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아파트에서 도시외곽의 오래된 낡은 시골집으로 옮긴지 8년이 지났네요. 리모델링후 정원은 손수 가꾸고 마음에 안들면 또 변경하기를 반복..재미로 하고 있어요..흙을 밟고 만지고 하다보니 마음도 편하고 많이 건강해졌어요. 자연을 닮아가나봐요. 아름다운 음악과 그림같은 배경화면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시작할때 답이없었지요.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시작했는데 생각대로 되데요.ㅎ 이런거 첨해보는데도 되는거 보면 누구나 할수있을겁니다..ㅎ 계획 잘 세우셔서 도전해보시길요. 난 못할거야. 엄두가 안나.. 그러면 진짜 못하게됩니다. 차근차근 뭐부터 할까 계획을 세우고 저질러 보는거지요 뭐...ㅎ 홧팅요^^
뉴욕입니다. 은퇴후에 삶을 항상 내가 태어난 고향에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도시의 생활은 공장에서 성냥갑속에서 습관적으로 돌아갑니다... 무엇을 추구하고 무엇 목적이고 꿈인지도 잊고 살다 마음의 병이 심해서 나가는 것조차 싫었습니다... 힐링... 현대인에 필요한 힐링... 사람을 피해 살고 싶은 시골집.. 이제 다시 꿈꾸고 행복의 가치를 찾아갈 때인 듯 합니다... 그리훈 고향 나의 조국 언젠가 돌아가겠습니다...
작가님 곧 구독자 천명에 시청시간 사천시간이 달성되면 에드센스 등록하고 광고가 달리고 광고 수익이 생길텐데 ᆢ 지금은 광고 수익 상관없다 하시겠지만 작가님 채널은 내실이 탄탄하여 수익이 많은실텐데 첨부터 배경음악 저작권료 없는 거 사용하시면 좋겠어요 나중에 일일이 음악은 빼는 것도 일이랍니다 방송인이시라 저보다 더 잘아시겠지만 전 아직 유튜브 초보지만 오지랍이 넓어서 훈수 두었습니다 ~^^♡♡♡♡
![시골집 리모델링 [6] #평상만들기 #레오폴드벤치만들기 #들꽃처럼](http://i.ytimg.com/vi/5HNMe8GQIhU/mqdefault.jpg)
![시골집 리모델링 [6] #평상만들기 #레오폴드벤치만들기 #들꽃처럼](/img/tr.png)
![청운재 [240] 대추 따고 구근 심고 / 가을에 해야 할 일 / 날마다 꽃 소풍](http://i.ytimg.com/vi/UA62lWsU0mw/mqdefault.jpg)
![[#티전드] 화장대? 없어요! 트로피? 버렸어요😅 극한의 미니멀리스트 정리 고수 신애라 집ㄷㄷ | #신박한정리](http://i.ytimg.com/vi/eEdSdzi32ak/mqdefault.jpg)
![시골집 리모델링 [4] #항아리로 안뜰 정원 꾸미기](/img/n.gif)
매일 촌집들을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오게됐는데 구독을 안누를수가 없네요. 바로 다큐멘터리 영화제에 출품해도 되겠어요 ~~ 시골살이는 오래동안 준비된자의 것이라는 걸 느꼈어요. 돌아갈 고향이 없다는게 이리 서러운 일인지 첨알았어요. '그대도 백리 어디쯤에서 견뎌주고 있겠죠 ~' 하시는데 가슴이 쿵쿵 뛰네요. 청운재 보며 잘 견디겠습니다.
가슴뛰며 꿈꾸다보면
그 꿈이 이뤄질겁니다요.
아직도 실감이 나지는 않네요.
이걸 냐가 했나. 정말 했나..이러고 있는중입니다.
시골집 이야기 계속 응원 부탁드려요^^
너무 재미 나 보여요~~~^^*
ㅎㅎ 고맙습니다.
지아님도
하루하루 재미나는 일만
가득가득하시길요^^
멘트가 시적이예요. 소설을 읽는것도 같기도 하고...취향 저격입니다. 내 취향과 넘 닮아서 계속 볼것같아요. 하늘은 같은데 지구 반대편에 있어요. 옆집 같으면 불쑥 찾아가 차 한잔 달라고 하고 싶은 마음이....마치 저한테 얘기하는거 같은 착각마저 행족함💌💖💞💓💗
아이고 그러시군요.
유튜브 타고 청운재로 오셔서
언제든 따뜻한 차한잔 하셔요.
몸도 마음고 건강한 만추이길 바랍니다^^
이렇게
魂을 다해 지금의
소박하고 단아한 정원이
탄생한줄은 예전엔 미쳐
몰랐습니다...^*
얼마전에 우연한 유툽으로..
안개속의 몽환적 새벽풍경과
일몰의 바닷가 저녁노을...
작품속 탁월한 음악 선택등...
청운재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뒤뜰의 안개속 소나무들...
앞 뒤 뜨락의 기억속의 어여뿐 꽃들..
켈리선생의
감성과 정성 그리고 뛰어난
안목과 솜씨 생명들을 대하는
따뜻한심성 손길이 남자로선
참 드문분 입니다...^*
우연한 유툽인연에 이렇게
정성스런 글을 올리는 제가
문득문득 낯설기도 하고..
사물에대한 깊은 통찰력으로
아릿한 詩까지...ㅎ
나이들어
고향도 추억도 다 기억속으로
묻히고 희미해져가는 허허한 시절에
캘리선생의
덕으로 어색하고 세련되지못한
글 표현도 할수있게 해주셔서
오늘도 꾸벅 입니다...^*ㅎ
캘리선생 덕에
요즘 자꾸 글 수다꾼이
되가서 걱정 입니다요...ㅋㅋ
ㅎㅎ 글수다꾼
멋지십니다. 암요 그러셔야지요.
세월에 가둬 두었던
이야기들 소망들
다 꺼내시어 펼쳐야지요.
비가오면 비오는 창가에서
바람 불면 바람잘 타는 나뭇가지에
구름 좋은 날엔
하늘에 마음 한자락 띄워보셔요.
눅눅한 그리움도 담아보시고
세월에 얼룩진 눈물자국 마져도
담담한 어느 오후
행복하게 햇살 따사로울거라
믿습니다.
알고리즘의 인연으로
뵙게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고맙습니다.^^
♡ 저도 꼭 복숭아나무 심고 항아리 놓고, 그렇게그렇게 살아보렵니다.따라쟁이가 되도록 노력할겁니다. 대리만족도 너무 행복하네요. 고맙습니다♡♡
ㅎㅎ..복숭아 겁나 달아요..많이 심으셔요..고맙습니다^^
@@callipark
선생님 영상들 보고만있어도
가슴이 춤을처요
감사해요^^
@@choco6195 아이고 최고의 격려십니다.ㅎ.
열심히 만들어야겠네요^^
시인이시라 역시 감성적잇네요~멋진 정원입니다~
혼자 이것 저것
시골집 꾸미다 보니
시행착오도 많네요.
뭐 그럼 또 어떤가요.
제 느낌대로
놀멍놀멍 해보는중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회부터 보고 푹 빠졌어요~
보면 볼수록 행복하고 다음 데이트를 기대해봅니다~
청운재와의 데이트
늘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설레고 행복한
그런 데이트 준비할게요^^
저의 집 마당에도 낮달맞이가 봄부터 가을까지 꽃을 피웁니다~너무 좋으네요
저도 캘리그라피 배우려 하다가 뭐 이나이에~하고 포기했는데 후회 막심입니다
지금도 안늦었지요.
가장 시작하시 좋을때가
생각났을때라잖습니까..ㅎ
그러니 올해엔 시작해 보시길요.
청운재가 응원합니다^^
손이 요술을 부리네요
한국의 멋이 흠뻑 들어있어요
아주 멋짐니다
어제 부터 보기 시작해서
쭉 시청하면서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ㅎ
이래저래 혼자 고치고 있습니다요.
자주 놀러오셔요.
행복한 밤 도시길요^^
우연히 시골집을 찾다가 작가님과 인연이 되었네요
오빠뭐해~~^^ㅎㅎㅎ 빵 터지고
구독누르고 알림까지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또 인연이 됐습니다.ㅎ
청운재에서
일하고 있으면 어김없이
진순이랑 돌돌이가
놀러 오지요.
시원하고 편안한
여름 되시길요^^
청운재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삶의 향기와 추억이 묻어나는 청운재에서 작가로서 시인으로서 무한한 영감을 통해서 많은 작품이 완성되고 읽혀지길 기대합니다^^ 도비산이여~ 청운재의 기운을 불게하여 주시옵서소,,,,,,
감사합니다. 세월이 흘러 다시 고향이네요. 도비산의 정기를 받아 정진해야지요. 엘파소님도 행복한 가을날들 되시길요.^^
(아~~~
증말!!
어뜩케 어뜩케...)
저도 퇴직하고 귀촌해서 시골살이 하고있는데요~
청운재는 제가 하지못하는것을 대신 하고 있네요...
청운재는 맥문동꽃도 더 우아하게 피어있고요..
꽃을 품은 항아리는 뭔 호강이래요..
어뜩하면 좋아요
청운재 앓이중...
......
..........
아이고...ㅎㅎ...처음은 사람이 하지만...점점 자연이 집을 만들어주네요.. 집 고치기 시작한지 이제 1년되었습니다. 내년엔 더 풍성해지겠지요. 꽃반지님 시골살이도 응원을 보냅니다. 짝짝짝~^^
저두 아파트에서 도시외곽의 오래된 낡은 시골집으로 옮긴지 8년이 지났네요.
리모델링후 정원은 손수 가꾸고 마음에 안들면 또 변경하기를 반복..재미로 하고 있어요..흙을 밟고 만지고 하다보니 마음도 편하고 많이 건강해졌어요. 자연을 닮아가나봐요. 아름다운 음악과 그림같은 배경화면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건강하세요~~^^
벌써 8년이 되셨군요.
8년동안 자연은 또 얼마나 멋지게
집을 만들어 주었을까요.
흙 속에서 찾아가는 시간들
당연히 자연을 닮아 가지요
나경님의 자연속의 일상이 향기로 가득차길
청운재가 기원합니다^^
참
이쁩니다
작가님 목소리도 곱고 다정스럽고
흐르는 음악도 뒤뜰의 가을도
붓끝에 머무는 소리도~~
가을이라 그래요..ㅎ
이제 곧 겨울이네요.
잘가라 인사도 못했는데
자꾸 가을이 간다하네요^^
우연하게 접하게되어 많이 많이 배우고 저도 백리향 한번 심어봐야겠네요!~~^
잘보고 구독 꾸욱 누루고 갑니다
자주 방문할께요!~~
우연이 큰일을 해줬네요..ㅎㅎ
잘 오셨습니다.
오늘은 구름이 많네요.
미소님의 하루가
잔잔한 미소처럼 행복 흐르시길
청운재가 기원합니다^^
청운재 뒷뜰에서 바라다 보이는 소나무가 언제나 보아도 예술작품 ~~~
구석 구석 화초들과 과실수가 예전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듯...
백리향이 항아리에서 끝없이 자라나고.
청운재의 가을이 농 익어가네요.
뭐라 형언치 못할 만감이 교차하네요.
봄이 오고, 강열한 여름 지나서 다시올 가을을 기다려봅니다.
올 가을에는
지난해보다 더 풍성할겁니다.
꽃들이며 나무들도
더 심을거거든요.
가을풍경도 기대해 주셔요^^
소중하고 소소한일상으로
소소한 것들이 행복함이겠지요^^
첫 편부터 천천히 정주행 참 마음이 고요 해지면서 집짓기
더욱 관심이 가져지는군요
서산이 고향인 사람으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서산이 고향이시군요.
반갑습니다...ㅎ
비워놨던 고향집을
수리했지요.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뒤 뜰을 정리해놓으니 깔금하네요. 시간이 지나 뒤의 뒤뜰의 모습도 기대됩니다. 나중에 영상 올려주세요.
시간의 흐름을 따라 영상 올릴게요^^
쌤~~
꼭해보고 싶어던거였어요
대리만족으로.행복합니다
감사해요 ~~
더 멋지게 하실겁니다요. 기대기대^^
오랜시간 계획하시고 준비하신 흔적들이 보이는 듯 합니다 덕분에 함께 여유로움을 느끼네요 애쓰셨어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계획도 하고 즉흥적으로도 하고 막 그러네요.
순정님의 격려에 불끈 힘이 납니다요^^
꾸욱 구독합니다.
아는히지만 세련된 청운제. 자주 놀러올께요
고맙습니다.
자주 놀러오셔요.ㅎ
늘 햇살 따스한 봄날같으시길
청운재가 기원드립니드^^
제가 꿈꾸는 삶이 여기 있네요
시간이 만들어 주는
시골집입니다.
아마도 내년 봄에는
더 풍성해지겠지요.
자주 놀러 오셔요^^
오!! 아름다운 곳이네요
첫 영상에 반해 정주행중입니다.
나레이션 따뜻하고
솜씨도 넘 좋으시구
커피 한 잔의 사치ᆢ
부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첨 해보는 일들이라
많이 서툴기도 하고 힘도 드네요.
그래도 햇살과 바람과
자연에서 만나는 풍경들이
큰 위안이 됩니다.
류아티스트님도 오늘은
막 사치를 부려보시길요^^
항아리가 주체를 못하고 백리향을 막 쏟아 부어 작은 담장을 훌쩍 넘어버렸네요~ㅋㅋ
진짜루 신기방기 합니다~🤣
생명력을 불어 넣는 마이더스의 손~^^
무슨 129~!!
감탄만 연발~!! ^^
백리향 번식력
정말 좋지요.
향기까지 황홀하니
나무랄데 없네요.
꽃도 얼마나 이쁜지요.
잘 자라주어서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지요.ㅎㅎ^^
우연히본영상~^^ 구독 땡땡
캘리작가님이시군요
저도 몇년째 취미로배우는중입니다
반갑습니다..ㅎ..캘리그라피 참 매력있지요^^
견디어주니.고맙다..~
듣고싶은 말이었나봅니다
오늘도 애쓰셨습니다.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되시길 빕니다.
찬란한 가을을 마음가득 채우시길요^^
저도 캘리그라피에 관심이 많습니다 오래된 시골집에 정성을 입히시니 참 고즈넉하고 운치있어 계속보게 되네요 57년된 충남 부여에 있는저희 시골집은 2년째 방치된채 주인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데 제힘으론 엄두가 안나요 작가님의 금손이 부럽습니다
저도 시작할때 답이없었지요.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시작했는데 생각대로 되데요.ㅎ
이런거 첨해보는데도 되는거 보면
누구나 할수있을겁니다..ㅎ
계획 잘 세우셔서
도전해보시길요.
난 못할거야. 엄두가 안나..
그러면 진짜 못하게됩니다.
차근차근 뭐부터 할까 계획을 세우고
저질러 보는거지요 뭐...ㅎ
홧팅요^^
잘 보았어요~~힐링이 되네요^^
감사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순화님의 휴일 오후는
포근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많은 힐링이 될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청운재에 방석 쫘악~ 깔았습니다..ㅎ^^
꼭 한번 찾아가보고 싶은곳이네요
너무 아름답고 예뻐요!!~^^
영상이라 더 그런듯 합니다요..ㅎㅎ
기회 되시면 바람따라 함 오시지요^^
오늘의 영상을 위해 3번의 계절을 준비하고 기다리신거군요 ^^
ㅎ..그러네요..시간참 빠르네요^^
먹향기 전해지는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먹향기에 가을 향까지 함께
보내드립니다^^
뉴욕입니다. 은퇴후에 삶을 항상 내가 태어난 고향에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도시의 생활은 공장에서 성냥갑속에서
습관적으로 돌아갑니다...
무엇을 추구하고 무엇 목적이고 꿈인지도 잊고 살다 마음의 병이 심해서 나가는 것조차 싫었습니다...
힐링... 현대인에 필요한 힐링... 사람을 피해 살고 싶은 시골집.. 이제 다시 꿈꾸고 행복의 가치를 찾아갈 때인 듯 합니다...
그리훈 고향 나의 조국 언젠가 돌아가겠습니다...
마음속 고향에서
쉼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남희님의 타향살이
조금만 더 힘내시길요.
말씀대로 돌아오셔서 반겨주는
고향이 있으니까요.
그날을 청운재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돌아갈곳이 있다는것도
그리움이란것이 있다는것도
행복이고 희망이 있다는거지요
고국의 가을바람이 햇살이 벌써 싱그럽고
메미소리가 힘들게 들립니다
그날이 빨리 오시기를
기도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마지막 매미소리가
더 큽니다.
이제 가을이네요.
자꾸 시골집이
마음 편안해집니다.
가을탓이겠지요.
센레드님의 그 기도에
청운재도 함께하겠습니다.
곱게 물드는 가을날
되시길요.^^
이런 평온함. 무서워요
이마저도. 깨어질까 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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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 그렇네요.
일상의 조각들입니다.
뭐 특별할 것도 없는
시골집 청운재의 시간들입니다.
고맙습니다^^
어머ᆢ과일나무도 있네요ᆢ
다음해엔 따 먹어으러가면 되나유~~~ㅎ
ㅎㅎ...네네..^^
평온한 풍경 그리고 아름다운 글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한잔 마시러 들리고 싶습니다.
기회되신다면
근처 지나실때 들리세요.
주원님의 밤이
따끈한 차 같기를 기원합니다^^
일단!!
좋아요
구독
다 누르시고 보시는거죠?
맞죠? ^^
ㅎㅎ..고맙습니다.
아랫목에 자리잡으시지요.ㅎ^^
'화색이 돈다'는 말의 어원이 낮달맞이 꽃에서 왔을지도, 프로의 손길 화장도 따돌리고 저리 말갛게 시치미 떼고 있을까요. 지 고운 줄 전혀 모르는 무심함. 그게 자연의 심성이겠네요.
낮달맞이
꽃도 큰데다가
생명력이 대단합니다요.
바람에 살랑이면
애간장 녹습니다요.^&^
작가님 애간장 녹여주는 꽃달맞이를 도비다원에서 언제든 얼마든 퍼가시고 떠가시라고 그리 공지하셨을까요? 지난주 금요일 오후에 그곳에서 목격했습니다. 작가님 본심인지 봄심인지. 저도 빈 지게 지고가서 그 수혜자 줄 서고 싶습니다.
@@suchoe9266 다원에 분가시키고
그곳에 오시는 분들
달맞이 보시며 잠시나마
행복하시길 바랬지요.
가끔 저도 들러서
잘 있는지 눈 맞추는 재미도
시집보낸 부모처럼
반가울것 같습니다.
달맞이처럼 환하기 마음에도
꽃피우는 오늘 되소서.^^
제가 가야할 길입니다,.
멋진 시골생활 되시길요.
늘 마음춥지않은 단풍고운날일겁니다^^
작가님 곧 구독자 천명에 시청시간 사천시간이 달성되면 에드센스 등록하고 광고가 달리고 광고 수익이 생길텐데 ᆢ
지금은 광고 수익 상관없다 하시겠지만 작가님 채널은 내실이 탄탄하여 수익이 많은실텐데 첨부터 배경음악 저작권료 없는 거 사용하시면 좋겠어요
나중에 일일이 음악은 빼는 것도 일이랍니다
방송인이시라 저보다 더 잘아시겠지만 전 아직 유튜브 초보지만 오지랍이 넓어서 훈수 두었습니다 ~^^♡♡♡♡
네네..처음부터 저작권 문제없이 진행했지요.
고맙습니다. 저도 배우며 만들고 있습니다요^^
@@callipark 이 영상과 딱 떨어지는 멋진 음악들이 다 저작권료가 없는 곡들이라구요? 전 육개월만에 승인받았는데 작가님은 곧 승인 받겠어요 ♡♡
@@하이디의하루 라이센스 취득해서 쓰고있습니다요..ㅎ
글쎄요..얼떨떨합니다요^^
@@callipark이 채널이 안뜨면 되려 이상하지요
작가님 충분한 자격이 있으십니다
작가님의 재능과 감각ᆢ 기타등등
모두 다 부럽습니다
짝짝짝
@@하이디의하루 아이고 감사요. 한걸음씩 천천히 가봐야지요.
하이디님도 홧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