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비켜 갔는지 지금도 영청족(영원한청년)의 시조같은 김세환씨 윤형주씨를 뵈며 화수분처럼 터져 나오는 입담이 너무 재미 있습니다. 지금도 두분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 그시절의 기억들이 피어나며 정겹습니다. 아무쪼록 관리 잘 하셔서 90세때에도 팬들을 위해 공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주안에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주안에서 감사~감사합니당😛😜😝 저도 어린날 장노님과 세환장로님처럼 좋은 부모님을 주셔서 동화작가 꿈을 꾸고"" 아버지는 최선을 다해 최고의 학자로 뒷바라지 해주신 다 열심히 하라 약속하시고""" 약속을 못지키 셔서...,,, 두 분 밑에 가서 수업을 받을 수도 있었겠다^*♡♡ 생각을 해봅니다...(최고의 슬품으로 꿈을 이루지 못함) 그래서 두분을 더욱 주께 감사 올리며🌈🌈 참"" 존경합니다~ 동화대회도 초등1 때..ㅎ~ 아나운서 두 분께도 고맙습니다~♡♡^^^^ 🍇🍇🍇🍇🍇🍇🍇🍇🍇🍇🍇🍇 🍎🍎🍎🍎🍎🍎🍎🍎🍎🍎🍎🍎 🍏🍏🍏🍏🍏🍏🍏🍏🍐🍏🍏🍏 🍅🍅🍅🍅🍅🍅🍅🍅🍅🍅🍅🍅 🍈🍈🍈🍈🍈🍈🍈🍈🍈🍈🍈🍈🌈🍀🌿🌳💐🌻🖼🌈🍀🌿💐🌳🖼
동화가 아니라 동요 입니다.ㅎ 1~6학년까지 운동장에 모여서 1반 1명씩 대표로 나가서 교장선생님 서시는 단에 올라가 동요대회가 있었는데.. 매우 큰 국민학교 였고(64년) 담임 선생님이 우리반은 누가 나갈까" 하여서 제가 동네~ 교회에서 항상 발라드 율동에 노래를 잘불러서 칭찬과사랑을 많이 받아서..저는 손을 높이들고 앞줄에서, 제가 나갈래요~ 하며, 새 신을 신고 띄어보기 ..를 율동과 함께 멋지게 불러야지..하며 나갔는데,, 단 위에 서 보니 관중이 넘 많아 순간 질려서.. 제목을 사회자...물었는데..모기소리 만하게..(제 잎반 아이가 태국기가 바람에 를 불렀는데..저도 모르게 주눅이 첨,, 들어서..태국기가 바람에, 라고 .. 하여 부르긴 잘하였는데, 지신없게 부르고..제가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율동과 자신있게 부르지 못했기에 지금까지 아쉬워서..가끔 불러봅니다~하하핫""" 그렇치만 삼전 동네를 빛냈 다고 선밷.ㄹ이 우르르 몰려와서 단번에 인기호사에 선물과 함께 화려한 학교생활을 하며 사랑을 받았습니당^* 이렇게 댓글을..,, 장노님께서 노래자랑 때 얘길 하셔설랑...😝😝😝
윤형주씨는 원래 입이 바쁘고 티브에 나오시면 다른분 얘기하는 꼴을 못보고 잘난척? 하는게 인생이예요. 원래 잘 나기도하셨구요. 김세환씨는 워낙 무난한 성격이라 다 넘기며 살아오셨구요. 다만 윤형주씨에게 한가지 있으면 좋은점은 잘난것을 남들이 아는데 꼭 자기 자신이 척을 해야만 되는 성격?그거 때문에 질려요. 저는 그분의 재능에 반해 30년 광팬이었지요...
이것이 진정한 장인 정신이고 이분들이 진짜 국민 예술가 국민 가수님들이고 진정한 살아계신 전설들이죠.
8개월~형님 ~재미있게 ~통기타 ~시절~추억~
두분 젊고 멋진 감각 너무 멋지십니다. 전 그 시대는 아니지만 세시봉 4분의 노래 너무 사랑합니다.
세월이 비켜 갔는지 지금도 영청족(영원한청년)의 시조같은 김세환씨 윤형주씨를 뵈며
화수분처럼 터져 나오는 입담이 너무 재미 있습니다.
지금도 두분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 그시절의 기억들이 피어나며 정겹습니다.
아무쪼록 관리 잘 하셔서 90세때에도 팬들을 위해 공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세환 씨는 몆개월 차이밖에 안나는
사인데도 꼭형님들 이라고 깍듯이 존칭하네 정말로 인성갑입니다 최고최고
4~50대 정도로 보입니다.
90대 에도 틀림없이 공연 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 젊으세요.
언제봐도 반가운 얼굴 들 예요,
우리의 감성을 깨워주고, 눈물도 나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분들 나이들어가시는게 제자신 나이들어가는것 처럼 안타까워요..오래오래 우리곁에 남아주세요
윤형주 가수님은 FM 라디오 한밤의 데이트
진행 하실때 참 재미있게 방송하시던.
기역이 남아있네요.
서울공연 강추합니다
진짜 멋져요!!!
콘스트 가고싶어요 ❤❤❤
무료공연... 점말 이분들은 전설이고 천재들이기도 하지만, 마음씀씀이도 정말 국민들을 사랑하네요. 스타쉽으로 숨어있다가 비싼표나 팔겠다는 그런 상업적인 스타쉽과는 비교할 수 없는 훌륭한 분들이고 진솔한 천재들입니다.
야마바에서 멋진 일생일대의 최대 공연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시봉 시절을 뮤지컬 준비가
잘. 되길원합니다. 아직도 젊으니 좋습니다. 저도 70이
넘는데 ..
쎄시봉 무지컬 꼭 가고 싶다
아아.
📚📚📚🎼🎵🎶🎹🎊🎊🎊
주안에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주안에서
감사~감사합니당😛😜😝
저도 어린날 장노님과 세환장로님처럼 좋은
부모님을 주셔서 동화작가 꿈을 꾸고"" 아버지는
최선을 다해 최고의 학자로 뒷바라지 해주신 다
열심히 하라 약속하시고""" 약속을 못지키 셔서...,,,
두 분 밑에 가서 수업을 받을 수도 있었겠다^*♡♡
생각을 해봅니다...(최고의 슬품으로 꿈을 이루지
못함) 그래서 두분을 더욱 주께 감사 올리며🌈🌈
참"" 존경합니다~ 동화대회도 초등1 때..ㅎ~
아나운서 두 분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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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가 아니라 동요 입니다.ㅎ
1~6학년까지 운동장에 모여서 1반 1명씩 대표로 나가서 교장선생님 서시는 단에 올라가 동요대회가 있었는데.. 매우 큰 국민학교 였고(64년) 담임 선생님이 우리반은 누가 나갈까" 하여서
제가 동네~ 교회에서 항상 발라드
율동에 노래를 잘불러서 칭찬과사랑을
많이 받아서..저는 손을 높이들고 앞줄에서, 제가 나갈래요~ 하며, 새 신을
신고 띄어보기 ..를 율동과 함께 멋지게
불러야지..하며 나갔는데,, 단 위에 서
보니 관중이 넘 많아 순간 질려서.. 제목을 사회자...물었는데..모기소리 만하게..(제 잎반 아이가 태국기가 바람에
를 불렀는데..저도 모르게 주눅이 첨,, 들어서..태국기가 바람에, 라고 ..
하여 부르긴 잘하였는데, 지신없게
부르고..제가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율동과 자신있게 부르지 못했기에
지금까지 아쉬워서..가끔 불러봅니다~하하핫""" 그렇치만 삼전 동네를 빛냈
다고 선밷.ㄹ이 우르르 몰려와서 단번에 인기호사에 선물과 함께 화려한
학교생활을 하며 사랑을 받았습니당^*
이렇게 댓글을..,, 장노님께서 노래자랑 때 얘길 하셔설랑...😝😝😝
김세환씨는 겸손하세요~
훌륭한 부모님의
가정교육 덕분이라고 봅니다.
모든 한국인 부모들이
본받아야 합니다.
아~이방송이 이장희씨가 사장으로 있었다는 곳이구먼
송창식님은 이번에도 빠지셧네요
윤형주씨하고만 거의 다 예기하려먼 김세환씨는 왜 불럿는지요?김세환씨는 시계보며 손가락 만지고 ..민망하네요..
윤형주는 했는 예기 반복....
멘트가 꼭 그렇게?
자연스런 시선으로 보시길
ㅎㅎ 두분다 훌륭한 분들이세요.... 윤형주선생님은 워낙 기억력이 뛰어나시고 mc도 오래 보셨을 정도로 입담이 뛰어난 분이시니 이해해주세요. ㅎㅎ
어디나 삐딱선은 있구나...이런것을 가지고 ..ㅉㅉㅉ
윤형주씨는 원래 입이 바쁘고 티브에 나오시면 다른분 얘기하는 꼴을 못보고 잘난척? 하는게 인생이예요.
원래 잘 나기도하셨구요.
김세환씨는 워낙 무난한 성격이라 다 넘기며 살아오셨구요.
다만 윤형주씨에게 한가지 있으면 좋은점은 잘난것을 남들이 아는데 꼭 자기 자신이 척을 해야만 되는 성격?그거 때문에 질려요.
저는 그분의 재능에 반해 30년 광팬이었지요...
형주는 넘 말 많네
세환이는 말도 못하네요
형주는 넘 촉새다
이 두사람 너무 질린다 !
형주야, 세환이가 뭐냐? 차이도 얼마 안나는데. 친구잖어. 김세환님이 인간성 최고다. 노래도 젤낫고. 스토니는 정말 좋아. 윤형주는 왠 잘난체. 늘 보지만 김세환에 너무한다. 이젠 바꿔라!
젊은 시절부터 형 동생하던사인데 자연스럽게 이름부르는걸 이런 댓글은 좀
무례하네요
뉴욕도 오세요 보고싶읍니다
뉴욕 에는 3/23
공연 있어요~
어서 예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