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과 나를 구별하기 그렇지 않을 경우 능력 발휘할 수 없음 2. 본인과 타인과의 거리를 둘 것 타인을 이해하려 하지 말고 인정할 것 3. 나와 고독한 시간 갖기 나 다운 것 찾기 나와 자꾸 대화하기 - 각자의 해답 찾기 나에게 기회를 주면서 테스트하기(새로운 상황 속에 나를 두기) 과정 속에서 보상받기 나를 안다 -> 열정+능력+시장 필요 고려 4. 약한 자신을 인정하고 들여다보기 비틀거리면서도 이 여정을 가는 사람이 강한 것
처음에 교수님이 하신 말 처럼 일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일과 나를 분리 시키질 못해 롤러코스터를 탔던 경험이 있는데 영상을 보면서 work-life를 분리시키질 못하면 좋아서 시작한 일도 쉽게 질리고 현타가 오게되는거 같아요…사회초년 그린이들에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회사일은 회사에서 끝내야죠. 여기서 말하는 회사일은 기분이나 태도까지도 포함됩니다. 회사에서 아무리 힘들었어도 퇴근하면 아예 잊어버리고 내가 하고싶은거 즐거운거 하면서 살면 됩니다. 지금 20대들은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살고 있어요. 전 30대지만 그런 20대들 보면서 보고 배우는 중입니다
1개월차 신입한테 일을 필요이상으로 맡기고 알려주지도 않고 모든 권한과 책임을 제가 지게했던, 사내에서도 업무 전가하기로 악명높은 무능력한 꼰대 팀장을만나 3개월만에 번아웃이와서 퇴사했어요. 저는 당시 열정이 넘쳤고 일에 대한 사명감때문에 마땅히 제가 다 알아서 잘해야한다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제가 의욕이 넘치고 일잘하는 덕분인지 인재로 잘키워야한다며 다른사람들이 심하게 남발하는 오타 한글자에도 제게는 필요이상의 업무 잣대를 들이대며 사람 피말리게 하더군요. 팀장노릇도 안하고 제가 잘해도 모든걸 제탓으로만 돌리고 정말 분한일이 많았어요. 일에 쫓겨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말도 안하고 일만 하다 퇴사했어요 . 아직도 트라우마가 남아서 회사생활은 쳐다보기도 싫네요. 왜그렇게 그때는 제가 많은 일과 책임을 떠맡았는지 후회가 됩니다. 열심히 하면 할수록 오히려 당연한 사람이 되는게 참 ㅋㅋ 이제야 알았네요 이걸
안녕하세요. 저는 조금있으면 입사 2개월차 되는 신입입니다. 지금 딱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어요.. 하루종일 일만하고 다른 부서 신입들은 대화라도 하는데 저는 ‘돈 주는 만큼 일해야겠지않냐, 지금 네가 신입인데 뭘알겠냐, 배우는 사람한테 그만큼이나 주는데 당연히 잘해야한다.’ 소리 들으며 일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소진되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스스로 영리하게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고 현재 맡고있는 회사업무도 그분 보다 더 높은 상사분은 인정해주시고, 아주 잘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십니다. 하지만 저의 매일은 오타 하나에 무능력한 인간취급을 받고 글자하나하나 들여다보느라 스트레스를 받는 삶을 살고 있네요..저를 잃어버릴까봐 너무 두려워요..
@@user-pekspwl 상사가 대놓고 가스라이팅 하네요. 무능력한 사람이 나이,연차 좀 찼다고 상사행세하면 부하직원이 이렇게나 스트레스예요. 사내인사부쪽이랑 상담하고 팀을 바꿀수있으면 좋을거같은데요.. 그리고 너무 열심히 하는것도 오히려 본인한테 해가 되는거같아요. 상사가 본인을 하대하지못하게 티라도 내야 그이상 못건드리는거같아요. 사회가 열심히 하는사람을 인정해줘야지 근무시간에 월루하는사람들이 영리한거고 열심히하는사람은 그만큼 당연히 노동착취당하는게 참.. 조직문화에 환멸이 나네요 힘내시길
@@user-pekspwl 저도 비슷한 직장생활을 했는데요, 제 말이 정답은 아니지만 제 경우엔, 그 분의 실력이 모자랐기에 오히려 부하직원을 쥐잡듯이 잡는 경우 였고, 저는 그 사람을 넘어보고자 악으로 일했는데요, 확실히 주변에선 인정을 받았고 오라고 하는 회사도 많습니다. 실력도 어느정도 쌓았으나 마음 고생하느라 닳아버린건 다시 채워지지는 않더라구요. 20대는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아마 예지님 상사도 본인 실력이 좋지못해서 커버를 못 하니까 아래 직원에게 더 완벽한 결과를 요구하는거 같아요. 신입때는 그런게 눈에 잘 안보입니다 고작 2개월이라고 주변에서 손가락질 해도 기회는 분명히 오고, 준비만 잘 하신다면 이직하시는게 제일 좋으나, 그럴 여건이 안되시면 윗 분 말 처럼 팀이나 포지션을 옮기는게 좋아요 영상에서 처럼 매일 매일을 자신에게 존중하지 않으면 고통스러우면 될 일도 안됩니다 정답은 없고, 다만 계속 버텨서 이겨내시려면 독해지셔야 됩니다.. 그에 따르는 보상은 분명히 오기는 하지만 중간에 포기하면 아무것도 없던일이 되는게 제일 큰 단점이라서요 제가 첫직장을 힘겹게 다녀서 이래저래 말이 많았지만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3년차 직장인이자 퇴준생으로서 그간 회사에서 배운 건 나다운 삶은 무조건 나와서 내 껄하는 사람을 뜻하는 게 아니다는 거였습니다 사람마다 회사에 적합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회사 밖에 빛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죠 성공하는 사람은 이걸 빨리 알아채고 그 방향에 몰입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퇴사를 결심하고 진짜 후회 안할 자신이 있는지 되뇌일 수록 소중한 상대방을 알아가는 것처럼 나 자신도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는 요즘입니다 모든 분들 나다움을 찾아가세요!! 파이팅입니다 💚
9:53 리워드를 에브리데이로 설정해라.. 그래야지 손해가 안난다라는 말씀 너무 와닿는 말이에요. 매 순간을 최선을 다하면 자연스럽게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는 뜻... 욕심이 많아 자꾸 제 현재 능력보다 과도한 목표를 설정하고 좌절하고, 뒤처진만큼 또 다시 바짝 따라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또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또 좌절하고...매번 반복했는데 오늘 교수님이 하신 말씀을 잘 새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새 직무로 옮기면서 회사에서 일하다가 실수하면 그거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더 잘 될 지,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하루 종일 생각하고 후회하고 반성해서 기분이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내리락 했어요.. 안 그러려고 하는데 계속 생각을 하게 되길래 운동을 등록했어요 운동도 등록하고 책도 다시 읽기 시작하고.. 또 새로운 걸 배우려고 찾아보고 있어요 나를 위한 시간, 일과 분리된 나의 시간이 진짜 중요하더라구요
아.. 정말 나다움. 자기다움의 중요성이란. 1편 영상에서도 나만의 강점을 발휘하는 것을 강조해주셨죠. 이번 편은 일과 나, 타인과 나를 분리하라는 점에서 참 배우는 바가 많습니다. 이렇게 연륜 있으신 분의 통찰을 들으니 상처 받고 혼란스러웠던 마음이 좀 녹는 것 같아요. 첫 직장이 스타트업이었는데, 일과 나의 분리가 쉽지 않았거든요. 업무도, 제 역할도, 사업 성과도 변화무쌍한 상황 속에서 제가 어찌할 수 있는 일과 어찌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기가 어려웠어요. 제 탓을 했었는데 위로 받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ㆍ일과 나를 분리시키고 잘 안된 일은 따로 개선시킬수 있는 기회로 보자 ㆍ타인과 나를 따로 보고 그대로 인정하자(이해하고 더 많은 몫을 지려하지 말자) ㆍ나에 대해서 이해하고 판단해서 나답게 표현하자 사회생활 4년차 중고신입으로 여러가지 고민이 많던 차인데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좀더 명확해지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어느 영상보다 너무 큰 마음의 울림이 있는 영상이었어요. 스스로 몰아붙이면서 못한다고 한없이 자신감을 깎아내리다가도 또 요즘은 다독여주면서 주춤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나에게 쓰담쓰담해주면서 손잡고 앞으로 같이 걸어가보는 길에 큰 용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 주변이랑 똑같네요. 질문하면 제대로 설명도 안해주고 단답에 불친절. 도움도 안주면서, 내 일 악착같이 열심히 하면 유난스럽다 험담, 본인이 제일 바쁘다는 식으로 유세떨길래 도와줄지 물으면 매번 거절하면서, 정작 나를 개인적으로 자기일만하는 사람이라며 프레임 씌워두고, 업무소통도 제대로 안함. 본인기준에 아니다 싶으면 말도 안하고 선긋는 , 그릇도 안되는 무능한 직급자 땜에 짜증.
최교수님 진짜 제 롤모델.. ㅜㅜㅜ 앤드루님 모셔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지난번 영상도 좋았는데 이번 영상도 요즘의 저한테 너무너무 필요한 조언들 대잔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성공하신 여성 선배가 “나와 일을 분리해도 괜찮다”라 말해주니 얼마나 든든한지 모름니다ㅜㅜ “타인에 대해서 할 수 있는 건 딱 하나다. 인정이다.” 이걸 진짜 유튜브로 들을 수 있다는 게 복되네요
제가 여지껏 봤던 영상중에 가장 필요했던 말씀을 많이 해주셨어요..! 늘 일이 잘못되고 실수가 생기면 자책하고 무너지느라 고생했는데 발판으로 잘 삼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와 일을 분리하되 오늘의 목표를 잘 세워서 매일매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시 자세를 바꿔봐야할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과정에서 보상받아야하는데 결과에서 보상받으려하면 안된다는거 정말 맞는 말씀이에요! 저도 턱없이 높은 목표가 수년동안 이뤄지지 않아서 굉장히 괴로워했었는데, 과정에 충실하고 매일매일 할 일을 해내는 것에만 집중했더니 기적과도 같이 그 목표가 이루어졌거든요. 다시 새로운 목표를 향해 시행착오를 하던 중 이런 귀중한 강의를 보고 다시 제 현재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세상에,, 제가 느끼는 모든 것들을 말해주시니까 멍하게 계속 보고만 있었네요,, 이제 일과 자신을 분리하는 것 부터 시작해보려고 해요,,! 오히려 퇴사하니까 일이 빠진 온전한 ‘저’만 남았는데, 저에 대해서 아는 게 하나도 없다보니 계속 혼란하고 우울하고 그랬거든요,, 어쩌다보니 또 기회가 찾아와서 다시 새로운 곳에서 일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잘 살아보려고 노력할거에요! 영상은 몇 번 더 반복해서 봐야겠어요 :) 앤드류님 감사해요 매번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봤는데 늦지 않게 본 게 얼마나 다행인지 싶었어요.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는데 소장님에게 혼나기가 두려워서 보고하기가 참 힘들었어요. 근데 오히려 계속해서 보고를 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소장님을 계속 활용을 해야겠구나 깨달았습니다. 저 잘 되라고 혼내시는 거니까 용기를 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정에서 보상을 얻으라는 말이 너무 와닿았네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건 머리로는 잘 아는데 말처럼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큰 목표에 자꾸 집중하다보니 무너질 때가 많았어요 ㅠㅠ 오늘 하루만 보고 열심히 사는 것, 그 하루들이 조금씩 모여서 목표치에 다가갈 수 있는 거겠죠..! 흔들릴 때마다 와서 리마인드할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과 자신을 구별하지말라 요즘 느끼는 생각들이었는데 덕분에 맘속서랍에 착착 정리됐어요 얘기 중간중간 감탄하면서 '교수님은 유튜브채널없나? 당장 구독하고싶다' 했는데 마지막에 마케팅 관련영상까지 있다는거보구 바로 구독했습니다! 앤드류님 좋은 게스트분 모셔서 얘기 공유해줘서 감사해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저도 일 중독으로 살다가 (전 정말 당시 그 회사를 사랑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열정적으로 일하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한 부분이 되면서 번아웃이 왔고 저는 어느날 갑자기 급발진 퇴사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저를 아끼고 현재 하고있는 일에도 만족하고 내 스스로가 할 수 있는것만 하려고 합니다. 만약 일을 하다가 나의 능력이 부족해서 그 한계를 느꼈다면 인정하거나 그중에 공부하고 싶은것은 공부를 하고 있어요! 사실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지금이 더 행복합니다.
@@호이소년 호이소년님😢번아웃 오기 직전이시라면 많이 답답하시겠네요. 휴 정말 그때 생각하면 마음이 체한것처럼 답답하고 일하다 창문만 봐도 ‘나 지금 여기서 뭐하냐..’라는 생각 :( 저는 정말 급발진으로 퇴사한거라서 아무 대책없이 어느날 갑자기 그만두었어요 근데 또 열정맨이 어디가나요..그만둔지 2주도 못 버티고 일할거리를 찾고 있더라구여 제 자신이 ㅎㅎ 결국 다른 회사에 들어왔는데 이제 방법을 바꿨어요! 회사보다 나를 사랑해야겠다 ! 나에게 매일의 미션을 스스로 주고 그것만 클리어 하자! 이렇게 일하다보니 더 궁금한게 생겨서(참고로 마케팅분야입니다) 많이 공부하고 부딪히고 있어요ㅎㅎ저도 아직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려구요! 소년님도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우리는 보물섬 같아서 어떤 상황이나 일을 통해 새로운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다는 말이 큰 위로로 다가오네요. 그동안 스스로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왔는데 사실은 충분히 알고 있지 않았다는 걸 얼마 전에 깨닫고 살짝 현타가 왔는데, 이 영상을 보고 큰 위안이 되었어요. 더 많은 도전과 시도를 겁내지 않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처음엔 쉽지 않겠지만요 :) !
7:19 진짜로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저 자신에 대해서 항상 되돌아보고 생각해보는데도 항상 뭘 할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제 모습이나 성격을 알 수 있는것 같아요. 인생이란 것 자체가 내 자신을 알아가는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99.9퍼센트에 가깝게 알아내가는 과정인 것 같아요.
열심히 일하고 현타가 와서 일과 나를 분리시키니까 더 현타가 오더라고요! 일주일 중에 일하는 시간이 많으니까요. 그래서 업무 관련 자격증 따고 공부하면서 무능하고 짜증나는 인간들로 받은 스트레스 해소했어요. ^^ 아예 업무와 상관없는 새로운 것도 배워보고요. 일은 나와 별개가 아니라 나의 것! 그것을 더 효율적으로 멋지게 처리할 때 자기효능감이 생기고 허무함이 없어져요.
교수님 말씀에 열정, 능력, 시장 기회 말씀에 앤드류 님께서 말씀하신 좋아하는 것을 찾아 잘하는 것으로 만들어 세상에 필요한 것이 되면 돈이 된다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면서 소름이...ㄷㄷㄷㄷ 그리고 좋아하는 것을 잘하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열정이 밑거름이 된다는 말도 완전 서로 다른 분야의 이야기 인데도 결국 공통적인 부분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 새로운 깨달음
어쩜 이렇게 저한테 필요한 말들만 딱 딱 골라서 말해주시는지.....부끄럽기도 하고 먹먹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강한 사람은 비틀 비틀 하면서도 계속 갈 수 있는 사람이 강하다라.....마음에 꼭 새겨 넣어 진짜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 다시 달려보겠습니다...좋은 영상 만들어주신 두 분 정말 감사합니다.....❤️
일은 나를 입증하는것이 아니다. 일이 잘되면 장점확장하고 일이 안되면 다음에조심하자하고걸어나오기 타인은 이해가 아니라 인정하는것. 수많은페르소나중 스마트폰 옆에치우고 나자신에게 안부묻기. 정체성을 찾는것은 나를 테스트하는 새로운기회 체험해주기. 약한면강한면 카드찾기 목표지향이아닌 과정 오늘 하루가 보상인하루가 50대에 더 좋고 70대에 더행복한 하루되는것이 너무확실한것 감사합니다!
난 현타온게 중견급 무역회사다녔을때였음 영업파트였고 그때 내 상사 대리2명있었는대 한명은 존나 성실하고 열심히함 너무열심히하는대 성과가 그만큼안나서 과장 차장 도 안타까워했음 반대로 다른 동기 대리는 선임들이 매일 타박함 이유는 일적인게 아니라 잦은 지각 업무시간 탈주등 이였음 그때 회사도 좆소도 아니라 중견이였고 규모도 있었음 50명가까이 있었고 그런회사에 어울리지않는 이단아 반항아였는대 안짤린이유가 업무능력이 무척뛰어났음 곤란한 계약이나 애먹는 계약있으면 어느순간 혼자가서 처리하고 계약서 싸인받아온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였음 극과 극이였음 성실한 대리는 일하는거에 비해 품많이들고 남는건 시원치않고 단발벌이면 후자는 롱런하고 규모도 있는것만 종종물어옴 한부서에 있어서 진급심사 기간에 둘중누가 진급할까 말들있었는대 성실한 사람보다 성실하지못하도 능력있는 후자를 택한거보고 회사에서 요구하는 능력은 성실보다 능력이구나 보고 현타왔었음
유튜브에서 회사생활 오래 하신분들의 공통적인 이야기가 '회사에서 친목 쌓으려하지말아라'더군요. 언뜻보면 직원들끼리 관계좋으면 좋을텐데 왜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게 직원들간에 관계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서로 반목하게 되었을때 오히려 가까울수록 내 약점 노출이 많이 되어 않좋다더라구요. 현실은 친목질 정치질 못하면 사회부적응자 취급이긴 한데 확실히 거리두는게 회사생활 오래 하려면 필요한거 같아요
마음의 위로는 될 수 있어도 실질적인 솔루션은 아닌 것 같네요. 하긴 실질적인 솔루션이 있다면 그 누구도 퇴사하지 않겠지요. 일은 많으면 하면 되지만 모든 것이 사람이 문제. 사람 문제 한 번 꼬이면 답이 없습니다. 회사가 아니라 그냥 아침에 출근하려고 눈뜨는 것부터 지옥에서 눈뜨는 기분인걸요.
0:57 보통은 이렇지않나요? 회사에서는.. 일이 잘되면 그게 본인의 리워드고 성과라고 생각하지않나요? 그래서 이직할때도 과거에 어떤 일을했고 성공사례가있는지를 보려고 하는거고요.. 포트폴리오도 보는걸텐데,, 심지어 일이 잘되면 인센티브도 주잖아요. 일=나자신은 아니지만 회사가 그렇게 사고하게끔 만들고, 일이 잘되려면 개인이 그렇게 생각을 할수밖에 없다고 보는데... 저런생각을 하지않으면 어떤식으로 접근해야할까요..?
1. 일과 나를 구별하기
그렇지 않을 경우 능력 발휘할 수 없음
2. 본인과 타인과의 거리를 둘 것
타인을 이해하려 하지 말고 인정할 것
3. 나와 고독한 시간 갖기
나 다운 것 찾기
나와 자꾸 대화하기 - 각자의 해답 찾기
나에게 기회를 주면서 테스트하기(새로운 상황 속에 나를 두기)
과정 속에서 보상받기
나를 안다 -> 열정+능력+시장 필요 고려
4. 약한 자신을 인정하고 들여다보기
비틀거리면서도 이 여정을 가는 사람이 강한 것
처음에 교수님이 하신 말 처럼 일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일과 나를 분리 시키질 못해 롤러코스터를 탔던 경험이 있는데 영상을 보면서 work-life를 분리시키질 못하면 좋아서 시작한 일도 쉽게 질리고 현타가 오게되는거 같아요…사회초년 그린이들에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회사일은 회사에서 끝내야죠. 여기서 말하는 회사일은 기분이나 태도까지도 포함됩니다. 회사에서 아무리 힘들었어도 퇴근하면 아예 잊어버리고 내가 하고싶은거 즐거운거 하면서 살면 됩니다. 지금 20대들은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살고 있어요. 전 30대지만 그런 20대들 보면서 보고 배우는 중입니다
1개월차 신입한테 일을 필요이상으로 맡기고 알려주지도 않고 모든 권한과 책임을 제가 지게했던, 사내에서도 업무 전가하기로 악명높은 무능력한 꼰대 팀장을만나 3개월만에 번아웃이와서 퇴사했어요.
저는 당시 열정이 넘쳤고 일에 대한 사명감때문에 마땅히 제가 다 알아서 잘해야한다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제가 의욕이 넘치고 일잘하는 덕분인지 인재로 잘키워야한다며 다른사람들이 심하게 남발하는 오타 한글자에도 제게는 필요이상의 업무 잣대를 들이대며 사람 피말리게 하더군요. 팀장노릇도 안하고 제가 잘해도 모든걸 제탓으로만 돌리고 정말 분한일이 많았어요. 일에 쫓겨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말도 안하고 일만 하다 퇴사했어요 . 아직도 트라우마가 남아서 회사생활은 쳐다보기도 싫네요. 왜그렇게 그때는 제가 많은 일과 책임을 떠맡았는지 후회가 됩니다. 열심히 하면 할수록 오히려 당연한 사람이 되는게 참 ㅋㅋ 이제야 알았네요 이걸
안녕하세요. 저는 조금있으면 입사 2개월차 되는 신입입니다. 지금 딱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어요.. 하루종일 일만하고 다른 부서 신입들은 대화라도 하는데 저는 ‘돈 주는 만큼 일해야겠지않냐, 지금 네가 신입인데 뭘알겠냐, 배우는 사람한테 그만큼이나 주는데 당연히 잘해야한다.’ 소리 들으며 일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소진되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스스로 영리하게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고 현재 맡고있는 회사업무도 그분 보다 더 높은 상사분은 인정해주시고, 아주 잘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십니다. 하지만 저의 매일은 오타 하나에 무능력한 인간취급을 받고 글자하나하나 들여다보느라 스트레스를 받는 삶을 살고 있네요..저를 잃어버릴까봐 너무 두려워요..
@@user-pekspwl 상사가 대놓고 가스라이팅 하네요. 무능력한 사람이 나이,연차 좀 찼다고 상사행세하면 부하직원이 이렇게나 스트레스예요. 사내인사부쪽이랑 상담하고 팀을 바꿀수있으면 좋을거같은데요.. 그리고 너무 열심히 하는것도 오히려 본인한테 해가 되는거같아요. 상사가 본인을 하대하지못하게 티라도 내야 그이상 못건드리는거같아요. 사회가 열심히 하는사람을 인정해줘야지 근무시간에 월루하는사람들이 영리한거고 열심히하는사람은 그만큼 당연히 노동착취당하는게 참.. 조직문화에 환멸이 나네요 힘내시길
@@user-pekspwl 저도 비슷한 직장생활을 했는데요, 제 말이 정답은 아니지만 제 경우엔, 그 분의 실력이 모자랐기에 오히려 부하직원을 쥐잡듯이 잡는 경우 였고, 저는 그 사람을 넘어보고자 악으로 일했는데요, 확실히 주변에선 인정을 받았고 오라고 하는 회사도 많습니다. 실력도 어느정도 쌓았으나 마음 고생하느라 닳아버린건 다시 채워지지는 않더라구요. 20대는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아마 예지님 상사도 본인 실력이 좋지못해서 커버를 못 하니까 아래 직원에게 더 완벽한 결과를 요구하는거 같아요. 신입때는 그런게 눈에 잘 안보입니다
고작 2개월이라고 주변에서 손가락질 해도 기회는 분명히 오고, 준비만 잘 하신다면 이직하시는게 제일 좋으나, 그럴 여건이 안되시면 윗 분 말 처럼 팀이나 포지션을 옮기는게 좋아요
영상에서 처럼 매일 매일을 자신에게 존중하지 않으면 고통스러우면 될 일도 안됩니다
정답은 없고, 다만 계속 버텨서 이겨내시려면 독해지셔야 됩니다.. 그에 따르는 보상은 분명히 오기는 하지만 중간에 포기하면 아무것도 없던일이 되는게 제일 큰 단점이라서요
제가 첫직장을 힘겹게 다녀서 이래저래 말이 많았지만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user-pekspwl 1ㅣ
우리회사 팀장이 왜 거기있죠...?
3년차 직장인이자 퇴준생으로서
그간 회사에서 배운 건
나다운 삶은 무조건 나와서
내 껄하는 사람을 뜻하는 게 아니다는 거였습니다
사람마다 회사에 적합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회사 밖에 빛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죠
성공하는 사람은 이걸 빨리 알아채고
그 방향에 몰입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퇴사를 결심하고 진짜 후회 안할 자신이 있는지 되뇌일 수록
소중한 상대방을 알아가는 것처럼
나 자신도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는 요즘입니다
모든 분들 나다움을 찾아가세요!! 파이팅입니다 💚
너무 소중한 말씀이시다 ......🥺👏🏻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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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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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리워드를 에브리데이로 설정해라.. 그래야지 손해가 안난다라는 말씀 너무 와닿는 말이에요. 매 순간을 최선을 다하면 자연스럽게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는 뜻... 욕심이 많아 자꾸 제 현재 능력보다 과도한 목표를 설정하고 좌절하고, 뒤처진만큼 또 다시 바짝 따라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또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또 좌절하고...매번 반복했는데 오늘 교수님이 하신 말씀을 잘 새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새 직무로 옮기면서 회사에서 일하다가 실수하면 그거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더 잘 될 지,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하루 종일 생각하고 후회하고 반성해서 기분이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내리락 했어요.. 안 그러려고 하는데 계속 생각을 하게 되길래 운동을 등록했어요
운동도 등록하고 책도 다시 읽기 시작하고.. 또 새로운 걸 배우려고 찾아보고 있어요
나를 위한 시간, 일과 분리된 나의 시간이 진짜 중요하더라구요
아.. 정말 나다움. 자기다움의 중요성이란. 1편 영상에서도 나만의 강점을 발휘하는 것을 강조해주셨죠. 이번 편은 일과 나, 타인과 나를 분리하라는 점에서 참 배우는 바가 많습니다. 이렇게 연륜 있으신 분의 통찰을 들으니 상처 받고 혼란스러웠던 마음이 좀 녹는 것 같아요. 첫 직장이 스타트업이었는데, 일과 나의 분리가 쉽지 않았거든요. 업무도, 제 역할도, 사업 성과도 변화무쌍한 상황 속에서 제가 어찌할 수 있는 일과 어찌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기가 어려웠어요. 제 탓을 했었는데 위로 받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ㆍ일과 나를 분리시키고
잘 안된 일은 따로 개선시킬수 있는 기회로 보자
ㆍ타인과 나를 따로 보고 그대로 인정하자(이해하고 더 많은 몫을 지려하지 말자)
ㆍ나에 대해서 이해하고 판단해서 나답게 표현하자
사회생활 4년차 중고신입으로 여러가지 고민이 많던 차인데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좀더 명확해지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어느 영상보다 너무 큰 마음의 울림이 있는 영상이었어요. 스스로 몰아붙이면서 못한다고 한없이 자신감을 깎아내리다가도 또 요즘은 다독여주면서 주춤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나에게 쓰담쓰담해주면서 손잡고 앞으로 같이 걸어가보는 길에 큰 용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일을 하면 하루의 절반이 가죠 즉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내 인생의 시간도 같이 흐른단 말입니다
다시 오지 않을 흘러가는 내 인생이 즐거우려면 일도 그냥 즐겨주세요 서로 괴롭히지 말고 편안하게 맡은 일 책임지면서 사생활 존중하며 그렇게 서로 으쌰 합시다
난 진지한 사람인데
주변에서 “넌 너무 진지해 별로야” 소리를 해서, 일부러 가벼워 보이려고 노력했는데 이번엔 “너 좀 깬다 별로다” 이러더라.
주변에 그릇이 작은 사람들 밖에 없네요
그냥 나답게 살아요 ㅎㅎ 진지한 모습 충분히 멋져요!!
가스라이팅이 취미인 사람들이 주변에 많으셨던거 같아요~
그런 인간들과의 손절은 빠르면 빠를수록 조아요
제 주변이랑 똑같네요.
질문하면 제대로 설명도 안해주고 단답에 불친절. 도움도 안주면서,
내 일 악착같이 열심히 하면
유난스럽다 험담,
본인이 제일 바쁘다는 식으로 유세떨길래 도와줄지 물으면 매번 거절하면서, 정작
나를 개인적으로 자기일만하는 사람이라며 프레임 씌워두고,
업무소통도 제대로 안함.
본인기준에 아니다 싶으면 말도 안하고 선긋는 , 그릇도 안되는 무능한
직급자 땜에 짜증.
@@Hachch4455 맘고생 많으셨네요
7:20 “우리는 아직 보물섬이다.
탐험이 안된 곳이 너무나 많다”라는 말씀이
너무나 저에게 큰 울림을 주네요.
과정에서 보상을 받아야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와닿네요... 매번 그린룸 토크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느끼는게 많습니다. 나중에 그린룸 토크도 한 권의 책으로 나와도 좋을것같아요! 좋은 컨텐츠 오래오래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최교수님 진짜 제 롤모델.. ㅜㅜㅜ 앤드루님 모셔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지난번 영상도 좋았는데 이번 영상도 요즘의 저한테 너무너무 필요한 조언들 대잔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성공하신 여성 선배가 “나와 일을 분리해도 괜찮다”라 말해주니 얼마나 든든한지 모름니다ㅜㅜ
“타인에 대해서 할 수 있는 건 딱 하나다. 인정이다.”
이걸 진짜 유튜브로 들을 수 있다는 게 복되네요
제가 여지껏 봤던 영상중에 가장 필요했던 말씀을 많이 해주셨어요..! 늘 일이 잘못되고 실수가 생기면 자책하고 무너지느라 고생했는데 발판으로 잘 삼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와 일을 분리하되 오늘의 목표를 잘 세워서 매일매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시 자세를 바꿔봐야할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가슴에 울림이 있는 영상입니다.. 화자의 진심이 담겨있네요.. 저도 같은 이치를 깨닫고 살아가지만 세상 어딘가에 사는 성공한 또다른 누군가와 진심을 공유한다는 건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순간 더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공유하심 좋겠어요
찌질한 나와 부족한 나의 모든 모습을 받아들이고 나를 제일 잘 알아야한다는 말씀... 정말 와닿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과정에서 보상받아야하는데 결과에서 보상받으려하면 안된다는거 정말 맞는 말씀이에요! 저도 턱없이 높은 목표가 수년동안 이뤄지지 않아서 굉장히 괴로워했었는데, 과정에 충실하고 매일매일 할 일을 해내는 것에만 집중했더니 기적과도 같이 그 목표가 이루어졌거든요. 다시 새로운 목표를 향해 시행착오를 하던 중 이런 귀중한 강의를 보고 다시 제 현재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40대 직장인인데 진짜 현실적으로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회사 탕비실에서 따뜻하고 현명한 선배님의 조언을 듣는 기분이랄까요? 이런 중요한 얘길 들을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주신 드로우님께도 넘 감사하네요!
세상에,, 제가 느끼는 모든 것들을 말해주시니까 멍하게 계속 보고만 있었네요,, 이제 일과 자신을 분리하는 것 부터 시작해보려고 해요,,! 오히려 퇴사하니까 일이 빠진 온전한 ‘저’만 남았는데, 저에 대해서 아는 게 하나도 없다보니 계속 혼란하고 우울하고 그랬거든요,, 어쩌다보니 또 기회가 찾아와서 다시 새로운 곳에서 일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잘 살아보려고 노력할거에요! 영상은 몇 번 더 반복해서 봐야겠어요 :) 앤드류님 감사해요 매번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봤는데 늦지 않게 본 게 얼마나 다행인지 싶었어요.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는데 소장님에게 혼나기가 두려워서 보고하기가 참 힘들었어요. 근데 오히려 계속해서 보고를 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소장님을 계속 활용을 해야겠구나 깨달았습니다. 저 잘 되라고 혼내시는 거니까 용기를 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신똑바로 차려서 일 할 생각은 안하고, 소장 활용 이러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비즈니스는 무조건 남자랑 해야 속편하다.
과정에서 보상을 얻으라는 말이 너무 와닿았네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건 머리로는 잘 아는데 말처럼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큰 목표에 자꾸 집중하다보니 무너질 때가 많았어요 ㅠㅠ
오늘 하루만 보고 열심히 사는 것, 그 하루들이 조금씩 모여서 목표치에 다가갈 수 있는 거겠죠..!
흔들릴 때마다 와서 리마인드할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조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명화 대표님 다른 관점에서 말씀해 주시는 부분들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인터뷰하신 영상 다 찾아보는 중!
내 몫과 타인의 몫을 명확히 구분하고, 목표만 주구장창 추구하기보다 오늘 하루 당장에 우선 집중하기.
두분 좋은 말씀과 컨텐츠 감사합니다!
일과 자신을 구별하지말라 요즘 느끼는 생각들이었는데 덕분에 맘속서랍에 착착 정리됐어요 얘기 중간중간 감탄하면서
'교수님은 유튜브채널없나? 당장 구독하고싶다' 했는데 마지막에 마케팅 관련영상까지 있다는거보구 바로 구독했습니다!
앤드류님 좋은 게스트분 모셔서 얘기 공유해줘서 감사해요😊
결과지향적으로만 살아오면서 그동안 얼마나 내 자신을 괴롭혀왔었나 깨닫고 갑니다... 정말 좋은 인터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저한테 엄청 필요한 말씀이신것같아요.. 저는 목표지향주의인데, 목표를 잃을까봐 슬럼프가 오래왔고, 지금도 목표를 위해 살아왔는데, 오늘만 현재에 집중하면서 사는 삶이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어요 좋은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저도 일 중독으로 살다가 (전 정말 당시 그 회사를 사랑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열정적으로 일하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한 부분이 되면서 번아웃이 왔고 저는 어느날 갑자기 급발진 퇴사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저를 아끼고 현재 하고있는 일에도 만족하고 내 스스로가 할 수 있는것만 하려고 합니다. 만약 일을 하다가 나의 능력이 부족해서 그 한계를 느꼈다면 인정하거나 그중에 공부하고 싶은것은 공부를 하고 있어요! 사실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지금이 더 행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말씀하신 부분처럼, 3번째줄 까지의 내용처럼 번아웃이 오기 직전인데요 혹시 퇴사하고는 어떻게 하고싶은걸 찾으셨어요?
@@호이소년 호이소년님😢번아웃 오기 직전이시라면 많이 답답하시겠네요. 휴 정말 그때 생각하면 마음이 체한것처럼 답답하고 일하다 창문만 봐도 ‘나 지금 여기서 뭐하냐..’라는 생각 :( 저는 정말 급발진으로 퇴사한거라서 아무 대책없이 어느날 갑자기 그만두었어요 근데 또 열정맨이 어디가나요..그만둔지 2주도 못 버티고 일할거리를 찾고 있더라구여 제 자신이 ㅎㅎ 결국 다른 회사에 들어왔는데 이제 방법을 바꿨어요! 회사보다 나를 사랑해야겠다 ! 나에게 매일의 미션을 스스로 주고 그것만 클리어 하자! 이렇게 일하다보니 더 궁금한게 생겨서(참고로 마케팅분야입니다) 많이 공부하고 부딪히고 있어요ㅎㅎ저도 아직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려구요! 소년님도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호이소년 아 그리고 하고싶다기보단 궁금한걸 공부해보는거에요! 하고싶은일은 아직도 없고 못찾았습니다!!(출근은 언제나 싫어요)근데 궁금한걸 해보다보면 어느날 그 일을 하고 있을 것 같긴하네요🙏
교수님 딕션이 너무 좋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말씀하신 내용 잘 새겨보겠습니다👍🏼
우리는 보물섬 같아서 어떤 상황이나 일을 통해 새로운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다는 말이 큰 위로로 다가오네요. 그동안 스스로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왔는데 사실은 충분히 알고 있지 않았다는 걸 얼마 전에 깨닫고 살짝 현타가 왔는데, 이 영상을 보고 큰 위안이 되었어요. 더 많은 도전과 시도를 겁내지 않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처음엔 쉽지 않겠지만요 :) !
저한테 하는 말 같네요
일이 안 된 것, 일이 잘 된 것
너무 지혜로우세요
크으~~~ 과정에서 보상을받으라 진짜 이 말 너무 와닿네요
우와 2편!! 정말 재밌게 본 인터뷰였는데 2편이라니ㅠㅠㅠ 회사에서 보는데 다르게 다가오네용...정말 멋지신 분이십니다 ㅎㅎ
7:19 진짜로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저 자신에 대해서 항상 되돌아보고 생각해보는데도 항상 뭘 할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제 모습이나 성격을 알 수 있는것 같아요. 인생이란 것 자체가 내 자신을 알아가는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99.9퍼센트에 가깝게 알아내가는 과정인 것 같아요.
열심히 일하고 현타가 와서 일과 나를 분리시키니까 더 현타가 오더라고요! 일주일 중에 일하는 시간이 많으니까요. 그래서 업무 관련 자격증 따고 공부하면서 무능하고 짜증나는 인간들로 받은 스트레스 해소했어요. ^^ 아예 업무와 상관없는 새로운 것도 배워보고요. 일은 나와 별개가 아니라 나의 것! 그것을 더 효율적으로 멋지게 처리할 때 자기효능감이 생기고 허무함이 없어져요.
일과 물리적으로 분리하라는 그런 흔말 말인줄 알았는데 따로보라는거네요 너무 좋다
나다움....자기만의 해답을 찾는 것...그것이 성공하는 길이다.역시...최명화 대표님이예요!(*^^*).멋진 분....비틀 비틀하면서도 그 여정을 향해 끝까지 가라는 말씀...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너무 맞는 말입니다. 직장에서 상사가 뭐라하든 나다워야 해요. 주변 친구가 가진 고민이었는데 확실한 해답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주옥같은 말씀이십니다 ㅜㅜ 나에게 너 어떠니?? 하고 물어보라는 말씀에 깨달음을 얻어요. 맘 속에 잘 새겨놓고 살아가겠습니다.
영상의 주제와 내용이 너무 좋아서 치명적이네요.
요즘 늘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게 아닌가 하며 술을 찾곤 했는데, 여러 생각이 많아지게 됩니다.
앤드류님, 최명화님, 감사합니다 :D
너무 알찬내용많은거같아요...일하면서 또들어야징
이건 두고두고 봐여한다
이 분이 말씀하시는 내용을 머리로 이해하고 실제로 “깨닫”는 데까지 13년 걸렸네요!!! 이 과정을 혼자서 스스로 내린 결론인 데, 여기에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있다는 것에 놀랐네요! 다들 잘 되길 빌어요!
와 교수님 진짜 댓글 잘 안다는데 말씀 해주시는 내용이 정말 맞는말이라서….달게 되었습니다!
저장해 놓고 반복해서 들어야 겠어요….!
교수님 말씀에 열정, 능력, 시장 기회 말씀에 앤드류 님께서 말씀하신 좋아하는 것을 찾아 잘하는 것으로 만들어 세상에 필요한 것이 되면 돈이 된다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면서 소름이...ㄷㄷㄷㄷ
그리고 좋아하는 것을 잘하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열정이 밑거름이 된다는 말도 완전 서로 다른 분야의 이야기 인데도 결국 공통적인 부분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 새로운 깨달음
자존감이 높고 자기 객관화가 잘 되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여성이신 듯👍🏻
회사에서 뿐만 아니라 대학생활하면서도 적용되는 것 같아서 너무 공감되고, 도움이 되었어요,,!
과제와 타인과 나의 분리하라는 말씀이 정말 도움이 되었고, 나의 몫을 다하면서 타인에 대한 인정하는 연습을 해볼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와 그냥 말씀 하나하나가 지금 저에게 너무 필요한 말이었어요! 늘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시는 앤드류님과 게스트분들 너무 감사해요!
마음속 갈피가 엄청나게 흔들리는 휴일이었어요. 중요한 업무를 굵직하게 2건이상 준비해 가야 하는데 지난주부터 손을 아예 놓고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아주 큰 빛줄기가 되는 말씀이네요.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합니다.
이해 쏙쏙👏🏻👏🏻
오늘 정말로 도움이 되는 걸 듣게되었네요 저도 찬찬히 좀 더 들여다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두 분!^^
타인을 이해하지 마라. 인정해라.
잘 기억하고 살아갈게요.
오늘이 곧 내일이 된다는 걸 생각하면서 과정으로 보상받도록 나를 칭찬할게요.
제게 정말 필요했던 조언이었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백번 누르고싶은 강의다. 밥 프록터가 자꾸 나를 알라고 하는데 이 분 말씀을 듣고 무슨뜻인지 희미하게 알것도 같았다
좋은말씀 정말감사해요
👏👏👏👍👍👍대박~~명강의
와,,,진짜 멋있다,,, 명강의 입니다!!
정말 너무 좋은 인터뷰네요. 인터뷰 내용 공유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 9:00 이부분이 유재석씨가 살아가는 방식과 비슷한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인데 최근에 많이 고민한 부분에 대해 답을 얻은 거 같아,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심리적 요인과 회사가 같이 작용하는 거 같다고 생각했는 데 영상을 통해서 이젠 좀 더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우와.. 요 며칠간 고민하던 부분이었는데, 대표님 먈씀 들으니 머릿속이 정리되는 느낌이에요.. 제가 하고싶은 말을 다 해주셔서 속이 시원..
진짜 제게 필요한 내용이 담긴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말을 정확하게하셔서 진짜 조언들이 마음에 꽂히네요
진짜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ㅜㅜㅠ
일과 나의 분리.
과정에서의 보상.
제가 못해서 무너진 부분이네요
9:43 ㅇㅈ…..
오늘 일이 너무 힘들었는데 위로받고 갑니다♥️
제가 40대 후반이고, 그동안 자기개발 관련 책이나 영상을 가끔 보면, 좀 이상적인 이야기라서 공감이 안되었는데, 교수님 말씀은 너무 공감이 갑니다!
어쩜 이렇게 저한테 필요한 말들만 딱 딱 골라서 말해주시는지.....부끄럽기도 하고 먹먹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강한 사람은 비틀 비틀 하면서도 계속 갈 수 있는 사람이 강하다라.....마음에 꼭 새겨 넣어 진짜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 다시 달려보겠습니다...좋은 영상 만들어주신 두 분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가장 힘들어하던 부분인데ㅠ 사회 초년생 정말 중요한 메시지 같아요~🙏
교수님께서 그동안 경험하고 깨달은 교훈을 이렇게 풀어 말해주시니, 평소 고민하고 있던 부분과 유사해서 공감되네요 ! 좋은 말씀, 조언 덕에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와의 대화의 시간을 꼭 주기적으로 가져야겠어요!!
😍👍🙏두분 모두 감사해요~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였어요~♥
너무 중요한 이야기 입니다..내 잘못이 아닌 일이 잘못된 것..!
진짜 마음속에 큰 울림이있는 영상이네요 목표만 바라보고 정신적으로 나약해지고 죄책감가지고 불안했던 순간들에서 원인을 찾았습니다. 드로우앤드류님 좋은 섭외 감사합니다
정말 명답이네요. 하나하나 정말 지혜로운 말씀
오늘도 진짜 대박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와우!
멋진분이네요
새겨듣고 실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많이 듣고 갑니다.
구독하면서 꾸준히 배워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대표님🥰
내공이 엄청난 분입니다.
영상너무잘봤습니다.
진정한 워라벨
철학이 있으신 모습 정말 멋집니다.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멋질 수는 없는거라지만 그럼에도 이상향을 갖고 사는 분들 정말 존경해요.
일은 나를 입증하는것이 아니다.
일이 잘되면 장점확장하고
일이 안되면 다음에조심하자하고걸어나오기
타인은 이해가 아니라 인정하는것.
수많은페르소나중 스마트폰 옆에치우고
나자신에게 안부묻기.
정체성을 찾는것은 나를 테스트하는 새로운기회 체험해주기. 약한면강한면 카드찾기
목표지향이아닌 과정 오늘 하루가 보상인하루가 50대에 더 좋고 70대에 더행복한 하루되는것이 너무확실한것
감사합니다!
2030은 고생은 덜하고 고민은 많이 해본 세대라는거에 비공감합니다. 2030을 통틀어서 일반화 하기엔 20-30끼리도 편차가 심해요. 부모세대의 마인드도 다르고. 30이상 분들은 제 말에 좀 공감하실듯요.
커리어나 성공이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말 정말 공감입니다.. ㅎㅎ
성공하면 성공한사람이 얘기하는게 다 정답인것같은것도 조심해야된다 생각합니다.결국 본인이 헤쳐나오는겁니다.
저리 성공한사람은 어떤 얘기도 할수있는겁니다.
명강의네요.... 👍
신입사원이라 마음이 힘들어서 드로우앤드류님 영상을 매일 아침저녁보는데 많이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반창고 하나 붙인것처럼 다정하게 다가와요 정말 감사해요❤
난 현타온게
중견급 무역회사다녔을때였음
영업파트였고 그때
내 상사 대리2명있었는대
한명은 존나 성실하고 열심히함
너무열심히하는대 성과가 그만큼안나서 과장 차장 도 안타까워했음
반대로 다른 동기 대리는
선임들이 매일 타박함
이유는 일적인게 아니라
잦은 지각 업무시간 탈주등 이였음
그때 회사도 좆소도 아니라 중견이였고 규모도 있었음 50명가까이 있었고
그런회사에 어울리지않는 이단아 반항아였는대 안짤린이유가
업무능력이 무척뛰어났음
곤란한 계약이나 애먹는 계약있으면
어느순간 혼자가서 처리하고 계약서 싸인받아온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였음
극과 극이였음
성실한 대리는 일하는거에 비해
품많이들고 남는건 시원치않고 단발벌이면
후자는 롱런하고 규모도 있는것만 종종물어옴
한부서에 있어서 진급심사 기간에 둘중누가 진급할까 말들있었는대
성실한 사람보다
성실하지못하도 능력있는 후자를 택한거보고
회사에서 요구하는 능력은 성실보다 능력이구나 보고 현타왔었음
인생이 그레요
사기업이잖아요. 사기업은 퍼포먼스가 중요합니다 게다가 영업직이면 완전히 능력위주네요. 영업직은 성실한거 안 중요해요. 거래처 많이 따오고 수금만 잘해오면 장땡. 그래서 저희회사는 영업직 출퇴근 관리도 안합니다. 대신 월말마다 개쪼음
당연한거아니냐? 일을 못하면 성실하기라도 해야지
짧은 시간에 양서 몇권 읽은것 같숩니다. gooood!
유튜브에서 회사생활 오래 하신분들의 공통적인 이야기가 '회사에서 친목 쌓으려하지말아라'더군요. 언뜻보면 직원들끼리 관계좋으면 좋을텐데 왜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게 직원들간에 관계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서로 반목하게 되었을때 오히려 가까울수록 내 약점 노출이 많이 되어 않좋다더라구요. 현실은 친목질 정치질 못하면 사회부적응자 취급이긴 한데 확실히 거리두는게 회사생활 오래 하려면 필요한거 같아요
힘들때마다 보러옵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일과 나를 구별하지 않는다는게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머리로는 알고 느끼고 있어서 구분하고 싶어도 어느순간 마음은 일과 저를 동일하게 취급하고 절 억압하고 있네요 ㅜㅜ
마음의 위로는 될 수 있어도 실질적인 솔루션은 아닌 것 같네요. 하긴 실질적인 솔루션이 있다면 그 누구도 퇴사하지 않겠지요. 일은 많으면 하면 되지만 모든 것이 사람이 문제. 사람 문제 한 번 꼬이면 답이 없습니다. 회사가 아니라 그냥 아침에 출근하려고 눈뜨는 것부터 지옥에서 눈뜨는 기분인걸요.
그래서 저는 거리두기를 하는 중이에요. 아싸가 될지언정 적당한 거리를 두면 일단 사람들의 관계 때문에 롤러코스터는 덜 타게 되더라구요. 물론 나보다 위에 있는 놈이 갈구면 답없지만요ㅋ
0:57 보통은 이렇지않나요? 회사에서는.. 일이 잘되면 그게 본인의 리워드고 성과라고 생각하지않나요? 그래서 이직할때도 과거에 어떤 일을했고 성공사례가있는지를 보려고 하는거고요.. 포트폴리오도 보는걸텐데,, 심지어 일이 잘되면 인센티브도 주잖아요.
일=나자신은 아니지만 회사가 그렇게 사고하게끔 만들고, 일이 잘되려면 개인이 그렇게 생각을 할수밖에 없다고 보는데... 저런생각을 하지않으면 어떤식으로 접근해야할까요..?
평소 일상 생활에서까지 영향을 받지 말자는 말씀 같네요. 오늘 일이 별로 안풀렸다고 해서 하루 종일 일 끝나고 나서도 그걸 끌고 다니면 멘탈이 쉴 시간이 없다는 말인 듯
이직 준비하고 있는데 생각 정리하기 좋은 영상이네요. 앞으로 함께하게될 직장에서도 어떤태도로 일할것인지 생각하고 이직하면 참 좋을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