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내한공연 갔는데...양형들 슬램 받아주다가 뒤질뻔...... 슬립낫이 뉴메탈 장수 비결은 멤버들의 자기관리임...1999년때 부터 지금까지 실력도 늘고 보컬 코리테일러 목소리도 여전히 죽지않음.. 다른 뉴메탈 밴드는 나이먹고 살찌고 목관리 않해서 예전 같지않고 포퍼먼스도 많이 죽었는데... 이 밴드는 아직도 미쳐 날뒴
.뉴 메탈은 새로운 메탈이 아닙니다! 뉴 메탈의 뉴는 Name Unknown의 줄임말의 뜻이고 폭력성 강렬함과 동시에 힙합을 헤비메탈로 승화시킨 대중성 메탈의 한 종류입니다. 그래서 얼터너티브 메탈 또는 얼터너티브 계열 이라고 도 한답니다. 당연히 슬립낫도 얼터너티브 메탈에 속하는 벤드이죠. 그런데 지금도 옛적에도 뉴 메탈은 퇴물 스타일이 됨요.
슬립낫 1,2집까지는 정말 미친듯이 좋아해서 저도 나름 아는 것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서 확인해주시면 감사할 듯 하네요,,, 초반에 익명성을 내세우며 번호로 자신들을 지정한 것 맞지만 그렇다고 이름을 아예 안 드러낸 건 아닌 걸로 알아요,,, 처음부터 시드, 코리, 믹, 조이 등 넘버 다음에 이름이 같이 나와서 전 1집 때부터 이름을 다 알고 있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그리고 이들의 가면이 확실히 자신들의 독특성을 드러내고 사람들의 이목을 끈 것은 맞지만 단순히 가면으로 세계적인 밴드가 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가면으로 치자면 머쉬룸헤드도 유명하거든요,,, 슬립낫은 라이브 퍼포먼스가 상당하고 파괴력과 장르에 비해 연주 실력이 어마어마해서 그런 부분이 월드클래스 반열로 올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좋아하는 밴드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집 이전 풋풋한 아마추어 시절 모습도 담아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까비 아깝숑. 제가 알기론 메탈은 음악으로 승부해야지 잘난 얼굴로 승부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가면을 쓴걸로 알고있슴다 (아이러니하지만, 가면덕분에 인지도가 올랐고... 그런 의미에서는 오히려 머쉬룸헤드가 더 취지에 맞지만, 뭐....) 가면이 독특하다지만 너무 가면에만 포커스를 맞추기 보다는, 그래미 시상식 썰이나 보컬의 성대이슈, 그로인한 사이드앨범 스톤샤워 2집, 그린데이 불화썰, 내한 태극기 썰등 오래 활동한 밴드인 만큼 이야깃거리가 많은 밴드인데 쪼끔 아쉽네요
아 그게 2004년이였군요. 올림픽홀에서 했었나. 스탠딩석을 좌석으로 바꾼걸 두고두고 후회했죠. 슬립낫 조이 연주 끝내주고 공연 중에 코리가 태극기도 들어줌. 위아래가 헷갈려서 스탭에게 여러번 확인했다던데 은근 자상. 그뒤로는 내한을 안했군요. 아쉽네요. 그날공연 좋았는데 그날처럼 외국인이 많은 공연은 처음이였음. 특히 머리 짧은 미군들 진짜 많은 느낌. 555666내 최애곡
우리나라는 수요가 없어서 안올듯. 올해 유럽투어 얼마전에 끝났을텐데. 아시아에서는 일본이야 진짜 축복받은 나라고 한국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같은 나라들 보다도 대중음악의 다양성, 밴드 문화가 없는 나라다보니... 동남아 나라들도 락메탈의 수요가 꽤 괜찮은데 이놈의 게이팝의 나라는 ㅋㅋ
Nu는 New의 의미가 맞습니다. 미국 90년대 말~00년대 초에는 cool을 kool이라고 표기하거나, extreme을 Xtreme이라고 표기하는 것 처럼 스펠링을 변형시키는 것이 일종의 트렌드였습니다. 장르를 딱 한마디로 형용하기 어려운 슬립낫/콘 같은 음악이 나오자 이걸 new metal이라고 부르다가, 위에 언급한 스펠링 트렌드로 nu로 표기하기 시작한것이죠. 말씀하신 Name unkown metal의 경우 구글에 검색해보시면 뉴메탈과 전혀 상관없는 의미라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몇 개 나온 결과가 모두 한국 웹 검색 결과인 것을 보면, nu가 name unknown이라는 것은 국내에서만 존재하는 낭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Nu는 New의 의미가 맞습니다. 미국 90년대 말~00년대 초에는 cool을 kool이라고 표기하거나, extreme을 Xtreme이라고 표기하는 것 처럼 스펠링을 변형시키는 것이 일종의 트렌드였습니다. 장르를 딱 한마디로 형용하기 어려운 슬립낫/콘 같은 음악이 나오자 이걸 new metal이라고 부르다가, 위에 언급한 스펠링 트렌드로 nu로 표기하기 시작한것이죠. 말씀하신 Name unkown metal의 경우 구글에 검색해보시면 뉴메탈과 전혀 상관없는 의미라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몇 개 나온 결과가 모두 한국 웹 검색 결과인 것을 보면, nu가 name unknown이라는 것은 국내에서만 존재하는 낭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mukult 맞아요. 국내 위키에만 name unknown 이란 낭설이 존재하고.. 애초에 nu의 nu는 옴라우트 nü죠. f(x)의 곡 nu abo 새로운 혈액형이라고 nu(new) abo 라 이름붙인거처럼 그냥 new를 새로운 철자로 쓴거죠 그만큼 새롭다는 의미로
가장 최근에 낸 정규앨범까지 꽤 오랫동안 듣고 있긴 한데, 4집, 5집, 6집은 예전보다 좀 임팩트가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 아 코리 테일러랑, 클라운의 아들은 서로 함께 밴드를 결성해서 하고 있습니다. 밴드 이름은 Vended. 밴드의 라이브를 볼 때 아빠들이 가끔 와서 함께 구경하는 장면이 심심치 않게 목격되곤 합니다. 아 물론 아빠의 라이브를 따라간 아들을 볼 수 있는 장면이 더 많긴 합니다.
나만 알고있기 아까운 뮤지션/밴드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다음 토픽으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Skilet(스킬렛)해주세요 제발 레전드 메탈만드는 벤드입니다
어벤지드 세븐폴드요!
Opeth요!
Djent 계열 작곡가인 Andromida 다뤄주신다면 소원이 없겠어요
요새 크레이그와 제이의 돌연 해고 등 슬립낫이 영 불편한 뉴스가 많은데 이것도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락메탈 불모지에서 유튜브로 슬립낫 설명회라니... 감사하다..
코리와 숀의 아들들이 결성한 vended 라는 밴드도 부탁드립니다 보컬이 코리인줄 알았는데 아들이더라구요
조이 조디슨.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스피디하고 파워 넘치는 드럼연주가 일품이죠. 더욱이 타 밴드와 교류도 활발하여 대타로 뛰는 경우가 많은데 메탈리카 콘서트에서 라스 대신 드럼을 치기도 하여 화제가 되었죠.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 참 안타깝습니다.
Disasterpiece.. 최애곡입니다.
조이조디슨 지짜 너무 좋아요.. ㅠㅠ.. 돌아가셔서 슬프지만..
2004년에 내한공연 갔는데...양형들 슬램 받아주다가 뒤질뻔......
슬립낫이 뉴메탈 장수 비결은 멤버들의 자기관리임...1999년때 부터 지금까지 실력도 늘고 보컬 코리테일러 목소리도 여전히 죽지않음..
다른 뉴메탈 밴드는 나이먹고 살찌고 목관리 않해서 예전 같지않고 포퍼먼스도 많이 죽었는데...
이 밴드는 아직도 미쳐 날뒴
와 그때 내한공연을 가셨다니 정말 귀한 경험하셨네요
부럽습니다😭
@@mukult 03년에 20살되서 다행히 마릴린맨슨-린킨파크-슬립낫-마릴린맨슨 이렇게 보고 군대갔네요 ㅋㅋ
@@ahdb1383 ㄷㄷ 조합 미쳤네
그런데 코리형 3집때 성대결절이 와서 고생했다 던데....
그런데 지금 현제 목관리 잘해서 목소리가 돌아왔으니 상테는 괜춘이죠.슬립낫 죽을 때까지 사랑합니다.
그때 아는오빠 모슁존에서 널 뛰다 갈비뼈 부러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이 점점 더 좋아지네여 진입장벽이 높은 주제를 쉽게 풀어주는게 짱좋아요
.뉴 메탈은 새로운 메탈이 아닙니다! 뉴 메탈의 뉴는 Name Unknown의 줄임말의 뜻이고 폭력성 강렬함과 동시에 힙합을 헤비메탈로 승화시킨 대중성 메탈의 한 종류입니다. 그래서 얼터너티브 메탈 또는 얼터너티브 계열 이라고 도 한답니다. 당연히 슬립낫도 얼터너티브 메탈에 속하는 벤드이죠. 그런데 지금도 옛적에도 뉴 메탈은 퇴물 스타일이 됨요.
어린 시절부터 팬이었는데 이렇게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때 Psychosocial 자주 들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들어봐야겠네요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너무 좋아~♡
넘 유용해요 감사해요
중학교때부터 듣다가 올해 4월 일본 Knotfest 에서 봤었는데 에너지가.... 아직도 정정합니다 이분들
이 유튜버는 반드시 떠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슬립낫 정말 매력적인 밴드죵 넘 영상 잘 봤어용~~
슬립낫 1,2집까지는 정말 미친듯이 좋아해서 저도 나름 아는 것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서 확인해주시면 감사할 듯 하네요,,, 초반에 익명성을 내세우며 번호로 자신들을 지정한 것 맞지만 그렇다고 이름을 아예 안 드러낸 건 아닌 걸로 알아요,,, 처음부터 시드, 코리, 믹, 조이 등 넘버 다음에 이름이 같이 나와서 전 1집 때부터 이름을 다 알고 있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그리고 이들의 가면이 확실히 자신들의 독특성을 드러내고 사람들의 이목을 끈 것은 맞지만 단순히 가면으로 세계적인 밴드가 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가면으로 치자면 머쉬룸헤드도 유명하거든요,,, 슬립낫은 라이브 퍼포먼스가 상당하고 파괴력과 장르에 비해 연주 실력이 어마어마해서 그런 부분이 월드클래스 반열로 올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좋아하는 밴드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레전드 before i forget 꼭 들어보세요 이거 라이브도 죽입니다❤️❤️❤️❤️
🤘
오 좋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저도 슬립낫중에 before가 제일 좋더라구요 초반 들어갈때 정말 압권이지요
1집 이전 풋풋한 아마추어 시절 모습도 담아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까비 아깝숑.
제가 알기론 메탈은 음악으로 승부해야지 잘난 얼굴로 승부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가면을 쓴걸로 알고있슴다
(아이러니하지만, 가면덕분에 인지도가 올랐고... 그런 의미에서는 오히려 머쉬룸헤드가 더 취지에 맞지만, 뭐....)
가면이 독특하다지만 너무 가면에만 포커스를 맞추기 보다는, 그래미 시상식 썰이나 보컬의 성대이슈, 그로인한 사이드앨범 스톤샤워 2집, 그린데이 불화썰, 내한 태극기 썰등 오래 활동한 밴드인 만큼 이야깃거리가 많은 밴드인데 쪼끔 아쉽네요
슬립낫 저도 정말 좋아하는 밴드여서 이렇게 가면에 대해서만 다루는 것이 아쉬웠답니다.😢
한번 더 기회가 생기면 더 다채로운 썰을 가져와볼 예정이에요.
진짜 2009년때 4집 가면이 너어어어무 좋았음 ㅠ 조이랑 폴...... 보고싶다
그저 빛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
제인워그도 해고하고 크레이그 존스도 해고했더라더라고요… 이제 밴드 멤버는 가족으로 보지 않고 비즈니스 관계나 부품으로 보는 듯
크리스도 충격이였는데ㅠㅠ 어떻게 돌아가는거냐구
ㅋㅋㅋ근데 정보량이 이번에 진짜 넘사네요 애정이 느껴져요
하하😅 한때 좋아했던 그룹이다보니 묻어났나보네요
와 알고리즘이 너무 좋은 채널을 추천해 줬네요! 편집 퀄리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목소리도 듣기 편하고 딕션도 너무 좋으시고 최고입니다ㅎㅎ 앞으로 꾸준히 챙겨 볼게요
요즘 다시 중독되어서 힘드네요 자꾸 생각남....최근 나온거까지 다듣는중ㅋㅋㅋㅋ 코리형 음색 미쳤음 클린 언클린 다좋음. 가면은 조이 가면을 젤 좋아했었음ㅋㅋ
슬립낫 노래 노래방서 저작권 사용권 끝날까봐 넘무 무서움,,,
내한공연 보러갔었는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나 흘러버렸네요...
그때당시 우퍼를 보통 공연에 두배를 설치해버린 탓(?)에... 사운드가 진짜 잘 안들리고 벙벙 거렸던 기억이...
그래도 스탠딩존 4~5번째줄에 서서 미친듯이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슬립낫은 실력 퍼포까지 모든게 완벽한 뉴메틀 밴드!!!
더 늙기 전에 내한 한번만,...제발... 마릴린 맨슨 2016 못 간게 진짜 인생의 한입니다.,.,ㅠㅠ
코리 테일러 3집 시절 가면
어디서 안파나요?…🥺
할로윈 때 저거 착용하고
거리 돌아다니고 싶을 정도로
가장 마음에 들어요😢
뮤컬트님 첼시그린도 한번 다뤄주세요!
저는 코리 가면 넘좋습니다 사고싶어요 ㅜㅜ
이거 볼라고 존버했어요
보컬 코리테일러와 기타 짐루트는 스톤사워 그룹에서도 활동하고있었으니 20년이 지나도 슬립낫이 건재한 이유죠
밴드 슬립낫 이라는 이름은 멤버가 다 모이기 이전 곡 이름을 슬립낫으로 정했을 때 조이가 밴드이름을 슬립낫으로 하자 해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6:09 내한좀 와라 제발..
게런티가 너무쎄요
슬립낫이 우리나라에선 좋은 이미지가 아니라서여... 제가 코리 테일러여도 안올듯..
한번 왔었음
@@d.h.s3978 10년 넘었잖아요
@@Wr10smb 왜좋은 이미지가 아니죠
아 그게 2004년이였군요. 올림픽홀에서 했었나. 스탠딩석을 좌석으로 바꾼걸 두고두고 후회했죠. 슬립낫 조이 연주 끝내주고 공연 중에 코리가 태극기도 들어줌. 위아래가 헷갈려서 스탭에게 여러번 확인했다던데 은근 자상. 그뒤로는 내한을 안했군요. 아쉽네요. 그날공연 좋았는데 그날처럼 외국인이 많은 공연은 처음이였음. 특히 머리 짧은 미군들 진짜 많은 느낌. 555666내 최애곡
컨텐츠가 너무 좋네요 영상 더 맹글어주세요 엉엉🤣
내년 3월에 수어사이드 사일런스 내한공연이 있다는데 데스코어의 정점에 있었던 수어사이드 사일런스 이야기는 어떨련지오
마이케미컬 로맨스, 샤인다운도 다뤄주세요
최근 마이 케미컬 로맨스를 다룬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재밌게 감상해주세요😇
근데 정작 슬립낫은 본인들보고 뉴메탈이라 하면 기분나빠라 했었다던...😅
슬립낫!!!!
(3)크리스펜최애입니다ㅋㅋㅋㅋㅋ
다른 CD사러갔다가 돈이 모자라서
못사고 지구레코드에서 나온 저렴한 앨범으로 기대도 안하고
샀네요
그리고 200번은 들었나봐요 ㅎ
그게 슬립낫1집이였다는..
4:22 심지어 devil in i 뮤비 촬영때 개한테 덥쳐지는 씬 있는데 스탭들이 크레이그보다 덥치는 개가 바늘에 찔릴까봐 노심초사 했다고;;
개에게 덥쳐지는 크레이그 걱정이 아니라 반대라니 ㅋㅋㅋㅋㅋ 아이러니하네요🤣
kiss 랑 whitesnake 좀 다뤄주세요
lml !!!
슬립낫 진짜 custer,eyeless,duality,wait and bleed 꼭 들어보세요 사실 모든 노래가 다 좋긴한데ㅠㅠ요 넷들은 개인적으로 손에꼽는 명곡
조이드럼 ㄹㅇ 환상이었는데..ㅠㅠ
메이헴 부탁드립니다!
메탈씬의 전설적인 밴드 중 하나죠
나의 락스프릿은 이들을 알기전과 후로 나눤다
가면들 전부 기괴하네여...무섭😥
3:34 전 5집 이후로 수염을 깐 가면이 좋아요
예전 내한공연때 사람이 너무 안오긴했죠 수익성이 없는데 굳이 오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아니 제발 좀 오라고ㅜㅜ 옆 동네 일본은 ㅈㄴ많이 오면서
내한 좀 해라..나도 스핏잇아웃 맞춰서 좀 뛰어보자..
우리나라는 수요가 없어서 안올듯.
올해 유럽투어 얼마전에 끝났을텐데.
아시아에서는 일본이야 진짜 축복받은 나라고 한국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같은 나라들 보다도 대중음악의 다양성, 밴드 문화가 없는 나라다보니...
동남아 나라들도 락메탈의 수요가 꽤 괜찮은데 이놈의 게이팝의 나라는 ㅋㅋ
@@021622kw 락페 라인업도 점점 부드러워지는 거 보면..팬덤이 적어서 참 아쉽습니다..
헬페스트 같은거 우리나라는없나ㅠㅠ 진짜 부럽다 외국인들
9월 30일날 새엘범 나와요
외모보다 실력으로겨루겠다고해서 가면을 씀
new 아니고 네임 언노운 메탈 아닌가요? ㅎ 알기로는 그래서
Nu는 New의 의미가 맞습니다.
미국 90년대 말~00년대 초에는 cool을 kool이라고 표기하거나, extreme을 Xtreme이라고 표기하는 것 처럼 스펠링을 변형시키는 것이 일종의 트렌드였습니다.
장르를 딱 한마디로 형용하기 어려운 슬립낫/콘 같은 음악이 나오자 이걸 new metal이라고 부르다가, 위에 언급한 스펠링 트렌드로 nu로 표기하기 시작한것이죠.
말씀하신 Name unkown metal의 경우 구글에 검색해보시면 뉴메탈과 전혀 상관없는 의미라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몇 개 나온 결과가 모두 한국 웹 검색 결과인 것을 보면, nu가 name unknown이라는 것은 국내에서만 존재하는 낭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아시안체어샷 해줘잉
저도 아시안체어샷 정말 좋아해요!
다음에 꼭 소개해드릴게요😊
나는 가면 싹다 맘에듭니다. 왜냐 가면만큼 반을 먹고 씨너지를 낼 수 있는 물건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대표적인게 머쉬룸 헤드 랑 슬립낫. 이 두 밴드를 이야기를 안 하고 메탈 얘긴 꺼내지 말라! 할 정도로 위상과 인지도 그리고 유명세가 높은 벤드라 강력 추천!
@@user-rc7gb5cu4n 누 메탈 에서나 위상이 좀 높은 편이였죠. 하지만 이미 누 메탈은 퇴물이 된지 오래라 위상과 인지도가 떨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user-rc7gb5cu4n 하지만 슬립낫, 콘, 림프 비즈킷 등의 밴드들은 영원이 우리곁에 남아 있을 겁니다.
NU METAL 의 nu는 name unkown 으로 이름을 알수없는 뜻입니다. 얼터너티브 힙합 메탈등이 혼합되어 정확한 장르를 모르겠다는 의미입니다.
Nu는 New의 의미가 맞습니다.
미국 90년대 말~00년대 초에는 cool을 kool이라고 표기하거나, extreme을 Xtreme이라고 표기하는 것 처럼 스펠링을 변형시키는 것이 일종의 트렌드였습니다.
장르를 딱 한마디로 형용하기 어려운 슬립낫/콘 같은 음악이 나오자 이걸 new metal이라고 부르다가, 위에 언급한 스펠링 트렌드로 nu로 표기하기 시작한것이죠.
말씀하신 Name unkown metal의 경우 구글에 검색해보시면 뉴메탈과 전혀 상관없는 의미라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몇 개 나온 결과가 모두 한국 웹 검색 결과인 것을 보면, nu가 name unknown이라는 것은 국내에서만 존재하는 낭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mukult 맞아요. 국내 위키에만 name unknown 이란 낭설이 존재하고.. 애초에 nu의 nu는 옴라우트 nü죠. f(x)의 곡 nu abo 새로운 혈액형이라고 nu(new) abo 라 이름붙인거처럼 그냥 new를 새로운 철자로 쓴거죠 그만큼 새롭다는 의미로
ㅋㅋ
흑인언어에서 비롯 된 new가 nu로 변형 된 뉴메탈입니다 낭설 금지
@@user-nw2mn7mz7z 아닌데요;;
RED 라는 밴드 (밴드 RED라고 검색해야 나오는)
04내한때 평일이라 관객이 많이 없었음 그때 이후로 한국은 패스함
....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다
sic
내사랑 슬립낫 코리 사랑해 폴,조이 그리워 ㅠㅠ...
세이키마츠 아류
가장 최근에 낸 정규앨범까지 꽤 오랫동안 듣고 있긴 한데, 4집, 5집, 6집은 예전보다 좀 임팩트가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
아
코리 테일러랑, 클라운의 아들은 서로 함께 밴드를 결성해서 하고 있습니다. 밴드 이름은 Vended.
밴드의 라이브를 볼 때 아빠들이 가끔 와서 함께 구경하는 장면이 심심치 않게 목격되곤 합니다.
아 물론 아빠의 라이브를 따라간 아들을 볼 수 있는 장면이 더 많긴 합니다.
사망하신 이유가 뭔가요
승립낫은 음악이다. 다펑 마냥 코스츔은 그냥 덤이지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