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박인희 선생님(목마와 숙녀 시낭송 포크가수)이 라디오 DJ가 되어 다시 팬들에게 돌아오셨군요. 지난 번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에 특별 출연하고, DJ 방송으로 CBS라디오 뮤직 부스에 직접 앉으셨네요. 세월이 흘러 백발이 다 되었지만 편안하며 맑은 목소리는 여전하십니다. 이렇게 라디오로 청취를 못하는 분들을 위해 인터넷으로 동시방송, 다시듣기 등으로 이어간다면 좋을 듯합니다. 그리하여 순수 음악을 곁들여 라디오의 추억도 되살려 볼 수 있지 않을가 싶습니다. 청취자와 팬들 위해서 정감 있고 편한 목소리의 박인희 선생님 같은 분이 음악 프로를 맡아 오픈형 라디오로 오래도록 이끌어 가셨으면 더할 나위가 없겠습니다.
끝이없는 길 ㅡ 어릴적 넓디넓은 긴 신장로 길이 그런줄 알았는데 .. 우체국 앞 빨간 자전거를 아무도 모르게 밤 늦게 타던 그날밤 우물가에서 개구쟁이 나를 기다리신 엄니는 천리안 이셨는지 신장로 그 끝없는 길을 고무신도 신지않고 맨발로 자전거타고 있던 나를 기다리셨다가 새까맣게 되버린 냄새나는 나의발을 거품도 잘 생기지 않던 빨래비누로 뽀얗게 되도록 씻기어주시고 닦아주셨던 울엄니의 ❤마음 ... 끝이없는 그길이 그리워지는 5월에 ... 54년만의 귀환 DJ 박인희님과 함께한 시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 💕 합니다
내가 사랑한 인희누나♡. 순수하고 서정적인 노래와 시낭송을 늘 눈물겨웁게 많이 들었지요. 약간 떨림이 있는 목소리 들을때마다 저도 많이 떨렸지요. 이번 콘서트 꼭 가보고 싶은데 외국여행 일정이 잡혀 있어서 ~ 설산을 걸으며 인희님의 음악을 들으며 남은 일정의 성공과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박인희 '어떤 해후' 시낭송 #스페셜_DJ #54년만의_귀환](http://i.ytimg.com/vi/T3Qd3ax9zVg/mqdefault.jpg)
우연히 만난 반가운 박인희님
시 낭송에 문득 시간 여행 합니다.
묵묵한 산
어진 숲
바다의 숨결을 지닌
착한 한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직접 낭송 한 시 사람에게 너무 감사히 들었습니다.
축복합니다.🤲🏻🤲🏻
역시 프로는 영원한 프로 이십니다..!
박인희님 너무 보고싶었는데,,,,너무 반갑습니다. DJ진행을 너무 잘 하시네요.. 국내 라디오 방송 코너 하시면 시청자들이 좋아할듯합니다. 스페셜로 하지말고 정규 진행자 되셨으면 합니다~~
젊은 시절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아주 깊은 매력이 넘치시네요~*^^*
오래오래 아름다움으로 건강하심으로 우리곁에 계셔주세요🙏💕
포크송의 시인 인희 누님 라디오 방송 진행 쭈욱 해 주시길 늘 더더더 건강하시고요
참으로 따뜻하고,정화되어가는 시간입니다.
좋은시간 만날수있어 행복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너무 보고싶고 보고싶습니다
인생의60대 후반을 지나면서 ~~
반갑습니다. 박인희 선생님(목마와 숙녀 시낭송 포크가수)이 라디오 DJ가 되어 다시 팬들에게 돌아오셨군요. 지난 번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에 특별 출연하고, DJ 방송으로 CBS라디오 뮤직 부스에 직접 앉으셨네요. 세월이 흘러 백발이 다 되었지만 편안하며 맑은 목소리는 여전하십니다. 이렇게 라디오로 청취를 못하는 분들을 위해 인터넷으로 동시방송, 다시듣기 등으로 이어간다면 좋을 듯합니다. 그리하여 순수 음악을 곁들여 라디오의 추억도 되살려 볼 수 있지 않을가 싶습니다. 청취자와 팬들 위해서 정감 있고 편한 목소리의 박인희 선생님 같은 분이 음악 프로를 맡아 오픈형 라디오로 오래도록 이끌어 가셨으면 더할 나위가 없겠습니다.
박인희 선생님 라디오 FM 정규 프로 DJ 하셔야합니다! 진정한 DJ의 목소리가 바로 이것이다!를 보여주세요.우리들 귀와 영혼을 힐링시켜 줄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미국은 다 필요없고 한국에서 DJ로 계시기를..그 은총을 베푸시길!!
와~박인희님 넘넘 멋지시다~
맑으시고, 지적이시고,수수하시게 우아하심까지....
요즘 뵙기 힘든분 이십니다~ *감사*
동시대의 연예인이죠 추억의 20대가 떠올라요^^ 반갑습니다 ^^
지금 그 자리가 선생님 자립니다
다른 데 가지마세요
흰머리에 단아한 모습으로 헤드폰끼시고 DJ석에 앉아계시니 참으로 아름다우십니다
옛 시절 그모습 남아있군요
시 낭송 젖어듭니다 그 시대같이살아왔군요
너무 좋네요~
정말 눈물이 날 것 같네요~^^
박인희님 반갑습니다.
외케 눈물나죠.
시낭송듣고 더욱 옛시절이 그립군요.
친구들과찻집에서 인희님노래듣고 감상하던 젊은시절
자주모습 뵈올수잇길 바래봅니다.❤🙏
박 인희 님 너무 좋아요🎉🎉🎉
사람에게
박인희님의 사람에 대한 사랑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우아한 목소리리로 직접 낭송까지 해 주시고
감동입니다
처녀시절 박인희 선생님 노래 들으며 어려웠던 마음 다스리며 살수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그랬네요
❤
박인희님 자체가 한 편의 시 같아요❤❤❤
끝이없는 길 ㅡ 어릴적 넓디넓은 긴 신장로 길이 그런줄 알았는데 .. 우체국 앞 빨간 자전거를 아무도 모르게 밤 늦게 타던 그날밤 우물가에서 개구쟁이 나를 기다리신 엄니는 천리안 이셨는지 신장로 그 끝없는 길을 고무신도 신지않고 맨발로 자전거타고 있던 나를 기다리셨다가 새까맣게 되버린 냄새나는 나의발을 거품도 잘 생기지 않던 빨래비누로 뽀얗게 되도록 씻기어주시고 닦아주셨던 울엄니의 ❤마음 ... 끝이없는 그길이 그리워지는 5월에 ... 54년만의 귀환 DJ 박인희님과 함께한 시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 💕 합니다
몇즐의 짧은
산문집 같습니다
당신의 가슴이..♡
흰서리 곱게내린
오랜 세월의때도
물들지않고 당신만의
색을 곱디곱게 간직하고
기다리는 우리곁으로
돌아와 메말라 황폐해진
가슴속 세포속으로 이슬비
내려주는 당신의 목소리에
위안과 평안을 얻습니다.
박인희님!
늦게라도 우리 곁으로
다시금 돌아와 주셔서 가슴따뜻 합니다..❤😅
박인희님 곱게 늟으셨네요 청하한음성 살갑네요 모방송에서 불후에명곡프로에서 바바리 코트에 운동화에벤치에서 끝이없는길 부르는모습 폰에저장해늫고 보고싶을때 보고있음니다
청아한음성은 처녀때와똑같네요 아울러80년대
동대문 이스턴호탤 송골매공연할때본곳같기도 하고
하도오래되서
기억이가물가물하네요 강건하시고 즐청하고감니다
사람에게~~~~
박인희님 부디 건강하시고 잊을수 없는 시 낭송이었습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이가 들었어도 소녀감성은 여전하시네요 건강하셔서 우리곁에 가끔 보여주세요..젊음이 그립습니다! 추억의 날들..
시낭송 넘넘 감동입니다~ 예전에 선생님 LP판을 많이 틀곤 하며 정말 닮고 싶어 했었답니다. 멋진 박인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인희님 .....이해인님
세월로 빚어진
눈물이 왈칵
반갑습니다.
정말로 행복한 시간🙏🙏🙏 추억속으로~♡
6월 14일에 보고픔을 달래려
찾아갑니다~👍
와 변하지 않는목소리 아계속하셔요
옛날 방송이 나오는 줄 알았어요~~~
넘 넘 반가워요 꿈만 같아요~~~~
언제 또 뵐 수 있을까요ㅠㅠ
박인희님 왜눈물이날까요
아주옜날 그시절 그립고 그립습니다 박인희 선생님의 여전하심에도
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지금도 박인희 가수님의 아름다운 노래를 기억합니다 저도 노래를 하지만 박인희 가수님 처럼 몇년후 그 음성이 나올지요 너무나 반갑습니다 🎉🎉🎉
박선생님 ㅡ이제 더 세월 드시지. 마시구 ㅡ그쯔음의 시간속에 머무셔서 아련했던 감성속의 향기만 쫓아갈수 있게 해주셨음 바램 입니다ㅡ감사 합니다 박인희선생님
박인희선생님 함께 노래듣고
그때 21살 꿈많게 찬란했던 시절
아름다운선생님
목소리는 잊을수가 없지요
눈감고 그때로 가고 있었어요
행복했답니다 방송하시는 며칠
참- 행복했습니다
아쉽네요
정규 방송 진행자로 돌아오시기를 소망합니다♡
너무도 행복한 시간 이었네요
많이 그리울거 같아요
9월 앵콜콘에서 꼭뵙고 십습니다
기품이란 이런 것이다
그 누구보다 뛰어난
감히 범접 할 수 없는
기픔 있는 사람
고품격 방송
얼굴만 뵈어도 거룩한 긴장을 하게 되는 그런 분, 박인희선생님이시네요
너무 좋아요.
그리운 사람끼리~~
그냥 가슴이 먹먹합니다
그리고 힐링이 됩니다.
이시대 … 그 무엇으로도 힐링될 프로그램이 없었습니다.
선생님과 동시대를 이렇게 건너갑니다
가만히 건너갑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오래오래 유지하시고
변함없은 목소리로
노래와 시낭송 계속 기회를 주시기를…
박인희님의 노래와 시낭송을 들으며 학창시절을보낸 79학번입니다~성형하는 연예인보다 있는그대로 곱게 나이듦을 본받고 싶고 존경하는 박인희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박인희 선생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나흘 동안 여고시절로 돌아갈수있게 있게해주셔서 건강하세요. 애정합니다.
내 사춘기때에 신비한 가수였던 박인희 선생님!
퇴직후에야 선생님 노래를 들으며 소식이 궁금하고, 우리 팬들을 잊고 미국에서 영영 멀어져가는가 ... 아쉬워 했습니다.
자주 고국을 방문해 주세요.
박인희님 반갑습니다 예전 생머리의 소녀소녀 하셨는데 머리색만 변했지 그대로이시네요 차분하면서 낭낭한 음색 너무 좋아했는데..🎉🎉❤❤😅😅
감동 그자체 더이상 언급조차 안하네요
안녕하세요
항상건강하세요
요즘 세상 tv나 라듸오나 옛 6~70년대 감성프로가 전무해 미디어를 접할 재미도 없는데 모처럼 나의 까까머리 젊은시절 감성을 소환시켜주는 박인희씨의 모습 너무 고맙습니다^~
박인희님 너무 오랜만입니다 노래들을때마다 어떻게 지내실까 궁금했는데 반갑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머리도 하야지시고요 저도 젊은시절 때부터 지금까지 박인희님 노래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박인희..
이언니를 빼고는 우리네인생을 논할수없지.
참인생 멋지네사셨네요.
부럽습니다.
갸늘갸늘한 표정으로 어찌 그큰무대들을 예쁘게 이루어내셨는지요?!
늘 추억속의 얼굴입니다🎉
박인희 님, 참 아름답고 향기로운 사람이네요....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건강하시구요.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요즘 방송들은 한시간 소비하는 것첨 느껴졌는데 박인희님이 진행하시니 소장하고픈 하나의 소중한 작품이 되네요. 옛날엔 그런 작품이 많았는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우아하신분 박인희 선생님 오랜만에 뵙네요❤ 천사목소리 역시 👍이십니다
참좋으네요
세월은 잡을수가 없군요
하지만 정서와 정감은
그대로 남았는데요
시간을 잡고 싶어요
꿈같은 나흘이 저물었네요.😢
고맙습니다~ 💐
박인희님 어디계시든 건강하시고, 담에 또또 뵙기 기도드려요.❤❤❤
박인희 선생님
미국 가시지 마셔야겠어요
목소리 자체가 예술입니다
노래도 당연좋고
이야기 자체가
시낭송입니다
선생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목소리 들러주세요
전국투어 일정 알려주세요
박인희님 어쩜 목소리가 예전과 똑같으신지요~
비결이라도 있으신지요 ㅎㅎ
아마도 제생각엔
심성이 워낙에 고우셔서 주님께서 달란트를 주신듯해요 언제나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충만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세월이 흘렸어도 보석같은 목소리는 그대로이군요. 진행 너무 편하고 재미있게 잘 해주시네요. 정규프로 맡아주셨으면 넘 좋겠습니다
박인희님 디제이하시면 대박날듯ㅎㅎ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을 가벼운 리듬으로 슬픔을 승화 시킴이 더 슬프네요. 박선생님 노장의 디제이로 남은 여생을 뜻있게 계속 할수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나흘간의 ᆢ
추억을 더듬듯.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시낭송은 마음에 깊은 위로로 남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사랑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매일 4시만 기다렸습니다
행복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무척이나 박인희언니를 좋아했던
71살여인입니다.
여고시절에
3시에 다이얼 들으려고 학교 끝나면 한달음에 달려왔던 토요일~
아련하면서~ 고독했던 외로움으로
두껍게 쌓였던 마음의무게가 치유되네요.
그리운사람끼리~
스카브로의추억도
좋은데~
3시의다이얼,
박인희와함께,
박인희예요.
DJ다시한번하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몇십년이지났는데도그때처럼 부드럽고 깔끔한진행 너무 좋아요~!!
그리운 사람끼리 마주보고 웃음주며
많이 박인희 선생님 소식이 늘
기다려졌습니다
어찌 풋풋함을 그리도 잘 간직하고
사셨는지요~~^^
그립디 그리운 목소리여라
청춘의 건강과 목소리를 간직하시길
아름다우신 청아한 목소리로 스페셜 DJ 즐거웠어요, 살아있다는게 실감나요
나 중학교때 서울로 수학여행왔는데 지금 여의도인가 발전이되지않은 자연 그대로에서 박인희씨 노래하는모습 촬영하는거봤는데 엊그제같은데 벌써50년 세월이 흘렀다니 아~슬프고도 가슴이 메어오네요
61년생인 저 보다도 한참 누님 이실텐데두 ㅡ보여지는 모습들은 왜 이리 귀여워 보이세요?
선생님 더욱 더욱 더 건강해 주소서 ㅡ
너무나 오랜시간 그리움의 간극이 큰거 아시죠?
백세시대가 되었습니다
박인희님 동안의 일탈?~^^
모두 용서합니다 이제는 우리들에게 곁을 내어 주세요
베이이비 부머 우리세대가 천만명이 넘는답니다
힘들고 지친 저희를 치유해 주셔야 합니다
젊은날 사랑했던 그녀의 최애곡 [하얀조가비]를 들으며 꼬옥 당신을 붙잡습니다
이젠 어림없어요 출국금지 당했습니당~~~♡
정말 행복했습니다
또
꼭 뵙기를..
선생님~~ 너무너무 뵙고싶었어요
이렇게 다시 얼굴 뵐수 있어서..
그저 기쁘고 행복합니다.
짝짝짝 짝짝짝 👍
지난70~80년대를 회상할수있어 행복했습니다
광화문 박인희레코드부터
기억 하나하나....
고맙습니다
맑은 소녀와 노련한 중년의 여자와 시와 음악이 너무나 조화롭습니다. 오랜만에 눈물과 콧물이 저도 몰래 가슴까지 흐르네요
구월에뵈요~~~
사람에게...울컥울컥 목속이 땡기는 아픔.. 그것은 그리움 이였어요 무작정 달려가 꼬옥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ㅠ
세상살아오면서 연애인을 이토록 애정해본건 선생님이 처음이고 또 마지막일겁니다
어디에 계시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 띄옵니다❤
내가 사랑한 인희누나♡. 순수하고 서정적인 노래와 시낭송을 늘 눈물겨웁게 많이 들었지요. 약간 떨림이 있는 목소리 들을때마다 저도 많이 떨렸지요. 이번 콘서트 꼭 가보고 싶은데 외국여행 일정이 잡혀 있어서 ~ 설산을 걸으며 인희님의 음악을 들으며 남은 일정의 성공과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
요. 며칠. 추억에젖어. 피식 웃기도하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잇네요. 건강하세요
정말 너무너무좋아서 계속 들었어요
너무 편안하게.우아하게.잘해주시는.
정통 DJ에 느낌이란게 이런거였구나를 알게해주셨어요.그만두지마시고.
이 프로그램 계속 해주세요 ㅠ쌤..
반가왔습니다
안경도 안 쓰시고 글을 보시고
예전처럼 머리 묶으시고 변치 않으신 맑은 모습 뵙기 좋습니다~~
이번주 내내 행복 했어요
50여년 전 한 소년의 가슴에 감수성을 꼬옥꼭 담아 주었던 박인희 선생님 고맙습니다.가을 앙콜 콘서트에서 뵙겠습니다.한 달전부터 대기 예매 신청했는 데 티켓 두 장이 끝내 손에 잡히지 않는군요.
이번 박인희 스페셜은 신의 한수입니다. 현역 복귀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CBS에서 방송편성하나 해주세요, 7080이상세대들의 추억 감성을 살리게 말이죠
이제 고령화시대, 시간도 많은데 추억을 공유하는데 너무 젊은 진행자 보다 훨씬 좋지 않겠어요?
보는 것만으로도 추억이 새로새록 그리워라 추억아~~%
박선생 진행하시는동안 행복했습니다
메인 dj가 무슨아마처럼 live라고 노래하는게 싫어서
패싱했는데 옛 생각도들어서 반갑게 청취했네요
아쉽습니다 이젠 다시 패싱하겠죠 감사합니다
너무 멋지게 나이드신 모습에 향기가 느껴집니다.
저는 오십 후반인데 박인희님처럼만 나이들어가면 너무 좋겠네요^^
감사해요 ❤
항상건강하시고사랑해요늘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
정말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니. 어쩜 이렇게. 고상하고. 이쁘게. 나이 드셨나요. 반갑고 닮고 싶네요.
옛 추억 선물
너무 고마웠습니다.
인희님 더 건강하세요🤲🏻😊
70년된 소녀 그대는 우리들 가슴속의 영원한 소녀입니다 흰머리소녀
사랑합니다. 박인희 님은 제가 제일 닮고 싶은 분입니다.
🎉
우리나이로 79세
평생 그 목소리처럼 살아오셨군요 본받습니다
반갑습니다..
고정프로 맡으셔서 자주 접 할수있었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