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만 왜 이렇게 롹이 시끄럽고 별난 사람들이 듣는 음악 취급을 받을까요. 오히려 힙합이 미국에선 온갖 갱단들이 부르는 엄청 퇴패적인 가사의 음악인데 한국에서는 매우 멋진 것으로 사랑을 받고. 일본처럼 현대적이고 세련된 롹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밴드가 우리나라에도 나와야 할탠대...
당시 뉴메탈은 랩, 그래피티, 디제잉, 비보잉, 패션 등 흑인음악.문화적 요소를 적극 차용하며 투어도 같이 할만큼 밀접했습니다. 흑인들의 문자적 표현 중 little=lil, more=mo, flavor=flava 처럼 new=nu 에서 유래한 표기로 알고 있어요~ 그리운 시절 ㅋ
당민리뷰는 역시 믿고듣는..찰진 언어..좋네여. 데스, 스래쉬, 블랙 한참 빨아대던 시절 뉴메탈 좁빱취급해버리면서 꼰대로 살았던 90년대 중후반 시절이 그립네요. mtv, 신촌 메탈방, 노량진 압구정 수입앨범가게 가는 맛이 있었던....그래도 뉴메탈 최애곡 린팍과 제이지 encore numb 들으면 너무 좋네요..당민님 번아웃 회복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는 다양한 장르를 편식없이 접해봤는데 메탈을 듣게 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Crash 40랑 Limp Bizkit 덕분에 메탈 입문했네요
한국에서만 왜 이렇게 롹이 시끄럽고 별난 사람들이 듣는 음악 취급을 받을까요. 오히려 힙합이 미국에선 온갖 갱단들이 부르는 엄청 퇴패적인 가사의 음악인데 한국에서는 매우 멋진 것으로 사랑을 받고. 일본처럼 현대적이고 세련된 롹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밴드가 우리나라에도 나와야 할탠대...
휴 오늘 체스터베닝턴 생각나서 린킨팤엄청들었네요 근데 저능. 의외로? 체스터가 스톤템플파일럿츠 보컬겸직한거 오늘첨알았어요. 호오
파파로치도 뉴메탈냄새좀 내다가 노선변경을 했었죠
뭔가 뉴메탈의 시초 곡은 Anthrax의 I'm The Man일거 같은 느낌...ㅋㅋㅋㅋ
RATM은 누메탈이아닌가용?
새 보금자리? 혹은 촬영지가 볼 수록 어울리십니다ㅋㅋㅋㅋㅋ
당시 뉴메탈은 랩, 그래피티, 디제잉, 비보잉, 패션 등 흑인음악.문화적 요소를 적극 차용하며 투어도 같이 할만큼 밀접했습니다. 흑인들의 문자적 표현 중 little=lil, more=mo, flavor=flava 처럼 new=nu 에서 유래한 표기로 알고 있어요~ 그리운 시절 ㅋ
서태지 6집 앨범은 뉴메탈의 성격을 띄나요?
혹시 글 보고있는 처음접하는 분들 위한 추천 디스터브드 <
크.. 간만에 꿀같은 영상 일단 좋아요 누르고 시청 들어감다!
오랜 기다림끝에 드뎌 영상이 올라왔군요
오랜만에 잘보고 갑니다ㅎㅎ 너무재밌음
크아 간만에 괴랄하고 음침한 배경에 반해서 오지게 인사부터 박습니다!!! 너무 오랫만이시네요!!! 새해 복 많이 오지게 받으시길 바랍니다!!!
진짜... 미친듯이 그리웠슴다!!!! 밀당 지리십니다 당민님ㄷㄷ
당민님 오랫만이에요! 누메탈 편 잘 봤습니다. 저도 대딩때 린킨파크 인디엔드 들으면서 눈물을 훔쳤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루브 간지는 역시 뉴메탈!
와우, 드디어~!!!!!
이번 영상도 굉장히 유익했습니다.
당민리뷰는 역시 믿고듣는..찰진 언어..좋네여. 데스, 스래쉬, 블랙 한참 빨아대던 시절 뉴메탈 좁빱취급해버리면서 꼰대로 살았던 90년대 중후반 시절이 그립네요. mtv, 신촌 메탈방, 노량진 압구정 수입앨범가게 가는 맛이 있었던....그래도 뉴메탈 최애곡 린팍과 제이지 encore numb 들으면 너무 좋네요..당민님 번아웃 회복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멋진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많이 배워가요! 참조해서 저도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