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7년차에 9월1일 아이셋 앞에서 심하게 가정폭력을 당하고 임시보호조치로 아이들과 보호받으며 이혼조정신청서를 냈습니다. 골용해성병변으로 지난해10월 종양이 다 먹어버린 빈 왼쪽9번갈비뼈를 빼고 남은 종양이 언제 녹을지 모른채..무직으로 아이셋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마음이 힘든 요즘인데 이 찬양으로 위로 많이 받아요. ^^ 저 10월부터 아이들과 교회다니기로 했어요. 오늘 지인분이 다니는교회도 다녀와보고요. 이제 주님안에 신앙생활하며 혼자걷지 않으려고요.^^
저는 꿈을 꾸고 있는 중3 학생입니다! 클래식 음악이 너무 너무 좋아서 아무것도 없이 무작정 자퇴를 하고 혼자 모든 계획을 세워 꿈꾸던 독일에 왔어요. 하지만 독일에 오자마자 아버지가 급하게 신장이식을 해야하는 일이 생기고 할머니가 돌아가시는 일이 생기며 너무 무섭고 불안했습니다 하루에 몇번이고 주님이 저를 여기에 보내신 이유를 생각하며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또 때로는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정말 외롭고 힘들때도 있었지만 항상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시니 , 또 저에게 일찍 비전을 심으시고 큰 꿈을 꾸게 하셨기때문에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만 보며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이 땅은 생각보다 악했습니다. 학교에서는 너무나 당연하게 동성애를 정당화하고 청소년이 마약을 하는 일이 흔한 일이라는걸 마주하는 순간 죄악가운데 놓여져 또 처절하게 외로운 기분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교회하나 없는 이땅. 주님께서 이 불쌍한 백성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시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댓글을 보니 사연이 많으신 분들이 많네요. 축복합니다! 각자의 아픔을 잘 이겨내어 꿈꾸는 그 길을 걷고 또 걸으시길 소망합니다!
췌장암 말기 6년차 환우 입니다.. 지금 까지 항암 200회 이상 하고 있습니다..아버지 하나님께서, 몸이 힘들고 쓰러지고, 마음이 흔들리고, 이런 시간 항상 함께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제 육체를 치료 하시기 전에 제 영혼을 치료 하시고 그 영혼이 육체를 감당 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제가 감당 하기 힘든 너무나 큰 은혜를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고백을 놓지않는 모습을 보시면서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큰 은혜로 입혀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췌장암이 치유되고 회복되어 다시금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예배드릴 날을 소망하게 됩니다🙏🏻 기도할게요!!🙏🏻🙏🏻
제 아들도 초등학생땐 학교에서 중학생땐 교회에서 겪었죠 그저 지켜볼수 밖에 없는 무력함을 경험하면서 매달리고 붙잡을 분은 아버지 하나님 밖엔 없더라구요 트라우마도 있었지만 지금은 신대원을 다니며 사역의 길을 걷고 있어요 절벽끝 낭떠러지인줄 알았는데 다시 날아오르게 하십니다
평소에도 예람워십 찬양을 좋아한 14살 학생입니다 학교생활이 힘들어 부모님이 걱정하실까 말도 못하고 혼자 이겨내고 있습니다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이 들어주실까 기도합니다 학교생활 잘할수있게 저의 곁에 함께 있어주세요 저를 좋은 길로 인도하게 도와주세요 저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하나님께서 민지님의 기도를 듣고 계십니다. 지금도 민지님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너는 내 딸이라 말씀합니다. 힘든 학교 생활을 혼자 이겨내는건 절대 부모님이 원하는 생활이 아닙니다. 부모는 자녀의 고통과 함께 하길 원합니다. 커서 나중에 부모님이 알게되면 너무나 괴로워 하실겁니다. 부모는 자녀를 위해 무슨 일이든 합니다. 하나님은 더욱 그렇구요. 혼자 이겨내라는 것은 사단의 음성입니다. 반드시 부모님께 얘기하세요. 부모님께서 해결을 못하실 경우라면 교회 선생님께 얘기하시길 바랍니다. 민지님이 여자시니 남자 선생님보다는 여자 선생님께 얘기하세요. 죽긴 왜 죽어요. 차라리 학교를 그만두어야죠. 죽을 각오로 주위 사람들에게 도와 달라고 하세요. 기도합니다.
지나가다 민지양 글 보고 몇자남겨요! 먼저 언제나 주님의 사랑아래 살아가고있음을 감사드려요 제 딸이 15살이네요! 매일매일 학교 다녀와서 학교생활 이야기하며 고민도 듣고 ㄱ문제가 있다면 의논해서 풀어갑니다 아이가 같은반아이때문에 힘들다는것도 알고있구요! 엄마가 문제해결 해주길 바라는게 아니여서 별다른행동을 취하고 있진 않치만 아이가 SOS를 보내면 언제든 달려갈 준비중 입니다! 이게 부모마음이에요 나중에 민지양이 절벽앞에서 서있는것같을때 부모님이 아시게되면 더 슬프실듯해요 아직도 못말하고 있다면 용기내서 말해보세요 그럼 부모님 큰품에 안길수 있어요 힘내시고 항상 민지님 안에 성령충만 하시길 바래봅니다
저도 아버지께서 그렇게 소천하셨고 그런 생각들로 고통이 너무 컸었죠... 충분히 슬퍼하고 자책하면 언젠간 사라질까요..? 아마 평생을 해도 안끝날거에요.. 하나님께선 당신을 사랑하시고 누구보다 그 마음을 잘아시며 함께 애통하고 계실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근심, 걱정, 염려, 불안, 자책이 아니라 마음에 평안과 자유함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당신의 삶을 축복합니다.
저는 14살 학생입니다.저는 처음 겪던 압박으로 인해 아주 심한 우울증을 앓았었습니다. 지금은 물론 나아졌습니다. 그땐 시간이 치유해준줄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알았지만 그저 알기만 했던 때기 때문에 그저 스스로 제가 극복 해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곧 저는 제가 잘나서 그런것이 전혀 아님을 알게되었습니다.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이 아픔을 통해 하나님께서 절 단단하게 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셨음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무너져 가는 제게 살아갈 이유를 주셨으며 나날이 악해지는 제 자신에게 은혜를 주셔서 주 앞에서 살아있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 뒤로도 일으키시는 주, 영적 군대를 양성하시는 주, 춤 추시게 하시는 주를 제게 보여주시며 영적으로 성장하게 하셨습니다. 무너지더라도 주 앞에 무너지게 하셨고 회개하게 하시며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선 세상 눈치를 보지 않고 주를 찬양하며 나아가길 기도했는데 그 기도가 정말 이루어졌습니다. 아직도 세상 속을 걷는 교만한 저지만 주께로 더욱 가까이 가고 싶습니다. 비록 저는 지금 다시 번아웃이 와 심적으로 지친 상태지만 그때와는 다르게 주를 찾으며 사모하는 마음으로 나아갈거에요. 번아웃 따위는 제 하나님을 막을수 없으니 말이죠! 저는 상처를 받았고 주로 인해 치유됨을 배웠으니 주 안에서 성장해가며 제가 받은 은혜와 사랑을 사람들에게 나눠줄수 있는 사람이 되길 기도하는 중입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전지전능하신 내 아버지를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 어머니께서 하늘나라에 스스로 가셨고, 저도 따라서 하늘나라 가고 싶은 외로운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 요즘엔 이런 증상을 소아우울증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이후 계속해서 PTDS와 우울증, 불면증을 겪으며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어느덧 결혼도 하고 아이도 셋이나 있지만 여전히 마음이 건강하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살리주셨던 하나님의 나의 하나님이 되어주셔서 살고 었습니다. 아직도 제 마음이 하나님 알기엔 악하고 마음도 병들어 있지만, 주님은 완전하시기에 오늘도 살아갑니다. 지금 직장에서 계약이 3개월 뒤면 종료됩니다. 이직 할 직장을 구해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앞으로도 인도해주실 것을 믿고, 혼자 걷지 않을 거란 믿음으로 이 찬양 들으며 갑니다~
이곡은 예람워십에서 저에게 주는 선물이예요 세상의 혼자서있어도 결국 혼자가 아니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서볼때는 찐고아이지만 하나님을 아빠로 둔 저는 고아가 아닙니다 저도 기회가 되다면 예람워십 들어가고싶어요 전혁목사님같은분 만나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신 믿음의 가정도 만들고 싶고
학교에서 장난감 대우받는 학생입니다.. 저번에 나 기독교야. 이건 너만알아야해.. 믿었던 친구에게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가 제 말을 무시하고 다른 친구들에게 얘기를 했더라구요. 그 이후로 쟤 기독교라는데??? 이러면서 으;;드러워 뭐 그럼 너 죽을때도 십자가에 매달려서 죽나??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말하기도하고, 가끔 책상위에 기독교믿는 가난한 새ㄲ라고 적혀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얘기에도 넘어가지않고 급식먹기전 기도드리고 믿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들에게 당한 일들이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하나님 이 자매님의 유일한 소망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의 면역력을 강화 시켜 주시고 몸의 활력을 증가시켜 주세요. 갑상선암을 치료하는 모든 과정이 순적하게 진행되도록 길을 열어 주세요.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합니다. 자매님께서 건강한 몸으로 일생동안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며 복음을 전하고 한 영혼을 품고 기도하며 하늘을 소망하며 하늘에 많은 상급을 쌓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우울증 때문에 너무 힘들고 지쳐요 그런데 이노래를 듣고 나서 많이 힘과 의지를 얻게 됬어요 삶에서 절 좋아해주는 사람은 없는거 같고 모든일을 할때 너무 의지가 없고 하기 싫었는데 이 가사 하나하나를 생각해보면 너무 힘이 되는 말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을게요
어느 책에서 읽은 글이 생각나게 하네요. 한 청년이 먼 길을 가야함에 두려워 주님께 기도를 드리니 주님께서 걱정말고 나아가라, 항상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라고 응답이 왔답니다. 그 청년은 그 약속을 믿고 힘들고 어려운 길, 눈길, 진흙길, 가시밭길을 걸어갔죠. 넘어지고 까이면서 지난 후 뒤를 돌아보니 자신의 발자국만 있기에 주님을 원망하며 왜 자신를 속였냐고 화를 내자 주님이 나타나서 하신 말씀...평탄한 길은 혼자서도 무리없이 걸을 수 있으니 내가 지켜만 봤지만 눈길, 진흙길, 가시밭길은 내가 너를 업어서 지났단다...하시며 손으로 가르키는 주님의 발은 진흙이 마구 묻어있는 상태로 얼어붙어 있었고 발등과 종아리는 온통 가시에 찔리고 쓸려 피투성이가 되어 있었답니다. 주님은 결코 혼자 걷게 두지 않으신답니다.
외할아버지 이모 삼촌이 전부 목사님이신 목회자집안에 손주로 태어난 저였지만 어릴적 부모님의 이혼과 저를 두고 집을나가신 어머니를보고 우리집이 다른 평범한집이였으면 나에게 이런 불행한일은 생기지않았을거란 생각에 학창시절부터 많은 방황과 방탕한 삶을 살고지냇습니다. 어느덧 할아버지게서 은퇴를하시고 어머니대신 저를 보살펴주시던 이모가 외국 선교에나가신지 10년이 흐른지금 삶에지치고 힘들때 우연히 찬양영상을보게 되었네요. 영상을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고 10년만에 교회에 갈 결심을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교회에서 아동부 교사로 섬기고 있는 청년입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때 아이들과 이 찬양을 함께 부르며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항상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을 마음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듣는 것 만으로도 마음 따뜻해지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때 어머니께서 이 찬양 틀어놓고 주방에서 일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방에서 서울 올라와서 어느덧 5년째인데, 최근에 버티기 힘들다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거친 풍파가 나를 괴롭히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내 마음에 계신 것을 믿기 때문에 지쳐도 다시 한번 힘내보려고 해요.
하느님을 섬긴지 얼마 안된 새내기입니다. 넘어지니 아파보니 찾게되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저의잘못으로 현재 아이와 신랑이랑 떨어져있습니다. 어재는 큰아이의 생일이였는데 아직 신랑맘이 안풀려 생일도 못보고 지났습니다. 자살기도도 해서 몸도 안좋아졌는데 아이들도 못보니 마음이 너무 너무 아픕니다. 저 아이들 볼수있게 만날수있게 기도해주세요…정말 보고싶습니다. 아이들의 엄마옆자리는 지키고 이가정을 지키고싶습니다. 0:33
천주교 신자입니다 하느님을 믿은진1년이나 되었고 이제 천주교에서 성인식이라 하는 견진성사를 받네요 세례로 다시태어나고 견진성사로 하느님께 더더욱 다가갈려는데 저는 어린시절 만난 하느님 예비신자 입교식때 뵌 그하느님을 세례때 계신 하느님을 견진때 다시 하느님에게 성령을 받는다면 걱정반 설램반입니다 하느님이 어떤 은혜로 은총으로 답해주실지 견진성사자체도 큰 은혜고 못받고 돌아가시고 냉답하는 분들도많은데 세례방고 1년만에 견진을받는다는 설렘 인생의 두려움반은 내가 이 큰 은총을 신앙인으로 어른이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질수있을지 내가 버틸수있을지 라는 두려움반이네요
목놓아 울고싶었는데 … 정말 가슴이 먹먹해지는 찬양이네요.. 소천준비하시는 어머니 옆에서 잔잔히 흘러오는 찬양으로 마음에 위로와 따뜻함을 얻고 갑니다.. 하나님 정말 나와 함께하시는 거 맞으시죠? 믿음의 확신을 잃지 않게, 오직 주님만을 경배하는 삶이 놓쳐지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 주님 이름 언급은 없지만 하나님의 영이 있는 분이 인도하심 받으며 지으신 곡임이 느껴집니다,,, 에스더서에도 하나님 언급이 없지만 하나님께서 에스더를 통해 구원하신 것처럼 그런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모든 것의 주가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펑펑 울며 기도하다가.❤)
이찬양을 들으면서 항상 위로가 되는거 같습니다... 일을해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돈을 벌어도 나아지지 않는 이 괴로운 상황에 이찬양을 들으니 힘이 되네요...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 상황이 힘들고 지치지만 함께하시는 하나님 바라보며 이겨내겠습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우연히 알게되어서 듣게 되었는데 정말 좋은 노래.. 그리고 수많은 댓글들.. 정말 힘들고 슬프고 아프지만. 그래도 견디며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동질감도 느끼며 한편으로는 부끄럽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듭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우리딸 자살을 시도했고 현재 병원에 입원중에 있습니다. 가장 낮은곳에서 두손 잡아주시는 하나님이 유일한 피난처시고 딸의 회복과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혼자 걷지 않게 하시는하나님 절망의 끝에서 하나님만 찾게되었습니다. 딸이 회복되고 만남의축복을 통해 다시 세상에 나설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작년 4월, 사랑하는 딸을 잃었습니다. 제발 살려달라고 그렇게 간절히 기도했는데 끝끝내 들어주지 않은 그 분께 다시는 믿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우연히 이노래를 듣고 찾아 듣게 되었어요. 여전히 제 맘은 분노와 원망이 가득한채입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랑이 넘치고 꿈많던 11살 우리 아이를 그렇게 허무하게 데려간 이유가 무엇일까요. 언젠간 그 이유를 알게 될까요. ..... 떠나 보낸 그길이 혼자는 아닐꺼라고 애써 위로해봅니다.
@@minP-t8t 주님께서 사랑하는 자매님의 딸을 하늘나라에서 쓰시고 싶으셨나봐요.. 솔직히 자식을 잃은 부모에게 어떤 위로도 말도 그심정을 어루만질수있을까요? 오직 주님만이 하실거예요 사랑하는 자녀분 천국에서 분명 큰상을 받은 천사가 되셨을거예요.. 아이를 재우며 스쳐지나간 이찬양을 잊지못해 듣다가 댓글을 보게 되었네요.. 저의 어줍짢은 댓글이 마음의 위로에 털 끝 만큼의 도움도 안되실수도 있지만 자매님과 자매님의 가정 자매님의 딸을 위해 멀리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오빠가 7월에 간암으로 하나님 품에 안겼습니다. 오빠가 하늘 나라로 이민가기전, 3개월 저희 형제들과 마지막을 보냈었는데, 이 찬양을 들으며 막막했던 그 시간을 위로와 담대함으로 채울수 있었던거 같아요. 함께 폭풍속을 걸어주신 하나님을 만났기에, 오빠를 주님께 기쁨 맘으로 보낼수 있어요.
Hi. I'm an African girl with a love for Korea. This music is exactly what i need, i love that it is in the Korean language, and i love that i can worship my Father in Heaven in a different language and still connect with HIM. Your songs bring comfort, strength, and assurance. I'm really glad i found this channel. May GOD bless you ❤
수능을 며칠 앞두고, 대입을 준비하고 있는 고3입니다. 대학 원서 접수를 끝내고나니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나의 길대로 적은 것이 맞는건지 불안합니다. 수능을 앞두고 부정적인 생각만 가득한 가운데 하나님을 굳게 믿어야 함을 느낍니다. 내 능력을 믿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하심을 믿게 하시고,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그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는 강한 마음을 주세요. 앞으로의 63일동안 많은 어려움이 나타날지라도 무너지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안녕하세요 23살 전역한지 얼마 안된 청년입니다. 제가 최근에 한 수술로 인하여 삶이 부정적으로 생각이 들지 않게 해주세요😢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 교회 나가는게 너무 귀찮고 싫어졌지만, 아직 찬양을 듣는게 너무 좋고 눈물 흘리는 제 자신을 보면 아직 주님께 위로받고 있나봅니다😊 하루 빨리 수술한 곳이 치유되어 긍정적의 삶으로 바뀌길 기도합니다❤
모태신앙 이었지만 사춘기시절 하나님을 등지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살아가며 바쁘다는 핑계로 예배를 중요시하지 않았지만 또 나의 이기심으로 힘들때는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찾더라구요 .. 우연히 인스타로 이 찬양을 듣는데..그냥 눈물이 나면서 다시 교회에 가고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 감사하며 감사합니다 .. 찬양 하나로 하나님의 품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들 보면서 눈물이 납니다. 너무나 아프고 힘든 상황 속에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럼에도 그들은 하나님을 의지한다.. 너무 마음이 아파 하나님을 불러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아멘
여호수아 1장 9절의 말씀이 생각나는 찬양이네요❤ 직장에서 힘들고 여러가지로 상처를 받아서 벼랑 끝에 서 있는 요즘이였는데 감사하게도 좋은 조건으로 이직할 수 있게 됨에 감사드려요. 새로운곳, 새출발 걱정반 설렘반인데 찬양처럼 두려워하지말고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같은 팀 선생님이 어릴때만 교회에 나가셨고 지금은 안다니시는데 서울에서 내려오는 길에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듣게 된 이 곡을 듣고 폭풍 눈물을 흘리신 후에 예수의 씨앗이 싹튼거 같다시면서 여러가지 말씀을 찾아듣고 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찬양해준 예람워십 감사드리며,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 인생에서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세상을 등지고 싶을정도로 때론 실행에 옮기려는 시도를 하더군요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저는 신자가 아님니다 교회도 다녀본적 없습니다 그런데도 찬송가를 들으면 깊은 안정감이 듭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아멘
정말 이 찬양을 듣고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걸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걸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찬양의 가사 중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라는 가사 처럼 나의 힘듬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걸 알았습니다. 정말 이 곡은 힘이 됩니다. 예람워십 찬양은 다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곡 많이 만들어 주세요~
결혼17년차에 9월1일 아이셋 앞에서 심하게 가정폭력을 당하고 임시보호조치로 아이들과 보호받으며 이혼조정신청서를 냈습니다. 골용해성병변으로 지난해10월 종양이 다 먹어버린 빈 왼쪽9번갈비뼈를 빼고 남은 종양이 언제 녹을지 모른채..무직으로 아이셋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마음이 힘든 요즘인데 이 찬양으로 위로 많이 받아요. ^^ 저 10월부터 아이들과 교회다니기로 했어요. 오늘 지인분이 다니는교회도 다녀와보고요. 이제 주님안에 신앙생활하며 혼자걷지 않으려고요.^^
힘내세요
우리는 혼자가아니예요
주님과함께입니다 ~❤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어려운 상황에서 예배에 나올 결심을 하셨다니.!!
주님께서 이미 아시고 보시고 형언할 수 없는 은혜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노래 가사처럼 우린 혼자가 아니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두려움 앞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몸과 현실의 아픔이 치유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이 견딜 힘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자매님과 아이들에게 평안과 치유의 시간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무종교인 고등학생이지만 찬양 중 이 노래는 그냥 찬양이라는 느낌보다는 위로해주는 노래라는 생각이 들어요 비록 무종교라 다른 찬양은 크게 와닿지 않지만 이 노래는 너무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저는 꿈을 꾸고 있는 중3 학생입니다! 클래식 음악이 너무 너무 좋아서 아무것도 없이 무작정 자퇴를 하고 혼자 모든 계획을 세워 꿈꾸던 독일에 왔어요. 하지만 독일에 오자마자 아버지가 급하게 신장이식을 해야하는 일이 생기고 할머니가 돌아가시는 일이 생기며 너무 무섭고 불안했습니다 하루에 몇번이고 주님이 저를 여기에 보내신 이유를 생각하며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또 때로는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정말 외롭고 힘들때도 있었지만 항상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시니 , 또 저에게 일찍 비전을 심으시고 큰 꿈을 꾸게 하셨기때문에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만 보며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이 땅은 생각보다 악했습니다. 학교에서는 너무나 당연하게 동성애를 정당화하고 청소년이 마약을 하는 일이 흔한 일이라는걸 마주하는 순간 죄악가운데 놓여져 또 처절하게 외로운 기분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교회하나 없는 이땅. 주님께서 이 불쌍한 백성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시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댓글을 보니 사연이 많으신 분들이 많네요. 축복합니다! 각자의 아픔을 잘 이겨내어 꿈꾸는 그 길을 걷고 또 걸으시길 소망합니다!
어린 분이 글을 이렇게 잘쓰네요 강하고 담대하라 하신 주님 바라보며 견디고견디세요 터널을 지나가야해요
주님안이 가장 안전하답다 야곱이 광야와 라반 집에 있을때 믿을 분은 야웨 하나님 뿐임 학생도 독일과 그 세상은 광야 라반의 집이죠
그고 척박함으로 주님안에 오직 그분만을 붙잡으라는 겁니다 그렇게 훈련되어 만들어진 인생은 세상이 감당 못할 인생을 창출케 된답니다
주님은 계십니다 꿈꾸는 길이.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꿈꾸는 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담대하게 이겨나가시는 모습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에게 도전이 됩니다
꼭 멋지게 꿈을 이루실거예요
주님이 함께 하실거예요~
아~~!!정말 감탄이 안 나올 수가 없군요😂
중 3,이 나이에 이런 견고한 믿음을 갖고 있다는 게 놀라워요~!!👍
정말 악한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말씀 붙들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요셉과 같이 세워지길 바라요~🎉😊
췌장암 말기 6년차 환우 입니다.. 지금 까지 항암 200회 이상 하고 있습니다..아버지 하나님께서, 몸이 힘들고 쓰러지고, 마음이 흔들리고, 이런 시간 항상 함께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제 육체를 치료 하시기 전에 제 영혼을 치료 하시고 그 영혼이 육체를 감당 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제가 감당 하기 힘든 너무나 큰 은혜를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질고를 지신 사랑의주님
은혜의 손길을 바랍옵니다. 췌장암으로 힘든 경주를 하는 당신자녀에게 은혜를 부어주소서, 영혼을 소생시키듯, 육신의 시련도 믿음가운데 잘 이겨나갈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고백을 놓지않는 모습을 보시면서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큰 은혜로 입혀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췌장암이 치유되고 회복되어 다시금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예배드릴 날을 소망하게 됩니다🙏🏻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환우님!! 기적이 올꺼에요 ~~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함께 걸어가요~
❤
무균실에 들어온지 3일차입니다. 앞이 보이지않고 너무 두려운데 이 찬양이 제게 너무 큰 위안과 힘을 줍니다. 우리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와 이찬양이 절 외롭지않게 해줘요~~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께사 지키시고 회복까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해드릴께요 저희 신랑도 무균실있었는데...맛없으시겠지만 식사 잘 하세요!!!
맞아요~저희 친정엄마가 항상 하신 말씀이 먹는거 위에 덮을거없다라고 하셨어요~잘드셔야 잘 견뎌내신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무어라 말해야 위로가 될까요 그대 혼자걷지 않을꺼예요 ~ 두려움앞에서 하늘을 바라봐요 ^ 힘내세요 주님이 바라보고 계시니까요 ~
선생님안에 계신 주님이 크게 안아주실겁니다🌹
아이가 왕따문제로 인해 힘들어합니다 아이에게 이 찬양을 들려주면서
하나님만 의지 하며 살아가길 기도하며 듣습니다
주여 긍휼함을 부어주소서
ㅠㅠㅠ함께 기도하겠습니다!!! ㅠㅠㅠ 상처가 회복되고 다시금 주님 안에서 평안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힘내요 우리가있어요 괴롭히는그사람을위해 기도해주셔요
제 아들도 초등학생땐 학교에서 중학생땐 교회에서 겪었죠
그저 지켜볼수 밖에 없는 무력함을 경험하면서 매달리고 붙잡을 분은 아버지 하나님 밖엔 없더라구요
트라우마도 있었지만 지금은 신대원을 다니며 사역의 길을 걷고 있어요
절벽끝 낭떠러지인줄 알았는데 다시 날아오르게 하십니다
힘내십시요.
고통을 듣고계시는 분은 말씀하십니다.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시행하리라.
기도합니다!!!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더욱 단단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어둠속에서도 밝은 빛으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할께요!!!
평소에도 예람워십 찬양을 좋아한 14살 학생입니다 학교생활이 힘들어 부모님이 걱정하실까 말도 못하고 혼자 이겨내고 있습니다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이 들어주실까 기도합니다 학교생활 잘할수있게 저의 곁에 함께 있어주세요 저를 좋은 길로 인도하게 도와주세요 저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기도를 들어주실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학생의 기도를 꼭 들어주실 거예요. 길을 열어 주실거예요.
혼자 앓지말고 상담실이나 부모님께 상의하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민지님의 기도를 듣고 계십니다. 지금도 민지님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너는 내 딸이라 말씀합니다. 힘든 학교 생활을 혼자 이겨내는건 절대 부모님이 원하는 생활이 아닙니다. 부모는 자녀의 고통과 함께 하길 원합니다. 커서 나중에 부모님이 알게되면 너무나 괴로워 하실겁니다. 부모는 자녀를 위해 무슨 일이든 합니다. 하나님은 더욱 그렇구요. 혼자 이겨내라는 것은 사단의 음성입니다. 반드시 부모님께 얘기하세요. 부모님께서 해결을 못하실 경우라면 교회 선생님께 얘기하시길 바랍니다. 민지님이 여자시니 남자 선생님보다는 여자 선생님께 얘기하세요. 죽긴 왜 죽어요. 차라리 학교를 그만두어야죠. 죽을 각오로 주위 사람들에게 도와 달라고 하세요. 기도합니다.
지나가다 민지양 글 보고 몇자남겨요! 먼저 언제나 주님의 사랑아래 살아가고있음을 감사드려요 제 딸이 15살이네요! 매일매일 학교 다녀와서 학교생활 이야기하며 고민도 듣고 ㄱ문제가 있다면 의논해서 풀어갑니다 아이가 같은반아이때문에 힘들다는것도 알고있구요! 엄마가 문제해결 해주길 바라는게 아니여서 별다른행동을 취하고 있진 않치만 아이가 SOS를 보내면 언제든 달려갈 준비중 입니다! 이게 부모마음이에요 나중에 민지양이 절벽앞에서 서있는것같을때 부모님이 아시게되면 더 슬프실듯해요 아직도 못말하고 있다면 용기내서 말해보세요 그럼 부모님 큰품에 안길수 있어요 힘내시고 항상 민지님 안에 성령충만 하시길 바래봅니다
기도합니다. 저도 16살 아들이 있어요. 부모님께 걱정끼치고 싶지 않은 마음 이해가지만 부모님이 계신 이유가 어려울때 도움울 줄수있는 유일한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혼자 해결할 수 없는 이유라면 꼭 도움을 청하세요. 그게 부모님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일이에요.
혼자가 아니랍니다. 이 글쓴 학생 얼굴한번 본적이 없지만 간절한 기도로 학생의 심령에 어려움을 이겨낼 힘을 주시고 평안함을 주시라 간구합니다.
도와달라는 학생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실거라 믿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돕기를 원하신답니다.
우울증으로 13년째 있지만 10년째 입원안했지만 견디고있습니다..응원해주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무신론자로 평생을 살아온 30대입니다. 종교를떠나 이 노래를 듣고 많은 위로를 얻었는데, 댓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힘들 때 기댈 곳이 필요하다는걸 깨달아서 눈물이 왈칵 났어요.
아프신분도 어려우신 분도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 한 힘낼게요😊
감사해요💕💕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
예수님이 당신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당신의 할일은 오직 그 마음의 문을 여는것입니다.
그 문을 여는순간 주님은 마음속에 들어오셔서 당신을 위로하시고 책임져주십니다.
혼자 걷지 않고 누군가 (가족, 친구 등) 곁에 있다 말하는 건 대부분 사탕발림이고 내가 의지할 땐 날 배신하고 달아나더군요. 예수님 온전히 의지하고 내가 똑바로 서 있을 때 남편과 자식도 제 곁에 돌아옵니다. 예수님께 기도하고 기도하는 교회로 꼭 찾아가시길요~~~~
예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함께 하고 계십니다. 힘 내세요.
힘이들땐 하나님 아버지 저좀도와주세요. 해보세요
시험관 시술이 계속 뜻대로 되지 않아 하루하루 슬픔을 꾹꾹 눌러담으면서 살아왔는데 이 노래 듣고 눈물이 펑펑 쏟아졌어요. 하나님 저에게 이 고난을 헤쳐나갈 용기를 주시고, 아기 천사를 만날 수 있는 축복을 주세요.
저도 결혼하고 15년만에 아이를 주셨어요. 포기하고 싶을때도 많았지만 교회식구들이 낙심하지 말라고 같이 기도하자고 해서 기다리다보니 이런 좋은 날이 오네요.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때에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가정에 이쁜 아기를 보내주시길 기도합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주님이가정에 아기를주세요
예쁜아기천사 만나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엄마가 스스로 세상을 떠나고 견디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유일한 제편이라 생각했던 사람을 제가 지키지 못했다는 생각은 고통스럽게 합니다.
그래도 오늘 이 순간까지 저를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살아냅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ㅠㅠ혼자라고 느껴질 때에도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실거예요🙏🏻🙏🏻
님의 아려오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힘든 하루 하루지만 욥처럼 견뎌봅시다. 분명 하나님께서 응답하실꺼에요.
그리고 님의 잘못은 아니에요. 무거운 마음 예수님 앞에 내려놓고 그냥 예수님 바라보고 가다보면 분명 평안해서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찾아올꺼에요. 힘내요~
저도 아버지께서 그렇게 소천하셨고
그런 생각들로 고통이 너무 컸었죠...
충분히 슬퍼하고 자책하면 언젠간 사라질까요..? 아마 평생을 해도 안끝날거에요..
하나님께선 당신을 사랑하시고
누구보다 그 마음을 잘아시며
함께 애통하고 계실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근심, 걱정, 염려, 불안, 자책이 아니라
마음에 평안과 자유함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당신의 삶을 축복합니다.
뜨거운 눈물을 얼마만에 쏟아내는지 또 오늘도 감사하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하시는 주님께 영광입닏다 🤗🤗🤗
저는 14살 학생입니다.저는 처음 겪던 압박으로 인해 아주 심한 우울증을 앓았었습니다. 지금은 물론 나아졌습니다. 그땐 시간이 치유해준줄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알았지만 그저 알기만 했던 때기 때문에 그저 스스로 제가 극복 해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곧 저는 제가 잘나서 그런것이 전혀 아님을 알게되었습니다.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이 아픔을 통해 하나님께서 절 단단하게 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셨음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무너져 가는 제게 살아갈 이유를 주셨으며 나날이 악해지는 제 자신에게 은혜를 주셔서 주 앞에서 살아있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 뒤로도 일으키시는 주, 영적 군대를 양성하시는 주, 춤 추시게 하시는 주를 제게 보여주시며 영적으로 성장하게 하셨습니다. 무너지더라도 주 앞에 무너지게 하셨고 회개하게 하시며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선 세상 눈치를 보지 않고 주를 찬양하며 나아가길 기도했는데 그 기도가 정말 이루어졌습니다. 아직도 세상 속을 걷는 교만한 저지만 주께로 더욱 가까이 가고 싶습니다. 비록 저는 지금 다시 번아웃이 와 심적으로 지친 상태지만 그때와는 다르게 주를 찾으며 사모하는 마음으로 나아갈거에요. 번아웃 따위는 제 하나님을 막을수 없으니 말이죠! 저는 상처를 받았고 주로 인해 치유됨을 배웠으니 주 안에서 성장해가며 제가 받은 은혜와 사랑을 사람들에게 나눠줄수 있는 사람이 되길 기도하는 중입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전지전능하신 내 아버지를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50대 길잃은 탕자같은 모습인 사람입니다.
오늘 문득 나의 축복을 시험해보라는 성경 말씀이 떠올랐어요. 저도 사정이 있어 한참 주님을 떠나있는데 회복에 대한 소망이 어렴풋이 있는것 같아요. 글쓰신분도 힘내시고 귀하의 축복과 소망을 위해 주님을 시험해보세요. 기적이 불현듯 귀하에게 찾아올수 있어요.
저도 돌아가고 싶네요. 샬롬.
안녕하세요! 이렇게 귀한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늘 함께 하시는 주님과 함께 화이팅입니다🤗🤗🫶🏻
함께 기도할게요🙏🏻🙏🏻🔥
귀한나눔 응원합니다. 매순간마다 나의등뒤에서나를지켜보시는주님과함께승리하길예수님이름으로축복합니디뎌ㅎ
어떻게 어린 나이신데 이렇게 글을 잘쓰고 하나님을 예쁘게 믿으시는지...
하나님께서 우리 학생을 크게 쓰시려나봅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매일매일을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축복된
삶을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
나이60에 믿음을배우며 눈물흘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해요..❤
초등학교 2학년때 어머니께서 하늘나라에 스스로 가셨고, 저도 따라서 하늘나라 가고 싶은 외로운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 요즘엔 이런 증상을 소아우울증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이후 계속해서 PTDS와 우울증, 불면증을 겪으며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어느덧 결혼도 하고 아이도 셋이나 있지만 여전히 마음이 건강하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살리주셨던 하나님의 나의 하나님이 되어주셔서 살고 었습니다. 아직도 제 마음이 하나님 알기엔 악하고 마음도 병들어 있지만, 주님은 완전하시기에 오늘도 살아갑니다. 지금 직장에서 계약이 3개월 뒤면 종료됩니다. 이직 할 직장을 구해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앞으로도 인도해주실 것을 믿고, 혼자 걷지 않을 거란 믿음으로 이 찬양 들으며 갑니다~
영이 치유되기위해서 방언기도 꼭 받으셔서 하세요~마음ㆍ육체의병을 성령님이 치유해주세요
@@남라니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기도 시간에 방언구하며, 기도하겠습니다~
@@jihyunleesinceritary2306 방언기도에대해 유트브 검색하면 나옵니다ㆍ내영을 성령님께서 기도를 통해 직접 치유ㆍ회복케하세요ㆍ영이잘되야 환경도 풀어지고 자유해집니다ㆍ꼭 방언기도로 살아나시길 축원합니다~~
직장계약 종료를 앞둔 막막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지금 당장은 답답하겠지만 언젠가 주님의 은혜가 넘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용기 잃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성화교회 네 감사합니다 ~ 주님의 때에 맞추어 늦은비와 이른비로 넘치는 은혜 주심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든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혼자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병이 더더욱 깊어지고 꿈도 자주 꾸네요.. 너무 힘들어 하루에도 몇번이나 이 노래를 들으며 견뎌보고 있습니다.
공황장애를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ㅠㅠ!! 🙏🏻🙏🏻🙏🏻
혼자인 것 같고 외롭고 슬픈 그 길 가운데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선하신 길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주님은 항상 함께하십니다.
예수님을 찿으세요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검색하여 들어 보세요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들어 보세요
예수님 찿으세요
할렐루야 ~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들어 보세요
예수님 찿으세요
종교가 없는 무교인으로서 음악이 가장 좋은 전도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라는 노래가 얼마나 와닿는지.. 이런 좋은 말씀과 같으 노래를 세상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목사입니다. 설교를 준비하는데, 너무 집중이 안됩니다. 이 찬양을 들으며 회복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힘을 내봅니다. 정말 이 길은
혼자 걷지 않는 길이니까요.
목사님!! 함께 찬양해주시고 이렇게 솔직하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역을 위해 또 몸과 마음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주님 안에서 늘 강건하시길 🙏🏻🙏🏻🙏🏻
젊은이들이 이런 찬양을 많이 듣나보네요ㅎㅎㅎ 지금 힘든 분들, 삶에 거룩함을 회복하면 주님이 말 걸어 오실 때가 있을 겁니다. 그럼 그날로 끝이에요! ♡ 살롬
감사해요! 🙏🏻🙏🏻🙏🏻
사업을 하면서 온갖종류의 사람들을 만나서 내상을 입고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해보지만 저녁시간이후 혼자 남아서 일할때 문든문득 외로움을 느끼곤 합니다.
이찬양을 듣고 주님께서 항상 함께하심을 믿고 다시 힘내서 앞으로 전진할수 있을것이라 다짐해봅니다.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기도 하겠습니다
같은마음... 같은입장입니다.
마짖고 혼자있는시간이 저에게는 성경읽는시간이고,큐티하며.때론 누군가의글을 읽어며 나자신을 믿음으로 끌어올립니다
님도 외로운시간을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
그리고 웃으며 퇴근하길 기도합니다
이곡은 예람워십에서 저에게 주는 선물이예요
세상의 혼자서있어도 결국 혼자가 아니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서볼때는 찐고아이지만 하나님을 아빠로 둔 저는 고아가 아닙니다 저도 기회가 되다면 예람워십 들어가고싶어요 전혁목사님같은분 만나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신 믿음의 가정도 만들고 싶고
주님 고등학교에 올라갑니다. 해야할게 너무나 많고 막막합니다. 주님께서 저와 동행하시고 저를 혼자 걷지 않게 하심을 믿습니다. 항상 주님을 생각하며 살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고등학교 생활에서도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늘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함께 기도할게요!!
감사해요 ❤️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심에 혼자가 아님에 감사합니다
이런 멋진 곡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시는 모습에 은혜가 됩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늘 함께 하심을 고백합니다! 감사해요 ❤️
학교에서 장난감 대우받는 학생입니다.. 저번에 나 기독교야. 이건 너만알아야해.. 믿었던 친구에게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가 제 말을 무시하고 다른 친구들에게 얘기를 했더라구요. 그 이후로 쟤 기독교라는데??? 이러면서 으;;드러워 뭐 그럼 너 죽을때도 십자가에 매달려서 죽나??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말하기도하고, 가끔 책상위에 기독교믿는 가난한 새ㄲ라고 적혀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얘기에도 넘어가지않고 급식먹기전 기도드리고 믿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들에게 당한 일들이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힘내요, 학생!
선이 악을 이깁니다.
주님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언젠가는 꼭 보답하십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혼자 힘들어하지 말고 교회 선생님이나 어른들에게 얘기해보면 어떨까요
참 혼자 고난을 겪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운데 가까이 있는 어른에게 도움 청해보세요
힘내세요 혼자 걷지 않을거에요
하나님 믿는 사람들이 글쓴이를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결코 넘어지지
마시고, 꿋꿋이 우리들의 길을 걸어가요. 세상의 악은 무시하고 하나님 세상만 생각해요.
매일 죄짓고 사는 허물 많은 우리지만 우리의 죄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더 크다는 것을 잊지말고 같이 걸어가요!
감사합니다🫶🏻🫶🏻🙏🏻🙏🏻
7월초 갑상선암 진단받고 수술예정인데 요즘 면역이 많이 떨어져서 매일 매일 몸이 약해지고 마음도 약해지는 중에 교회 권사님께서 이 영상을 보내주셨는데 매일 매일 힘들다 생각들때 혼자라 생각들때 마음이 또 약해지려할때 들으면서 힘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10월 수술예정입니다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함께 힘내보아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지켜주셔서
치유되고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힘내세요!
🎉
🎉🎉6🎉😂🦅 1:05 1:06 🌷🪷🦂😮
하나님 이 자매님의 유일한 소망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의 면역력을 강화 시켜 주시고 몸의 활력을 증가시켜 주세요. 갑상선암을 치료하는 모든 과정이 순적하게 진행되도록 길을 열어 주세요.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합니다. 자매님께서 건강한 몸으로 일생동안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며 복음을 전하고 한 영혼을 품고 기도하며 하늘을 소망하며 하늘에 많은 상급을 쌓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우울증으로 사람들하고 잘 어울리지 못해요 너무 외로운데 세상속에서 그 외로움을 채워왔어요 그러다보니 허무함과 우울감이 더해요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끼고싶습니다.기도해주세요 ㅠ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오빠가 대장암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많이 무섭고 두려울 오빠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오빠분의 수술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기도해요!
기도해요.힘내요
작은 힘이지만 저도 기도 드립니다.
수술이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신앙인은 아니지만 은혜롭고 감동이네요
듣고또 듣네요
감사해요❤️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들어보니 청년부 수련회때 같이 함깨한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이 찬양이 대한민국 모든교회의 청년부가
부흥하기를 바래봅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만 삽니다. 나는 날마다 아버지께 항복합니다. 오직 예수님 한 분이면 족합니다. 이 나라, 이 땅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아멘!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우울증 때문에 너무 힘들고 지쳐요 그런데 이노래를 듣고 나서 많이 힘과 의지를 얻게 됬어요 삶에서 절 좋아해주는 사람은 없는거 같고 모든일을 할때 너무 의지가 없고 하기 싫었는데 이 가사 하나하나를 생각해보면 너무 힘이 되는 말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을게요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금 많이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도와주는 사람들이 누군지 알게 된답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어느 책에서 읽은 글이 생각나게 하네요.
한 청년이 먼 길을 가야함에 두려워 주님께 기도를 드리니 주님께서 걱정말고 나아가라, 항상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라고 응답이 왔답니다.
그 청년은 그 약속을 믿고 힘들고 어려운 길, 눈길, 진흙길, 가시밭길을 걸어갔죠.
넘어지고 까이면서 지난 후 뒤를 돌아보니 자신의 발자국만 있기에 주님을 원망하며 왜 자신를 속였냐고 화를 내자 주님이 나타나서 하신 말씀...평탄한 길은 혼자서도 무리없이 걸을 수 있으니 내가 지켜만 봤지만 눈길, 진흙길, 가시밭길은 내가 너를 업어서 지났단다...하시며 손으로 가르키는 주님의 발은 진흙이 마구 묻어있는 상태로 얼어붙어 있었고 발등과 종아리는 온통 가시에 찔리고 쓸려 피투성이가 되어 있었답니다.
주님은 결코 혼자 걷게 두지 않으신답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무슨책인가요?
저도 이 이야기를 듣고 참많이
힘을 얻고 위로를 받았 던 기억이납니다^^
책의 내용을 너무 간결하고 정확히
잘 적어주셔서 챕쳐했습니다
가끔씩 보고싶을 때가 있을 것 같아서요^^ 평안한오늘되세요~♡
고등부때 교회에서 디딤돌이라는 책자를 만들었는데 저도 내삶이 너무 힘들고 무기력해져서 하나님이 원망이 들때 날업고 그힘든 길을 가셨던 예수님 그 그림을 떠올립니다
❤
외할아버지 이모 삼촌이 전부 목사님이신 목회자집안에 손주로 태어난 저였지만 어릴적 부모님의 이혼과 저를 두고 집을나가신 어머니를보고 우리집이 다른 평범한집이였으면 나에게 이런 불행한일은 생기지않았을거란 생각에 학창시절부터 많은 방황과 방탕한 삶을 살고지냇습니다. 어느덧 할아버지게서 은퇴를하시고 어머니대신 저를 보살펴주시던 이모가 외국 선교에나가신지 10년이 흐른지금 삶에지치고 힘들때 우연히 찬양영상을보게 되었네요. 영상을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고 10년만에 교회에 갈 결심을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은 이제 충분한고난을이겨냈습니다
바울과같은 영혼을살리시는분으로 거듭니길 기도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언제나 동행하심을 믿고 의지합니다. 지난 날 잘못 된 모습들 용서하시고 기다려 주신 은혜에 늘 감사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교회에서 아동부 교사로 섬기고 있는 청년입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때 아이들과
이 찬양을 함께 부르며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항상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을
마음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듣는 것 만으로도 마음 따뜻해지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와 아이들과 함께 불렀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의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yeramworshipamen!!
젊은이들의 찬양하는 모습에서 이나라의 소망을 봅니다
너무 감격입니다
끝까지 주님만 붙듭시다~~♡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 높이며 찬양합니다💕💕
예람워십 ~감사의 찬양 ~듣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감사해요!!
제 아버지 내일 발 수술하십니다. 부디 수술 잘 받고 완쾌할수 있게 함께 기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위궤양을 겪고있고 저도 제게 있는 위궤양 빨리 낫길 기도하고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버지의 수술과 회복을 위해, 또 본인의 위궤양을 위해 함께 기더합니다🙏🏻🙏🏻
여호와 라파되시는 주님께서 치유하시며 함께하실것을 믿습니다
무굔데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추석 연휴때 어머니께서 이 찬양 틀어놓고 주방에서 일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방에서 서울 올라와서 어느덧 5년째인데, 최근에 버티기 힘들다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거친 풍파가 나를 괴롭히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내 마음에 계신 것을 믿기 때문에 지쳐도 다시 한번 힘내보려고 해요.
힘내새요! 혼자가 아닙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그냥 딱 한구절 숏츠 통해 들었는데도 내 안에 참고 있던 그 무언가가 터져 나와 울었습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해요! 🙏🏻🙏🏻🙏🏻
하느님을 섬긴지 얼마 안된 새내기입니다. 넘어지니 아파보니 찾게되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저의잘못으로 현재 아이와 신랑이랑 떨어져있습니다. 어재는 큰아이의 생일이였는데 아직 신랑맘이 안풀려 생일도 못보고 지났습니다. 자살기도도 해서 몸도 안좋아졌는데 아이들도 못보니 마음이 너무 너무 아픕니다. 저 아이들 볼수있게 만날수있게 기도해주세요…정말 보고싶습니다. 아이들의 엄마옆자리는 지키고 이가정을 지키고싶습니다. 0:33
가정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 힘내세요!!
마음이 많이 아프실텐데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고 가정안에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자녀들에게 축복이 흘러가는 하나님나라를 이루시려면 남편분이 가정안에서 영적권위를 가진 제사장 역할을 하셔야 하며, 자매님의 지원과 기도가 있으셔야 합니다
남편분께서 자매님의 잘못? 을 용랍해 주시고 자매님을 사랑해 주시고, 아픈감정과 의견을 이해하고 수용해 주시길,
자매님도 남편님께 순복하는마음으로 돕고, 지지하시길 기원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있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년전 결혼초기때 저도
아이와 아이엄마와 떨어져
몇개월 고통가운데 지냈습
니다. 현실의 고통가운데
처절했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모든게 회복되었습
니다. 님에게 하나님의
자비가 있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힘내세요~~
천주교 신자입니다 하느님을 믿은진1년이나 되었고
이제 천주교에서 성인식이라 하는 견진성사를 받네요
세례로 다시태어나고
견진성사로 하느님께 더더욱 다가갈려는데
저는 어린시절 만난 하느님 예비신자 입교식때 뵌 그하느님을 세례때 계신 하느님을
견진때 다시 하느님에게 성령을 받는다면 걱정반 설램반입니다
하느님이 어떤 은혜로 은총으로 답해주실지
견진성사자체도 큰 은혜고 못받고 돌아가시고 냉답하는 분들도많은데
세례방고 1년만에 견진을받는다는 설렘 인생의
두려움반은 내가 이 큰 은총을 신앙인으로 어른이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질수있을지
내가 버틸수있을지 라는 두려움반이네요
찬양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목놓아 울고싶었는데 … 정말 가슴이 먹먹해지는 찬양이네요.. 소천준비하시는 어머니 옆에서 잔잔히 흘러오는 찬양으로 마음에 위로와 따뜻함을 얻고 갑니다..
하나님 정말 나와 함께하시는 거 맞으시죠? 믿음의 확신을 잃지 않게, 오직 주님만을 경배하는 삶이 놓쳐지지 않게 해주세요..
실컨 우시고,힘내세요.주님은 늘 우리와 함께 하신답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위로를 드립니다..토닥토닥❤
함께 기도하겠습니다ㅜㅜ!!! 주님의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아픈 마음을 주님께서 만지시고 채우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주님 이름 언급은 없지만 하나님의 영이 있는 분이 인도하심 받으며 지으신 곡임이 느껴집니다,,,
에스더서에도 하나님 언급이 없지만 하나님께서 에스더를 통해 구원하신 것처럼 그런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모든 것의 주가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펑펑 울며 기도하다가.❤)
아멘입니다..!!🙏🏻🙏🏻 감사해요🫶🏻🫶🏻🙌🏻
사랑하는 새언니가 작년 10월 난소암 판정받고 6차 항암까지 하고 아직 회복 안됐는데 재발이 된거 같아요 아직 너무 크신 하나님을 모르는 우리 새언니가 리번기회에 주님을 영접할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게 이 모든 염려 걱정 다 맡기고 감사할수 있게 지치지 않게 해주세요
언니분이 혼자 걷지 않음을,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깨닫고 믿게 되길, 또 하나님 안에서 치유되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이찬양을 들으면서 항상 위로가 되는거 같습니다... 일을해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돈을 벌어도 나아지지 않는 이 괴로운 상황에 이찬양을 들으니 힘이 되네요...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 상황이 힘들고 지치지만 함께하시는 하나님 바라보며 이겨내겠습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이음악을 들으며 동생이 얼마전 주님손붙잡고 편한얼굴로
천국으로 갔오요~다시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ㅜ주님의 평강과 위로가 전해지길, 남은 가족들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
직장에서 전 외로운 이방인된 느낌입니다
이 찬양을 알게되어 큰위로가됩니다....
힘내세요!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이 찬양을 통해 평안과 위로 전해주실 줄 기도합니다!!🙏🏻
아랑곳하지말고 소신것 최선을 다해 근무해보세요. 하나님은 같은 편입니다. 지키실꺼에요
저도 직장에서 이방인입니다
마음둘곳없어 울다 이찬양 듣고 위로 받고 갑니다
결코 가장자리로 나아가지마세요~
웃음 이있는 당당함으로 나아가세요~~
결코 해치는일은없고,그들도 시간이 지나먼 당신을 인정할겁니다~~
하나님 덕분에 정욕을 절제할수있게되었어요 이은혜에 감사드리고 모두에게 하니님의 은혜와 평강이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예람워십 찬양은 이시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 주님께 영광입니다!
이시대의 특별한 선물이네요
이 찬양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해주심을 계속 기억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찬양 들으며 하나님께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고통 같은 삶의 현장에서 요즘 찬양 들으며 힘내고 있습니다
부디 찬양 가사처럼 끝까지 이겨내기를 .. 기도합니다
혼자가 아님을,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의연히 걸어갈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아멘! 늘 함께 하실 주님께 기도합니다🙏🏻🙏🏻🙏🏻
우연히 알게되어서 듣게 되었는데 정말 좋은 노래.. 그리고 수많은 댓글들.. 정말 힘들고 슬프고 아프지만. 그래도 견디며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동질감도 느끼며 한편으로는 부끄럽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듭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우리딸 자살을 시도했고 현재 병원에 입원중에 있습니다. 가장 낮은곳에서 두손 잡아주시는 하나님이 유일한 피난처시고 딸의 회복과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혼자 걷지 않게 하시는하나님 절망의 끝에서 하나님만 찾게되었습니다. 딸이 회복되고 만남의축복을 통해 다시 세상에 나설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따님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만나주실 줄 믿습니다
@yeramworship 중보기도 부탁합니다. 하나님은 그 음성 다 들어주실것을 알기에
저도 이찬양을 들으며 많은분들이 우리딸 지윤이의 회복을 기도해주시길 간절하게
부탁합니다. 하나도 내뜻대로 되는게 없다는것도 알았고 무릎꿇고 기도하는것이 저는 가장 중요하다는것도 알았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친구들 사이에 힘든 다툼을 겪고 있어요 울기만 했는데 하나님은 나의 걱정을 아시니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것을 찬양으로 한번더 깨닫고 이젠 하나님께 기도하고 근심걱정 털어 버릴거에요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 힘든 다툼이 얼른 끝나길 기도합니다 🙏🏻🙏🏻🙏🏻
힘내세요,,,❤❤❤❤❤❤❤
진짜 이 찬양은 듣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쫙,,,, 너무 좋은 찬양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
어머님이 중환자실에서 홀로 버티고 계십니다...이겨낼수 있는 힘을주소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힘내세요.
고난이 눈앞에 있을땐
앞이 보이지 않으나 성령님께서. 반드시 붙잡고 계실겁니다.
힘내세요~^^
ㅜ어머니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무섭고 두려운 그 마음에도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평안과 위로를 더하시길 기도합니다🙏🏻🙏🏻
작년 4월, 사랑하는 딸을 잃었습니다.
제발 살려달라고 그렇게 간절히 기도했는데 끝끝내 들어주지 않은 그 분께 다시는 믿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우연히 이노래를 듣고 찾아 듣게 되었어요.
여전히 제 맘은 분노와 원망이 가득한채입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랑이 넘치고 꿈많던 11살 우리 아이를 그렇게 허무하게 데려간 이유가 무엇일까요.
언젠간 그 이유를 알게 될까요.
.....
떠나 보낸 그길이 혼자는 아닐꺼라고 애써 위로해봅니다.
@@minP-t8t 주님께서 사랑하는 자매님의 딸을 하늘나라에서 쓰시고 싶으셨나봐요.. 솔직히 자식을 잃은 부모에게 어떤 위로도 말도 그심정을 어루만질수있을까요? 오직 주님만이 하실거예요 사랑하는 자녀분 천국에서 분명 큰상을 받은 천사가 되셨을거예요.. 아이를 재우며 스쳐지나간 이찬양을 잊지못해 듣다가 댓글을 보게 되었네요.. 저의 어줍짢은 댓글이 마음의 위로에 털 끝 만큼의 도움도 안되실수도 있지만 자매님과 자매님의 가정 자매님의 딸을 위해 멀리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자를 일으켜 세우신다고 하셨습니다.약5장15절 간절한기도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항상 우리는 혼자가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주님이 계십니다 항상 당당하게 나아갑시다
아멘🙏🏻🙏🏻 감사해요!!🫶🏻
아멘 ~❤
사랑하는 오빠가 7월에 간암으로 하나님 품에 안겼습니다. 오빠가 하늘 나라로 이민가기전, 3개월 저희 형제들과 마지막을 보냈었는데, 이 찬양을 들으며 막막했던 그 시간을 위로와 담대함으로 채울수 있었던거 같아요. 함께 폭풍속을 걸어주신 하나님을 만났기에, 오빠를 주님께 기쁨 맘으로 보낼수 있어요.
Hi. I'm an African girl with a love for Korea. This music is exactly what i need, i love that it is in the Korean language, and i love that i can worship my Father in Heaven in a different language and still connect with HIM. Your songs bring comfort, strength, and assurance. I'm really glad i found this channel. May GOD bless you ❤
나도 저 영상의 사람들처럼 예수님을 갈망하고 나의 어려움 걱정 두려움들을 얘기하고 싶다
저 영상의 모든 사람들이 새삼 부럽고 존경스럽다 ㅜㅜ
주님께서 언제든지 들어주실거예요🙏🏻🙏🏻 함께 기도합니다
백코러스 하시는 형제님 너무 큰 역할을 해주시네요. 더욱 깊은 은혜가 임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기성세대로서, 먼저 미안합니다. 할 수 있었음에도 돕지 않은 것을 지금 너무 늦게 곱씹고 또 그러고 있습니다. 주님이 여러분을 지켜주심을 알기에 순간순간 두 손을 모았지만, 이제는 멋지게 그리고 든든한 동지로 살아가는 여러분을 보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이 찬양을 통해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수능을 며칠 앞두고, 대입을 준비하고 있는 고3입니다. 대학 원서 접수를 끝내고나니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나의 길대로 적은 것이 맞는건지 불안합니다. 수능을 앞두고 부정적인 생각만 가득한 가운데 하나님을 굳게 믿어야 함을 느낍니다. 내 능력을 믿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하심을 믿게 하시고,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그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는 강한 마음을 주세요. 앞으로의 63일동안 많은 어려움이 나타날지라도 무너지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함께 기도할게요!!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주님 주신 결과를 받아들이겠다는 마음이 정말 귀한 것 같아요!
하나님은 선한 길로, 가장 좋은 길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함께 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함께 기도할게요~~🙏🏻🙏🏻
안녕하세요 23살 전역한지 얼마 안된 청년입니다. 제가 최근에 한 수술로 인하여 삶이 부정적으로 생각이 들지 않게 해주세요😢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 교회 나가는게 너무 귀찮고 싫어졌지만, 아직 찬양을 듣는게 너무 좋고 눈물 흘리는 제 자신을 보면 아직 주님께 위로받고 있나봅니다😊 하루 빨리 수술한 곳이 치유되어 긍정적의 삶으로 바뀌길 기도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술한 곳이 얼른 회복되고 다시금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기도하셔요 교회않나가도 기도하면 되요
하나님은 형제님을 너무 사랑하세요 아자아자 힘내세요~!!!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종교가 없는 내가 들어도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
예람워쉽을 통해 일하시는 그 하나님 정말 사랑하고 ....사랑합니다....늘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 주님으로 인해다시 일어날 힘을 얻어요. 예람워쉽 축복합니다 ..기도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우리와 늘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 🙏🏻🙏🏻🙏🏻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이라
(야고보서 1:2-3)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제가 좋아하는 성경구절 이에요
바이크 배달기사고 희귀병환자구 청년회에서 다툼이있어서나왓구 나이도많구 투자실패로모아돈도없는데여 아 솔직히 너무 힘이드네여 진짜 폭풍송에서 배달하구 비바람 마주하면서 배달할때 내가죽을까 그런생각 수도없는데 전 다치지않고 죽지않앗습니다 주님께서 따뜻하게 지켜주셧습니다 ㅜㅜ
너무 힘드시겠지만 견디고 버티고 살아주세요 저도 주님손 붙잡고 견디고 있어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축복합니다
좋으신 하나님이 형제님과 함께 해 주시고 삶을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들어 보세요
요즘 예람워십 찬양 듣는 은혜로 삽니다😊
감사해요!! ❤️ 앞으로도 함께 찬양해요!
@yeramworship 부산가면 찬양예배에 한번 참여할께요 ㅎㅎ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가져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주님의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모태신앙 이었지만 사춘기시절 하나님을 등지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살아가며 바쁘다는 핑계로 예배를 중요시하지 않았지만 또 나의 이기심으로 힘들때는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찾더라구요 .. 우연히 인스타로 이 찬양을 듣는데..그냥 눈물이 나면서 다시 교회에 가고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 감사하며 감사합니다 .. 찬양 하나로 하나님의 품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이 저희에게 '혼자걷지말라 내가 함께하니 항상 나와 함께 걸으라'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우린 혼자가 아닙니다🔥
Amen!!@@yeramworship
세상끝날까지 만군의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니 강하고 담대히나아가 반드시 승리하리라❤❤❤❤🎉
아버지~~~~~😂
아멘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 오빠 막내가 공유한거 듣고 있어.?
안들어 볼지도 ..ㅠ 좋다 화면속에 이사람들 노래 나도 저분들처럼 평온 해지고 싶다 ..
언니 오빠 사랑해요 ~
은혜받고 꾸벅합니다 ㅋ^^
감사해요🙏🏻🙏🏻
진짜 너무 좋네요 ㅠㅠ
눈들을 보니 진심이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후련했습니다.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마음에 위안을 많이 받았습니다. 힘든일이 있다면 다음은 좋은일이 있겠지요? 난 혼자가 아니니깐!
맞아요!!ㅠㅠ 하나님이 당신과 꼭 함께하세요 당신을 엄청 사랑해하셔요
감사해요!! 혼자가 아닙니다🙏🏻🙏🏻
힘든 일이 해결되도록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만나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힘내세요 승리하실거예요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너무 위로가 되는 찬양이에요~😢😢 주변지인들이 위로가 필요해 보일때 추천해주고 있어요!!
함께 찬양해주시고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이 찬양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평안과 위로를 잔하시길 소망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제가 사랑하는이를 지켜주세요..외롭지 않게..두렵지 않게여..😊
오유 드디어…!!! 기다렸습니다! 매일 들으며 위로받고 있어요
매일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들 보면서 눈물이 납니다.
너무나 아프고 힘든 상황 속에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럼에도 그들은 하나님을 의지한다..
너무 마음이 아파 하나님을 불러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아멘
함께 찬양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아멘~~~🙏
수 많은 폭풍속에서도
주님이 함께 하셔서 지금까지 은혜로 살아가고 있어요~
이 찬양을 듣는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예람워십 응원 하면 가도 합니다!
또한 경기도 용인 살고 있는 조신재 입니다! 날마다 예람워십 들으면 마음이 편안한 것 같아요!
저에 가도 제목 나눠요
1.부모님 독립하여 안전적인 직장 구하도록
2. 하나님이 쥘 배우자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이 찬양을 듣는 내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느낍니다.
같은 은혜가 듣는 모든 사람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해요!! 이 찬양이 닿는 모든 곳에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눈물나는 찬양이네요~~저 또한 문제 해결을 위해 기도중입니다~~끝까지 해결해주실 것을 믿으며...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꼐서 늘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이 찬양 듣는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ㅎㅎㅎㅎ.... 하나님이 저를 위로해주신다는 거겠죠? 좋은 찬양 감사해요❤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 걷 지 않🔥
이곳에 올려진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분들의 글들이 조속히 평안과 기쁨의 상황으로 바뀌기를 도손 모읍니다
가사와 음률이 위로를 주네요
감사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여호수아 1장 9절의 말씀이 생각나는 찬양이네요❤ 직장에서 힘들고 여러가지로 상처를 받아서 벼랑 끝에 서 있는 요즘이였는데 감사하게도 좋은 조건으로 이직할 수 있게 됨에 감사드려요. 새로운곳, 새출발 걱정반 설렘반인데 찬양처럼 두려워하지말고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주님께서 언제나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새로운 직장에서도 주님과 늘 동행하길, 더 좋은 것으로 채우시길 기도합니다🙏🏻🙏🏻
같은 팀 선생님이 어릴때만 교회에 나가셨고 지금은 안다니시는데 서울에서 내려오는 길에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듣게 된 이 곡을 듣고 폭풍 눈물을 흘리신 후에 예수의 씨앗이 싹튼거 같다시면서 여러가지 말씀을 찾아듣고 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찬양해준 예람워십 감사드리며,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지금 제 인생에서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세상을 등지고 싶을정도로 때론 실행에 옮기려는 시도를 하더군요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저는 신자가 아님니다 교회도 다녀본적 없습니다
그런데도 찬송가를 들으면 깊은 안정감이 듭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아멘
이 찬양으로 평강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민정님 위해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혼자걷지 않는다!! 제가 생각하는 예수님이 떠오르는것같아요 마치 두려울때 옆에 있어주는 사람 그사람이 예수님인것같아요
아멘입니다!! 우린 혼자가 아닙니다!❤️
아멘 🌹
불교신자긴하지만 노래가 너무 좋아서 매일 듣습니다. 이 어두운 세상 노래가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종교에 상관없이 평안과 위로가 닿길 소망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 노래가 주님을 만나는 통로가 되기를 바래요. 주님의 부름심일수 있어요. ❤❤❤❤
교회를 나가세요
이보다 더 좋은찬양도 엄청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예수 믿고 구원 받으세요
죽은후 심판이 있습니다
이 찬양이 믿는 자든 믿지 않는 자든 많은 위로가 되네요 예수님 이름 하나 나오지 않았지만 폭풍속에서도 우리와 함께 걷고 계시는 예수님을 느낍니다
세상 가운데 더 많이 선포해주세요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찬양이 닿는 곳곳에 주님의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정말 이 찬양을 듣고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걸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걸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찬양의 가사 중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라는 가사 처럼 나의 힘듬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걸 알았습니다. 정말 이 곡은 힘이 됩니다. 예람워십 찬양은 다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곡 많이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50년지기 친구의배신과 무시함에 지울수 없는 상처로 남아 하루 하루 힘겨움에 이찬송을 듣고 위로 받고있어요
함께 기도합니다ㅜㅜ외롭고 상처입은 마음을 주님께서 만쟈주시고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권사님이 선물한찬양...눈물이나내요 우울증으로 너무 힘든 생활하고있는데...가족들도 등돌리고 온세상에 혼자남겨진 기분이예요 ...삶이 너무무서우워서 혼자 이겨내려고 노력중인데...위로가되내요
오늘 지원한 대학교에서 응원메세지와 이 영상의 링크가 왔는데 무교지만 누구나 들어도 힘이 되는 곡인 거 같아요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오더라도 이 곡의 가사를 되세기며 앞으로 나아가야겠단 의지가 생겼어요
우와,, 대학교에서 응원메세지로 이 곡을 사용했다니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네요!! 주님의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