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00 이승재(I Seung Jai or Yi Seung-jae) 1984 2. 03:31 양혜승(Iang Hie Seung or Yang Hye-seung) 2021 3. 07:20 구창모(Gu Chang Mo) 1985 작사: 이응수 작곡: 구창모 1984 Lyricist: I Eung Su Composer: Gu Chang Mo 사진(photo): Igor Cibulsky, Pexels 글꼴(font): 다음 Regular
Came here after watching the ajusshi singing this song in "my ajusshi" drama, it's touching my heart 🥺 I love old korean songs, It's really full of feeling, and it goes deep into the heart.
Every time I listen to this song, I remember actor Lee Sun Kyun so much. Real life is very different from movies. If someone understood and was by his side, maybe Lee Sun Kyun wouldn't have flown to heaven like that. Hope Lee SunKyun is always at peace and continues to write his diary.
황금빛 저녁노을 내리는 곳은 사랑이 애처로이 떠난 자리지 노을은 항상 아쉬움을 두고 스러지기 때문이야 나를 떠난 님은 호숫가 푸른숲속 아늑한 곳에 잠들어 있는데 찬 바람 비껴불어 이르는 곳에 있는 나는 오늘밤도 그리운 님 생각에 불면의 밤을 지새우고 있지. 어쩌다 생각이 나 내 님 만나러 가는길은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거리 허전한 내마음에 눈물 적시는 아득히 먼 곳
1. 00:00 이승재(I Seung Jai or Yi Seung-jae) 1984
2. 03:31 양혜승(Iang Hie Seung or Yang Hye-seung) 2021
3. 07:20 구창모(Gu Chang Mo) 1985
작사: 이응수
작곡: 구창모
1984
Lyricist: I Eung Su
Composer: Gu Chang Mo
사진(photo): Igor Cibulsky, Pexels
글꼴(font): 다음 Regular
😊😊😊😊😊😊😊😊😊😊😊😊😊😊😊😊😊😊😊😊😊😊😊
선균아 다시못볼거생각하니 너무아프다
어디있던지 행복해라
눈동자를 부른 이승재의 노래군요. 이선균의 애절함에 자꾸 듣게 되는군요
선균님 수고햇어요 그곳에선 마음아파하지마세요 ‥😢 고맙습니다
외국에 일찍나와 이제서야
이 아름다운곡을 알았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저도 외국에서 살다보니 이제야 이선균씨 통해서 알게 됐어요. 이 노래 들으면 이선균씨 자꾸 생각 나 마음이 아련한데 가족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인생60이되니
느껴지네요.
친구.의리.사랑....
돈이뭔지~~~
마치 삶을 예견한 듯한 고인의 OST라고 생각하니 더 맘이 메어옵니다. 당신의 삶은 훌륭했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든것 거두시고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Came here after watching the ajusshi singing this song in "my ajusshi" drama, it's touching my heart 🥺 I love old korean songs, It's really full of feeling, and it goes deep into the heart.
Every time I listen to this song, I remember actor Lee Sun Kyun so much. Real life is very different from movies. If someone understood and was by his side, maybe Lee Sun Kyun wouldn't have flown to heaven like that. Hope Lee SunKyun is always at peace and continues to write his diary.
황금빛 저녁노을 내리는 곳은
사랑이 애처로이 떠난 자리지
노을은 항상
아쉬움을 두고 스러지기 때문이야
나를 떠난 님은
호숫가 푸른숲속 아늑한 곳에 잠들어 있는데
찬 바람 비껴불어 이르는 곳에 있는
나는
오늘밤도 그리운 님 생각에
불면의 밤을 지새우고 있지.
어쩌다 생각이 나
내 님 만나러 가는길은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거리
허전한 내마음에 눈물 적시는
아득히 먼 곳
Lee Sun Kyun ahjussi… RIP… please be happy in heaven… 🥹🥀🎈
이선규님, 덕분에 참 행복했습니다.
더 많이 같은 시간을 바라지만 잉시 뒷 없는 일..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득히먼곳. 생각안하다 잘듣고. 있네요. 내마음같이 슬프네요ᆢ🎉
이승재님 목소리 너무 와닿레요
참들어겠다 가정사이쪽생각하지말고좋은곳으로가길바랄게요이선진 명품배우데. 하늘나라가서보게요 ᆢ❤❤
รู้จักเพลงนี้ ตอนที่อีซอนคยุนร้องในซีรีย์เรื่องคุณลุงของฉัน ชอบมากๆๆ
This song is very beautiful, but given recent events, it has become too sad. It's heartbreaking. For ever Lee Sun Kyun. Rest in peace. From Brazil.😢😢😢
아무것도 없은 길에 서 세상속에 가고 있다 그래도 살고 있네요
흐르는 음악처럼 님의 글도 너무 슬프군요
😢😢
Kangen lee sun kyun 😢
ㅜ어쩌다 생각이 나면
너무너무 좋아요 😭😭😭😭😭
고맙습니다
Música é linda,a conheci por causa Lee Sun- Kyun.🇧🇷
Crying
เพลงเพราะมาก
그 두년은 어찌되엇는지 궁금하네
본인 죽는다고 찾아준는 사람 아무도 없다
착각하지마라
본인 이외에는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다
고독사도 좋은 선택일수 있어
나도 조금만 더 사는게 ㅈ제일 싫을거같아
그냥 딱 지금까지만 살다가 비행기에서 떨어지거나
버스사고로 죽고싶은 생각이 요즘은 너무 많이 들어
힘내세요.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고합니다.
지나고나면 추억이되니 버릴건 미련없이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구창모 원곡임. 송골매 리드싱어
들리는 음악 출력이 ~ 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