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열심히만 하면 호구되는 이유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чер 2021
  • 나의 커리어를 진단하고 제대로 인정받는 커리어로 만들고 싶다면
    👉 bit.ly/37R322X
    직장생활의 고민을 나누고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 도전하고 싶다면?
    👉 bit.ly/3z6YYHo
    직장생활에 지친 직장인 필독서 [JOY AT WORK]
    👉 bit.ly/36HqoaO
    지금 당장 퇴사하고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고 싶다면?
    👉 bit.ly/2QDHGBh
    퇴사한 이형 구독자 형팸들과 소통하고 싶다면?
    👉 bit.ly/2wVLrHX (참여코드: 0214)
    * 비즈니스 문의: official@alivecommunity.co.kr
    * 직장생활 고민 사연 : forms.gle/4y3cRsjQQ6V9dCxv5

КОМЕНТАРІ • 181

  • @lee_bro
    @lee_bro  3 роки тому +18

    나의 커리어를 진단하고 제대로 인정받는 커리어로 만들고 싶다면?

  • @ellieseo6389
    @ellieseo6389 2 роки тому +706

    뭐 호구가 되든 말든, 개인적으론 제 경력에 도움이 되고 일을 할때 성취의 즐거움이 있으면 하는 편인데... 요즘 현타가 온 것은 앞 담당자들이 한번도 하지 못한 일을 했고, 그에 따른 자료와 보고가 이뤄졌는데 도리어 맡은 일만 늘어나고 회사에서 나한테 더 원할때. 누구도 밥상을 안차려줘서 굶었던 사람한테 정성껏 6첩반상을 차려줬더니 도리어 나한테 반찬투정하는 느낌?

  • @user-cl4ti2rv3w
    @user-cl4ti2rv3w Рік тому +110

    결론 : 회사는 나를 생각 안하고 생산성만 좋으면 OK

  • @jjyoo
    @jjyoo Рік тому +11

    말이 좋아 생산성 향상이지 ㅋㅋㅋㅋㅋㅋ 당사자는 죽어가는데 뭔 ㅋㅋ 나도 4명 다 정리해고 당한 부서에 들어와서 나 혼자 실무 다 하고있는데 들어온지 한달만에 퇴사할수도 없고 ㅋㅋ에휴.. 게다가 인수인계도 못 받고 들어옴

  • @WINDCANDY
    @WINDCANDY 2 роки тому +55

    나간다 했을때 연봉 올려준다 하면 지금 잘하고있는거임

  • @35mk.
    @35mk.  +2

    내가 회사를 이용하는거지, 회사가 나를 이용하는게 아니다라는 마음으로 가야됨

  • @NeonCactus100
    @NeonCactus100 3 роки тому +4

    인트로에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

  • @user-cz7pg5mr1g
    @user-cz7pg5mr1g 3 роки тому +49

    너무 열심히 일하면 본인도 지칩니다. 적당히 열심히 해야죠

  • @JS-yv9jh
    @JS-yv9jh 2 роки тому +11

    제목하고 영상이 안 맞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어필을 하되 특정 방법으로 하라는 건 맞는 말씀입니다만, 이런 상황 자체를 긍정하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당사자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돕는 건 좋지만요). 특히 제대로 원하는 걸 말해주지도 않으면서 아랫사람에게 짜증만 내는 상사라뇨. 인사팀이 이런 사람 주의 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상사때문에 사수가 퇴사했을 수도 있어요.

  • @cdbsr3833
    @cdbsr3833 3 роки тому +1

    소리가.너무 작아요..

  • @no-bi5ng
    @no-bi5ng 2 роки тому +60

    상사가 혼자 6년동안 했는데도 변화가 없어서 퇴사한거 같은대 거기서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라니....ㅠ 제보자도 자기가 정말 열심히 잘한다 생각한다면 이런 고민도 안하고 바로 퇴사했을겁니다 난 다른곳에서 잘할자신이 있으니깐요 대우를 안해주는 회사 있을 이유가 없죠.ㅡ.

  • @user-in5js4hj1w
    @user-in5js4hj1w 2 роки тому +239

    저건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맘에 안들면 잘라라 ㅅㅂ아 심정으로 다녀야함. 나 없으면 니들이 아쉽지 생각하면서..

  • @tototoday7609
    @tototoday7609 Рік тому +104

    능력있는 분은 회사나 동료에 기대할 필요없고 2가지만 하면 됩니다.

  • @blackat9052
    @blackat9052 3 роки тому +126

    생산성 올리는건 좋지!

  • @user-lw3kc5sn8b
    @user-lw3kc5sn8b 2 роки тому +225

    생산성을 쥐어짜기식으로 사는게 문제지... 1인3역을 시키는데... 절대 팀생각안함.. 회사 수익성만 생각하지... 이게 문제야... 우리나라 기업문화...

  • @juseongkim7546
    @juseongkim7546 Рік тому +32

    사무실 분위기도 좋게 만들고 또 가족처럼 끈끈한 관계도 만들고 싶어서 부하직원들한테 고기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 많은 노력을 했다. 또한 부하직원들이 잘하지 못하는 일은 자발적으로 도와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순간엔가 그게 다 나의 일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새로운 일을 배우는 즐거움이라고 생각하며 버텨왔지만 한계에 계속 부딪혔다. 내가 잘 가르쳐줄테니 너가 해보라고 해도 알았어 라는 말뿐.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모든게 내가 하는게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다. 지나친 배려가 오히려 내 워라벨과 인간관계를 망쳐버린것 같다. 지나친 배려심이 내 자리까지 스스로 내주는 꼴이 되어버렸고 지금은 그게 너무 후회된다. 적당한 배려도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두렵다. 뭐든 적당히 하는게 좋다. 지나친 배려에 상투가 잡힐수 있다.

  • @terrychoo3803
    @terrychoo3803 3 роки тому +268

    한국 꼰대 마인드네요. 무조건 생산성을 위해서 갈아넣어라 잖아요. 할 수 있는 만큼만의 일을 주지 않고 일 몰아주고 몰아치는 것. 그리고 나서 번 아웃 되어도 나몰라라 하는거죠. 버틸 놈은 버터라. 그게 너 실력이다 이거죠.

  • @t_r_kj
    @t_r_kj Рік тому +38

    꽤 비슷한 사례인데요 저희는 업무만 막중한 게 아니라 슬슬 b,c,d부서의 업무까지 시키고 있습니다. "너네가 퀄리티 더 잘 나오잖아." "너네가 이런 것도 해봐야지." 라는 어처구니 없는 변명인데요 결국 떠나는 사람도 많은데 심각한 건 정신병을 얻고 퇴사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겁니다(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 저도 불안증세로 약을 먹었고 사람 좀 뽑아달라 몇 번이고 말해도 나중에 뽑아주겠다는 말만 반복합니다. 직원을 도구로 보는 거 당연하죠. 정이 오고가는 사람 대우를 해달라는 게 아니라 기본적인 건 지켜달라는 건데 그것마저도 무시하니 참...이 회사가 매장당했으면 좋겠습니다

  • @A_Bittersweet_Life
    @A_Bittersweet_Life Рік тому +48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더 일하고

  • @kgb8h5
    @kgb8h5 3 роки тому +267

    자신의 가치를 생각해보고 적절한 가치의 가격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는 퇴사 하세요 자본주의에선 위험한 곳이 오히려 역설적으로 안전한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