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희, 43년 만의 아침 라이브〈모닥불〉〈봄이 오는 길〉 〈목마와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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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кві 2024
  • * 8년 만에 복귀한 '포크의 전설' 박인희
    * 〈목마와 숙녀〉 〈모닥불〉 〈봄이 오는 길〉 〈재회〉
    * 81년 미국 떠난 이유, 모르는 세계 알기 위해
    * 6월 14일, 연세대 대강당서 단독 콘서트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박인희 (가수)
    #가수박인희 #콘서트 #8년만의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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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 тис.

  • @6DoctorJ
    @6DoctorJ 16 днів тому +22

    64년생 뱀띠입니다. 박인희 님 목소리를 들으며 청소년기, 청년기를 보냈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다시 70년대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70년대 좁은 골목길이 그립습니다. 장발, 청바지, 통기타, 그 시절이 눈물이 나올 정도로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 @user-pq3nn2ur2e
      @user-pq3nn2ur2e 9 днів тому +3

      64년은 용띠입니다

    • @6DoctorJ
      @6DoctorJ 9 днів тому

      @@user-pq3nn2ur2e 네, 맞습니다. 64년 12월 28일생이어서 저는 대체로 뱀띠로 통했어요. 제 친구들도 뱀띠였고. 그렇게 말하는게 오랜 습관이었다 보니...

  • @user-uf2oz6xd1x
    @user-uf2oz6xd1x 20 днів тому +47

    저는73세의 할매입니다 박인희씨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80년에결혼해서 81년 딸아이를 낳았는데 박인희씨를 너무좋아해서 딸아이 이름을 인희로 지었답니다 그동안 근황이 너무나 궁굼했었는데 이렇게 나오셔서 얼굴 뵙게되니 정말 좋습니다 종종 뵐수있도록 해주세요

  • @user-ol1tf1ol9q
    @user-ol1tf1ol9q 28 днів тому +42

    56년생 어느 학생이 저도 70을 바라봅니다 46년생 큰누님 격인 박선생님 무공해 노래는 눈물이 납니다 건강하십시요 🎉🎉🎉

  • @user-bm1lb3mw4l
    @user-bm1lb3mw4l 18 днів тому +20

    산소같은 목소리 서정적인 목소리 지금은 70대인데 20대에 박인희 님의 노래를 듣고 눈을감고 감상했던 그때를 생각하면 마음이 뭉클 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 @user-zx6lk6qc6q
    @user-zx6lk6qc6q 20 днів тому +17

    71년 돼지띠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친구집에서 목마와 숙녀를듣고 우수어린 시와 목소리에 흠뻑 빠졌었던 그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오랜 세월이 흘러도 곱고 아름다운 정서를 지니고 계심에 반갑고 아련하고 그렇습니다. 건강사셔서 재회가 이뤄졌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들려주셔서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 @Laura-ck6fi
    @Laura-ck6fi 26 днів тому +73

    옛생각 많이 나는 박인희 가수님이시네요. 천상 여자 ᆢ소녀 음성으로 나긋이 불러주는 노래ᆢ너무 듣기좋았어요. 세시의 다이얼도 애청 했었는데 세월이 너무 흘렀네요. 다시 보게되어 반갑네요.

  • @user-pc1ss1fb2f
    @user-pc1ss1fb2f 27 днів тому +96

    아직도 목소리 여전하시네요 소녀스럽고 봄이오는목소리 서정적인... 너무반갑네요 건강하세요 그시절이 그립군요...

  • @user-zu9td9bc4d
    @user-zu9td9bc4d 28 днів тому +46

    옛시간 ~~
    눈물이 납니다.
    돌아갈 수 없는 시간.
    가봤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user-qy6fw2nq3y
    @user-qy6fw2nq3y 26 днів тому +79

    박인희님의 바이브레이션, 독보적이죠.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느을 건강하세요.

  • @user-xo1ee5nj1s
    @user-xo1ee5nj1s 26 днів тому +50

    박인희님.정말오랜많에건강한모습과.아름다운목소리로노래를듣고있지나니.그시절감정이소환되서눈물이왈칵흘러내리네요.건강하시게.고운목소리로노래많이많이들려주세요반가웧읍니다.감사합니다~

  • @green8454
    @green8454 28 днів тому +38

    아름답고 고운 박인희님
    넘 반갑습니다. 그시절 그노래들은 다 시였죠. 내 젊은날을 풍요롭게 해주던 명곡들 아직도 좋습니다.

  • @user-ty5op2mr5b
    @user-ty5op2mr5b 24 дні тому +38

    오~~~~~~
    청아한 목소리 주인공 박인희언냐
    너무 좋아했는데 반가워요

    • @user-ty5op2mr5b
      @user-ty5op2mr5b 24 дні тому +6

      이 시대를 살지 않은 현정아나운서도 눈물이 나는데 인희언니의 노래를 듣고 살은 나는 눈물이~~~~

  • @user-en9lv8yu4h
    @user-en9lv8yu4h Місяць тому +109

    요즘 트롯이다 뭐다 공해인데, 정말 산소같은 목소리 넘 좋아요

  • @user-sc6ik9pu8l
    @user-sc6ik9pu8l 26 днів тому +37

    그리워 했던. 순백의 가수. 박인희님정말반갑습니다

  • @saranaza925
    @saranaza925 17 днів тому +3

    댓글에 울었다는 말에 픽 웃었는데 어머나~ㅠ...
    듣다가 제가 울어버렸네요... 옆에서 딸이 놀라서 바라보더라구요... 트로트가 그렇게 나와도 거들떠도 안보던 엄마도 대학때는 음악에 빠졌던 날이 있음을 알아 버렸네요^^

  • @sarabande54
    @sarabande54 27 днів тому +76

    70세 남성입니다 라이브로 들으니 옛생각에 울컥눈물이
    나려고하네요ㅡ 짝짝 👏👏👏

  • @hearti2023
    @hearti2023 9 днів тому +3

    최고중의 최고. 박인희 선생님의 목소리와 노래를 듣다뇨. 정말 영광이네요

  • @user-bm1lb3mw4l
    @user-bm1lb3mw4l 27 днів тому +108

    옛날 그 때 박인희님의 노래를 들으며 지냈던 그시절이 그립고 눈물이 납니다

  • @user-sr8ig7gc2d
    @user-sr8ig7gc2d 28 днів тому +53

    몰까 눈물이 나는건~~
    박인희선생님 반갑구 잠시벅차고 제가슴에 살아있으셨어요 건강하십시요

  • @user-nx1td2rd8o
    @user-nx1td2rd8o 25 днів тому +10

    흰머리만 있을뿐 변한게 없어요. 목소리는 젊을때보다 여유가 있으시고 반갔습니다.

  • @MC0512
    @MC0512 29 днів тому +39

    목마와 숙녀를 듣고 나도 모르게 막 울었습니다.....

  • @user-yk1kk5be6b
    @user-yk1kk5be6b 28 днів тому +14

    박인희씨 정말 반갑습니다.
    세월은많이 흘렀지만 목소리는 여전히 곱고 예쁘시군요.
    많은곡들중에서도 모닥불이 나의 애창곡이었는데 여기서 라이브로 듣게되어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user-rc8up2yx2t
    @user-rc8up2yx2t 29 днів тому +55

    모닥불피워놓고 ~같이부르던그시절의오빠 어디선가잘사시리라믿습니다벌써내나이70이네요

  • @user-mv8zp1xt5v
    @user-mv8zp1xt5v 28 днів тому +47

    영혼이맑아지는.삶이무상함을선생님을내청춘의암울했던시기에만났었지요.강제징집당해최전방초병으로근무할때선생님노래를부르며가족.지인들에대한그리움을달래던시절이선생님을뵈니어제일처럼떠오릅니다.부디건강하시고행복하시기를,부산에서우재.선우할아버지가

  • @yeonsukhuh3655
    @yeonsukhuh3655 Місяць тому +150

    박인희 선생님의 목소릴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오래토록 건강하십시요.

  • @user-zq7gm6yb4w
    @user-zq7gm6yb4w 26 днів тому +30

    추억과 기억속의 만남이네요
    너무 좋은추억이 많은 노래들이네요
    좋은노래 많이들려주세요
    꼭~~~~요
    기대합니당❤❤❤❤❤

  • @user-vu6xv8rd3h
    @user-vu6xv8rd3h Місяць тому +125

    지금 새벽 2시 조금 넘은시간 우연이 보게된 모닥불 노래 듣습니다 80중반인 지금도 가슴이 설례입니다.
    무척 좋아한던 가수님이였는데 뜻밖에 선물입니다
    부디 건강히 오래 우리곁에서 목소리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user-yt6cg8gq7z
    @user-yt6cg8gq7z Місяць тому +84

    야!
    할머니신데 소녀같은 목소리.....건강하세요~~~

  • @user-ye2qj6kx2l
    @user-ye2qj6kx2l 27 днів тому +4

    생방이 아니어도, 꼭 뵙고 싶었고, 듣고 싶었던 그대! 박인희 선생님 ! 정말 고맙습니다, 80! 바라보는 어느 '촌로 ' 가 ! .

  • @Minjeong-Ko
    @Minjeong-Ko Місяць тому +128

    목마와 숙녀..
    나에게 막연한 미래를 상상하던 그 시절 박인희님의 청아한 노래가 트랜지스터 라디오에서 나오면 홀로 먼 여행을 꿈꿨죠
    세월이 갈수록 .. 더욱 그립고 서러운 그 시절 .
    감사합니다.. 김현정님 박인희선생님

    • @user-ul6sf4pp9o
      @user-ul6sf4pp9o Місяць тому +17

      목마와숙녀...저도 그랬습니다 얼마나 많이도 저한테 영향을 끼쳤는지 모릅니다 이혜인수녀님과친구라했는데...이혜인수녀님도 많이 나이드셨던데 못볼줄 알았는데 이렇게 뵐수있다니 꿈같습니다

  • @user-sj7tq7zy1t
    @user-sj7tq7zy1t 22 дні тому +5

    저도 박인희 님 처럼 소녀처럼 나이들고 싶습니다.
    너무 멋진 분ᆢ
    오래 오래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user-jl6hp1ex3t
    @user-jl6hp1ex3t 22 дні тому +14

    멀리 튀러키에에서 박인희님의 목소리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 @jykim9934
    @jykim9934 26 днів тому +5

    박인희씨가 한강다리아래 기타들고 서있는 LP음반을 아직도 소중히 보관하고 있습니다.
    정말 반갑고 ..뵐 수 있어 감사합니다.
    고등학교시절 많이 부르고 듣던 그노래...
    다시 50여전으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 @user-bc9jf1cd6v
    @user-bc9jf1cd6v 24 дні тому +12

    박인희님! 그저 고마울 따릉 입니다~
    여전히 차분하고 고운 목소리를 지니고 계시는군요. 어린 시절이 그리워져서 마음이 젖어옵니다. 아름다운 그 목소리 ᆢ오래오래 듣고 싶습니다! 목마와숙녀ᆢ 시인,박인환님의 짧으셨던 생도 너무 슬픕니다

  • @user-lm7nt6zi5n
    @user-lm7nt6zi5n Місяць тому +78

    긴머리 통기타 든 모습 아직도 기역합니다 저는 56년생 왕펜입니다 다시 모닥불 들을수있음에 감동 입니다 ^^ 늘 건강하세요 😊💕

  • @eunalee9011
    @eunalee9011 Місяць тому +108

    정말 눈물이난다.
    나의소녀적 그때의 감성이 그대로 느껴질줄은 정말몰랐다.
    정말 감사합니다.
    박인희씨의 이럲게좋은목소리 자주들었어면 좋겠네요.

  • @user-bm1lb3mw4l
    @user-bm1lb3mw4l 27 днів тому +19

    아~~감정이 복바처 옵니다 그시절 그때 추억에 젖어 눈물이 흐릅니다

  • @user-lm5bh2xu6c
    @user-lm5bh2xu6c Місяць тому +20

    70대중반입니다 단정한붂음머리로 항상반듯하게 노래부르시던모습 기타치시던모습 등등 생각납니다 옛날 그대로신것같아요 들을수있고 느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 @user-vo5zm1kg9x
    @user-vo5zm1kg9x Місяць тому +89

    추억의 어느시간으로 갈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눈물납니다.

  • @user-ju2wl8gc4s
    @user-ju2wl8gc4s 8 днів тому +1

    박인희 선생님
    참오랫만에 뵙습니다
    7,80년대에 매일같이
    (목마와 숙녀)詩 낭송 음악을 들어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박인희 선생님이 돌아가신줄 알았습니다,
    너무나 가날픈 음색으로 노래하는 박인희 선생님의 주옥같이 맑고 청아한 많은 노래들 특히 모닥불 겨울바다 목마와 숙녀 이런노래들을 들으면서 세상을 함께 살아왔습니다,
    박인희 선생님 건강관리 健康管理 잘하셔서 오래 오래 장수(長壽)하십시요 박인희 선생님
    사랑합니다,🙆‍♂️🙆‍♀️

  • @user-kd6pf5kf8n
    @user-kd6pf5kf8n 24 дні тому +4

    그냥 그시절 그시간에
    있는 거에요. 박인희는 순수의
    대명사였지요.
    소녀들이 노인이 되었어도
    가슴은 여전히 소녀로 가득 차
    있지요. 저는 소년 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인희 소녀
    건강힌시기 바랍니다.

  • @user-fr6xg1jo9d
    @user-fr6xg1jo9d 22 дні тому +2

    아직도 목소리는 변함 없으시네요. 학생시절에 참으로 많이 불렀어요. ㄱ시절이 그립습니다

  • @user-wj4py2me6m
    @user-wj4py2me6m 27 днів тому +17

    사랑하는 님이시여!
    오래도록 머물러주시고 강건하시기를 주님께 기도합니다~

  • @user-nc8xc1jz9s
    @user-nc8xc1jz9s 28 днів тому +31

    기타소리 너무너무 좋습니다

  • @taechang5935
    @taechang5935 22 дні тому +4

    이 분의 노래말과 목소리가 지난 날들을 그리워 지게 하네. 그리고 지금의 나를 살펴봄에 왠지 쓸쓸하게 보여. 남들은 아니라고 할 지라도…

  • @user-ev5if1wo8q
    @user-ev5if1wo8q 18 днів тому +3

    봄만되면 이 노래가 마음을 울리는 봄이오는길목 너무도 듣고싶은 노래였습니다
    목소리도 예쁘고 노래도 예쁘고 예쁜 흰머니가 되셨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이 노래 엄청 부름니다
    특히 봄만되면요

  • @pascaloh434
    @pascaloh434 29 днів тому +19

    박인희는 우리세대의 전설이었죠....
    감성이 절절히 흐르는 우리의 영혼의 정서....

  • @user-cq9sg2kb8p
    @user-cq9sg2kb8p 21 день тому +3

    목소리가 너무 이쁘시네요

  • @user-eq4hz5is2m
    @user-eq4hz5is2m Місяць тому +14

    박인희가수님 넘좋아요 청아하고 사랑스러워요 😍

  • @agnescanada
    @agnescanada 28 днів тому +11

    감사합니다. 아련한 추억 소환하는 그 아름다운 소리 여전히 넘침도 모자람도 없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indiaswater
    @indiaswater Місяць тому +30

    그 언젠가 만나자던 너와 나의 약속
    뚜아에므아 아 그립습니다

  • @user-jg7rf1qn6x
    @user-jg7rf1qn6x Місяць тому +68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철부지 어린시절 추억 보따리속에 숨겨져있던 박인희님의 회상에 잠시 빠져봅니다
    늘 건강하셔서 오랜동안 함께하실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user-px6km6ff3w
    @user-px6km6ff3w Місяць тому +90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여전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46년생이시면 이제부터 시작하십시요 건강하시기 위해 즐겁게 사십시요

    • @yangmyung974
      @yangmyung974 29 днів тому +7

      머리 에서 발 끝까지 인생 자체...순전히 유기농..보기드문 이 시대..희망등불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 @ysk-rz5dn
    @ysk-rz5dn Місяць тому +164

    세상에.....
    박인희님의 솜사탕같은 목소리가
    지금도 변함이 없네요~~
    하얀 머리를 뵈오니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네요~!!
    반갑습니다~~^^
    머리는 하얗지만 목소리와 말씨는
    옛날 그대로입니다,
    너무 반갑고 눈물나요~~🤗

    • @user-qf7ib2vr8d
      @user-qf7ib2vr8d Місяць тому +16

      너무나도 힘들던 그때 한 줄기의 가느다란 실날같은 위로의 노래. 그립고 아련합니다

    • @user-lb3ec1ig8q
      @user-lb3ec1ig8q Місяць тому +15

      소름소름!!! 계속울컥하네요

    • @user-yw9pv4su5c
      @user-yw9pv4su5c Місяць тому +19

      어머나~ 이런 아름다운 재회를♡ 만날수있다니..
      나의 십대의 우상..여전히 고우신 박인희님❤
      사랑합니다

  • @user-xl8xd5dm1t
    @user-xl8xd5dm1t 28 днів тому +9

    우~~와
    통기타 노래 항상 부르면서
    박인희가수님 궁굼했는데
    여기서 뵈니 감동이네요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항상 통기타노래
    부르면서
    추억에 잠기며사는
    7080 세대입니다
    그 대~
    이ㆍ노래 젤ㆍ즐겨부르네요

  • @user-db1mp5el2b
    @user-db1mp5el2b Місяць тому +78

    인희님.비브라토는.애잔하고.고혹적인슬픔이.베어있어서.영혼이맑아야.나오는소리입니다.참.영혼이깨끗하시네...

    • @user-ln9go5sx6u
      @user-ln9go5sx6u Місяць тому +7

      맞아요~

    • @kyungaeproach6540
      @kyungaeproach6540 Місяць тому +7

      적절한 표현이시네요.
      몇년전 방문한
      산타 바라라 해변을
      걸으며 ...
      당신을 생각했어요.
      내가 럭키하다면
      산책나오신 당신을
      뵐수있는 기적이...!
      허나,
      태평양의 파도가
      끝이없는길을
      대신 불러주더군요,
      건강 하십쇼.

    • @vipbedts1701
      @vipbedts1701 28 днів тому +4

      지금도 나의18번 끝이없는길 최고의 노래이죠~

    • @user-xh9do3eh4r
      @user-xh9do3eh4r 27 днів тому +3

      아름다운 가삿말과 산소같은 목소리가 저 어린시절 감성을 건드리네요 육십대 중반인데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user-fk5oe7uw9x
    @user-fk5oe7uw9x 28 днів тому +14

    70년 개띠입니다 자주 듣고 있습니다

  • @user-kc1ty1sw3w
    @user-kc1ty1sw3w 27 днів тому +28

    박인희 선생님 가수 보다 수행자 같으세요 너무 맑고 깨끗한 목소리 감사 합니다🙏🙏🙏

  • @user-ox6gk6bq2p
    @user-ox6gk6bq2p Місяць тому +96

    국민학교다닐때 봄이오는길 방랑자 많이 따라불렀어요 지금은 오십후반되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저도 모닥불 들으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누나.

    • @user-nk3zc8wn1y
      @user-nk3zc8wn1y 28 днів тому +6

      저랑 비슷하군요^^

    • @fact2894
      @fact2894 27 днів тому +8

      늙으셨네요 눈물이 났나요ㅋㅎ ᄏᄏᄏ 뭐 이정도 가지고 단 세월이 왜그리 빨리 가는지 안타깝고 음악은 역시 시공을 초월하단 느낌을 가지게 됨. 그리고 위로가 되네요

    • @chungatang01
      @chungatang01 25 днів тому +2

      ❤저도 50중반입니다

    • @user-uz7uc9qs4f
      @user-uz7uc9qs4f 23 дні тому +4

      아 ~~눈물이 나네요 ^^목소리가 아직도 소녀이십니다 ~~테이프가 닳도록 들었던 20대를 보냈는데 저도 환갑이 넘었네요 ~~건강하세요

    • @user-of9cy8kf3n
      @user-of9cy8kf3n 18 днів тому

      이제서야 소식을 접합니다
      귀국소식도
      공연소식도
      학창시절 참 많이도 좋아했어요
      지난시절이 아련해질무렵
      소식이 무척 궁금했었지요
      인터넷검색해보곤 했는데
      그래서 LA에 머문다는 소식에 LA땅을 밟았을때는 같은공간에 함께라는 생각에 반갑기조차 했습니다
      지난번 공연도 소식을 늦게 접해서 못봤는데
      이제 또 대기예약을 잡습니다. 공연을 볼수 있다면 얼마나 또 행복할까 싶습니다.

  • @youngchoi6815
    @youngchoi6815 Місяць тому +21

    호수처럼 맑은...
    아름답던 그시절이 생각나 애절하네요...
    뚜아 앤 무아^^ 그리운 시간들...
    여전히 소녀같으시네요..

  • @annajung212
    @annajung212 23 дні тому +2

    연세대대강당에서 6월14일 금요일
    멋진 찬란한 봄날 아름다운 선율 기대됩니다.
    그날 뵈어요~~~

  • @user-nk3zc8wn1y
    @user-nk3zc8wn1y 28 днів тому +4

    나이 들고 늙어가는게 가장 안타깝고 아까운 인물 1위
    박인희님이세요
    제 유년시절의 정서를 심어주신 님의 노래와 방랑자가 흘러 나오던 그
    때가 떠오릅니다

  • @Mary-zi1pl
    @Mary-zi1pl Місяць тому +84

    정말 고맙습니다 박인희 선생님~~
    제 중고등학교 시절에 선생님 노래로 기타치며 중창대회도 했었는데
    60이된 지금도 너무나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박인희 선생님~
    나나무스꾸리 ~
    우리를 살리는 노래들… 행복합니다

  • @user-vo6yp5ye8e
    @user-vo6yp5ye8e 16 днів тому +1

    56년생 입니다 첫사랑 생각에 눈시울이 아 세월이 먼길을 왔네요 아 그리운 너 잘 지내고 있겠지 먼 길목에서 기도할께

  • @user-hd9in5et9l
    @user-hd9in5et9l Місяць тому +107

    69세남성입니다 라이브로를으니옛생각에울컥눈물이
    나려고하네요ㅡ목소리그대로심니다 짝짝짝

    • @user-tu8ow8lp6o
      @user-tu8ow8lp6o Місяць тому +13

      선생님 반갑습니다 건강하게 보이시니 너무 좋습니다

    • @user-oh6xt2yd2e
      @user-oh6xt2yd2e 26 днів тому +6

      동감 입니다❤❤❤

    • @user-go8vv2kl2u
      @user-go8vv2kl2u 19 днів тому

      내나이 68세인데 70년대 학창시절~ 키타로 노래 많이 불렀던곡중 대표적인곡
      역시 박인인가수님이 불러야 감정이 살아납니다

  • @user-ms3sp8fs1e
    @user-ms3sp8fs1e 10 днів тому

    참으로 아름답고 순수한 노래 최고의 노래요. 박인희님 최고의 가수요. 인생힘들고 기쁠때 언제나 함께한 노래 박인희 노래 시와함께 영원희 . ......

  • @user-ni6ok2tb6w
    @user-ni6ok2tb6w 28 днів тому +39

    어렸을때..박인희 선생님의노래를 듣고 유냔시절을 보낸1인입니다,,,감명스럽습니다,,,건강하시고,,늘 행복기원합니다,,,오랜만에 유년시절을 회상해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 @user-ju2wl8gc4s
    @user-ju2wl8gc4s 8 днів тому +1

    와~ 박인희 선생님
    목소리가 하나도 안변해습니다,
    대단합니다,
    박인희 선생님
    큰 박수를 보내며 힘차게 응원합니다,
    👏👏👏👏👏👏👏👏👏👏👏👏

  • @user-bm1lb3mw4l
    @user-bm1lb3mw4l 27 днів тому +2

    마음의 신금을 울리는 시와 노래 70~80년 대 그 때로 돌아가 추억에 젖어 이 기분 얼마만에 느껴보는 감미로운 노래인가 ~~ 감사합니다

  • @user-it5jm4fu7q
    @user-it5jm4fu7q Місяць тому +50

    아침에 일어나 우연히 박인희님 유브보면서 상쾌한 기분으로 주님의날 시작합니다 ,,모닥불,, 70중반된 저도 울컥하네요 ᆢ박인희님 건강기도드립니다🙏

    • @hanawi98
      @hanawi98 26 днів тому +2

      할렐루야

  • @gisookkim462
    @gisookkim462 Місяць тому +139

    저도 해외에 살고 있는지 오언 31년이 됐어요.
    노래를 들으며 스쳐지나가는 저의 이십대시절이 떠오르며
    눈물이 흐릅니다.
    박인희선생님
    건강하시고 남은 여생도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 @user-lg7sj4qx3b
    @user-lg7sj4qx3b 8 днів тому +1

    나이도 목소리도 무늬를 남기는 군요?
    여름하는 박인희님!
    참, 곱습니다.

  • @user-km8pf9up3x
    @user-km8pf9up3x Місяць тому +62

    아! 제 젊은 날의 우상, 박인희님을 여기서 뵈니 눈물이 왈칵 납니다.
    제가 70을 바라보는 이 나이에도 맑은 영혼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의 저력은 선생님 노래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셔요!

  • @user-gf3yt5qo2q
    @user-gf3yt5qo2q 27 днів тому +4

    넘나 반가우신분 어릴때 화장기없는시인일것같은 고뇌에찬 얼굴 긴 생머리에 기타 청바지 남방 운동화에 청아하고 사르르 떨리는 맑은음색이셧쬬 건강하셔서 오래뵙고싶은분이신데 마이크에 가려져서 아쉽네용

  • @edmonduskim4047
    @edmonduskim4047 27 днів тому +4

    연륜이 묻어았는 목소리....
    젊어서 부르고 듣던 목소리가 아니라서 더 정감이 흐릅니다.
    이렇게라도 가끔 뵐 수 있도록 기대합니다. 언제까지 이런 날이 우리들에게 남아 있으려나 싶기도 하지만 .... .. .

  • @born9309
    @born9309 День тому

    완전 최고입니다!!!! 꿈에나 듣던 그런 목소리입니다. 모닥불피워놓고에... 옛날생각이 그대로 났습니다...

  • @tv-ds7xl
    @tv-ds7xl 25 днів тому +4

    박인희님 여전히 고우신 목소리
    감동이에요
    기타 연주 해주신 ❤미사리tv 윤영준 대표님과 한종면 가수님 화음까지
    멋지시고 너무 좋아요 👍👍👍

  • @user-kv1nv5jv2j
    @user-kv1nv5jv2j 29 днів тому +16

    어머나 너무 반가위요^^
    늘 그리윘어요

  • @user-ml5gu6jd9w
    @user-ml5gu6jd9w 18 днів тому +3

    학창시절 청아한 목소리로 흘러나오는 목마와숙녀 들으며 저도 시인인 된냥 너무나 좋은 기억이 떠오르네요
    모닥불 피우고 수건돌리던 그시절 모닥불 피운 그곳엔 어김없이 울러퍼지던 애창곡이었죠
    지금도 목소리 여전하시네요 건강관리잘하시고 화이팅하십시요~♡

  • @jung4741
    @jung4741 22 дні тому +1

    박인희님 이좋은 봄날에 오셨군요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박인환님의 목마와 숙녀 낭낭한 그목소리가 너무 그립습니다
    지금도 가끔씩 듣곤하는데 학창시절에 들었던 그 감성들이 그 아련함에 눈물짓곤 한답니다

  • @7394kbc
    @7394kbc 29 днів тому +6

    너무 반갑습니다!!!! 우리 정치인들도 박인희씨 반만이라도 겸손하셨으면 여한이 없겠습니다!! 윤석열씨, 이재명씨 ...다들 정신차리길!!

  • @susanlee6589
    @susanlee6589 18 днів тому +3

    박인희씨...이민온지 40년이 넘어도 그 아름다운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 @user-by2zm4ie8z
    @user-by2zm4ie8z Місяць тому +32

    박인희 선생님~~
    왠지 70년대가 떠오르네요
    건강하세요♡

  • @user-ht6tv7cw5z
    @user-ht6tv7cw5z 7 днів тому +1

    정말오랜만입니다 고등학교때 소풍이나
    수학여행갈때 녹음기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들어네요 정말반갑고 건강한모습을보니감사합니다

  • @user-ey8py2uh5r
    @user-ey8py2uh5r 11 днів тому +1

    젊음이 충만하던 시절 한여름밤 목마와 숙녀 카세트 테입 틀어놓고 희망과 이상을 꿈꾸던 시절이 엇그제만 같은데 그새 세월은 주마등같이 흘러 환갑을 지나가네요. 뒤돌아보면 배고픈 애환의 시절이었지만 그때의 향수가 그립습니다. 박인희님 너무 반갑고 주옥같은 목소리 들으니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살아보니 인생 그 별거 있던가요. 잠시 잠에서 깨어보니 어느덧 세월은 훌쩍 저만큼 가버린걸요. 모두 모두 욕심과 부로와 증오를 버리고 자신에게 주어지는 시간 아름답게 살다 가도록해요. 모두 건강들 하세요.

  • @user-dl4vv6ni9q
    @user-dl4vv6ni9q Місяць тому +14

    박인희씨 너무 반갔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 노래 가끔 들려주세요!

  • @user-fd8fj7if7h
    @user-fd8fj7if7h Місяць тому +14

    콘서트 가고싶으다... 우째 이런목소리가... 감성갑이다 박인희씨 응원합니다

  • @user-vz1cv7iw2s
    @user-vz1cv7iw2s 4 дні тому

    라이브는 평생 처음으로 들어봅니다 옛 추억을 소환하여 주시어 박인희님 감사합니다

  • @user-rh5km6yp9n
    @user-rh5km6yp9n 18 днів тому +1

    아~감동적인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세계 십일 대 불가사의에 지정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 칠십노년의 가슴을 설레게 하시다니 영원한 소녀십니다 건강하세요^^

  • @user-mc2xx9oc5h
    @user-mc2xx9oc5h Місяць тому +33

    저 아침에 정말 우연히 라디오앱을 켰는데 박인희가수께서 나오셔서 시드니가는 기차에서 울었습니다. 목마와숙녀 듣다가 울컥했습니다. 저도 이제 중년이 되어서 20대의 그 목소리를 이렇게 들으니 가슴이 아련해집니다. 한국에서 있었으면 콘서트장으로 달려갔을겁니다. 이렇게 얼굴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jl9qn4sw8d
    @user-jl9qn4sw8d 29 днів тому +7

    저 중학생때 노래에 심취했습니다. 사춘기인줄도 모르던 시절~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 @BH-nr5go
    @BH-nr5go 7 днів тому

    어릴때 라디오를 통해서 듣던 맑고 청아함이 여전하시네요....나이를 먹지 않는 목소리 같습니다.늘 건강하십시요.박인환작시(목마와 숙녀)가 듣고 싶군요...^^

  • @user-jy3jo8sq1i
    @user-jy3jo8sq1i Місяць тому +23

    여전히 아름다운 목소리
    품격있는 말솜씨
    최고네요~~~~^^

  • @andiemusikbarock6244
    @andiemusikbarock6244 29 днів тому +5

    아 ㅎ 너무 좋았습니다
    50여년전 제 소녀시절 목마와 숙녀 테이프에 가득 녹음 해 놓고 듣고 듣고 잠들 때까지 끼고 들었어요. 이제 노년기에 접어든 지금 들으니 눈가가 젖어오며 그 때와는 좀 다른 감정이 듭니다. 눈부시도록 아름다왔던 그시절 , 그때는 그때의 걱정 이나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지금 생각하는 그 소녀시절은 꿈을 꾸는 참 아름다운 시간이었구나 싶습니다. 김현정씨 박인희 씨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

  • @user-ce6gr4du5n
    @user-ce6gr4du5n 21 день тому +2

    와~ 박인희님정말오랜입니다 연세가 그리 많습니까. 저희 중학교 시절에 모닥불 그외노래들 학창시절 많이불렀는데 보고싶어는데 세월이 무상 합니다 그꼬맹이 나도 61살이되는데 건강하게사십시요. 몸에 좋은것만드시고.

  • @user-ek5jc5sn7d
    @user-ek5jc5sn7d 20 днів тому +1

    정말 오랫만에 님을 뵈었습니다.
    젊었을적 가슴에 인생을 노래하고 사랑을 배우며, 슬픔을 삭이고 위로를 주며, 희망을 일깨워주었던 님에 목소리를 들으니 벌써 눈가가 촉촉해 지네요. 그런 지난날들이 있었기에 오늘에 내가 있다는 것을 새삼 알게하고요.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그 모습 그대로 이시길 소망하고 기원합니다.

  • @albertokim5346
    @albertokim5346 29 днів тому +4

    시대를 거슬러 올라갈 수는 없지만 박인희 님의 맑고 청아한 순수 자연의 소리와 같아 마음 깊은 곳까지 울려 퍼지게 들을 수 있어서 감동입니다...세월의 무상함속에서 천혜의 고운 목소리로 그 때 그시절의 그리움을 갖고 계신 박인희님을 사랑하는 애청자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부디 몸 건강히 보존하셔서 고난의 시절을 이겨낸 꿈을 먹고 사신 분들께 힘이 되어 주시길 간절히 비옵니다....

  • @user-qx3ny2td2g
    @user-qx3ny2td2g Місяць тому +7

    와..섭외력 미칩니다.정말2 고맙습니다
    박인희님 늘 강건하십시요

  • @user-vm8xo7kk5z
    @user-vm8xo7kk5z 10 годин тому

    좋았던 시절
    감성이 충만했고
    궁핍했지만 나름대로의 삶이 행복했었던 것 같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박인희님의 바이브레이션은
    여전한 것 같군요
    여린듯 우수가 깃든 목소리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늘 강녕하셔서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humility6411
    @humility6411 15 днів тому +1

    '모닥불' 생애 중 몇 번 가지 않은 노래방에 가면 최애곡으로 불렀어요 ~ 55년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