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 하고 싶은 일 하는 자유 찾아 떠난 대나무숲, 인터넷도 안되는 소통 단절 한옥에 첫눈에 반해 바로 계약하고 혼자만의 세컨드하우스 만든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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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이순교-c2g
    @이순교-c2g 4 години тому +1

    "지금처럼 이대로
    더도말고 이대로
    우리사랑 이대로
    지금처럼 이대로"
    이종득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감사합니다😊

  • @형순철
    @형순철 День тому +4

    마음을 나눌수 있는 친구가 있어 행복 합니다.!!🙏🙆‍♂️🙋‍♂️💕💕

  • @형순철
    @형순철 День тому +5

    손재주가 남 다르시네요~^^🙏🙆‍♂️🙋‍♂️💕💕

    • @사랑방봉
      @사랑방봉 23 години тому

      순철님두 손재주가 못지않을듯 하네유 😊

  • @형순철
    @형순철 День тому +3

    정성어린 손길이 느켜 지네요~~🙏🙆‍♂️🙋‍♂️💕💕

  • @사랑방봉
    @사랑방봉 День тому +3

    무봉당! 한옥 운치가 짱이네유 😊
    💕 💜 💏 💙 💚 😍

  • @알콜박-w3t
    @알콜박-w3t 18 годин тому +1

    보이는게 다는 아니겠지만 좋아보인다 비가 오면 오는대로 나무잎이 떨어지만 그런대로 …

  • @오리지널-v8o
    @오리지널-v8o 20 годин тому

    무봉당이 무엇하는지요?

  • @오리지널-v8o
    @오리지널-v8o 20 годин тому +2

    옷 짓는 사람인가요.저는 스님 입니다.스님옷도 만드시나요.겨울 옷 같은거

  • @jongyulkim6249
    @jongyulkim6249 22 години тому

    지금쯤 잡초에 손들었을듯 😅

  • @설희이-p6f
    @설희이-p6f 22 години тому

    부럽네요.놀러가봐도되나요?
    어디로찾아가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