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하나님 지금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마음이 가시처럼 메말라버렸습니다 매일 당신을 사랑하고 싶지만 매일 당신과 멀어지는 나를 봅니다 어느새 첫사랑의 감동을 잊고서 오랜 세월 그저 살아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찬양을 들으며 잊었던 뜨거움이 죽어있던 머리와 가슴을 때렸습니다 하나님... 당신과 더 가까워지고 싶어요 연약한 나를 붙잡아주세요 끝까지 나를 놓지 마세요 내 인생에 남은 게 이제 당신밖에 없습니다 쓰임받지 못해도 괜찮아요 깨끗하게만 살게 해주세요 건강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죄에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인정받지 못해도 괜찮아요 당신이 알아주시면 되잖아요 진짜 당신 원망했었는데 이제 원망하지 않을게요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의 부모님이 선교사가 되신다고 필리핀에서 훈련받고 있습니다. 저는 6학년인데 낯선 필리핀에 와서 영어로만 대화를 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곧 학교도 가야 되는데 제가 할 수 있을지 매일 밤 생각합니다. 제가 왜 부모님을 따라 여기서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이 진짜 저를 사랑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이 찬양으로 저의 마음에 응답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열심히 훈련받고 학교도 잘 다녀 좋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부모님과 함께 초등학교 5학년때 캐나다로 이주했어요. 부모님도 원해서 가신게 아니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때는 알파벳도 모르고 갔고 몇 년동안 매우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해서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다고 원망하며 지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렇게 해서 저를 영어와 한국어 둘 다 완벽하게 원어민처럼 할 수 있게 해주셨고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실수도 없으시고 우연도 아닙니다. 어린 친구, 낯선 곳에서 힘들고 두렵겠지만 잘 극복하고 더 좋은 길로 나아가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아빠가 많이 아파요ㅠ 중환자실에 다시 가셨어요 하나님 연약한 우리 아빠 몸을 어루만져주사 다시한번 기적을 일으켜주세요 우리 아빠 가족과 좋은 추억만들 수 있는 기회 주세요 아빠랑 약속했어요 같이 여행가기로ㅜ 하나님 저희 아빠 살려주세요 나중에 아빠 깨시면 이글을 볼 수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지금 너무 힘든거 같습니다. 군대라는 곳에 와서 자대에서 적응을 못하고 우울증에 빠져버린 제 자신이 참 한심하다고 느껴지지만 제가 가는길마다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저는 참 소중한 존재라는걸 생각하며 자대 잘 적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언제나 함께해주세요🙏🏻
sm Lee 하나님은 우리를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시기 위해 창조하신게 아니라 우리를 향한 사랑이 먼저이죠 그 사랑으로 저희와 세상을 창조하셨지요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이 찬양을 부를때 사랑으로 나와 너에게 주신 아름다운 것을 보며 서로 축복하는 마음을 먼저 보시지 않을까요?
@sm Lee 안녕하세요! 저희는 없음과 같은 존재들이긴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지어진 존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이 가사는 가치 없는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이토록 사랑한다는 표현이 담긴 가사인 것 같습니다ㅎㅎ "하나님께서는 널 이토록 사랑해 그러니 그 사랑을 잊지마.." 이렇게 들리는 것 같기도 하구요ㅎㅎ 하나님이 '나'를 위해 이렇게 다해주시는 구나~~~!! 하며 내가 잘하니까 좋으셔서 의로워서 이렇게 생각하며 들으면 교만입니다. 그러나 아무 가치 없는 나를 이토록.. 사랑하시는 구나 들으면 하나님을 향한 감사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ㅎㅎ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사랑은 실제입니다.. 그 사랑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엎드려지는지.. 교만해지는지.. 찬양 가사에는 죄가 없습니다. 단지 그것을 어떻게 반응하냐에.. 육신의 연약함에 사단에 꼬임에 넘어가는지 나를 죽이는지에 달려있습니다ㅎㅎ 혹여나 우리의 생각이 그보다 앞서가지 않도록 기도해야합니다ㅎㅎ 긴 글 읽어주심에 감사합니다.
1년전 시험관을 하면서 이 찬양을 듣고 아직 오지도 않은 아기를 생각하며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나보다 나를 더 많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우리 아기를 분명히 좋은 때에 보내주시겠지라며 울며 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시험관 3차까지 모두 실패하고 참 속상했었어요. 그런데 지난 주 저에게 하나님께서 예비해두셨던 아기를 보내주셨어요. 그것도 자연임신으로요..! 다시금 이 찬양을 들으니 아 하나님의 사랑은 내가 감당할 수 없을만큼 크다는걸 깨닳았어요. 아기가 태어날 때까지 계속 태교로 들어줄려구요. 작년과 동일한 찬양인데 오늘은 또 저에게 다른 은혜를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목사님 딸이었던 저는 대학생이 되면 교회를 다니지 않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살겠다고 다짐했었죠. 하지만 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현재 어린이 선교사라는 꿈을 꾸며 준비하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답니다. 요즘에도 이찬양을 들으면 눈물이 많이 나요. 이진아 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좋네요❤️
전 무교였다가 믿고있는데 무교인분이 찬양듣는거자체가 하나님의 인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사실 무교라고하지만 타로카드나 점 보고 운세도 보고 힘들땐 모든신을 찾으며 기도한적도 있었어요 그게 무교가 아닌 미신을 믿은걸 알았습니다. 제가 교회 다녀보니 하나님이 살아계십니다.. 다른종교는 인간이 만든 거짓신이지만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신 유일한 신이십니다.. 부디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자녀분과 함께 죄와 사망에서 벗어나 영생얻고 죽음의 두려움이 없는 하나님께 속한 삶 사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 믿는다고 삶이 쉽진않지만 가치있는 믿음입니다. .
저도 그랬어요. 아버지 사랑을 알고나면, 더이상 같은삶을 살수가 없어져요. 우리 인간은 원래 아버지손으로 창조되었기에, 아버지 없는 그 허한마음을 상처를 감당할수가 없거든요. 그 눈물이 하나님의 터치이고 노크에요. 아버지 사랑가운데 거하시길,구원을 얻으시길 기도할게요. 요한복음 1장 12절.
첫마디 듣자마자 눈물이 나네요ㅠㅠㅠ 제가 학교생활이 힘들다는 이유로 엄마께 큰 짐을 드렸던거 같아 마음이 아픈데 이제는 제게 주어진 500일동안 후회없이 공부해서 엄마를 꼭 웃게해드리고 싶어요. 주님 부디 엄마를 지켜주시고 곁에 머물러주세요. 그리고 제가 행하는 모든 일 속에서 주님을 기억하며 주님 뜻을 알고 주님의 뜻을 이루며 살게 해주세요!
저도 3년전에 할머니가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그때 참 하나님한테 울며 분노를 했는데...지금 보니 참 죄송하더라구요 할머니 사고로 안 돌아가셨을 때는 진짜 아프셨는데 다행이다 오히려 다행이다라고ㅠㅠㅠㅠ참 하나님께 죄송하더라구요 이 찬양 듣고 너무 울었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한게 많아서요
유방암3기환자 입니다. 주사 맞는 것도 무서워하던 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지옥같았던 수술과 항암,방사선 치료를 마치고 난뒤 어느덧 3년이 지났네요. 저번주에 6개월마다 하는 정기검진을 하고 오늘 결과 들으러 갑니다. 마음이 무겁고 걱정이 되어서 누워서 이 찬양을 듣는데 창문 으로 파란 하늘이 보이고 눈물이 나네요.
이 시간 너의 맘속에 하나님 사랑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해 간절히 소망해 하나님 사랑 가득하기를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얼마나 너를 사랑하시는지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 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얼마나 너를 사랑하시는지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 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힘든 일도 있겠지만 나 그때 마다 늘 함께 할게 하나님 보이신 그 사랑으로 나 또한 너를 사랑해 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최근 영상에는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아 5년전에 올라온 찬양에 댓글을 달지만 사실 저는 목사님 아들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다가 성인이 된 이후로 방황하고 있는 그냥 세상 사람입니다. 아버지의 하나님이 아닌 제 하나님을 찾겠다는 핑계로 매번 주님을 부정했었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로 주말이 하루 더 생긴 자유에 취해, 교회에 안나간지 어연 7년이 다되가네요... 그러나 거친 파도가 닥칠 때마다 크신 위로가 느껴지는 찬양이 알고리즘에 뜨는 이유는 아직 주님께서 제 오른손을 붙들고 계신 걸까요? 주님을 뿌리치고 세상에 당차게 나왔건만 사업을 하며 몇번의 사기와, 심한 재정적인 어려움이 끝도없이 닥치고, 긴 터널이 하나 끝나고, 또 하나의 터널이 나오고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습니다. 중학교 때 캠프에서 로마서의 말씀을 들려주시며, 오른손을 붙들고 계신다고 말씀해주신 주님. 아직 붙들고 계십니까? 저 이렇게 버리지 마세요. 하루하루 일어나기가 싫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소중한 하루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요..
무교인제가 아들이 갓난아기일때부터 아기를 재울때 이노래 많이 틀어놓고 저도 힐링하고 했거든요~~ 그런데 27개월된 아들이 자기전에 갑자기 엄마~이시간.. 이노래 불러주세요 ! 하는거에요 그래서 이노래를 불러줬더니 아 예쁜노래다! 하고선 잠이드네요..이노래 너무 좋아요..^^
@@skzfkd 이 영상 아니라 다른 이진아씨 대중가요 영상들에 그런 얘기가 참 많습니다... 외모가 어쨌다느니 목소리가 어쨌다느니... 전문 지식 하나 없이 그저 잘못되고 맹목적인 팬심으로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가수를 비판해대니 기가 차죠 ㅎㅎ 거꾸로 생각해보면 얼마나 깔 게 없었으면 외모와 목소리가 토픽인지^^ 이진아씨도 다 알겁니다 ㅋㅋㅋ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들도 용서하라 하셨고, 그건 우리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예수님께서 계시기 때문에 그 하나만으로 이미 이루어진 거겠죠. 우리가 그걸 자각하고 깨어서 인간적인 생각을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 뿐일겁니다.
제가.. 기독교는 아니지만.. (굳이 말하자면..불교입니다.) 이진아님 팬이여서 항상 노래들을 찾아 듣는데요. 2년전 부터 이 영상이 올라온 순간부터 지금까지 마음이 너무 힘들때 듣곤 합니다. 들으면 너무 따듯해져서 정말 힘든 순간에도 마음도 조금씩 안정되는것 같아요. 정말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으면 제가 스스로 괴롭히고 있던 고집, 욕심, 분노 감정들을 내려 놓을수 있는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들 너무 스스로 괴롭히지 말고 안정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하나님.. 하나님이 없으면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 저를 붙잡아주시고 제가 하나님 곁에 머물며 살아가도록 도와주세요 세상에 아무도 없이 혼자 남겨져 두려움에 빠져있을때 하나님을 바라보게해주세요 다시 일어날 힘을 주세요..지금처럼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고작 스무살인 제가 봐도 언니가 너무 사랑스러운데 하나님은 얼마나 예뻐하실까요 너무 부러워요 저는 하나님 앞에서 정말 창피하거든요 늦잠자서 예배를 빼먹은 적도 여러번이고 헌금을 돈 아깝다는 핑계로 몇년째 안내고있고 기도도 잘안해요 근데 찬양만 들으면 왜이렇게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날까요 너무 아름다운 노래인데도 슬퍼서 눈물이나요 제가 죄가 많아서 그런가봐요 언니처럼 아름답게 노래하는 재주를 안주신 하나님이 좀 밉지만 저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예쁜 사람이 될수있도록 앞으로 노력할거에요 하나님이 언니를 사랑하신다는게 영상을 보면서 느껴졌어요 저도 누군가가 저를 보고 그렇게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 이런 마음이 들게 해준 진아언니 너무 고마워요
하나님 보시기에 예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자매님의 마음을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 하나님은 지금도 자매님을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사랑스럽다고 생각하실 거예요 💕 자매님을 위해 별을 만드시고, 세상을 만드시고, 아들을 보내신 그 주님의 사랑 안에 가득히 잠기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
하나님 경남지역 진주를 두고 이 시간 기도하길 원합니다. 이 지역과 현장을 두고 사로 잡고 있는 악한 흑암세력,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모르게 하는 저주재앙세력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시간 완전히 무서지게 하소서. 이 재앙 속에서 경남지역과 진주의 모든 교회가 우리가 사명감 다하지 못함을 회개하고 복음의 본질을 회복케하시고 이제는 오직 복음 전하는 일에 온 마음 다하도록 하나님 최고의 축복 주시고 성도님들에게 성령충만 주세요. 하나님을 대적해 높아진 모든 우상의 전각들이 예수 그리스도 이림의 권세로 무너지게 하소서. 모든 이들이 이 재앙 속 하나님을 원망하는게 아닌 경외함으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소서. 모든 일 속에서 오직 복음만 전파되어 모든 곳 살아나게 하소서. 우리가 실패하는 것 처럼 보이고 연약하더라도 이 모든 것들이 마태복음 24장 14절에서 하나님 약속하신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된 후에야 끝이 오리라 하신 그 말씀대로 세계복음화로 가는 과정임을 알게 하여주옵소서. 성경 속의 우리의 믿음의 선진들이 문제 때마다 오히려 더욱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것이 발판되어 하나님의 축복 누림을 봅니다. 우리 또한 그러하도록 참된 믿음으로 붙드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이버지 늘 곁에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저희가족 지켜주세요! 좋은길로만 인도해주시고 항상 좋은일들만 생기길 기원합니다 하루하루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제 기도에 귀를기울려주세요 아버지여 늘 항상 함께하여주세요! 저희가족에게 늘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힘든일이있어도 늘 하나님의힘으로 이겨내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노래를 들으며 힘을 얻고 열심히 공부해서 제 인생 첫 디딤돌인 사범대학 수학교육과에 최종합격했습니다. 학생들과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사가 되고자 합니다. 언젠가 태어나 자라갈 이 세상의 비전을 가진 아이들을 제가 잘 인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기도로 나아가게 해주세요. 좋은 교사가 되어 하나님이 제게 주신 달란트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교사가 되게 해주세요. 언제나 제 인생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뜻대로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제가 지금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어요.근데 한 룸메이트 친구가 자꾸 함부로 대해서 정말 너무 힘들어요..학교가기도 싫고 그럴때도 있어요..그 친구의 마음을 변화시켜주시고 제가 예수님처럼 단단한 멘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도록,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또 이곳에서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ㅠㅠ
어느 순간부터 하나님아라는 방패 뒤에서 호가호위하면서 살아가고있습니다. 정말 내 힘인줄 알고 착각하고, 내가 정말 힘들고 급할때만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마치 "하나님 나 여기까진 내 힘으로 했어요 나머지는 하나님이 해줘요 안해주면 하나님없다고 할거고 해주면 내 힘이라고 할거에요"라고 했습니다. 참 간사하더라고요 이렇게 깨닭는건 여러번인데 바뀌지 않는다는게요. 솔직히 자존심 상했어요 나 잘났다고 생각하는게 편한건데...근데 뒤돌아보니까 이 길을 내가 걸어서는 안되는 길이더라고요. 내가 걸아야하는길을 세상과 반대되는 길이더라고요. 정말 믿음이 많이 흔들립니다. 하나님이 계시는건 믿지만 내 필요에 의해서만 하나님을 사용하고 마치 잘 되면 입으로만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이럽니다. 근데 이번엔 정말 하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영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시험...물론 중요하고 잘 보고싶습니다. 하지만 먼저 하나님부터 만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 내가 하나님을 영적으로 만날수 있도록 하나님이 먼저 나를 안아주시옵소서
모태신앙이지만 하나님은 제게 그저 소원을 들어주시는 별똥별 같은 신이셨어요. 하지만 최근에 하나님께서 절 위해 일하시고 저를 마음 저리게 사랑 하신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사실 제 인생에 요즘 크게 좋은 일은 없어요, 오히려 몇 년동안 노력하던 것들이 수포로 돌아가고 애정을 쏟던 이가 떠나고 제 실수로 경제적 손실을 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오히려 하나님께서 저 하고 싶은거 다 하라고 열어주시던 때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어떤 때던지 언제나 절 축복하고 계신다는 걸 느껴요. 제가 왜 이런 믿음을 갖게 되었는가 하니 기도의 습관이 결국 절 바꿔주시더라구요. 기도를 하니까 제가 죄인인것도, 구원받은 것도, 사랑받고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더라구요. 너무 신기하고 감사한 일이에요.. 제가 어떤 모습이던지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결코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겠습니다. 사랑해요 하나님
하나님 코로나로 인해 불규칙한 생활이 되면서 중학생인 제 몸과 마음이 망가지고 해야할일도 안하고 무의미한 시간을 너무 많이 보내고있어요 나 자신을 항상 반성함에도 불구하고 같은일을 반복하면서 우울함도 느낄때가 가끔 잇어요 이런 저를 일으켜주시고 붙들어주세요 오직 하나님 손만 붙잡게해주세요 제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시고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원래대로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도와주세요 하나님
지금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마음이 가시처럼 메말라버렸습니다
매일 당신을 사랑하고 싶지만
매일 당신과 멀어지는 나를 봅니다
어느새 첫사랑의 감동을 잊고서
오랜 세월 그저 살아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찬양을 들으며
잊었던 뜨거움이 죽어있던 머리와 가슴을 때렸습니다
하나님...
당신과 더 가까워지고 싶어요
연약한 나를 붙잡아주세요 끝까지 나를 놓지 마세요
내 인생에 남은 게 이제 당신밖에 없습니다
쓰임받지 못해도 괜찮아요
깨끗하게만 살게 해주세요
건강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죄에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인정받지 못해도 괜찮아요
당신이 알아주시면 되잖아요
진짜 당신 원망했었는데
이제 원망하지 않을게요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합니다
아멘 ! 중보합니다!
ㅠㅠ
기도문보고 울긴 처음입니다. 제얘기같아요 서로 축복합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성취하시는 하나님
ua-cam.com/video/hScHWeNup0c/v-deo.html
매일 아이들과 듣고있어요 💕 둘째아이 아직 6살인데 이 노래 듣더니 “ 엄마 이노래 행복한 것 같아” 라고 이야기하네요 ㅠㅠ 아이와 우리가족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영기언니가 인스타 스토리에 이 영상 올린 거 보고 저도 알게 되서 매일 듣고 있어요!! 오늘도 들으려고 들어왔는데 언니 댓글이 있어서 너무 반갑네요ㅎㅎ💓
영기TV 오앙 진짜 홍영기님이셔서 놀랐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행복이 가득 넘치는 아름다운 가정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와 💕
💖💖💖
너무 예쁘네요 아이도 찬양도
저의 부모님이 선교사가 되신다고 필리핀에서 훈련받고 있습니다. 저는 6학년인데 낯선 필리핀에 와서 영어로만 대화를 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곧 학교도 가야 되는데 제가 할 수 있을지 매일 밤 생각합니다. 제가 왜 부모님을 따라 여기서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이 진짜 저를 사랑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이 찬양으로 저의 마음에 응답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열심히 훈련받고 학교도 잘 다녀 좋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영어 별거아니에요.그냥 내가 한국말하듯이 엉터리라도 자꾸 하다보면 늘더라구요.좋은기회라 믿으세요.복받으셨네.(나 미국살아요)
저도 부모님과 함께 초등학교 5학년때 캐나다로 이주했어요. 부모님도 원해서 가신게 아니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때는 알파벳도 모르고 갔고 몇 년동안 매우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해서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다고 원망하며 지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렇게 해서 저를 영어와 한국어 둘 다 완벽하게 원어민처럼 할 수 있게 해주셨고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실수도 없으시고 우연도 아닙니다.
어린 친구, 낯선 곳에서 힘들고 두렵겠지만 잘 극복하고 더 좋은 길로 나아가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사탕과 과자만 준다고 사랑이 아닙니다. 평생에 하나님의 사랑을 샐 수도 없이 느끼실 꺼에요.
인생의업그레이드는 그냥주어지는것이아니고 싫고 막막해도 마치 넘지못할 담장같지만 한번넘으면 그다음에는그냥그곳은 길일뿐
멋있네요.❤
아빠가 많이 아파요ㅠ 중환자실에 다시 가셨어요 하나님 연약한 우리 아빠 몸을 어루만져주사 다시한번 기적을 일으켜주세요 우리 아빠 가족과 좋은 추억만들 수 있는 기회 주세요 아빠랑 약속했어요 같이 여행가기로ㅜ 하나님 저희 아빠 살려주세요 나중에 아빠 깨시면 이글을 볼 수있게 도와주세요
기도드립니다
아버님께서 하나님의 사랑속에 얼른깨어나셔서 가족분들과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멀리서 기도 할께요!!🙏
기도합니다
미국에서 작은교회를 섬기는 목사의 아내입니다. 오늘은 저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간절했던 힘든 날이었는데.. 이진아씨의 찬양을 듣고 하나님 위로를 받는 것 같아 반복재생 하고 있어요. 귀한 찬양 감사해요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주님께서 다 알고 계세요^^
잘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 깊은 위로와 평안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이민목회사역 힘드시지만 승리하세요~!
사모님...주님의 따스한 위로가 찬양가운데 임하시길 기도합니다..힘내시길...
사모님 댓글에 울컥 했습니다 .
저도 위로가 필요한 힘든 나날입니다.
힘내셔요~~~저도 힘내겠습니다!~
기도합니다^^♡
사모님께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길~
사모님은 하나님사랑입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 지금 너무 힘든거 같습니다. 군대라는 곳에 와서 자대에서 적응을 못하고 우울증에 빠져버린 제 자신이 참 한심하다고 느껴지지만 제가 가는길마다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저는 참 소중한 존재라는걸 생각하며 자대 잘 적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언제나 함께해주세요🙏🏻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실 것입니다 힘내세요!
잘 견디고 버티길 바랄게요🙏🏻
이 땅에 전쟁이 있는 게 슬픔이고, 지켜야 할 땅이 있다는 것이 군대라는 곳을 만듦이 슬픔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곳 인 것 같아요. 우울함이 찾아옴이 부자연스럽지 않은 곳일 것 같고,
한심하게 느끼는 스스로에게 힘들지 않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켜주실것이라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하나님 소중한 주의 자녀와 함께해 주세요!
1년 후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셨을지 기대되네요... 언제나 함께해 주시는 하나님임을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얼마나 너를 사랑하시는지..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
@sm Lee 어휴,,,근본주의는 아시나 모르겠네요
sm Lee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조금 더 순화된 표현으로 전달해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공격적인 말투로 전달하다보면 오히려 진리를 거부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바른 진리를 전하시는 데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sm Lee 하나님은 우리를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시기 위해 창조하신게 아니라 우리를 향한 사랑이 먼저이죠 그 사랑으로 저희와 세상을 창조하셨지요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이 찬양을 부를때 사랑으로 나와 너에게 주신 아름다운 것을 보며 서로 축복하는 마음을 먼저 보시지 않을까요?
저도 이 찬양에 이부분 찬양가사는 들을때마다 너무 감동이고 은혜입니다.
@sm Lee 안녕하세요!
저희는 없음과 같은 존재들이긴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지어진 존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이 가사는 가치 없는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이토록 사랑한다는 표현이 담긴 가사인 것 같습니다ㅎㅎ "하나님께서는 널 이토록 사랑해 그러니 그 사랑을 잊지마.." 이렇게 들리는 것 같기도 하구요ㅎㅎ
하나님이 '나'를 위해 이렇게 다해주시는 구나~~~!! 하며
내가 잘하니까 좋으셔서 의로워서 이렇게 생각하며 들으면 교만입니다.
그러나 아무 가치 없는 나를 이토록.. 사랑하시는 구나 들으면 하나님을 향한 감사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ㅎㅎ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사랑은 실제입니다..
그 사랑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엎드려지는지..
교만해지는지..
찬양 가사에는 죄가 없습니다.
단지 그것을 어떻게 반응하냐에..
육신의 연약함에 사단에 꼬임에 넘어가는지
나를 죽이는지에 달려있습니다ㅎㅎ
혹여나 우리의 생각이 그보다 앞서가지 않도록 기도해야합니다ㅎㅎ
긴 글 읽어주심에 감사합니다.
1년전 시험관을 하면서 이 찬양을 듣고 아직 오지도 않은 아기를 생각하며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나보다 나를 더 많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우리 아기를 분명히 좋은 때에 보내주시겠지라며 울며 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시험관 3차까지 모두 실패하고 참 속상했었어요.
그런데 지난 주 저에게 하나님께서
예비해두셨던 아기를 보내주셨어요.
그것도 자연임신으로요..!
다시금 이 찬양을 들으니
아 하나님의 사랑은 내가 감당할 수 없을만큼 크다는걸 깨닳았어요.
아기가 태어날 때까지 계속 태교로 들어줄려구요.
작년과 동일한 찬양인데 오늘은 또 저에게 다른 은혜를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와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축하드려요ㅠㅠㅠ
@@잘생기면다오빠임반박 감사해요❤❤❤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좋은부모님 되실거에요
축하드려요❣️건강하게 출산하시길 기도합니당❣️❣️
아내가 분만 대기 중입니다. 이 곡 들으며 진통을 이겨내고 안정을 취하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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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아 세상을 다 가지셨겠어요❤️❤️ 축하합니다~~~
@@이호성-k1d 넵 너무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아내 분께서 순산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참 감사하네요~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
@@CGNSOON 감사합니다! 주님께 드리는 첫째로 키워나가며 주님께 기쁨되는 가정 될 수 있게 맡기고 나아가려합니다^^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목사님 딸이었던 저는 대학생이 되면 교회를 다니지 않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살겠다고 다짐했었죠. 하지만 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현재 어린이 선교사라는 꿈을 꾸며 준비하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답니다.
요즘에도 이찬양을 들으면 눈물이 많이 나요.
이진아 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좋네요❤️
아멘!! 꼭 어린이 선교사가 되어서 많은 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목사님 딸인데 저랑 비슷하네요
대학생이되면 절대 교회를 가지 않겠다고 결심했는데 하나님께서는 목사님 자녀로 저를 세워서 훈련시킨 것이였고 다 하나님의 계획이었죠..지금생각하면 목사님 자녀인게 참 감사하다라는 생각을해요 ㅠㅠ
선교사라는 것은 하고싶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중직분에 속하기 때문에 부르심을 꼭 받아야합니자
기도하겠습니다 ♡
넘멋있어요
별의별 이상한 사람들이 난무하는 유튜브 댓글창이 이렇게 따듯하다니 이것도 하나님의 기적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종교가 없는데 ccm 즐겨들어요.
6개월된 아들 품에 안고재우면서 듣고있는데 마음에 평온이 오네요^^ 몇번째 다시듣고 있어요 가사도 이진아씨 노래도 너무좋아요 ^^ 위로받고갑니다!
사랑하는 영주님♡ 예수님을 믿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예수님이 영주님을 너무너무 사랑하시고 언제나 기다리고 계시니, 기회되실때 꼭 교회가서 예수님믿으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분이시군요.
예수님이 영주님 사랑하세요 예수님은 영주님을 위해 2천년전 십자가에서 영주님 죄를 대신해서 죽으셨어요 그 피흘림으로 영주님을 구원해주셨구 하나님 자녀 삼아주셨어요 믿으시길 바래요 아멘
전 무교였다가 믿고있는데 무교인분이 찬양듣는거자체가 하나님의 인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사실 무교라고하지만 타로카드나 점 보고 운세도 보고 힘들땐 모든신을 찾으며 기도한적도 있었어요 그게 무교가 아닌 미신을 믿은걸 알았습니다. 제가 교회 다녀보니 하나님이 살아계십니다.. 다른종교는 인간이 만든 거짓신이지만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신 유일한 신이십니다.. 부디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자녀분과 함께 죄와 사망에서 벗어나 영생얻고 죽음의 두려움이 없는 하나님께 속한 삶 사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 믿는다고 삶이 쉽진않지만 가치있는 믿음입니다. .
이진아님 크리스쳔이셨군요! 연예계에서 선한 영향력 끼치시기를 소망합니다~ 안테나 회사에서 복음의 통로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좋은 찬양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찬양 많이 소개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이진아 님 노래 중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는 노래 들어보셔유~ 전 그 노래 듣고 혹시나 해서 조사해봤더니 역시나 그렇더라구여!!
안테나 회사에 소속된 연예인들이 대부분 크리스쳔인걸로 알고있어요!
@@onuriganda 바로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itterSweeter93 그렇군요.. 어쩐지 안테나 소속 가수들 다 하나하나 좋더라고요~~ ㅎㅎㅎㅎ
군대에 끌려와서 허리디스크가 터지고 그로 인해 욕이라는 욕은 다 먹고 왜 이런 상황에 놓여진지 이해할 수 없지만 저를 사용하시려는 주님의 계획인 줄을 믿습니다
언젠가 이 생활이 끝나고 더 성장된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지금 할머니랑 아빠가 편찮으신데
빨리 치유 할수있는 기도를 하게 도와주세요
저는 지금 해외 파병중인 해군 장병입니다 항해중 어두캄캄한 망망대해 소말리아 바다에서 매일 들으면서 기도합니다 🙏
망망대해에서 하나님의 손길로 안전하게 복무마치시길 기도합니다
바다끝에서도하나님은자신의자녀와함께하십니다♡
하나님, 이 참된 군인을 쥬님께서 안전하게 지켜주시옵소서.
일본에 유학중인 크리스찬입니다
요즘 혼자서 한국찬양을 일본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하고있는데 마침 이 시간 너의 맘속에를 번역하고 있었어요!
번역하면서 듣고있는중인데 제가 좋아하는 이진아님이 불러주셔서 너무 기뻐요 ㅠㅠㅠ
일본 어디신가요!?
저도 내년에 일본으로 교환학생을 갑니다ㅎㅎ
ㅠ멋지십니다.. 저도똑같은 사역을..
혹시 시간나시면 오이타온누리교회에 오셔용
정말 대단하세요! 하나님이 함께 기뻐 도우실거에용!!!ㅠㅠㅠ
요즘에 일본 상황은 어떤가요~? 일본 불매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요즘~ 그 나라에 계신 한국분들이 행여나~ 핍박과 따가운 눈초리에 힘들어 하시지 않을까 염려도 드네요~ㅠ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이 가사를 듣자마자 눈물이 쏟아져 나왔어요
이 말이 그렇게 듣고 싶었나봐요
저 같은 죄인을 사랑해 주셔서 고마워요 하나님
제 모든 인생을 주님과 함께하고 싶어요
아멘입니다!!❤
아멘
난 그누구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찬양을 들으면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뭘까!?
하나님의 노크네요~
똑 똑 이제 문열어줄래?
저도 눈물이 없는 편인데 어떤 슬픈 가요를 들어도 안우는데 찬양만 들으면 첫소절부터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위로해주시는것 같아요:)
@@복숭아-d7c 많이들으세요~ 마음의음성으로 말씀도 하시지만 찬양의가사나 성경말씀 또는 믿는자들을 통해 말씀도 하시더라구요
저도 그랬어요. 아버지 사랑을 알고나면, 더이상 같은삶을 살수가 없어져요.
우리 인간은 원래 아버지손으로 창조되었기에, 아버지 없는 그 허한마음을 상처를 감당할수가 없거든요. 그 눈물이 하나님의 터치이고 노크에요. 아버지 사랑가운데 거하시길,구원을 얻으시길 기도할게요. 요한복음 1장 12절.
@@정은채-c1u 노래를 들으며 댓글을 보다가 감동이 됐어요 제가 요즘 자꾸만 하나님과 멀어지는 느낌이었는데 눈물이 나는것이 하나님의 노크라니... 아직도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렇게 깨닫게 하심에 더더욱 감사할뿐이네요
군생활중에 힘들어다시왔습니다..
왜 선을 행하면 그것이 당연한 모습이 되어 저는 비참해지는 걸 까요..
신앙생활하며 군생활에 회의가 드는 날입니다 그래도 다시 찬양들으며 잘지낼 때 생각하며 버텨보겠습니다
군생활에 많이 힘드시죠?😥
좋은 마음으로 선을 행했는데 주변 사람들의 반응에 상처받으셨나봅니다..
제가 그 마음을 다 알 수 없지만 주님께서 상처난 마음을 만지셔서 날마다 더 새롭게 매일 주와 함께 동행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군생활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이 어루만져주실겁니다
아 이거 쉽지 않죠.. 군대에서 신앙생활은 예수님 앞에 자아가 죽는 고난의 시간..
힘내세요....힘내세요.....무사히 제대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수없으리라...
나라를 잘 지켜주셔서 고마워요~군생활 잘 하시고...사람들이 나를 무시하고 낮출 때에... 나를 높여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시면서 힘 내세요~
음원나왔으면 ,,,,, 흑 ㅠㅠ 그동안 함께 했던 찬양들 한앨범으로 나오면 진짜 반복재생할궤요😭 귀해요 귀해
zion its 진짜 제발 나왔으면...
저도 음원 나오면 정말 꼭 사고 말거에요~!!!너무 귀한 목소리..감성..ㅠㅠ 소중합니다 ㅠㅠ
멜론에 나온걸로 알아염
@@호쨔-n5l 안나왔어여
죽어야 겠다 생각은 하지만 무섭네요 결국 돌아갈 곳은 주님뿐인데 버티듯 사는 삶이 힘이 듭니다
지금까지들은 이 시간 너의 맘속에 중에서 진짜로 제일 좋다
ㅇㅈㅇㅈ
인정
생일이었던 오늘, 타지에서 맞는 첫 생일이라 홀로 많이 쓸쓸하고 외로웠는데 진아님 노래가 커다란 생일선물처럼 느껴졌어요. 감사해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어려운 타지 생활 가운데서도 늘 주님의 손길 가운데 어려움 헤쳐나가시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제얘기 같네요..ㅜㅜㅜ 늦엇지만 생일축하드려요
늦었지만 생축!ㅎ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매일이 생일같기를! 💝
저도타지생활 ㅠㅠ
대중가수들이 ccm부르면 개인적으로 별루라고 느꼈는데 이진어씨는 참 좋게느껴지네요...
원래 유명해지기 이전부터 ccm 콘테스트 나가고 하셨어요
제이어스 간사님이신 김지은간사님이랑 정말 친한친구기도 하세요
이런 판단은 좋지 않지만 대중가수들이 ccm 부르는 경우는 그 신앙적 깊이가 있는 찬양의 감정이 나오지 않거든요...
하지만 이진아씨는 티비에 나오기 전부터 찬양하면서 다니던 사람이에요
별로일 것까지야 뭐 있나요! 누구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지요~ 그 마음의 깊이가 어떠하든지 누가 측정할 수 있겠어요 😊😊
별로라고 판단할 수가 있나요.. 😯 하나님을 찬양하는건데 남들 귀에는 어떻게 들리건 본인이 진심으로 부르면 된거죠
첫마디 듣자마자 눈물이 나네요ㅠㅠㅠ 제가 학교생활이 힘들다는 이유로 엄마께 큰 짐을 드렸던거 같아 마음이 아픈데 이제는 제게 주어진 500일동안 후회없이 공부해서 엄마를 꼭 웃게해드리고 싶어요. 주님 부디 엄마를 지켜주시고 곁에 머물러주세요. 그리고 제가 행하는 모든 일 속에서 주님을 기억하며 주님 뜻을 알고 주님의 뜻을 이루며 살게 해주세요!
Vet Jule 아멘 .. 언제나 평안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옆에 계십니다
그분이 가장 강한 왼팔이십니다
그분을 믿고 의지한다면 불가능한일은 없습니다 화이팅..!
고2 이시군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 마음을 솔직하게 말씀만 드려도 결과에 상관없이 어머님께서 너무 좋아실 것 같아요 💗💗💗
이진아님 예전부터 팬이었는데 더 팬이됐어요!!! 꼭 ccm앨범 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제발
엊그제 외할머니가 하나님 품으로 가셨습니다
임종을 지켜봤는데 딱 그 순간에 이 찬양이 나왔어요 마음이 아파서 못들을 것 같았는데 계속 듣게 되네요 오히려 위로가 되는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사랑해요 할머니❣️
🥺🙏🏻 아름답습니다ㅠㅠ
저도 3년전에 할머니가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그때 참 하나님한테 울며 분노를 했는데...지금 보니 참 죄송하더라구요 할머니 사고로 안 돌아가셨을 때는 진짜 아프셨는데 다행이다 오히려 다행이다라고ㅠㅠㅠㅠ참 하나님께 죄송하더라구요 이 찬양 듣고 너무 울었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한게 많아서요
노래를 말하듯이 하는게 더 어렵다면서요?
기교를 다 빼고
우리가 말할때처럼 노래를 하시네요. 거기에 살짝 멜로디를 얹어서요.
가사가 더 잘 들리고 그 마음까지 알수있을거같아요.
참 좋네요.
노래는 사실 원래 말하듯이 해여 잘부르는 거에요... 노래를 말하듯이 기교와 감정 전부 함께
공감해요. 말하듯이 노래 부르는게 진짜 좋네요 ㅠㅠ
살면서 가장 힘든 시기 잠들기 어려운 밤 영상 보면서 펑펑 울었네요... 목소리 자체가 따스한 위로같아요.. 하나님 가장 든든한 내 편이신 하나님의 사랑이 언제나 저를 향해있음을 더이상 잊지 않겠습니다
김다다
저도 그런데.. 기도하고잘께요 힘내세요
@@User-xum5xelal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나의 약점 단점까지도 목적을 두고 만드신 하나님임을 잊지 말고
매 순간 하나님을 의식하며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우리 되어요❤
Sk
음원이 시급합니다...🔥🔥
ㄹㅇ
뱃속에 4개월된 아기를 품고있는 예비 엄마 입니다!
축복하는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 유투브 보다가
이 노래를 계속 들려주고 있어요 💚
너무 은혜롭습니다 최고의 태교음악 ^^
이진아씨 고마워요 ♥️ 축복합니다 🙏🏻
아기 건강히 순산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아기에게 딱 들려주고 싶은 노랫말과 멜로디죠~!! "오래 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하나님의 크신 사랑💗" 순산 기원합니다!
예쁜 아가 순산하세요:)
건강한 아기 순산 하세요~
축복합니다
이런 좋은 음악 한곡으로 경직된 마음이 풀려버립니다. 강한척 외롭지 않은척 살아왔는데 노래몇소절에 눈물이 흐르네요...
박태민 태민님 응원합니다😊😊
힘내요..태민씨!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실거에요..
uuuuuuuuuuuuummmmmmmmmmmmmm
하나님 너무 힘들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셨나요
하나님과 멀어지고 싶지 않아요
제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가장 사랑하고 싶어요
하나님 절 버리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나를사랑하신다는 말을
나는 항상 까먹고 삽니다
괜히 눈물 나네요
아 세상을 만든 분이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주인님이 나를
사랑하고 계셨구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멘
아멘
유방암3기환자 입니다.
주사 맞는 것도 무서워하던 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지옥같았던
수술과 항암,방사선 치료를
마치고 난뒤 어느덧 3년이 지났네요.
저번주에 6개월마다 하는
정기검진을 하고
오늘 결과 들으러 갑니다.
마음이 무겁고
걱정이 되어서
누워서
이 찬양을 듣는데
창문 으로 파란 하늘이 보이고
눈물이 나네요.
힘내세요
@@pianist7643 감사합니다❤
관리잘하셔서 꼭완치하셔요 화이팅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ㅣㅣㅣ
이진아님 크리스천 이셨군요 ㅎㅎ.. 가요부를때나 찬송부를때나 목소리가 한결같으신거 보니 마음씨도 한결같으신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가수로서의 길이나 신앙적인 길이나 더 깊어지고 성장해가는 이진아님 되길 기도할게요!!
아멘 !!
K팝스타보다 CCM스타로 먼저 데뷔했던건 안비밀
요즘 화려하고 세션도 다양한 씨씨엠이 점점 더 많이 나오고 있지만 ... 정말 내 마음에 감동을 주는건 아주 어릴 때부터 몸찬양 하면서 불렀던 오래되고 심플한 이런 곡
스티비 원더도 아니고 건반 안보고 치는 천재..순수하고 청아한 몯소리와 하나님 주신 타고난 음악성...다시 영광돌려드리는 아름다운 모습 감사하네요ㅜ
이렇게만 봤을때도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고 계신것같아요 진아님은
다 축복하는 댓글 달았는데 정작 나는 믿음이 부족해요 제발 내가 주님말씀 온전히 의지하고 사랑하게 해주세요 주님 제발요 진짜 살아계시잖아요 내가 지금 이러는것도 보고계시고 사랑하시잖아요 나도 사랑하고 싶어요 주님
이 시간 너의 맘속에
하나님 사랑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해 간절히 소망해
하나님 사랑 가득하기를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얼마나 너를 사랑하시는지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
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얼마나 너를 사랑하시는지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
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힘든 일도 있겠지만 나 그때 마다 늘 함께 할게
하나님 보이신 그 사랑으로
나 또한 너를 사랑해
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Op
아가야 엄마가 너에게 주고싶은 노래야
천사가 귓속말로 말해주는 것 같아요....힝 ㅜㅜㅠ 눈물난다ㅜㅠㅠ 진아언니 너무 감사해요❤️
찬양 통해 많은 은혜 받으신 것 같아 감사하네요~ 😍
지난 한주는 참 힘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자려고 누우니 잠이 안오는 오늘. 우연히 알게되어 이어폰 끼고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많이 약해진 마음과 멘탈을 이 찬송을 통해 위로 받습니다. 감사해요🙏
이다혜 기도드릴게요 .. 모든일이 잘 되시길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면 능치못할 일 없을겁니다 아멘..
저는 고등학생 되면 선교사 전도 을 할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으며 천국을 갈수 있게 해주세요
서주영 드럼
이름보고 깜짝 놀랐네
주영아 강욱이형이다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열심히 드럼하고있구나
항상 힘내고 건강하렴 화이팅
드러머 멋짐.
와
최근 영상에는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아 5년전에 올라온 찬양에 댓글을 달지만
사실 저는 목사님 아들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다가 성인이 된 이후로 방황하고 있는 그냥 세상 사람입니다.
아버지의 하나님이 아닌 제 하나님을 찾겠다는 핑계로 매번 주님을 부정했었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로 주말이 하루 더 생긴 자유에 취해, 교회에 안나간지 어연 7년이 다되가네요... 그러나 거친 파도가 닥칠 때마다 크신 위로가 느껴지는 찬양이 알고리즘에 뜨는 이유는 아직 주님께서 제 오른손을 붙들고 계신 걸까요?
주님을 뿌리치고 세상에 당차게 나왔건만 사업을 하며 몇번의 사기와, 심한 재정적인 어려움이 끝도없이 닥치고, 긴 터널이 하나 끝나고, 또 하나의 터널이 나오고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습니다.
중학교 때 캠프에서 로마서의 말씀을 들려주시며, 오른손을 붙들고 계신다고 말씀해주신 주님. 아직 붙들고 계십니까? 저 이렇게 버리지 마세요. 하루하루 일어나기가 싫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소중한 하루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형제님을 단 한 번도 떠난 적 없어요 그 자리에서 눈물로 안타까움으로 기다리고 계세요 주님께 돌아오세요 지금 형제님이 어떤 모습이든지 두 팔 벌리고 안아주실 겁니다^^ 형제님 위해 기도합니다
힘들 때, 갈급할 때, 위로받고 싶을 때, 주님의 임재를 느끼고 싶을 때, 출근할 때, 외로울 때 자주 듣게 되요.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어린아이 같은 목소리가 나오지...진짜 때묻지 않은 순수한 목소리...하나님이 정말 아끼시고 기뻐하실 것 같다
하나님은 님도 정말 아끼시고 사랑하실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를 아끼고 사랑하십니다❤
기도할게요
하나님 제발 이 노래 음원 좀 주세요 ㅠㅠㅠㅠ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맞네 cgvtv보다 하나님한테 물어보는게 빠르겠네
너무너무너무 은혜로와요 오늘 정말 힘들었는데.. 정말정말 힘들었는데..
40대 두아이의 아빠로 한 여자의 남자로 어깨가 너무 무거워 내려놓고 싶고 포기하고 싶고 울고싶었는데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해요 이진아양 저 힘 낼게요
개인적으로 교회관련해서는 호감을 가지는 편이 아닌데...이진아님의 이 곡은 그런 편견따윈 저 멀리 날려버리네요..목소리..피아노 연주 감동입니다!!
힘들어서 위로받고 싶을 때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진아님이 크리스찬인건 오늘 알았네요 어제도 이진아님 목소리에 위로를 많이 받았는데... 은혜받고갑니다
찬양을 통해 은혜 받으셨다니 감사하네요~ 😄
무교인제가 아들이 갓난아기일때부터 아기를 재울때 이노래 많이 틀어놓고 저도 힐링하고 했거든요~~ 그런데 27개월된 아들이 자기전에 갑자기 엄마~이시간.. 이노래 불러주세요 ! 하는거에요 그래서 이노래를 불러줬더니 아 예쁜노래다! 하고선 잠이드네요..이노래 너무 좋아요..^^
꼭 크게 고성지르지않아도 이렇게 노래가 아름다울수있네요! 진아씨 축복합니다~♡
이곡듣고 오열했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이 사랑하심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진아님 축복합니다!!
이진아님 댓글에서 외모가 어떻느니 저떻느니 절대 신경쓰지마세요 진아님은 그냥 그자체로 선물입니다 아티스트로서 존경합니다
그런 댓글이 없는데...?
@@skzfkd 이 영상 아니라 다른 이진아씨 대중가요 영상들에 그런 얘기가 참 많습니다...
외모가 어쨌다느니 목소리가 어쨌다느니...
전문 지식 하나 없이 그저 잘못되고 맹목적인 팬심으로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가수를 비판해대니 기가 차죠 ㅎㅎ
거꾸로 생각해보면 얼마나 깔 게 없었으면 외모와 목소리가 토픽인지^^
이진아씨도 다 알겁니다 ㅋㅋㅋ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들도 용서하라 하셨고, 그건 우리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예수님께서 계시기 때문에 그 하나만으로 이미 이루어진 거겠죠. 우리가 그걸 자각하고 깨어서 인간적인 생각을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 뿐일겁니다.
수능 d 28
너무너무너무너무힘들고 불안하지만
간절히 기도합니다
수능 남은기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꼭 수능날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도합니다
저희 어머니 아버지도 저도 기쁘도록
행복한 연말을 맞이 하구
싶습니다
침착하게 임하시길 바랄께요.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고 맘은 편하게 하세요. 화이팅 👏
화이팅 잘해낼거에요 찬양 들으며 공부하면 안정감이 들더라구요 하나님께 맡기고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곁에 계십니다 만약 수능을 잘 못보셨다고 해도 주님이 예비하신길이 꼭 있을거에요 없을 수가없어요 그리고 열심히 하신만큼 좋은결과 나올거에요 당신이 열심히 한거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시니까요 언제나 화이팅!!!!
제가.. 기독교는 아니지만.. (굳이 말하자면..불교입니다.) 이진아님 팬이여서 항상 노래들을 찾아 듣는데요. 2년전 부터 이 영상이 올라온 순간부터 지금까지
마음이 너무 힘들때 듣곤 합니다. 들으면 너무 따듯해져서 정말 힘든 순간에도 마음도 조금씩 안정되는것 같아요.
정말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으면 제가 스스로 괴롭히고 있던 고집, 욕심, 분노 감정들을 내려 놓을수 있는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들 너무 스스로 괴롭히지 말고 안정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하나님께서 평강과 은혜와 긍휼을 가득히 부어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 믿으셨으면 좋겠어요 축복합니다~😊
God ❤️ you.🥰🥰🥰
24년에도 듣고 있는데 너무 좋습니다 아멘~!
하나님 내일 수능 볼 때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하나님이 이진아님을 통해 보내시는 나를 향하신 러브레터..그 러브레터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와 너무 좋다ㅠㅠㅠ 진아님 찬양영상 많이는 안바라고 300개 정도만 만들어주세요ㅠㅠ
하나님.. 하나님이 없으면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 저를 붙잡아주시고 제가 하나님 곁에 머물며 살아가도록 도와주세요 세상에 아무도 없이 혼자 남겨져 두려움에 빠져있을때 하나님을 바라보게해주세요 다시 일어날 힘을 주세요..지금처럼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이가 ..하나님음 나를 어떻게 사랑하실까??
라고 질문했을때 이 찬양을 들여줬습니다..
고작 스무살인 제가 봐도 언니가 너무 사랑스러운데 하나님은 얼마나 예뻐하실까요 너무 부러워요 저는 하나님 앞에서 정말 창피하거든요 늦잠자서 예배를 빼먹은 적도 여러번이고 헌금을 돈 아깝다는 핑계로 몇년째 안내고있고 기도도 잘안해요 근데 찬양만 들으면 왜이렇게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날까요 너무 아름다운 노래인데도 슬퍼서 눈물이나요 제가 죄가 많아서 그런가봐요 언니처럼 아름답게 노래하는 재주를 안주신 하나님이 좀 밉지만 저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예쁜 사람이 될수있도록 앞으로 노력할거에요 하나님이 언니를 사랑하신다는게 영상을 보면서 느껴졌어요 저도 누군가가 저를 보고 그렇게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 이런 마음이 들게 해준 진아언니 너무 고마워요
하나님 보시기에 예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자매님의 마음을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
하나님은 지금도 자매님을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사랑스럽다고 생각하실 거예요 💕
자매님을 위해 별을 만드시고, 세상을 만드시고, 아들을 보내신
그 주님의 사랑 안에 가득히 잠기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
더힘내고더착한아이로성장하겠다고
주님과약속했어요
진아도 크리스챤이었구나 ♡
너무 힘든 요즘 많은 용기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아♡
친구를 위해 기도하는데 이 찬양이 떠올라 찾아 듣게 되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하며 그리스도 앞에 온전히 순복하는 친구가 되기를 매일 쉼 없이 도고 기도합니다,, 이 찬양을 듣는 모든 분들께도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늘 저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잊지 않을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여기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겐 위로와 다시 힘낼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늘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천주교 신자 입니다 그래도 찬양 자주 들으며 위안 받아요.. 여러가지로 힘들고 놀랍고 무서운 일의 연속이지만.... 이 노래 들으며 힘냅니다 이 모든건 주님이 허락하신 시련임을... 그리고 이겨내어 결국 승리하실 예수님을 위해 기도 합니다
아멘🙏❤
저와 비슷한 상황 인거같네요
주께서 함께 하십니다🙏❤
(시편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천주교 ㅉ
요즘 하나님 사랑 알게해달라고 기도했거든요.. 이 찬양으로 하나님께서 저에게 사랑한다고 얘기해주시는것같아요
영적으로 진짜 완악하고 황무지인 경남 진주를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전국에서 기독교 비율이 제일 적고 불교의 세력이 너무 세어 엄청난 핍박 속에서 신앙생활 하고 있어 많이 힘듭니다.
하나님 경남지역 진주를 두고 이 시간 기도하길 원합니다. 이 지역과 현장을 두고 사로 잡고 있는 악한 흑암세력,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모르게 하는 저주재앙세력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시간 완전히 무서지게 하소서. 이 재앙 속에서 경남지역과 진주의 모든 교회가 우리가 사명감 다하지 못함을 회개하고 복음의 본질을 회복케하시고 이제는 오직 복음 전하는 일에 온 마음 다하도록 하나님 최고의 축복 주시고 성도님들에게 성령충만 주세요. 하나님을 대적해 높아진 모든 우상의 전각들이 예수 그리스도 이림의 권세로 무너지게 하소서. 모든 이들이 이 재앙 속 하나님을 원망하는게 아닌 경외함으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소서. 모든 일 속에서 오직 복음만 전파되어 모든 곳 살아나게 하소서. 우리가 실패하는 것 처럼 보이고 연약하더라도 이 모든 것들이 마태복음 24장 14절에서 하나님 약속하신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된 후에야 끝이 오리라 하신 그 말씀대로 세계복음화로 가는 과정임을 알게 하여주옵소서. 성경 속의 우리의 믿음의 선진들이 문제 때마다 오히려 더욱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것이 발판되어 하나님의 축복 누림을 봅니다. 우리 또한 그러하도록 참된 믿음으로 붙드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루터기-t2k 네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불교세력이 기독교를 탄압하나요?
@@정현섭-b2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현섭-b2i ㄹㅇㅋㅋ누가 보면 조선시대마냥 병인박해 이런거 있는줄
죽고싶을때마다들어요 고맙습니다 아멘
살아주세요 아멘
종교인은 아니지만 이진아씨 목소리와 노랫말에 힘든삶에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너무 고맙네요
종교인이 아님에도 SOON 채널 방문해주시고 또 저희 영상을 통해 위로 받으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노래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넘치는 것을 경험하시기를 축복하겠습니다~💕💕
오늘을산다 예수님은 오늘을산다님의 모든 것을 아세요😊😊
하나님 아무이유 없이 저희들을 사랑해주시고 묻지도 따지시지도 않고 우리의 죄를 씼겨낼수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가 우리힘으로 연약함을 이기고 마치 자신이 강한 힘을 가진것 처럼 행동하려 하고 있지만 주님 품안에서 모든일을 행하게 해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버지 늘 곁에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저희가족 지켜주세요! 좋은길로만 인도해주시고 항상 좋은일들만 생기길 기원합니다 하루하루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제 기도에 귀를기울려주세요 아버지여 늘 항상 함께하여주세요! 저희가족에게 늘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힘든일이있어도 늘 하나님의힘으로 이겨내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노래를 들으며 힘을 얻고 열심히 공부해서 제 인생 첫 디딤돌인 사범대학 수학교육과에 최종합격했습니다.
학생들과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사가 되고자 합니다. 언젠가 태어나 자라갈 이 세상의 비전을 가진 아이들을 제가 잘 인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기도로 나아가게 해주세요. 좋은 교사가 되어 하나님이 제게 주신 달란트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교사가 되게 해주세요.
언제나 제 인생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뜻대로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잠시 떠났는데... 또 이렇게 불러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얼마나 저를 사랑해주시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 ❤️. 2022.03.28
제가 가장 힘들 때 듣는 찬양이에요.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세요. 어떤 시간 속에도 우리와 함께하세요. 이 댓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사랑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
좋은 글이네요..축복합니다..❤
와... 코드진행 소름돋네요 멜로디는 최대한 심플하게 가면서도 ㅎㅎ
은혜받으셨길 바랍니다 ㅎㅎ
진아님 특기 같아요^^
하나님 제가 지금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어요.근데 한 룸메이트 친구가 자꾸 함부로 대해서 정말 너무 힘들어요..학교가기도 싫고 그럴때도 있어요..그 친구의 마음을 변화시켜주시고 제가 예수님처럼 단단한 멘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도록,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또 이곳에서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ㅠㅠ
저도 약간 그런 느낌 받을 때가 있어요 주님이 보내주신 소중한 친구...생명 사렁해야하는데 참 어렵네요 주님 이런 저도 많이 부족합니다 친구와 함깨 맞춰나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최주은ᆢ 아멘
기숙사에 동거인이지 더이상 친구로서 관계를 잘 다져보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잘 버티고 담담해지시길 승리하시기를 기도할게요
저도 지금 그래요... 하나님 기도할게요 도와주세요 제발...
멜론 음원으로도 발매해주시면 매일 들으면서 기도할수있고 좋을 것 같아요!! 일상의 삶과 이진아님의 음악과 가정가운데 하나님이 늘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하나님아라는 방패 뒤에서 호가호위하면서 살아가고있습니다. 정말 내 힘인줄 알고 착각하고, 내가 정말 힘들고 급할때만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마치 "하나님 나 여기까진 내 힘으로 했어요 나머지는 하나님이 해줘요 안해주면 하나님없다고 할거고 해주면 내 힘이라고 할거에요"라고 했습니다. 참 간사하더라고요 이렇게 깨닭는건 여러번인데 바뀌지 않는다는게요. 솔직히 자존심 상했어요 나 잘났다고 생각하는게 편한건데...근데 뒤돌아보니까 이 길을 내가 걸어서는 안되는 길이더라고요. 내가 걸아야하는길을 세상과 반대되는 길이더라고요. 정말 믿음이 많이 흔들립니다. 하나님이 계시는건 믿지만 내 필요에 의해서만 하나님을 사용하고 마치 잘 되면 입으로만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이럽니다. 근데 이번엔 정말 하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영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시험...물론 중요하고 잘 보고싶습니다. 하지만 먼저 하나님부터 만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 내가 하나님을 영적으로 만날수 있도록 하나님이 먼저 나를 안아주시옵소서
무교인데도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위로가 되네요 ㅠㅠ
위로가 되셨다니 기쁩니다~!! 👍👍 종종 들어주세요~!!
너무 너무 좋다. ❤❤❤
내가 신앙이 살아있을때 듣고 위안이 되었던 노래... 그때로 돌아갈수있다면 ...
막막했지만 하나님이 있다고 간절히 믿었기에 절망하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빈껍데기같은 공허한 마음..
하나님이 정말 계신다면 저 좀 잡아주세요..
지금도 문밖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을 열어주세요
제 결혼식 때 이 찬양 불러줬던 남편 모습이 생각나네요 ㅎㅎ 각자 마음 속에 주님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댓글만 읽었을 뿐인데 왜 제가 뭉클한 건지...
전 무교이지만 이진아님 목소리로 음악을 들으니 넘넘 좋네요
@@이수민-w7o2q ?????????????????????? 종교가 없단 뜻인데요....
모태신앙이지만 하나님은 제게 그저 소원을 들어주시는 별똥별 같은 신이셨어요.
하지만 최근에 하나님께서 절 위해 일하시고 저를 마음 저리게 사랑 하신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사실 제 인생에 요즘 크게 좋은 일은 없어요, 오히려 몇 년동안 노력하던 것들이 수포로 돌아가고 애정을 쏟던 이가 떠나고 제 실수로 경제적 손실을 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오히려 하나님께서 저 하고 싶은거 다 하라고 열어주시던 때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어떤 때던지 언제나 절 축복하고 계신다는 걸 느껴요. 제가 왜 이런 믿음을 갖게 되었는가 하니 기도의 습관이 결국 절 바꿔주시더라구요. 기도를 하니까 제가 죄인인것도, 구원받은 것도, 사랑받고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더라구요. 너무 신기하고 감사한 일이에요..
제가 어떤 모습이던지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결코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겠습니다. 사랑해요 하나님
기도의 습관을 통한 변화, 참으로 은혜롭고 감사한 나눔이네요. 기도 가운데 하나님과의 긴밀한 교제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래와 목소리가 참 잘 어울려요. 기존의 좋은 ccm을 젊은 가수들이 부르니 느낌이 새롭습니다. 기획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찬양들 많이 들으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
역병이도는 나라의상황이 너무 눈물이납니다.물질과세상풍요에젖어
하나님뜻을 잊고 폐역하게살며
빚과소금이되라주신 저희의사명을 저버리고산것을 회개합니다.
어떤환난중에서도 함께하시는 주님을
믿으며
다시금 힘든 상황가운데서도 소망을 품습니다.
더욱 기도하게해주시고 선한뜻으로 하나되게 해주세요
하나님 코로나로 인해 불규칙한 생활이 되면서 중학생인 제 몸과 마음이 망가지고 해야할일도 안하고 무의미한 시간을 너무 많이 보내고있어요 나 자신을 항상 반성함에도 불구하고 같은일을 반복하면서 우울함도 느낄때가 가끔 잇어요 이런 저를 일으켜주시고 붙들어주세요 오직 하나님 손만 붙잡게해주세요 제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시고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원래대로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주님 위해서 살게 도와주세요
친구야 아픈데 고생 많았어,
가는 길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 가득하길 축복해,
어느분이신진 모르나 친구분의 가는길에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이 함께하셨을거라 믿어요
평안이 있길 바랍니다.
항암치료 중이신 성도님께서 들으라고 보내주시네요. 누구보다도 위로와 기도가 필요한 분이실텐데 목사로서 감사하면서도 부끄러웠습니다. 이 곡의 모든 가사가 믿어지고 그것이 그분 삶에 기도가 되고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이 되기를 기도하며 듣습니다.
헉 이진아님께서 기독교인이셨다니 ㅠㅠㅠㅠㅠ 정말,, 큰 선물처럼 느껴져요
아무것도 할수없고 죄인인 저를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오래전부터 나를 계획하시고 독생자 아들을 보내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주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살아가도록 기도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주님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갈수있도록 지켜주세요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