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를 아프시게 하는거는 진심이아니에요 선생님 이 새상을 살면서 어려운 일이 참 많죠? 문제가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로 겹치다보니 너무 감당하기 힘들기도 그 문제를 해결해도 또 다른 문제가 생기는 이 삶을 살아가기 참 힘들어 하루하루 버티는것도 일인거같습니다 먼저 저는 몸이 좀 많이 아파요 그래서 일상생활도 하기 힘들정도라 처음에는 왜 많고많은 사람들중에 왜 하필 나였을까? 하루 아침에 내 삶이 바꿔졌어서 원망도 많이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이 고난의속에서 내가 더 성장하고 성숙해지고 이걸 통해서 꺠닫게 해주시는것도 있더라거요 내가 살아가면서 당연히 했던것들이 할수없게 되는 순간 내가 지금 누리고있는것들이 은혜구나 라고 생각하며 지내고있습니다 이렇게 선생님께 얘기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선생님을 여러분들을 엄청 사랑하십니다^^
정말 살아가면서 나도 모르게 내 감정을 숨기게 되고,그럴수록 나를 속이고,나를 모르고 살게 되는것이 정말 많았어요 그럴때마다 너무 고민하고,엄청 울었어요 그리고 몇달후 이밤 갑자기 이 찬양이 생각나서 한번 들었는데 갑자기 울음이 나오면서 기도했습니다. 진짜 이렇게 기도할수있게 하시게 함을 너무 감사하고,하나님이 아직 저를 놓지 않으셨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해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진심으로 아버지 저의 고민들어주시고, 저의 힘이 되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우울증이 심해 살고 싶지 않고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낄 때 주님은 나를 언제나 사랑하심을 깨달았습니다. 그날로 회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주님이 날 사랑하신단 건 참 감사하고 믿을 수 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주님만 바라보는 2024년 되길 바랍니다. 아멘!
눈물을 보이며 마음을 찢으며 기도했던 모든 간구들은 예상했던 대로 모두 좌절되었고 내 마음은 완전히 무너져서 하나님을 조금도 신뢰할 수 없는 상황 속에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스스로를 때려도 보고 잠도 쉽사리 못 들고 이중 삼중으로 나를 아프게 하는 일들을 나에게 허락하시는 하나님 모두 하나님앞에 여쭤보고 확인도 해봤지만 아무런 답도 없으신 하나님 신뢰할 수 없지만 신뢰한다 고백합니다 믿어지지 않지만 또 한번 눈 감고 믿는다 고백합니다 아마 지금 제 마음에 품고 있는 이 절망뿐인 탄식 섞인 기도도 예전과 다르지않게 모두 무너지겠죠 늘 주님께서 그래오셨으니, 그럼에도 여전히 당신을 맹신합니다 맹신하며 묵묵히 내 마음을 억누릅니다 터질듯 한 감정을 억지로 억누르고 당신앞에 그저 눈물을 보입니다 당신의 얼굴을 가리지마시고 나를 기억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믿음이 약할때에는 찬양에 적힌 댓글들을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어느새 저도 이렇게 주님을 찾고 부르게 되었네요 타지에서 첫 홀로서기 중인데 갑자기 몸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목소리도 안나오고 열은 열대로 나고.. 부모님한테는 걱정이 될까바 말도 못하겠고 다른 친구들 각자 자기 할 일 바쁘고, 이 곳에는 아는 사람 한 명없고 그 순간 하나님이 떠올랐어요 주님께서 마음의 평안과 아픔을 치유해주시리라 믿으며 감상하겠습니다
몇일 전 이 노래를 수련회 집회에 하면 어떨까 소개받고 들으며 정말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제가 섬기고 있는 교회가 이번에 2~3년의 길고 긴 팬데믹을 끝으로 여름사역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청년부 찬양리더를 섬기고 있지만 중고등부 수련회 집회도 인도를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처음 부탁 받았을 때 과연 우리가 인도하는 것이 온전히 중고등부의 수련회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고 기도했었는데요. 팬데믹 동안 교회에서 교제와 섬김이 금지되어 중고등부에 찬양단이 그동안 승계도 받지 못한 체 허물어져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아이들은 요즘 유명한 찬양단들의 곡들은 커녕 오래된 찬양들도 알거나 배우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곡을 알게 된 후.. 보여주고 싶어졌습니다. 찬양의 힘은 대단하고 그 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대단하신지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청년부 수련회를 준비하며 중고등부 수련회도 섬기라는 하나님의 인도이심을 굳게 믿고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신앙의 깊이가 꼭 믿어온 기간에 비례할수는 없지만 먼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 한 선배의 마음으로 집회를 섬기고 준비할 수 있게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겠습니다. 좋은 찬양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꿈을 목회자입니다. 제가 교회에서 사역을 맡으면서 내가 이 길에서 무엇을 위해 달려가는지 잊어버리고 있을 때가 있었습니다. 정말 내 모든 것을 버리면서 이 맡겨진 모든 것을 이루어야 하는 내 자신이 너무 힘들었고, 자꾸만 세상과 타협을 하는 내 자신이 너무 미웠습니다. 그러나 이 찬양을 들으면서 내가 왜 이 길을 걸어가고자 하는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까지 하신 그 모습을 다시 기억하고 그 사랑을 비추는 거울이 되기 위해서 오늘 하루도 도전하고 나아가겠습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하나님은 나를, 너를, 우리를 엄청 사랑하십니다❤️
교회에서 상처를 많이 받고.. 제 신앙도 참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교회라는 건물에 왔다 갔다 하는 삶을 연속 사는 것 같아 올해 한 가지 큰 결심을 했습니다.. 그 결심을 하고 하나 하나 발걸음을 옮기며 마음이 착잡해서 좋은 찬양 듣고싶어서 서치하다가 듣게되었는데.. 맞아.... 하나님은 내가 어떤 상황이고 어떤 상태일지라도 멈추지않고 사랑하시지... 다시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하나님 저를 만나주세요. 하나님 저는 어딜 바라봐야 할지 무슨 마음으로 하나님께 다가가야할지도 모르겠어서 막막하고답답해요. 저는 너무나 작고 약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약한 자를 통해서도 일하시는 선하신 분이라는 걸 알아요. 그러니 하나님 저 한번만 만나주세요. 간절히 구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그 사랑이 너무나 커서 그런건지 자꾸만 하나님이 제 곁에 있는 게 아니고 멀리 안 보이는 곳에 계신것만 같은 기분이에요. 찬양을 들으면 벅차고 기도가 나오지만 사실 그게 그저 감정적으로 습관적으로 나오는 기도와 마음이 아닌가 의심도 들어요. 하나님... 곧 있을 교회의 청소년수련회를 통해 주께 주할때 많은 은혜 허락하여주세요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 지금 너무 힘들어요 교회생활도 힘들고 학교 지치고 그냥 삶이 즐겁지가 않아요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야한다는 책임감과 이것밖에 안되는 내가 너무 싫어지면서 죄책감이 넘쳐요 나에게 짐이 너무 많아요 무거워요 두렵고 무서워요 앞으로의 삶이 기대되지 않아요 걱정과 근심만 가득해요 누군가 알아줬음 좋겠으면서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요 이전에 주님을 뜨겁게 찬양하던 저는 더이상 보이지 않아요 주님을 원망하기 싫고 해선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계속 원망하게 돼요 도와주세요 주님 나와 함께 해주세요 나에게 사랑을 주세요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는지 모르겠고, 생각의 생각이 꼬리를 물어 ‘주님이 존재 하시는게 맞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찬양팀에서 이 곡을 픽해주심에 제목만 듣고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해서 사람이 아닌 주님을 보기 원하신대.“ 내가 주님이 아니라 사람과 세상을 보며 걸어갔기에 주님의 존재를 보지 못하였구나 싶어 죄송한 마음이 들었을 뿐 입니다… 주님, 저도 사랑합니다!
저도 주님이 존재하는지도 의문이고 다른사람은 다 결혼하는데 전 여친도 없는 그저 장애인일뿐이라는 자괴감에 하나님이 존재하셨다면 죽은사람까지 살린양반이라면 살아있는내가 죽고싶다는 말을 안하게 할수있으면서 그래놓고 자살하면 자살했다고 지옥보낼꺼면서 빌린 몸이 아프다 힘들다하면 빌려준측에서 검사나 바이러스 검사쯤은 해줘야 정상아닌가 싶어요 피씨방도 바이러스 먹으면 바이러스 깔지도않은 이용자 탓하지않고 바이러스 잡으려고 하지 이러지는 않을거 같아요
밤이 되면 제 맘속에도 어둠이 찾아오는 것 같아 슬프고 외롭고 불안한 감정들이 올라와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빛 되신 사랑의 주님은 매일 밤 꺼지지 않는 불씨로 제 맘을 찾아와 밝혀주심을 이 찬양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이 어둔 밤이 더 이상 불안한 시간이 아닌 주님과 교제하는 편안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양팀인데 이 노래를 배웠거든요..... 진짜 듣고 눈물이 나더라구요.....제가 아이돌을 좋아하는데 우상을 섬기는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근데? 좋아하는 걸 쉽게 포기 할 순 없어서 계속 좋아하고 있습니다....근데 이 노래를 듣고 부르니 나도 하나님만큼은 아니여도? 나도 하나님을 진짜 열심히 섬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아멘!
최근 키우던 반려동물이 병원에 다녀온 후 갑자기 무지개다리 건너고, 또 우울증을 앓고 있는데 , 부모님과 물리적 거리가 떨어져있고, 태어난 고향이지만 의지할 사람은 가까운 이웃밖에 없는데, 취직은 제맘대로 되지 않고, 가사 하나하나에 위로 받고 갑니다. 하나님 , 제 모든 기도 제목이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
예수님의 이름으로 진정으로 축복합니다❤세상 속에서 예수님을 외치는 당신께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나라를 주셨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늘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당신께 하나님께서 늘 복 주시고 하나님 나라 들어갈 때에 눈부신 생명의 면류관을 씌워 주실거예요❤ 예수님 안에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이 많았거든요. 사람인지라 계속 무너져서 기도하는데 전에 하나님께서 인간관계에 지칠때마다 성경을 읽으라는 마음을 주셨던 것이 떠올랐어요. 그리고 이 찬양 들으면서 다시 한번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아야겠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귀한 딸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두려움은 죄이고 하나님께서주신마입니다. 당신속에 있는 성령의능력으로 당당하세요. 당신은 존귀하고 창조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입니다. 사탄도 당신은 건드릴수 없어요. 당신가시는 길에 예수님의 보혈로 덮읍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 나를 사랑하시나요? 나는 이제 교회도 안다니고 술도 먹고 믿음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나를 사랑하시나요? 가만두지 않으시나요? 나같은 존재도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나요? 나는 너무 악해서 하나님께서 받아주지 않을 것 같아요. 나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을까요? 내가 하나님을 바라봐도 되나요?
오늘도 찬양을 들으며 말씀 앞에 서게하심에 감사합니다 마지막 세대라 말하며, 각박해진 세상에 청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지도 느끼지도 못한채 떠나며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로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 ,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을 잊지않고 저의 입술을 통해 선포할 수 있도록 용기주세요
계획을 세워놓고 또 다 못 이루고 방탄하게 삶을 허비하는 제 자신이 넘 화가나요. 화가나는데 왜 부모님께도 화가 날까요...저를 위해서 말씀해주시는데... 이런 연약한 제 모습까지 사랑해주실까요?하나님 저를 왜 태어나게 하셨어요? 저도 머리로는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건 알지만 힘들 때마다 그 사랑을 생각하지 못 하고 잘 모르겠어요...하나님 제게 찾아와주세요. 그 완전하신 사랑을 제 마음으로 느끼게 해주세요.
5월25일 두 자녀와 함께 영상통해 이 찬양을 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느끼며 은혜나눴습니다. 5분말씀도 가정예배시 정말 은혜많이 받고 있습니다. 20대 초, 중반의 자녀들이 순종하며 가정예배에 함께해 기쁜데 처음엔 이사람 누군데 하더니 점점찬양과 말씀에 집중하며 동참하고 이젠 찬양도 흥얼거리며 따라하고... 그모습 보며 어젠 기도드리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전도사님 사역현장에 두자녀와 직접가서 은혜받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귀한 사역이 늘변함없이 처음그마음 그대로 퇴색되지 않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
아멘! 주님! 저희 아홉살 아들이 며칠전 내가 왜 태어나서 가기싫은 학교를 가서 공부해야하냐는 말을들었습니다 저는 순간 당황했지만 너만 학교간거 아니라고 엄마아빠도 다 학교 갔다고 얘기하고 말았는데요 계속 제 기억속에 떠오릅니다 지금 듣는 이 찬양을 진리밖에 교회 밖에 있는 저희 아홉살 아들 손민기에게 들려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염없이 낮고 낮은 이 땅에 찾아오셔서 다른 누구도 아닌 나와 우리를 이 땅 가운데 소망을 갖게 해주시고 죽어가는 영혼을 사랑으로 살리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그리고 또한 머나먼 우쿠라이나에서 고통받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사랑으로 그 땅을 덮으시어 치유되게 하여 주시고 그 땅에 회복이 일어나게 인도하여 주소서 그들을 방치하시지 말아주소서 그들에게도 저에게 보여주셨던 그 사랑을 보여주소서🙏
일본에서 사역중에 기도시간에 우연히 들었습니다. 처음 들었을땐 머리로 이해 해 보려 하고 두번째는 마음으로 세번째는 결국 이해하고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은 무엇도 따지지 않고 우릴 사랑한 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으면 좋갰어요 이 찬양이 많이 멀리 퍼져 지친 상횡에 있는 사람들에게 들려지길 기도합니다:)
제가 지금 엄마계정으로 들어와있는데 저도 힘든게있습니다 음란의마귀가 제 몸속으로 들어와서 제 육체를 뺏으려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교회도 가려고 하고 그러지만 아무래도 이찬양을 듣다보면 아직 어린이이여서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에 사랑은 알것같네요 모두가 저처럼 되지않으면 좋겠네요 다같이 외칩시다 아멘~
위로의찬양들을 평소에 잘 듣지 않는데… 요근래…멘탈이 무너지는 일들과 조금씩 버거워지는 섬김의 자리들로 인해..마음이 참 약해지곤 합니다. 더 많이 기도하고 있고 열심을 내고 있는데… 주님이 저와 함께 하고 계심도 알고 있는데 …토닥토닥 위로받고 싶고, 저를 알지 못하는 예배의 자리에 가서 펑펑 울고 싶습니다…😭😭😭
![[1시간]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 황다은](http://i.ytimg.com/vi/KHmUI64-hgo/mqdefault.jpg)
![[1시간]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 황다은](/img/tr.png)
나눠주시는 은혜의 나눔들은 늘 사역에 큰 힘이 됩니다 :D
댓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전 너무 힘들고 살자하고싶은 때도 있는데 살자하면 지옥보내실 하나님이 ….. 빌린몸이라면 바이러스가걸리면 걸린사람을 뭐라하면 안되잖아요 피씨방도 바이러스 걸린컴 사용자를 뭐라안하고 바이러스만 지워요
듣는 순간 위로가 되고 특히 남자분의 음성이 굉장히 은혜스럽고 좋습니다!👍
사세요.. 죽는것은 하나님이 원치 않으세요.. 살어야지.. 사세요😊
극단적인 선택중에 듣게 되었어요. 살게 해 주신 ㅎㄴ님대신 저에게 들려주셔서 고 맙 습 니 다.❤
HJ님을 회복케하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과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님을 사랑하셔서 아들을 죽기까지 내어주신 그 사랑을 믿고 힘내서 살아가시길 바라요 더욱 더 빛나는 인생으로
힘내세요.잘했습니다~!! 끝까지 손을 붙드시는 하나님 기억하세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프시게 하는거는 진심이아니에요 선생님 이 새상을 살면서 어려운 일이 참 많죠? 문제가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로 겹치다보니 너무 감당하기 힘들기도 그 문제를 해결해도 또 다른 문제가 생기는 이 삶을 살아가기 참 힘들어 하루하루 버티는것도 일인거같습니다 먼저 저는 몸이 좀 많이 아파요 그래서 일상생활도 하기 힘들정도라 처음에는 왜 많고많은 사람들중에 왜 하필 나였을까? 하루 아침에 내 삶이 바꿔졌어서 원망도 많이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이 고난의속에서 내가 더 성장하고 성숙해지고 이걸 통해서 꺠닫게 해주시는것도 있더라거요 내가 살아가면서 당연히 했던것들이 할수없게 되는 순간 내가 지금 누리고있는것들이 은혜구나 라고 생각하며 지내고있습니다 이렇게 선생님께 얘기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선생님을 여러분들을 엄청 사랑하십니다^^
죽지마세요!
당신은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귀하고 귀한 하나님의 자녀라는거 잊지마세요!
아버지 마음아프게 하지마세요ㅠ
정말 살아가면서 나도 모르게 내 감정을 숨기게 되고,그럴수록 나를 속이고,나를 모르고 살게 되는것이 정말 많았어요
그럴때마다 너무 고민하고,엄청 울었어요
그리고 몇달후 이밤 갑자기 이 찬양이 생각나서 한번 들었는데 갑자기 울음이 나오면서 기도했습니다.
진짜 이렇게 기도할수있게 하시게 함을
너무 감사하고,하나님이 아직 저를 놓지 않으셨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해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진심으로 아버지 저의 고민들어주시고,
저의 힘이 되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항상 제가 힘들 때 하나님께선 꼭 찬양으로 위로해주셨어요 이 찬양을 들었을 때 저는 제가 힘든지도 몰랐어요 다만 내가 힘들지 않게 지켜주시는 주님이 계셨음을 깨달았어요 주님의 사랑과 헌신과 희생에 오늘도 그저 감사합니다
우울증이 심해 살고 싶지 않고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낄 때 주님은 나를 언제나 사랑하심을 깨달았습니다. 그날로 회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주님이 날 사랑하신단 건 참 감사하고 믿을 수 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주님만 바라보는 2024년 되길 바랍니다. 아멘!
눈물을 보이며 마음을 찢으며 기도했던 모든 간구들은
예상했던 대로 모두 좌절되었고
내 마음은 완전히 무너져서
하나님을 조금도 신뢰할 수 없는 상황 속에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스스로를 때려도 보고
잠도 쉽사리 못 들고
이중 삼중으로 나를 아프게 하는 일들을
나에게 허락하시는 하나님
모두 하나님앞에 여쭤보고 확인도 해봤지만
아무런 답도 없으신 하나님
신뢰할 수 없지만 신뢰한다 고백합니다
믿어지지 않지만 또 한번 눈 감고 믿는다
고백합니다
아마 지금 제 마음에 품고 있는 이 절망뿐인
탄식 섞인 기도도 예전과 다르지않게
모두 무너지겠죠
늘 주님께서 그래오셨으니,
그럼에도 여전히 당신을 맹신합니다
맹신하며 묵묵히 내 마음을 억누릅니다
터질듯 한 감정을 억지로 억누르고
당신앞에 그저 눈물을 보입니다
당신의 얼굴을 가리지마시고
나를 기억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주님 기억해주세요 함께 기도합니다
기도할게요 주님 곁 떠나지만 말아주세요
아멘
믿음이 약할때에는 찬양에 적힌 댓글들을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어느새 저도 이렇게 주님을 찾고 부르게 되었네요 타지에서 첫 홀로서기 중인데 갑자기 몸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목소리도 안나오고 열은 열대로 나고.. 부모님한테는 걱정이 될까바 말도 못하겠고 다른 친구들 각자 자기 할 일 바쁘고, 이 곳에는 아는 사람 한 명없고 그 순간 하나님이 떠올랐어요 주님께서 마음의 평안과 아픔을 치유해주시리라 믿으며 감상하겠습니다
ccc 동아리를 하면서 알게 된 찬송인데 너무 은혜로워서 눈물이 나더라고요...플레이리스트에 바로 저장했습니다!!
몇일 전 이 노래를 수련회 집회에 하면 어떨까 소개받고 들으며 정말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제가 섬기고 있는 교회가 이번에 2~3년의 길고 긴 팬데믹을 끝으로 여름사역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청년부 찬양리더를 섬기고 있지만 중고등부 수련회 집회도 인도를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처음 부탁 받았을 때 과연 우리가 인도하는 것이 온전히 중고등부의 수련회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고 기도했었는데요. 팬데믹 동안 교회에서 교제와 섬김이 금지되어 중고등부에 찬양단이 그동안 승계도 받지 못한 체 허물어져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아이들은 요즘 유명한 찬양단들의 곡들은 커녕 오래된 찬양들도 알거나 배우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곡을 알게 된 후.. 보여주고 싶어졌습니다. 찬양의 힘은 대단하고 그 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대단하신지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청년부 수련회를 준비하며 중고등부 수련회도 섬기라는 하나님의 인도이심을 굳게 믿고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신앙의 깊이가 꼭 믿어온 기간에 비례할수는 없지만 먼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 한 선배의 마음으로 집회를 섬기고 준비할 수 있게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겠습니다.
좋은 찬양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눔 읽고 마음이 참 따듯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제 꿈을 목회자입니다.
제가 교회에서 사역을 맡으면서 내가 이 길에서 무엇을 위해 달려가는지 잊어버리고 있을 때가 있었습니다.
정말 내 모든 것을 버리면서 이 맡겨진 모든 것을 이루어야 하는 내 자신이 너무 힘들었고, 자꾸만 세상과 타협을 하는 내 자신이 너무 미웠습니다.
그러나 이 찬양을 들으면서 내가 왜 이 길을 걸어가고자 하는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까지 하신 그 모습을 다시 기억하고 그 사랑을 비추는 거울이 되기 위해서 오늘 하루도 도전하고 나아가겠습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하나님은 나를, 너를, 우리를 엄청 사랑하십니다❤️
학원도 맨날 빠지고 솔직히 너무 한심한데…..너무 한심해서,,이젠 할 말도 없기에 모든 걸 다 포기할려고 해도..ㅋㅋ뭐,,,이젠 모르겠다…이 노래 들으니까 위안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아파서 기절했어요,나도 예수님믿고 그분과동행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ㅠ ㅠ
스스로 꼭 기도해보세요
회개를 먼저하시고 그렇게 기도해보세요 ㅎㅎ
기도합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만나주시는 타이밍이 있을거에요! 기도할게요 힘네세요!
교회에서 상처를 많이 받고.. 제 신앙도 참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교회라는 건물에 왔다 갔다 하는 삶을 연속 사는 것 같아 올해 한 가지 큰 결심을 했습니다.. 그 결심을 하고 하나 하나 발걸음을 옮기며 마음이 착잡해서 좋은 찬양 듣고싶어서 서치하다가 듣게되었는데.. 맞아.... 하나님은 내가 어떤 상황이고 어떤 상태일지라도 멈추지않고 사랑하시지... 다시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저너무 죽고싶어요 저를 위해 기도좀 해주세요 사람이 너무 싫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저는 너무 약하고 부족하고 사랑이란걸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제에게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주님 제 마음속에서 영원히 함께 해주세요 예수님 믿습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몸과 마음을 가득 덮으시고 주를 보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축복해요☺️
남을 미워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악한 영이 주는 것입니다. 회개 회개가 답입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돌라가신 주님을 기억하며 간구하세요
@@적토마-w4n 저는 매일마다 남들 때문에 죽고싶어요 쉽게 설명하면 매일 묻지마 폭행 당하는 기분입니다
주님만 의지하고 그 속에서 답을 찾고 행복을 누리길 바래요!🤗
전 지금의 삶이 주님밖에 없거든요~
하나님 저를 만나주세요. 하나님 저는 어딜 바라봐야 할지 무슨 마음으로 하나님께 다가가야할지도 모르겠어서 막막하고답답해요. 저는 너무나 작고 약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약한 자를 통해서도 일하시는 선하신 분이라는 걸 알아요. 그러니 하나님 저 한번만 만나주세요. 간절히 구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그 사랑이 너무나 커서 그런건지 자꾸만 하나님이 제 곁에 있는 게 아니고 멀리 안 보이는 곳에 계신것만 같은 기분이에요. 찬양을 들으면 벅차고 기도가 나오지만 사실 그게 그저 감정적으로 습관적으로 나오는 기도와 마음이 아닌가 의심도 들어요. 하나님... 곧 있을 교회의 청소년수련회를 통해 주께 주할때 많은 은혜 허락하여주세요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 같은 기도를 하는 중이었는데 공감과 위로가 많이 되네요😊
@@이진-p7k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이 말이 너무 감사하고 눈물나네요,,
저도 하나님 엄청 사랑해요❤️
늘 들어도 가슴이 울리는 문장입니다 정말
하나님 사랑에 사랑으로 화답하시는 세민님의 반응에 하나님이 너무나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 저 지금 너무 힘들어요 교회생활도 힘들고 학교 지치고 그냥 삶이 즐겁지가 않아요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야한다는 책임감과 이것밖에 안되는 내가 너무 싫어지면서 죄책감이 넘쳐요 나에게 짐이 너무 많아요 무거워요 두렵고 무서워요 앞으로의 삶이 기대되지 않아요 걱정과 근심만 가득해요 누군가 알아줬음 좋겠으면서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요 이전에 주님을 뜨겁게 찬양하던 저는 더이상 보이지 않아요 주님을 원망하기 싫고 해선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계속 원망하게 돼요 도와주세요 주님 나와 함께 해주세요 나에게 사랑을 주세요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토깽이님을 아주 많이 사랑하십니다. 저는 힘들 때 가끔씩 아주 우연하게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문구를 봤었어요. 힘이 많이 됐답니다. 아마 토깽이님께도 전달하라고 하나님께서 제게 많이 전해주셨나봐요. 하나님은 언제나 토깽이님을 사랑하세요.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는지 모르겠고, 생각의 생각이 꼬리를 물어 ‘주님이 존재 하시는게 맞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찬양팀에서 이 곡을 픽해주심에 제목만 듣고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해서 사람이 아닌 주님을 보기 원하신대.“
내가 주님이 아니라 사람과 세상을 보며 걸어갔기에 주님의 존재를 보지 못하였구나 싶어 죄송한 마음이 들었을 뿐 입니다…
주님, 저도 사랑합니다!
저도 주님이 존재하는지도 의문이고 다른사람은 다 결혼하는데 전 여친도 없는 그저 장애인일뿐이라는 자괴감에 하나님이 존재하셨다면 죽은사람까지 살린양반이라면 살아있는내가 죽고싶다는 말을 안하게 할수있으면서 그래놓고 자살하면 자살했다고 지옥보낼꺼면서 빌린 몸이 아프다 힘들다하면 빌려준측에서 검사나 바이러스 검사쯤은 해줘야 정상아닌가 싶어요 피씨방도 바이러스 먹으면 바이러스 깔지도않은 이용자 탓하지않고 바이러스 잡으려고 하지 이러지는 않을거 같아요
밤이 되면 제 맘속에도 어둠이 찾아오는 것 같아 슬프고 외롭고 불안한 감정들이 올라와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빛 되신 사랑의 주님은 매일 밤 꺼지지 않는 불씨로 제 맘을 찾아와 밝혀주심을 이 찬양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이 어둔 밤이 더 이상 불안한 시간이 아닌 주님과 교제하는 편안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양팀인데 이 노래를 배웠거든요.....
진짜 듣고 눈물이 나더라구요.....제가 아이돌을 좋아하는데 우상을 섬기는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근데? 좋아하는 걸 쉽게 포기 할 순 없어서 계속 좋아하고 있습니다....근데 이 노래를 듣고 부르니 나도 하나님만큼은 아니여도? 나도 하나님을 진짜 열심히 섬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아멘!
지나가는 아무개 청년입니당 ....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들으니 너무 따뜻하고 위로가 됩니다!
평소에 주님이 저를 정말 사랑하시는걸까라는 의문이 많이 들었는데 이 찬양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안정되고 확신이 생기는 것 같아요. 좋으신 목소리로 좋은 찬양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다
그 따뜻했던 품으로
우리는 하루하루 넘어지고 또 일어서고 낙담하고 다시 일어나고 울고 있으면 내 마음을 만져 주시는 하나님 하루하루 죄를 짓는 우리를 그져 사랑의 눈빛으로 봐주시는 하나님ㅜㅜㅜㅜ 감사함니다 그져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최근 키우던 반려동물이 병원에 다녀온 후 갑자기 무지개다리 건너고, 또 우울증을 앓고 있는데 , 부모님과 물리적 거리가 떨어져있고, 태어난 고향이지만 의지할 사람은 가까운 이웃밖에 없는데, 취직은 제맘대로 되지 않고, 가사 하나하나에 위로 받고 갑니다. 하나님 , 제 모든 기도 제목이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
지니에도 이 찬양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사랑하게된 찬양이라 군대에서 많은 힘이 되고있습니다
저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군대에서 이야기 할수있길 그런 용기가 부족할때 듣게되서 지금은 모두가 저를 예수쟁이라 이야기 합니다. 그 예수쟁이가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하네요
군대생활속에서 날마다 임마누엘 하나님을 경험하고 평생간증하시길 원합니다~❤
저두요..ㅜㅜ 엄청 힘든 순간순간에 찬양 들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은혜가 되는 거 같아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진정으로 축복합니다❤세상 속에서 예수님을 외치는 당신께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나라를 주셨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늘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당신께 하나님께서 늘 복 주시고 하나님 나라 들어갈 때에 눈부신 생명의 면류관을 씌워 주실거예요❤ 예수님 안에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몰랐다면 이 세상 고민 걱정 어떻게 다 안고 지냈을까요.
너무 감사해요. 저를 사랑해주셔서..
오늘도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이 많았거든요. 사람인지라 계속 무너져서 기도하는데 전에 하나님께서 인간관계에 지칠때마다 성경을 읽으라는 마음을 주셨던 것이 떠올랐어요. 그리고 이 찬양 들으면서 다시 한번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아야겠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정말로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신다는 이 사실이 너무 기쁘네요
저희도 너무 행복 가득했던 가사였어요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결국 정해놓은 길 아래를 걷고 있는 것이라고 깨닫게되면 좋겠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 만들어놓으신 길이 있다는 것을 진정으로 느끼고 싶다. ㅠ
있을거에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셔서 주님 믿게 하시고 구원하시려 주님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 내가 이전에 학교에서 받았던 트라우마를 치유하여 회복시켜주세요 앞으로 가는 곳 마다 지금처럼 아이들과 지금 모습 이대로 존중받으며 당당하게 다니게 해주세요
아멘 기도합니다, 사랑으로 회복시키실 주님 찬양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귀한 딸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두려움은 죄이고 하나님께서주신마입니다. 당신속에 있는 성령의능력으로 당당하세요. 당신은 존귀하고 창조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입니다. 사탄도 당신은 건드릴수 없어요. 당신가시는 길에 예수님의 보혈로 덮읍니다. 축복합니다.
자매님은 하나님의 존귀한 딸 입니다
아멘 하나님이 엄청 당신을 사랑하신데요 이모습 이대로 주님과 함께 하십시요
그건 지나간 일대로 버려두시고 지금이시간을 행복하세요^^
하나님이 나를 엄청 사랑하신다니....
새삼 감격스럽고 위로가 되고
든든합니다.
귀한 찬양 선물로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는 댓글을 보며 감동 받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낙망과 좌절 속에서 거듭 주님께로 다시 나아가고있음이 기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를 사랑하시나요? 나는 이제 교회도 안다니고 술도 먹고 믿음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나를 사랑하시나요? 가만두지 않으시나요? 나같은 존재도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나요? 나는 너무 악해서 하나님께서 받아주지 않을 것 같아요. 나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을까요? 내가 하나님을 바라봐도 되나요?
당신은 사랑받을 존재입니다.
네 사랑하시죠 하나님이 님이 돌아오시길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가 죄인이었을때 용서해주셨고 사랑해주셨어요~이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의 예배를 드리시고 주의앞으로 나아가 함께예배드리세요
하나님은 끝까지 나를 사랑해주시는 유일한 한분이시죠~~☺️
네~ 애 끓는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다리십니다~ 인간인 부모도 그런데 우리하나님은 얼마나 더 그러시겠어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보세요 따뜻하게 꼭 안아주실꺼예요❤
살면서 이 당연한 말을 잊을 때가 많네요.
오늘도 이 당연한 말을 잊으며 살던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 찬양을 통해 그 사실을 알려주셨네요.
오늘도 찬양을 들으며 말씀 앞에 서게하심에 감사합니다
마지막 세대라 말하며, 각박해진 세상에 청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지도 느끼지도 못한채 떠나며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로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 ,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을 잊지않고 저의 입술을 통해 선포할 수 있도록 용기주세요
주여 오로지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늘 사랑해주시는 주님. 사람이 아닌 오로지 당신을 섬기고 의지하게 하옵소서 내 삶은 내 것이 아닌 나를 지으신 당신것이옵니다. 내 삶을 기뻐 받아주시옵소서.. 🙏
최준..최준목소리, 피글렛 목소리 그 어딘가..ღ’ᴗ’ღ
저도 저를 사랑할수 없을 때 스스로가 끔찍하게 싫을 때 주님께서 저에게 사랑한다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다는 말씀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찬양을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주님 감사합니다
이 땅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을 바라볼 때 가장 큰 행복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어릴때 부터 교회를 다니면서도 기도를 하면서도 이게 맞나 주님이 정말 내 기도를 들으시는건가 라는 의구심을 품어 왔습니다 근데 주님은 이런 저를 따듯한 마음으로 품어주시고 사랑으로 보답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저도 그에 맞는 주님의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지치고 너무 힘들고 그 누구에게도 말을 못하고 혼자 늘 아파했는데, 이 찬양을 아는 분께서 보내주셔서 들었는데 이걸 듣자마자 그동안 안나오던 눈물도 쏟아졌습니다.
정말 큰 위로를 받았어요..
계획을 세워놓고 또 다 못 이루고 방탄하게 삶을 허비하는 제 자신이 넘 화가나요. 화가나는데 왜 부모님께도 화가 날까요...저를 위해서 말씀해주시는데... 이런 연약한 제 모습까지 사랑해주실까요?하나님 저를 왜 태어나게 하셨어요? 저도 머리로는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건 알지만 힘들 때마다 그 사랑을 생각하지 못 하고 잘 모르겠어요...하나님 제게 찾아와주세요. 그 완전하신 사랑을 제 마음으로 느끼게 해주세요.
찬양 제목만으로도 큰 은혜를 받습니다. 그 은혜를 알면서도 한없이 역한 나의 믿음.. 오로지 주님만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오직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계획하신 일임을 믿고 낙담하지 않을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
최근에 많이 힘들었었는데 새해 첫 마음으로 주신 찬양♡오늘도 하루 종일 이 찬양이 귓가에 맴돕니다
너무나 순수한 찬양의 고백이네요😭
어느날 문득 생각해보니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아멘 참 귀한 찬양이었어요
5월25일 두 자녀와 함께 영상통해 이 찬양을 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느끼며 은혜나눴습니다.
5분말씀도 가정예배시 정말 은혜많이
받고 있습니다.
20대 초, 중반의 자녀들이 순종하며 가정예배에 함께해 기쁜데
처음엔 이사람 누군데 하더니
점점찬양과 말씀에 집중하며 동참하고 이젠 찬양도 흥얼거리며 따라하고... 그모습 보며 어젠 기도드리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전도사님 사역현장에 두자녀와 직접가서 은혜받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귀한 사역이 늘변함없이 처음그마음 그대로 퇴색되지 않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
아멘! 주님! 저희 아홉살 아들이 며칠전 내가 왜 태어나서 가기싫은 학교를 가서 공부해야하냐는 말을들었습니다 저는 순간 당황했지만 너만 학교간거 아니라고 엄마아빠도 다 학교 갔다고 얘기하고 말았는데요 계속 제 기억속에 떠오릅니다
지금 듣는 이 찬양을 진리밖에 교회 밖에 있는 저희 아홉살 아들 손민기에게 들려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갑시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 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합시다
부끄럽지않게 오늘도 사랑하며 갑니다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제일 선한 것을 허락하여주시는 하나님,
찬양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1시간 😍"반복듣기" 영상 만들어 주심 좋겠어요~~~제발!!!💕💕💕
설정 보시면 동영상 연속 재생이 있습니다:)!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말씀드려요☺️
@@USOSO390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엄청 사랑 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건행 응원합니다! 샬롬 😊
하염없이 낮고 낮은 이 땅에 찾아오셔서 다른 누구도 아닌 나와 우리를 이 땅 가운데 소망을 갖게 해주시고 죽어가는 영혼을 사랑으로 살리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그리고 또한 머나먼 우쿠라이나에서 고통받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사랑으로 그 땅을 덮으시어 치유되게 하여 주시고 그 땅에 회복이 일어나게 인도하여 주소서 그들을 방치하시지 말아주소서 그들에게도 저에게 보여주셨던 그 사랑을 보여주소서🙏
아멘, 저희도 함께 기도합니다
일본에서 사역중에 기도시간에 우연히 들었습니다. 처음 들었을땐 머리로 이해 해 보려 하고 두번째는 마음으로 세번째는 결국 이해하고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은 무엇도 따지지 않고 우릴 사랑한 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으면 좋갰어요 이 찬양이 많이 멀리 퍼져 지친 상횡에 있는 사람들에게 들려지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멘 저희도 사랑해요 주님
아멘!! 이 찬양 처음 들어보는데 왜 그렇게 눈물이 하염없이 나는지... 😭 하나님 저를 아무 조건없이 사랑해주심과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귀한 찬양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초반 솔로 부분 음색이 너무 좋아요 🤍 친구들에게도 이 찬양 함께 나누겠습니다
함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언니랑 나를 엄청 사랑하셔서
하나님만 바라보기를 원하신대🫶
힘든 상황에 이 찬양을 추천 받았어요
함께 사역함이 너무너무 은혜입니다
거리는 멀어도 항상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하나님을 가장 두려워하는 우리 되자💪
반복되는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라는 가사가 너무 은혜됩니다. 저도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하나님을 너무 사랑한다고
나약한 시각으로
보고 ,
그것으로 중심이 공정하다는거 !
ㅇㅈ .
나 하나 시각 재끼고.
흔듬도 공정에 중요하지 않음!
우린 모두 .. 소중하다 .
라고 생각치 않으실까욤 . 😊
소중한 당신들 ,
❤
오늘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교회에서 원디사이플스와 함께 주님을 찬양할 수 있음에 감사했고 은혜받았습니다. 설교와 찬양에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함께 찬양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원디사이플스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도대체 그 사랑이 뭘까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진짜 모르겠다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제발 좀 알고싶다 언제쯤 알 수 있을까
분명 그 사랑을 알기를 원하는 기도 가운데 온 마음으로 알게 해주시는 날이 올것이라 믿고 소망합니다
사랑 받는 가치 보다 여전히 사랑 하는 그 십자가 를 자랑하는 고난주간 이 되길...🙏
아멘, 늘 그 사랑이 자랑이 되는 시간이길 소망합니다
성경 전도사님 찬양 모습 첨 보는데 멋있네요 성경은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요약한 것을 가사 반복 열창으로 찍으신 뮤비 최고임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제 모습이 제가 알고있는 모습이 아닌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이 찬양을 듣고 하나님이 사랑하여 만드신 나를 왜이렇게 부정적으로 만들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나님 저를 계속 사랑해주세요 열심히 살게요 사랑해요
제가 지금 엄마계정으로 들어와있는데 저도 힘든게있습니다 음란의마귀가 제 몸속으로 들어와서 제 육체를 뺏으려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교회도 가려고 하고 그러지만
아무래도 이찬양을
듣다보면 아직 어린이이여서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에 사랑은 알것같네요 모두가 저처럼 되지않으면 좋겠네요 다같이 외칩시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너무나 풍성히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바이브에서도 들을 수 있게되면 좋겠습니다~~^^
죽여달라고 울부짖던 그 수많은 밤들의 기도를 주님께서 응답하지 않으신 것이 아니라 내가 너무 귀하고 소중해서 차마 거두실 수 없는 생명이라고 말씀하고 계심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아멘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내가 두려운마음이 커져갈때
나를 위로하기위해 이찬양을 듣게하신것 같아요
저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한 찬양입니다.
하나님 제가 주님 영광위해 사는 인생이 되길 원해요. 당신의 시선 안에 저는 지금 어떤 삶을 살고있나요? 부디 바른 길을 가고있길 주님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엄청 사랑해서 어둠속에 그저 내버려두지 않으실 것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항상 함께 하시며 심장으로 나를 항상 바라보심에 감사합니다.
2배속으로 들으니까 되게 신나는 곡이 되네요ㅎㅎ
이 밤, 주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 하루도 참 힘들고 버티기 어려운 하루인데 그걸 하나님께서 버틸수 있게 만들어주십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게 버티며 하루를 마무리 하려고 하니 참 좋은 찬양 알려주셨습니다. 이 찬양처럼 하나님은 저를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그것을 알게 해주심 너무 감사합니다!
그냥도 아닌 엄청 사랑하신대
하나님사랑에 무서웠고 두려웠던 마음이 다 사라졌습니다
하나님 엄청 사랑해요
천상의 목소리로 찬양 계속 이어지게 해주십시요~~
축복합니다^^
들으면서 정말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들어서 눈물 흘리며 들었습니다..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함께 은혜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저도 하나님 엄청 사랑해요~💜
늘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참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우리 하나님 늘 감사하고 사랑하빈다~~~~
5분내내 하나님의 사랑을 들으니까 울컥하네요 주님 저 너무 힘들지만 결코 끝이 아니고 계속 나아갈 거니까 제 곁에 항상 머물러주세요 감사와 은혜로 충만해져서 고난과 역경도 이겨낼 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교회수련회때 들었는데 너무 감명깊고 마음에 들어서 제가 너무 이 찬송을 좋아해요.
특히 _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데_ 라는 구절이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곧 이 노래로 교회에서 대표로 찬양하는데 열심히 연습해야 되겠네요.❤❤
찬양의 가사처럼
그렇게 고백하며 새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매 순간순간 입술과 마음을 되시기며
주님의 자녀답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찬양과 귀한 사역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가사의 내용처럼
그렇게 고백하며 나아갑니다.
그리고 그 고백이 나의 삶 속에서 지속적으로 고백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찬양과 사역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나님 저도 하나님 사랑해요❤ 주님 저 마음에 와주세요 하나님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디사이플 찬양팀 언제나 응원합니다 하나님 저의 삶을 허락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덕분에 하루 하루가 너무 즐거워요 주님 언제나 저와 함께 해주세요 ❤
위로의찬양들을 평소에 잘 듣지 않는데…
요근래…멘탈이 무너지는 일들과 조금씩 버거워지는 섬김의 자리들로 인해..마음이 참 약해지곤 합니다.
더 많이 기도하고 있고
열심을 내고 있는데…
주님이 저와 함께 하고 계심도 알고 있는데 …토닥토닥 위로받고 싶고, 저를 알지 못하는 예배의 자리에 가서 펑펑 울고 싶습니다…😭😭😭
복음이 담긴 찬양ㅜㅜ 찬양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사랑안에 거하게 하시며 내 영혼을 회복시켜주십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
아멘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도 사랑해요
첫소절에 눈물나요..
Que lindo, né? Todos louvando ao Senhor
목소리가 너무 청아하네요 코로나시대에 잘견디기한판 하고있지요
아멘 저희도 함께 견디어 나아갑니다 감사해요
하나님 저도 엄청 사랑합니다❤
이 찬양 너무 좋고 은혜로워요..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
하나님 아무 보잘것없는 우리를 엄청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로만 하나님 사랑한다고 고백했지만 이제 하나님을 더 사랑할래요! 사랑해요! 아빠!
아멘, 끝까지 사랑하며 나아갑시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넘어갈 때가 너무 많은데 이 찬양을 통해 기도할 제목이 생겨나고 ,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거같습니다 ,
목소리가 너무 감미로워서 더욱 큰 은혜가 되었던거같아요 😎💛
은혜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하나님이 나를 엄청사랑하신대
귀한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 하신대
❤저도 하나님을 사랑해요 ㅠㅠㅠ
나를 엄청 사랑하시는 주님 ! 나도
주님 엄청 사랑해요!!!!
주님 저희도 너무 사랑합니다
아멘 너무 좋아요❤❤❤❤❤❤❤❤❤❤❤❤❤❤❤❤❤
유튜브 댓글달아요 그리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주님 저가 주님의 사랑을 믿게 도와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