라에 영향수준이 아니라
그냥 그걸 때려박은수준인
홍루몽이랑 인간의 불완전함 이것도 뭔가 어울리긴 하네
이상 심상세계에서 밀고자 역할을 싱클레어가 했고 그레고르는 다시 만나지 말자며 떠나는 역할인거 보면.....
아니 그냥 협회 순서에만 맞춘게 아니었다고? 용조각;;
흥미롭긴 하네요 아마 많이 참고 한듯 프문이. 아마 협회 이름 어떤 언어로 할지랑 그나라에 소설 있는거랑 어느정도 같이 생각해서 정하고 인물을 만든듯
정수론에서 6은 자기 자신을 제외한 약수들의 합이 자기 자신이 되는 수인 완전수인데, 게마트리아 해석으로 하면 오히려 불완전함을 의미한다는게 재밌네요.
수감자 번호랑 협회 순서 같던데
1번이상 한국이여서 하나
2번파우 독일이여서 츠바이 이런식으로 이어지던데
숫자조차도.. 스토리가... ㄷㄷ
전 단순히 원하는 걸 이루는 순서인 줄 알았어요, 지금 이상만 이루었으니까요.
블루 아카이브에도 게마트리아 말고도 삼위일체,트리니티가 등장합니다.
10번인 단테는 수감자라기엔 거리가 먼거같긴 한데,신곡에서 단테와 베르기리우스(버질)의 관계와 림버스 단테/버질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상당히 의미심정하긴 하네요.
리바이어던에서 약간이나마 버질이 왜 지금 성격이 됐는지 나오기는 했으나,분명 신곡에서 버질은 단테가 존경하는 인물로,단테를 짐승으로부터 구해주고 연옥 앞까지 조언도 해주며 안내해주는 길잡이인데,림버스의 버질은 조언은 커녕 신경질적이고,튜토리얼/6장에서 도와주러 오기는 했으나"회사 규칙으로 원래는 오면 안됐지만 도저히 가만 있을수가 없어서 왔다"라고 말하는데,그 규칙이 뭔지도 궁금하군요.
돈키호테의 3번째 인격이 나온다면 산초였으면 좋겠네요
게마트리아..? 으윽... 머리가...
내머리에서 나가..!!
(띵-) "안아줘요, 선생."
(아키라밈)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재밌는 영상 감사함다😊
대홍수...대호수....
나중에 블아 해석나오면 웃기긴할듯
좋은 추리군요
3:42 로시란테가 3번째 자아? 같은건 아닐까요?
로쟈가 다른 수감자들과 달리 거짓 고해를 했다는 설이 있는 것을 보면 고통받는 것과 더 깊게 연결된 것 같은
수감자들의 번호는 의미가 있내요......😮 알고보면 번호가 수감자들의 뜻이 있긴하죠.
7장 꿈이 끝나는.
10년.. 냠냠
협회가 수감자랑 같아서 협회까지 관련이 있는지는 생각을 해 봐야겠네요...
그럼 숫자에 따르면 배신자는 오히려 싱클레아일 확률이 높은거네
데미안이랑 같이 떠날수도😢
보니깐 타로카드로 13수감자를 해석하는것도 있더라고요 딱 들어맞는것 같아서 신기했습니다
한번 타로 번호 해석도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블루 아카이브 해보삼.림버스처럼 해석할게 꽤 있음
블아는 비쥬얼 노밸이라 생각하고 스토리만 봐도 재밌습니다
근데 그럼 라오루 때부터 림버스라는 게임에 대해서 구상도 끝내고 어느 소설에서 어느 수감자를 따와서 넣을지도 전부 구상해 뒀다는 건데? 그래야 해결사 협회 이름도 오류 없이 붙일 수 있으니까...
두 수 앞서 있었군요. 대 지 훈
Two Steps Ahead
그런거 없고 걍 들어온 순서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