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수고하셨다는 말을 먼저 전해요 :) 저도 인생의 첫 실패라고 생각된 대학입시에서 떨어지며 너무나도 힘들었어요 학원에서 가장 이른 시간에 나가 가장 늦게 나왔었거든요 어떻게 더 열심히 할 수 있지? 이런 생각뿐이었는데요 지금 돌아보면 그 시간과 재수하는 시간을 통해 저는 인내를 배우고 책임감을 그리고 인생에 최선을 다하는 법을 배웠어요 그리고 결국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이전 저의 생각, 계획보다 더 좋은 길로 여시더라구요 제 삶의 인도하신 하나님이 동행하실거에요 그리고 그 고백을 누군가에게 또 전해주세요 ! [잠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주님 자꾸만 더 이상 떨어질 곳 없겠지 했을때 제 밑에는 더 깊은 늪이 있었습니다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아무리 쳐봐도 저는 그곳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려놓고싶었고 이제 그만하고 싶었고 더이상 주님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주님은 자꾸만 밑으로 가라앉는 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붙잡아주고 계시더라구요 주님 이젠 제가 알겠습니다 주님은 절대 나를 포기하시지 않으니 나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제 앞에 아무리 더 깊은 늪이 있다해도 주님이 계시면 주님을 믿고 내가 그 늪도 기꺼이 걸어가겠습니다 나를 끝까지 붙잡아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꿈은 가수였지만 직업군인, 영양사, 현재는 또 다른 직업을 하는 한 청년입니다. 나름 쉬지 않고 살아왔는데. 돌아보니 부족한 삶 투성입니다. 또래에 비해 남들에 비해 비축한 돈보다도 빚이 많고 극한의 상황이 아니지만 애매한 상황에 계속 남만 부럽고 저는 한없이 부족하네요. 지금은 현실이 너무나 와닿아 힘든 상황인데 하나님께서 “너를 믿는 나를 믿어라” 전도사님을 통해 이 영상을 통해서 듣게 해주시네요. 아멘.
'왜 하필 나를.. 내가 봐도 나보다 더 능력있는 사람이 많은데, 부르신 그 자리에서 충성스럽기는 커녕 순종하지 못하고 흔들리고 넘어지고 결국 돌아서는 왜 하필 나같은 사람에게 그런 마음을 주셨을까?' 라는 생각이 수 없이 듭니다. 항상 나의 부족함, 연약함이 보여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고 오늘 역시도 부르심을 후회하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없는 소리를 합니다. 하지만 신실하신 주님은 다양한 삶의 순간들을 통해 '네가 할 수 없으니 내가 할게. 한 번 도전해보지 않을래?' 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도 포기하고 싶다며 자신 없는 소리를 하는 저에게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는 고백을 하게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다가올 앞으로의 삶, 당장의 내일조차 너무 두렵지만 하나님이 하신다고 하시니 두렵지만 다시 또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주님이 너무 필요합니다. 언제나 함께하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께서 제 마음을 가장 잘 아십니다.
지금 중요한 마지막 시험이 다음 주인데 공부할 수록 한계가 보어 이번 해에도 떨어질까, 포기해야 하나라는 마음이들었습니다. 막 그런 생각 마치고 잠들고 일어났는데 딱 이 말씀이 나오네요. 최근 했던 생각들, 고민들, 위로받은 스물다섯 스물하나 드라마 이야기가 내용에 나와 화들짝 놀랐습니다. 포기하지 말라는 말씀이실까요. 이 시험을 한 번 떨어지고 다시 도전하기까지 처음 가졌던 마음들을 돌아봅니다. 그 때 이 산지를 달라고 기도했던 마음을 잊고 현실에 낙담하는 자이지만 오늘 말씀과 성령님을 의지하여 다시 한 번 기도합니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다른 경쟁자들과 채점관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그들은 주님의 밥입니다. 이 시험은 주님이 주관하는 시험입니다. 그 때도 지금도 제 실력은 어느 것 하나 변함 없지만 단 한가지 변한 것은 믿음입니다. 이제는 이러한 상황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역사하여 주소서. 아멘! 다들 다음 주 시험 잘보고 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하나님을 섬기는 은사를 택하는게 대단한 착각인지. 나같은게무슨. 이라는 어리석은 판단인지. 모르겠어서 포기하려했습니다 저는아직도. 제가 어느길을가든지 그 끝이 해피엔딩으로 허락하실까? 라는 의문이있습니다 그러하지아니하실지라도 우리는 주님 모든건 주님의 뜻이었다고 말할수있을까요? 저는 아직도 저도 주님도 믿지못하는걸까요 명확히는 저는 저를 믿지못합니다 그래서 쉬운 지름길 보이는길만을 택했는데 이제는 언덕을 넘어가야할것 같습니다 자신이없지만 이 메세지와 동일한 이야기를 너무많이듣고있습니다. 나는 너무나 부족하나 사실 저는 그길을 염치없이 걷고싶습니다. 내게 거저 주신 은혜들을 선포하며 살고싶습니다. 내가 무너져도 엎드리며 그 길을 가는 은혜를 받고싶습니다
내일 일년동안 준비했던 임용고시를 보러갑니다. 주님께서 교대로 불러주시고 지금까지의 모든 발걸음을 준비하셨기에 시험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힘든 마음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며 마음을 다잡고 책상에 앉았는지 모릅니다. 내 능력이 아닌 주님의 부르심을 봅니다. 주님의 신실하시고 실수가 없으신 계획을 신뢰합니다. 주님 신뢰해요. 과정에는 최선을 결과는 주님께 맡깁니다. 사랑해요
오늘도 나는 부족하고 연약하기에 주님앞에 엎드립니다 "하나님 저 할수 있어요" "이날 만을 기다렸어요" "비록 내 현실은 다 끝이나 보이고 세상은 헛된 야망이다 욕하지만" "나는 그날 이후로 오늘까지 단 한 번도 당신의 위대한 부르심, 헤브론을 잊은 적이 없어요" "오늘도 나는 변함없이 외치겠어, 그들은 나의 밥이라" "다른 지파들이 어떤 좋은 땅을 가져가던 나는 상관없소" "이 산지를 내게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는 저를 이젠 믿을 수 없어요" "그러나 저를 알아봐 준, 그래서 저를 선택해 주신 당신의 부르심을 믿고 오늘도 저 가요"
전도사님 너무 힘든일이 있었는데 그때 전도사님 찬양듣고 말씀 들으면서 많이 은혜받고 힘이 되었어요 하나님이 나에게 왜이러실까 너무 고민했지만 지나고보니 다 주님의 뜻인거 같습니다 저는 중학생이었고 이제 곧 고등학생 올라갑니다 저의 중학생 힘든시기를 이겨내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응원합니다!
아멘 ! 취업 준비 기간 중 부족한 저를 보면서 너무 힘들었었어요.. 포기하고 싶고 .. 하지만 저를 바라보지 않고 나의 힘과 능력과 지혜와 지식과 모든 것 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나의 부족함을 더욱 주님께 의지하는 기회로 삼아 다시 힘을 내봅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 어디로 인도하시든 주님께 하듯 최선을 다해보리라 다짐합니다.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주님께 맡깁니다. 나의 욕심을 내려놓습니다.
차분함이 필요한 시간마다 전도사님 말씀을 들으며 일해요 말로는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가지고 교회에서 봉사하고 세상을 살아간다 말하지만 때때로 능력의 부족함을 느끼며 절망도 하고 좌절도 많이 하게되더라구요 몇번을 듣고 보았던 영상인데 오늘밤은 꽤나 크게 다가오네요 나를, 지금 나의 능력을 믿지 못할때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다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선택하는 순간 종교가 시작되지만, 하나님 께서 나를 선택하신 순간 믿음의 시작이된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하나님, 여전히 이 땅은, 우리는 아니 저는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신앙을 시작하게 하신, 당신의 선택을 신뢰합니다. 당신은 완전하시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삶의 문제 앞에 때론 죽고 싶고 포기하고 싶지만 나를 선택하신 당신을 다시 바라봅니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오늘도 많은 죄에 넘어졌습니다 저의 모든 추억들과 관계들은 죄때문에 사라졌습니다 이젠 주님밖에 없어요 주님. 제 죄를 용서해 주세요 전엔 버티고 버티며 아무렇지 않게 넘길수 있었던것들이 이젠 스트레스이고 짜증입니다 전 망가졌습니다 주님 지치고 힘든 저의 삶 주의 뜻 알게하소서..
대학 생활을 하면서 사역과 교회 사역을 할때 나를 만나주신 하나님이 좋아서 내가 만난 주님을 알리고 싶어서 교회 사역을 시작했지만 아직 완전하지 않은 난 부족함을 느끼고 못 하겠다고 울면서 도망도 쳐봤습니다. 잠시 교회 사역을 내려놓고 한 가지의 사역을 하고 있을때도 주님을 보지 않았습니다. 나에게만 집중을 해서 주님을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힘들어 주저 앉아 있을때도 울때도 항상 곁에 묵묵히 나의 작은 신음까지도 지켜 보고 계셨던 주님. 봉사를 내려놓은지 2개월이 되었을때 교회 청소년부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나도 모르게 이끌려서 간 곳은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란 말과 내가 널 사랑한단다 나의 딸아 라는 느낌을 확 받았습니다. 오늘 영상에서 “부족함을 주시는 것은 넘어지라는 것이 아니라 엎드리라는 것이다“ 넘어짐보단 엎드리는 자가 되길 또 나에게 부족함이 있더라도 채워주심을 믿는자가 되길 원합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 갑자기 제가 있는 작은 교회에 찾아오셨습니다 84살에 발도 퉁퉁부으시고 신장이 안좋으셔서 살도 많이빠지셨는데... 믿음생활도 제대로 안한 것 후회하신다고 목사님께 털어놨다는데 저한테 하지 못한 얘길 전해들으니 더 마음이 아프고 최근에 지인분이 돌아가신 것으로 펑펑 울었는데 할아버지만큼은 주님께서 분명히 그 영혼을 받아주셨음 좋겠습니다 나이 많으신 분이 신앙생활 평생 해오셨는데 지금 후회해서 무엇하나 건강이나 챙기셔야지 했는데 갈렙이야기가 있었군요. 하나님! 울 할버지 믿음... 저희 손녀손자 키워주신 것으로 충분하지 않나요? 그분의 믿음 지켜주세요 늘 함께 해주세요 기도해야겠습니다. 좋은 설교해주신 김성경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가는 길이 맞는지 모르겠고 믿고 좋아했던 사람에게 배신까지 당했는데 이때 너무 주님이 미웠어요.. 어떻게 살아가는지도 모를정도로 저를 제가 내몰았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이것 또한 주님이 정해주신 길이라 믿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 많이 약하고 저도 제 자신을 믿지 못하는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주님이 저를 택하여 이 땅으로 보내주신것을 믿고 오늘도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흔들리고 지칠 때 이 영상을 보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연구자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서원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세상과 닮은 저를 발견합니다. 나를 선택하신 주를 다시금 바라보게 하여주세요,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주 바라보고 주가 뜻대로만 그대로만 나아가게 하여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요즘 갈렙에 대한 말씀을 자주 듣는데 은혜가 많이 되네요.. 부르심에 자리에 나아갈때마다 내 부족함때문에 망설여지기도하고 힘들기도 했는데 말씀이 참 위로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택하신 그 분을 믿는것, 부족함을 주신것은 넘어지라는 것이 아닌 엎드리라는 것임을.. 항상 엎드려 기도하고 날 택하신 하나님을 믿으며 한걸음 한걸음 맡기신 그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계속 기도하세요... 저도 3년 전 하나님이 갑자기 제 모든것을 멈추시고 1분 1초도 숨쉬기 싫은 시간을 지냈습니다.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생기고 저도 더이상 살기 싫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제 모든것을 내려놓게 하셨고 아직도 너무 힘들지만... 소리지르고 불평하고 원망하고 계속 기도하다 보니 어느세 3년의 시간이 지났네요. 힘내시고 기도하세요
입시때 내가 원하는 곳만 갈 수 있게 해주시면 내 모든 걸 다해 주님 섬기겠노라고 고백하며 기도했을때 하나님이 그걸 들어주지 않으셨을때 절망앞에서 주님보다 앞선 나를 보게 하셨을때 내게 주님이 필요함을 알게 하셨을때 내가 손에 꼭 쥐고 있던 대학이라는 타이틀을 내려놓게 하셨을때 사람들 앞에 어떻게 말해야할지 그 부끄러움 앞에 담대하게 주님이 하셨노라고 고백하게 하셨을때 모든 과정을 뒤돌아보았을때 주님이 이 모든 과정을 인도하셨다는 것을 알게 하셨을때 하루하루가 고통스럽고 주님이 진정 나와 함께하시느냐고 원망하고 바랬지만 결국 하나님만이 답인 이 인생에 주님이 최고봉임을 알게 된 진리를 알게 된 나의 축복된 인생을 선물해 주셨음을 알고 주님이 보내신 길에 서 있게 되었고 시간이 흘러 직장에 왔습니다 이젠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여전히 죄인중의 죄인 그 중 가장 악한 괴수임을 보게 되었고 또 좌절했습니다 사랑할 수 있을거라 자신했는데 내 힘으론 도저히 안됨을 알게 하시네요 잔인하게 아름다우신 주님때문에 나의 더러움을 보는 것이 너무 서러워서 어려워서 주님께 오늘도 못하겠다고 그제서야 엎드러졌습니다.. 이제 좀 살 것 같아요 주님께 나아가는 것만이 내가 살아갈 수 있는 방법임을 또 이 하루를 통해 느낍니다 하나님이 필요해요 주님 없이는 이제 이 인생이 살아갈 수 없습니다 살려주세요 주님 주님을 보며 살게 해주세요
신학하는 게 때론 사역을 생각하게 되니까 힘이 될 때도 있지만 내 부족함이 보여지는 순간 넘어지는 것 같아요 솔직히 너무 지친 것 같아요 해야될 게 많고 김당하는 게 어렵네요.. 마음이 어려워질 때마다 영상 보고있어요 ㅎㅎ 진심으로 하시는 설교가 마음에 닿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목사님… 내일 대학 발표입니다… 벌써 8번째 시험을 본 아주아주 간절한 학교입니다 예체능이라 정말 3년동안 마음이랑 정신고생을 많이했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대학발표 까기전 들을 5분 설교도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너무 불안할때 이 영상 보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됬고 이젠 불안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을 믿자! 하며 좀 덜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ㅎㅎ 사실 제가 입시할때 코로나 핑계로 교회도 잘 안나가고 예배도 잘 안나갔는데 이제 입시 끝날때즈음 하나님이 주시는 안정감…? 같은거에 이제서여 하나님을 만나 늦었지만 지금이나마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목사님 설교가 참 많이 도움 됬오요ㅠㅠ 대학발표 까기전 설교 한개만 부탁드려요…😭🙏🏻
요즘 저번주 일요일부터 아동부 교사고,,,, 교회카페일이고,,, 오후예배 찬양하는것도 다 못하겠어요... 아직 고1밖에 안됐는데,, 교회분들은 신학교 가야지~이러시고,,, 저도 신학교쪽으로 가는거에 예전부터 고민을 하고 있었어서,, 목사님한테 상담을 짧게 금요예배 끝나고 했는데,, 목사님은 그래도 원래 꿈이 군인이였는데 군인을 하고 신학교로 들어가는쪽을 얘기하시고,, 학교가 특성화라 군특 선생님이 계신데 그분한테 물어보니깐,, 여자 목사는 좀 힘들것 같다고 하시고,, 진로쪽에 고민도 있고,, 갑자기 사람들 앞에만 가면 심장이 빨리뛰고 손이 달달 떨리고,, 눈물이 날것같은데 참고있는 경향이 있어서,, 혹시 너무 무리해서인가 싶기도 하고,, 요 몇일동안 김성경전도사님 설교 들으면서 울고만 있네요,,, 이런상황에선 어떻게 해야될까요... 진짜 너무 힘들고 그냥 다 지친것 같고,, 기대하시는건 너무 크고,, 하나님은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 걸까요,, 왜 이런거에 쉽게 흔들리는 그런 마음을 주신걸까요,, 왜 저에겐 이렇게 견디기 힘든 고난을 연속적으로 주시는걸까요....
쉬세요, 내가 이래서는 안된다라는 생각을 버리고 봉사사역도 어느정도는 내려놓으세요. 그리고 그 마음을 솔직하게 주님께 털어놓으세요. 아이가 아픈게 눈에 보이는데 아이가 괜찮다고 하는 것이 부모 입장에서는 마음이 더 아프잖아요. 그러니 솔직하게 지쳤다고, 힘들다고 주님께 말씀드리세요. 주님 앞에서 울고 싶으면 우시고 화내고 싶으면 화내세요. 그러면서 기도하세요. 그리하시면 주님이 오실 겁니다. 우리 딸 누가 울렸니 하시면서 위로해주실겁니다. 우리 주님의 평안이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주님..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주님을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없는 우리 청년부원들을 보며 조금더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열정과 헌신으로 봉사하는 다른 교회에 가서 경험하고 섬기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교회를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니 교회 공동체원들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 사람은 왜 저럴까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지..? 등 남들을 정죄하고 제가 신앙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교만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도 주님은저에게 이교회에 남으라는 메세지를 자꾸 주시는것 같아요 주님 저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주님 앞에 무릎 꿇을수 있게 해주시고 저에게 더욱 더 선명하고 확실한 메세지를 주세요....
저에게는 저희 어머니 목사님을 통해 말해 주신 하나님의 약속에 꿈이 있어요 "내가 나의 기업을 세워주겠다" 이 기업이 어떤 일을 하는 기업인지 저에게는 말을 하주시지 않아요 그래서 전 하나님께 하나님 저가 이 기업을 감당할 수 있을 까요 하면 하나님은" 나를 믿어" 하십니다. 그런데....저에게는 그 믿음이 점점 작아지더라고요 나는 능력도 없고 기술도 없는 내가 하나님께서 시워 주실 그 기업을 감당 할수 있을 까 너무 무섭고 떨리덜라고요 아무것도 보이지않고 자리에서 넘어지더라고요 그런데 하나님은 저에게 도마에게 하셨던 말씀을 주시더라고요 "보지않고도 믿을 수 있는 자가 되거라" 전 그분이 나와 함께한다면 다시 일어 날수 있고 나 자신을 믿지 못하지만 나를 선택해서 그 기업을 맡겨주실 그분에게 말하고 싶어요 주님!!! 저 할 수 있어요 주님!!! 저 주님께서 주실 그 기업 이끌어 보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전도사님 오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철없는 애같은 부모랑 다시 만나기 너무 두렵고 싫어요.. 5개월후에 만날건데 변한게 없는 부모가 원망스럽고 원한과 분노만 안에 있어요.. 자살하고 싶을정도로 큰 상처가 자리 잡고있어요... 너무 아파요.. 저 어떻해야하나요..? 하나님이 너무 싫어요.. 원망스러워요.. 자살하고싶어요.. 두려워요.. 부모라는 자리라고 당연하게 여겼는 지난단들이 나릉 갉아먹어요... 죽고싶어요
이 동영상은 현재 제가 댓글 적는 현재와, 시간이 많지 지났지만 동영상 하나 하나 보고 있는 청년 입니다. 이 영상에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혹시 엎드리라는 말씀, 이 말이 혹시 하나님에게 진심을 다해 기도를 하라는 뜻인 걸까요.? 댓글을 보신다면 답변 정중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저의 부족함인 외모때문에 자꾸 죽고싶다는 생각만드네요. 저랑 같이 다니는 공동체 사람들은 얼굴도 작고 크도 크고 잘생겼는데 전 아니라 너무 한눈에 비교되서 저랑 가장친하고 사랑하는 사람들만 봐도 손목을 그어버리고 싶네요. 하나님은 불공평 하신것만 같고 나는 왜 저사람으로 안태어났는지 하나님에 대한 원망과 불신만 쌓여가네요. 저는 외모라는거 때문에 남들이 당연하게 하는 행동을 저는 안하고 숨어버리는데 더욱 원망스러워저요. 제 영혼이 너무 혼란스럽네요 ++ 지금 은혜의 대안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위내용의 그형도 우울에 엄청 시달리다가 예수만 만나고 엄청 바뀐형이고 저에게 성경적 필요한 얘기를 해주는형입니다. 근데 저는 외모때문에 그형이랑 있으니 너무 부담스럽네요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말아주세요~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지도 않으시고 죄인인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 저에게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자야 라고 하십니다! 그 사랑을 온전히 누리실때 자신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사랑스러운 존재인지 알게되실꺼에요ㅎㅎ 저도 얼굴 크구요~ 통통하고 세상의 기준으로는 미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니 기쁨이 넘쳐서 웃게되고 그러다보니 얼굴도 인상도 달라지고 완전 다른사람이 되었어요! 외모가 예쁜게 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건강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할게요😊🙏
나눠주시는 은혜의 글은 늘 사역에 큰 힘이 됩니다
방금 대학을 떨어졌어요,,,,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큰 계획 속에 이 하나의 낮은 곳이 필요한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 떨어짐은 우리의 실패지 하나님의 실패가 아닙니다. 우리가 실패라고 생각하는 그 상황속에서 새로운 길을 여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시길.
대학 지잡대 나왔고 다들 친구들이 거들더보지 않았지만 어떤 학과에서 어떻게 하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삼성에서 과장입니다. 누구도 지금 만났을때 무시 못합니다.
참 신기하죠^^ 이제 시작입니다. 주님의 미라클
어디에 계시던 어떤 상황이던 주님과 함께하면 거기가 하늘나라고 천국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수고하셨다는 말을 먼저 전해요 :)
저도 인생의 첫 실패라고 생각된 대학입시에서 떨어지며 너무나도 힘들었어요 학원에서 가장 이른 시간에 나가 가장 늦게 나왔었거든요 어떻게 더 열심히 할 수 있지? 이런 생각뿐이었는데요
지금 돌아보면 그 시간과 재수하는 시간을 통해 저는 인내를 배우고 책임감을 그리고 인생에 최선을 다하는 법을 배웠어요
그리고 결국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이전 저의 생각, 계획보다 더 좋은 길로 여시더라구요
제 삶의 인도하신 하나님이 동행하실거에요
그리고 그 고백을 누군가에게 또 전해주세요 !
[잠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뒤늦게 가장 가고 싶었던 학교에 합격하게 됐어요 !! 저의 예상을 뛰어넘어 넘치는 은혜를 주셨던 것 같아요 !! 많은 응원 감사합니당 !!❤️❤️
하나님 저는 오늘 4번의 임용고시 불합격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주님 여기서 좌절치않고 포기하지않고 주님의 이름으로 일어서서 주님의 영광을 드높이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하나님 모든 상황은 끝나보이지만 이제 시작임을 믿습니다, 주님을 믿기에..
마흔여섯이되어 용기가 일도 없는 제가 이밤에 알고있던 내용을 듣고 이제.... 웁니다 ㅜㅜ 감사해요 힘이 되요...
지금 내게도 주소서.... 내가 주님뜻대로 해내길 원합니다...함께 기도해주시길.... 저도 그분의 선택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 자꾸만 더 이상 떨어질 곳 없겠지 했을때 제 밑에는 더 깊은 늪이 있었습니다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아무리 쳐봐도 저는 그곳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려놓고싶었고 이제 그만하고 싶었고 더이상 주님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주님은 자꾸만 밑으로 가라앉는 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붙잡아주고 계시더라구요 주님 이젠 제가 알겠습니다 주님은 절대 나를 포기하시지 않으니 나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제 앞에 아무리 더 깊은 늪이 있다해도 주님이 계시면 주님을 믿고 내가 그 늪도 기꺼이 걸어가겠습니다 나를 끝까지 붙잡아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아멘아멘 너무 귀한 간증 감사해요✨️
꿈은 가수였지만 직업군인, 영양사, 현재는 또 다른 직업을 하는 한 청년입니다.
나름 쉬지 않고 살아왔는데. 돌아보니 부족한 삶 투성입니다. 또래에 비해 남들에 비해 비축한 돈보다도 빚이 많고 극한의 상황이 아니지만 애매한 상황에 계속 남만 부럽고 저는 한없이 부족하네요. 지금은 현실이 너무나 와닿아 힘든 상황인데 하나님께서 “너를 믿는 나를 믿어라” 전도사님을 통해 이 영상을 통해서 듣게 해주시네요. 아멘.
'왜 하필 나를.. 내가 봐도 나보다 더 능력있는 사람이 많은데, 부르신 그 자리에서 충성스럽기는 커녕 순종하지 못하고 흔들리고 넘어지고 결국 돌아서는 왜 하필 나같은 사람에게 그런 마음을 주셨을까?' 라는 생각이 수 없이 듭니다. 항상 나의 부족함, 연약함이 보여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고 오늘 역시도 부르심을 후회하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없는 소리를 합니다.
하지만 신실하신 주님은 다양한 삶의 순간들을 통해 '네가 할 수 없으니 내가 할게. 한 번 도전해보지 않을래?' 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도 포기하고 싶다며 자신 없는 소리를 하는 저에게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는 고백을 하게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다가올 앞으로의 삶, 당장의 내일조차 너무 두렵지만 하나님이 하신다고 하시니 두렵지만 다시 또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주님이 너무 필요합니다. 언제나 함께하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께서 제 마음을 가장 잘 아십니다.
너무 아름다운 고백입니다 감사해요☺️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포기 하려고 했습니다. 1달동안 번아웃으로 난 여기까지야 포기할래 라는 생각으로 그만 둘려했습니다.
딱 마침 마음을 다짐하니깐 이 영상이 뜨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오늘도 이김을 주시는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금 중요한 마지막 시험이 다음 주인데 공부할 수록 한계가 보어 이번 해에도 떨어질까, 포기해야 하나라는 마음이들었습니다. 막 그런 생각 마치고 잠들고 일어났는데 딱 이 말씀이 나오네요. 최근 했던 생각들, 고민들, 위로받은 스물다섯 스물하나 드라마 이야기가 내용에 나와 화들짝 놀랐습니다. 포기하지 말라는 말씀이실까요. 이 시험을 한 번 떨어지고 다시 도전하기까지 처음 가졌던 마음들을 돌아봅니다. 그 때 이 산지를 달라고 기도했던 마음을 잊고 현실에 낙담하는 자이지만 오늘 말씀과 성령님을 의지하여 다시 한 번 기도합니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다른 경쟁자들과 채점관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그들은 주님의 밥입니다. 이 시험은 주님이 주관하는 시험입니다. 그 때도 지금도 제 실력은 어느 것 하나 변함 없지만 단 한가지 변한 것은 믿음입니다. 이제는 이러한 상황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역사하여 주소서. 아멘! 다들 다음 주 시험 잘보고 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대박ㅡ
이영상은 모든 크리스천이 다 봐야댐
하나님을 섬기는 은사를 택하는게 대단한 착각인지. 나같은게무슨. 이라는 어리석은 판단인지. 모르겠어서 포기하려했습니다
저는아직도. 제가 어느길을가든지 그 끝이 해피엔딩으로 허락하실까? 라는 의문이있습니다 그러하지아니하실지라도 우리는 주님 모든건 주님의 뜻이었다고 말할수있을까요? 저는 아직도 저도 주님도 믿지못하는걸까요
명확히는 저는 저를 믿지못합니다
그래서 쉬운 지름길 보이는길만을 택했는데 이제는 언덕을 넘어가야할것 같습니다
자신이없지만 이 메세지와 동일한 이야기를
너무많이듣고있습니다.
나는 너무나 부족하나 사실 저는 그길을
염치없이 걷고싶습니다.
내게 거저 주신 은혜들을 선포하며 살고싶습니다.
내가 무너져도 엎드리며 그 길을 가는 은혜를 받고싶습니다
부족함을 주시는 이유...
잘 이해했습니다.
넘어짐이 아니라 엎드림...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하면서 목회하겠습니다.
아.
넘어짐이 아니라 엎드림.
아.
Give me this hill country that Lord promised me that day
그렇습니다 주님,, 그런 하나님을 바라보기 보다 저는 제 앞에 보여진 어려운 상황 속을 바라만 보았습니다. 주님 이런 나를 용서하시고 다시 일으켜주세요
하나님.. 나의 부족함과 모자람이 나를 , 주변을 힘들게 하는거 같아 너무 답답하면서도 힘듭니다 주님 다 그만두고싶습니다 못하겠습니다 주님...
하나님의 열심을 봅니다 그래서 저는 열심 할수 있습니다 그들은 밥이라 이산지를 내게 주시옵소서
내일 일년동안 준비했던 임용고시를 보러갑니다. 주님께서 교대로 불러주시고 지금까지의 모든 발걸음을 준비하셨기에 시험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힘든 마음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며 마음을 다잡고 책상에 앉았는지 모릅니다. 내 능력이 아닌 주님의 부르심을 봅니다. 주님의 신실하시고 실수가 없으신 계획을 신뢰합니다. 주님 신뢰해요. 과정에는 최선을 결과는 주님께 맡깁니다. 사랑해요
주님 저도 꼭 저에게 시험을 잘 붙을 수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너무 눈물납니다,, ㅠ
저를 당신의 자녀 삼아 주신 당신의 발 앞에 엎드립니다
나로서는 안되지만 당신의 당신되심으로 나를 만지소서
아멘입니다🙆♂️
오늘도 나는 부족하고 연약하기에 주님앞에 엎드립니다
"하나님 저 할수 있어요"
"이날 만을 기다렸어요"
"비록 내 현실은 다 끝이나 보이고 세상은 헛된 야망이다 욕하지만"
"나는 그날 이후로 오늘까지 단 한 번도 당신의 위대한 부르심, 헤브론을 잊은 적이 없어요"
"오늘도 나는 변함없이 외치겠어, 그들은 나의 밥이라"
"다른 지파들이 어떤 좋은 땅을 가져가던 나는 상관없소"
"이 산지를 내게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는 저를 이젠 믿을 수 없어요"
"그러나 저를 알아봐 준, 그래서 저를 선택해 주신 당신의 부르심을 믿고 오늘도 저 가요"
함께 엎드립니다🙇♂️
주님.. 너무 부족한 제자신이 못나보이고 싫습니다.. 더이상 못하겠어요
그래서 더 엎드립니다..
갈렙과 같은 믿음을 주소서
고3의 마지막 시험을 준비하는데 그 과정이 너무 힘들고 버거워요 할때마다 성적은 안늘고 항상 제자리 걸음만 같아요
너무 힘들고 그만두고 싶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선 나를 믿으신 하나님이 너무 감사했던 영상 같았네요😂
전도사님 너무 힘든일이 있었는데 그때 전도사님 찬양듣고 말씀 들으면서 많이 은혜받고 힘이 되었어요 하나님이 나에게 왜이러실까 너무 고민했지만 지나고보니 다 주님의 뜻인거 같습니다 저는 중학생이었고 이제 곧 고등학생 올라갑니다 저의 중학생 힘든시기를 이겨내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응원합니다!
나의 부족함이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바라보길, 나를 믿는 것이 아닌 나를 선택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길 소망하며 기도해봅니다🙏🏻
아멘 기도합니다🙈
정말 위로 받았습니다..
아멘 ! 취업 준비 기간 중 부족한 저를 보면서 너무 힘들었었어요.. 포기하고 싶고 .. 하지만 저를 바라보지 않고 나의 힘과 능력과 지혜와 지식과 모든 것 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나의 부족함을 더욱 주님께 의지하는 기회로 삼아 다시 힘을 내봅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 어디로 인도하시든 주님께 하듯 최선을 다해보리라 다짐합니다.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주님께 맡깁니다. 나의 욕심을 내려놓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분함이 필요한 시간마다 전도사님 말씀을 들으며 일해요
말로는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가지고 교회에서 봉사하고 세상을 살아간다 말하지만 때때로 능력의 부족함을 느끼며 절망도 하고 좌절도 많이 하게되더라구요
몇번을 듣고 보았던 영상인데 오늘밤은 꽤나 크게 다가오네요
나를, 지금 나의 능력을 믿지 못할때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다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선택하는 순간 종교가 시작되지만, 하나님 께서 나를 선택하신 순간 믿음의 시작이된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하나님, 여전히 이 땅은, 우리는 아니 저는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신앙을 시작하게 하신, 당신의 선택을 신뢰합니다. 당신은 완전하시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삶의 문제 앞에 때론 죽고 싶고 포기하고 싶지만 나를 선택하신 당신을 다시 바라봅니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주님 저를 선택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발걸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는 나를 이제 더 이상 못 믿지만 나를 만드시고 부르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오늘도 많은 죄에 넘어졌습니다
저의 모든 추억들과 관계들은 죄때문에 사라졌습니다
이젠 주님밖에 없어요
주님. 제 죄를 용서해 주세요
전엔 버티고 버티며 아무렇지 않게 넘길수 있었던것들이
이젠 스트레스이고 짜증입니다
전 망가졌습니다 주님
지치고 힘든 저의 삶 주의 뜻 알게하소서..
아멘아멘😢
믿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힘들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부족함에 찌그러져 있는 제게 하나님의 주권을 일깨워주시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희도✨️
언제까지 부족해야 할까요 :)
끝없는 나의 실수밖에 보이질 않네요
캐더린쿨만 등
기타의 사역자들도 어렵고 배고픔 추위등을 견디고 사역의 거장이 되었습니다 .
우리 힘들어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따라 갔을때
보상해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우리 함께 가요.
아멘, 너무나 부족한 자신이 절망스럽게 느껴지는 때에 하나님 앞에 엎드리라는 말씀. 큰 울림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사역과 교회 사역을 할때 나를 만나주신 하나님이 좋아서 내가 만난 주님을 알리고 싶어서
교회 사역을 시작했지만 아직 완전하지 않은 난 부족함을 느끼고 못 하겠다고 울면서 도망도 쳐봤습니다. 잠시 교회 사역을 내려놓고 한 가지의 사역을 하고 있을때도 주님을 보지 않았습니다. 나에게만 집중을 해서 주님을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힘들어 주저 앉아 있을때도 울때도 항상 곁에 묵묵히 나의 작은 신음까지도 지켜 보고 계셨던 주님. 봉사를 내려놓은지 2개월이 되었을때 교회 청소년부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나도 모르게 이끌려서 간 곳은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란 말과 내가 널 사랑한단다 나의 딸아 라는 느낌을 확 받았습니다. 오늘 영상에서 “부족함을 주시는 것은 넘어지라는 것이 아니라 엎드리라는 것이다“ 넘어짐보단 엎드리는 자가 되길 또 나에게 부족함이 있더라도 채워주심을 믿는자가 되길 원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저는 제자신을 믿지못하지만
실수치않는 저를 선택한 하나님을 믿고
세상에서 이기는자로 살아가겠습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힘내어봅시다📢
저희 할아버지께서 갑자기 제가 있는 작은 교회에 찾아오셨습니다 84살에 발도 퉁퉁부으시고 신장이 안좋으셔서 살도 많이빠지셨는데... 믿음생활도 제대로 안한 것 후회하신다고 목사님께 털어놨다는데 저한테 하지 못한 얘길 전해들으니 더 마음이 아프고 최근에 지인분이 돌아가신 것으로 펑펑 울었는데 할아버지만큼은 주님께서 분명히 그 영혼을 받아주셨음 좋겠습니다 나이 많으신 분이 신앙생활 평생 해오셨는데 지금 후회해서 무엇하나 건강이나 챙기셔야지 했는데 갈렙이야기가 있었군요. 하나님! 울 할버지 믿음... 저희 손녀손자 키워주신 것으로 충분하지 않나요? 그분의 믿음 지켜주세요 늘 함께 해주세요 기도해야겠습니다. 좋은 설교해주신 김성경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멋지신 간증 감사해요🙇♂️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약속의 말씀들을
제 생에 끝까지 믿음으로 신뢰하길 소망합니다.
내 자신이 아닌,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선택,그 말씀을 믿겠습니다! 하나님 바라보겠습니다!
귀한 메세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엎드리는 삶... 이 삶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또한 너무나 멋있게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성경이를 보니 위로가 되고 힘이됩니다.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는 저를 이제 믿을수 없어요. 그러나 저를 알아봐준 그래서 선택해 주신 당신의 부르심을 믿고 저 가요.” “부족함은 엎드리라는 것입니다”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늘 부족하고 넘어지며 아무것도 못하겠을때도 하나님은 늘 제 옆에 계셔주시고 저를 통해 이루려고 하시는 것이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주님을 더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보며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힘을 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끄윽 …. 아멘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은혜로운거같아요..요즘 부르신 그 자리가 관계도 너무 힘들고 스스로 약해져서 힘들었었는데
특히 마지막 말씀 "부족함을 주시는 것은 넘어지라는것이아니라 엎드리라는 것이다"
꼭 기억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겠습니다
아멘입니다❤️🔥
🛐
주님 제가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가는 길이 맞는지 모르겠고 믿고 좋아했던 사람에게 배신까지 당했는데 이때 너무 주님이 미웠어요.. 어떻게 살아가는지도 모를정도로 저를 제가 내몰았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이것 또한 주님이 정해주신 길이라 믿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 많이 약하고 저도 제 자신을 믿지 못하는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주님이 저를 택하여 이 땅으로 보내주신것을 믿고 오늘도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흔들리고 지칠 때 이 영상을 보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연구자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서원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세상과 닮은 저를 발견합니다. 나를 선택하신 주를 다시금 바라보게 하여주세요,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주 바라보고 주가 뜻대로만 그대로만 나아가게 하여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전도사님 메세지에 울림받고 가요!
전도사님 특유의 말투가 있으셔서 연기하시는 것 같은 느낌도 받습니다!
영상으로 담기 위해 고민 많으셨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D
부족함 앞에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던, 저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그럼에도, 그런 모습임에도 함께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부족할수록 하나님을 더 끌어안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요즘 갈렙에 대한 말씀을 자주 듣는데 은혜가 많이 되네요.. 부르심에 자리에 나아갈때마다 내 부족함때문에 망설여지기도하고 힘들기도 했는데 말씀이 참 위로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택하신 그 분을 믿는것, 부족함을 주신것은 넘어지라는 것이 아닌 엎드리라는 것임을.. 항상 엎드려 기도하고 날 택하신 하나님을 믿으며 한걸음 한걸음 맡기신 그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이제 삶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이제 갈때까지 갔다 생각합니다. 무엇으로도 위로가 안되고 이제 문드러질때까지 다 문드러졌네요 주님 이제 곧 당신 앞에 서고자 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계속 기도하세요... 저도 3년 전 하나님이 갑자기 제 모든것을 멈추시고 1분 1초도 숨쉬기 싫은 시간을 지냈습니다.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생기고 저도 더이상 살기 싫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제 모든것을 내려놓게 하셨고 아직도 너무 힘들지만... 소리지르고 불평하고 원망하고 계속 기도하다 보니 어느세 3년의 시간이 지났네요. 힘내시고 기도하세요
와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 너무 힘든 시기에 위로를 넘어 도약하게 되는 말씀입니다 ㅠㅠㅠ 주님께 감사하고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저희도 감사해요😢
전도사님,귀한말씀,믿음
깨닫게해주셨어,고맙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부르심을 믿고 세상을 살아갑니다🥹🥹
하나님 저 못했습니다
힘이 되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화이팅!
크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드라마 저도 봤는데 설교에서 들으니 더 반갑고 더 와닿네요
너무 좋았던 드라마죠ㅎㅎ 감사합니다 :D
저도 전도사님처럼 다른 사람들의 신앙을 돕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이 영상을 추천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입시때 내가 원하는 곳만 갈 수 있게 해주시면 내 모든 걸 다해 주님 섬기겠노라고 고백하며 기도했을때 하나님이 그걸 들어주지 않으셨을때 절망앞에서 주님보다 앞선 나를 보게 하셨을때 내게 주님이 필요함을 알게 하셨을때 내가 손에 꼭 쥐고 있던 대학이라는 타이틀을 내려놓게 하셨을때 사람들 앞에 어떻게 말해야할지 그 부끄러움 앞에 담대하게 주님이 하셨노라고 고백하게 하셨을때 모든 과정을 뒤돌아보았을때 주님이 이 모든 과정을 인도하셨다는 것을 알게 하셨을때 하루하루가 고통스럽고 주님이 진정 나와 함께하시느냐고 원망하고 바랬지만 결국 하나님만이 답인 이 인생에 주님이 최고봉임을 알게 된 진리를 알게 된 나의 축복된 인생을 선물해 주셨음을 알고 주님이 보내신 길에 서 있게 되었고 시간이 흘러 직장에 왔습니다 이젠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여전히 죄인중의 죄인 그 중 가장 악한 괴수임을 보게 되었고 또 좌절했습니다 사랑할 수 있을거라 자신했는데 내 힘으론 도저히 안됨을 알게 하시네요 잔인하게 아름다우신 주님때문에 나의 더러움을 보는 것이 너무 서러워서 어려워서 주님께 오늘도 못하겠다고 그제서야 엎드러졌습니다.. 이제 좀 살 것 같아요 주님께 나아가는 것만이 내가 살아갈 수 있는 방법임을 또 이 하루를 통해 느낍니다 하나님이 필요해요 주님 없이는 이제 이 인생이 살아갈 수 없습니다 살려주세요 주님 주님을 보며 살게 해주세요
한계에 부딪혀 있었던 저에게 큰 위로가 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 요즘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ㅠ 주님 내게 소명을 주셨던 곳에서 당신을 느낍니다
아멘입니다 ㅠㅠ
아멘
신학하는 게 때론 사역을 생각하게 되니까 힘이 될 때도 있지만 내 부족함이 보여지는 순간 넘어지는 것 같아요 솔직히 너무 지친 것 같아요 해야될 게 많고 김당하는 게 어렵네요.. 마음이 어려워질 때마다 영상 보고있어요 ㅎㅎ 진심으로 하시는 설교가 마음에 닿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아멘 ㅠㅠ 주님 저는 저를 믿을 수 없지만, 저를 알아봐주신 주님의 부르심에 따라 오늘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
아멘아멘!~~~
아멘 오늘 말씀도 너무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 못하겠어요
저도 저의 부족함에 바닥을 치고 있었네요. 주님, 다시 주님께 엎드리겠습니다.
나는 분명히 변화될것입니다.
나를 분명히 변화시킬 하나님을 믿습니다.
_2022.11.21
6:06
목소리 ㄹㅇ 유아인같다 ㄹㅇ
하나님과의 약속, 하나님 앞에서 선포하고 기도했던 것들을 결코 잊지 않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
기독교 유튜브를 운영하는 가운데, 하나의 조회수와 반응보다 복음을 담고 전달하는 것에 더욱 마음을 두기 원합니다 🥹
목사님… 내일 대학 발표입니다… 벌써 8번째 시험을 본 아주아주 간절한 학교입니다 예체능이라 정말 3년동안 마음이랑 정신고생을 많이했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대학발표 까기전 들을 5분 설교도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너무 불안할때 이 영상 보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됬고 이젠 불안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을 믿자! 하며 좀 덜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ㅎㅎ
사실 제가 입시할때 코로나 핑계로 교회도 잘 안나가고 예배도 잘 안나갔는데 이제 입시 끝날때즈음 하나님이 주시는 안정감…? 같은거에 이제서여 하나님을 만나 늦었지만 지금이나마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목사님 설교가 참 많이 도움 됬오요ㅠㅠ
대학발표 까기전 설교 한개만 부탁드려요…😭🙏🏻
요즘 저번주 일요일부터 아동부 교사고,,,, 교회카페일이고,,, 오후예배 찬양하는것도 다 못하겠어요... 아직 고1밖에 안됐는데,, 교회분들은 신학교 가야지~이러시고,,, 저도 신학교쪽으로 가는거에 예전부터 고민을 하고 있었어서,, 목사님한테 상담을 짧게 금요예배 끝나고 했는데,, 목사님은 그래도 원래 꿈이 군인이였는데 군인을 하고 신학교로 들어가는쪽을 얘기하시고,, 학교가 특성화라 군특 선생님이 계신데 그분한테 물어보니깐,, 여자 목사는 좀 힘들것 같다고 하시고,, 진로쪽에 고민도 있고,, 갑자기 사람들 앞에만 가면 심장이 빨리뛰고 손이 달달 떨리고,, 눈물이 날것같은데 참고있는 경향이 있어서,, 혹시 너무 무리해서인가 싶기도 하고,, 요 몇일동안 김성경전도사님 설교 들으면서 울고만 있네요,,, 이런상황에선 어떻게 해야될까요... 진짜 너무 힘들고 그냥 다 지친것 같고,, 기대하시는건 너무 크고,, 하나님은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 걸까요,, 왜 이런거에 쉽게 흔들리는 그런 마음을 주신걸까요,, 왜 저에겐 이렇게 견디기 힘든 고난을 연속적으로 주시는걸까요....
쉬세요, 내가 이래서는 안된다라는 생각을 버리고 봉사사역도 어느정도는 내려놓으세요. 그리고 그 마음을 솔직하게 주님께 털어놓으세요. 아이가 아픈게 눈에 보이는데 아이가 괜찮다고 하는 것이 부모 입장에서는 마음이 더 아프잖아요. 그러니 솔직하게 지쳤다고, 힘들다고 주님께 말씀드리세요. 주님 앞에서 울고 싶으면 우시고 화내고 싶으면 화내세요. 그러면서 기도하세요. 그리하시면 주님이 오실 겁니다. 우리 딸 누가 울렸니 하시면서 위로해주실겁니다. 우리 주님의 평안이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자들에게는 감당할 만큼의 고난을 주십니다 고난이 지나면 정금같이 단련되어서 더 하나님의 뜻에 맞는 성숙한 사람으로 변해있을 겁니다
지금은 고난이 힘들고 지치시겠지만 하나님의 방식을 따라 가시면 빛나는 은총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샬롬^^
부족함을 주시는 이유가 넘어지지말고, 엎드리라는것은
겸손해지라는 뜻이겠지요?
남들보다 뛰어난 재주가 많다면 그만큼 교만해질수 있기때문에...
주님..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주님을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없는 우리 청년부원들을 보며 조금더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열정과 헌신으로 봉사하는 다른 교회에 가서 경험하고 섬기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교회를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니 교회 공동체원들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 사람은 왜 저럴까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지..? 등 남들을 정죄하고 제가 신앙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교만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도 주님은저에게 이교회에 남으라는 메세지를 자꾸 주시는것 같아요 주님 저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주님 앞에 무릎 꿇을수 있게 해주시고 저에게 더욱 더 선명하고 확실한 메세지를 주세요....
저는 22살에 교회를 떠나고나서 훨신 더 큰 세계가 나타났습니다. 떠난다고해서 다운되는 마음이 드는건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무슨 길을 걷든지 결국 그 분의 뜻대로 되게 하시는 분입니다.
저에게는 저희 어머니 목사님을 통해 말해 주신 하나님의 약속에 꿈이 있어요
"내가 나의 기업을 세워주겠다" 이 기업이 어떤 일을 하는 기업인지 저에게는 말을 하주시지 않아요 그래서 전 하나님께 하나님 저가 이 기업을 감당할 수 있을 까요 하면
하나님은" 나를 믿어" 하십니다. 그런데....저에게는 그 믿음이 점점 작아지더라고요
나는 능력도 없고 기술도 없는 내가 하나님께서 시워 주실 그 기업을 감당 할수 있을 까
너무 무섭고 떨리덜라고요 아무것도 보이지않고 자리에서 넘어지더라고요
그런데 하나님은 저에게 도마에게 하셨던 말씀을 주시더라고요
"보지않고도 믿을 수 있는 자가 되거라" 전 그분이 나와 함께한다면 다시 일어 날수 있고
나 자신을 믿지 못하지만 나를 선택해서 그 기업을 맡겨주실 그분에게 말하고 싶어요
주님!!! 저 할 수 있어요 주님!!! 저 주님께서 주실 그 기업 이끌어 보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전도사님 오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화이팅!
보통 어머니는 자신의 자녀에게 큰 기대를 하죠. 실상은 하나님의 뜻이 전혀 아닐 수도 있고 기업을 준다하는 말을 하신 적도 없을 수도 있으니 직접 확인해보세요
혹시 청주에서 교회운영하시고 계시는 건가요??
BGM으로 쓰인 곡의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철없는 애같은 부모랑 다시 만나기 너무 두렵고 싫어요.. 5개월후에 만날건데 변한게 없는 부모가 원망스럽고 원한과 분노만 안에 있어요.. 자살하고 싶을정도로 큰 상처가 자리 잡고있어요... 너무 아파요.. 저 어떻해야하나요..? 하나님이 너무 싫어요.. 원망스러워요.. 자살하고싶어요.. 두려워요.. 부모라는 자리라고 당연하게 여겼는 지난단들이 나릉 갉아먹어요... 죽고싶어요
피아노 배경 음악 곡 제목이 무엇입니까?
이 동영상은 현재 제가 댓글 적는 현재와, 시간이 많지 지났지만 동영상 하나 하나 보고 있는 청년 입니다. 이 영상에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혹시 엎드리라는 말씀, 이 말이 혹시 하나님에게 진심을 다해 기도를 하라는 뜻인 걸까요.?
댓글을 보신다면 답변 정중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수능 봅니다 떨리고 미치겠네요 불안하고
저는 저의 부족함인 외모때문에 자꾸 죽고싶다는 생각만드네요. 저랑 같이 다니는 공동체 사람들은 얼굴도 작고 크도 크고 잘생겼는데 전 아니라 너무 한눈에 비교되서 저랑 가장친하고 사랑하는 사람들만 봐도 손목을 그어버리고 싶네요. 하나님은 불공평 하신것만 같고 나는 왜 저사람으로 안태어났는지 하나님에 대한 원망과 불신만 쌓여가네요. 저는 외모라는거 때문에 남들이 당연하게 하는 행동을 저는 안하고 숨어버리는데 더욱 원망스러워저요. 제 영혼이 너무 혼란스럽네요
++
지금 은혜의 대안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위내용의 그형도 우울에 엄청 시달리다가
예수만 만나고 엄청 바뀐형이고 저에게 성경적 필요한 얘기를 해주는형입니다. 근데 저는 외모때문에 그형이랑 있으니 너무 부담스럽네요
예수를 만난 적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듯 세상적으로 기준되는 것들에 쉽게 목매고 사탄의 직접적인 공격에 쉽게 노출되어 자살충동을 느끼고 지옥으로 떨어지죠.
우선 하나님을 만나 거듭나시는게 순서입니다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말아주세요~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지도 않으시고 죄인인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 저에게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자야 라고 하십니다! 그 사랑을 온전히 누리실때 자신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사랑스러운 존재인지 알게되실꺼에요ㅎㅎ 저도 얼굴 크구요~ 통통하고 세상의 기준으로는 미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니 기쁨이 넘쳐서 웃게되고 그러다보니 얼굴도 인상도 달라지고 완전 다른사람이 되었어요! 외모가 예쁜게 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건강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할게요😊🙏
믿습니다
아멘
아멘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