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살아야할 날보다는 살아온 날이 훨신 더 많아지는 나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있던 젊음과 청춘이 나에게도 있었다는것을 새삼 느껴졌습니다. 그런 모든 시간을 지나보니 인연이라는 것은 우리의 마음대로 되는것은 아니라는것을 다시 한번 깨달아졌습니다. 어제는 억겁의 시간앞에 당신과 내가 한중간에 서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앞에 나와 당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인연들과 필연들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시간일 뿐이겠지요. 수없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당신과 나는 우연을 가장한 인연으로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 인연으로 우리는 사랑을 할수 있었지만 필연은 아니었는지, 영원히 하겠다는 굳은 약속은 그저 한순간의 바램으로 잊쳐져 버렸습니다. 난 어제의 사랑을 앞에 두고 당신을 아끼지 못하였고, 잃은 후에야 당신에게 지워준 크나큰 아픔과 슬픔들을 이해할수가 있었습니다. 하늘에서 다시 기회를 준다면 당신에게 고백을 하겠습니다. 너무나 미안했다고, 그리고 당신과의 만남은 한순간 이었지만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했다고. 당신께 해주지 못한 모든것들이 미안했다고. 또한 당신을 떠난후 정말 후회 했다고, 그리고 수없이 많은 시간들이 흘러서야 오늘에서야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아득히 먼곳에
맘을 두고 왔다.
미련을 두고왔다.
그래서 허전하다는...
가삿말이 맘에 훅 쳐들어 옵니다.
오늘도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렵니다.
한줌 음악있어
오늘도 귀가 호강합니다❣
😂😂😂😂😂😂😂😂😂😂😂😂😂
입춘지나고 비소식에 곧 새아침과 새봄이 옵니다
조아
나도 어머니를 보내드린지 벌써 5개월이지나가네요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한없이. 쏟아집니다
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운 어머니!!
이세상에서. 나를. 제일사랑해주신 어머니!!!
아~~~~~너무 보고싶어요
0:36
이노래를 자주부릅니다 이승재씨노래가 이선균배우의 애창곡이엇네요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죽음까지 이를때는 어떤심정인지 추운날 추운마음으로 가신 배우님 그곳에선 편하게지내세요
어떻게 가족을두고 먼저 갈수있을까요?
지금도 그리워서 울컥울컥
가슴 가득 아프네요😢😢😢
당신의 애달픈 심정과 한 줄의 글로써 이선균씨도 그곳에서 편히 쉬시리라~
@@성안-i9b사랑하는 가족을 두고 갈 수 밖에 없었을 이선균님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가사가 마음구석구석을 눈물적시네요 보고파도 볼수없는 엄마 언니 정말그리워요 추억속의 그리움을 부르는 노래군요
이곡들으니 이선균님 생각나네요 그곳에서 못다이룬꿈 다 이루시고 편안히쉬세요
이선균씨로인해
이노래를부릅니다
이렇게아픈노래를
이노래를들으며
그다음을헤아려봅니다
좋은사람은왜일찍떠나야
하는지가슴이미어지네요
얼마나아프고힘들었을까요
그곳에서는편안하시기를😢😅😢😢😢
2주후면 돌아가신 어머니 첫기일인데 코로나로 면회도 쉽지 않은 요양병윈에 계시다 외롭게 돌아가신 어머니가 늘 가슴에 사무쳐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노래를 들으니 더욱더 어머니가 그리워요
그러고 보니 12월이네요
매년 12월은 참 힘들것같아요
힘내시고~~~건강하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슬프네요~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너무 천사같은 이선균씨♡
벌써부터 너무 그립습니다
천국에선 편히 쉬세요
늘 보구싶을꺼예여 ㅜㅜ
한 겨울 칼바람처럼 차가운 목소리인데 깊고 깊은 애절함이 마음속을 파고드네요..
이선균씨의 명복을 빕니다
당연히
신랑님께서
다
보시면서
보살펴드리지요
이선균씨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노래입니다
그동안 좋은 연기를
볼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이제 정말 아득히 먼곳으로
가셨네요~~ 편안하게 쉬세요
「나의 아저씨 」잊지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선균님 그곳에선 평안함에 으르세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의 아저씨를 보고 또 봐도 눈물이 납니다.ㅠㅠ
더욱 더 생각이 나고 목소리가
다시 더 그립네요.ㅠㅠ
이선균씨 생각하며 이곳까지 왔네요 예전에 참 많이 불럿던노래인데 ... 가슴아프고 애잖합니다 정말 좋은 배우였는데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오늘도 맘이아파 이노래를듣습니다
마음이 시리고 가여워서 찢어집니다 음산하고 차가운 새벽공기를 가르며 떠나갔을 이선균님을 다시볼수없는곳으로 ㅠㅠㅠㅠㅠ 알수없는것 장담할수없는 인생 진심으로 명복을빌며 허전한 이내맘에 눈물 적시며 듣네요!!!
어쩜 이리도 슬픈 노래였나요 사랑하는 자식과 아내두고 그런결정 할때 혼자서 얼마나 외롭고 두려웠을까요! 가슴이 아립니다
나이를 먹어니 눈물은 많아지고 이노래가 더애달프게 들리네
역시 원곡가수 이승재가 최고
너무 슬픈 노래였군요 이선균님이 계셨을때는 이렇게 슬프지 않았는데 팬들에게 눈물을 적셔주고 가신 선균님 좋은곳에서 가족을 지켜주세요
그리운 사람들 남겨두고
어찌 아득히 먼곳으로 발걸음
하셨는지...아득히 먼곳
슬픈노래 였네요.
제나이 60대초반인데 오래전 남편이랑 노래방 가면 항상 이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러다 노래방 안가고 나이들다 보니 잊고있었는데 친구가 이선균씨가 아득히먼곳을 부른 영상이 있는데 몇번을봤다고 하길래 저도 오늘 이노래를 다시 들어봅니다 오늘따라 이노래가 더 슬픕니다ㅜㅜ
불쌍하네요 어쩌다 왜그랬을까 이선균 씨 편안히 영면하세요 부인 두아들들 지켜주시고 가슴이아프네요 삶 죽음 어휴
이노래가 이렇게슬픈곡이었나요ㅠ ㅠ
잊고 있었던 노래…
이선균님 땜에 다시 듣게 되내요
그대여 이제는 맘 아파하지마세요
이글을 이제사 보는 저도 다시 맘아파합니다
눈물납니다
나의 배우님
그곳에서는 편히 쉬십시요~~
듣고 또들어도
가슴시린음악이내요😮
요즈음 유튜부에 이선균이부르는
아득히먼곳에
어떻게모든고삐를
풀지도 않고 가셨는지 남은 가족들과 아는지인들의
안따까운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편안한곳에서
영면하십시요
이승재씨눈동자가 내십팔번이었는대
그날밤 이슬에맺힌 눈동자 그리운눈동자~
잠시추억에 잠기다갑니다
나이가 들수록 마음속에 머무는 노래입니다...
이선균님 추모합니다 이승재님의
목소리가 더욱더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사람사는 세상 불합리하고 음해가넘치는 세상은 이선균님이 살아내기에벅차셨을 마음이 오롯이 아프게 와닿네요 부디그곳에선 마음껏재능을 펼치시기를 좋은곳으로가십시요
너무나,안타까워 마음이 먹먹합니다...
가사 절절히 곡 마디마디 구창모님의 작사작곡 의도에 이승재님의 곡 해석까지 가히 명작입니다. 이런 고퀄 노래들으며 살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우리딸이 나의아저씨를보면서 이노래가너무 좋다고 하더군요 다시들어보니 너무좋고 아득히 나의 젊은시절이 그리워집니다
그시절 너무 좋은 노래들 눈동자도 있지요
황량하기 그지없습니다 아무쪼록 이승에 계신 사모님 자녀분 영원히 화목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선균...
나의 아저씨...
저 하늘에서 평온하시길...
이노래들으면 이선균님 생각나요
맘이 넘아려요
다시 돌아오세요 선균님
아까운 배우 이선균씨가 불러서 더 슬프고 100번 정도 들은것 같아 마음이 넘 아프고 슬프다 부디 존 곳 가서 두 아들 잘되게 해주세요
아~~
어쩌다 생각 이나면~ 그리운사람 있어 밤 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먼곳 이라 허전한 이내맘에 눈물적시네❤❤❤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곳이라..
허전한 이 내맘에 눈물 적시네..
도대체 잊혀지지가 않네요,,그러면서 노래를 자꾸 듣게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아득히먼곳이 이승재씨 작사노래였네요~ 목소리 좋아요~ 히트곡눈동자 예전에 많이불렸어요~ 이선균씨 추모곡이되었네요~
구창모 작사 작곡
노래 이승재
ㅠㅠ작사는 이응수
@@러브이즈블라인드 아! 그렇군요ㅎ
구창모씨는 작곡도했군요
이선균팬이예요ㅡ맘이아프네요ㅡㅡ좋은곳에가서편히쉬길바랍니다
저도 이선균씨 추모하다가 여기로 왔네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그냥 버티고 싸워서 결백을 증명하지...... ㅠ ㅠ
한동훈 검사 들이 강압 수사로 인해 사망. 약물 테스트에서 안나오면 안한거지 수사를 19시간 하니? 쩝 한동훈은 ㅅㅂ 개세끼다. 속지마라
어릴적부터
생각이 많이나네요.
철암에 추억을 두고
안동에서 잠시 살다가
제주도에 산다고 들었는데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노래는 이내 마음을 우째 알고 있는걸까요.ㅠ
눈물 나네요...
좋은 노래는 세월이 흘러도 명곡이네요.
요즘에는 영양가 없는 노래가 하도 많이 나와서 그렇죠…
이선규씨 팬 입니다.
어찌 그렇게 허무하게 인생을 마감하나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남은 식구들 힘내서 일어서길 기원합니다.
그의 안녕과 가족의 무탈함
기원합니다~~~엉엉
아픔도 근심도 시기도 질투도 없는 그 곳에서 행복하세요
언젠가는 우리
다시 모두 만나니까요
이선균씨 좋아한 배우였는데 이젠그호탕한웃음 볼수없다니 허망하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쉬세요
어제 잠들기 전 갑자기 이노래가 떠오르더라구요
역시나 이승재님의 가창력은 인정
저의 애창곡입니다 이노래 부르던 선균씨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이제 다시는 이노랠 못부를것 같네요
이잰 이노래가 이선균씨를 그리울때마다 듣는곡이 되버렸네요 그립습니다~
마음이 아푸네요 이선균씨 노래듣고있자니 눈물이 나요 자꾸만 미소가 ....~
💔😢
내가첨들엇던 아득히.잘들어요
30년전 쯔음~ 이 노래를 들으면서 대학 시절에 만났던 사람들을 소환하면 잠 못 들었던 노래입니다.
내 마음을 어찌나 잘 알아서 노랫말을 적었는 지 마음 속 깊은 곳을 휘젖는 것 같은 쓸쓸함을 느꼈던 노래입니다.
공감을 많이 합니다.
아득한 그때그노래 무심결에 들으니 마음이 아립니다 ~ 추억묻은 노래
생각할수록 안타깝고 아깝고 가슴이 너무 아파요.명품배우를 기억하며 사랑하며 추억할께요.이선균님 보고싶어요😢😢😢😢😢😢😢😢😢
아까은사람읽어버렸네맘이넘아품이다
그곳에서행복하세요
이선균씨 팬입니다 가슴이 너무아프네요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길~
아까운사람 마음이 너무아파요.
85년 학창시절 부산지역 대학생 동호회 모임이 있어 한 카페를 모임장소로 섭외가 되었는데 그 카페에 피아노가 있더군요. 모임 회장, 부회장 축하를 위해 피아노 앞에 가서 이 노래를 피아노 치면서 불러 많은 호응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85년 대학새내기 시절... 부산...
아련하네요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너무 좋아했던 노래 레전드,명곡!!!
04년생 응애입니다.. 활동하시던 세대에 제가 존재하진 않았겠지만 이런 좋은 노래를 남겨주셨다는 게 정말 감사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표현이 맘에들어 응애.
오구야^^
내가 고맙네요
69년7월8일생.아직 결혼 을 못했는데 음악 감상에 취해서 해어나오지를 못했는데 이음악이 위로가 된다
이노래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그옜날 철없던시절 첫사랑 넘 보고십네요 지금 다늙어 버린 세월 가사 노래 눈시울이 젖어옵니다
원래도 좋아하던 곡인데
이선균님이 불러더 좋아졋다는 행복한 저녁돼세요 😊
옛날 가수는 모두 시인이었어
마쟈요
그리고
진실이란게 있었지요
정말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와.정확한표현입니다
고이선균배우님이 최고네요
어느새 살아야할 날보다는 살아온 날이 훨신 더 많아지는 나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있던 젊음과 청춘이 나에게도 있었다는것을 새삼 느껴졌습니다. 그런 모든 시간을 지나보니 인연이라는 것은 우리의 마음대로 되는것은 아니라는것을 다시 한번 깨달아졌습니다.
어제는 억겁의 시간앞에 당신과 내가 한중간에 서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앞에 나와 당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인연들과 필연들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시간일 뿐이겠지요. 수없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당신과 나는 우연을 가장한 인연으로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 인연으로 우리는 사랑을 할수 있었지만 필연은 아니었는지, 영원히 하겠다는 굳은 약속은 그저 한순간의 바램으로 잊쳐져 버렸습니다.
난 어제의 사랑을 앞에 두고 당신을 아끼지 못하였고, 잃은 후에야 당신에게 지워준 크나큰 아픔과 슬픔들을 이해할수가 있었습니다. 하늘에서 다시 기회를 준다면 당신에게 고백을 하겠습니다. 너무나 미안했다고, 그리고 당신과의 만남은 한순간 이었지만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했다고. 당신께 해주지 못한 모든것들이 미안했다고. 또한 당신을 떠난후 정말 후회 했다고, 그리고 수없이 많은 시간들이 흘러서야 오늘에서야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이분은 정말 감정이 풍부하심!
너무마음아프네요. 살아갈날보다 살아온날이더많은 지금 이나이되어보니 모든게 후회되는일뿐이네요.
무엇보다 무남독녀외동딸이라 애지중지 호호불면키운딸이 부모님가슴에 대못을박고 불효만했는데 지금 잘해드리고싶어도 않계신다는것이 젤 후회가되고 가슴이 찢어집니다
엄마 아빠 보고싶은밤이네요.
한번만 볼수있었으면 ~~
잘못했다고 너무철없어서 그랬으니 용서하고 효도하고싶다고 말해주고싶은데~~
님의 부모님께서는 항상 하늘끝에서 님을 바라보고 계시며 이해하시고, 오래전에 님을 용서하셨을거에요. 그리고 님의 행복을 항상 기원 하시고 계실겁니다.. 행복하세요!!!
40대가되니 아버지께서 술취해들어오셔서든던 노래가 마음을적시네요.. 싫었던 양반이지만 생각이 나네요..😂😂
선균씨 노래가 너무 슬퍼요~~그 곳에서 편히 잠드쉬길~~"여기에 남은 가족들 어찌하고 같을지 가슴이다 매힌네요.부디 거기에서 애들과 안시람 건강하게 잘살게 도와주고 지켜줘요.부디~~~"🙏🏻🙏🏻🙏🏻🙏🏻🙏🏻😭😭😭
아득히 먼곳에
노래는 이선균배우님 목소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듯 싶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선균 배우님 명복을 빕니다
너무슬퍼요
마음을후펴파네요!최고의가수잎니다❤
송골매 구창모님의 작곡 외사촌형 이승재님의 노래 아득히 먼곳 노래 대한민국 최고의.명곡 입니다~ 눈동자 노래와 함께 나의 젊었을때 정말 사랑하고 애창한 노래 어느덧 내나이 7호선으로 환승합니다 ~ 저멀리 사우디아라비아 다란서 동하가
복많이 받으세요 건강 하세요
행복
하세요 😊❤🎉
나의 아저씨 이선균이 부르는 노래를 듣고 잊어버렸던 보물을 찾은듯 다시 그때 추억에 감성을 느껴보았습니다
나이 들었다는거죠 너무 좋네요
애절함에 찢어지는 먼 옛날 첫사랑과 먼저간사람들의 그리움이 묻어나는노래
명곡입니다 ㆍㆍ 맘의짠하게만드네요
어쩌다 생각이나서 노래들으니 왠지 눈물이 나네요..
엊그제 엄마가 세사을 떠나신지 49제였네요... 그리운 사람들을 가슴에 묻고 살아내야함이 너무도 버겁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되네여봅니다.
나의 아저씨 이선균배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이승재님 노래는 언제나 가슴 아프게하네ㅡ눈동자도 가슴 아프고ㅡ잘사시나요
괜시레 눈물이 나오려하네요 ㅠㅠ
아~가사도좋고 너무좋아요
이선균씨로인해 이노래 알게되었어요. 너무슬프네요.. . 한동안 듣고싶을거같아요
많이 아주많이 아프시겠지만 마음으 다져먹고 꼭다시힘내시길 기도립니다
23년4,20 스스로 생을 마감한 울아들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고 허전하고 적막합니다~
위로 말 같지만. 명줄은 타고 난 대로 산다고 합니다. 아드님 명줄이 짧아서 일찍 저 하늘나라로 먼저 여행을 떠났다고 여기십시요. 아련한 기억 속에서 너무 헤메지 마세요. 성령님 함께 하시길. 성령님 통해 큰 위로 받으시기를 간구합니다. 행운만땅. 기도합니다.
제대가 아득히 멀었던 신병시절 822GP에서 많이 들었던 이노래 석양이 참 아름답네요.
우리. 배우님. 넘 넘 착하셔서 이겨내지 못하셨습니다 두년들. 제발. 이세상에서 살면 안되게. 해주세요
미치겠다 ......정말.......
정말 오랜만에 듣는데 넘 좋으네요.
지금의 제 마음과 같은 느낌.
감사합니다. 공유합니다.
요즘같은 계잘엔 더욱 부모님 생각이 나고 맘이 아프네요 이세상 사는 동안 감당해야하는 몫인듯합니다.
언제 뵈어도 늘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생각한줌님^^
여고시절 테이프 앞뒤로 이노래만 녹음해서 매일 듣곤 했었는데ᆢ
그리운 여고시절이 떠오르네요
혹시나 이 노래가 있을까싶어 찾아봤는데 역시나 유튜브네요^^
이노래를 다시생각하며 듣다보니 아득한 예전의 추억이 … 고인이된 이배우도 그 추억속의 사람이 되었네… RIP🙏
20대 초반에 즐겨 불렀던 노랜대 오랫동안 까마득히 잊고살았는데
흘러간 시간들과 사람들이 그립네요~~
첫 소절부터 왜 눈물이.. 그리운 그 시절이여
이노래는 영원히 이선균씨 추모곡이 되었네요.
맘이 너무 아프고 미안하네요.
이곳에 댓글단사람 쐬주한잔 합시다!!!
ㅎㅎㅎㅎㅎㅎ
술을 먹을수있으면 좋았을텐데요
한 잔 하고싶네요...
ㅋㅋㅋㅋ
감사...
안주 싸갑니다
고3시절 자율학습시간에 들었던 노래
벌써 졸업한지가 35년이 넘어갑니다
그시절 친구들 생각납니다
너무도! 슬퍼서! 이루말할수가 없네요!
애기들두 잇는데. 넘일찍갓네여!
ㅠㅠ
이승제 눈동자 많이 들었지요 옛날에는 라디오에서 홀러나오는 노래를 들었답니다
구창모씨와 사촌지간이라네요.
구창모씨가 외사촌형님께
만들어준 노래.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이 노래 듣고 반가웠어요.
아득히 먼 곳으로. 떠난 이선균 님 영화 TV
에서 볼길이 없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곳에서 모든 걱정 근심 있고 편안하시길~~😭
순수한 노래도좋고
가창력이 너무좋아요👍
2023년에도 계속 이승재
아득히먼곳 노래 듣을사람 ✋ ✋ ✋ 🙋♀️ 🙋♀️ 🙋♀️
가슴이 찢어진다.난60대중반이지만.40대때기타치며이노랠잘부르던대학친구가떠나더니.또40대에.멋있는배우가이노랠부르며떠나
잘 듣고 갑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나의 아저씨'에서 이선균~님이 불러서 어찌나 반갑고~좋았는지 몰라요~쓸쓸해지는 가을날씨랑 어울리는 노래죠.....감사합니다~^^
나이51세 올 1월에 폐암이라는 친구를 알게되어 함께 8개월째 지나고 있네여 ᆢ
멀쩡할땐 몰랐는데 지금에사 이런노래를 들어니 넘 가슴이미어지네요
빨리 퀘차하시길....
꼭 이겨내세요..
응원합니다~
@@이준상-h2l쾌차
예수님 믿고 기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우와~~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