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숨이 차 포기하고 싶어질 때쯤 마음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공양간과 하룻밤 묵어갈 방 열어놓은 절|낙동강 우포늪|무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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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형순철
    @형순철 Місяць тому +9

    무심스님 성불 하세요.!!🙏

  • @사랑방봉
    @사랑방봉 Місяць тому +8

    무심사 중생을 위한 수라간 운영 감사합니다 ❤

    • @이효선-g4i
      @이효선-g4i Місяць тому +3

      재무심운감각만큼심각착각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두다리피고 따뜻한황토집에서 사박하고싶네여 이래도한세상저래도한세상피곤하고 돈걱정에 밥을먹어도먹은것같지않네여💐💐

    • @임금란-b1b
      @임금란-b1b Місяць тому +2

      절밥이 무지 맞있지요

    • @임금란-b1b
      @임금란-b1b Місяць тому +1

      스님이 만드신 된장 먹고십습니다

    • @임금란-b1b
      @임금란-b1b Місяць тому +1

      두부 까지 수고하십니다

    • @임금란-b1b
      @임금란-b1b Місяць тому

      무심사 공양주시는군요

  • @정승원-d3z
    @정승원-d3z Місяць тому +2

    🎉

  • @낙화-y6t
    @낙화-y6t Місяць тому +4

    자전거 ?

  • @latitudeblue1884
    @latitudeblue1884 8 днів тому +1

    자라니들 쉼터네

  • @금바다-e5j
    @금바다-e5j 24 дні тому +18

    공짜밥만 묵지말고 시주함에 시주도 좀 하시길. 절에 가보면 밥만 묵고 쌩하니 가는 사람들 꽤 있는데 절밥은 공짜가 절대 아닙니다. 누군가는 그 공양을 위해 시주를 했기 때문이고 스님들이 아껴 써서 당신들 입에 공짜밥이 들어가니 최소한의 성의는 표시해야 겠지요? 그래야 뒤에 오는 사람들도 무료공양을 즐거이 들 수 있겠죠?

    • @piesunny
      @piesunny 6 днів тому

      시주함에 3000원씩 식비 내고 가면 좋을듯 ~~~

  • @piesunny
    @piesunny 6 днів тому

    시주함에 3000원씩 식비 내고 가면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