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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은 다른 악기들한테 안 미안한가 암만 서로가 싫어도 다른 밴드부원들에 대한 존중이 없네

여러모로 노답....리암이 목소리라도 카랑카랑 했다면

2007 3.3혁명때 김택용이 마주작 3대0 개이변 만들고 welcome to the black parade 나오는게 소름 존나 끼침 진짜로

Mcr 은 사실 라이브가 폭망이라 망한거 아닐까

크리스 펜 가면 모티브는 피노키오가 아니라 일본의 텐구로 알고 있는데...

mary on a cross가 인스타들어가면 한번쯤은 나오죠

그만 싸우고 뽀뽀나 하라고 갤러거지들아...

중간 인터뷰 싸움보면 느끼지만 원래 오아시스 초기멤버자체는 리암이 만든 밴드임 거기서 노엘이 불려와지면서 갑자기 노엘이 리더와 중심이 되버리고 음악도 잘만들고 심지어는 때론 노래까지 해버리니 리암 입장에서는 빡칠만도함 진짜배기역할은 저 형놈이 다하는듯하고 자기는 그저 시키는대로 프론트얼굴마담만 하는놈이 된듯했겠지..

??? 뭔가 내용이 이상한데요? 리암 갤러거(동생)와 노엘 갤러거(형)가 싸운 이유중 대부분은 둘의 성격차이가 컸습니다만, 대체적으로 리암 갤러거가 마약, 난동 등등의 문제를 일으켰고, 노엘이 거기에 대해서 "마약하고 난동부리는 것이 락앤롤인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들이 우릴보고 저딴게 락앤롤이다 라고 비난할 거다"라며 동생을 설교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게 두 형제의 갈등이었죠.(특히나 배를 타고 이동하다가 밴드가 난동부려서 배에서 쫓겨난 적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노엘은 문제를 수습하는 쪽이었어요.(물론 노엘도 한성격 하기때문에 감정이 자주 터지긴 합니다. 그래도 가급적 공연중에는 버틸려고 노력하는 편이었죠.) 노엘도 공연중에 자리를 박차고 나간 적이 있는데, 그게 리암과 밴드들이 공연 직전에 마약을 했던 때였어요. 그 때 노엘은 밴드에게 깊은 실망감을 느꼈겠죠. 리암과 밴드들이 평소와는 달리 이상한 연주와 노래를 시작했습니다. (팬들의 증언1) 노엘이 리암에게 그 자리에서 욕을 했고, 리암이 템버린을 노엘에게 던졌어요.(팬들의 증언2) 노엘이 그 자리에서 박차고 나가버렸습니다. 매우 화가 나보였어요.(팬들의 증언3) 리암과 밴드들이 술에 취한거 같은 행동을 보였습니다.(팬들의 증언4)=>사실 술이 아니라, 마약이었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엔 술에 취한건지, 마약에 취한건지 알 수 없음. 솔직히 이때 밴드가 해체되는거 아닐까? 했었는데, 그래도 해체 안한게 신기했어요.(팬들의 증언5) 그 이외에는 대부분 리암이 공연중에 열받아서(형제싸움 해버림;;) 노래를 안부르고, 술 가져와서 술마시고, 담배 피면서, 앉아서 가만히 있는다던가 하는 경우가 있었고. 뭐랄까;; 리암 갤러거는 어떤 의미로 헤비메탈 락커에 가까운 밴드생활을 했고, 노엘 갤러거는 그딴 건 락앤롤이 아니라며 리암에게 설교를 했습니다. 그게 두 형제의 갈등의 대체적인 이유에요. 저는 리암도 좋아하고, 노엘도 좋아하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땐, 노엘은 하고 싶은 말 다하고, 행동도 거칠어 보이지만, 그래도 음악에 진심인 느낌이었고, 리암은 하드코어 락커 특유의 거친 생활을 해나갔다, 라는 느낌이었죠. 10대일때엔 리암이 더 멋져보였고, 노엘은 락커인데도, 왜 저러냐? 하는 느낌이었습니다만... 이제 곧 40찍는 아저씨가 되어보니, 노엘이 말과 행동은 거칠어 보여도, 사실은 일정 선은 넘지않았고, 음악에 진심인 사람이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혹시나 노엘에 대한 오해가 생길까봐서 글을 남깁니다. 아! 참고로 노엘의 자켓을 실수로라도 유성매직으로 그어버리면, 진짜 큰일날 수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외모보다 실력으로겨루겠다고해서 가면을 씀

lml !!!

사망하신 이유가 뭔가요

세이키마츠 아류

who the fuck are man utd~~ ''리암 노엘 ''

요즘 유행하는 락밴드 티

고딩때 welcome to the black parade 듣고 21세기에 무조건 기록될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캐리온과 평생 싸우는 남자... 블랙퍼레이드 음원과 비슷한 라이브를 들어보는게 소원 ㅋㅋㅋㅋ

엠샬이 이모를 부정한건 ㅈㅅ사건 이전인 2집때 부터에요! 솔직히 대표적인 이모 장르랑 엠셜 장르 좀 다르긴 한데 ㅜㅠ 암튼 엠샬 5집 언제 내냐 흑륵

MARY ON A CROSS 가 진짜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너바나라는 브랜드를 좋아해요

유튜브 접으셨나요 ㅠㅜ 설명 너무 좋았는데

내한공연 보러갔었는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나 흘러버렸네요... 그때당시 우퍼를 보통 공연에 두배를 설치해버린 탓(?)에... 사운드가 진짜 잘 안들리고 벙벙 거렸던 기억이... 그래도 스탠딩존 4~5번째줄에 서서 미친듯이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우울증 심할때 듣는게 MCR이었고 MCR덕분에 다시 일어난사람도 많다는걸 알아줬으면...

4:53 말씀의 취지는 동의하나 헤프닝이란 표현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런 뮤지션에 대한 컨텐츠 좋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소리 울리는거같은데 좀더 괜찮은 마이크 쓰시고 소리 끊기거나 뜸들이는 구간같은거 편집으로 없애주시면 더 집중하기 좋은 영상이 될거같아요!

Disasterpiece.. 최애곡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밴드

이헹아들철들지않아서좋아

되게 매력적인 밴드지만 한국에서 잘 알려지지는 않은 밴드…

나의 최애 뮤비 Square Hammer 입니다. 강추에요.

다른 CD사러갔다가 돈이 모자라서 못사고 지구레코드에서 나온 저렴한 앨범으로 기대도 안하고 샀네요 그리고 200번은 들었나봐요 ㅎ 그게 슬립낫1집이였다는..

넘 유용해요 감사해요

요즘 다시 중독되어서 힘드네요 자꾸 생각남....최근 나온거까지 다듣는중ㅋㅋㅋㅋ 코리형 음색 미쳤음 클린 언클린 다좋음. 가면은 조이 가면을 젤 좋아했었음ㅋㅋ

고스트 노래중에 mary on a cross도 좋아여

Mary On A Cross만 들으시는 분들 초창기 노래도 좋습니다. Con Clavi Con Dio나 Elizabeth같은 노래들도 좋아요!!

제인워그도 해고하고 크레이그 존스도 해고했더라더라고요… 이제 밴드 멤버는 가족으로 보지 않고 비즈니스 관계나 부품으로 보는 듯

내한해줘 제발 있는돈없는돈 다 긁어모을게 제발

좋아하던 밴드였는데 크리스펜한테 한짓보고 오만정 다떨어져서 스톤사우어 노래도 안들음..인성이 개좉빠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

우리 엠샬 그정돈 아닙니다!!

승립낫은 음악이다. 다펑 마냥 코스츔은 그냥 덤이지 - _-

우리 파파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저정도면 프로의식이 ㅈㄴ없는거아닌가 성공한게 신기하네요

전근대 기독교사회가 이를악물고 지우려고 한 봄바르도 제2교황 (지하교황) 현시대의 Parody 란 장르의 모든 원천. "진실을 파헤치지만 허황됨을 알아도 그곳에 마음이 있기에 따른다'

슬립낫 진짜 custer,eyeless,duality,wait and bleed 꼭 들어보세요 사실 모든 노래가 다 좋긴한데ㅠㅠ요 넷들은 개인적으로 손에꼽는 명곡

5월에 락페보러 영국가는데 감사합니다🥺🥺🥺

난 중학생 때 우울증 진짜 심하게 왔을 때 이 밴드가 날 살렸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힘이 됐는데... 다른 멤버들 솔로 활동, 특히 기타리스트 프랭크 아이에로 노래도 눈물 나게 좋으니 다들 들어보시길 바랄게요!! 난 이모 탈출하긴 글렀어... 흑흑

재결합 제발....

와 이런 영상 다뤄주시는 분 처음이에요ㅠㅠㅠ

아나이스가 친딸이 아니라니..ㅋㅋㅋㅋ 완전 노엘 거푸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