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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커룸은 설레임이 시작되고,아쉬움에 발걸음이 안 떨어지는...묘한 곳인 듯 합니다.지금도 그렇지만....라운딩 끝나고 라커로 들어갈 때...라커에서 이제 막 라운딩하러 나가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부럽습니다.^^;
글쵸...특히 샷 완전 무너지다가 마지막 두세홀 잘치고 돌아오면...당장 나가서 또 치고싶죠. ㅎㅎ
와우! 락커룸 얘기까지 이렇게 재미있고 공감이 가도록 하시다니. 오늘도 나쁜 골프 보고 웃으면서 피로를 잊습니다.^^
늘.감사합니당.좋은주말 보내세요
오늘도 좋은 얘기 잘 들었습니다 🙂
네에.감사합니당
정확한지적입니다주의해야 겠어요
센스있는 칼럼이군요.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
네..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설행원 라커룸 분위기.시설 최고입니다
바디 드라이어(발로 올라서면 아래에서 위로 강풍이나와 몸을 말려주는 것)가 나와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라커룸에서 씻으러갈때 1개 입을지? 2개 입고 갈지 고민이 됩니다.ㅋㅋ
저는 요즘 아예 입고 갔다가 락커 들어가지 않고, 그냥 바로 차타고 집으로 옵니다. 코로나 때문에
요즘은 락커를 아예 안받는 분들도 꽤 되더라구요.
목 소리가 참 좋습니다..
에효...감사합니다..들으면 잠 잘 오는 목소리라는 소리를 듣는데요. ㅎ
락커에 보스톤백넣고 라운딩 끝나고 그냥 집으로 와버렸던 씁쓸한 기억이 나네요.ㅎㅎㅎㅎ
두탕 떠블도 심하지만, 사용시간을 바로 옆하고 겹치게 배정해서 서로 불편했던 사례가 의외로 빈번하더군요... 기술적으로, 컴퓨터를 이용하여 바로 옆과 이용시간이 겹치지 않도록 골프장에서 더 노력 해야 합니다.
엉덩이 부딪힐까 조심했던 기억이 나네요...락커 한라인에 동시간대 5명이상은 너무한것 같아요
그런경우 저는 가서 바꿔달라고하며 좀 심한경우 로비직원을 오라고 해서 번잡함을 확인시켜주기도 합니다.그렇게 하니 그 구장은 락카배정을 좀 신경쓰는것같더라구요~~
공감이99,9%입니다. 지저분한이중하나는 락카룸에서 지입었던 옷 터는넘들,,, 참 이해가 않가더라구요^^~
동감입니다. 신발,옷 터는 분들 가끔 있습니다. ㅜㅜ
100퍼 공감
모든 상황이 공감되는 내용이에요 한번씩 겪어본 혹은 동행이 겪었던 일들이네요 부쉬넬 락커룸에 두고 나와서 1번홀 드라이버만 치고 다시 락커룸에 갔다온 경험이 있었어요 그 덕에 1번홀 못치고 2번홀부터 쳤네요
부쉬넬 없으면 눈먼 느낌 나서...플레이 못하죠..ㅜ
@@badgolf_tv 구입한지 얼마 안됐을때인데 락커룸안 화장대에 두고 나와서 분실 됐을거 같아서 다시 갔다 왔어요 ㅎㅎ
저도 번호 거의 까먹어요.근데 감으로 그 근처에서 비번 눌러보면 열리는데가 있어요.ㅎ
보통 저는 플레이할때 반지를 빼는데 그날은 단순링 금반지를 끼고 있었어요.플레이 마치고 라커룸에서 샤워하러 들어가면서 반지가 빠졌었는데 당연 의식하지 못하고 샤워중, 그곳에서 신발정리 해주시고, 청소하시는 분이 샤워실까지 오셔서 혹시 반지 잃어버시는 분??하고 외쳐서 찾아주셨어요.정말 감사했답니다~
아...정말 감사한 분이네요...한국사람들이 잃어버린거 찾아주는 건 참 잘하는 거 같아요. ㅎ
겹친번호 저도 유경험자입니다...나이먹어가며 제불찰도 큽니다..★^★
라커룸에서 코풀고 휴지는 주머니에, 지갑은 휴지통에 버렸던 1인...프로샵에서 결제하려고 주머니에 손 넣으니 코휴지가 나왔다는... 막내는 항상정신 잘 챙겨야 하죠~~~ㅎㅎ
스카이72 목욕탕 키는 재밌기도 하면서 이해가 안갈때가 있어요ㅎㅎ 명성에 비해 아낀다? 생각이 들고요ㅎ 뭔 사정이 있겠지만요 😁
하하하 그렇군요^^
재미있네요~ㅎㅎ저도 라커 번호표가 들어있는 겉옷을 라커안에 넣어버려서 헤맨 기억이 있습니다ㅎ코로나땜에 락커를 배정받은지는 한참되었네요. 저도 그렇고 제 주위엔 대부분 그렇습니다. 집에서 미리 입고가고 집에 돌아와서 샤워하고ᆢ골프화랑 모자는 주차장에서ㅎㅎ
맞아요...골프옷입고 오셔서 그냥 입고 가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헉 제가 그러는데 디스플레이 형식.....ㅠ그럼안되것네요
저도 번호가 잘 기억이 안나요...
국내외 골프 유튜브중에 에서만 볼 수 있는 주제 선정이시네요. 박수 짝짝짝!!! 잘봤습니다. 이제는 중간중간에 사진도 들어가고 조금씩 영상이 발전하는 생각이드네요~^^저 같은 경우는 동전을 라커 문쪽에 붙어있는 작은 선반에 두고 온적이 무지 많습니다다 모으면 얼마나 될까요?ㅋㅋ항상 응원합니다. 나쁜 골프 화이팅~
ㅎㅎㅎ 감사해유
락카 넘버 잊는건 여러번~~ㅎㅎ언니의 경우는 골프 경력이 오래 되었는데 이름이 남자이름이라서 남자키를 받는등 에피소드가 많더라구요~~^^
얼굴 안 보고 이름만 보면 그럴 수 있죠....ㅎㅎ
저두 몇번 다시 받은적이 있었어요 ㅋ
공감합니다
저도 그런적몇번있었죠
오래전 이야기지만 라운딩하고 벗어놓은 옷은 그냥 두고 새옷만 갈아입고 온적이 있네요.^^골프장에 전화해서 택배로 받았지만 무척 민망했던 기억...나 자신을 못 믿게 되니 락커룸 나서며 두세번씩 있던 자리를 돌아보곤 합니다.공감가는 얘기 재밌게 들었어요.^^
보스톤백 두고 와서 택배로 받았다는 얘기도 들은적이 있습니다..ㅎㅎ
남자 락커룸은 볼거리가 많군요??? ㅎㅎㅎ 쓰레기통 속의 지갑은 대박이네요. ^^
지갑이 새로 생긴 기분이었습니다.ㅎ
불과 3년전인데 얼굴이 엄청 젊게 보이네요.ㅎ
제가 여자 락카룸에서 번호를 찿는데 번호가 없어서 알아 밨더니 남자 락카룸의 키 번호 였다는 황당한 해프닝이 있었습니다ㅎ
혹시 이름이 남자이름 같아서인가요? 왜 그런 실수를 ㅎㅎ
@@badgolf_tv 네ㅎㅎ남자이름이에요ㆍ클럽에서 두번 실수하길래 이제 대놓고 여자 락카 달라고 합니다ㅋㅋ 나쁜골프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ㆍ저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해요^^
락카에서 환복하며 바지 펄럭펄럭 터는 사람들.. 심지어 속옷나부렁이도 탁탁 털고.. 그 먼지와 똥가루 나보고 흡입하라는거냐.. 샌드웻지로 까주고 싶다. 골프 대중화의 가장 큰 흠이라고 봅니다. 기본이 안된 사람들도 골프를 치다니..
혼자서 멋적게,그래도 빙그레 웃었습니다.핸드폰,지갑,집으로 들고온 라카룸 열쇠가 제 이야기이기도 했으니까요.첫번째 홀 티박스와 함께 기대로 설레이는 곳,그 라커룸도 추억이 깃들어있고, 또 만드는 곳임을 새삼 돌아다봤습니다.
글쵸...기대와 설레임 특히 골프옷으로 갈아입을 때요
저는 태국에서 골프치는데요.. 개인샤워부스가 다 따로 있는데 라커룸에서부터 한오라기도 안걸치고 옷을 다 벗고 계시는 한국여자분들때문에 민망합니다... 나이가 별로 많지도 않은 여자들도 그러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런 분들 나쁜골프 좀 제발 시청 및 구독합시다 ㅎㅎ
라카룸은 동물의 세계 강한숫컷만이 살아남는다 .
누드로 있는것은 좀ᆢ 속옷이라도 얼른걸치는게 ᆢ
근데 이건 저는 전자도어락이 젋어서그른가 편한데 오히려 키로된게 안전하단생각이들더라구요..이게 간혹오작동이 될때도 있고 갈때마다 꼭 한두분씩 어르신들이 비밀번호까먹었다고저기요~열어주세요 하면 아무확인조차없이 네~하고선 마스터키로열어주는데..락카룸안엔 cctv가없습니다. 누가슬쩍해도 찾을방법이없어요.심증만있지 물증은없으니 말이죠..분실이 비일비재한다고하더구요실제로 지인중 파우치가 없어졌다는분들도 많이봤어요. 현찰+측정기 등등 해서 백만원상당 의자에놨는데 갑자기 돌아보니사라졌다..시계 3백만원짜리 잃어버린지인분들도봤구요..
여자들 더해요..락커번호좀 외우던지 폰으로 찍던지..지갑,핸드폰 놓고 다니는건 기본..밥먹고 집에 왔는데 심지어 옷가방도 놓고 오고 미쳤지..
목소리좋으시고 컨셉도 센스있어요. 근데끝카지 보고싶긴 힐데 설명이 느리고 산만하고 장황해요.
라커룸은 설레임이 시작되고,
아쉬움에 발걸음이 안 떨어지는...묘한 곳인 듯 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라운딩 끝나고 라커로 들어갈 때...라커에서 이제 막 라운딩하러 나가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부럽습니다.^^;
글쵸...특히 샷 완전 무너지다가 마지막 두세홀 잘치고 돌아오면...당장 나가서 또 치고싶죠. ㅎㅎ
와우! 락커룸 얘기까지 이렇게 재미있고 공감이 가도록 하시다니. 오늘도 나쁜 골프 보고 웃으면서 피로를 잊습니다.^^
늘.감사합니당.좋은주말 보내세요
오늘도 좋은 얘기 잘 들었습니다 🙂
네에.감사합니당
정확한지적입니다
주의해야 겠어요
센스있는 칼럼이군요.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
네..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
설행원 라커룸
분위기.시설 최고입니다
바디 드라이어(발로 올라서면 아래에서 위로 강풍이나와 몸을 말려주는 것)가 나와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라커룸에서 씻으러갈때 1개 입을지? 2개 입고 갈지 고민이 됩니다.ㅋㅋ
저는 요즘 아예 입고 갔다가 락커 들어가지 않고, 그냥 바로 차타고 집으로 옵니다. 코로나 때문에
요즘은 락커를 아예 안받는 분들도 꽤 되더라구요.
목 소리가 참 좋습니다..
에효...감사합니다..들으면 잠 잘 오는 목소리라는 소리를 듣는데요. ㅎ
락커에 보스톤백넣고 라운딩 끝나고 그냥 집으로 와버렸던 씁쓸한 기억이 나네요.ㅎㅎㅎㅎ
두탕 떠블도 심하지만, 사용시간을 바로 옆하고 겹치게 배정해서 서로 불편했던 사례가 의외로 빈번하더군요... 기술적으로, 컴퓨터를 이용하여 바로 옆과 이용시간이 겹치지 않도록 골프장에서 더 노력 해야 합니다.
엉덩이 부딪힐까 조심했던 기억이 나네요...락커 한라인에 동시간대 5명이상은 너무한것 같아요
그런경우 저는 가서 바꿔달라고하며 좀 심한경우 로비직원을 오라고 해서 번잡함을 확인시켜주기도 합니다.그렇게 하니 그 구장은 락카배정을 좀 신경쓰는것같더라구요~~
공감이99,9%입니다.
지저분한이중
하나는 락카룸에서 지입었던 옷 터는
넘들,,, 참 이해가 않가더라구요^^~
동감입니다. 신발,옷 터는 분들 가끔 있습니다. ㅜㅜ
100퍼 공감
모든 상황이 공감되는 내용이에요 한번씩 겪어본 혹은 동행이 겪었던 일들이네요 부쉬넬 락커룸에 두고 나와서 1번홀 드라이버만 치고 다시 락커룸에 갔다온 경험이 있었어요 그 덕에 1번홀 못치고 2번홀부터 쳤네요
부쉬넬 없으면 눈먼 느낌 나서...플레이 못하죠..ㅜ
@@badgolf_tv 구입한지 얼마 안됐을때인데 락커룸안 화장대에 두고 나와서 분실 됐을거 같아서 다시 갔다 왔어요 ㅎㅎ
저도 번호 거의 까먹어요.
근데 감으로 그 근처에서 비번 눌러보면 열리는데가 있어요.ㅎ
보통 저는 플레이할때 반지를 빼는데 그날은 단순링 금반지를 끼고 있었어요.
플레이 마치고 라커룸에서 샤워하러 들어가면서 반지가 빠졌었는데 당연 의식하지 못하고 샤워중, 그곳에서 신발정리 해주시고, 청소하시는 분이 샤워실까지 오셔서 혹시 반지 잃어버시는 분??하고 외쳐서 찾아주셨어요.
정말 감사했답니다~
아...정말 감사한 분이네요...한국사람들이 잃어버린거 찾아주는 건 참 잘하는 거 같아요. ㅎ
겹친번호 저도 유경험자입니다...
나이먹어가며 제불찰도 큽니다..★^★
라커룸에서 코풀고 휴지는 주머니에, 지갑은 휴지통에 버렸던 1인...
프로샵에서 결제하려고 주머니에 손 넣으니 코휴지가 나왔다는...
막내는 항상정신 잘 챙겨야 하죠~~~ㅎㅎ
스카이72 목욕탕 키는 재밌기도 하면서 이해가 안갈때가 있어요ㅎㅎ 명성에 비해 아낀다? 생각이 들고요ㅎ 뭔 사정이 있겠지만요 😁
하하하 그렇군요^^
재미있네요~ㅎㅎ
저도 라커 번호표가 들어있는 겉옷을 라커안에 넣어버려서 헤맨 기억이 있습니다ㅎ
코로나땜에 락커를 배정받은지는 한참되었네요. 저도 그렇고 제 주위엔 대부분 그렇습니다. 집에서 미리 입고가고 집에 돌아와서 샤워하고ᆢ골프화랑 모자는 주차장에서ㅎㅎ
맞아요...골프옷입고 오셔서 그냥 입고 가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헉 제가 그러는데 디스플레이 형식.....ㅠ그럼안되것네요
저도 번호가 잘 기억이 안나요...
국내외 골프 유튜브중에 에서만 볼 수 있는 주제 선정이시네요. 박수 짝짝짝!!!
잘봤습니다. 이제는 중간중간에 사진도 들어가고 조금씩 영상이 발전하는 생각이드네요~^^
저 같은 경우는 동전을 라커 문쪽에 붙어있는 작은 선반에 두고 온적이 무지 많습니다
다 모으면 얼마나 될까요?ㅋㅋ
항상 응원합니다. 나쁜 골프 화이팅~
ㅎㅎㅎ 감사해유
락카 넘버 잊는건 여러번~~ㅎㅎ
언니의 경우는 골프 경력이 오래 되었는데 이름이 남자이름이라서 남자키를 받는등 에피소드가 많더라구요~~^^
얼굴 안 보고 이름만 보면 그럴 수 있죠....ㅎㅎ
저두 몇번 다시 받은적이 있었어요 ㅋ
공감합니다
저도 그런적몇번있었죠
오래전 이야기지만 라운딩하고 벗어놓은 옷은 그냥 두고 새옷만 갈아입고 온적이 있네요.^^
골프장에 전화해서 택배로 받았지만 무척 민망했던 기억...
나 자신을 못 믿게 되니 락커룸 나서며 두세번씩 있던 자리를 돌아보곤 합니다.
공감가는 얘기 재밌게 들었어요.^^
보스톤백 두고 와서 택배로 받았다는 얘기도 들은적이 있습니다..ㅎㅎ
남자 락커룸은 볼거리가 많군요??? ㅎㅎㅎ 쓰레기통 속의 지갑은 대박이네요. ^^
지갑이 새로 생긴 기분이었습니다.ㅎ
불과 3년전인데 얼굴이 엄청 젊게 보이네요.ㅎ
제가 여자 락카룸에서 번호를 찿는데 번호가 없어서 알아 밨더니 남자 락카룸의 키 번호 였다는 황당한 해프닝이 있었습니다ㅎ
혹시 이름이 남자이름 같아서인가요? 왜 그런 실수를 ㅎㅎ
@@badgolf_tv 네ㅎㅎ
남자이름이에요ㆍ클럽에서 두번 실수하길래 이제 대놓고 여자 락카 달라고 합니다ㅋㅋ
나쁜골프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ㆍ저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해요^^
락카에서 환복하며 바지 펄럭펄럭 터는 사람들.. 심지어 속옷나부렁이도 탁탁 털고.. 그 먼지와 똥가루 나보고 흡입하라는거냐.. 샌드웻지로 까주고 싶다. 골프 대중화의 가장 큰 흠이라고 봅니다. 기본이 안된 사람들도 골프를 치다니..
혼자서 멋적게,그래도 빙그레 웃었습니다.핸드폰,지갑,집으로 들고온 라카룸 열쇠가 제 이야기이기도 했으니까요.첫번째 홀 티박스와 함께 기대로 설레이는 곳,그 라커룸도 추억이 깃들어있고, 또 만드는 곳임을 새삼 돌아다봤습니다.
글쵸...기대와 설레임 특히 골프옷으로 갈아입을 때요
저는 태국에서 골프치는데요.. 개인샤워부스가 다 따로 있는데 라커룸에서부터 한오라기도 안걸치고 옷을 다 벗고 계시는 한국여자분들때문에 민망합니다... 나이가 별로 많지도 않은 여자들도 그러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런 분들 나쁜골프 좀 제발 시청 및 구독합시다 ㅎㅎ
라카룸은 동물의 세계 강한숫컷만이 살아남는다 .
누드로 있는것은 좀ᆢ 속옷이라도 얼른걸치는게 ᆢ
근데 이건 저는 전자도어락이 젋어서그른가 편한데 오히려 키로된게 안전하단생각이들더라구요..
이게 간혹오작동이 될때도 있고 갈때마다 꼭 한두분씩 어르신들이 비밀번호까먹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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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카룸안엔 cctv가없습니다.
누가슬쩍해도 찾을방법이없어요.
심증만있지 물증은없으니 말이죠..
분실이 비일비재한다고하더구요
실제로 지인중 파우치가 없어졌다는분들도 많이봤어요. 현찰+측정기 등등 해서 백만원상당 의자에놨는데 갑자기 돌아보니사라졌다..
시계 3백만원짜리 잃어버린지인분들도봤구요..
여자들 더해요..락커번호좀 외우던지 폰으로 찍던지..지갑,핸드폰 놓고 다니는건 기본..밥먹고 집에 왔는데 심지어 옷가방도 놓고 오고 미쳤지..
목소리좋으시고 컨셉도 센스있어요. 근데끝카지 보고싶긴 힐데 설명이 느리고 산만하고 장황해요.