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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65살할머니가듣고있읍니당그리운.다시올수없는옛추억을그리며
아직 젊어요 누나!
언니 ❤❤❤❤❤
😅
i am so absolutely sure that you are still beautiful dear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니 멋지고 이쁘게 하루하루를 채워가세요^^
누나
90년대로 단 하루라도 돌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스마트 폰도 좋은 자동차도 아무것도 없지만 너무 그리운걸
현재를 10년후에 돌아본다면또 그리운시절이 될겁니다지금이 가장 젊은시간이라지요아픈시간과 쓰라린시간은삶을 무게있게만들며아름답게도 만든다는 사실을살아보니 느끼네요죄송해요 끼어들어서 꾸벅❤
일지매와솜사탕의 음악으로추억을 달래보심이 어떠할지요
휴 가고 싶네요 다시
나도 가고 싶다아련하고 희미한
네 지금은 너무편리하지만 불편하고 진정한행복은 없네요..
내 육신은 늙을지 몰라도 내감성과 노래는 늙지 않는다
슬프다 ...ㅠ
이노래1997때30 살이였지요 지금은56세ㆍ참그때가그립습니다 어딜가도자신감 지금도좋지만 그때가간절아~~~😊옛날이여
2023년11월6일 일요일날 난 아직 이노래가 너무 맘이간다. 90년대 감성이 아직 좋아 지금도 이노래 듣는분 잇나요??
❤
👋24년 9월4일 듣고 있습니다
24년 9월 6일에 듣고 있습니다 ㅎ
우리엄마,아버지가보고싶어지네요다돌아가셔서지금은안계시지만다시한번만이라도불러보고싶네요간절하게불효자식소원입니다
부산영도 동삼동에살았던 경철아. 그리고 동대신동 산북도로살았던 재성아.그리고 신평에 살았던 형필아 참세월이많이 흘렀다 이제 환갑이니 45년이 넘었네 ㅋ 그리고 내가좋아했던 엄궁에살았던 이성자.그의친구 정정화.이기수 ㅋ세월이 흘렀어도 기억이 나네... 모두 보고싶다.ㅋㅋ나는 태웅이다.
시발 개 웃기네ㅋㅋ
므가웃긴다카노?
술한잔햇는교?
아..좋다.노래만 들어도 푸릇했던 옛날생각에 젖어드네요~~
편찮으신 엄마 생각하니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요.더 많이 잘해드리지 못해서 ...엄마! 사랑해!!!❤
지금이라도 정성을 다 하시길 바랍니다. 좋아 하실꺼에요.
자주 찾아뵙는게 효입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60을 바라보는 나이 서글퍼지네요 애창곡오랫만에 들으니 눈물이 흐르네요
이제 제2의청춘을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9년전하늘나라먼저떠나가버린 막내동생 애창곡이네요오늘따라 그리움에더한그리움무척보고싶네요ㅠ
힘내세요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계실겁니다
힘내세요. .
흑흑흑 🙏
힘내세요
저는 22년전 뇌수술 앞두고 병실에서 이노래를 들으며 그렇게 울었는데, 수술은 했는데..많은 기억을 잃어 버렸죠..그런데 이 노래만 들으면 아직도 눈물이 나네요..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
제가 20대때 약수동에서 테이프장사를 했습니다 그당시에는 그게 대세였죠 그당시 두분이 인사를 하며 테이프 여러개를 가져오시면서 신인가수인데 좀 틀어주실수있냐고 물어보셨어요 알았다고하니 연신 인사를 하고 감사하다며 가는 모습이 생생하네요
19살 공돌이 주야간 뛸때새벽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참 그때가 그립다
그대의 젊음에 축배를🎉
내가 28살때 노래였군요...지금 우리 아들이 26살인데.... 언제 이렇게 세월이 가버렸는지..ㅠㅠ
전 29살에 들엇던곡ㅠ 저의 아들은 그때 태어나지도 않앗는데 지금 25살입니다
전 20살..방황과 혼란으로 당시 힘든 시기를 보내던 때였죠..
오래전부터 듣었어요 2024에 듣고있어요앞으로도 들을거예요
24년에도 듣고있는 나!!!
저두요ㅋ
나도 지금❤
저두요! 나이,70에커피 한잔 손에들고 듣고 또듣고있네요!
손
73년생 남자가 듣고 있습니다
20대의 추억속으로...어느 새 시간이 이리 흘러 50중반을 달리네...
내가ㅡㅡ또듣고있네요ㅡ
미련을 버리지못해 헤매이다집에오는 택시안에서 이노래가 흘 러나왔다 노래도흐르고 눈물도흐르고택시아저씨가 물어본다 무슨일 있었냐고..지금은 지난추억이되었다
시간은 되돌릴수 없는데 나이가 들수록 추억만 사무치게 쌓이네...
시간이 이렇게 지나가도 가슴을 울립니다 내 아름다웠던 젊은 시간이 그리울땐 이노래를 듣습니다 어느덧 70대
저도 이노래 최고인듯요
간결하게 한 구절 쓰신 글이 좋은 시처럼 다가왔네요
울컥했네요참 세월이 약속해지네요저는 49살우리부모 71 72 ㅠ ㅠ
64용띠도 듣고갑니다😅
이 노래 속에서 가슴 쓰라린 이별 시간 이 흘러이제는 세월이 되어간다흘러 흘러가면 잊어진다 해도 이내 마음이 아파 오는것은 어쩔 수 없는 상처가 되어 어떻게 잊혀질까그래 그래요세월이 알고세월이 약이라고 합니다
너무너무편하고~늘.감동그자체가내마음울리네요.정말감사합니다~
20대초에 정말 가난하고 슬픈고 애절한 사랑을 했는데그때가 생각나네요.
1997년으로 되돌아가는 열차 탑승할 손님 어서 타세요.
ㅇ
저요~ 부디~!
21살. 이맘때면 군대가기 2달전. 그래도 다시 가고 싶다. 이젠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알바할때 봤때 누나,형들 다시보고 싶다. 이노래도 같이 들었는데
내 젊음이 찬란한 설움으로 가득차 있던 시절...다시 돌아가면 또 그렇게 살겁니다. 지금도 맘은 그때랑 같아요.
1997.1.3일 새벽에 큰언니손에 이끌려서 공항으로 가는 새벽에 너무춥고 미끄러운 길이 생생해요😢그이후 아직도 타국에.. 이방인
내나이 49고등학교시절 제일 멋지고 친했던 마음깊은 친구가 대학대신...공장으로 그리고 암으로 마지막까지 암이다 말하지않고 하늘에 별이된 제 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들을때마다 그친구가 생각이나네요...
내나이 57지인들이 암으로 한명씩 떠나가네요.슬프고 슬프지만 살아가야죠.언니들 그립습니다😭
@@user-ss6pg2wt1w힘내세요저희 어머니도 70을 못넘기고 암으로 소천하셨습니다. 이별은 항상 슬픈것그리움은 남은사람의 몫... 90년대 20대초반 노무 그립습니다
미래가 와도 90년대의 그 시절 그 느낌은 인간으로써 느낄수 없을 듯 합니다. 그 향수~ 그시간~~
인간으로써 (목적격이라서 사람에게 쓸데는 자격격인 인간으로서가 맞아요😊
추억돋네요.아~~나의~~20대~~
까마득히 잊고있었던 김세영님의 "밤의 길목에서" 다시 들이니 명곡이란걸 세삼 느낌니다!
최고 명곡인듯요
가사 멜로디 감성 너무좋으네요김호중 송가인 복덩이들고 태국편노래자랑에서 30대초반한국인이 부르던데요하도 노래가 좋아서 원곡자 노래 들으러 왔어요.잘듣고갑니다.노래 너무 잘하네요.
맞아요저도 들었어요
지금 나이가45ㅡ55세 여성분들이 이노래 엄청좋아했었답니다그당시 연인들끼리 노래방가서 여친들앞에서 폼잡고 많이 불렀죠 ㅡㅡ명곡입니다ㅡㅡ
혼술하며 이 노랠 들으니 눈물이 앞길을 막아요 ㅠ
내가논산가서..유일하게사랑한노래...
2024년 8월 7일, 새벽 1시 40분ᆢ담배 한 모금에 술 한 잔 기울이며..다른 분들과 같은 심정 그대로..이 노래 나왔을 시절이 참 좋았고 무척 그립다는 마음으로 노래 듣는 나.ㅡㅡㅡㅡㅡㅡㅡㅡ진짜, 2024년에 한 마디 해주고 싶다.이게 나라냐?!
96학번. 풋풋했던 새내기 대학생 시절이 떠오릅니다. 봄에는 경춘선 기차를 타고 강촌, 대성리, 청평, 남이섬... 못먹는 술을 먹고, 아이엠그라운드 게임을 하고, 모닥불 피워놓고 노래하던 시절... 예전 캠퍼스 문화가 남아있던 마지막 시절이었네요...아무튼 이 노래를 들으니,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
오 동갑ㅎ 반갑!90년대로 간절하게 돌아가고 싶네요ㅜ
고1때 노래방가면 늘 불렀었는데갑자기 이노래가 떠올라 듣고 갑니다~~ 역시!!
97년 9월자대배치 받고 이등병생활할때점호후 지친몸으로 침상위에 누웠을때 라디오에서 이노래가 흘러나왔다지금 이노래가20년도 훌쩍지났지만 나를 그날로 소환하는 밤이다나는 오늘도 그날과 같이 침대에 누웠고이노래를 우연히 듣게된다
군대에서 라디오를 어떻게 들을수가 있었나요?? 상상이 안되서요..
ㅋ 97군번 아무리 당나라 부대라도취침시간 침상에서 라디오는 좀 ㄷㄷㄷ
97년 4월군번입니다저도 군시절 들었던 노래라 찾아왔어요우린 친구네요 ㅎㅎ이노래하고 암연 그리고 사준의 메모리즈가 그당시 우중충한 노래들이었죠 ㅎㅎ군대서 들으니 더 서글퍼 졌었던...
요즘은 왜 이런 명곡이 없을까...
나의중고딩시절 90년대친구들과 노래방가고삐삐로 사귀던얘한테 음성사서함에 음성남기고하루만 그시절로돌아가서 웃고 떠들고싶네요지금은 삶에 찌들어 그런낭만이 없네요
모든것은 다 사소하다 사소한것에 골치썪이지말라 나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라 그리고 말 하기이전에 숨을 들이마시고 인내심을 키워라 ᆢ ᆢ 음악은 마음에 상처를 고쳐주는 약이다ᆢᆢ
명곡입니다. 아무리 듣고 또 들어도 과거를 훌쩍 넘어 저기저곳에 나를 놓아 버리고 옵니다.
나 대학생때 실연의 아픔에 이 노래에 깊이 빠졌었는데 지금 대학생인 딸한테 들려줬더니 옛날 트로트 같다며 시큰둥. 세월이 지나니 젊었던 그 시절은 그저 잔인한 추억이 되었구나
저도 이제 40대 후반이고 젊었을 때 좋아했던 노래인데, 지금 우연히 떠서 다시 들어보니까 따님 말처럼 트롯트같은 느낌이 있긴 있어요~~ '상당히 트로트 느낌이네??' 하면서 듣고있었는데 댓글 보고 공감되어서 웃었다는...
어ᆢ그래요? 전혀 트롯트같지 않은데
97년도에 진짜 좋은 노래들 많이 나왔었네요.
그때가 대한민국 위기에 시대였죠 암울한 미래 끝날것같지 않은 시련에 시대
@@user-hq2up4qd2l 국민의힘이 일으킨 모든 책임을 가진 IMF
내 10대때 내가 여친이랑 노래방가면 불러 줬던 노래 너무 사랑했던 그 사람 이 노래 그리고 내 마지막 10대 였던... 돌아가고 싶다 정말 .............
90년대 우리음악은 찐이었다
이음악 애절한 음색 따라하긴어려워도 그리운사람 생각나술한잔 마시면 눈물나명곡중에 명곡 아마 여자분들공감 울적해요😭😭😭
담배를 끊게할뻔한 주옥같은노래.캬~~~
몇십년만에 문득 생각나 들어보니…왠지 눈물만…ㅎㅎ ㅠㅠ
저시대 노래는 가슴을 울리는 노래였죠
97년 11월 11일...그날 이 노래를 들어 주었던 그 사람은 지금 잘 살고 있을까?...기억조차 못하겠지만...
발라드는 역시 90년대가 가사 전달력이 좋고.. 뭐.. 다 좋죠...ㅎ
와 이노래가수목소리 멜로디는 기깔나게 생각나는데 가사가한줄도 생각안나서 겨우찾았네~~김세영♡밤의길목에서~~와 노래 감성 감정 가사 곡 넘조타
가슴 에이는 이별의 아픔을 잘 표현한 작품이네요
캬~~고등학교때 든던 노랜데~~어떻게 이렇게 심금을 울리네요~~
너무좋네요~
@@user-pl5ux5tk4d음악과 함께 좋은하루 되세요~
고마워요~
전 29살에 들엇던곡인데ㅠ벌써 ㅠ
@@user-yp1sg9du7o 그...그럼 연세가.
내가 놓친건 세월만이 아니네요 노래.. 이렇게 좋은 노래도 놓쳤네요
감성이 울적해서 적셔올때 듣는 명곡입니다.노래는 너무 감성적이어서 따라부르기조차 힘들지만 비올때 소주잔들고 듣기에는 너무 좋아요.
대학신입생때 들었던 노래네요.97년도 그때 거리분위기.냄새가그리워지는 날이네요.
내가 그녀를 못잊어서 담배도 많이피고 커피도 많이 마시는거구낭 좋은정보 감사..ㅠㅠ
폐: ?????
저의 사연과 딱 맞아 떨어는 가사내용이 가슴속 깊히 아직도 남아 있어서, 가끔씩 혼자서 듣고 있어요ㆍ아련하고,그녀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 한잔 놓고 갑니다 😸😸
☕ 에제 드립니다.
고딩때 엄청 불러든노래입니다 눈이내린 서울 다리믿에서 안암동 생각나내요 그땐 늠조앗어요
지금은 노가다?
@@user-qu3qh2le8d 지금은 격리중 창살없는 깜방
명곡이예요♡
2023년에도 계속 김세영밤의 길목에서 노래 듣는사람 ✋ ✋ ✋ 🙋♀️ 🙋♀️ 🙋♀️
2022 5 16우울했는데 노래들으며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도저도요 10월11일
꽤 오랫동안 저의 18번이었는데 아직까지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을 줄은 예상 못했네요
옛 생각에 울컥하네요
👋
이노래를 듣고 있으니 20대로 돌아가고 싶네요ㅎㅎ
20년이넘었지만나래이션부터가사까지다기억이날만큼 자주들었고테이프에써있는가사를보면서노래를달달외우고따라불렀던노래네요 너무좋아서 10대시절기억이나네요ㅜㅜ
첫소절부터 소름이 쫙 돋네요 이때 감성 최고였지~
목소리 넘좋다 ❤❤❤
가요톱텐에서 듣고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찾았더니 여전히 좋네여~
애절하게 부르는 노래로는 1등급ᆢ들어도 또 듣고픈 이 노래ᆢ세련 되게 슬픔을 표현한 노래ᆞ넘 멋진 노래ᆢ
방금 와이프에게 이노래 아냐고 하고 내가 왜 이 노래를 좋아했었지 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찢어질 듯한 아픔을 마지막 바이올린으로 표현한듯 하네요.
이 노래는 명곡 입니다 2022년에 나왔어야 했는데 시대를 잘못 탔어요
97년도 대학생때택시에서 이 노래 나오니 기사님께노래볼륨 높여달라는 첫사랑이 생각나네요!예전 노래를 들으면 시간이 정말 빨리갔구나 라는 생각이드네요
다시 그시절로 돌아간다면은 아부지를 용서 하련만 세월이 가슴저미게 가고 말았는데 그때 슬프도록 들었던 이곡 딸들도 모르는 이곡 나만의 슬픔인거지 잘들어
요
저때 투투였을때 아~저시절로 가고싶다..많이도 방황하고 다닐때 나온노래라 기억이 생생하네요ㅜ
지금2023년5월 90년대 pcs가지고있으면 든든했지~전화박스 근처서 통화만했다는거 흠이지만~요즘시대 노래들도 나름좋지만 90년대 감성은 따라갈수없다~
좋으네요
90년대 노래가 최고인거갔네요그 어떤 것도 다 사랑해도......
잊고있던 노래를 들을수 있게해 주셔서 감사해요😂
나의 고딩 시절 이노래 노래방가면 남자들에 로망이 였지ㅋㅋㅋ그립다 그 시절이 이제 나의 나이도 40대ㅠㅠ
넘좋은 노래 감성적이게 되네요
최고
나의 노래방18번 너무 반갑네...명곡 감사합니다^^
이런 명곡들은 제발 어슬픈 가수들은 리메이크 하지 말아다오~ ㅜㅜ
절대!!!! 리메이크 거부요
늘 그랬듯이 ~~~화이팅입니다
난 지금이좋다 그시절 젊은거빼고 너무 고생스러워서 지금이 더좋다 지옥같은 20대
이노래 내가 좋아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났는데 드디어 찾았네
명곡이죠....
목소리가 악기보다더 섬세하네요..그때그시절 생각하면눈물이 앞을가린다
명곡입니다.
가슴이 미어져 오네요~ 그날을 생각하면ᆢ
노래 넘 좋아요
도입부에서부터 뻑이가는 노래~
제나이64인데도지금도감상중입니다~엿추억과삶이공감되는시간이네요
오늘도 피곤함을 한곱포로 풀며~~ 같고싶은게 있다면 젊음이 아닐까 생각이 듬니다 어느덧 53이네요 그때 그시절로 되돌아갔쓰면 얼마나좋을까요
불후에 명곡임은 틀림없습니다
모든게 눈물 흘고 있네요
왜 하필이제서야 이 노래를 듣고 있는지 ᆢ너무 힘든데 이노래 더,들어도 됄까요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이 목 안 가득히 밀려오네요...
듣고있음 맘이 막 아프고 슬프고 그래아 오늘은 하늘도 으쁜데 근데.....슬프다
힘든시절에듣고.늘.힘내고열심히살아오면서~저에게힘이되어주엇던가사하나하나가~가슴뭉클하게해주네요.김세영님.넘감사드려요 4:31
명곡중에 명곡 👍👍👍👍👍👍
내나이 17살때 들었던게 지금 42살에 듣네
![❤김세영 노래모음 [BEST7곡]자동재생🎶](/img/n.gif)
2024년
65살할머니가듣고있읍니당
그리운.다시올수없는옛추억을그리며
아직 젊어요 누나!
언니 ❤❤❤❤❤
😅
i am so absolutely sure that you are still beautiful dear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니 멋지고 이쁘게 하루하루를 채워가세요^^
누나
90년대로 단 하루라도 돌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스마트 폰도 좋은 자동차도 아무것도 없지만 너무 그리운걸
현재를 10년후에 돌아본다면
또 그리운시절이 될겁니다
지금이 가장 젊은시간이라지요
아픈시간과 쓰라린시간은
삶을 무게있게만들며
아름답게도 만든다는 사실을
살아보니 느끼네요
죄송해요 끼어들어서 꾸벅❤
일지매와솜사탕의 음악으로
추억을 달래보심이 어떠할지요
휴 가고 싶네요
다시
나도 가고 싶다
아련하고 희미한
네 지금은 너무편리하지만 불편하고 진정한행복은 없네요..
내 육신은 늙을지 몰라도 내감성과 노래는 늙지 않는다
슬프다 ...ㅠ
이노래1997때30 살이였지요 지금은56세ㆍ참그때가그립습니다 어딜가도자신감 지금도좋지만 그때가간절아~~~😊옛날이여
2023년11월6일 일요일날 난 아직 이노래가 너무 맘이간다. 90년대 감성이 아직 좋아 지금도 이노래 듣는분 잇나요??
❤
👋24년 9월4일 듣고 있습니다
24년 9월 6일에 듣고 있습니다 ㅎ
우리엄마,아버지가보고싶어지네요
다돌아가셔서
지금은안계시지만
다시한번만이라도
불러보고싶네요
간절하게
불효자식소원입니다
부산영도 동삼동에살았던 경철아. 그리고 동대신동 산북도로살았던 재성아.그리고 신평에 살았던 형필아 참세월이많이 흘렀다 이제 환갑이니 45년이 넘었네 ㅋ 그리고 내가좋아했던 엄궁에살았던 이성자.그의친구 정정화.이기수 ㅋ세월이 흘렀어도 기억이 나네...
모두 보고싶다.ㅋㅋ나는 태웅이다.
시발 개 웃기네ㅋㅋ
므가웃긴다카노?
술한잔햇는교?
아..좋다.
노래만 들어도 푸릇했던 옛날생각에 젖어드네요~~
편찮으신 엄마 생각하니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요.
더 많이 잘해드리지 못해서 ...
엄마! 사랑해!!!❤
지금이라도 정성을 다 하시길 바랍니다. 좋아 하실꺼에요.
자주 찾아뵙는게 효입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60을 바라보는 나이 서글퍼지네요 애창곡오랫만에 들으니 눈물이 흐르네요
이제 제2의청춘을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9년전
하늘나라먼저
떠나가버린 막내동생
애창곡이네요
오늘따라 그리움에더한그리움
무척보고싶네요ㅠ
힘내세요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계실겁니다
힘내세요. .
흑흑흑 🙏
힘내세요
저는 22년전 뇌수술 앞두고 병실에서 이노래를 들으며 그렇게 울었는데, 수술은 했는데..많은 기억을 잃어 버렸죠..그런데 이 노래만 들으면 아직도 눈물이 나네요..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
제가 20대때 약수동에서 테이프장사를 했습니다 그당시에는 그게 대세였죠 그당시 두분이 인사를 하며 테이프 여러개를 가져오시면서 신인가수인데 좀 틀어주실수있냐고 물어보셨어요 알았다고하니 연신 인사를 하고 감사하다며 가는 모습이 생생하네요
19살 공돌이 주야간 뛸때
새벽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
참 그때가 그립다
그대의 젊음에 축배를🎉
내가 28살때 노래였군요...지금 우리 아들이 26살인데.... 언제 이렇게 세월이 가버렸는지..ㅠㅠ
전 29살에 들엇던곡ㅠ 저의 아들은 그때 태어나지도 않앗는데 지금 25살입니다
전 20살..
방황과 혼란으로 당시 힘든 시기를 보내던 때였죠..
오래전부터 듣었어요 2024에 듣고있어요
앞으로도 들을거예요
24년에도 듣고있는 나!!!
저두요ㅋ
나도 지금❤
저두요! 나이,70에커피 한잔 손에들고 듣고 또듣고있네요!
손
73년생 남자가 듣고 있습니다
20대의 추억속으로...어느 새 시간이 이리 흘러 50중반을 달리네...
내가ㅡㅡ또듣고있네요ㅡ
미련을 버리지못해 헤매이다
집에오는 택시안에서 이노래가 흘 러나왔다 노래도흐르고 눈물도흐르고
택시아저씨가 물어본다 무슨일 있었냐고..
지금은 지난추억이되었다
시간은 되돌릴수 없는데 나이가 들수록 추억만 사무치게 쌓이네...
시간이 이렇게 지나가도 가슴을 울립니다 내 아름다웠던 젊은 시간이
그리울땐 이노래를 듣습니다 어느덧 70대
저도 이노래 최고인듯요
간결하게 한 구절 쓰신 글이 좋은 시처럼 다가왔네요
울컥했네요
참 세월이 약속해지네요
저는 49살
우리부모 71 72
ㅠ ㅠ
64용띠도 듣고갑니다😅
이 노래 속에서 가슴 쓰라린 이별 시간 이 흘러
이제는 세월이 되어간다
흘러 흘러가면 잊어진다 해도
이내 마음이 아파 오는것은 어쩔 수 없는 상처가 되어 어떻게 잊혀질까
그래 그래요
세월이 알고
세월이 약이라고 합니다
너무너무편하고~늘.감동그자체가내마음울리네요.정말감사합니다~
20대초에 정말 가난하고 슬픈고 애절한 사랑을 했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1997년으로 되돌아가는 열차 탑승할 손님 어서 타세요.
ㅇ
저요~ 부디~!
21살. 이맘때면 군대가기 2달전. 그래도 다시 가고 싶다. 이젠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알바할때 봤때 누나,형들 다시보고 싶다. 이노래도 같이 들었는데
내 젊음이 찬란한 설움으로 가득차 있던 시절...다시 돌아가면 또 그렇게 살겁니다. 지금도 맘은 그때랑 같아요.
1997.1.3일 새벽에
큰언니손에 이끌려서 공항으로 가는 새벽에
너무춥고 미끄러운 길이 생생해요😢
그이후 아직도 타국에.. 이방인
내나이 49
고등학교시절 제일 멋지고 친했던 마음깊은 친구가 대학대신...공장으로 그리고 암으로 마지막까지 암이다 말하지않고 하늘에 별이된 제 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들을때마다 그친구가 생각이나네요...
내나이 57
지인들이 암으로 한명씩 떠나가네요.슬프고 슬프지만 살아가야죠.언니들 그립습니다😭
@@user-ss6pg2wt1w힘내세요
저희 어머니도 70을 못넘기고 암으로 소천하셨습니다. 이별은 항상 슬픈것
그리움은 남은사람의 몫... 90년대 20대초반 노무 그립습니다
미래가 와도 90년대의 그 시절 그 느낌은 인간으로써 느낄수 없을 듯 합니다. 그 향수~ 그시간~~
인간으로써 (목적격이라서 사람에게 쓸데는 자격격인 인간으로서가 맞아요😊
추억돋네요.
아~~나의~~20대~~
까마득히 잊고있었던 김세영님의 "밤의 길목에서" 다시 들이니 명곡이란걸 세삼 느낌니다!
최고 명곡인듯요
가사 멜로디 감성 너무
좋으네요
김호중 송가인 복덩이들고 태국편
노래자랑에서 30대초반
한국인이 부르던데요
하도 노래가 좋아서 원곡자 노래 들으러 왔어요.
잘듣고갑니다.
노래 너무 잘하네요.
맞아요
저도 들었어요
지금 나이가45ㅡ55세 여성분들이 이노래 엄청좋아했었답니다
그당시 연인들끼리 노래방가서 여친들앞에서 폼잡고 많이 불렀죠 ㅡㅡ명곡입니다ㅡㅡ
혼술하며 이 노랠 들으니
눈물이 앞길을 막아요 ㅠ
내가논산가서..유일하게사랑한노래...
2024년 8월 7일, 새벽 1시 40분ᆢ담배 한 모금에 술 한 잔 기울이며..
다른 분들과 같은 심정 그대로..이 노래 나왔을 시절이 참 좋았고 무척 그립다는 마음으로 노래 듣는 나.
ㅡㅡㅡㅡㅡㅡㅡㅡ진짜, 2024년에 한 마디 해주고 싶다.
이게 나라냐?!
96학번. 풋풋했던 새내기 대학생 시절이 떠오릅니다. 봄에는 경춘선 기차를 타고 강촌, 대성리, 청평, 남이섬... 못먹는 술을 먹고, 아이엠그라운드 게임을 하고, 모닥불 피워놓고 노래하던 시절... 예전 캠퍼스 문화가 남아있던 마지막 시절이었네요...
아무튼 이 노래를 들으니,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
오 동갑ㅎ 반갑!
90년대로 간절하게 돌아가고 싶네요ㅜ
고1때 노래방가면 늘 불렀었는데
갑자기 이노래가 떠올라 듣고 갑니다~~ 역시!!
97년 9월
자대배치 받고 이등병생활할때
점호후 지친몸으로 침상위에 누웠을때 라디오에서 이노래가 흘러나왔다
지금 이노래가
20년도 훌쩍지났지만 나를 그날로 소환하는 밤이다
나는 오늘도 그날과 같이 침대에 누웠고
이노래를 우연히 듣게된다
군대에서 라디오를 어떻게 들을수가 있었나요?? 상상이 안되서요..
ㅋ 97군번 아무리 당나라 부대라도
취침시간 침상에서 라디오는 좀 ㄷㄷㄷ
97년 4월군번입니다
저도 군시절 들었던 노래라 찾아왔어요
우린 친구네요 ㅎㅎ
이노래하고 암연 그리고 사준의 메모리즈가 그당시 우중충한 노래들이었죠 ㅎㅎ
군대서 들으니 더 서글퍼 졌었던...
요즘은 왜 이런 명곡이 없을까...
나의중고딩시절 90년대
친구들과 노래방가고
삐삐로 사귀던얘한테 음성사서함에 음성남기고
하루만 그시절로돌아가서 웃고 떠들고싶네요
지금은 삶에 찌들어 그런낭만이 없네요
모든것은 다 사소하다 사소한것에 골치썪이지말라 나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라 그리고 말 하기이전에 숨을 들이마시고 인내심을 키워라 ᆢ ᆢ 음악은 마음에 상처를 고쳐주는 약이다ᆢᆢ
명곡입니다. 아무리 듣고 또 들어도 과거를 훌쩍 넘어 저기저곳에 나를 놓아 버리고 옵니다.
나 대학생때 실연의 아픔에 이 노래에 깊이 빠졌었는데 지금 대학생인 딸한테 들려줬더니 옛날 트로트 같다며 시큰둥. 세월이 지나니 젊었던 그 시절은 그저 잔인한 추억이 되었구나
저도 이제 40대 후반이고 젊었을 때 좋아했던 노래인데, 지금 우연히 떠서 다시 들어보니까 따님 말처럼 트롯트같은 느낌이 있긴 있어요~~
'상당히 트로트 느낌이네??' 하면서 듣고있었는데 댓글 보고 공감되어서 웃었다는...
어ᆢ그래요? 전혀 트롯트같지 않은데
97년도에 진짜 좋은 노래들 많이 나왔었네요.
그때가 대한민국 위기에 시대였죠 암울한 미래 끝날것같지 않은 시련에 시대
@@user-hq2up4qd2l 국민의힘이 일으킨 모든 책임을 가진 IMF
내 10대때 내가 여친이랑 노래방가면 불러 줬던 노래 너무 사랑했던 그 사람 이 노래 그리고 내 마지막 10대 였던... 돌아가고 싶다 정말 .............
90년대 우리음악은 찐이었다
이음악 애절한 음색 따라하긴
어려워도 그리운사람 생각나
술한잔 마시면 눈물나
명곡중에 명곡 아마 여자분들
공감 울적해요😭😭😭
담배를 끊게할뻔한 주옥같은노래.캬~~~
몇십년만에 문득 생각나 들어보니…
왠지 눈물만…ㅎㅎ ㅠㅠ
저시대 노래는 가슴을 울리는 노래였죠
97년 11월 11일...
그날 이 노래를 들어 주었던 그 사람은 지금 잘 살고 있을까?...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발라드는 역시 90년대가 가사 전달력이 좋고.. 뭐.. 다 좋죠...ㅎ
와 이노래가수목소리 멜로디는 기깔나게 생각나는데 가사가한줄도 생각안나서 겨우찾았네~~김세영♡밤의길목에서~~와 노래 감성 감정 가사 곡 넘조타
가슴 에이는 이별의 아픔을 잘 표현한 작품이네요
캬~~고등학교때 든던 노랜데~~어떻게 이렇게 심금을 울리네요~~
너무좋네요~
@@user-pl5ux5tk4d음악과 함께 좋은하루 되세요~
고마워요~
전 29살에 들엇던곡인데ㅠ벌써 ㅠ
@@user-yp1sg9du7o 그...그럼 연세가.
내가 놓친건 세월만이 아니네요 노래.. 이렇게 좋은 노래도 놓쳤네요
감성이 울적해서 적셔올때 듣는 명곡입니다.노래는 너무 감성적이어서 따라부르기조차 힘들지만 비올때 소주잔들고 듣기에는 너무 좋아요.
대학신입생때 들었던 노래네요.
97년도 그때 거리분위기.냄새가
그리워지는 날이네요.
내가 그녀를 못잊어서 담배도 많이피고 커피도 많이 마시는거구낭 좋은정보 감사..ㅠㅠ
폐: ?????
저의 사연과 딱 맞아 떨어는 가사내용이 가슴속 깊히 아직도 남아 있어서, 가끔씩 혼자서 듣고 있어요ㆍ
아련하고,그녀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 한잔 놓고 갑니다 😸😸
☕ 에제 드립니다.
고딩때 엄청 불러든노래입니다 눈이내린 서울 다리믿에서 안암동 생각나내요 그땐 늠조앗어요
지금은 노가다?
@@user-qu3qh2le8d 지금은 격리중 창살없는 깜방
명곡이예요♡
2023년에도 계속 김세영
밤의 길목에서 노래 듣는사람 ✋ ✋ ✋ 🙋♀️ 🙋♀️ 🙋♀️
2022 5 16
우울했는데 노래들으며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도저도요 10월11일
꽤 오랫동안 저의 18번이었는데 아직까지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을 줄은 예상 못했네요
옛 생각에 울컥하네요
👋
이노래를 듣고 있으니 20대로 돌아가고 싶네요ㅎㅎ
20년이넘었지만나래이션부터가사까지다기억이날만큼 자주들었고테이프에써있는가사를보면서노래를달달외우고따라불렀던노래네요 너무좋아서 10대시절기억이나네요ㅜㅜ
첫소절부터 소름이 쫙 돋네요 이때 감성 최고였지~
목소리 넘좋다 ❤❤❤
가요톱텐에서 듣고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찾았더니 여전히 좋네여~
애절하게 부르는 노래로는 1등급ᆢ들어도 또 듣고픈 이 노래ᆢ세련 되게 슬픔을 표현한 노래ᆞ넘 멋진 노래ᆢ
방금 와이프에게 이노래 아냐고 하고
내가 왜 이 노래를 좋아했었지 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찢어질 듯한 아픔을 마지막 바이올린으로 표현한듯 하네요.
이 노래는 명곡 입니다 2022년에 나왔어야 했는데 시대를 잘못 탔어요
97년도 대학생때택시에서 이 노래 나오니 기사님께노래볼륨 높여달라는 첫사랑이 생각나네요!
예전 노래를 들으면 시간이 정말 빨리갔구나 라는 생각이드네요
다시 그시절로 돌아간다면은 아부지를 용서 하련만 세월이 가슴저미게 가고 말았는데 그때 슬프도록 들었던 이곡 딸들도 모르는 이곡 나만의 슬픔인거지 잘들어
요
저때 투투였을때 아~저시절로 가고싶다..많이도 방황하고 다닐때 나온노래라 기억이 생생하네요ㅜ
지금2023년5월 90년대 pcs가지고있으면 든든했지~전화박스 근처서 통화만했다는거 흠이지만~요즘시대 노래들도 나름좋지만 90년대 감성은 따라갈수없다~
좋으네요
90년대 노래가 최고인거갔네요
그 어떤 것도 다 사랑해도......
잊고있던 노래를 들을수 있게해 주셔서 감사해요😂
나의 고딩 시절 이노래 노래방가면 남자들에 로망이 였지ㅋㅋㅋ그립다 그 시절이 이제 나의 나이도 40대ㅠㅠ
넘좋은 노래 감성적이게 되네요
최고
나의 노래방18번 너무 반갑네...명곡 감사합니다^^
이런 명곡들은 제발 어슬픈 가수들은 리메이크 하지 말아다오~ ㅜㅜ
절대!!!! 리메이크 거부요
늘 그랬듯이 ~~~화이팅입니다
난 지금이좋다 그시절 젊은거빼고 너무 고생스러워서 지금이 더좋다 지옥같은 20대
이노래 내가 좋아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났는데 드디어 찾았네
명곡이죠....
목소리가 악기보다
더 섬세하네요..
그때그시절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가린다
명곡입니다.
가슴이 미어져 오네요~ 그날을 생각하면ᆢ
노래 넘 좋아요
도입부에서부터 뻑이가는 노래~
제나이64인데도지금도감상중입니다~엿추억과삶이공감되는시간이네요
오늘도 피곤함을 한곱포로 풀며~~ 같고싶은게 있다면 젊음이 아닐까 생각이 듬니다 어느덧 53이네요 그때 그시절로 되돌아갔쓰면 얼마나좋을까요
불후에 명곡임은 틀림없습니다
모든게 눈물 흘고 있네요
왜 하필
이제서야 이 노래를 듣고 있는지 ᆢ
너무 힘든데 이노래 더,들어도 됄까요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이 목 안 가득히 밀려오네요...
듣고있음 맘이 막 아프고 슬프고 그래
아 오늘은 하늘도 으쁜데 근데.....슬프다
힘든시절에듣고.늘.힘내고열심히살아오면서~저에게힘이되어주엇던가사하나하나가~가슴뭉클하게해주네요.김세영님.넘감사드려요 4:31
명곡중에 명곡 👍👍👍👍👍👍
내나이 17살때 들었던게 지금 42살에 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